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우리가 사줬는데 사돈만 오게 하는 아들 며느리에게 ‘이렇게’ 갚아줬습니다. | 사는 이야기 | 노년의 지혜 | 오디오북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вер 2024
- • 70이 넘어보니 가장 후회되는 압도적 1...
구독과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 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행복한노후 #백세시대 #오디오북 #철학 #부모자식 #요양원 #인생 #삶 #지혜
#자기계발 #인간관계#힐링#어록#긍정적인명언#책#조언#지혜#친구#긍정의힘
#짧은명언#인생명언#오늘의명언#한줄명언#인생글귀#짧은글귀
퇴직 후, 여행 자주 가던 동료가 내게 했던 말
ua-cam.com/video/1FK27BJBDxU/v-deo.html
아들을 왜 자꾸. 아들집을 ㆍ가시나요 ㆍ. 갈필요. 가 없어요 ㆍ이제는 아들은 며느리 ㆍ님편이예요. 뮈하러 가십니까 ㆍ그래요 ㆍ이제는 주지마세요 ㆍ 두분이 같이 재미있게 사세요 ㆍ
❤아들 색끼가 못된거지요 오로지 처 처가 길러 먹이고 입히고 공부 시켜 집사줘 대가리 다큰놈이 사항 판단도 안되는놈 하고 무슨 대화를. 해요
현명하게 사시네요
쌤통이다 속이시원하다 천벌을 받았네요 😊
현명한 남편 최씨덕에
지금의 행복을 찾은듯하네요^^
생다할때 까지 노후자금 잘 관리하여
노후를 건강하고 행복하게보내시길...
아버님 확실하게 아들에게 교훈을 주셨네요 아버님 최고입니다!
생각 잘 하신것 같아요 자식은 결혼하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현명 한것 같아요
아버님이 정말 현명하시고 결단력이 좋으시네요
늘 행복하게 부부가 오래도록 사셨으면 좋겠네요
에미가 아들을 4가지없이키워네요 다행히 아버지가 중심을 잘 잡으셨네요.
저런 엄마는 구제블능이지요.@@user-sm9zi3fr9v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하죠. 본성은 안바뀝니다
이런사연을. 들을때마다. 남의 일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뼈저리게 든다.
아 ㅡ세성. 참.허무하네요.
요즘 영상들을 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미리하게되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님 정말 잘하셨읍니다 행복하게 사십시요
선택을 잘하셨습니다,
두분이서 행복하게 잘사세요,
절때 당하지마세요 부부 두분후회없이 살아가셔요 끝내 그런 대우 함니다 저도 아들한명 정선다해 뒤바라지 해습니다 아들이 효자고 착한 아들이었단닙다 똑같이 댁의 아들처럼 변해습니다 그래도 집을 파신것이 참잘하셔습니다 지금 후회함니다 두분건강하시게 사시길 바람니다 남편분 참잘하셔 습니다 😂❤
낭편분이 현명하십니다 부럽습니다
아들
등져도
이런 남편과
살며는 원이없겠습니다
다 좋은데
아들 편이라서
서운한단니다
멋잏습니다
아버지 잘하십니다 아들은 꼬박꼬박 말대꾸.듣으면서 열나네요. 버르장머리없는 자식에대해서는 베풀필요가
엾습니다
곁에 든든한 남편이
계셔서 너무 부럽습니다~~
자식이 아무리 효자라도 먼저
떠나간 ...
오로지
내편이엇던
남편이 이야길 들으며 많이
그립습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잘하싶니다.서방님.이최고십니다😊
자식에게 집착 하지마시고 두분그저 건강지키시고 행복하십시요. 🙏🏼.
할아버지가 언제 집착했나
그런 말을 장모에게나 하지
정답
37:05
장모는 되고?
핏덩이 길러준 은혜를 이렇게갑냐
아들이.잘못했네요.장모는.아무때나와도되고.친엄마는.예약하고.가고.나도.그런아들.필요없다.사절.자식.엄마도.잘못.집착
잘하셨어요
뭐 든 받기만 하는것에 익숙해진 버르장머리없는 아들로 키우셨구만 ,
집을 도로 빼앗아야합니다.
