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교회집사인데도 밥먹을때 가끔 기도합니다. 예전 학생때에는 열심히 기도했어요. 마치 그것이 제 신앙의 자부심처럼요. 하지만 성령님 만나고 알게 됐어요. 기도하는 행위보다 (바리새인들은 남들앞에서 큰소리로 기도한것 아시지요?) 나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맘이 소중하다는것을요. 친구들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보여주는것보다 더 소중한것은 친구의 한영혼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친구들의 영혼을 사랑하게 되면 지금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된답니다 성령님~ 우리 학생에게 충만히 임하셔서 예수믿는것이 얼마나 좋고 기쁜일인지 말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사건인지 삶속에서 예수와 함께한 증거들이 쌓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며칠전 만취상태에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15층에서 뛰어내리려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그사람은 당뇨인에 불교입니다 이런건 부수적인 요인이고 한번도 보지 못한 시아버지의 장례를 치른후 오랜 우울증이 극에 달했던거 같아요 ㅠ 다행히 난간에 불잡은 팔을 놓기전 “같이 살자, 너없음 안돼”라는 그말에 집으로 돌아와 우울증약 두봉지를 털어놓고 울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전 항상 제자신이 모자라고 부족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자존감 제로인채 49년을 살아왔습니다 신앙 생활은 아주 오래되었지만 상한 갈대같은 믿음입니다 ㅠ 맨정신에도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까지 듭니다ㅠ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거기서 많은걸 보고 느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많이 두렵습니다 ㅠ 죄송합니다만 이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들 하세요^^
오늘 자매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가 우울증으로 앓아왔거든요.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이 되었어요. 성령 받고 방언기도 계속하세요. 전 37년간 약중독으로 경증인지장애 까지 가서 삶이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안에서 회복되었어요. 주님이 우리의 치료자 이 십니다. 약과 그어떤것도 의존할 대상이 아닙니다. 죽을각오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매달려 보세요. 자존감 낮은것도 결국엔 자기자신을 높아질려고 하는것 때문이예요. 말씀속에 답이 있답니다. 성령받길 원해 보십시요. 권해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자매님 .주님은 모든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련이 오게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몇 퍼센트 되겠습니까? 부하면 부한대로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다 힘든 상황이 온다고 봅니다 저도 48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몇십년 믿음 있는 사람에게 시험 받아 중도에 교회 출석 중단한적도 있고 친구처럼 지내던 동생한테 배신도 당하고 말 한마디 잘못 했다고 뺨도 맞아보고 두 사람한테 머리도 쥐어뜯겨보고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남편이 싫을때도 있었고 자식이 싫을때도 있었고 부모 헝제가 싫을때도 있었고 자신이 싫을때도 있었습니다 몸이 아파 집안일도 맘대로 할수 없을때도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성경보고 교회 출석하고 자꾸자꾸 주님 가까이 다가가니 점덤 좋아졌어요 미움도 사라지고 원망도 사라지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복에복 주시라고 기도 하게 되고 범사에 항상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밥상에 앉아서 밥 한 끼 먹는데 한 숟갈 뜨고 통증 때문에 자세 바꾸고 하는것 정말 미치는 일이에요 그럴때도 있었어요 밥 한공기 먹으려면 자세를 몇 번 바꿔야 될지 셀수도 없이 많이 바꿨어요 다시 주님을 가까이 하고 나서부터 차쯤 좋아졌어요 산전수전 다 겪어보지 못했다면 이만한 이 조그만 믿음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도 기도할때 목숨 다하는 날까지 주님 만날때까지 주님 믿는 믿음 잃지 않게 해주시라 기도합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 성도님도 차츰 좋아지실거에요 힘 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우울증이 올때면 활동을 하시고 병원에 상담 하시어 증상이 완화 될 때까지 약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감기들면 약 먹듯 마음이 아파도 선생님 만나 💊 처방 받아 드시면 됩니다 산책이나 독서등 님이 좋아하실만한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다면 죄송하구요 무엇보다 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것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시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하고 돌볼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거죠 행운을 빌어요 우울증도 낫고 원하시는 삶 살아가시고 행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굿밤 되세요
혹시 도움이 될까 간증합니다 믿는 자는 능치못함이 없고 예수님이 병자에게 늘하신 말씀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입니다 믿음은 말하는 것입니다 한쪽눈이 실명이 된 친구가 너무치유받고 싶은나머지 보이지 않는 한쪽눈을 보고 난 보인다 라고 믿음의 말을 6개월을 지속작으로 고백하고 6개월뒤 순식간에 보여 지금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마가복음11장23절이 역사했습니다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 그 말하는 것이....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23
많은 그리스도인이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는 고백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힘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실제를 나타냅니다 반대되는 고백을 하시면 안됩니다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약 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 지병으로 얼마나 힘드셨습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저도 그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따지며 빨리 나좀 데려가 달라고 왜 태어나게하셨냐고 따지고 묻고 불평 불만을하며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힘들 때 나보다 더 힘들어하시며 내가 아파하고 힘들어 할 때 나보다 더 힘들어하시며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내 대신 모든 죄와 저주를 몸소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셨기에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이 끝나며 우리도 주님과 같이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며 사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예수님을 말씀을 믿으며 성령님 을 통하여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고질병이 성도님이 하나님만 바라보게한 하나님만,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게한 보물임을 감사할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하는자에게 지혜와 총명을 선물로 주시는 주님께 구하고 본인도 열심히 준비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발견하세요.
