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빌딩가이드 카패서 본 내용인데 부동산이 오를수밖에 없는 이유 랍니다. 뉴스 기사 보니 퇴직연금 일시불로 수령해서 목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게 이득이라고 퇴직연금 깨는 사람이 2만명이라네요 단기로보면 수익이 안날지 몰라도 10년단위로 보면 전국에 안오른곳이 없죠 연금받느니 부동산 사는게 이득맞음 대체로 집값 상승 = 땅값 상승 인지라 중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겠지만 길게보면 지금보다 올라있을테니 맞는 애기 같아요.. 예금적금으로 묶어 두자니 이자가 없고 주식,펀드는 길게 놔두면 손실,휴지조각 될 가능성이 커서 치고빠지는걸 잘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죠. 반면에 부동산은 막말로 전쟁,국가부도가 일어나는게 아닌이상 상승이죠..
쇼핑에 대한 이야기는 꽤 공감이 됐습니다. 저는 가끔 옷 사러 가면 가격 상한을 정하거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택을 보고 상한을 초과하면 바로 재낍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껴봤자 술값으로 다 빠집니다. 그럴때면, xx 술 안 마시고 그냥 그 옷 살껄, 하며 술 마신 다음 날 후회합니다. 다음 달 부터 술 통장을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돈을 안 써보고 저축만 한 사람은 나중에 구멍난 댐에 한번에 무너지면 홍수가 쏟아지듯 그렇게 단번에 돈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놀아본 사람이 일도 잘하듯 써본 사람이 돈관리도 잘 하게 됩니다. 쓰기만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겠죠. 교수님은 심리에 대한 이야길 하신 거고 저는 돈 쓰는 스킬을 얘기하는 거고 ㅎㅎ. 체크 카드 만들어서 한달에 쓸만큼만 넣어두세요. 그 금액 초과되면 허리띠 졸라매시고... 그게 가장 좋습니다. 월급통장은 건드리지 마시고요.
돈을 써보는 경험을 위한건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하는거지 소비의 개념에선 교수님 말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통계적으로보면 한번 늘어난 지출을 다시 줄이는 사람은 극소수에요.... 님이 하시는 이야기는 공부했으면 서울대는 당연히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것과 같습니다... 굉장히 이상적인 가정이 모두 실현됐을때 이루어지는 결과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구분하는게 선행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내가 너무 파산하여 청구서를 겨우 지불 할 수 없었던 1 년을 생각 나게하는 멋진 비디오. 친구가 추천 한 경험이 풍부한 외환 트레이더에게 마지막 수입을 투자했을 때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를 기억합니다. 약간 보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투자가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오늘은 300 달러에 불과한 저의 작은 투자로 150,000 달러가 넘었습니다. 성공하려면 큰 발걸음을 내딛어 야합니다. 모든 것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Forex는 또한 좋은 투자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가게부를 쓰는거에요. 가게부를 쓰다보면 지출이 보이고 어디에서 지출을 줄여야 할지가 보입니다. 한달에 고정된 지출 비용이 있어요. 집 렌트비라든지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는 거의 고정 지출이죠 외식하고 꼭 사지 않아도 되는것에 소비를 하면 그건 소비 욕심 이구요. 전 한달에 월급의 반은 저축해요. 돈을 모으다 보면 소비 욕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2년안에 얼마를 모으고 싶은 욕구가 커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저도 동의해요 그런데 매번쓰기 어렵잖아요 저같은경우는 딱 1년만 가계부를 썻어요 일단 보면 내가쓰는 돈의 기본액/ 고정지출/ 쓰지않는 금액의 기본액/변동지출 이정도만 파악해도 괜찮은거라고 생각해요 월급먼저들어오면 분배작업부터해요 내용돈/고정지출이 자동이체로 나갈통장/잔금통장/적금통장 이렇게요 잔금통장은 월급이 들어오면 내 용돈통장에 돈이있어도 모든 계좌의 금액을 싹다 비워서 잔금통장에 넣어두고 다시 새로 또 분배를 시작하는거에요 잔금통장은 곧 비상금&변동금액을 매꿀 금액이구요 적금에 신경도 덜쓰이고 잔금보면 은근히 쏠쏠하게 모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방법이 잘 맞아요
네개의 통장이란 책읽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10여분의 시간으로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1.통장분리 같은 천만원도 한통장에 놓으면 백만원은 90%. 열통장 분배 하면 100% 심리적인 요인으로 덜쓰게된다 2.통장에 이름 붙이기 어느 정도로 돈을 모아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제대로된 소비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 다시금 마음에 새김니다 예화를 역으로 풀어가시는 논리력에 엄지척
축적된 돈이 결국 파워다. 인내한만큼 파워, 즉 권리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젊음이 주는 기쁨이 어느정도 있기에 돈을 버는 3~4개월만큼은 탕진해보는 경험도 필요하다. 그래야 왜 어떤 심리에서 돈을 소비하고, 어떤 상황에서 돈을 소비하는지 깨닫게 되어서 그만큼 지킬수 있는 방안이 생긴다
저도 동의하는데 통장을 쪼갤때 바로 쓸 수 있는 돈, 6개월까지 안쓰는 돈 장기적으로 모으는 돈을 먼저 넣고 돈을 써요.. 그리고 쓸때 예상치만 돈을 가지고 다니니 낭비를 덜한다는 .. 그리고 신용카드 결재일에 맞춰서 어떤건 이번달 돈을 많이 썼다면 신용카드 한도액이 높다하더라도 줄이거나, 월 쓸수있는 마음의 가격을 정해서 예상치 넘으면 자제하려고 해요..
