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oy5vz5gq6t 요즘은 성경 내용도 분명 사실은 있는데 좀 왜곡되어 있다고 봐야한다고... 예를 들어 모세가 여러 재해를 일으켜서 이집트를 초토화 시키고 유대인들을 탈출시킨게 아니라 이집트가 전염병, 흉작 등등의 자연재해로 초토화되서 수많은 사람들이 유민화되던 와중에 유대계 주민들의 리더이던 모세가 유대계 유민들 데리고 이집트를 떠난거라고 보는 관점이 꽤 있더라고 즉 선후관계가 성경에는 바뀌어 있다고 보는거지... 해방요구가 먼저가 아니고 재해가 먼저였다고..
시대 반영과 저위말고 지층부터 올려진부분과 벽화등 새머리보다 뇌가 작은 사람말이 중간 많은데 기중기가 있던것도 아니고 주변 자원이 넘쳐난것도 아니고 내부 관실부터 구조는 파면팔수록 미스테리하면서 의구심 투성인데 그걸 그냥 삼각형 쌓아올리는것처럼 말하네 필요 없는게 아니라 저상태 유지를 수천년간 할수있게 만든 자체만해도 경외심가져야 하며 벽에 남긴 역사는 대단한거다 아직도 정확히 알수없는부분으로 가치는 정말 대단하다
@@user-xl7tx5ym3k 생각해보니 피라미드 벽돌을 제작할 땐 깎는다는 표현보단 절단이 더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석재를 네모나게 만드는 작업이죠. 석재를 절단하는데 먼저 청동을 이용하여 홈을 파냈습니다. 형태는 마치 자, 혹은 넓적한 막대에 가까웠습니다. 이때는 비교적 뭉툭한 날을 썼는데, 청동만으로는 절단해내기 거의 불가능함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재료로 절삭할 것을 감안한것이죠. 홈에 모래를 넣고 다시 청동을 올려서 썰다보면 모래의 석영질이 청동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절단하는데 쓰일수 있었죠. 작은 석재를 조각하거나 모양을 만드는데는 당연히 청동으로는 힘들었죠. 끌과 망치를 쓴다고 한들 두세번 칠 때마다 날을 세워야 하니 말씀하신것 처럼 다른 석재로 깎아냈죠.
풍차로 물보다 낮은 땅의 극한 상황을 극복해 냈고 척박한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고 공부하여 그 중요함을 자식세대에 전하고 전해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죠. 척박한 땅과 기후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조건에서 사는 사람들보다 더 부지런해야하고 더 공부해야하는 것을 잘 알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생존전략이죠.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게되고 그것은 결국 그들이 그 기술력을 힘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를 보세요. 그 힘을 자기만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나면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다 그렇습니다. 인류역사는 이렇게 흘러왔습니다. 돌을 무기와 도구로 사용하다가 철을 사용하게되고 기계를 만들어내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사용하고있고 지구밖에도 나가며 다른 행성들을 관찰 조사 분석하고 있습니다. 막을수가 없어요. 그들의 뇌와 손은 끊임없이 일하니까요.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려면 그들처럼 공부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친구자격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춰야하는 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쉽지는 않죠. 어려워요. 어려워.
우주산업도 마찬가지지... 영화 아바타마냥 상온 초전도체를 가능케 하는 물질이 화성에 있었어봐 벌써 각 나라에서 수백조씩 예산 잡아서 캐오느라 혈안이 돼서 순식간에 화성에 채굴기지랑 거주노동자, 운반 인프라, 거주노동자를 위한 여러 기반시설 등등 다 만들어질껄? 돈(세금)만 드럽게 먹고 당장의 생산성이 없는게 우주산업이라 발전이 더딘거지. 같은 맥락으로 소련보다 기술발전으로 앞서야 한다는 강박과 공포가 있던 냉전시대의 미국을 봐보셈. 지금가치로 환산하면 매년 200조가 넘는돈을 우주산업에 꼬라 박으니 순식간에 무인 탐사 - 동물 탐사 - 유인 탐사 - 유인 달착륙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았잖슴ㅋㅋㅋ 지금도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을 설득해 그 많은 세금을 꼬라박게 할만한 동기와 경제성이 없어서 그렇지 있어봐라 화성 기지건설 10년안에 완공될껄?ㅋㅋ
들 수 있는 힘은 충분하나 저 돌을 캐서 가져오고 다듬고 그 모든걸 현대기술로 계산해도 저 피라미드 하나의 규모는 일주일만에 못 만듦. 무슨 고구려 성벽처럼 주변돌 끼워 맞춰 쌓는거도 아니고 저건 대개가 일정하면서도 육중한 돌을 가공까지 어느정도 해서 쌓는거임 저거 가장큰거랑 동등한거 하나 만드는데 최소 세달은 족히걸림. 석재공장에서 쌩돌을 벽돌식으로 다듬는거도 그렇게 몇분만에 뚝딱하는게 아님 기본이 한시간이상걸림. 대표적인게 석재불상인데 그거조차 한달이상은 걸려야만듦 그냥 틀에 부어 만든 인공벽돌이 아니라 자연산 쌩돌을 일정비율로 가공하는것까지 세달이 뭐야 6개월이 걸릴지도 모름. 그냥 쌓는거로만 피라미드를 평가하면 안됨. 그렇게 저거 하나 현대기술로 1년안에 만든다면 실제 고대에는 몇세기가 넘어갔을거임. 즉 1년도 대단한거라고… 근데 그 이상 올려치기해서 들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하나만드는 ㅈ밥이라고 선동하는건 에바임. 왜냐 일반적인 거대한 석재문화재 복원도 몇개월이 걸려서야 대중에 공개되는데 하물며 피라미드는 예술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구조적인 형태까지있는데 쉽게 생각해서 주택,빌라같은거 하나 짓는데 몇개월이 소모되는데 피라미드 제작에서 돌의 가공땜에 저거보다 어려운거임. 피라미드 원본은 저거 매끈하게 돌들이 다듬어 경계가 일정하고 겉에 색칠까지 되어있음. 난이도 은근히 높음. 그냥 갖다 쌓는거면 된다고 생각하며 무시하지말길.
가장 큰 기자의 피라미드가 높이 146m 라스베가스 룩소르 호텔이 높이 109m인데 룩소르 지금 만들면 조단위의 자금이 필요함. 피라미드는 만드는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돌 구해서 저렇게 만들려면 조 단위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데 4천년전 이집트 시대에 천 년 동안 조 단위 이상의 토목공사를 꾸준히 했다는 경제력이 더 대단하다.
