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녀, 또 아기 안고 법정에…"계속 데려올거냐" 판사 물음에 "네"|지금 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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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배우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영화배우 B씨가 또 법원에 아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아이는 재판 내내 울었습니다. 판사가 "계속 데려올 거냐"고 물었고 B씨는 "네"라고 답했습니다.
#이선균협박녀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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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아동학대입니다 가중처벌해주세요
양심이 진짜 없는것들이네 사람 대접을 해주면 안돼 저런것들은
하여튼 지밖에 모르는것들은
답도없다 애기는 무슨죄냐
거길 데려가고싶냐 어?
이 사기꾼은 아기를 매번 데리고 나오는 것은 국민들과 판사에게 동정을 받아서 가벼운 형벌을 받으려고 하는 자작극이며 미국이나 선진국에선 학대로 아기를 보호시설에 입양 시킴 이런 엄마의 자격은 커녕 사기꾼 간접살인마는 아기를 위하는 나라하면 당연하게 아기를보호시설로 보야야 하고 엄벌에 처하길 바란다
역겨워...
악마
구속시켜라 살인자.
이용하려고 일부러 데리고 나왔네
사람을 죽여 놓고, 저 살 궁리는 악착 같이 하는구나.
저 여자는 대가리가 나쁜 것 같아. 판사도 빡친 것 같던데 그게 판결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 방패막이 삼는거 개 역겹다.. 와 저거 아동 학대로 처벌 안되나?
와..이용 할 수 있는 건 다 이용하려고 대가리 엄청 굴리는구나 어쩌다 저런거 한테 걸려서..
천벌 받아야지
법정 괘씸죄는 이럴때 응용해라
네가 법을 만들고 적용하려면 국개가 되던 공뭔이 되던 판검새가 되던 하고 싸라.
@@장총찬-v4g 어쩌누 너의 어머니는 알고 계신다 ㅋㅋㅋ
아기를 이용하냐?
집도 절도 없는 천애고아면 애 데리고 나오는게 이해갈법한데, 돈 많은 부모가 변호사까지 다 대준다면서 꼬박꼬박 애 데리고 나오는게 진짜 파렴치하네.
평소에는 아기 처다보지않고 도우미 한태 맡겨 둬고 술집 가고 외박까지 하고 그런게 애는 왜안고 나오는거야 아기는 불쌍하니까 어디 도우미가 있어니까 이런여자 살인마는 평생 감옥에서 살게 해야 더이상 어울하게 죽는일 없도록 판사님 제발 이번에는 꼭 처벌해주세요 국민들 더이상 실망하지않게 너무너무 안타까운 유명한 배우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내가 가장 좋아했던 배우를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매우 슬프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목소리를 들었으면.. 지적이면서도 편견이 없어서 친구 같은 배우였는데..
이선균 협박쓰레기가 재판에 .아이를 데리고 참석한것은
판사에게 축은하게 보여 형량을 적게 받으려 쇼하는거지 ㆍ
저거 재판에 들어가면 아이한테 울라고 시킨것같다 ㅋㅋ 처벌 적게 받으려고
전형적인 사기꾼~
욕도 아깝다!
천벌받을 😢
바로 프랑스제 단두대로 직행시켜라. 안 그러면 개판부 판새도 같이 직행시켜라.
천벌을 받을인간 사범부 국민이 보고이다
악마! 그냥 주겨라..
혐오의 끝판왕이다 진짜 같은 사람인게 싫어지네
저런 사깃군 악마들에게 이선균님이 엮였서 그런선택을 한것이 기가막힙니다. 이선균님 하늘에서는 평화의 안식을 영원히 받길 기도합니다
진짜 미친거 아니야?
아이학대다.미쳤구나.아이는뭔죄냐
진짜 뻔뻔하다~
이선균 협박녀도 문제이지만 언론사들 기자들도 협박녀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데....
난 반대로 보는데
@@존못-b9u ??
@@존못-b9u ??
나는 반대의 반대로 봄
아동학대 판사 협박질이야 어디서 엄벌에 처해야한다
아이를 이용하다니 최대형량이 나왔으면 한다.
천벌 받아야 한다.
자영업 맞지요. 구멍가게니깐
진짜 저러고 왜 살지....
아이를 불리조치 해야지
아동학대
징역50년 때려야할듯
술청에 나가서 술을 따르면 술집 작부지 무슨 실장이야.
같지않은 것들이 웃기네.
이 나라는 평화가 너무 길었나 보다
파스타때부터 좋아하고 나의아저씨 보고 더 좋아했던 배우님이셨는데
국보급목소리 너무 멋있었는데
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명품배우님 이제 다시는 볼수없다는게 하루하루가 슬프고 슬픕니다
당신은 부모로써 실격입니다
보니 또 화가 치미네
아동학대죄도 추가해라
아동학대추가하자
미~~~ ㅊ
아기를 방패로 이용중
그러든 말든 살인죄 ㄱㄱ 변호를 해줄 가치나 있냐
아기를 방패로 쓰는 사이코패스임
재들 말고 언론에 흘린 경찰들 조사도 하는거냐?
판사가 저렇게 지적을 하는것은 판사도 빡친다는 뜻인데 저년은 판사가 무섭지도 않나 보네
서방국가들은 저런상황이면 친권박탈하고 국가가 책임지던데...........
아니 편드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애를 맡길데 없으면 데려와야지 어따 맡겨 부모도 등졌으면 애를 대기실 의자에 앉히냐?