부자가 되는 또는 성공하는 공통사항 중 하나. 메모의 힘. 기록하고 기억한다. 계획의 힘.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선언적으로 명시한다. 이런 이론의 연장선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쓰고도 실천못하는 나 -0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나 주먹 불끈)
미니 달력에 매일 지출금액 씁니다. 핸드폰비 차할부 보험 적금까지 하면 남는돈은 월평균 60 ~70 정도입니다. 적금은 50만원 이고요. 생활비 기름값 식비 데이트비 등등 월 50~70은 쓰죠. 이렇게 대충계산 때리면 1년에 800만원씩 쌓입니다. 여행가는데 돈 보태면 100만원 까인다고 가정해도. 700이나 남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또한 1년이 되면 적금은 만기로 해지됩니다. 다시금 적금을 시작하고 없는돈 없는대로 쓰다보면 지출은 자동으로 적어집니다. 이렇게되면 대출은 안받아도 되고 내 자산도 지킵니다.
와~~ 처음 예를 들으면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가 궁금했는데.. 듣고보니 참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참 안사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안사는게 가능하냐고해도 저도 이유를 몰랐거든요. 이강의를 듣고 그이유를 지금 알았는데 저는 물건을 살때 항상 그물건의 값이 얼마정도 되면 사겠다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안살수 있었나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것에는 쓰긴 합니다. 배우는것과 책 여행 먹거리 등등요) 너무 신기하네요^^
30초반에 월400만원벌때 1년에 2천만원 모았음. 근데 30중반에 월1천만원 넘게 벌때 1년에 0원 모이더라. 가만 돌이켜 보니, 소비가 증가한건데, 명품을 막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 놀다보니깐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 30초반 월400벌땐 한달에 25일 일하고 나머지5일은 무조건 쉬었어집에서. 근데 지금 월천넘게 버는데 한달에 8일 일하고 나머지 22일 쉬다보니까 그냥 나머지 22일은 맨날 놀러가고 그러더라. 그래서 돈이 더 나감. 암튼 돈은 버는것보다 잘 쓰는게 중요함. 인생에 필요한거 너무나 많은데 정말 정말 필요한걸 사야함. 쓸데없이 다 사면 안됨. 지금은 이제 결혼해서 애도 생겨서 절약하면서 사니깐 매달 6백만원정도는 세이빙 하는중임.
중학생때 만화책소장해서 보는거 좋아해서 만화책과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음반살려고 용돈 아껴서 이건 줄이고 여기 늘리고 해보니까 아낄때는 아끼게되고 쓸때는 쓰게되더라구요. 학생때부터 20대때는 걸어서 30분 거리는 걷는게 일상이 됐고 지금도 그러는 편이지만.. 날씨가 안좋거나, 컨디션 안좋거나, 힘들때는 택시 이용합니다. 감기걸리거나 열사병 나면 쉬고 병원다니고 더 돈이 많이 깨져요. 돈 모으는 것도 좋지만 돈의 노예는 되지마세요. 돈돈돈 하며 절박하게 살지마시고 절약, 절제도 좋지만 먹고싶은거 먹고 쓸데는 쓰고 사셔요
개인적으로 절약이 됐다! 라고 느끼게 된 계기는, 통장을 많이 만들고 가계부작성하는거 뿐 만 아니라 돈을 주 단위로 썼을때 같아요. 솔직히 돈 아끼면 보상받는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한달 기준이다보니 중간에 시발비용으로 과소비하게 되고 결국 한달간 절약한것같은데 남는게 없게 되죠. 근데 주단위로 생각하면 내가 1주에 이정도면 충분히 살수 있지 라는게 가시적으로 들어오고 거기서 내 소비를 바로 돌아볼수 있고 지켰을때의 알게모르게 쾌감이 생깁니다. 그게 쭉 지켜지는거죠... 글구 월급받은 날, 그 주는 평소 소비를 지키고 2주차때 좀 기분내기. 이런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따지고 보면, 포인트 1프로 주는것도, 또 하나의 마음의 계좌를 만드는 상술이다. 이 마음의 계좌에 의하면 100분의 1을 적립하기 위해서 돈을 더 쓰기도 한다. 말도 안된다. 예전에 라디오 스타에 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자기 포인트가 100만원 있다고 자랑하더라.., 근데, 그 소비 금액은 1억원 이였다. 그 분은 그 100만원 포인트의 가치가 1억 이였던 거다. 그리고, 9천9백만원은 기업이 꿀꺽하고 먹은거다.
