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가톨릭학교를 나와서 그때부터 이 성가를 알게되었고, 20대 중후반에 가톨릭 세례받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 성가를 좋아했었는데.. 한달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미사때 이 성가가 나와서 더 울었습니다.. 제가 오열하니 엄마의 대모님이 오셔서 달래주셨습니다...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고. 엄마가 제 전부였는데.. 열나서 패혈증으로 인사도 못하고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어제 저녁미사에 이 성가가 나와서 또 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평생을 천주교인으로 사시다가 조금 전 하늘 나라로 가신 할머니께 가 볼 수 없어 어릴 적 부터 좋아하던 성가 생명의 양식을 유튜브로 통해 처음 듵으며 울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할머니 많이 베불어 주신 은혜 감사드려요..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펑펑 울다 감사인사 남깁니다. 저는 신앙심이 없습니다. 여느 가정에서 흔히 보이는, 억지로 성당보내려는 가족에 대한 반항심에 되려 종교가 싫어진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제 할아버지는, 은퇴 후 매일 성서를 필사하시고 병석에 누우신 후에도 성가를 들을 때 편안함을 느끼시던 자칭 예수쟁이셨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비로소 할아버지의 마음이 조금 상상되었습니다. 어린날 미사에서 수십번 들었던 곡이지만 왜인지 이제 와서야, 눈 감은 후 하느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하던 할아버지의 마음이 상상이 되어 펑펑 울었습니다. 갑자기 신앙심이 솟은 건 물론 아니지만- 몰랐던 가족의 맘을 조금은 헤아릴 계기를 주신 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성당다니다가 이거저거 강요하는 이상한 사람들한테 엮였어서 성당 다니길 그만둘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레지오에 나갔더니 성경공부 나오라고..뭐 거기까진 괜찮았음. 그랬더니 다시 무슨 성소모임 나오라.. 신학교를 가라, 성소가 있는데 안갔다가 백혈병 걸려 죽는 사람 봤다..) 제가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신천지에서 포섭하듯이 인간관계를 이용해서 사람 낚을려고 난리치는거 였는데(중학교 동창 모임 하나가 자기 교회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얼빠진 놈 때문에 없어진적도) 성당안에도 그런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더군요. 학생때 공부하는거 방해될 정도로 무대포이던 이상한 사람들. 여하튼 그 와중에도 성령세미나에서 성령받고, 영성체 모신후 성가들으면서 묵상하고 이런거에 치유가 많이 되서 성당에서 사람들은 별로 가까이 안하지만 성가듣고 성체조배 하는 등의 기도생활이 참 힐링이 되고 성당을 계속 다니게 해준 힘이 된거 같습니다. 활동은 자기 생활에서 가능할 정도만 하면되는데 하나하면 너무 여러가지 하라고 해서 그뒤로는 안하게 되었지만 미사는 열심히 나가고 성가 듣는거랑 기도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영성체 성가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ㅠㅠ 정말 감격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 신청곡 받으신다는 말씀에 봉헌성가인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조심스럽게 신청합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무척 아름다워서 부를 때마다 마음이 행복한 곡인데 시노디아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다시한번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저역시 영성체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입니다. 제가 예수그리스도 하느님을 믿는 이유에 대해 노래로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해요. 고1때 세례를 받았는데 이 곡을 들으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지금도 미사중에 이 곡을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 나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오더라도 영원히 살게 되리..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며칠 전 1998년 이후로 처음 성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심적으로 힘든 시기라... 회사 근처에 있는 가보게 되었습니다. 성체성가로 이 성가가 나오는데... 감정이 북받쳐서 울음이 터지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복사도 했었고 그랬는데 이십몇 년을 냉담중이죠. 사실 거의 무신론자라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편에는 뭔가가 남아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이 성가를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2000년 세례를 받고 영성체를 처음 받으면서 멈출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들은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 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 얼마전 세상을 등진 , 사랑하는 조카의 영혼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가슴에 있는 아이와 남아있는 사람들 ... 제 친구와 아내 그리고 제 친구의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쩌면 자신이 냉담자라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만큼 힘든 순간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울 땐 늘 곁에 있어 주신 주님.. 하지만 그 존재를 감사함으로만 때우고.. 왜 저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저 스스로 당신을 떠나려 하는지.. 저는 늘 당신께 원하고 원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당신이 주신 사랑과는 달리 저는 늘 욕심쟁이로 살아 가는 거 같습니다. 주님 이런게 추한 저를 아직 사랑하시나요?
