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사람 목딸때 유명하고 강한 무기를 쓰겠죠? 낭만이있잖아요? 누가 한 가문 사람을 그 칼로 찔렀으면 다른 사람도 그걸로 다른 후대를 찌르고 싶지 않겠어요? 낭만이잖아요 1번은 우연이지만 2번 사건이 터지면 다름 사건터트릴 사람도 그걸로 해야할것같고 그런느낌 들것같은데
백두산천지가 화산호수로는 최고로 깊다는 말은 틀린거구요 미국 오래곤주의 Crate Lake 는 화산호수로 깊이가 600m로 백두산보다 200m가 더 깊어요 크기도 백두산 천지보다 6배정도 더 크답니다 높이는 비슷하구요 공부좀하시길... 이글를 쓰는사람은 근처에서 22년 목회를 하고 은퇴한 목사입니다
내 나이가 54살인데 15년 전 쯤? 부산에 살 때 술 엄청 마시고 취한 상태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중에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안 오길래 정말 가만히 서 있지도 못 하는 상태로 취 한 상태 였어. 그러다가 하얀색 버스가 오길래 그냥 탔지. 취한 상태로 내리는 문이 있는 바로 뒤 의자에 앉아서 졸기 시작 했는데 손님들이 엄청 시끄럽더라고. 조는 상태에서 내가 기억 하는 건 '살아 있는 넘이 왜 이 버스를 타냐? 사람 고기 냄새 난다, 저넘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뭐라고 뭐라고 하는 게 들리더라 근데 난 너무 취해서 무슨 소리 하는지 몰랐지. 근데 가끔 창밖을 보니까 너무 어두운 거야. 버스 기사 한 테 여기 어디냐 나 집 가야 하는데 버스 기사가 좀 더 가야 한다 더라고. 웃긴 게 내 기억에는 엄청 어두웠거든? 너무 오랫동안 한 40분? 정도 가서 내가 아는 곳이 안 나와서 그냥 여기서 내려 달라고 했어. 근데 내리는 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내려서 쭉 길 따라 가라는 거야. 그 말대로 쭉 갔어. 눈은 반 쯤 감은 상태로 그랬는데 느낌이 너무 추워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보니깐. 공동묘지 간판이 떡 있더라 그 순간 술이 확 깼어. 와 정말 미치겠더라고... 미친 듯이 온길로 휘청거리며 달렸더니만 도로가 있더라. 차가 하나도 없고 가로등도 없고 내가 가진 건 3g휴대폰만 근데 전파가 안 터지는 거야... 소름이 쫘 끼처서 그냥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막 외첬어.. 그런데 도로에 버스가 온 방향에서 불빛이 보이대 손 막 흔들었지 근데 택시가 마침 오는 거야. 내가 그 때5천원 밖에 없어서 택시 기사 한테 5천원 밖에 없는데 내가 사는 데 가르처 주고 데려다 달라 했지. 일단 타라고 하데 근데 기사 한테 내가 횡성 수설 이야기 하는데. 기사님이 내 말 듣더만 하는 말이 여기 사람 있다고 연락이 와서 구 하로 왔다는? 말을 하네. 난 그 때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냥 흘려 들었는데, 택시로 한 5분 가니까 진짜 가로등도 보이고 휘황 찬란한 내가 살던 데로 나오데,. 택시비 내고 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 나서 어제일 기억해 보니깐, 정말 소름 끼치더라... 내가 이렇게 기억 하는 이유라면 그날이 너무 소름 끼처서 아침에 일어 나서 기억 하니깐 내가 한말 까지 기억이 나더라... 버스 손님들이 하는 말도 기억 나고.. 내 기억에 버스 손님들이 하는 말이 나를 잡아 먹자? 이런 말을 하는거 같긴 했어. 근데 버스 제일 뒤에 앉은 손님? 나이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 뭐라고 하니까 순식간 조용 해지데. 암튼 내가 공동묘지 정문 앞에서 눈이 떠진건 정말 다행이 었어. 그때는 정말 술이 정말 다 깨더라... 술 마시고 엄청 취한 상태로 눈에 보이는 하얀 버스는 절대 타지 마라.. 택시 타라..