돈은 쓰기위해 버는거고 써야 경제도 돌아가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힘들지만 종잣돈을 모아야하는때가 있고 여유롭게 써도 되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종잣돈이 모아질때까지 인내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제대로 쓸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지 못한채 더 많이 쓰고싶은 맘으로 죽을때까지 가진자를 부러워만 하다가 떠나게되겠지요
필요한게없면 슈퍼나쇼핑몰 가지마세요 . 보면 꼭 살게생겨요 . 냉장고에 있는 음식제료는 모두 소진하고 시장가세요 . 자꾸 가면 자꾸 필요없는것을사게되요 .그래서 결국 썩어서 버리게되는것들이 많아져 요 . 1000원 처럼 작은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하면 않되요 ! 괜찮아,싸잖아 , 이것이 정말 나쁜 습관을 만듭니다 !
1.통장분리 같은 천만원도 한통장에 놓으면 백만원은 90%. 열통장 분배 하면 100% 심리적인 요인으로 덜쓰게된다 2.통장(돈)에 이름 붙이기 어느 정도로 돈을 모아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제대로된 소비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 돈을 불안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교수님 말씀처럼 적금통장이 4개정도 있습니다 곧 하나씩 만기가 끝나는데 그럼 또 적금으로 올인해서 저축하면 될까요?.. 예금도 보고있긴한데 금리가 너무 안 좋아서 자유적금으로 크게크게 돈을 넣어버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건 모은 돈을 어떻게 굴리느냐인 것 같네요 ㅠㅠ
아니에요 월급이 적은거에요
그래서 월급을 늘리기로 결심했습니다 ㅋㅋㅋ
성이름
공감..
쓴게 하나도 없는데 돈이 없음.
아하! 일을 더 하거나 월급 많이 받는 일을 해야지
라는 결과가 나옴...... ;;
네이버 빌딩가이드 카패서 본 내용인데 부동산이 오를수밖에 없는 이유 랍니다.
뉴스 기사 보니 퇴직연금 일시불로 수령해서
목돈으로 부동산 투자하는 게 이득이라고 퇴직연금 깨는 사람이 2만명이라네요
단기로보면 수익이 안날지 몰라도 10년단위로 보면 전국에 안오른곳이 없죠
연금받느니 부동산 사는게 이득맞음
대체로 집값 상승 = 땅값 상승 인지라 중간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겠지만
길게보면 지금보다 올라있을테니 맞는 애기 같아요..
예금적금으로 묶어 두자니 이자가 없고
주식,펀드는 길게 놔두면 손실,휴지조각 될 가능성이 커서
치고빠지는걸 잘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죠.
반면에 부동산은 막말로 전쟁,국가부도가 일어나는게 아닌이상 상승이죠..
저두요 ㅋㅋㅋㅋㅋ
맞아요 월급이 적으면 방법이 없음 ㅠ ㅠ
사장님 월급좀 늘려주세요 ㅠㅠ
쇼핑에 대한 이야기는 꽤 공감이 됐습니다. 저는 가끔 옷 사러 가면 가격 상한을 정하거든요. 그리고 마음에 드는 옷이 있으면 택을 보고 상한을 초과하면 바로 재낍니다. 그런데 그렇게 아껴봤자 술값으로 다 빠집니다. 그럴때면, xx 술 안 마시고 그냥 그 옷 살껄, 하며 술 마신 다음 날 후회합니다. 다음 달 부터 술 통장을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Jongho Par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 ㅋㅋㅋㅋㅋㅋ 내가쓴줄
ㅜㅜ저도 공감ㅋㅋㅋ
찐공감이네요. 손떨려 못샀다가 담날 쓰잘데기없는 밥값내면서 그냥 살걸...하는 생각 들때 많았죠. 맘에 드는 물건은 이월상품 세일할때 품절되기전 얼른 사야함.
돈을 안 써보고 저축만 한 사람은
나중에 구멍난 댐에 한번에 무너지면
홍수가 쏟아지듯
그렇게 단번에 돈을 날릴 수가 있습니다.
놀아본 사람이 일도 잘하듯
써본 사람이 돈관리도 잘 하게 됩니다.
쓰기만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겠죠.
교수님은 심리에 대한 이야길 하신 거고
저는 돈 쓰는 스킬을 얘기하는 거고 ㅎㅎ.
체크 카드 만들어서 한달에 쓸만큼만 넣어두세요. 그 금액 초과되면 허리띠 졸라매시고...
그게 가장 좋습니다.
월급통장은 건드리지 마시고요.
맞습니다
돈을 써보는 경험을 위한건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하는거지
소비의 개념에선 교수님 말이 전적으로 맞습니다
또한 보통의 사람들의 소비패턴을 통계적으로보면
한번 늘어난 지출을 다시 줄이는 사람은 극소수에요....
님이 하시는 이야기는 공부했으면 서울대는 당연히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는것과 같습니다...
굉장히 이상적인 가정이 모두 실현됐을때 이루어지는 결과와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구분하는게 선행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내가 너무 파산하여 청구서를 겨우 지불 할 수 없었던 1 년을 생각 나게하는 멋진 비디오. 친구가 추천 한 경험이 풍부한 외환 트레이더에게 마지막 수입을 투자했을 때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를 기억합니다. 약간 보일지 모르지만 그 당시에는 투자가 옳은 일이라는 것을 알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오늘은 300 달러에 불과한 저의 작은 투자로 150,000 달러가 넘었습니다. 성공하려면 큰 발걸음을 내딛어 야합니다. 모든 것이 여기서 시작됩니다. Forex는 또한 좋은 투자입니다.