한국에 있는 해상 크레인이 수십 톤이 아니라 아마 1500톤에서 3000톤까지 들 수 있는 해상크레인이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십 톤 들 수 있는 크레인은 허다 합니다~ 해상 크레인의 주 용도는 다른 조선소에서 제작된 거대 블록을 옮기는 일을 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십톤이라고 하시니 너무 안맞는 비유 같아서... 첨부합니다. ^^
1. 만들어도 쓸모가 없음 2. 똑같이 만들어봐야 피라미드는 아치식 구조도 적용되지 않은 초 원시적 형태의 건축물임. 그래서 내부공간이 뒤지게 좁고, 계단식 단층형 벽으로 하중을 견딤. 즉, 현대 설계기술 적용하면 내부 존나 넓게 더 효율적으로 건축 가능함. 막말로 걍 뒤집어서 역삼각뿔도 만들듯 현대 건축기술은 돈만 충분히 제공되면 못 만들게 없는 수준임 이미
못 만들게 없는 수준은 아님.. 세계적 건축가들이 괜히 수백억씩 받고 짓는 게 아님. Marina bay sands 같은 건물은 디자인부터 하부 설계까지 상상력에서 시작해서 고도의 계산과 시공 기술을 통해 완공됨. 그리고 수년마다 한 번씩 더 어렵고 고도의 시공 문의가 생기고 있고. 페이는 갈수록 높아짐.
라스베가스 가면 룩소(Luxor) 호텔있음. 피라미드 모양이고, 외벽은 유리. 그래서 객실 창쪽이 비스듬해서 좀 공간효율이 별로임. 현대 기술로 보면 피라미드 형태로 지을 이유가 없음. 굳이 따지면 윗층을 위한 테라스,베란다 같은 식의 공간제공이 의미가 있겠네요. 피라미드는 저걸 인력과 소나 말 같은걸로 했다고 상상해 보면 대단하다는 거지 지금에야 말해뭘해.
@@fxanXnan1Xn1 재료 공수시간은 천차만별임. 서울이나 수도권은 아파트 단지 완성하는데 2년 걸리는 반면 지방은 3년이상 걸리죠. 그때그때 공급상황에 따라 1개월이 걸릴수도 있고 1년이 걸릴수도 있는거에요. 그래서 공급상황이 원만하다는 가정하에서는 인류가 맘만 먹고 찍어내면 1주일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는 수준밖에 안되는 건축물임
4000년 전에도 도르레 거중기 사용했다고 함 원리는 현대에 사용하는 크레인들이랑 크게 다를 바 없고 동력원이 전기가 아니었고 프레임이 강철이 아니었고 크레인 크기가 작았다 뿐이지 사실 피라미드에 쓰이는 석재 정도는 시간과 노가다만 충분하다면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보면 됨
@@johnlee2580 동력원이 전기가 아니었다고 해서 동력원도 없이 만든게 아님 동력원이 바뀌었을뿐 당시에도 충분히 가능함 고대인이라고 해서 멍청하고 머리나쁜게 아님 오히려 똑똑하면 더 똑똑했지 현재는 분업화로 인해서 1명당 배워야할 지식의 양이 적지만 당시엔 일개 사람 1명이 농업, 건설, 사냥, 전투, 요리, 정치, 육아, 목축, 상업, 의료 등 전반적으로 지식을 갖고있어야했던 시기이니...
단순히 무게를 들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이며, 일주일에 1개씩 만든다는 것은 정말 오버하는 겁니다. 아래 어떤 분의 말처럼 지상에서 돌을 가공하여 이동하는 과정도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그걸 엄청난 높이로 쌓을려면 거대 하중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자재도 동시에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현대기술로도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대기술로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힘듭니다. 돈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은근히 정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적당히 돌 쌓아서 만드는 게 아닙니다.
피라미드의 완성도를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 적어 드립니다. 대략 2 분에 2.5톤인 돌을 하나씩 5미리도 안되는 오차로 30년간 꾸준히 배열을 해야만 겨우 과거의 피라미드 건축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백번 맞다고 해서, 1초에 2.5톤 돌을 3-4개씩 쌓아야 피라미드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아, 마무리는 라임스톤으로 덮어주셔야 하는데 이것도 예술입니다 :)
장비가 있는데 왜 못만드냐고?... 그게 아니라 특히 기자 쿠푸왕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여년 전에 정확한 원주율을 사용했고, 각 면의 길이와 꼭지점의 위치 각도 는 그 정밀함이 현대의 기술을 능가하기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거임. 정사각풀의 각 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 정밀함 역시 현대에 와서야 밝혀진거임.
...그다지요. 그렇게 오차가 적은 것도 아니라서... 보고오셨으면 미칠듯이 정확하다는 말은 안나옵니다. 솔직히 오늘날에는 건축학적으로 '대피라미드'조차 인간이 만들기 겁나 어렵다는 말은 쏙 들어간 수준입니다. 심지어 피라미드 만들 때 건설 관리감독한 기록이 발견되어 해석도 된 상태라...
![수학천재인 공장 노동자가 로또의 헛점을 발견했다!?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미쳐버린 실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cVtlZ9_vLPA/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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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의 의지와
대대장의 지시와
중대장의 지랄과
수많은 짬찌들의 눈물로 충분히 만듬
행보관과 삽한자루면 모든게 가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응 요즘군대는 캠프 마인드라서 절대못함~
저거 시키면 바로 항명할 ㅅㄲ들임~
막줄추
@@qwp-lo9qr나라 지키는 사람들한테 새끼뭐냐 이새끼야
군대에 있을 때, 자주포 사격을
위해서 방화지대로 산 한쪽 면을 일주일 만에 인력으로 밀어바리는거 보고 ‘아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들었구나…’했다
우리부대도 예전에 방화지작업을 혹한기훈련으로 대체했는데 진짜 작업 좆빠지게 시킨거 지금도 생각하니 개같네 ㅋㅋ
ㅋㅋㅋ 그까짓 산하나쯤
ㅈㄹ하네 진짜 그때 때마침 피라미드가 생각이 났어?
@@user-hp3zv9nv2f없노?
군대 가면 진짜로 산을 사람이 밀어요???
피라미드는 그당시 경제정책에 의한 대규모 공사였음 , 자유로웠고 일당과 밥도 잘챙겨줬다. 현재의 연차개념도 있었음
니가어케암
@@user-jt9yq4ns5x기록에 자세하게 나와있음. 형을 미라로 만들어야해서 오늘 피라미드 공사 못갔다. 아기태어나서 공사 오늘 못갔다. 벌에 쏘여서 오늘 피라미드 공사 안간다. 연차를 받았다는 기록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음.
@@user-bk7lx9em9e그럼 모세스는 노조위원장이냐??
@@user-oy5vz5gq6t 요즘은 성경 내용도 분명 사실은 있는데 좀 왜곡되어 있다고 봐야한다고...
예를 들어 모세가 여러 재해를 일으켜서 이집트를 초토화 시키고 유대인들을 탈출시킨게 아니라
이집트가 전염병, 흉작 등등의 자연재해로 초토화되서 수많은 사람들이 유민화되던 와중에
유대계 주민들의 리더이던 모세가 유대계 유민들 데리고 이집트를 떠난거라고 보는 관점이 꽤 있더라고
즉 선후관계가 성경에는 바뀌어 있다고 보는거지...
해방요구가 먼저가 아니고 재해가 먼저였다고..