저런 두개골은 한국에도 계속 나옵니다 저건 그냥 특권층들이 있어보일려고 성장기가 끝나기전에 머리 모양을 바꾼거에요 외계인은 무슨 있을라면 벌써 나와야지 외계인이. 미국만 가냐 나머지는 지구가 아니냐 진짜 미스테리한건 한국전쟁 당시 아무리 뭐가 그래도 그때는 아무거도 없는 중공을 왜 그냥 두었느냐지 그때 한방 안날리고 그냥둬서 지금 이지경인거잖아 그때 날리고 어느정도 지역을 미국이 주둔했어야지
5:00 저 두개골은 지금도 만들고 있는 부족이 있고.
당장 한국사에서도 신라시대때 저 두개골을 만들었음.
신생아 때부터 돌 같은걸로 눌러서 만듬.
2분에 한번씩 광고가 나오네
평소 TV 잘 안보고 사는 1인인대..
요즘 유튜브로 이프로그램을 알게되어
잘 보고 있어요^^ 흥미롭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
짜집기 순서 바꾸기 울궈먹기 너무 많음
중복없이 올려주심 좋겠어요ㅜㅜ
광고도 많다고들 하는데 적당히 넣어요.
p.s 전 프리미엄 이라 광고는 모름
이런거 보면 사람 손이 안닿아야 지구가 산다는게 맞는거 같다
어차피 인간들 뒤지고 나면 지구는 자연스럽게 복구하니 뭐...ㅋㅋㅋ
맨날 가스라이팅하는 지구가 아파요 이딴 문구들도 우리 인간들이 살기 힘들어지니까 저러는 거지 지구는 애초에 아무 생각도 안할건데
현무형.. 내게 신비한 눈을 뜨게 만들어주신분..
이쪽세계에 들어온 입문자 용으론 아주좋은데, 중급자나 그이상인 사람에겐 좀 식상합니다ㅜㅜ
15:14 난마돌은 화산과 용암을 피해 바닷가에 형성된 주상절리들을 끊어와서
바닷물로 용암을 피한 위치에 새주거지를 건설한 것 같네요. 기둥들 단면을 보니 주상절리들 같아요.
움직이는 관은 바닷물, 지하수 혹은 빗물이 들어왔다 빠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흥미로운 이야기 진심으로 환영& 감사합니당! 세분 미남분들 수고하십니다! 애독자 입니다! 🥰🇰🇷🇺🇲
너는 ^ㅣ발 저걸 얼마나 우려먹는지 아냐? 맨날 과학계 ㅇㅈㄹ
시간여행자 세르게이는.. 광고아니엿낰ㅋㅋ
중요한 사람 목딸때 유명하고 강한 무기를 쓰겠죠? 낭만이있잖아요? 누가 한 가문 사람을 그 칼로 찔렀으면 다른 사람도 그걸로 다른 후대를 찌르고 싶지 않겠어요? 낭만이잖아요 1번은 우연이지만 2번 사건이 터지면 다름 사건터트릴 사람도 그걸로 해야할것같고 그런느낌 들것같은데
왜 괴생명체들은 항상 화질이 x같을까요
방송에서 축구장 몃개의 면적이라고 하는데
엄연히 말하면 축구장이 아니라 축구장 필드
면적이 맞는거지!
나무에 타르를 바르고,. 송진을 바르고 하면 돌만큼 튼튼해진다고 들었어요.
그 당시 무라마사검을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유했던 것은 아닐까요?
음질좋아서 매일듣고가요💗
광고너무많다
시간여행자는개소리고 속해있는 세상에 지나간 과거를볼뿐 똑같은 세상이 존재한다고 생각듦 내가아닌 다른삶을 살고있는 애겠지 평행우주는 있다고 생각듦 그걸 증명할수는 없지만 증명된다면 다시하나로 변하겠지
각종정보에 밝은 사람들은 자기 자식을 이 그냥 튼튼 하게만 자라 나가길 바랄뿐 이라고 확신 하는바 일것입니다?!
최근껀줄 알앗네..