네네 정말 잘하셨네요 두분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돈은 두분이 다쓰시고 남으면 기부하세요 잘하셨습니다
병들어도 꿋꿋이 잘 대처하시고 아들에게 기대지 마셔야합니다. 거리를 두는것이 피차 안전하답니다.
처부모도 마찬가지. 병들어서 딸사위에게 빌붙지 말아야 합니다.
@@orchid-zs8jk그래야 공평한데 여자가 그럴까요 시부모는남,지부모는 내부모이자 멍청한 남편의 부모 그러니 아들결혼할때 딱기본만 그리고 남처럼 사는게 정답 둘다 진심 잘하면 도와주고 아님 얄짜 없이 끈어내야합니다 요즘여자들이 얼마나 악랄한지ㅡ물론다그런건 아니지만ㅡ대부분 그렇더라구요
@@user-oe4wb5tu7p 자식 결혼하면 ,지들 한만큼만 해 주고 ,오면오는가보다하면 될거 같아요 .자식 짝사랑해봤자 마음고생만해요. 영혼팔아 키운 자식 그것 또한 부질없네요.나자신도 좀 챙겼어야 되는데. .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 하면 남이라 생각 하고 사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신분들 똑같은말씀 동의합니다 자식 출가시키면 저내들이 하는만큼만하고 살아야해요 부모마음 아는자식 얼마나 될까요?효자효녀는옛말ㅠㅠ
아들,며느리에게 참 교육 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부부가 같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노후 생활 즐기며 사세요
이런아들이 실제라면 누가 자식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게나
그래서 요즘 여자들이 아들 임신하면 중절수술 한답니다.
요즘 현실 입니다.
예전처럼 두들겨 패가며 키워야 함.
아들이나. 딸 결혼하면. 절대 집 해주시면 안되요 지들이 번 돈으로. ~~~
저는 대학보내면서ㅠ청약통장 만들어 주면서 그었습니다
집은 못사주고 대학 학비까지 도와줄테니 졸업후 바로 취직해서 아파트는 네가 사서 장가 가야한다고.....
결혼한자식과도 선이있어야 됩니다
제발 어머님들 다 큰 성인입니다
반찬해주지도 마세요
고마워하지도않아요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고 버리는데도 돈드는데 둘이 얼마나 먹는다고 해오냐고 핀잔합니다
다 큰 성인이고 밖에서 사먹거나 배달시키면됩니다
오히려 손주 봐달라하면 달아나세요
마음에 없으면 일체가 없는 것.
마음에서 들어내실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잘하셨네요
넘무 잘하셨씀니다
아버님최고😂😅🎉
아내가 다큰 아들한태 미성연자 처럼 해준것도 잘못임니다 아버지에 확고 함에 찬사을 보냄 니다 두분 건강잘챙 잘기시고 즐기면서 사시기바람니다
아들아들 한 어머니의 자업자득도 한 몫 했네요...
요즘 남자들은 결혼하면 마누라한테 꼭 잡혀살드라구요,ㅁᆢㅇ난 새끼들...
최사장님은 참잘하셨어요
나도 70대인데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마음을 비워야해요.
무조건 베풀고 희생만 할 필요는 없지요.
늙을수록 개인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아버님 정말잘하셨네요
두분이줄거운인생사셔요
아들결혼하기전에도 색시밖에모르는데 싹수가노래요
결혼하면더심해졌죠
며느리가싸가지가없어도 아들이 엄마생각하면 아들이그러면안되죠
집팔기 잘했어요
열심히 쓰고사세요
아들이 며느리랑 잘 살아야 부모도 행복하지만 아들이 부모 은혜를 모르니 어쩔수 없네
아들이 그러는게 아니라 며느리 입김이지 뭔 아들이 제부모께 그렇게 하고 싶었겠어요.딸가진 부모들이 가정교육을 잘 시켰으면 그렇게하진 않겠지요.