@@user-jt9yq4ns5x찾아봐 병신아
시대 반영과 저위말고 지층부터 올려진부분과 벽화등 새머리보다 뇌가 작은 사람말이 중간 많은데 기중기가 있던것도 아니고 주변 자원이 넘쳐난것도 아니고 내부 관실부터 구조는 파면팔수록 미스테리하면서 의구심 투성인데 그걸 그냥 삼각형 쌓아올리는것처럼 말하네 필요 없는게 아니라 저상태 유지를 수천년간 할수있게 만든 자체만해도 경외심가져야 하며 벽에 남긴 역사는 대단한거다 아직도 정확히 알수없는부분으로 가치는 정말 대단하다
가장 큰 문제는 기술적 문제가 아닌 어떠한 실용성도 없는 저런 비효율적인 건축물을 만들게 할 강력한 권력이 없다는거죠.
돈있는사람이면 돈주고 지으라고 하면 되죠
유식한척 하고싶은 지잡출신 그지 ㅎㅇ
국가의 모든 건물색을 흰색으로 정한새끼도 있는데 뭐 ㅋㅋㅋㅋ
지금 권력은 돈에서 나오는데 못할게 뭐가있음
핀트못잡고 개솔하노
피라미드 못 만드는 이유
1.돈이 안된다
2.주변 민원 감당하기 힘들다
3.환경평가랑 여러가지 행정절차가 힘들다
4.쓸모가 없다
한사람을 위한 기념물이라서 하등 쓸모가 없어서 ㅋㅋ
아 유튜버 전라도 말투
@@user-kk4nk3uo2u???일베세요?
@@user-kk4nk3uo2u뭐 전라도 출신한테 학폭으로 쳐맞기라도 했음?
@@user-kk4nk3uo2u닉값한다 ㅋ
??? : 이봐 대대장... 저 산때문에 경치가 별로구만.
윙가르디움 산이없사
대대장: (하... ㅅㅂ...)
4시까지 중대장들 대대장실로 오라고 해.
허풍은..피라미드를 어떻게 일주일만에 만드냐? 이집트처럼 재료부터 공수하는데만 해도 배부터 강에서 바위옮길 트럭만해도 몇대고...크레인같은것도 한번 작업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뻥도 적당해야지. 피라미드는 현대에 만들려고해도 쉽진않아...
요즘기술로 못만드는게 아니라 당시 기술로 만들었다는게 ㅈㄴ신기한거지 ㅋㅋㅋ
고대기술의 걸작 .. 현대기술로도 고전한다
그때 금속도 별로 없어서 구리로 돌을 깎음. 다들 알다시피 구리(정확히는 청동)는 매우 약한 재질이었음.
@@user-lc3ul1zp2m당대가 청동기 시대이긴 했으나 청동도 귀한 금속임.쓰임이 따로 있었음.돌은 돌로 깍음.
ㅇㅇ 청동은 물러서 돌을 깎는데 쓸 수 없음
@@user-xl7tx5ym3k 생각해보니 피라미드 벽돌을 제작할 땐 깎는다는 표현보단 절단이 더 어울리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석재를 네모나게 만드는 작업이죠. 석재를 절단하는데 먼저 청동을 이용하여 홈을 파냈습니다. 형태는 마치 자, 혹은 넓적한 막대에 가까웠습니다. 이때는 비교적 뭉툭한 날을 썼는데, 청동만으로는 절단해내기 거의 불가능함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재료로 절삭할 것을 감안한것이죠. 홈에 모래를 넣고 다시 청동을 올려서 썰다보면 모래의 석영질이 청동보다 더욱 효과적으로 절단하는데 쓰일수 있었죠. 작은 석재를 조각하거나 모양을 만드는데는 당연히 청동으로는 힘들었죠. 끌과 망치를 쓴다고 한들 두세번 칠 때마다 날을 세워야 하니 말씀하신것 처럼 다른 석재로 깎아냈죠.
단순히 노동력과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그 시대 기준으로 수많은 노동자들에게 충분한 동기부여를 하면서 보급이 충분히 이루어지는 체계적인 체제가 있었다는게 더 대단한거 같습니다.
민수말 인용함? 왜 니생각인척함 시ㅡ발아
와................. 이 분 뭘 좀 아시네............... 완전 개추입니다.
그 충분한 동기부여가 미스터리지
노예제도 밖에 답이 없음
@@Hello-mq6nc뭔 또 노예저도? 피라미드를 노예를 이용해 만들었다는거냐? 무식한거 티내나
@@Hello-mq6nc돈받고 일함 저거 공짜로 부려먹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일자리 제공하는그런거임
역시 고대의 기술이야.. 연대는 상상도 못할 기술이지
S : 서울대
K : 고려대
Y : 입니다
@@princcce1
S:서울대는
K:관악구에
Y:있습니다
S 서울대는
K 공정과 상식
Y 어디 팔아먹었냐?
와중에 정치병ㅋㅋㅋㅋ
S : 시흥캠
K : 관악캠
Y : 연건캠
수천 년 전에 중장비 하나 없이 오직 인력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신기한 것이지 ㅎㅎ
참고 : 현대해상크레인10000은 수십톤이 아니라 만톤까지 들수있습니다
내 위 대댓 3명이 다른 봇들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
ㅣ ❤
그냥 모든 물건은 들 수 있는
@@your_mom_easy 님은 못들듯
@@your_mom_easy김정은 들다가 무너지면 지진난다
내용에 오류가 있습니다. 현대 해상크레인 '만'은 수십톤이 아니라 만톤까지 들수 있어서 이름이 '10000' 입니다. 추가로 세계최대의 해상크레인은 네달란드의 14200t급 입니다.
네덜란드도 진짜 기술력 ㅎㄷㄷ 하네요 처음 나오는 크레인도 네덜란드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풍차로 물보다 낮은 땅의 극한 상황을 극복해 냈고 척박한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깨우치고 공부하여 그 중요함을 자식세대에 전하고 전해 지금의 자리에 있게 된 것이죠. 척박한 땅과 기후에서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조건에서 사는 사람들보다 더 부지런해야하고 더 공부해야하는 것을 잘 알고 그렇게 살아갑니다. 생존전략이죠.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게되고 그것은 결국 그들이 그 기술력을 힘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역사를 보세요. 그 힘을 자기만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나면 사용하게 됩니다. 모든 인간은 다 그렇습니다. 인류역사는 이렇게 흘러왔습니다. 돌을 무기와 도구로 사용하다가 철을 사용하게되고 기계를 만들어내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사용하고있고 지구밖에도 나가며 다른 행성들을 관찰 조사 분석하고 있습니다. 막을수가 없어요. 그들의 뇌와 손은 끊임없이 일하니까요. 그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려면 그들처럼 공부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친구자격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자격을 갖춰야하는 것입니다. 세상살이가 쉽지는 않죠. 어려워요. 어려워.