고등학교를 가톨릭학교를 나와서 그때부터 이 성가를 알게되었고, 20대 중후반에 가톨릭 세례받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이 성가를 좋아했었는데.. 한달전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셔서 장례미사때 이 성가가 나와서 더 울었습니다.. 제가 오열하니 엄마의 대모님이 오셔서 달래주셨습니다...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고. 엄마가 제 전부였는데.. 열나서 패혈증으로 인사도 못하고 주님곁으로 가셨습니다... 어제 저녁미사에 이 성가가 나와서 또 울었습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성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그리운 엄마를 꼭 재회하실겁니다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김닥터-y7v 감사합니다.
@@cecile0301 감사합니다
@@김닥터-y7v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cecile0301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개신교신자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우리는 한 형제입니다. 생명의 양식을 들으면 주님의 희생,사랑을 생각하게 되고 눈물이 절로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리지날로 미리 건너 오세요.
개신교도 천주교도 한 형제입니다 건너오고 건너가고는 없는듯합니다
경태님 존경합니다
같은 주님이신데,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로 갈라놓은 것이니... 잘 믿으시면
됩니다! 잘믿기가 참쉽지는 않지만요..
이곡을 들으면,그은 선들이 사라지네요
개신교 성도입니다.
참 아름다운 성가곡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사와 노래 모두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트남에 살고 있습니다, 평생을 천주교인으로 사시다가 조금 전 하늘 나라로 가신 할머니께 가 볼 수 없어 어릴 적 부터 좋아하던 성가 생명의 양식을 유튜브로 통해 처음 듵으며 울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해요.. 할머니 많이 베불어 주신 은혜 감사드려요..좋은 곳으로 가서 편히 쉬세요..
펑펑 울다 감사인사 남깁니다.
저는 신앙심이 없습니다. 여느 가정에서 흔히 보이는, 억지로 성당보내려는 가족에 대한 반항심에 되려 종교가 싫어진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제 할아버지는, 은퇴 후 매일 성서를 필사하시고 병석에 누우신 후에도 성가를 들을 때 편안함을 느끼시던 자칭 예수쟁이셨습니다.
오늘 이 노래를 들으며 비로소 할아버지의 마음이 조금 상상되었습니다. 어린날 미사에서 수십번 들었던 곡이지만 왜인지 이제 와서야, 눈 감은 후 하느님 앞에 나아갈 준비를 하던 할아버지의 마음이 상상이 되어 펑펑 울었습니다.
갑자기 신앙심이 솟은 건 물론 아니지만- 몰랐던 가족의 맘을 조금은 헤아릴 계기를 주신 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결혼전 종교에 대해 회의감이 들어 신부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렸네요 ..
지금이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랜만에 성가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언젠가 저도 할아버님 처럼 나아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하네요
성당다니다가 이거저거 강요하는 이상한 사람들한테 엮였어서 성당 다니길 그만둘뻔 한 적이 있었습니다. (레지오에 나갔더니 성경공부 나오라고..뭐 거기까진 괜찮았음. 그랬더니 다시 무슨 성소모임 나오라.. 신학교를 가라, 성소가 있는데 안갔다가 백혈병 걸려 죽는 사람 봤다..) 제가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신천지에서 포섭하듯이 인간관계를 이용해서 사람 낚을려고 난리치는거 였는데(중학교 동창 모임 하나가 자기 교회 반드시 나와야 한다는 얼빠진 놈 때문에 없어진적도) 성당안에도 그런 정신 나간 인간들이 있더군요. 학생때 공부하는거 방해될 정도로 무대포이던 이상한 사람들. 여하튼 그 와중에도 성령세미나에서 성령받고, 영성체 모신후 성가들으면서 묵상하고 이런거에 치유가 많이 되서 성당에서 사람들은 별로 가까이 안하지만 성가듣고 성체조배 하는 등의 기도생활이 참 힐링이 되고 성당을 계속 다니게 해준 힘이 된거 같습니다. 활동은 자기 생활에서 가능할 정도만 하면되는데 하나하면 너무 여러가지 하라고 해서 그뒤로는 안하게 되었지만 미사는 열심히 나가고 성가 듣는거랑 기도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대단하시네요!
보이지않는 하느님이 이제 미사속에서!! 느껴집니다~~힘든상황속에서....
저는 현제 냉담자 입니다..
오늘 일하는 도중 문득 떠올라 일하다가 성가부르다가 울뻔했습니다ㅜㅜ 그래서 퇴근후 집오는길에 들었는데
눈물이 멈추지않네요ㅜㅜ 제 죄를 용서받고 다시 주님의 품안으로
가고싶네요ㅜㅜ감사합니다ㅜㅜㅡ
고백성사하시고 다시 주님께 다가가시면 됩니다.어둡던 영혼이 빛으로 가득하길바랍니다.