사랑의 하나님. 사춘기 손주가 온갖 비행으로 가정을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엄마에게도 욕을하고 나가면 사고만 치고 다닙니다, 사탄이란 악한영이 이아이한테 스며들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 이 아이안에 들어 있는 악한 영을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게 하시어 사멸시켜 주옵소서~~ 또.이 아이 고쳐주셔서 주님안에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 일에 크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저의 마음 속의 화를 없애주세요~ 마음이 평온해지게 해주세요~ 장기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 능력을 부어주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타인을 대하고 넒은 아량을 갖도록 해주세요~ 조급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 건강을 지켜주시고 눈을 회복시켜주시고 머리숱을 길러주세요~ 안되는 것은 내려놓게 해주세요~ 아이들이 제 맘대로 안되도 화내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코로나로부터 저희가정을 지겨주시옵고 세상으로부터 오는 나를 갉아먹는 이 두려움을 주님을 향한믿음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이겨내게 하여주시옵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여주시고 제가 제일 힘들어했을때 죽고싶었을때 사는게 두려웟을때 항상 같이 계셔서 위로해주셨던 그 은혜 잊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이 회개의 눈물이되어 저를 주님의 사람이 되게 인도하여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제 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들을 다스리셔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 되게 해주세요. 회개할 것들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내 삶을 이끌어 주시고 모든 일이 형통 하게 해주세요.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몇번이고 코멘트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면 죄송해서요. 주님은 님의 고통과 헌신과 눈물을 알고 계십니다. 저는 50평생 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삶을 동경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내게 주어진 삶은 덤으로 주신 것이기에 감히 불만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가끔 아주 자주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 만날 날만 바라보고 살아요 우리.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그래서 순간. 내 중심을 정말 깨끗하게 가져가야 겠구나. 내가 매일 하나님을 먹기 위해 매일 이렇게 애타 하듯이. 하나님도 나의 심령을 맛보길 원하시는. 근데 부패하고 더러운 저를 보니. 순간 하나님은 주리시는. 마치 그런 감동이었던거 같아요. 은혜받고 만지심받는것에 족하지 않고. 그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깨끗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낙심되며 화가 치미어 오르는 상태에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환경에 함몰 되지 않게 하소서~ 화평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람으로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찾게 하소서~ 영적으로 , 삶에 지쳐 힘든 자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부어주소서~^^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예배의 온전한 회복을 구하옵나이다~^
나의 생명에 주인되시고 생 사 화 복을 주관하는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연장 시켜주셔서 잠자고 상캐한마음으로 깰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날 주님 영광을 위해 최선을다하여 영광 돌릴수있도록 건강허락해주소서 나를 죄와 저주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주님 주님만을 완벽하게 의지하며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매일매일 순간 순간마다 넘어치고 쓰러져 걱정 근심속에 살고 있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제 심령속에 강하게 정말 강하게 심어주시길 원합니다. 온전히 찾아와 저를 만나주시고 악한 영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하옵소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하나님 오늘 하루도 믿음 안에서 말과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 거룩하고 성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아멘 💗 best ccm 찬양 사역자님 💗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여호와 삼마,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오늘도 인도하실 것을 감사! 강원도 철원군 추운 지역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들을 위한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가는 아들 되길... 주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아들 되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들 되길... 주 안에서 평안을 얻길...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아들 되길... 기도 드립니다~
주예수 전 그를믿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행복하게 해주시고 마음을 편안한 호수처럼 편안하게 해주세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살이많아찌더라고요.. 좀 빼긴했지만..그 스트레스 때문이아닌 제 잘못입니다. 제가 하필 먹는걸로 풀어서.."마음이 너그러워야 복이 쌓인다" 남에 잘못을 내 잘못에서 찾고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하라. 남이 착하면 나역시 착하고 나쁜사람에게 역시 착하게 대하라. 화날때도.. 마음을 편안한 호수로 만드세요. 그러면 복이 계속해서 쌓일거에요 ㅎㅎ 할렐루야😇
저는 학생입니다 저는 친구들을 주님보다 더 소중히합니다 학교에서 밥먹기전 기도하는것을 창피해 하고 하나님 믿는다고 당당히 말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아이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세상에서 주님을 창피해하면 주님이 세상에 내려오실때 창피해한이를 창피해한다는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믿는거 창피해하지말고 밥 먹을때 기도 꼭 할수있게해주세요 주님 아직도 전멀었습니다 주님 제가 진짜 급실실에서 아멘 외치는 아이 기도하는 아이되길 간절히 바라옵니다주님 아멘
저는 교회집사인데도 밥먹을때 가끔 기도합니다. 예전 학생때에는 열심히 기도했어요. 마치 그것이 제 신앙의 자부심처럼요. 하지만 성령님 만나고 알게 됐어요. 기도하는 행위보다 (바리새인들은 남들앞에서 큰소리로 기도한것 아시지요?)
