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Of May - Lulu & Maurice Gibb (루루 & 모리스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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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ер 2020
-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내가 어릴 때 크리스마스 트리가 무척 커보였어요
We used to love while others used to play
다른 애들이 노는 동안 우리는 사랑놀이를 했었죠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왜 그랬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갔죠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저 멀리서 누군가 우리의 자리를 메꾸고 있겠죠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이제 우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아 보일 만큼 컷어요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그대는 그 시절에 대해 말하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하지만 그대와 나,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에요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5월의 첫날이 오면 우린 눈물 짓겠죠
2
The apple tree that grew for you and me
저 사과나무는 그대와 나와 같이 자랐어요
I watched the apples falling one by one
사과나무에서 하나 둘씩 떨어지는 사과를 봤어요
And I recall the moment of them all
그리고 그 옛날 모든 추억의 순간들을 회상해 봤지요
the day I kissed your cheek and you were gone
그대 뺨에 키스하고 그대가 나의 사랑이었던 그 나날들을 말이죠
Now we are tall and Christmas trees are small
이제 우린 크리스마스 트리가 작아 보일 만큼 컷어요
and you don't ask the time of day
이제 그대는 그 시절에 대해 말하지 않네요
But you and I, our love will never die
하지만 그대와 나,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에요
but guess we'll cry come first of May
오월의 첫날이 오면 우린 눈물 짓겠죠
When I was small and Christmas trees were tall
내가 어릴 때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무척 커보였어요
do do do ～～～～～
Don't ask me why but time has passed us by
왜 그랬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많은 세월이 흘러갔죠
some one else moved in from far away
저 멀리서 누군가 우리의 자리를 메꾸고 있겠죠
🎧안녕하세요? [용재천사 - Ailes D'ange TV] 채널 입니다.
이번 곡은 루루와 모리스 깁이 듀엣으로 부른 "First Of May"입니다.
Paulina Kong 님이 요청하신 곡 입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 합니다~^^
내 !
잘못이 아닌데도
눈물이 납니다 심지어
두손을 모오고 있습니다 💕💞
🌻🌼🌷⚘🌱🌲🌳🌴🌵🌾🌿☘🍀🍁🍂🍃🦠💐🌹🙆♂️
트롯신
It's awesome an sweeping vista and a Beautiful melody music !!!!! Thank you I wish you success 💐🌺⚘🌸🌻❤💖
Krásna piesen🌹♥️♥️
Ďakujem ~ 🍓
어머머,,,,,,,🥰🥰🥰
👏👏👏👏💕💕💕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눈물날려고해요
You make me happy!!!!
Thank you so much
너무 좋아요
루루랑 부르는게 매력만점 이네요
즐건 음악
ㆍ
오늘은 TV chromecast 이용해 TV로 ice coffee마시며 video & audio 보며들으니 fantastic!!!!
시원하고 달콤하고,,,,
거듭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Comme c'est merveilleux 🤩😍
Mag ich gerne hören schönes Duett 🙏danke
Que Bella cancione
처음 접하는 곡입니다.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감사합니다.
It’s song is beautiful for Maurice and Lulú 🌹😘🎤🎸👍😎
한때 부부였던 두사람
당신이계시니 한복두루마기옥색에다핑크색치마저고린받처입구 독서하구 내려왔는데 어느할머니가 독서하는제모습이 너무예뻤다구 칭찬을하셨다구 들었어요 정말당신두 제가예쁘던가요 저두어느땐어린아이처럼 장난이심하거든요~♡☆
이노래는 어느 version을 접해도 마음이 포근하면서도 슬픔이 스며듭니다.
만저간 내딸 ara christina Jo를 기억하며.
b!!
Sorry,but I dont love Lu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