오~~좋은 정보 감사
@@user-mv5fs4yh1k 독일 네덜란드 스위스 다 같은 게르만이잖음 걍 유전자가 우월하고 머리가 좋음
@@user-ww1xw1rb9j지랄하네 ㅂㅅ ㅋㅋ
그니까 문과들이 보기엔 현대기술로도 말이 안되지만 공대 입장에선 현대기술로 저런거쯤은 아주 이지하게 만들순 있는데 토지나 돈이 많이드니까 굳이..싶은거임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우주산업도 마찬가지지... 영화 아바타마냥 상온 초전도체를 가능케 하는 물질이 화성에 있었어봐 벌써 각 나라에서 수백조씩 예산 잡아서 캐오느라 혈안이 돼서 순식간에 화성에 채굴기지랑 거주노동자, 운반 인프라, 거주노동자를 위한 여러 기반시설 등등 다 만들어질껄? 돈(세금)만 드럽게 먹고 당장의 생산성이 없는게 우주산업이라 발전이 더딘거지. 같은 맥락으로 소련보다 기술발전으로 앞서야 한다는 강박과 공포가 있던 냉전시대의 미국을 봐보셈. 지금가치로 환산하면 매년 200조가 넘는돈을 우주산업에 꼬라 박으니 순식간에 무인 탐사 - 동물 탐사 - 유인 탐사 - 유인 달착륙까지 얼마 걸리지도 않았잖슴ㅋㅋㅋ
지금도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국민들을 설득해 그 많은 세금을 꼬라박게 할만한 동기와 경제성이 없어서 그렇지 있어봐라 화성 기지건설 10년안에 완공될껄?ㅋㅋ
2천년전 로마시대에도 부자들이 피라미드 구경 가서 "고대인"들의 기술에 감탄했다 함
그리고 바가지도 썼다고....
연대인들 통한의 눈물
@@user-jw9hd1hh1m 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도 10만석 짜리 경기장에 5만석짜리 해상전 할 수 있는 콜로세움 만든놈들인데
@@GJAO“고대인”이잖냐 ㅋㅋㅋㅋ 로마시대때도 저거 지을때랑 얼마나 차이나는데
피라미드는 노동착취가 아닌 농사 끝나고 할거 없던 사람들 매일 먹을거 챙겨주며 만듭겁니다. 그리고 자유적이었어요. 술먹고 뻗어서 못하겠다고 보낸 쪽지같은것도 있었다 합니다
그냥 서민들 밥벌이 용으로 만든 공사네... 엄청난 일자리 창출 정책이네..
이걸 믿는사람이 있네 조작이라고 나왔는데
400년간 폭정의 노예로 살던 히브리인들을 구출한 출애굽기의 모세를 모르는 모양
@@blues50542피라미드 자체가 조작이라고 밝혀졌습니다
이집트에가면 피라미드 없습니다
@@blues50542어디에 나왔나요?
현대는 기계가 주로 하고
기원전엔 사람이 했다는거죠
사단장과 행보관 그리고 군인들만있으면 다만듭니다 배거 같은건 필요없습니다 기름먹고 비싸거든요
TMI : 피라미드 지어진것보다 매머드 멸종이 더 나중이다.
오오 몰랐네..좋은정보 ㄱㅅ
ㄹㅇ?
@@cpapc5195예수가 활동하던 시대에도 피라미드는 불가사의였음 ㅋㅋ
에이진짜?
그럼 메머드로 지었겠네
군대에서 피라미드 만들면 전역이라 하면 뚝딱 만듭니다
3일에 하나 나올듯ㅋㅋ
일주일에 하나는 우습지ㅋㅋㅋ
ㅅㅂ 상,병장은 눈알 돌아가서 치장물자 키 지통실에서 찾아와서 ㅋㅋㅋㅋ 삽이건 뭐건 다 들고나올듯
양산형 피라미드 쌉가능이지ㅋㅋㅋ
@@YYYCCC 요즘 군대 오래하지도않는데 상병장이면 귀찮아서 하기싫을것같고 이등병 일병이면 열심히하겠죠
들 수 있는 힘은 충분하나 저 돌을 캐서 가져오고 다듬고 그 모든걸 현대기술로 계산해도 저 피라미드 하나의 규모는 일주일만에 못 만듦. 무슨 고구려 성벽처럼 주변돌 끼워 맞춰 쌓는거도 아니고 저건 대개가 일정하면서도 육중한 돌을 가공까지 어느정도 해서 쌓는거임 저거 가장큰거랑 동등한거 하나 만드는데 최소 세달은 족히걸림. 석재공장에서 쌩돌을 벽돌식으로 다듬는거도 그렇게 몇분만에 뚝딱하는게 아님 기본이 한시간이상걸림. 대표적인게 석재불상인데 그거조차 한달이상은 걸려야만듦 그냥 틀에 부어 만든 인공벽돌이 아니라 자연산 쌩돌을 일정비율로 가공하는것까지 세달이 뭐야 6개월이 걸릴지도 모름. 그냥 쌓는거로만 피라미드를 평가하면 안됨. 그렇게 저거 하나 현대기술로 1년안에 만든다면 실제 고대에는 몇세기가 넘어갔을거임. 즉 1년도 대단한거라고… 근데 그 이상 올려치기해서 들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하나만드는 ㅈ밥이라고 선동하는건 에바임. 왜냐 일반적인 거대한 석재문화재 복원도 몇개월이 걸려서야 대중에 공개되는데 하물며 피라미드는 예술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구조적인 형태까지있는데 쉽게 생각해서 주택,빌라같은거 하나 짓는데 몇개월이 소모되는데 피라미드 제작에서 돌의 가공땜에 저거보다 어려운거임. 피라미드 원본은 저거 매끈하게 돌들이 다듬어 경계가 일정하고 겉에 색칠까지 되어있음. 난이도 은근히 높음. 그냥 갖다 쌓는거면 된다고 생각하며 무시하지말길.
지랄하고 자빠졋네 저거 그냥 바위가져다놓고 세모모양으로 깍으면 끝이야 반나절이면 하나만들어 병시나
융통성 ㅈㄴ 없네..
만들수 있는데 만들지 않을뿐 돈을 들인만큼 무언가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니 안만듦
7대 불가사의라는 말이 번역이 잘못되서 그럼. 영어론 7개의 놀라운 것들임. 못 만드는 게 아니라 고대 기술로 만들었다는 게 놀라울 뿐인 것임.
인간의 한계는 도대체 어디까지인가...
지구까지
한계는 초전도체
피라미드는 일주일에 한개씩 세우면서 머리카락은 왜 안댐?
@@user-rz4gb5bw6m'죽은것'을 되살리는건 신의 영역입니다.
외계인 : 피식~
6층 탑은 다락방 5층은 작은방1작은화장실1, 4층은 거실겸주방1화장실1, 3층은 거실1큰방1화장실1, 2층은 방2큰거실1주방1화장실1,1층은 커피샵 할수 있는 구조로 쪽창 많은 층별 조립식 외형피라미드 주택,.토지제외 건축비 견적주세요
7대 불가사의 대부분이
기원전 5~6세기 선에서 정리되는데
피라미드 저거는 지어지고 나서 1000년 뒤에 모세가 홍해가르고 이집트 탈출함 ㅋㅋㅋ 상식적으로 사람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하지 ㅋㅋㅋ
건설업장에서 돈 빼먹어서 10년은 걸림
풍자겠지만 자제랑 도면만 있으면 피라미드 따위는 일주일도 안걸릴거임 고대에 만든게 대단한거지 기술적으로는 대단한게 아니라서
@@user-io1ox1io7f재미없는 친구 등장…
@@user-gb1iu9dn6z재밌는건 뭔데?