나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맘이 소중하다는것을요. 친구들 앞에서 기도하는 모습 보여주는것보다 더 소중한것은 친구의 한영혼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랍니다. 친구들의 영혼을 사랑하게 되면 지금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된답니다
성령님~ 우리 학생에게 충만히 임하셔서 예수믿는것이 얼마나 좋고 기쁜일인지 말하지 않으면 견딜수 없는 사건인지 삶속에서 예수와 함께한 증거들이 쌓여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
@@다니-q5d 아멘~!! 아멘입니다. ^^
창피해 했다기 보다 어색 했겠지요
마음으로라도 기도하십시오.. ✝️🙏
@@musicandsky 아멘
아들이암4기입니다
병실에서기도하고식당에서기도하고복도에서기도하고병원에있는모든환우들치유받기를기도합니다
모두를긍휼히여겨주소서
주님의옷자락을잡습니다
치유할수있는항암제를투여할수있기를원하고바라고기도합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그러나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 넉넉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다 힘든 시간을 허락하신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기도제목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기도와 말씀 밖에 없음으로 다시 생각해 봅니다.
아멘 아멘
힘내세요!
Amen
유트브에
증인들의 행전을 추천하오니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 받은 수많은 사람들의 간증이 있습니다
19번은 두 딸의 아토피 불치의 병을 고침 받은 저의 간증이구요
좋아요 구독은 안누르셔도 되어요
꺼내기어렵지만. .배생다. .한번보시겠어요. .
며칠전 만취상태에서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15층에서 뛰어내리려 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지만 그사람은 당뇨인에 불교입니다
이런건 부수적인 요인이고 한번도 보지 못한 시아버지의 장례를 치른후 오랜 우울증이 극에 달했던거 같아요 ㅠ
다행히 난간에 불잡은 팔을 놓기전 “같이 살자, 너없음 안돼”라는 그말에 집으로 돌아와 우울증약 두봉지를 털어놓고 울면서 잠이 들었습니다
전 항상 제자신이 모자라고 부족하고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자존감 제로인채 49년을 살아왔습니다
신앙 생활은 아주 오래되었지만 상한 갈대같은 믿음입니다 ㅠ
맨정신에도 뛰어내리고 싶은 충동까지 듭니다ㅠ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했어요..
거기서 많은걸 보고 느꼈지만 언제 끝날지 모를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많이 두렵습니다 ㅠ
죄송합니다만 이글을 읽으시는 형제자매님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들 하세요^^
힘내세요~예수님의십자가보혈을생각하며기도하며승리하시길기도합니다고난을인내로이겨내야합니다~
오늘 자매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제가 우울증으로 앓아왔거든요. 주님을 뜨겁게 만나고 지금은 완전히 회복이 되었어요. 성령 받고 방언기도 계속하세요. 전 37년간 약중독으로 경증인지장애 까지 가서 삶이 많이 힘들었는데 주님안에서 회복되었어요. 주님이 우리의 치료자 이 십니다. 약과 그어떤것도 의존할 대상이 아닙니다. 죽을각오하고 주님께 기도하고 매달려 보세요. 자존감 낮은것도 결국엔 자기자신을 높아질려고 하는것 때문이예요. 말씀속에 답이 있답니다. 성령받길 원해 보십시요. 권해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자매님 .주님은 모든사람들을 사랑하십니다.♡
성도님 힘내세요.
누구에게나 힘든 시련이 오게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죽음을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몇 퍼센트 되겠습니까?