나는 당신과 비슷한 경험을했습니다. Forex에 대한 투자는 직장을 잃은 후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Forex 거래는 좋은 Forex 상인이있을 때 매우 수익성이 있습니다.
@@rossi2225 Forex 투자 거래는 매우 수익성이 있습니다. 그가하는 일에 능숙한 전문 외환 거래자가 있으면 수익이 100 % 이상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외환 시장에 대한 투자는 저에게 꿈의 집을 얻었습니다.
종자돈 2천만원 모으는데 6년 걸렸음
3천만원 모으는데 3년걸림
5천만원 2년걸림..1억 만들기 성공!!!
근데 2천만원이 제일힘듦
왜그러는지 2천만원이 당최 안모아지데요
돈모으는 요령이 생긴거죠
의지 차이죠 이천까지만 모으면 그담부터 쉽죠
나랑 완전 똑같다ㅋㅋ
결혼하자
2억 금방모으실겁니다 화이팅!^^
어제 친구랑 뷔폐가서 밥먹고 카페가서 커피한잔하고 10만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10년전에 '오늘 10만원 썻다'이러면 키야 머하고 놀았길래 10만원이나 썻냐 했는데 이젠 밥먹고 커피한잔 했을뿐인데 10만원입니다 물가가 무지막지하게 올랐죠. 그런데 월급은?!
동감 물가에 비해 월급은 너무 안오름 10년전 월급이랑 크게 차이가 없음
공감합니다.
택을 보기전에 가격을 먼저 정하고 봐라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마져요
이번에 페딩사는데
백화점서 비싼게. 많지만
가격을. 정하니
거기서 못사고
가격에 맞는 곳을 끝까지 찾어
사고자하는 1/5가격으로 삼
어차피 유행때문에 3년이 지나면
다시 사야함
전 항상 하는 방법이에요 ㅎㅎ
저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맘에 드는 옷 입어보기전에 가격을정하고
가격을 묻고 입어보기 입고
맘에들면 액수상관없이 사게된다는
근데난 사고싶은건 사야 풀림ㅜ
가장 좋은 방법은 가게부를 쓰는거에요. 가게부를 쓰다보면 지출이 보이고 어디에서 지출을 줄여야 할지가 보입니다. 한달에 고정된 지출 비용이 있어요. 집 렌트비라든지 관리비 전기세 수도세 가스비는 거의 고정 지출이죠 외식하고 꼭 사지 않아도 되는것에 소비를 하면 그건 소비 욕심 이구요. 전 한달에 월급의 반은 저축해요. 돈을 모으다 보면 소비 욕망에 대한 욕구가 사라집니다. 앞으로 2년안에 얼마를 모으고 싶은 욕구가 커서 돈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하아... 가게부 쓰기 싫은데...
고정지출이 월급의 80%를 차지한다면 말이 달라지죠
가계부
저도 동의해요 그런데 매번쓰기 어렵잖아요
저같은경우는 딱 1년만 가계부를 썻어요
일단 보면 내가쓰는 돈의 기본액/ 고정지출/ 쓰지않는 금액의 기본액/변동지출 이정도만 파악해도 괜찮은거라고 생각해요
월급먼저들어오면 분배작업부터해요
내용돈/고정지출이 자동이체로 나갈통장/잔금통장/적금통장 이렇게요
잔금통장은 월급이 들어오면 내 용돈통장에 돈이있어도 모든 계좌의 금액을 싹다 비워서 잔금통장에 넣어두고 다시 새로 또 분배를 시작하는거에요
잔금통장은 곧 비상금&변동금액을 매꿀 금액이구요 적금에 신경도 덜쓰이고 잔금보면 은근히 쏠쏠하게 모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런 방법이 잘 맞아요
뱅크샐러드라는 어플 있는데 지출내역 나와서 좋더라구요 현금은 직접 입력해야되기는 하지만 계좌이체나 카드쓴거 전부 동기화되서 알려줘서 지출내역 알기좋더라구요
네개의 통장이란 책읽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10여분의 시간으로 확실하게
이해가 되네요
1.통장분리
같은 천만원도
한통장에 놓으면 백만원은 90%.
열통장 분배 하면 100%
심리적인 요인으로 덜쓰게된다
2.통장에 이름 붙이기
어느 정도로 돈을 모아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제대로된 소비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
다시금 마음에 새김니다
예화를 역으로 풀어가시는 논리력에 엄지척
아메리카노 한잔 너무 쉽게쉽게 생각하니까요 보통..
일단 만원 단위 까지 돈이 어디서 빠져나가는지 알아야
돈을 통제할 수 있음 자기 지출에서 고정지출이 몇프로이고 식비로는 몇프로이고 정도도 알지 못하면
돈에 끌려다니면서 사는것임
가격을 먼저 책정하다보니 소비가 많이 줄었어요.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연애 안하고 결혼안하고 집안사고 문화생활 안하고 전자제품 안사고 맛집 안다니고 여행 안다니고 친구들 안만나고 인터넷 안하고 밥먹고 일만하면 돈이 모일껍니다.
ㅎㅎ 저두여
그 일이 인간들과 관련이 없으면 가능함.
정답입니돠~~ㅋㅋ
그렇게 하세요.
