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 꿀팁] 레코딩 한 후에 정말 유용한 Comp Tool (feat. Show La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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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Lee-sr2dt
    @Lee-sr2dt 6 місяців тому

    엄청난 꿀팁 감사합니다 👍👍👍👍👍👍👍👍

  • @9photo
    @9photo 3 роки тому

    유용한 강좌 큰도움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수염고래-u3t
    @수염고래-u3t 2 роки тому

    내용 좋네요 감사합니당

  • @최민규-h8c
    @최민규-h8c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zoozeonja158
    @zoozeonja158 Рік тому

    단축기 5번은 기본으로 지우개, Delet키 기능인데 뭔가 쓸모 있을것같지만 사용은 안하긴해서 바꿔야겠네요

  • @ji5592
    @ji5592 3 роки тому

    와... 강의 미쳤다

  • @이름-r8g9r
    @이름-r8g9r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기 크로스 페이드 관련 영상은 어디 있나요? 못찾겠어서요ㅎㅎ

    • @lochmusic
      @lochmusic  6 місяців тому

      크로스 페이드만 따로 분리해서 다룬 내용은 없구요. ua-cam.com/video/jo7B_XObOGI/v-deo.html 이 영상에서 오디오 편집 하는 과정에 크로스 페이드에 대한 부분도 같이 다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이상혁-o3l
    @이상혁-o3l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큐베이스 13에서는 컴프툴 선택 후 오디오 파일들을 드래그 해도 하나도 합쳐지지가 않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lochmusic
      @lochmusic  8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큐베이스 13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합쳐지는데 혹시 어떤 상황에서 Comp 툴을 쓸 때 그런 상황이 생기나요? 해당 오디오 트랙의 Show Lanes 버튼 눌러서 그렇게 Lane 이 펼쳐진 상황에서만 Comp 툴이 제대로 작동하니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 @otkwtwpy8577
    @otkwtwpy8577 2 роки тому

    실례지만 레코딩 에디팅을 할 때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음량이 큰 부분과 작은 부분을 두 트랙으로 나누지 않고 큰 부분만 클립 게인으로 데시벨을 줄여 낮은 음량의 소스와 대략 맞춘 이후 컴프레싱을 하여도 되나요?
    그리고 오디오 파일 사이 빈 틈을 리전을 늘려 크로스페이드 하는 목적이 어떤 건가요? 들리지 않는 노이즈가 사라져서 부자연스러워 그런 것인가요?

    • @lochmusic
      @lochmusic  2 роки тому

      오디오 이벤트만 단순히 잘라서 나누는게 아니라 트랙 자체를 따로 쓴다는 걸 말씀하신거죠? 한 트랙에 음량이 크고 작더라도 특별히 다른 이펙팅이나 볼륨값을 주거나 성질이 다른 경우 아닌 이상 한 트랙인 트랙을 굳이 두 트랙으로 나눌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녹음을 하다보면(특히 보컬 녹음 같은 경우) 들어오는 파형(입력량)이 컸다 작았다 할 수는 있는데요. 그럴 때는 그냥 오디오 이벤트(리젼)을 잘라서 단순하게 게인 조절을 해도 되구요. 예전에는 볼륨 오토메이션 같은 걸로도 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더 편한 방법이 있는데요. ua-cam.com/video/wfaN0lh87qk/v-deo.html 이 영상을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트랙을 굳이 2개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한 트랙의 한 파형에서 게인을 연필로 그려서 보정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하게 만들어 가면서 컴프레싱 작업을 해주면 되겠죠.
      오디오 이벤트(리젼) 사이에 크로스페이드를 해주는 이유는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지직~ 틱~ 툭~ 이런 류의 노이즈를 상쇄시키고 서로 다른 두 파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들려고 해줍니다. 보컬 같은 경우는 파형이 덩이로 되어있고 쉬는 부분들이 많아서 꼭 이런 걸 해줘야 하나 싶지만, 기타, 베이스 등 파형이 완전히 빽빽하게 차 있는 그런 오디오 이벤트들은 크로스페이드 작업을 하지 않으면 완전 이어붙이는 곳곳마다 티딕 거리는 소리가 들어가서 사운드가 엉망이 됩니다. 크로스페이드는 오디오 편집의 기초 중의 기초이며 필수 중의 필수인 기능입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

  • @노래를사랑해요
    @노래를사랑해요 4 роки тому +1

    너무꿀이어서 놀랐습니다.. 컴프툴로붙이는건 틱노이즈도없나요??! 매번그래서 잘라진곳마다 페이드인아웃 해줬었는데.. 감사해요~!♥-♥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파형에 왼쪽 위에 써 있는 해당 이벤트의 이름 및 숫자를 보시고 잘라져 있더라도 같은 순서에 녹음된 동일한 파형이면 컴프툴로만 해도 충분한데, 다른 파형이라면 크로스페이드 처리는 꼭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