부하면 부한대로 가난하면 가난한대로 다 힘든 상황이 온다고 봅니다
저도 48년째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몇십년 믿음 있는 사람에게 시험 받아 중도에 교회 출석 중단한적도 있고 친구처럼 지내던 동생한테 배신도 당하고
말 한마디 잘못 했다고 뺨도 맞아보고 두 사람한테 머리도 쥐어뜯겨보고 산전수전 다 겪었습니다
남편이 싫을때도 있었고 자식이 싫을때도 있었고 부모 헝제가 싫을때도 있었고 자신이 싫을때도 있었습니다 몸이 아파 집안일도 맘대로 할수 없을때도 있었습니다
기도하고 성경보고 교회 출석하고 자꾸자꾸 주님 가까이 다가가니 점덤 좋아졌어요
미움도 사라지고 원망도 사라지고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 복에복 주시라고 기도 하게 되고 범사에 항상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밥상에 앉아서 밥 한 끼 먹는데 한 숟갈 뜨고 통증 때문에 자세 바꾸고 하는것 정말 미치는 일이에요 그럴때도 있었어요 밥 한공기 먹으려면 자세를 몇 번 바꿔야 될지 셀수도 없이 많이 바꿨어요
다시 주님을 가까이 하고 나서부터 차쯤 좋아졌어요
산전수전 다 겪어보지 못했다면 이만한 이 조그만 믿음도 얻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지금도 기도할때 목숨 다하는 날까지 주님 만날때까지 주님 믿는 믿음 잃지 않게 해주시라 기도합니다
비온뒤 땅이 굳듯 성도님도 차츰 좋아지실거에요
힘 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우울증이 올때면 활동을 하시고 병원에 상담 하시어 증상이 완화 될 때까지 약을 드시는것도 좋습니다
감기들면 약 먹듯 마음이 아파도 선생님 만나 💊 처방 받아 드시면 됩니다
산책이나 독서등 님이 좋아하실만한 것을 찾으시면 됩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다면 죄송하구요
무엇보다 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것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시면 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하고 돌볼 여유가 생깁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거죠
행운을 빌어요 우울증도 낫고 원하시는 삶 살아가시고 행복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굿밤 되세요
힘내세요
@@김소원-m6b 아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많이 힘들지만 힘내고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습니다
소원님도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생후 6개월부터 앓았던 지병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또 얼마후면 고졸 시험을 치는데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치게 해주세요 🙏 또 저희엄마도 몸이 안좋은데 치유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부탁 드립니다 🙏 언제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도움이 될까 간증합니다
믿는 자는 능치못함이 없고 예수님이 병자에게 늘하신 말씀이 네 믿음대로 되어라 입니다 믿음은 말하는 것입니다
한쪽눈이 실명이 된 친구가 너무치유받고 싶은나머지 보이지 않는 한쪽눈을 보고 난 보인다 라고 믿음의 말을 6개월을 지속작으로 고백하고 6개월뒤 순식간에 보여 지금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마가복음11장23절이 역사했습니다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 그 말하는 것이....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23
많은 그리스도인이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는 고백하지않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긍정의 힘이 아니라
믿음의 고백이 실제를 나타냅니다 반대되는 고백을 하시면 안됩니다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수기 14:28
약 할 때 강함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후 6개월부터 지병으로 얼마나 힘드셨습니다 말씀은 안하셔도 저도 그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따지며 빨리 나좀 데려가 달라고 왜 태어나게하셨냐고 따지고 묻고 불평 불만을하며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내가 힘들 때 나보다 더 힘들어하시며 내가 아파하고 힘들어 할 때 나보다 더 힘들어하시며 나같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내 대신 모든 죄와 저주를 몸소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어 주시고 부활하셨기에 이 땅에서의 모든 삶이 끝나며 우리도 주님과 같이 부활의 몸을 입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왕노릇하며 사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항상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예수님을 말씀을 믿으며 성령님 을 통하여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믿으며 고질병이 성도님이 하나님만 바라보게한 하나님만,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게한 보물임을 감사할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하는자에게 지혜와 총명을 선물로 주시는 주님께 구하고 본인도 열심히 준비하며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을 발견하세요.
하나님 하시는
일은 우리는
생각 할수 없는
무한하신 능력으로
어머니
유민이 학생 앞에서
일하시고 계심을
믿고 오늘도
주님손 꼭 잡고
함께 하시길요~^^
팟~~팅
@@kimusin 너무너무 귀한 말씀 올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리 애기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세요…..너무 지키고 싶은 아기에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두 기도할게요.
이쁜아기순산하길기도할께요~
나도 아기도 세상도 주님의 것입니다. 당신의 가장 크고 놀라운 최선의 결과를 보게 하시고 어떠한 상황이든 마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감사로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의소중한아기를당신을통해건강한아기가이세상을보게해주실것을믿고기도드립니다!이쁘게키우세요~~^^
이쁜아기 꼭 순산하실겁니다.
