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올라오는 옛날 한국 추리소설들 넘 좋아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 작품들을 만나겠나요? 수고하셨어요! 그러고 보니 날려먹는것도 디게 옛날스탈인데요? 요즘은 프로그램들이 다 중간저장 자동으로 해주지 않나요? 맴찢입니다.... 더이상은 날려먹지 마세요!! 저장저장 중간저장!!❤❤❤❤
새벽에 듣다 잠들어서 다시 들었어요. 추리 소설은 범인을 찾는 시선을 따라가게 되네요. 그게 긴장감인가 봅니다 . 언제나 이런저런 서건들이 생기고 이 사람이 범인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거든요. 여긴 섬머타임이 끝나서... 갑자기 바뀐 시간때문인지 지금 많이 졸리네요. 늘 고맙습니다
어머나........😢.... 이럴수가..... 완전..... 이렇게.... 놀랍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전개 방식이나 여성을 표현하는 부분리 히가시노 게이고 초창기 소설 느낌이라 진짜 흥미롭게 들었어요. 주인공이 헛똑...똑이😅인가 진정한 승리자인가...햇갈리는데 결말도 참 마음에 드네요
읽으면서 남편이 수상하다기 보다 직감 다 범인 같은 이유 있는데 아닌 느낌. 혼자 된 여자와 뭔가 있어 보이더군요. 단지 입술모양 알아 맞추는 건 생각 못했고 형사가 아내 약올리는 것 장난이 심하더군요. 80년대 소설 좋아하는 데 안쟈비님 덕분에 좋은 소설 그것도 들을때마다 마치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보이는 느낌 감사합니다.
소설은 여기서 끝날 수밖에 없죠. 남편은 일본 같은 데서 전문가 불러올 테고 절대 가혜가 원하는 대로 안 됩니다. 가혜가 수가 짧음. 80년대에 부자가 사형? 말도 안 된다는 거 작가도 아니까 거기서 끊은 거고 사실 가혜의 말도 경찰 앞안지 정신병원 갇혀 횡설수설인지도 모르는 것. 실제의 가혜라면 남편에게 거래를 제의하지 저러지 않아요.
추리소설은 반전이 묘미죠~~
네 😀
감사합니다
감사히 정말 잘 듣겠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너무나 재밌게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 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안쟈비님 검은깃발 실감이 안쟈비님 연기력대단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무능한남편이라
생각했는데끔찍한반전이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친구 아내의 미모 구술이 과하게 상세하다 싶더니..
저녁 식사 준비 하면서 듣고 있어요 항상 감사요~~^^
항상 감사합니다 😊
잘 듣고 있어요 성우님
응원해요❤❤❤
응원 감사합니다😊
요즘 올라오는 옛날 한국 추리소설들 넘 좋아요! 여기 아니면 어디서 이 작품들을 만나겠나요? 수고하셨어요! 그러고 보니 날려먹는것도 디게 옛날스탈인데요? 요즘은 프로그램들이 다 중간저장 자동으로 해주지 않나요? 맴찢입니다.... 더이상은 날려먹지 마세요!! 저장저장 중간저장!!❤❤❤❤
ㅋ 폰 녹음기능에 중간저장이 없어요 ㅠ.ㅠ
그래도 날린건 제가 바보여서지 폰 잘못은 아니랍니다.
암튼 1980년대 초반으로의 여행이 저도 참 재미있습니다
계속 함께 해주세요
아름답고 우아한 목소리에 연기력 또한 뛰어나시니 소설이 한층 더 흥미진진합니다 👍👏👏👏🩷💕💚💛🩵💚🩷💙
오마나
넘나 기쁘고 신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수고하시는 모습 그려집니다 건강 하십시오.
네.. 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사랑.내사랑입니다.