다닐수있을때 성당 다녀요
요한복음 1장5절 빛은 어둠 속에서 늘 빛나고 있으나 어둠은 빛을 이기지 못하나니
아멘
영성체 성가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ㅠㅠ 정말 감격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ㅠ
신청곡 받으신다는 말씀에 봉헌성가인 210번 나의 생명 드리니 조심스럽게 신청합니다. 멜로디와 가사가 무척 아름다워서 부를 때마다 마음이 행복한 곡인데 시노디아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어요. 다시한번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37살에 친구를 위암으로 보내고 수녀님의 권유로 성당에 다니며 .세례를 받았다.. 미사때 ...이 성가를 처음 들으며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교통사고로 어릴적 죽다살았고. 쓰러져서 오분동안 의식이 없었는데 깨어났습니다
하느님은 저를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저는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요.
항상 미사때 부르면서 눈물을 참을 수없는 곡입니다.
하느님 정말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행복해요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결혼 7년차..정말 어렵게 아이를 가졌고 매일밤 이 성가를 들려줬어요..근데 20주차에 유산하고 얼마나 울었는지..영성체 모시는데 이 성가가 나와서 펑펑울었습니다..
님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기는 천국에 있😢을겁니다.
기도 드립니다
저역시 영성체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입니다.
제가 예수그리스도 하느님을 믿는 이유에 대해 노래로 잘 표현한 곡이라 생각해요.
고1때 세례를 받았는데 이 곡을 들으면서 어찌나 울었던지... 지금도 미사중에 이 곡을 들으면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 나 믿는 사람들은 죽음이 오더라도 영원히 살게 되리..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저도 공감입니다 성체받으러갈때 이노래 들리면 눈물나더라고요
공감. 예비 복사하면서 100일 새벽미사 나갈때는 짜증만 났는데, 지금 돌아서 보니 몇 안되는 성가번호 외우는 성가네요 ㅎㅎ 다시 들어도 이 성가 정말 좋습니다:)
주여 임하소서 ..
가장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왜 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납니다.
주님과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제 최애노래입니다...오랫만에듣고싶어 왔는데
와...저처럼 이노래 좋아하시는분들이 많군요 너무기쁩니다..
근 30년 성당다녔는데.. 이노래처럼 감기는 노래는 없었어요...
며칠 전 1998년 이후로 처음 성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격무에 시달리고 심적으로 힘든 시기라... 회사 근처에 있는 가보게 되었습니다.
성체성가로 이 성가가 나오는데... 감정이 북받쳐서 울음이 터지더군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초등학교때는 복사도 했었고 그랬는데 이십몇 년을 냉담중이죠. 사실 거의 무신론자라고 생각했는데.. 마음 한 편에는 뭔가가 남아 있었나 봅니다. 그래서 다시 이 성가를 다시 찾아 듣게 되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피와 살이 불타는 고통 속에서도 문득 떠오르는 성가가 이 곡이더이다
떠난 이는 잘 살고 있는지, 까맣다 못해 하얗게 재만 남은 마음을 달랠 길은 없는지, 거룩한 성가를 들으면 달래나이다
네 젊은이들이 성가를 참 잘 부릅니다. 다른 성가들도 많이 불러주어 하느님을 찬미하세요 ᆢ
사람의 목소리가 가장 훌륭한 악기임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하모니 입니다. 고맙습니다.
와 정말 너무너무 아름다워요ㅠ 멋지시네요... 요즘 이리저리 스스로 합당하다는 핑계를 대며 냉담하고 있는데 사람인지라 힘들때마다 생각나는건 성당이네요ㅠㅠ 지금 상황이 성당을 찾아갈 수 없어서 이렇게 유튜브로 성가를 찾아 들어보고 있는데 마음에 큰 위안이 되네요..
어렸을 적부터 가장 좋아했던 성가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들을수 있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감동적이고.. 황홀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시노디아여러분💕
제일 좋아하는 성가인데 너무 아름답네요 :)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 생명의 양식은 곡이 좋아서 저희도 찬양 기쁘게 할 수 있었어요!
2000년 세례를 받고 영성체를 처음 받으면서 멈출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들은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 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 얼마전 세상을 등진 , 사랑하는 조카의 영혼을 주님께서 받으시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가슴에 있는 아이와 남아있는 사람들 ... 제 친구와 아내 그리고 제 친구의 가족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고 가슴이 뭉클하고 뜨거운뭔가가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휴식시간에 들었는데 갑자기 행복에 겨운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톨릭성가 166번 생명의양식
유튜브 올라온 영상중에서 가장 화음이 잘맞는거 같네요 ㅋㅋ
성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많이 감사합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울림이 참으로 가슴 벅차게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성가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입니다
"그리스도의 몸"
"Amen"
영성체 성가 잘 들었습니다. 최고에요~♥
꼬맹이때 성당에서 들었던 곡....짧은 가사...그 기억을 되짚고 되짚어 겨우 겨우 찾아냈네요.