주님 무기력한 내삶을 치유해주시옵서소. 생계때문에 일은 하고 있지만 게으름때문에
내 의지대로 되지 않음으로 몸과맘이 힘듭니다.살도 많이쪄서 더 힘이드네요
회복하고 치유해주심을 믿습니다
감사가 회복될수 있게~
예수님께서도 이땅에서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그래서 우리의 곤고함을 아시죠ㅠㅜ 그분이 지금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함께 계셔요!!
김문숙님께 새힘 주시길!!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주시길!!!기도합니다^^
@@nadia-bb9sq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 친구 어머님 아프지 않게 돌봐주세요. 비록 제 모습이 완전히 온전하지 못하지만 주님향한 작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의 일하심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내가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힘든자들아 내개로오라는
주님 말씀
아버지 하나님
이땅에힘든자들을
거두어주시고
허락하신 그날까지 저희들
너무힘든삶을 살지않도록
도와주소서
아버지자녀됨을
날마다감사하게생개합니다
아멘
이 많은 찬양 중 단 한곡 만이라도 온전히 내삶의 모습이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 나를 만드실 분을 바라보며 오늘도 하루를 힘있게 시작합니다.~
하나님 제 마음에 있는 미움 원망 두려움 걱정들
다 주님께 맡기고 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과 평안만을 바래봅니다.
저희들을 아낌없이 사랑하는 주님 사랑합니다 이밤에 주님께 조용히 고백합니다 아멘
코로나로인해한국교회가어려워요주님도와주세요
불쌍해 질때 까지 기도하다보니 용서하게 됩니다 성령충만케 하소서
예배 계속 드리다보니 용서되고 불쌍해지고 축복하게 되드라구요
아멘
나의 주 하나님....찬양을 들으며 흐르는 이 눈물 주님은 아십니다...저를 이 고통에서 구원하여 주소서... 이 어깨의 짐을 벗어 던져 주소서....
주님 유민학생에게 피묻은손으로 안수하셔서
깨끗하게 낫기를 원하옵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의 하나님. 사춘기 손주가 온갖 비행으로 가정을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엄마에게도 욕을하고 나가면 사고만 치고 다닙니다,
사탄이란 악한영이 이아이한테 스며들고 있는것 같아요
주님~~
이 아이안에 들어 있는 악한 영을 예수님 이름으로 물러가게 하시어 사멸시켜 주옵소서~~
또.이 아이 고쳐주셔서 주님안에서 새롭게 변화시켜 주시어 주님 일에 크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낫기를
애기를 낳다
@@배생배사 감사합니다
오타 고쳤습니다
체력도 많이 떨어지고 조직검사도 해야하네요..세상것을 쫓아 산것 회개합니다.ㅜㅜ살려주시구 우리딸과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게 해주세요..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증인들의 행전 한 번 들어보시겠어요 ᆢ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침받은 주님의 자녀들의 고백이 있습니다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가 용기와 힘이되시길 소원합니다
꼭 건강 지켜주시길 함께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치유하시길~~~
계속되는 두려움으로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ㅠ
내앞에 놓여있는 많은
문제들을 주님께 온전히
맡길수있도록 나를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옵소서!!
주님만 온전히 의지하며
이 고난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수있게 도와주소서
주님 힘을 주세요. 시간은 주님의 것이고 모든 역사는 주님의 큰 뜻 안에서 흘러감을 마음으로 크게 느끼게 하소서
내가 주예수이름으로명하노니 두려움을 주는더러운것들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하나의 고통이 지나가면 또 다른 고통이 찾아오고 나았나 싶으면 그 고통에 다시 허덕이고 근심과 염려속에 매일을 살아가고 있는 날 발견하게 됩니다 모든 걱정과 염려가 말끔히 사라지게 하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우리는 약해서 문제를 먼저 바라봅니다
하지만 그때 믿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나가면 불안과 근심의 영은 없어집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편37장5절
아멘 🙏
하나님 혀 제발 치료해주세요
아무것도 아니게 해주세요
나느누믿습니다. 나는 혀가 아프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나는 혀가 아프지 않습니다. 아프로도 아프지 않습니다.
괜찮을거예요
혹 병이 있을지라도 주님 치료하십니다
하나님 우리 현주언니의 신장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몸이 회복되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니네 가정이 치유되고 믿음의 가정되길 기도합니다
병원에 있는 분들 하루속히 잘 치료되길 기도합니다 🙏
저도 미국에서 신장 이식 2번 했답니다. 현주씨의 신장이 회복될것을 믿고 위해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God be with you always ❤ 🙏
아멘!