이글에 부모는 아들이 며느리랑 잘사는꼴 못봐요 효도가 1번이죠
@@하영-o9j아들며늘 행동보고도 그런생각 한다면 당신은 아직 어리군요
사람에겐 도리와 예의가 있습니다.
그걸 모른다면 대접받기 힘들겠죠?.
@@user-lg2sz7tg1l 난 그저 지들끼리 잘살고 안아프면 감사해요 그게 부모로써 자식에 대한 배려고 예의죠 효도 받으려고 자식낳는집 소름끼쳐요
@@하영-o9j아 그집 며늘이구먼 ~세상이 참 변해도 너무 변했어
세상에나 세상이 변했다해도 이런 세상이 올거라 생각도 못했네 ...같은 여자지만 여인천하가된 한국이 믿기지 안읍니다 ...😢
나도똑같은경우가있네요. 대학원가르치고. 며느리는 고등학교나오고. 저희들끼리가좋다고해서 군말없이 결혼을시켰읍니다
결혼시키며집사주고
차도사주고했는데. 엾에사는장모는수시로드나들고. 나는전화하고오랍디다
그동안다른사건도많아지금은 의절하고삽니다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결혼해서 분가하면 그걸로 끝이더라고요...챙기는건 옆에 내짝 남편을 더 챙기고 함께 여행도 다니시고 즐기며 사세요 미우나고우나 날 아껴주는건 남편뿐이더군요😊
@@그러니까-i4c 요즘여성들은 남편을 남의 편이라고 생각하며 틈만나면 미워하고 시부모 험담하고 사람취급 않하고 이혼할 생각 재산분할 위자료 생각하는 글을 인터넷에서 자주 봅니다. 심성고운 여성분들도 있겠지요 ^^
저런 딸 키운 그 장모
인간성이 모녀가 똑같네
아들 자식 키워봤자
마눌 쫄개밖에 안되고
걱정스럽네요
내아들 딸은 저러지않게
교육 잘씩혀야겠어요
사람이 마음이 참 복잡 미묘하네요
하지만 아버님에 처세술에 넘 박수드려요
잘하셨네요
아들놈이 어째 그러는지요
잘못 키운 듯 합니다
인성이 개차반이네요
도와주지 마세요
고마움 모르는 못난놈은 자기 스스로 고생좀 해야 합니다
끝까지 해주시면 안됩니다
저도 아들놈 이런 증상이 이따금씩 보이긴 하네요
에휴 ..
저도 결정을 내려야 할 시점이네요
응원합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
잘못키운게 아니고요 여자한테 미치고 이혼안당할려면 그럴수밖애 없는거 아닐까요 딸키우는 부모나 아들키우는 부모나 다같이 반성해야지요 그리고 요즘여자들 장모들이 이기적이고 악랄합니다 멍청헌 아들이 문제
요즘이런집.많아요.ㅠㅠ.
시부모님들
절대 아들 집사주지 맙시다
시어머니는 못들어가고 장모는 수시로 들어갑니다
결국 손주도 못보게 되죠~~ ㅠㅠ
아들 집 판거로 맛난거 비싼거 들고
여행도 다니고 보약도 들고
옷도 2/3는 버리고 멋지고 고급진거 몇벌씩 사요.
살고 있는집 고급스럽게 리모델링 싹하고
피부과서 검버섯도 싹 없애고
화장품도 고급으로 쓰고
남은인생 즐겁게 살아요.
현명한 생각입니다 .
엄마의 집착이 안타깝네요.
저도 장가간 아들 많이 포기하고 삽니다.
나름 잘하긴하지만.ㅜㅜ
잘하셨습니다❤❤❤
정말딸들을잘가르처서보내야합니다 부모님께잘하고 사랑받는며느리가되도록 자식사람만드는것이제일잘사는것이라생각합니다❤ 37:05
며늘이 잘못하는건 여자인 엄마가 교육을 잘못 시킨탓
모두가 여자들의 상스런 짓이다
아내는 내가 어렵고 힘들어지면 버린다 하지만 부모는 끝까지 나를 끌어안는다
문제는 부모가 언젠간 자식을 두고 떠나야 하잖아요. 자식이 요절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결국 늙어서 남는 건 부부 아닙니까. 그러니 부모가 자식을 놔줘야지 부모가 자식 부부를 이혼하게 하는 건 더 악랄합니다.