축적된 돈이 결국 파워다. 인내한만큼 파워, 즉 권리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젊음이 주는 기쁨이 어느정도 있기에 돈을 버는 3~4개월만큼은 탕진해보는 경험도 필요하다. 그래야 왜 어떤 심리에서 돈을 소비하고, 어떤 상황에서 돈을 소비하는지 깨닫게 되어서 그만큼 지킬수 있는 방안이 생긴다
와~~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었어요
할인율에 현혹되지 않아야겠어요
그리고 제목을 붙인 통장들.
꼭 실천하겟습니다 ^^
ㅁ계획이. 없어야 합니다
없으면 없는대로 대체능력이 탁월해야 합니다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통장의수입에 관심을 끊고
지출에만 집중해서 꼼꼼히 내보내야 합니다
가장중요한것
자존심을 내려놓습니다
그리고 한방을 쎄게 세웁니다
끊임없이 뒷치닥거리 해줬는데
가깝지도 않은 지인이 경조비를 쎄게 내면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따봉처음 눌러본다 ㅇㄱㄹㅇ
교수님은 참 명료하고 잼나게 강의하시더라구요~~
팬 입니다~~♡
와... 왜통장을 많이 만들라는지 확 이해됨!!
왜 통장을 많이 만들어야 하죠??
좋은 강의입니다. 확실히 통장을 구분하면 모이더라구요. 물론 자꾸 쓸 일이 생겨서 문제지만요.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걸 명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렇게써도 헛돈을 안써도 월급은 적어 못모으고... 노동은 노동대로하고 속은 답답해집니다. 허허 ㅠ
교수님 목소리 좋다
그거는 영화표 잃어버린게 기분잡쳐서 그런거임 나같음 다시표를사서본다 성격이다 영화가 많이보구싶어봐 열번두산다
돈의 목적과 제목을 쓰자.그러면 거기에 맞게 쓰게 되어 있다.(계획적 지출)
돈에 제목을 붙여라!
돈에 제목을 붙여라!
돈에 제목을 붙여라!
돈은 모아야힘.
초기에 집중해서.
그 이후 조금씩 경험 추억을 늘려간다. 모으지 않코 처음부터 쓰면 간난뱅이로 평생살아야 ᆢ
👍
간단한 이야기 인데.
마음 갤러리 입력됨!!!
저도 동의하는데 통장을 쪼갤때 바로 쓸 수 있는 돈, 6개월까지 안쓰는 돈 장기적으로 모으는 돈을 먼저 넣고 돈을 써요.. 그리고 쓸때 예상치만 돈을 가지고 다니니 낭비를 덜한다는 .. 그리고 신용카드 결재일에 맞춰서 어떤건 이번달 돈을 많이 썼다면 신용카드 한도액이 높다하더라도 줄이거나, 월 쓸수있는 마음의 가격을 정해서 예상치 넘으면 자제하려고 해요..
월급으로는 딱 목돈만모아야지 끝까지 월급으로 돈 모을려고하면안됨
부자들은 소유권을 분산시키기위해 통장이많고 재산종류가 많은거고 소비활동과 별개의문제
소비억제력이 강한사람은 상관없음 ㅎㅎ
흥미있는 얘기네요 .. 생각해 보니까 세세하게 적어 놓은 마음의 장부가 없어서 돈 모으기가 힘들었던것 같네요.
학교에서 이런 생활습관을 갈쳐주란말이야~~~
내가통장이한개라
망했구나...
월급 700~1000만원받습니다. 결코 적지않은 돈인데도 계획없이 쓰니까 항상 모질랐는데 오늘 월급받고 카드 4개 예정금액이랑 현금으로 지출되는부분 전부 휴대폰 메모장에 정리해서 한달지출예정금액 정리해놨더니 아직 돈이 모인것도 아닌데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이 많으신가요.세후 500이 넘(600넘으면 40퍼 떼간다니 더 적은가요)는데 돈이 모자라게 되나요?
고개 엄청 끄덕이며 들었네요. 당장 제목을 붙여야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또는 성공하는 공통사항 중 하나.
메모의 힘. 기록하고 기억한다.
계획의 힘.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고 선언적으로 명시한다.
이런 이론의 연장선인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렇게 쓰고도 실천못하는 나 -0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하는 나 주먹 불끈)
미니 달력에 매일 지출금액 씁니다. 핸드폰비 차할부 보험 적금까지 하면 남는돈은 월평균 60 ~70 정도입니다. 적금은 50만원 이고요.
생활비 기름값 식비 데이트비 등등 월 50~70은 쓰죠.
이렇게 대충계산 때리면 1년에 800만원씩 쌓입니다. 여행가는데 돈 보태면 100만원 까인다고 가정해도. 700이나 남았기 때문에 후회는 없어요.
또한 1년이 되면 적금은 만기로 해지됩니다. 다시금 적금을 시작하고 없는돈 없는대로 쓰다보면 지출은 자동으로 적어집니다.
이렇게되면 대출은 안받아도 되고 내 자산도 지킵니다.
100퍼 공감해요 ~저도 각각 쓰는통장이 틀려요 오히려 돈을 안쓰게되요 ^^ 꼭 써야될땐 쓰지만 충동구매는 확실히 안하게되요
하노벡 ‘부자들의 생각법’
마음의 계좌.