새벽 공기 듬쁙 마시며
당신의 수고에 ..고마움을 날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안쟈비와 함께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벽에 듣다 잠들어서 다시 들었어요. 추리 소설은 범인을 찾는 시선을 따라가게 되네요. 그게 긴장감인가 봅니다 .
언제나 이런저런 서건들이 생기고 이 사람이 범인이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거든요.
여긴 섬머타임이 끝나서... 갑자기 바뀐 시간때문인지 지금 많이 졸리네요.
늘 고맙습니다
앗사녀님 댓글을 읽을 때면 지구본 위의 저 먼곳을 상상하게 되요. 그것만으로 전 여행하는 느낌^^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더위에 지친 요즘 힐링 하고 있습니다
안쟈비님의 목소리에ᆢ
감사합니다
이 댓글이 저를 또 힘차게 살아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색다른 추리소설 어리버리 첫번듣고 두번들으니 훨씬 리얼하니 잼나요.
음성으로 듣는 소설도 이리 재미있을 수 있다니요.
성우님 천의 음성에, 그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꼼꼼히 들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날로그감성 추리소설 너무 좋습니다. ❤
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편이었다니 ~
살짝 소름이 돋네요
잘 짜여진 추리소설 같아요
재미있는 이야기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편인데도 꽉 찬 느낌의 소설이었어요. 저도 재밌게 읽었구요. 감사합니다
추리소설은 얀자비님 낭독이 최고!! 기다렸다가 업로드되면 기쁘게 냉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냉큼..이란 말이 이리 감사할 수가^^
고양이 야옹😺😺😺😽😽😽❤️🥰
감사합니다
읽은지 좀 지나면 내 머릿속의 지우개 😢
여기도 고양이가 나왔나요?
아, 즤집 아이들 소리? 🌞
안쟈비님..이보다 더 완벽한 낭독은 없다고 봅니다.
집중해서 듣게 되어 추리소설의 재미를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보다 완벽한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이 많이 차집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완전히 회복하신듯^^
성우님의 대사 낭독에 슬며시 미소가 짓어집니다😅
😅
감사합니다
어머나........😢.... 이럴수가.....
완전..... 이렇게....
놀랍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전개 방식이나 여성을 표현하는 부분리 히가시노 게이고 초창기 소설 느낌이라 진짜 흥미롭게 들었어요.
주인공이 헛똑...똑이😅인가 진정한 승리자인가...햇갈리는데
결말도 참 마음에 드네요
주인공이 헛똑똑이인지 아닌지, 그건 선생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늘
감사합니다 ❤️
낭독이든 책이든 결말은 강력한 방법을 취한거네요. 명작입니다😊
전혀 그렇지않고 안쟈비님의
완벽한 낭독 좋았어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힘 주셨어요
박진감 넘치는 낭독 솜씨와 함께 선별하신 작품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고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애고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요즘 스마트폰을 쥐고 있다가 손가락을 잘못 움직여 전화를 잘못건다거나 문자를 보내게 되거나 그런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요..이해 완전됩니다
참 믿을 사람 없습니다 오늘 책의 느낌^^
ㅠ.ㅠ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어요
🥰🥰🥰
몽님
감사합니다 ❤️
굿.
땡스 베리 머치 ❤️
너무잘들었어요~순진한척 욕심은 많은 인간이었네요
오 감사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으시는군요.. 요즘 얀쟈비 누나의 소설 낭독에 푹빠졌어요 호호호.^^
ㅎ 동생님 감사합니다 ^^
독보적인 음성의 안쟈비님!! 너무 수고하신 만큼 너무 재밌었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두번이나ㅋㅋ 고생하셨습니다
읽으면서 남편이 수상하다기 보다 직감
다 범인 같은 이유 있는데 아닌 느낌.
혼자 된 여자와 뭔가 있어 보이더군요.
단지 입술모양 알아 맞추는 건 생각 못했고 형사가 아내 약올리는 것 장난이 심하더군요.