그럼간단한방법은 자식을버리면됩니다 힘들어도 끌어앉지않으면돼요. 왜맨날부모라고무시당하며참으며살아야하나요그냥재산다정리해서싸가집없는자식남겨주지말고다쓰시고가세요 그리고요즘은재사안지내는집많으니 재사지내다라는말씀하지마시고요 두분건강하고 행복하면그걸로 돼는겁니다이제고아라법통과했으니까 한법만더통과하면되겠네요불효자유산상속알해주기법
@@honeykris5113악랄하다고요 집이있어서ㅡ결혼한 여자 장모때문이지 뭔 말도안되는 소리인지, 요즘여자들은,집,에반해서 결혼하고 남편은 그냥 도구에 지나지 않고 조금잘못하면 사네 못사네 시가는 남,지 부모는 내부모이자 내도구인 남편의부모 이게 말이되요 그러니 결혼을 하기전에 집사줄필요도없고 집사줘서도 잘못하면 집처분하는게 맞고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한테 주고 남대하듯 하면 될것같아요 요즘여자들은 너무악랄하고 요즘남편들은 멍청하고 병신같고, 지부모는 버리고 장모가 더소중하니 장모가 집사줘야지 안그래요 ㅉㅉ
성인이되면 각자독립적인 인생을살아야 하지않을까요.
전세계적으로 자식한테 모든거 내 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이네요.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아름다운 정서죠.신은 자녀 어릴땐 부모가 돌보고 , 부모님 연로해 늙으면 자식이 부모 돌봐 주라고 부모자식 연을 만들어 줬는데 . ..말세입니다.
남편이 없고 집도 아들명의였다면, 아마도 죽을때까지 아들 얼굴을 못봤을 수도 있었겠네요
불효하면 도로 뺏을 수 있어요~~
아들 부부 인성 변하지 않습니다
아버님 살아계셔 천만다행입니다
아버님 혹 안계심
아들부부 나쁜 인성 다시 나옵니다
아들부부
절대로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때 어머님 설움 많이 줄겁니다
인연 딱 끊고 사세요
돈은 절대로 주지마시고 노후 대책하세요
잘 하셨어요
며느리 아들 자업자득 사필귀정 인과응보 은혜를 웬수로 갚다가 개고생이 기다리는 아들 며느리로 😢😮
유사동종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지만 난 듣고 또 듣는다.바이블처럼.꼭 기억해야 된다.모든 엄마들은.
저런아들은. 없는게 났다. 집은장모보구. 사달라구. 하구. 아들은. 장모아들로줘버리지머. 더이상. 아들 덕보기는틀렸어
가족이란 함께살때는 우리가족이 있는듯 합니다 아들이란 존재는 결혼 하고나면 아들의 가족이 있기에 내것 내마누라를 챙기기 바빠서 부모에게 정을 줄수가 없읍니다 참 씁쓸하죠 그냥 던져 놓으시고 내려놓으세요 그래야 둘다 편합니다 근데 집을 뺏어온것은 아주 현명한 행동의 지혜인듯 합니다 한수 배웠읍니다
아버님 승리
속이 사이다 먹었습니다
아드님 버릇 잘 가르 치셨네요
결혼 하면 아들은 남이
되는 거죠
두분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 하세요
나는 자식에게 남겨줄 재산이 약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재산이 어느 정도인지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죽기 전에는 아무 것도 해주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금은 경우에 벗어나지 않고 나를 대하지만 마음 속에 나를 두려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식들은 경우에 벗어나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나는 자식들이 경우를 벗어나면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따뜻한 대화를 주고받고싶은 마음이 속에는 가득하지만........ 이렇게하는게 부모 자식간의 평안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가까이 지내는 지인 내외는 자식일이라면 가리지않고 헌신했는데 요즘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자신의 재산은 자신들이 다 쓰고 가겠다고 합니다. 뭔가 자식들에게 깊이 서운한 일이 있는듯합니다. 그리고 자식들이 장성했으면 가끔씩 부모에게 용돈이나 선물을 드리도록 어렸을 때부터 가르쳐야합니다. 자식이 결혼한 후에도 거의 30년 넘게 부모가 살아야하는데. 부모 자식간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자식들에게 뭔가를 줄 때에도 매우 절제된 베품이 필요합니다.