협박도 건덕지 있으니 했지
껀덕지를 만드면 안돼
기회 노리는미친 것들이 넘쳐 나는 세상이여
저럴수록 사람들 화만 키운다는걸 왜 모르지?
남을 죽게 만들고는 저런 파렴치한 짓으로 불쌍하게 보이려고 자식까지 앞세우고 별짓을 다 하는군🤬
법이 사법부 가 뭐하는건지
저런 쓰레기를 아직도 구속을 안하고 법정에서 애기가 우는건 뭔지
이 범죄자 어떻게되었나요
애 굶겨서 일부러 울릴 인간이다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다
😢😢 국민 관심사라 집유보다 실형 2~3년 떨어질건데. 애기를 학교에서 키워야겠네. 애는 무슨죄야
변호사가 시킨 것이겠네. 아이 대리고 다니라고
아이고. 이딴게. 엄마라고? 세상에나. 아이가 커서. 법정에 선. 자기모습을 본다면. 무슨 생각을 할까'
여자공무원님들이. 봐주면. 되겠네
여자공무원들은놉니까
아기가 불쌍하다 보여줄것 없어 지 재판 받는걸 보여주냐고 한심하다
룸살롱할 때는 애기 안 데려오다가 법원 올 때만 애 봐줄 사람이 없다니.. -_- 너무 거짓말인 것 티 나요.
개작두를 내려라!!!!!!
그감성 이용하는거 너무 웃기네ㅋㅋㅋㅋㅋ
아기를 국가가 보호해야지 저런 여자에게 사용당하고 있잖아
얘기를 계속 꼬집었네
담당.경찰.김찰도 수사받아야하는거아닌가
ㅈㄹ하네...애기가 진짜 자기애기 인지 친자확인해봐야지....다른애기대리보와서 쇼하는건지~~~~
주여 하루속히 짐승 만도 못한 악마 들 신속하게 지옥 불로떨어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 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말도 않되는 광경이다 ㅠㅠ 그러케 애기 달고 나오면 더 불쌍해 보이나 그저 지 애하나 지키지도 가르치지도 못하는 덜떨어진 범죄자로 보인다
분노주의) '오늘 또 죽임 당한 故 이선균'.. 이선균 협박녀, 오늘 재판장서 보인 기행
부모님이 변호사비내고 피해자 합의하느랴 바쁜가?
판사가 바보아님 변호인단 보면 판사 우롱하는커 알겠지
나 구속시키면 애 볼 사람 없다는 식~~
꼴좋다.애기한테일찌감치교도소샹활시켜서
이아이는커서엄마가살아온모습그대로보고크네.우짜꼬.이아이도벌써부터감빵들락그리니.걱정된다.아이의아빠는도대체뭐하노
애랑은 아무 상관없는데 애를 방패로 삼고 재판에 나오네.. 어찌됐든 무서운 여자다 참내..
아까운 배우가 죽었음.
자기행실을 자식도보고배우라는것인지
저애 친자식맞아? 친자식을 저런대 대려올 친엄마는 없자나요. 애를 방패로 사용하는 쓰레기가 엄마일리가.
저 미친 여자 평소 애봐주는 사람 두고 살았다고 나오던데 첫 경찰 출두부터 애 쳐안고 나오더니 재판때도 그러네ㄷㄷ
아기가 계속 우는것도 이상한데? 학대의심이 드는군...
왜그랬니.애엄마야~
애걱정은1도안하네 저게 애 팔아먹는거지 어휴
저건 아동 학대 맞다 애하고 분리시켜야함
애를 방패로 계속 써먹겠단 얘기네;;;
아이가 무슨 죄냐.. 저런 쓰레기가 엄마라니...
역겹다….
제정신아니구나ㆍ
와 아동학대다. 어떻게 아기를 대리고 오냐??
ㅋㅋㅋ왜 자꾸 죽은사람 얘기를 하는거야 보내줘라 좀 얘들아
대한민국 참 좋아 ㅋㅋㅋ (범죄자들한텐)
절대 용서도 선처도 관용도 없다
그대로 벌받게하라
우리의 스윗한 판사놈은 아기를 혼자 둘순 없다...집행유예를 선고한다 그러면...여자의 목적은 달성한듯...ㅜ,ㅜ
일부러애를데리고나왔구만 불쌍해보이려고
대한민국...
아주 평범한 아줌마들...
아이들...강아지들...
밖에선 아줌마지만...
집 안에선 싸이코패쓰 ~~~
내가 구미에서 당해본 경험자.
대구에서도 비슷했는데~
지금은 내가 대빵~아주 조용함
층간소음 신종범죄~~~😂
아이고 이선균은 왜 저런것들이랑 어울려 가지고 ㅠ
같은 하늘 아래
사람의 탈을 쓴 악마들하고 살아가고있네
의도적으로 울린거 아닌가 모르겠네 꼬집은건 아닌지
아기 안고 나오면 뭐 봐주는 줄 알았냐? ㅋㅋㅋ
아이로 감면을 받으려는 속셈이네… 구속전에는 아이 신경도 안쓰고 골프치고 남자들 만나고 다녔다는데… 이제와서 아이를 왜 데리고 다니는 지… 이유야 뻔하지… 아이를 이용해서 여러 남자에게 양육비도 뜯어 갔다더만… 아이를 본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는 도구로 생각하는데… 양육권 박탈하고 아이는 보호 해 줄 수 있는 곳으로 분리하는 것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