@@user-gb1iu9dn6z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user-gb1iu9dn6z재밌기만 하구만 뭘
인간은 위대했다..
지진:ㅎㅎ ㅎㅇ
@@johndoe8577내진 설계 ㅎㅇ
라스베가스에 있는 반원만 봐도 개쩖
과거형
지금은 저런거 못만들죠. 만들수 있다면 세계에서 여기저기 지어야 되는데 못하는거죠
가장 큰 기자의 피라미드가 높이 146m 라스베가스 룩소르 호텔이 높이 109m인데 룩소르 지금 만들면 조단위의 자금이 필요함. 피라미드는 만드는게 기술적으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돌 구해서 저렇게 만들려면 조 단위 이상의 돈이 들어가는데 4천년전 이집트 시대에 천 년 동안 조 단위 이상의 토목공사를 꾸준히 했다는 경제력이 더 대단하다.
저런 최신 장비로 1주일만에 만든다는건 그냥 뇌피셜일 뿐, 실제로는 훨씬 걸리며 그렇다고 해도 과학기술은 저 옛날이 더 우세해 보임
형 문과지?
피라미드는 그 시대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대단한거지
지금 만드는건 어려운게 아님
그럼 왜 못하고있움?
@@hiuofwreqc해야할 이유는 돈이고
그 돈을 만약 님이대준다면 할듯
님이 애새끼 용돈수준으로 말하지말고 국가사업규모의 돈을 제시해보셈
너도나도 한다고할듯
물론 완성되고나서 님이 그 돈을 수거할 보장이 없음
사용용도로는 별쓸모없는 돌덩이산이니까
@@hiuofwreqc돈
@@hiuofwreqc안하는거지 병신아 ㅋㅋ
@@hiuofwreqc지금 굳이..?
한국에 있는 해상 크레인이 수십 톤이 아니라 아마 1500톤에서 3000톤까지 들 수 있는 해상크레인이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십 톤 들 수 있는 크레인은 허다 합니다~ 해상 크레인의 주 용도는 다른 조선소에서 제작된 거대 블록을 옮기는 일을 주로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십톤이라고 하시니 너무 안맞는 비유 같아서... 첨부합니다. ^^
각도마다 들수 있는 무게가 다르긴 하던데 최대8000톤 짜리도 있더라구여 거제 삼성 조선소에서 일 잠깐 했는데 보고 깜짝놀랬습니다 ㅋㅋㅋ
@@user-rg5fj4qp4d 뭔 산을들어올리네요 ㅋㅋㅋ
그건 바다가 있으니 바다의 부력으로 2천톤 3천톤을 들지요. 육지에서는 상당히 힘들죠
@@user-pj8pl5zu5i 그죠 ㅋㅋㅋ깜짝 놀랬다니까요 ㅋㅋㅋ
삼성은 블록이 작아서 8천톤은 아니구요.. 2천톤 짜리도 천톤짜리 두대 붙여서 쓰는건데.. 대우가 메가블록 으로 크게 얹어서 3천6백톤 짜리 있구요 울산현대에 10년쯤 전에 골리앗 프로젝트 할때 만톤짜리 만들었습니다
1. 만들어도 쓸모가 없음
2. 똑같이 만들어봐야 피라미드는 아치식 구조도 적용되지 않은 초 원시적 형태의 건축물임. 그래서 내부공간이 뒤지게 좁고, 계단식 단층형 벽으로 하중을 견딤.
즉, 현대 설계기술 적용하면 내부 존나 넓게 더 효율적으로 건축 가능함.
막말로 걍 뒤집어서 역삼각뿔도 만들듯
현대 건축기술은 돈만 충분히 제공되면 못 만들게 없는 수준임 이미
못 만들게 없는 수준은 아님.. 세계적 건축가들이 괜히 수백억씩 받고 짓는 게 아님. Marina bay sands 같은 건물은 디자인부터 하부 설계까지 상상력에서 시작해서 고도의 계산과 시공 기술을 통해 완공됨. 그리고 수년마다 한 번씩 더 어렵고 고도의 시공 문의가 생기고 있고. 페이는 갈수록 높아짐.
그냥 삼각형으로 쌓아 올리는거면 기계장비들로 뚝딱 만들수 있겠지만, 그안에 통로와 방을 만들어야 한다면 또 다른 문제지.
일주일만에 뚝딱 만들수는 없음.
저런 초거대 장비를 실제로 보면 진짜 압도되는 느낌에 듦.. 나이아가라 폭포같은 대자연을 보는 느낌이랑은 또 다른 압도감. 인간이 만들었다는게 대단할따름
순수하게 인력으로 저 시대에
저걸 만들었다 는게 신기 할뿐...
현대 기술의
각종 기계 장비를 이용해서 만들면
순식간에 만듬.
다만 저걸 만들어서 뭐할거임?
필요가 없음 ㅋㅋ
소,말이 짐끄는거보면 피라미드 충분히 만들수 있겠구나 싶어짐.
한계는 자신이 정해야만 생긴다 성공도 자신이 정해야만 생긴다
지금 기술로 못만든다고 누가 그랬던가? 지금 기술로 못만드는게 아니라 위성 쓰지 않고 계산만으로, 기계 쓰지 않고 사람으로 인한 노동력만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시도했을 때 못만들거라는 얘기지.
라스베가스 가면 룩소(Luxor) 호텔있음. 피라미드 모양이고, 외벽은 유리. 그래서 객실 창쪽이 비스듬해서 좀 공간효율이 별로임.
현대 기술로 보면 피라미드 형태로 지을 이유가 없음.
굳이 따지면 윗층을 위한 테라스,베란다 같은 식의 공간제공이 의미가 있겠네요.
피라미드는 저걸 인력과 소나 말 같은걸로 했다고 상상해 보면 대단하다는 거지 지금에야 말해뭘해.
일주일에 1개는 좀 오바지만 고대에 만든 것보다 더 정밀하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건 확실함. 가끔 다큐 같은 것들 보면 너무 옛날에 만든거 띄워주려는데 "현대 기술로도 못 만드는..."이런 소리 나올때마다 참 어이가 ㅋㅋㅋ
가능함. 2차대전 미국은 항공모함을 1주일에 한대씩을 뽑아냈음. 돌만 쌓으면 되는 피라미드 정도면 장비들 셋팅 후 만들기 시작하면 일주일도 안걸림.