왜 쉽게 돈을 쓰는가?
통장이 여러가지인 사람이 돈을 모은다.
돈의 사용처에 제목을 붙여라
멋진 말이네요!
저기요 중고등 학교교육 실무에 경제 금융전문 선생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는 월급을 공짜로 주지 않습니다.
(잘 명심하세요.)
이수영 네
이 영상 보기전에 모르고도 돈의 목록 다 적어놨는데 내가 정답맞춘것 같아서 깜놀. 기분 좋네요. 이제 실천만하면 되겠네요.ㅎㅎㅎ
이분의 강의에 반해 이번 강의도 듣게 됐다ᆞ
이번은 ..
이번만은 강의 목적에 점수를 준다면 A~B이고 ᆢ 초반 예시를 보면 목적과 따로 노는 느낌이라 C~D를 주고 싶다ᆞ
예시를 그렇게 밖에 못하나?
제 개인적 느낌은 이번 강의는 다른 강의에 비해 부족한 느낌이다ᆞ
서울 애들은 부모님과 한집에서 산다. 좀 좁게 살고 부모님과 함께사니 힘이 좀 들지.. 지방에서 올라온 애들은 부모님이 한채. 자신은 서울에 한채.. 두군데서 산다. 눈치 간섭 안받으니 속 편하게 산다. 고비용구조.
대신 지방에서 올라온애는 돈모으기가 배가힘들죠 서울애랑같은금액을벌어두요
서울에는 200만원을버는데 50용돈150을 모으지만
지방애는 150쓰고50모으기가힘들죠
10년같은직장에 가정하면
서울애는 1억8천모았지만
지방애는 6천도 모으지못했네요
저는 지방에서올라와 서울살이하네요
전 현금 만원 잃어버릴때가 더 열받는데요..............
저두요..
만원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샀는데.. 그 물건을 바로 잃어버린다고 생각해보세용 ㅜ 저는 그게 더 열받을거같아요
저둔데ㅋㅋㄱㄱ
ㅇㅈ
영상에서도 물건보다 돈잃어버리는게 더 상실감이 크다고 나오네요.
저희 회사에 현찰만 150억 가진분이 계셨는데 얼마나 구두쇠인지 커피한잔 안사고 옛날 구형 그렌저 타고 다니고 마누라랑
애들은 벤츠 타고 다니더군요 얼마후 암으로 죽었는데 죽을때 후회하더군요 모으는거 만큼 쓰는것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카드를 쓰지 않는 게 최고인듯 합니다.
카드란 결국 외상이니까요.
포인트니 뭐니 해도 외상을 그렇게 하는데 어떻게 돈이 남아 나겟습니까..!?
철저히 관리할 자신없는 사람이 쓰면 정말 큰일납니다.
와~~ 처음 예를 들으면서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건가 궁금했는데..
듣고보니 참 공감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물건을 참 안사는 사람 중 하나였는데..
친구들이 어떻게 그렇게 안사는게 가능하냐고해도 저도 이유를 몰랐거든요.
이강의를 듣고 그이유를 지금 알았는데
저는 물건을 살때 항상 그물건의 값이 얼마정도 되면 사겠다 하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많이 안살수 있었나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것에는 쓰긴 합니다. 배우는것과 책 여행 먹거리 등등요)
너무 신기하네요^^
저랑 똑같으세요 ㅋㅋ
헛돈쓰는거 세젤 싫어해요 ㅎ
교수님은 분명 강남에 건물주 일겁니다, ㅎ
요즘 교수님 강의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화점 마케팅
처음부터 큰 가격을 책정하고
몇프로 할인해 준다고 하지만
막상 백화점에서 책정한 할인 가격은
백화점 입장에서 항상 많이 남는 금액을 책정함
속지말자
은행 수수료도 우습게 알면 아니되오
한 은행당 수수료만으로 일년에 이조원 가져갑니다
통장이 여러 개라도 각 통장마다 조금씩 빼 쓰면 심리적 부담 없이 탕진잼 할 수 있겠군.
ㅋㅋㅋ
김경식 심리학1 - 소비습관
Mental accounting
마음의 회계학
마음의 계좌에 따른 손실율이 실제 손실액보다 더 큰 영향
돈에 제목과 목적을 붙여라
-> 마음의 계좌 생성
-> 지출 감소
돈을 뭉텅이로 두지말고 나눠서 관리하라는말.
애초에 월급이 적으니 패스
돈 아끼려고 은행에 가서 계좌하나 더 만들어서 쓰려고 하면, 그놈의 보이스피싱 방지한다고 이리저리 안된다고 못 만들게 합니다. 특히 같은 은행에서 계좌 여러개 만드는걸 이리저리 안되게 막아놓은 곳이 많습니다. 3주 걸려서 새로 만드는데 정말 피곤...
교수님 명강의 듣고 가네요, 이렇게 좋은 내용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완전 명쾌한 강의 입니다. 돈은 점점 많이 버는데 왜 돈은 항상 모자를까? 고민했는데 오늘 강의가 명쾌하게 답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1. Mental account
돈을 쪼개서 사용하라.
(1,000만원*통장 1 개
심리계좌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네요.
