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안에 하늘이 있는데 왜 신이 없다고 하시나요 조상령이든 일러주는 신명님이 이제 몸을 떠나신것이지 하늘의ㅈ보살핌이 없겠습니까 저렇게 고생하셨는데 그걸로 다 한거 아닙니까 저렇게 옳바른 길이 무엇인지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아는 신의 감각이 신이죠 다른것이 신입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내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지도 않는 병신같은 삶도 있는데 어머님 신이 머물렀든 신이 간절하셨든 신과. 한번 통했든 그 기록은 어머님 에게 기록되어 있으니 그저 이시대에 필요한 존재 이셨음을ᆢ 일반인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일반인 일수가 없는것이 신을 만난 사람들 아닐까요 어머님의 자리에서 세상에 깨달음이 되고 무구를 들고 신과 합일되어 일은 하지 않아도 신의 목소리를 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령님들 듣고 계시죠 이 팔도강산이 가야할길을 알려주세요. 조상님들ᆢ 자랑스러워요 그렇지만 지금 인간들을 주장하는 신은 허주 인가요? 누구 인가요? 신령님들 이신가요? 인간을 버리시나요? 장군 보살 공수 내려주시는 신령님들 ᆢ 누구는 허주이고 누구는 신인가요? 혼란의 이 시대에 정신차리면 그게 훌륭한 제자자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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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상도령님 최고입니다
엄마와 아들 앞날에 희망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별상도령님 고생 하셨습니다^^
별상도령님 최고 고생하셨습니다 ~ 저도 눈물 났어요~
사례자분 아드님과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별상도령님 스탭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별상도령님 눈물이 너무 진심이고 그 눈물에 제가 감동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저생각 하니까 눈물이 ㅠㅠ
좋은 선생님과 대표님 제작진님
항상응원 합니다
팬입니다 늘시청하면서 힘든시분들 도와주시구 치료해주시는모습에 감동에 감사드려요 최고최고♡
너무감동적이네요 별상도령님 최고세요~
별상도령님 최고에요❤
별상도령 고생했어요
별상도령님 최고십니다
별상도련님 넘 좋은일하셨고 고생많으셨어요
항상 보면서 이분들 없으시면 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많은생각들면서 세상엔 남을위해 저렇게빌고 기도하시는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세상이 따뜻하구나 느낌니다
항상 선생님들가정에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ㄴ다 건강하세요
감동이에요❤
별상도령님은 무속이것저것 떠나서 마음이 너무 따뜻한 사람 같네요 무당도 인성이 먼저가 되야
별상도령선생님 감동입니다
어디서 나오시든 별처럼 빛이 나시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영상보는 내내 울컥했어요 사례자분도 힘내셔서 아들분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별상도령선생님~너무고생하셨네요~정말전생에나라를구하셨나봐요~정말울면서봤네요~😂😂
도령님 항상 넘 멋지셔요.
신내림을 아무렇게 무분별하게 받겠다 생각하는사람분들은 꼭 보셨음 좋겠어요
별상도령님 고생하셨습니다
엄마 같은분에서 울컥 했내요
사례자님 인상이 바꼈고
얼굴색도 좋아지시고
살도 찌셨어요^^
보기 좋습니다.
앞으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별상도령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정식입니다 오늘도 구제중생 하시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스탭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한 아가씨 보고 싶네요 정경화선생님도 잘 계시죠 윤도령 별상도령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 종종 이렇게 댓글로 인사주시니 더 반갑네요 😊
어머니 간절함에 저도 눈물이 낫습니다~ 어머니 맘 꼭 붙잡고 더이상은 아프지마세요
아고 ㅠ
별상도령님 정말 감사드리고 대단하십니다!🙏👌
아들이 착하네요
사례자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이런 심각한 분위기에 죄송하지만 동자가 오셨는지 오리모자 쓰고 계신거 너무 귀여우셔요 😂
작두칼 진짜 칼날이 살아있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드님도 무당의 길을 가야하면 간다고 한다는것은 자신을 버려서 까지 해야하는것이라면 한다는것 아닙니까 갸륵하잖아요 ^^
무당으로써 누군가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길을 정리한것이죠 돌아 돌아 오더라도 걱정말고 돌아 돌아서 오라고 하시는데요
사례자분... 신내림 함부로 받지 말아요.. 인생 망쳐요 ㅜㅜ 아들 걱정에 눈물 흘리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나이도 어린데 무당할 운명이면 한다는게 참... 그 길이 엄청 힘든 길인데....ㅜㅜ
한번 제자는 영원한 제자 입니다
선생님 왜저는 꿈을 선명한 컬러로 꿀까요 다른 사람도 그런가요???
그럼 18살부터 신명님들의 촉망 받던 저 어머님을 무당계에서 잘 정리 하세요. 무당분들도 사주팔자 공수만 잘 내리시고 무업 이어나가시길 빌게요. 안녕히 계세요
별상 도령님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너무 잘생기셨어요ㅋㅋㅋㅋ 저 집도 가까운데 곧 찾아봽겠습니다
전 틱톡,유튜브 프사 이름 닉넴 바꿀라 했는데 내 이름 한자 튀어나와서 김예은으로 한자,이름 백점 이라서 바꿀라구요
저 어머님 너무 안타깝다
왜 본신은 안보시는거죠? 그건 안보이시나요
저는 너무 속상합니다 ㅠㅜㅜㅜㅜㅜ
무엇이 조화 인가요
선생님 왜 구찌 입으셨어요 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ㄱㄱㄱ. ㄱㄱㄱㄱㄱㄱㄱㅋ
사람안에 하늘이 있는데 왜 신이 없다고 하시나요 조상령이든 일러주는 신명님이 이제 몸을 떠나신것이지 하늘의ㅈ보살핌이 없겠습니까 저렇게 고생하셨는데 그걸로 다 한거 아닙니까 저렇게 옳바른 길이 무엇인지 잘못된것이 무엇인지 아는 신의 감각이 신이죠 다른것이 신입니까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고 내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지도 않는 병신같은 삶도 있는데 어머님 신이 머물렀든 신이 간절하셨든 신과. 한번 통했든 그 기록은 어머님 에게 기록되어 있으니 그저 이시대에 필요한 존재 이셨음을ᆢ 일반인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일반인 일수가 없는것이 신을 만난 사람들 아닐까요 어머님의 자리에서 세상에 깨달음이 되고 무구를 들고 신과 합일되어 일은 하지 않아도 신의 목소리를 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님 강부자 닮으셨어요
신령님들 듣고 계시죠 이 팔도강산이 가야할길을 알려주세요. 조상님들ᆢ 자랑스러워요 그렇지만 지금 인간들을 주장하는 신은 허주 인가요? 누구 인가요? 신령님들 이신가요? 인간을 버리시나요? 장군 보살 공수 내려주시는 신령님들 ᆢ 누구는 허주이고 누구는 신인가요? 혼란의 이 시대에 정신차리면 그게 훌륭한 제자자손 인가요
무당이 못 담은 별
가짜같어
신을 못 모셔요? 신이 무당 일 하면서 공수 못내리는 일만 안할뿐이지 이전에 죄 벌전 무당 못한 죄 ?
사람 뇌 안에 뇌신이 이미 있는데요
저 분의 근기는 안보이시나요
조상신만 천도 하나요 이시대에 땅에 뿌리 못내리는 신이 좀비같은 이시대에 얼빠진 인간들 가르침도 못펴는 신이 정성이요? 어떤 정성을 들여야 길을 열어주시나요? 이렇게 간절한데
문신이 보기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