ㅎ 황태 해장국 전에 김포공항에서 일할 때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음 저기에는 반찬으로 오징어 젓갈이 있어야 그걸로 간 맞추면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히죠 그리고 국밥은 공기밥을 바로 넣어서 먹는 것이 진미 입니다 ㅎ 일부러 토렴으로 나오는 집도 있으니까요 잘 봤습니다
서울에서 강릉가려면 우리 땐 많은 고민했죠.일단 교통수단.버스.무궁화열차.우리세대들이 지금은54고 우리선배들 까지만 우린 고래사냥 이 노래에 꽃혀서 동해는 무조건 가고 싶었고 가보면 잊지 못하죠.그 땐 텐트치고 밥도 해먹었죠.연극도 보고요.1987년도 강릉.그 때 동해는 관광지가 아니었고요.사람들이 경치보고 어울리던 곳이죠.그 땐요.대학 땐 모르고 나중에 32살? 갔는데 목욕탕 바다온도도 뜨드미지근하고 물색은 남자도 혹 할 빛인데 남쪽으로 몇 번 갔었죠.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어림도 없죠.동해의 물빛은요.참 아름다웠죠.그 때 몇 번 기억이 단데 칠번 국도는 좋죠.
素敵な景色と蝶々とお花にかわいいユユ姉弟👍💕夫婦でお気に入りの美味しいクッパ店でランチいいですね😊私も本場韓国のクッパ食べてみたいです😋❤️
제일교포며느리 참 착하고 선하고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큰소리로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에너지 보기좋네요. 요즘 골골하고있는 저에게도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
허리가 진정되면 푸쉬업, 플랭크 운동과 기본족인 몸풀기 운동을 매일하세요. 바쁜 직장생활로 운동량이 부족하여 허리을 지탱하는 근육이 빠지는 겁니다
저희 가족은
조카들이 7살 쌍둥이들이라
황태해장국과 미역국으로
아침을 주로 먹어요😃!!
시원-하게 끓여내면
그 국 한그릇이 어찌나 맛이 좋은지🎶
오늘은 못먹었는데,
눈으로나마 마음으로나마
속 시원하게 풀구 갑니당>.
최고입니다.미인아네분최고아이들도넘이쁘고귀염둥이너요
ㅎ 황태 해장국 전에 김포공항에서 일할 때 근처에 유명한 맛집이 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음 저기에는 반찬으로 오징어 젓갈이 있어야 그걸로 간 맞추면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히죠 그리고 국밥은 공기밥을 바로 넣어서 먹는 것이 진미 입니다 ㅎ 일부러 토렴으로 나오는 집도 있으니까요 잘 봤습니다
😁😁😁
허리 나았는가 보네요 .
다행입니다.
수시로 허리 돌리기 운동하세요.
느리게나마 다친 허리가 차츰 제자리로 돌아오고 있는듯 보여서 다행입니다.
미요씨의 큰 걱정과 사랑의힘이 완쾌에 일조 하고있다 생각합니다. 얼굴이 많이 수척해 지셨습니다. 어서 쾌차하세요 ㅎ..
서울에서 강릉가려면 우리 땐 많은 고민했죠.일단 교통수단.버스.무궁화열차.우리세대들이 지금은54고 우리선배들 까지만 우린 고래사냥 이 노래에 꽃혀서 동해는 무조건 가고 싶었고 가보면 잊지 못하죠.그 땐 텐트치고 밥도 해먹었죠.연극도 보고요.1987년도 강릉.그 때 동해는 관광지가 아니었고요.사람들이 경치보고 어울리던 곳이죠.그 땐요.대학 땐 모르고 나중에 32살? 갔는데 목욕탕 바다온도도 뜨드미지근하고 물색은 남자도 혹 할 빛인데 남쪽으로 몇 번 갔었죠.고려청자의 비취색은 어림도 없죠.동해의 물빛은요.참 아름다웠죠.그 때 몇 번 기억이 단데 칠번 국도는 좋죠.
술 마시고 먹는것도 좋지만, 술 마시면서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애들은 밥 않먹네요? ㅋㅋㅋ
유우 밥 먹을때 뺏어 먹어야 안돼~ 소리 듣는데...ㅋㅋㅋ
잘 봤어요.
황태 맛있죠 국물진한게 ㅎㅎ 허리빨리 괜찮아 지셔야 할텐데 갈수록 영상 잼있네요 ㅎㅎ
홍화씨를 추천해요ㆍ족발도 많이 드세요ㆍ운동가족이 있어서 다치거나 ㅇ삐거나 하면 필히 먹는 것 중 하나 였네요ㆍ
늘 건강하세요~~
흐르는 물처럼 아름다운 부부 사랑이 꿀뚝 넘치는 부부 응원합니다
미요상 미모는 여전하신데 살이 조금만 쪘으면 합니다.애둘 키우고 집안살림 할려면 엄마가 튼튼해야 하거든요.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왼손잡이라도 밥은항상왼쪽방향입니다
무청은시레기 배추는 우거지😂😂😂
제가 다 군침이 돕니다.
아우~~~쩝!
남편분 허리통증은 몸에서 주의 관리를 하란 신호 입니다. 체중감량,뱃살지방 줄이기를 해야 나중 큰고생 안합니다. 가장으로써 건강이 최우선임을 명심하세요.
비타민 가족 회이팅.
😜🤪😝
맛있겠다..다이어트하느라.. 삶은달걀만 먹고산지도 3개월째.. 먹어도 먹어도 살이안찌면 어떤기분일까?
이모는 잘 게시는지요?
가끔 소식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