자재운반이 키포인트임 만약 거리가 100km이내에 채석장 그리고 도로도 있다?? 1주일 쌉가능임
토적곡선 그릴만한 사이즈 나오면 만드는건 일도 아님ㅋㅋ
준비기간1년뒤부터는 1년에 300개도 우습지 대신 위치는 미국이여야되고 전쟁수준으로 물자투입하면 연300개? 연 3천개도 가능함
ㅋㅋㅋㅋㅋ 일주일에 피라미드 한개씩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인간 미쵸따
일주일에 하나씩은 선넘은거고 ㅋㅋㅋ 1년에 하나 만들어도 대단한거임. ( 콘크리트 부어서 만들면 무효, 똑같이 자연석 깍아서 쌓아 오려 만들어야함)
@@fxanXnan1Xn1일주일에 한개 쉬움
@@fxanXnan1Xn1재료 공수시간 빼면 일주일에 하나 만들고도 남음. 저딴걸 뭔 1년이나 걸려 만들어요 ㅋ
@@Sehyun_Lee 당연히 재료, 공수시간 합해야죠 ㅋㅋ 뭐 그냥 쌓는 시간만 따져요? ㅋㅋ
@@fxanXnan1Xn1 재료 공수시간은 천차만별임. 서울이나 수도권은 아파트 단지 완성하는데 2년 걸리는 반면 지방은 3년이상 걸리죠. 그때그때 공급상황에 따라 1개월이 걸릴수도 있고 1년이 걸릴수도 있는거에요. 그래서 공급상황이 원만하다는 가정하에서는 인류가 맘만 먹고 찍어내면 1주일이면 충분히 만들수 있는 수준밖에 안되는 건축물임
지금군대말고 옛 선배님들은 알거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게 어떤건지 ㅋㅋㅋㅋ 진짜 무식의 끝판왕
Tv나 인터넷을 핸드폰으로도 하는 날이 올거라 상상했더니 정말 그 시대가 왔고,
전화도 하고 문자를 주고받을수 있는 시계가 생길거라 상상했더니 정말 그 시대가 왔다..
순간이동 기능같은 물건도 정말 언젠가는 생기지 않을까?
근데 순간이동 기술이 나온다고 해도 이동 하기 전과 이동 한 후의 나는 다른사람임. 나와 모든게 똑같은 다른사람
친형이 건축설계사인데 현재기술로 돈만있으면 못만드는 건물이없다고...
하늘섬도 만들수있나요?
데스스타 만들어 달라고 미국 국민청원에 올라왔던게 생각나네요 그것도 답변이 못만든다가 아니라 돈이 부족하다였는데
@@e-vac2896ㅋㅋㅋㅋㅋㅋ데스스타를 돈만 있으면 만들 수 있다니...
설계하는 새끼들이 뭘안다고 ㅋㅋㅋ 구조기술사랑 시공사에서 다 해주는건데 ... ㅋㅋㅋ 그림쟁이새끼들이...
@@suckmynigga터빈 만들 돈만 있다면 되지 않을까...?
피라미드의 소요되는 =돌을 구하는데
얼마나 소요될것 같나요?
■구할수는 있을까요?
=건축물은~만드는것보다 ~자재 구하는것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주변 공사장에서 한 한달만에 수십층짜리 건물 뚝딱뚝딱 세워지는거 보면 같은 인간임에도 경이로움...
역시 기계의 힘은 위대했다....
피라미드 위에 UFO떠있는 썸네일이나 뇌절해서 우주선 되버린 것들 가끔 보는데..
보다보면 웃기죠.
고대에 건축되었다지만
지금 인류의 기술로 얼마든지 건축할 수 있는걸 미지의 먼 은하에서 찾아온 외계인들의 기술로 만든것마냥...
집채만한 건물?????
@@user-nm6nz9jz5y 생각해보니 집채만한 건물이란 표현이 살짝 이상하네요ㅋㅋ
그 옛날에도 만들어지는 과정 대략 추측해서 다 가능하다고 나오는데 현대에 못만들겠냐
그건 부실현장이고...
근데 저런장비 하나없이 만둘었다는게 참으로 신기하구맨~
4000년 전에도 도르레 거중기 사용했다고 함
원리는 현대에 사용하는 크레인들이랑 크게 다를 바 없고 동력원이 전기가 아니었고 프레임이 강철이 아니었고 크레인 크기가 작았다 뿐이지 사실 피라미드에 쓰이는 석재 정도는 시간과 노가다만 충분하다면 기술적인 문제는 없었다고 보면 됨
@@user-ko2kz4rt1i동력원인 전기가 없이 만들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거죠...
매를 들면 다됨@@johnlee2580
@@johnlee2580 동력원이 전기가 아니었다고 해서 동력원도 없이 만든게 아님
동력원이 바뀌었을뿐 당시에도 충분히 가능함 고대인이라고 해서 멍청하고 머리나쁜게 아님
오히려 똑똑하면 더 똑똑했지
현재는 분업화로 인해서 1명당 배워야할 지식의 양이 적지만
당시엔 일개 사람 1명이 농업, 건설, 사냥, 전투, 요리, 정치, 육아, 목축, 상업, 의료 등 전반적으로 지식을 갖고있어야했던 시기이니...
@@user-ko2kz4rt1iㅋㅋ 지금에야 이런소리를하지 4천년전이면 돌도끼들고 사냥하던시대에 지런걸생각한자체가 비교불가능하죠..
저런 괴물들을 다스리는 기사님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함ㆍ
이집트 시절 사단장 왈) 아... 저기 조금 허전하네..
못 만드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 것이군요
단순히 무게를 들수 있다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이며, 일주일에 1개씩 만든다는 것은 정말 오버하는 겁니다. 아래 어떤 분의 말처럼 지상에서 돌을 가공하여 이동하는 과정도 시간이 많이 걸릴 뿐더러, 그걸 엄청난 높이로 쌓을려면 거대 하중을 들어올릴 수 있는 기자재도 동시에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 그 과정이 현대기술로도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현대기술로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매우 힘듭니다. 돈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은근히 정밀도가 매우 높습니다. 적당히 돌 쌓아서 만드는 게 아닙니다.
인간이 마음만 먹으면이에요 일주일에 모든 인력 장비 자금 총동원하면 동마다 하나씩도 지을듯 한데요
말이쉽지 피라미드가 무슨 군대방화산 작업인줄아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돌 쌓아올리는게 현대 기술로도 어렵다구요? 그럼 뭐 지금의 고가 아파트들은 외계인이 지어줬나.. 무식한 소리를 당당하게 하시네요
피라미드의 구조도 제대로 모르시는 분 같은데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위처럼 생각하여 그렇게 적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한계가 모두 다릅니다. 당연히 생각도 모두 다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user-rm8pn8ft9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단장님 방문하시니까 연병장에 피라미드 하나 만들자.한마디면 된다본다ㅋ
ㅋㅋㅋㅋㅋ일주일에하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들어봤자 이쁜쓰레기임ㅋㅋㅋㅋㅋㅋㅋ
양산형 피라미드 ㅋㅋ ㅆㄱㄴ
군필자라면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거라는걸 알텐데 ㅋㅋㅋ
아니 틈만 나면 짱박히는 고참을 보고도 그딴소리가.....