아니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자식들한테 굳이 내재산이 얼마나 있다고 말한것도 넘욱끼네요 크하하하하하 지인부부는 정말 현명하신겁니다 살아있을때 돈 다쓰고 재산도 다 쓰고 가시는게 젤 현명하죠
글쓴이님은 재산을 자식한테 공유한의도가 ㅋㅋㅋ 뭘 바라시는건지 나 이만큼 재산있으니까 잘해라 이건가요? 크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크하하하하하
,
@@user-sq2pb4ub8r
. 드
자식이 결혼하면 마음 으로 독립시키세요
요즘 청소해주고 반찬 갖다 준다며 자주 찾아 가는 부모님 좋아 하는 자식들 별로 없어요
반찬가게 음식배달집 널려 있어요 먹는 음식 조차도 우리랑은 메뉴가 달라졌어요 자주가면 자식은 점점 뒤로 물러 납니다 만나면 반갑고 헤어지면 남이다 하고
사시면 서로 부담없고
좋아요
아들과 며느리는 고생을 더많이 해야된다.
아버님
짱입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그 아들 ~~아 우~~~~
그런 아들 정신차려야 해요
집 잘 팔았습니다
가슴에 절절한 느낌 현실인것 같네요 가슴이 아프네요 부모가 자식을 대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는데 며느리 는 왜 이기적일까요 다 그런건 안이지만 소중한 아들을 맞겨것만 며느리나 장모가 본인아들 며느리에게 밭아 느껴봐쓰며 바램입니다 야속하다 그땐 !!
아들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아들만 있는 ㅠ ㅠ
제상황이랄 비슷하네요~
그렇게 결혼전에는 잘하더니 결혼후에는 거짓말처럼 심한말까지 들었습니다
지금은 연락을끊고 산답니다
부모님께 잘하면 자다가도 떡이생긴다고 합니다 옛 어른들 말씀입니다 부모님께 효를하면 복을받아서 잘된다고 합니다 부인께서는 늦게 눈치를채셨네요 딱합니다 아들 며느리 이저들은 천하에 못쓰는인간들 이네 처가인들도 싹아지가없고 그부모밑에서 무엇을 배우겠나 한심하다 아들은 정신바짝 차리고 부모님께 효를하면 복을받아서 잘되실겁니다
아들놈이 아주못된 놈일세 저른아들을 자식이라고
장모하고 살아라하고 쪼차버려요
아무것도 해주자마요 장모한태 뭐던지 다 해주라하고
쫓아버려요
1초라도 빨리 정리하시고
이 놈도 지 자식 낳고 ㅡ
자식에게 열배 더 당할
것이다 ㅡ
두분 행복하게 사시는게
답입니다
시집 장가 보내면 독립적인 가정으로 대해주고
서로 의지할지언정 부담을 주어서도 않되며
이유없이 도움도 간섭도 해서는 안된다 ~~
가정정치는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미우니고우니해도ㆍ남편이최고내요ㆍ아들도ㆍ그러면안되죠!잇다고ㆍ좋와하고싫다고.싫어하고ㆍ참으로ㆍ남편분참으로현명하십니다.자식이남보다도못합니다.고마운부님께하는행동이참기가차입니다.자식이뭘보고배우겟어요ㆍ그나저나.제일걱정되는게ㆍ혼자사시는부모입니다.제발자식믿지마세요ㆍ본인을사랑하고사는것이최고입니다.건강하세요
참~~~
잘하고계십니다
싸가지 맥아지 지도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면
그게 복수니까
잘했습니다
들어보니 자녀가 불효로 하네요
장모에게만 대우하고 엄마에게는 서운하게 했네요