주님
노래가사처럼 오늘은 숨이찰정도로 힘들었읍니다
그러나 이순간도 주님이 나와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저는 아주 작고 연약한자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옷자락 붙잡길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겠다고 하면서도 살지 못하는 죄인 용서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뜻대로 살게 하소서
찬양으로 인해 몸과 마음의 치유의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감삿합니다 찬양들으니 마음의위로가 됩니다 작년7월하나뿐인아들을 잃고몸과위로이
할례루야,아멘!.
아멘
🌰🍉🍒🍅2
@@여남미희-w3w
0z🎎🎟⚾️⚽️🥇🎀🍅🍒🌰
.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저의 마음 속의 화를 없애주세요~ 마음이 평온해지게 해주세요~ 장기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저에게 능력을 부어주시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타인을 대하고 넒은 아량을 갖도록 해주세요~ 조급해지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 건강을 지켜주시고 눈을 회복시켜주시고 머리숱을 길러주세요~ 안되는 것은 내려놓게 해주세요~ 아이들이 제 맘대로 안되도 화내지 않게 해주세요~
샬롬! 평강의 하나님 사랑 하시는 자녀에게 평안을 허락하옵소서. 모든걸 내려놓고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게 하소서.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주만 바라보고 나아갈때 하늘의 소망으로 채워질줄 믿습니다.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은혜가 날마다 넘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니부족하고 못난 저를 항상 사랑하심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아버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첫사랑 잊지않도록 붙잡아 주시고 말씀에 굳게 서게 해주세요~^^♡
하나님 코로나로부터 저희가정을 지겨주시옵고 세상으로부터 오는 나를 갉아먹는 이 두려움을 주님을 향한믿음으로, 주님의 능력으로 이겨내게 하여주시옵소서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기게 하여주시고 제가 제일 힘들어했을때 죽고싶었을때 사는게 두려웟을때 항상 같이 계셔서 위로해주셨던 그 은혜 잊지않게 하여주시옵소서 지금 흘리는 이 눈물이 회개의 눈물이되어 저를 주님의 사람이 되게 인도하여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치료의 하나님. 지금 유민학생의 아픈곳에 의로운 치유의 광선을 비추사 깨끗하게 고쳐주시고 지혜의 영을 주소서. 성령님께서 역사하시어 유민학생에게 살아계신 주님을 간증하게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4
아멘
아들의암을위하여기도하는가정에주님의
권능의치유의손길 로 만져주셔서 깨끗하게 일어서게 축복하여주시옵소서....샬롬
주님 제 앞에 놓인 어려운 상황들을 다스리셔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해결 되게 해주세요. 회개할 것들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내 삶을 이끌어 주시고 모든 일이 형통 하게 해주세요.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가을의 끝자락입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요 ㆍ주님 내 사랑하는 주님 우리 온가족 지켜 주세요 ㆍ 각자 삶속에서 주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그런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함께 하소서 ㆍ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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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님우리 아들나이
지운이 가40이 되도록 어린아이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자페증을
앓고있고 또한당뇨도있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주님고쳐주시고 주품에
품어주사 늘복된삶을살게
하소서 주님도와주소서~~아멘
몇번이고 코멘트를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습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면 죄송해서요. 주님은 님의 고통과 헌신과 눈물을 알고 계십니다. 저는 50평생 살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삶을 동경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내게 주어진 삶은 덤으로 주신 것이기에 감히 불만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머리로는 생각하지만 가끔 아주 자주 잊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 만날 날만 바라보고 살아요 우리.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주여 간절한 소망을 들어주소서
오늘하루도 임마누엘의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찬양.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닙의
보혈로.정결
하게.치료
하시옵소서
강건하시길
주님의이름
으로
기도드비니다...
해변가 모래사장에 쓰여진 글씨처럼 지워져갈까 약해지는 순간 찬양을 들으며 다시 하나님의 마음이 내 마음속에 깊게 새겨져 담대하게 살아갈수 있는 힘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말씀입니다 은혜됩니다♡
@@별빛-s2t ㄱㅋㄱ
@@조초-o2p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초-o2p
찬양이 우리의 삶속에 스며들어 매~순간순간 선택의 상황속에서 말씀과 함께 찬양이 빛이되어주고~
신호등되어 결국에는 예수님 앞에 서게 하여주소서~
유민학생의 삶 속에 주님의 손길이 임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큰딸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히 내려주셔서 영육의 강건을 회복 치유하여 주소서. 기쁨과 평안을 누리며 꿈을 향해 담대히 정진하여 최선다해 승리하도록 주여 JH을 도우시길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 아멘
삶이 😊😊😊😊고통이😊😊😊주여 보살펴 주소서😊😊의지할곳은 당신뿐😢😢😢😢
주님 엄마 아픈거 가족들 병든몸 마음 치유해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아픔과 고통 또한 감사합니다. 사랑의 주님만 의지하며.... .