@@user-ov5zm5rz3v 그게바로 신분제사회. 고증도 완벽
@@user-ov5zm5rz3v아 미필냄새야...그 짱박히는 고참이 어떠한 이유로 삽 드는 순간 짬찌들은 감탄한다 등신아
@@user-ov5zm5rz3v짱박히는건 고참이지 짬찌가 아니라
@@user-oy3lb5ix8x //그러니까! 시간이 흐르면 신병도 고참되는데 고참특기 짱박히기로 사보타주 박아버리면 언제 피라밋 올라갈까? 요령있는놈들이 가장많이 째면.......
다 좋은데 저걸 4천년 전에 만들었다는게 함정
인간은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도구를 제작해서 만들줄 아는 지능높은 생명체지...
침팬치도 사용할줄 알아
단순하고 다양하지 못해서 그렇지
갈색꼬리원숭이는 인간의 개입없이 구석기시대에 돌입했어요
해달도 돌멩이로 조개 까먹음
유일은 아님 인류가 끝나고 수천만년이나 수억년이 지나는동안 다른 고등 생물이 생길거임!
당시 주변에 거석이 없음에도
거석 건축물을 만든 건 미스테리임..
지금도 저 규모의 거석을 모으는 것 자체가
빡쎔
강상류에서 채석장이 있습니다. 거기서 배로 날랐다고 보고 있죠.
@@davidhan9979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고
@@user-nn6ov9kp4g 한동안 그 어마어마한 무게의 돌들을 어떻게 가져왔는지도 수수께끼였다고 하죠. 참... 굉장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단순 명쾌한 방법 아닐까요? :)
@@klodiel9250거인
있었으니까 만들었지.. ㅋㅋ 이 쉬운걸 모른다는게.. 미스테리.
그게 아니고 인간이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순수 인력으로 나무나 돌 등 자연의 도구만으로 저 큰 피라미드를 만들 수 있느냐 했을 때 그게 과거뿐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도 불가능에 가깝기에 불가사의로 남아있는거임
넘처나는 물자를 피라미드 짓는데 사용한거지
건축물도 만들고 국민들은 일도하고 그 식량으로 풍요러워지는거지 물론 노예도 있을것이고
그만큼
내수경제가 중요하다는겁니다.
피라미드 3만개 짓고도 남지 ㅋㅋ
신비로움 어그로 가스라이팅
피라미드를 현대 기술도 없던 시대에 오랜기간 걸쳐서 지은거여서 신비롭다는 건데 그걸 가스라이팅으로 여기면...ㅋㅋ
ㅋㅋㅋㅋㅋ단군 할배 태어나기도 전에 지으라 해봐라 쉽나 ㅋㅋㅋ
아이작 뉴턴이 1687년에 중력을 발견했음으로 그 이전엔 중력을 발견하기 전이니 무게가 0에 가까워 욺길 수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발견이라하지 말고 발명이라 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텐데
@@yjfgx 중력이란 존재를 발명이라고 하나?
@@user-wf3xt8dj3o 발견이면 이미 있는거니까 발견하기 전이라 무게가 0이라는게 모순이 되는거잖아 그냥 발명이라고 드립 치는게 낫다 이거지
맞습니다, 관찰하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양자역학이 증명했다 합니다.
무슨 드립임 이건
의식을 못할뿐 하루에도 몇번씩 건너는 다리들이 저 피라미드보다 공학적으로 더 우수합니다
저 시대에 죄인들의 가장 무서운 형벌은
사지절단이나 고문이 아닌
평생 늙어죽을때까지 피라미드 건설에
투입시키는 것이었다
멋지네요
ㅈ간이 최상위 4식자인 이유
피라미드 보다 저런 어마무시한 건설 장비는 어떻게 설계하고 만드는거냐 대단하다
피라미드는 돌로 지은것보다 가라앉지 않는 지반설계에서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편입니다
화강암 위에 지었으니까 안기울지 빙신아 ㅉㅉ
지금이 더 수학이발달되서 더 안무너지게 만듬
@@analyst- 지금 기술력으로도 피라미드 규모의 하중이 가라앉지 않게하는 기술은 없음
@@user-zo9vr2he9r지금 기술력으로도 못함
니가 뭘 알아@@user-zo9vr2he9r
저렇게 거대한 장비들은 그 하중을 버틸 수 있는 지반이 필요함. 사막 한가운데에서는 매우 어려움. 지반 강화하는데에만 3개월 걸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피라미드는 사막 한가운데 건설된게 아님.피라미드 바로 옆이 거대한 도시라 처음 간 사람들은 사막이 아니라는 점에서 놀람.피라미드의 지반은 모래가 아닌 단단한 땅임.
ㅋㅋ
당시의 기술로 못 짓는다라는게 관건이죠
3D프린터로 11시간에 집을 하나 지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롯데타워를 줄줄히 세워서 도시를 세우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시대에 피라미드를 현재에는 못 짓는다고 하는건 도데체..
먼 옛날 저희 소대는 아무 건축 지식 및 허가 없이 15평 짜리 건물을 5주 만에
완성 시켰습니다.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습니다.
건축 지식이 없는 대신 행보관이 있잖아
건축물 사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지반이 약한 모래사막에서 어떻게 그 오랜시간동안 침하를 버텨왔는지 그곳에 피라미드를 세워야만 침하가 안된다는걸 그 당시 사람들이 어떻게 알았는지가 미스테리라고 하던데
2000년대 사람들:와! 이집트 사람들 쩐다 이걸 어케 만들었지?
1800년대 사람들:와! 이집트 사람들 쩐다 이걸
어케 만들었지?
고대 이집트인:이걸 저희보고 만들라고요..?
"공백의 백 년 전 그 기술력은 현재 우리의 기술력을 뛰어넘었었을지도 몰라.."
벽화에 거인족이 피라미드 만들었다고 겁나게 적어 놨는데 인간이 인정을 안해버림ㅠ
무슨 선사시대에 만든줄아나 임금내역 결근사유 이런것까지 문서화해서 남겼는데 외계인 거인족 이지랄하고있네ㅋㅋㅋ 원피스냐?
@@user-uo4tp1mx3p 거인족은 사람아니냐?
임금내역 결근사유 거인족이 적은 거임.
@@user-sc9nl8od2s 나 거인족인데 이거 사실이다.
거구의 인종들 이였겠지… 우리나라에 기록물에 서구인이나 흑인들이 전쟁에 지원온게 남아 있지
키 140~150하던 때 가족내력으로 키 180 190 있는 집단이 움직이면 거인이라고 보겠지 조선시대사람이 키 2m자리 흑인3명이 지나가는거보면 기록으로 온갖 수식어는 다 붙여서 과장해서 기록했을듯
지금 기술로 피라미드를 못 만든 다는 것은 피라미드의 외형적 모습이 아니라 아직도 이해 못하는 피라미드의 내부 기술 임...
피라미드를 전혀 이해 못하고 영상 올린 듯 ....