80년대 소설 좋아하는 데 안쟈비님 덕분에 좋은 소설 그것도 들을때마다 마치 머리속에서 생생하게 보이는 느낌 감사합니다.
옛 소설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읽으면서 저도 참 좋아요. 말투가 너무 옛스러워서 어미는 많이 고쳐읽어요.
그랬었던 것이었다. 류가 세번 나오면 한두개는 는 그랬었다,로 바꾸는 정도
예측을 뛰어넘는 반전의 결말
역시 추리소설입니다
😁😄낭독님의 낭독을 들을때마
다로 이렇게 마냥
좋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마냥 웃기
가 😓한 전개군요
참으로 아이러니하
지만 제특성상 원래
공포스릴러물을 좋
아하고 즐겨듣길,
주어진환경이된다면
셜록홈즈&아가사등
추리물시리즈들을😂😂24시간 온종일 보고싶을정
도이니 전 낭독님의
낭독들을 참 귀하게
여겨집니다.
비가주룩주룩내리는
날에도
눈발이 흩날리는 날
도 언제나 들어도 😨😱😱할 준비되
있고 잘 경청하기위
해👂혹시모를 귀청
소도해놓고🤭
🧖♀️까지하고 듣지요
🤩화가가 아니시지
만 화가셨다면
목소리톤은 아크릴
유화작품에 가깝고
작품선정은 클림트
🎨작품과 뭉크😱
🎨밀레?의 만종을
💡 케합니다😊
✨🎑🌠🎆🌌🎇🍵🤗🤗🤗
아크릴 유화, 클림트, 뭉크.. 넘 황홀한 칭찬이셔요. 듣기 전 귀청소까지 하신다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바울님
조아요 조아요 두번
저도 두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능한척
그속에 숨겨놓은
악랄함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인지 !
죄값은 받겠지
확실한 증거가
있으니
잘 들었읍니다
단막극 한편보는느낌
감사합니다
35:48에 고양이 소리가 들려요^^
저희집 고양이가 우는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들리는 소리였네요~
ㅋ 네. 그동안도 여러번 울었는데 댁 고양이가 의심 받았을 거예요^^;; 두마리 임시보호 중인데 한마리가 그렇게 졸졸 따라다니고 제가 없어지면 울어서
소설은 여기서 끝날 수밖에 없죠. 남편은 일본 같은 데서 전문가 불러올 테고 절대 가혜가 원하는 대로 안 됩니다. 가혜가 수가 짧음. 80년대에 부자가 사형? 말도 안 된다는 거 작가도 아니까 거기서 끊은 거고 사실 가혜의 말도 경찰 앞안지 정신병원 갇혀 횡설수설인지도 모르는 것. 실제의 가혜라면 남편에게 거래를 제의하지 저러지 않아요.
오.. 그렇겠네요. 댓글 통해 더 재미난 스토리를 상상해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
5살 아이의 친자검사도ᆢ
경찰서에 타자기, 거북선 담배… 80년대 맞군요
가혜씨 의심해서 미안해요😮
또 전 첨 듣는 브랜드의 고가 시계가 자주 나오더라구요. 암튼 그 시절 추억하기 재미있습니다
야ㅡ뛰는놈의에ㆍ나는놈ㆍ남편하진을ㆍ과소평과~~~~이그
그러게요. 뛰는 놈 위엔 언제나 나는 놈 😀
아씨 역시 국내 소설은 쯧 짜증나네요
국내 추리물은 취향이 아니신 것 같네요 해외추리물 재생목록에서 골라들으시길 권해봅니다
국내물 안락사가 제일 수작이라고 생각되는데 마지막으로 도전해보시던지요 😀
급박뇨처럼 급하게 막을 내리는 느낌
반전이라고 하기도 거시기하네요
저런.. 실망하셨군요 ㅠ.ㅠ
짜증나는 지지배땜시~ 소설이라도 싫군요
저런.. 그러셨군요..
어쨌든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