아들 다필요없어요 저희아들도 결혼한 변하더라고요 부모생일은 모르는척하면서 지장인 장모생일은 사위집와서 보냈어요 그래도전 아예 시끄럽지 않을여고 말을않했어요 돈도 친정으로 다빼 돌리고 나중에는 며느리가 바람나서 이원했지요 그런데 법이간통죄가 무효라 아주하늘높은지 모르고날뛰고 큰소리치고 지잘못을 모릅니다 결혼도 잘보고해야합니다
아들과 며느리가 재산있는 부모에게 잘하려는 속마음을 부모가 모를까 아들아
부모에게 재산을 바라지도 말고
부모도 자식이 크면 품에서 내려 놓고
내리사랑 그만하시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금전적인건 시댁이고 대우는 처가에만하는자식들 진짜 뭔가잘못되어가는세상입니다
니집네집 비슷한 사향 이네요
요즘 자식들은 부모님들 젊을때와 너무나 변한 세윌입니다
열번 잘해주다 한번 거절하면 바로 연락 끈어 버리는 세상 입니다
아버지 모든 행동 옮기는것 최고 잘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아버지께서현명하게판단잘하셨네요.행복하게두분즐겁게사세요❤
긴사연잘들엇 습니다자식도 결혼하면남이 라고 하잖아요 부모만큼하는 자식이있을까요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사연잘들엇습니다 응원합니다❤❤
대학 졸업한 아들 집 사준것부터가 잘못, 도대체 얼마나 끼안고 ,콘추롤 하고 싶으면? 집 은 볼미로 밖에 안보이네요. 성인이 됏으면 제 인생 자기가 개척해 나가라고 하지.
아주아주 잘해읍니다 요즘은 부모자식보다 처가가 우선인 세데 인걸요 잘하셔읍니다
아내는 다시 얻을수 있지만 부모는 다시 없다
자식은 내 소유물이 아니에요 사랑과 훈계로 잘 키운후에 성인이되면 스스로 자립하게 뒤에서 지켜봐주는것으로 만족해야하고 스스로 노력해서 가정을 만들어가야지 집은왜 싸줍니까 노력안하고 얻은 재물은 귀하게 여기지않아요. 이제 두분 남은여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엄마는 자식귀한건알겠지만 .진짜왜그래요.멀그렇게눈치없이 가냐구요
아버지의 판단에 박수를 쳐드립니다.
저희 내외도 위의 사연과 비슷합니다.
저희는 전세집 마련하는 데 일부만 지원해 주었지만 아들 내외는 저희 부부 보고 자기 집에 다니러 오라는 소리를 한 번도 안 합니다.
그리고 가끔 아들하고 통화하면 장모님 또는 처제들이 다녀가는 걸 자주 하지요.
아들 결혼 7년 되었는데도 우리 부부는 내가 병원에서 수술하고 나서 한 번 자고 온 일밖에 없습니다.
물론 아들과 며느리는 저희보고 도와달라고 하지도 않고 저희가줘도 다시돌려보내는 편이지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 집식구가 너무나 아들한테 의지를 하는것같습니다.
그러면안되는데요
엄마라는 존재는 본래 그래요,그래도 현명하신 남편분이 계셨어 든든 하네요 버릇 잘 고치시고 싸가지 없는 며느리와 그 친정 모 상종하지 마시고 집도 주지 마세요,건강 하세요.
어머님이 아버님이계셔서 덞저러웠을껍니다 결혼하면 자식이 부르기전에 안 다니시는계 좋아요 자식도 독립체로 인정하시고 어머님도 아식으로부터 독립하셔야합니다 서로에게 반갑고 며느리도 잘할꺼예요 아버님 잘하셨어요 아들 며느리 처세가 잘못이네요 부모님한테그러시면안되죠
자식들 잘 사면 그거로 속 편한데 자식도 자식다워야 도움 주는거지!! 다 맘 비우고 사는 게 최고!!