맞습니다.
내부관련 내용은 유사과학입니다...
애초에 하중분산도 안돼서 내부공간이 거의 없는수준임
유현준 교수가 그러는데 너무 옛날 사람들을 과소평가해서 사람들이 외계인이 지었을거다 이런 말이 나오는거래요 ㅋㅋㅋㅋㅋ 지금도 당연히 쌉가능입니다
과대?
그새기 말은 사실이래도 안믿어..
@@Nomanowoman ? 왜 그러시나요
인류는 20만 여년 동안 뇌가 진화를 못 했기 때문에 지능은 저 때나 지금이나 차이없음ㅋㅋ
@@pizzaurangdan전문가 말은 싹다 무시하고 자기만 맞다고 생각하는 imhanis1004라서 그러는 거겠지
군대 가보면 저 부조리나 불합리함을 이해할텐데 유럽애들은 역사론자부터 심지가 약해서 그런가 저딴걸 미스테리로 잡고 있네 ㅋㅋㅋ
M2 장간, MGB 간편,,, 그 이후부터 난 믿었다 저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게 분명하다
현장에 안가본 유튜버! 크레인 1대 설치와 환경정리만 며칠이 걸려요. 또한 초 초대형 벽돌이 피라미드에 몇개 들어간지,아세요?? 트럭에서 안깨지게 내리는건요?? 측량은?? 계속 측량해야 해요!
측량 맞죠.. 폴대세우고 돌아다니고 요즘은드론있다해도 아직도 사람이뛰긴해야죠
피라미드의 완성도를 고려하지 못한 발언이라 적어 드립니다. 대략 2 분에 2.5톤인 돌을 하나씩 5미리도 안되는 오차로 30년간 꾸준히 배열을 해야만 겨우 과거의 피라미드 건축을 재현 할 수 있습니다.
백번 맞다고 해서, 1초에 2.5톤 돌을 3-4개씩 쌓아야 피라미드 만들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겠습니까?
아, 마무리는 라임스톤으로 덮어주셔야 하는데 이것도 예술입니다 :)
애초에 각 변 기단만 0.5m씩 차이나는구만, 뭔헛소리를 하는거임
피라미드 실물 본적 없죠?? 5mm는 각 돌 사이 틈을 말하는것 같은데, 석조건물은 오랜시간이 지나면 틈이 저절로 메꿔집니다.
문과이신가요??
잼민이 이신가요?
@@user-tb1iy2tk2e 한 수십번은 본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지금의 피라미드 상태랑 무관하게도 그 이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알려드린겁니다. 물리적 한계와 설계의 어려움을 고려했느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받겠습니다
@@heartafire82 문과는 아니지만, 신비롭고 아름다운걸 이론적으로도 이해하지 못한 건축물을 1주일 안에 만든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한마디 올린겁니다.
장비가 있는데 왜 못만드냐고?... 그게 아니라 특히 기자 쿠푸왕 피라미드는 기원전 2500여년 전에 정확한 원주율을 사용했고, 각 면의 길이와 꼭지점의 위치 각도 는 그 정밀함이 현대의 기술을 능가하기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거임. 정사각풀의 각 면은 정확히 동서남북을 가리키고 있으며 그 정밀함 역시 현대에 와서야 밝혀진거임.
피라미드 4000년 전 최초의 뉴딜정책.
짓기는 짓지요.
단지 저정도의 정밀도를 맞추기에는 돈이 어마어마 하게 깨지죠.
참고로 동서남북 방향. 정사각형 한변의 길이, 기초의 편평도 오차는 0.004% 정도로 기억하네요.
...그다지요. 그렇게 오차가 적은 것도 아니라서...
보고오셨으면 미칠듯이 정확하다는 말은 안나옵니다.
솔직히 오늘날에는 건축학적으로
'대피라미드'조차 인간이 만들기
겁나 어렵다는 말은 쏙 들어간 수준입니다.
심지어 피라미드 만들 때 건설 관리감독한
기록이 발견되어 해석도 된 상태라...
건축토목은 기술이라 해봐야 저급기술들만 쓰임 비용이 99%0문제;;;
돌을 쌓는 게 문제가 아니라 피라미드 꼭지가 정확히 특정 별자리 와 일치하게 위치하는 점이 핵심이고 건축물 자체는 사이드 ,,,
이것도 후대 사람들이 지어낸거임. 피라미드를 지었을 당시는 수천년 전이라 지금과 별자리도 달랐음. 북극성도 지금의 북극성이 아님ㅋ 아는척 ㄴㄴ
@@Gundam_RX78-2 그 당시의 별자리에 딱 맞게 지은거라는 걸 수도 있잖아
@@user-fd1sx9yv9f ㄴㄴ 설레발치는 사람들은 지금 기준으로 일치한다고 주장하는거임.
현재는~~ 그런데
고대에 저런걸 어떻게 건축했나?
하는게 불가사의지,
크레인도 없고 ,ㅋㅋㅋ
중국에서 10층짜리 아파트를 28시간만에 완공한것을 보면 ㅋㅋㅋ 돈많은 사우디가 전세계를 향해 가장 최단기간 가장 완벽하게 피라미드를 복원하는 사업자에 10조 준다고 하면 하루만에 완공 가능할듯
피라미드는 과거의 발전된 인류가 지은것이다
장비로 건물은 뚝딱 만들겠지만
3000년전 지구의 지름 방위각 별자리 위치까지 계산해서 만들었으니 그걸 지적하는거지
거기에 건축물 오차까지 계산해서 지었으니
대단한거고 믿기 힘들단 이야기
미 방송ecv에서 발표 실험했는데 15년걸린다고 하더군요
현대에 피라미드가 세워지지 않는 이유는 피라미드같이 무식하고 비효율적이고 자재비만 무지막지하게 드는 돌덩이 뭉치따위를 굳이 만들 이유 따위가 없어서입니다.
개성 공단 만들때.. 같이 있었던 맴버로..
산 하나가 하루만에 삭제 되더라.
피라미드 쌉 가능 . 현대 아산만 출동해도 가능
사단장의 지랄과
대대장의 지시와
중대장의 의지와
수많은 짬찌들의 눈물로 만들었다는게 학교의 점심
역시 남자는
존중받아야해
ㅇㅈ 정확하게 남자만
??? 신개념 차별이네ㅋㅋㅋㅋ
뜬금없지만 해석해보자면 저런 발명품들은 거의 모조리 남자가 만들었으니 뜬금없지 않을수도
@@hdksnxks기계공학쪽은 거의 100%남자
기여라고 봐도 무방하고 나머지 기초과학 분야도
98% 는 남자가 했음 ㅋㅋ
밥은 여자가 했슴
남자도 밥은 먹어야함
결국 여자가 다 했슴
그래서 저 대형크레인은 어떻게 사막에 가지고 가죠?
분해후 선박으로요
피라미드의 진짜 놀라운점은 뉴딜정책보다 수천년을 앞서서 실시된 경제부양을 위한 대규모 토목공사라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