이 책 좋아요.안 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30초반에 월400만원벌때 1년에 2천만원 모았음.
근데 30중반에 월1천만원 넘게 벌때 1년에 0원 모이더라.
가만 돌이켜 보니, 소비가 증가한건데, 명품을 막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많이 놀다보니깐 돈을 더 쓰게 되더라고.
30초반 월400벌땐 한달에 25일 일하고 나머지5일은 무조건 쉬었어집에서.
근데 지금 월천넘게 버는데 한달에 8일 일하고 나머지 22일 쉬다보니까 그냥 나머지 22일은 맨날 놀러가고 그러더라.
그래서 돈이 더 나감.
암튼 돈은 버는것보다 잘 쓰는게 중요함. 인생에 필요한거 너무나 많은데 정말 정말 필요한걸 사야함. 쓸데없이 다 사면 안됨.
지금은 이제 결혼해서 애도 생겨서 절약하면서 사니깐 매달 6백만원정도는 세이빙 하는중임.
예로 든 이야기는 반복 회피 심리네요.
같은 일 반복하기 싫은 심리.
표를 이미 샀는데, 또 사야하는 일이 싫은 심리!
그러나 표를 사 두지 않았던 사람은 매표하지 않은 상태이니, 만원만 잃어버린 것 뿐이지요.
유용한 강의입니다~~ 소비에 관해 생각해봄
중학생때 만화책소장해서 보는거 좋아해서 만화책과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음반살려고
용돈 아껴서 이건 줄이고 여기 늘리고 해보니까 아낄때는 아끼게되고 쓸때는 쓰게되더라구요. 학생때부터 20대때는 걸어서 30분 거리는 걷는게 일상이 됐고 지금도 그러는 편이지만..
날씨가 안좋거나, 컨디션 안좋거나, 힘들때는 택시 이용합니다. 감기걸리거나 열사병 나면 쉬고 병원다니고 더 돈이 많이 깨져요.
돈 모으는 것도 좋지만 돈의 노예는 되지마세요.
돈돈돈 하며 절박하게 살지마시고
절약, 절제도 좋지만 먹고싶은거 먹고 쓸데는 쓰고 사셔요
개인적으로 절약이 됐다! 라고 느끼게 된 계기는, 통장을 많이 만들고 가계부작성하는거 뿐 만 아니라 돈을 주 단위로 썼을때 같아요. 솔직히 돈 아끼면 보상받는 느낌이 있어야되는데 한달 기준이다보니 중간에 시발비용으로 과소비하게 되고 결국 한달간 절약한것같은데 남는게 없게 되죠. 근데 주단위로 생각하면 내가 1주에 이정도면 충분히 살수 있지 라는게 가시적으로 들어오고 거기서 내 소비를 바로 돌아볼수 있고 지켰을때의 알게모르게 쾌감이 생깁니다. 그게 쭉 지켜지는거죠... 글구 월급받은 날, 그 주는 평소 소비를 지키고 2주차때 좀 기분내기. 이런 습관이 중요한거 같아요
행동경제학정말 좋아하는데요, 너무 재밌어요! 졸업한지가 한참인데 ㅎㅎㅎ 아주대가서 교수님 수업 듣고싶네요
돈의 목적과 제목을 붙이는 습관
메모하는 습관만 만들어도 헛돈쓰는 습관을 막을 수 있다
따지고 보면, 포인트 1프로 주는것도, 또 하나의 마음의 계좌를 만드는 상술이다. 이 마음의 계좌에 의하면 100분의 1을 적립하기 위해서 돈을 더 쓰기도 한다. 말도 안된다. 예전에 라디오 스타에 어떤 연예인이 나와서 자기 포인트가 100만원 있다고 자랑하더라.., 근데, 그 소비 금액은 1억원 이였다. 그 분은 그 100만원 포인트의 가치가 1억 이였던 거다. 그리고, 9천9백만원은 기업이 꿀꺽하고 먹은거다.
부동산도 분산투자 돈모을때도 분산투자
인지심리학 참 재미있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영화표 이야기 공감됩니다
영화표의 가치는
만원+알파
돈에 제목을 붙여라.
계좌. 통장을 나눠 용처의 제목을 붙여라
가격표를 보기전에 자신이 매긴 가격이 얼마인지 생각하라
십개월전들엇던때와 한해마치고 다시보게되엇는데 내맘상태가 그때보다 지금이
강의에대해 좀더 제생활에적용할수잇는 맘이 커졋네요
최근도 연말에. 충동으로 먼저잡앗다가
가격이따운될때까지 기다리자 한번더 생각하게됫고 돈이 굳어졋죠
근데 어김없이 나갈항목이 생김
ㅎㅎ
결국 꼭 필요한게아니엇지요
크레딧카드는 절대안씁니다 후불은악순환..ㅠㅠ
돈은 쓰기위해 버는거고 써야 경제도 돌아가지요~
하지만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서
힘들지만 종잣돈을 모아야하는때가 있고
여유롭게 써도 되는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종잣돈이 모아질때까지 인내하지 않으면
죽을때까지 제대로 쓸수 있는 기회도 가져보지 못한채 더 많이 쓰고싶은 맘으로 죽을때까지 가진자를 부러워만 하다가 떠나게되겠지요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저런거 필요한거같네요 둘다똑같이 기분나쁘고 돈이 나간거지
친구들은 내게 쪼개지 말랬는데, 역시 쪼개야 겠습니다. 쪼개고 이름붙이고.