그래서 순간. 내 중심을 정말 깨끗하게 가져가야 겠구나. 내가 매일 하나님을 먹기 위해 매일 이렇게 애타 하듯이.
하나님도 나의 심령을 맛보길 원하시는. 근데 부패하고 더러운 저를 보니. 순간 하나님은 주리시는. 마치 그런 감동이었던거 같아요.
은혜받고 만지심받는것에 족하지 않고. 그 은혜를 힘입어 오늘도 깨끗해지길 소망합니다. 아멘
주님
아들 태원이 하나님의 자녀 좋은배우자 맺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찬양을 들으며 회개와 기도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배우자의 첫째 조건을 믿음 좋은 사람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이 죄인을 만지시는 주님을
영원히 찬양하며 살고싶습니다~♡
나의 상처 나의 가시조차도 오래 참으시고 나를 빚어가시는 예수님의 사랑앞에 또 하루를 은혜로 나아가며 무거운 짐을 내려놓습니다
낙심되며 화가 치미어 오르는 상태에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환경에 함몰 되지 않게 하소서~
화평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사람으로 더 이상 상처 받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찾게 하소서~
영적으로 , 삶에 지쳐 힘든 자들에게 주님의 평안을 부어주소서~^^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예배의 온전한 회복을 구하옵나이다~^
나의 생명에 주인되시고 생 사 화 복을 주관하는 전능하신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연장 시켜주셔서 잠자고 상캐한마음으로 깰수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날 주님 영광을 위해 최선을다하여 영광 돌릴수있도록 건강허락해주소서 나를 죄와 저주에서 구원해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
제가 아는 조용수 권사님이신가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주님만을 완벽하게 의지하며 살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고 매일매일 순간 순간마다 넘어치고 쓰러져 걱정 근심속에 살고 있는 제가 너무 답답하고 싫습니다.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확실한 믿음을 제 심령속에 강하게 정말 강하게 심어주시길 원합니다.
온전히 찾아와 저를 만나주시고 악한 영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하옵소서.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에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편23편말씀을 주신하나님.너를 도우리라 음성을 들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둠속에서 광명을 봅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힘과 능력으로 올해 임용고시 최종합격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찬양듣고 위로받습니다 외 손자가 자가면역뇌염으로 중환자실에서 2 달 있다 병동으로 올라왔는데 이제 콧줄때고 목삽관은 지금도하고 있으며 섬망때문에 폭력행동으로 힘이듭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이 고쳐주실것 믿고 기도하고 찬양듣고 위로받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아멘 아멘🙏🙏
햇살이 드리우는 이 아침에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함께 찬양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치유와 회복 그리고 한없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찬양을 들음으로 평안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발이 아프지 않게 치유하여주옵소서 근심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괴롭게하네요 하나님 깨끗하게 치유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새벽마다 저에게 은혜주셔서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주님 어렵습니다. 나 뿐만아니라 세계가 어렵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또한 한국교회가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찬양이 은혜가 됩니다 닛시의하나님라파의 하나님을 만나기윈합니다 주님께서 가장좋은길로 인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합니다
주는 오직 네 안에 거하라 그리하면 복이 있는자라
하나님 아버지
모든것 행복도 불행도 아품도 슬픔도 모두 모두
감사하며살아가고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주님은 나의 아버지
아버지 항상저를 지켜주시고 보고계시고 다른길로 새어나가지 않게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지만 저는 죄인이여서 겸손하지못하고 자꾸 악의유혹에 넘어집니다 하나님 저의죄를 용서하여주시고 하루하루 죄짓지 말고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다른사람을 섬기며 살아갈수 있도록 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여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의사랑 많이 느껴 참말씀 고쳐나갑니다.
어린양생각해주심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오직예수 범사에감사 찬양을 통해 이가정 신속히 온가족 인격적으로 예수님 만나게해주세요
남펜과 두딸 사위까지
주님 만나게해주세요
저도 늘 온유하고 겸손하고 순종하여 능력있는삶을 살게하옵소서
생명을 소생케 햐시는찬양♡ 마음을 기쁨으로 충만케하시는 복된찬양을 이렇게 초겨울 문턱에서 한가로이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찬찬히 은혜받습니다 감사 또감사 주님을 생활속에서 찬양합니다~~^^아멘
요즘 젊은이들의 우울증들이 너무 많아지고 심해졌습니다
주여 나의 자녀와 우리 젊은이들을 고쳐주소서
라파의 하나님! 고쳐주시고 그들이 주님 앞으로 나오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주 예쁜신앙을갖고있군요~~
그런간절한 마음조차
아시는주님 이시니
결심한대로 노력하면서 사는모습을 우리주님은 더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모든기도뒤에는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이렇게 끝을 맺어야되죠~!^~^
오늘도 주님께 맡긴손
에힘주어 감사한 하루되길바래요~♡😊
주님, 저희 목사님 항상 건강의 복과 깊은숙면과 모든 음식도 소화잘시킬수있게 하소서
아멘!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은 무안에서 아들이 왔습니다 그런데 힘이 없고
기운이 없어보입니다
왜 일까요? 주님 도와주소서 아들에게 은혜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찬양으로 위로 주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노래가 너무좋아서 매일 어린이집 갈때 아기랑 함께 들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주님께♡완전한 사랑합니다♡아멘♡
주님♡나의 하나님이란 임마누엘♡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은혜로운 찬양을 들으며...