며느리가 잘들어와야 집안이 평화죠
며느리감은 얼굴보다 인성을 따져야할듯요
자식은품안에있을때가자식입니다.더구나결혼했서더욱더자식이아닙니다..냉대해야합니다자식은재산도주면안뎝니다.?아들이장가을가면남보다못합니다없다생각하고부부하고행복하세요.ㅠㅠ앞으론행복하세요.ㅠㅠ.
'좋글 잘들었습니다 다맞는'말씀'해주시네요 아버님 참'현명한 분이십니다 ❤❤❤❤❤❤
자식들에게 간섭할 필요도 없지만 눈치는 왜 보시는지요
며느리는 기본 인성이 싸가지가 없는 사람이네요
잘하셨습니다!며느리,장모 멋된 사람이지 아들도같 은이간 이지요 마음 고생 하셨습니다
우리나라 노인들도 결혼을 시켰으면 제발 자식에 대한 집착 좀 버리라
양가 부모때문에 이혼하는 부부가 90%이다. 간섭하려면 결혼 시키지 말고 죽을때까지 붙들고 살던지...돈 주고 그에 대한 보상심리는 원수가 되는 지름길이다
자식들이 시집 장가 가면
그것으로 할 일 다 한 것이니
잘 해줄 필요 없어요
각자 독립적으로 사는 게
갈등 없으니 노후 자금 절대
주지 말고 여생 취미생활 즐기며
사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런 자식들 요즘 많~습니다! 옛날 같으면
호로자식이지요,,,,
할아버지 최고십니다
아들 버르장머리
못고칩니다
며느리조종으로
버리세요
아들
그래도 아버님이 줏대가 있으셔서 그가 정을 올바로 잡으셨네요. 어머니는 줏대가 너무 없어요. 그러기에 아들한테 당하지요? 어머니 이제는 남편과 한마음이 돼서 아들한테 빠지지 말고 모든 걸 잘해 나가세요. 그리고 아들이 살고 있는 집을 아들 명예 로안해놨기에 천만다행이에요 그 집을 아들 명예로 해놨다면 억울해서 큰일 날 뻔 했어요 부부가 남은 생애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자식들 키우느라 못 먹고 못자구 못 쓰고 힘들었던 시간ㆍ수고 보상 받으려는 생각은 없었는데ᆢ
싸가지 없는 언행 때문에 자식 부모지간도 연이 끊어지기는 하는거같네요
천륜이라 했건만 ᆢ시대가 뒤집혀 위 아래도 없고 ᆢ못해준것만 따지니 ᆢ그냥 관심 끊고 부모자신들 즐기시는게 지혜로운거 같아요
자식 키우는 데 생활비 교육비 이거저거.. 어마어마한 돈 들여서 키워놓고
몸뚱아리 다 큰 애 덜 결혼하는데 집을 왜 공짜로 사주는지 .. 도통 이해불가 !
정신 좀 차리고 애 덜 20살 넘어가면 집에서 독립시키고, 꼭 필요한 경우만 최소로 도와
주는 게 맞제!! 뒷통수 맞지 말고 스스로 자생력을 키우도록 도와줘야 .. 돈 말고 입으로 !!
잘하셨어요
저도 많은걸 배웠습니다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정말남편이훌륭하십니다. 행복하게사세요 아내밖에없습니다
자녀도 결혼하고 독립하면 부모도 이제 편안하게 본인을 돌봐야 합니다. 저는 47세 동갑내기 부부입니다. 양가부모님은 73세인데 부모님께 바라는것 없고 부모님도 우리에게 바라질 않습니다. 서로 독립된 생활을 하고 집안 대소사가 있을 때 기꺼이 참여합니다.
외국처럼 자녀가 부모에게서 독립하고 각자의 생활을 지내는 것과 달리 우리문화는 서로에게 의존적이어서 새로운 가족이 형성되고도 서로 불편하고 불필요하게 빈정상하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적절하게 거리를 두는 습관, 문화가 필요할 것 같아요.
아주 지혜로운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