시간도 쪼개고 이름을 붙이면 마찬가지 효과가 있어 남들의 5배를 살게될것 같습니다 ;)
돈에 제목을 붙여라,
어떤 것을 살때 미리 마음속으로 가격을 측정하고 가격표를 봐라.
목적에 맞는 통장을 늘리고 가계부를 쓰면 어느 정도 본인의 상한선이 생기게 됩니다. 그에 맞춰 소비를 하다보면 절제하게 되면서 돈이 모이더라고요
필요한게없면 슈퍼나쇼핑몰 가지마세요 . 보면 꼭 살게생겨요 . 냉장고에 있는 음식제료는 모두 소진하고 시장가세요 . 자꾸 가면 자꾸 필요없는것을사게되요 .그래서 결국 썩어서 버리게되는것들이 많아져 요 . 1000원 처럼 작은 돈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하면 않되요 ! 괜찮아,싸잖아 , 이것이 정말 나쁜 습관을 만듭니다 !
요는 여러가지 목적의 적금통장을 만드시는 걸 추천함
단순히 얼마 모으기가 아니라 목적이 있는 적금통장은 잘 깨지 않게 됨
좋은 내용입니다. '돈에 대한 마음의 계좌를 종류별로 명시적으로 관리하라' 돈을 쓸때도 모을때도 모두! 무분별한 지출과 무조건적인 수입 그리고 너무 인색한 지출과 너무 인색한 수입... 한쪽에 너무 치우치지 않게~
잘 요약해주셨네요
월급이 적은것도 한몫 하지 어떻게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그냥 둘다 똔똔
돈은 항상 부족하다..
흑 ㅠ
좋은 강의로 턴어라운드 시켜 보겠습니다!
벌써 이영상이 5년 됐네요..ㅋㅋㅋ
이 영상보고 정신차렸었어요^^
마음의 계좌 분류... 몰랐던 경험 참으로 공감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ㆍ
이 영상을 통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니 너무도 기쁘네요ㆍ
몰랐던것을 안다는것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제일 큰 기쁨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ㆍ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결론 수철이는 9만원남고 경민이는 8만원 남은 결론 수철이는 영화다시출력해서 보고 경민이는 만원 잃어버리고 영화 봄
전 100만원 쓸때 신경쓰지말고 천원쓸때 오히려 더 신경쓰고 생각해서 써라고 많이해요 작은돈은 그만큼 생각안하고 쉽게 쓰거든요 근데 그런 습관이 생기면 자연스레 100만원의 큰 돈도 많이 생각하고 소비하게되드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될까~??
난 영화표를 잃어버려도 만원 잃어버린거랑
똑같은 느낌인데 ~
남자는 유흥만 안즐기면... 돈금방 모은다
ㅇㅈ 난 보면서 마사지 안마 안받으면 100만원 킵인데... 생각ㅋㅋ
좋은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실천해 볼게요
굉장히 좋은 방법이었네요~ 제목붙이기 실천해볼께요~^^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영화표 재출력.
재출력 안되도 세액공제
새벽에 눈뜨고 잠이안와서 우연히 보게됐는데..
"아하"~~
많이 느끼고 구독누르고 갑니다
1.통장분리
같은 천만원도
한통장에 놓으면 백만원은 90%.
열통장 분배 하면 100%
심리적인 요인으로 덜쓰게된다
2.통장(돈)에 이름 붙이기
어느 정도로 돈을 모아야하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알고
제대로된 소비습관을 형성
할 수 있다
돈을 불안을 완화하는 수단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소름돋는 강의네요 교수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내용에 관심이 많은분들은 "댄 에이버리 공저의 "부의감각" 이란 책을 읽어보시면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 궁금한게 있는데요 교수님 말씀처럼 적금통장이 4개정도 있습니다 곧 하나씩 만기가 끝나는데 그럼 또 적금으로 올인해서 저축하면 될까요?.. 예금도 보고있긴한데 금리가 너무 안 좋아서 자유적금으로 크게크게 돈을 넣어버리면 되는지 궁금합니다ㅠ 돈을 모으는 것도 힘들지만 더 어려운 건 모은 돈을 어떻게 굴리느냐인 것 같네요 ㅠㅠ
어렵게 생각 하시네요 제생각은 인터넷으로 표구매하신 수철님은 이미. 노동을해서 구매했는데 또표를 구하기 위해서 노동을 해야 하니 화가나고 경민이는 아무것도 안했으니 표 구매는 한번이니까 화날 이유가 없죠 수철이는 인터넷 구입 헛수고 했다는거죠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목을 붙인 통장 쪼개기는 멘탈 어카운트라는 근거 있는 방법 ! 😙 옷을 살 땐 태그 보기 전에 내 마음 속 가격 정하기 !
마음의계좌
통장이 돈이 여러개 있는사람
부자습관이다
돈의 제목이 있네오ㅡ
영리한 쇼ㅡ핑객
가격을 미리매겨라
지불할용의가 있는가
비상금하니까 공감100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은 내용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