- 예수님 말씀 한 구절 묵상하기 -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장 40절 ✝️🙏
ㅌ
힘들때마다 주님을 의지하려하는 절 용서하소서~~ 늘 주님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소서~~ 모든이에게 건강을 회복해주시옵고 모든이가 주님을 믿고 열방하는 주님의 나라가 천국의 문이 열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아멘~~
주님 예배드릴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이 죄인을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 사랑합니다
제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비젼이 성령님의 비젼이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자랑스런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주시고 새로운 하루 주심을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듣는 순간 너무 마음이 편안해서 감사합니다 ~
💕💒 아멘,
할렐루야!
사랑의 주 하나님
오늘 하루도 믿음 안에서 말과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
거룩하고 성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아멘
💗 best ccm 찬양 사역자님 💗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 아멘
여호와 삼마,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아멘 🌈✝️👨👩👧👦🐑
우리 친정엄마 당뇨때문에 살이자꾸 빠지는대 치유의 하나님이시여 제발 당뇨 싹 사라지고 건강 회복 될수있세 해주시고 이 기회로 예수님 만나 예전의 믿음생활 잘했던 엄마로 다시 돌아오게 하소서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이 많이 필요합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못난 죄인이라 죄송합니다.
주님의축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오늘도 인도하실 것을 감사!
강원도 철원군 추운 지역에서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아들을 위한 찬양으로 올려드립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살아가는 아들 되길... 주님의 영광을 높여드리는 아들 되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들 되길... 주 안에서 평안을 얻길... 매 순간 주님과 동행하는 아들 되길...
기도 드립니다~
나의.구주예수님.저는.시련속에서.살고있읍니다.주님.세상이.이처럼힘들고.지칩니다.주님도와주세요.시련받지않게.도와주세요.예수님이름으로기도.합니다.아멘
아버지께 찬양하고 싶어 혼자하기 좀 그런데
이찬양으로 인해 함께하니 넘 행복하고 찬양으로인해 우리 영혼이 참 충만함을 얻어
영혼이 새 힘이되고 삶을 찬양하는시간 다시 새 하늘 새영으로 생명에 영의 시간되게 하심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이 넘 은혜롭습니다 주님 의지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찬양을통하여서
주님첫사랑
회복하길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바라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지금 이시간 치료하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합니다 .
마음이 평혼해집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맨)
밤마다 오직 예수님에
찬양~~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주님.고맙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찬양을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아멘
하나님 나를징ㄷ시고 숨을 불어넣으신 주님 저의육신의아픔도 지금어지러움도 배의고통도 앞으로 있을 수술도 주님의손으로 치유하소서 주님만 의지합니다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Q 9
모두의 영혼이 선한 기운으로 치유되고 맑아지게 하소서, 아멘🙏🏻
아침에 듣는 찬양이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ᆢ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오직예수:항복+회개=회복
주님,정집사님 치료가잘대게해주셔서 더이상 머리통증때문에 힘들지않게해주소서
아멘
주님~
사랑하는 남편 김경배권사의 육신의 질병 흉선암 치유하여 주시기 간절히 원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주님
아침에 찬양들으니 너무 좋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찬양에 자막을 넣어주셔서
함께 찬양 부를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매순간 지칠때마다 찬양을 통해 힘!을 얻습니다~^^
주예수 전 그를믿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행복하게 해주시고 마음을 편안한 호수처럼 편안하게 해주세요 요즘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먹는걸로 풀었더니 살이많아찌더라고요.. 좀 빼긴했지만..그 스트레스 때문이아닌 제 잘못입니다. 제가 하필 먹는걸로 풀어서.."마음이 너그러워야 복이 쌓인다" 남에 잘못을 내 잘못에서 찾고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하라. 남이 착하면 나역시 착하고 나쁜사람에게 역시 착하게 대하라. 화날때도.. 마음을 편안한 호수로 만드세요. 그러면 복이 계속해서 쌓일거에요 ㅎㅎ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