감사해요.ㅠ
정말 좋은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성가대원과 반주자에게 정말 좋은 교육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네 분 목소리와 반주의 합이 조화롭고 아름다워서 자주 들으며 묵상하겠습니다.
은혜 받고 구독 좋아요 신청하고 갑니다 오늘 복사 서면서 시노디아 여러분 성가 생각하니 더 더욱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있어 참감사했습니다
찬미 예수님...^^차암~좋네요....
찬미 예수님~ 좋게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더 좋은 성가 많이 들려드릴게요~~
노래도 잘하고 구성원들 인물도 하나같이 훈남 미녀들이고.
예쁘고 멋진 청년들의 성가에 잠시 머물다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수고했어요 !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천상의 울림처럼 들려 집니다. 미국 한인 본당 미사 영성체 후 묵상 중에 써도 될런지요 ? 너무도 아름다운 성가에 같은 신자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람들 ...엔드류 드림
엔드류 형제님! 오히려 저희가 영광이죠!! 미흡하지만 저희 목소리가 신자분들께 묵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사용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짐들을 내려놓고 주님안에서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
천주교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저도 가톨릭 신자입니다.(꼬맹이 때 세례도 받음) 집 근처 성당에서 미사 볼 때 이 찬송가를 들었는데
어찌나 아름답던지요...끝부분인 '나 그를 영원히 살게 하리' 보고 찾아내었네요..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입니다 ^^
몇일전 혼인 미사에서 들었던 아름다운 성가
사랑을 베풀면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연히 이영상보고 10년 냉담 풀었습니다. 고해소에서 펑펑 울다 왔습니다
남성분들 표정이 매우 자애로우시군요 ㅎㅎ
한 사람입니다. ㅎㅎ
윤계상 닮음
넘넘 아름답습니다~~^^
본인들의 탤런트로 많은 분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완벽한 하모니입니다~~
멋져요
너무나 완벽한 화음입니다. 329번 슈베르트 미사시작 부탁드려요. 가사에 담긴 감정선과
다이나믹을 살려서 불러주시면 정말 완벽할것 같습니다.
노래 참 잘듣고 갑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찬미예수님
정말 좋네요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더 많은곡 올려 주시면
어미니, 보고싶어요.
너무 감사해요^^ 구독합니다.
행복해져요.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 감사드려요 ㅎㅎ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나도참좋아해요~
감사함니다~
아름답습니다.
굿입니다
너무 좋아 매일 들으러와요 음반내시면좋겠어요
정말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불러봅니다
어릴적 불러보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노래만 오래 들었는데 보다 더 익숙하고 듣기좋아요
수백번을 들어도 맘이 아파서 답글을 달지못했어요.. 그냥 ..계속 맘이 아파요
참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이종철 (베난시오) 신부님과 이분매(베난시아) 수녀님의 신앙 고백인 가톨릭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천상의 하모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테너와 베이스는 같은 분 이신가요?
ㅋ,
쌍둥이?
어쩌면 자신이 냉담자라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만큼 힘든 순간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울 땐 늘 곁에 있어 주신 주님.. 하지만 그 존재를 감사함으로만 때우고.. 왜 저는 힘들고 외로울 때마다 저 스스로 당신을 떠나려 하는지.. 저는 늘 당신께 원하고 원하기만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당신이 주신 사랑과는 달리 저는 늘 욕심쟁이로 살아 가는 거 같습니다. 주님 이런게 추한 저를 아직 사랑하시나요?
너무 아름다운 합창이네요 ㅠ ❤❤
예수님 사랑합니다.
가톨릭성가46번사랑의송가(어린이미사책190번)도 부탁드려요~!!
테너랑 베이스분 똑같이 생겼어요 ㅋㅋㅋㅋ
👍
오른쪽 두번째 분이 소프라노 아녜요? ㅎ Spiritual
모태신앙 기독교 장로회
군대에서 영세받고 천주교
혈기왕성할때 성당 합창단
이제 기독교 감리회
그런데 성당 성가 듣고 있네요..
성가대 다시 가고싶어 기웃거립니다.
웃긴건.. 성당 성가대를 가고 싶은거네요..
다시 돌아오시면 됩니다^^
장로회와 감리회는 확실히 차이가 많나요?? 예배는 비슷할거같은데
🎉
혹시 이거 1시간 없습니까...ㅜㅜ
외할아버지가 보고싶네요..
건반은 전자피아노인가요 아니면 진짜 오르간인가요?성당 반주 소리를 완벽히 재현해낸 전자피아노는 본 적이 없어 궁금하네요
모두 음대 출신분들인가요?
굿영상입니다페이미 판검사 아웃 공감
이 성가 좀 빠르게 편곡해서 올리시는건 어떠신가요
진수 에센스
혹시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ㅠㅠ
가톨릭 성가집 안에 있어요.☺️
성호경을
드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