광고가 몇개냐
미국은 아직도 ufo 외계인에 저리 난리인가..삼성 연구팀에가면 같이 구내식당서 밥도 먹는다던데
작년 여름에 정수기 수리하러 출장갔다가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바로 옆에 누군가 앉길래 흘깃 봤는데 손가락이 세개 인겁니다 놀라서 얼굴을보니 허,,,,,어억 대머리에 송아지만큼 큰눈이 옆으로 쪽찢어진게 영락없는 외계인 인겁니다 순간 그 외계인이 날 쳐다보며 "뭘봐 외계인첨봐?" 하더니 "아 ㅅㅂ 시락국 ㅈㄴ맛있노"하며 열심히 시락국에 밥말아 먹더라구요 수원에 있는 삼연에 점심메뉴 시락국 나올때 운좋으면 외계인 볼수 있습니다 시도들 해보시길....
거대씽크홀은 예전 무림고수들이 수련을 하던곳이다
은둔고수 ㅋㅋㅋ
그 고수들 끝내 못올라와서 지금 중국 무술계가 이모양 이꼴인거임?
페리갈라 징기스칸 무덤 아님?
무라마사 검 때문에? 의해서?
무협지에서 나오는 기연을 얻는 장소군요...ㅋ
봤던 거잖아
우려먹기 사골육수나 마셔야지
외계인이 있으면 보여줘
말로만 신비하다고만 하지말고
자꾸 지형이나 의구심만 외계인 뼈다
이해안가는 ufo라고 하는데 빠르다고만하고
시간이 없으니 믿기 어렵고 구조물은 있겠지
우크라이나 여행자편 유에프오프목격한 그건 다쿠로 제작했다고 나온건데 아직 이것을 ;;;ㅋ
나사는 쓸데없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 아니던가~~😎😎
구독 두번 눌렀어요
쎈스 ㅎㅎㅎㅎㅎ
저걸 조사해서 모른다는게 말이되나 ? 연구소 문닫아라
이미 다 봤던거네..에효 기대한 내가 ㅂㅅ이지
미스터리 못참지 ㅋㅎ
무슨4분에 하나씩광고임ㅋ
미스테리 공포 좋아하지만 진짜 프리한19는 왜케 유치할까"?
외계인들의 물건?
용보다는 갈치종류....
지구 나이가 수십억년인데.. 문명이 수십번은 바뀌었겠지 당연히.. 현재인류가 처음일리가 있겠나.. 고도로 발전된 문명들도 여러번 거처갔겠지.. 화성에도 문명이 수십번 바뀌었을거고.. 당연한거아닌가
광고만 드릅게많어
Wow😅
택도 아닌 낭설
우연히 보게 됐는데 너무 재밌고 흥미로왔어요. 근데 다시 이프로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19를 검색해서 간신히 다시 들어왔네요. 이 재미있는 프로 제목 기억 잘 나게 기발한 제목이 필요해요. 멋지고 지적인 세 분 조합 보기만 해도 흐믓하네요.
😊😊😊😊😊😊😊😊😊😊😊😊😊😊😊😊😊😊😊😊😊😊😊😊😊😊😊😊😊😊😊😊😊😊😊😊😊😊😊😊😊😊😊😊😊😊😊😊😊😊😊😊😊😊😊😊😊😊😊😊😊😊😊😊😊😊😊😊😊😊😊😊
우크라이나 시간여행자는 페이크다큐 영화임
우리가 모르는 재탕이 존재했을까..?
쿠라마?
외계인은 진짜로 있다👽
you?
재탕 삼탕 사골 ㅋㅋㅋ
감사합니다.
중국에 있기에 있는 그대로 믿기 어려운게 솔직한 심정
싱크홀안에 원시림있으면 문명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자극적인 소재를찾아도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스호 물다빼버려 확인하고 다시 채워넣어 이게힘드나?
아 취소해야겠다 맨날순서만 바뀌고 똑같네
인정 최근건 안나오고 그저 재탕재탕재탕
ㅇㅈ
난 그냥 사골 우린다 생각하고 봄
장애있나 취소해야겠다를 뭐하러 쓰고자빠졌노 취소하면될것을
@@lllll-p7u고아.
홍콩 ufo는 딱봐도 드론이네..무슨 드론이 90미터 밖에 못올라가....500미터까지도 올라가는데....
아니 외계인이 왜 인간형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게된거냐 지구 이외에는 생명이 살수 없다고...
뭐이런게다있냐?
빨리넘기면
그냥무조건광고네
뭐하자는건지
중국 운석은 푸캉인것 같습나다 석철운석 이고요 발견되는 운석중 1프로만 석철운석인데 그중에서도 저렇게 이쁜 운석은 거의 없죠.. 그래서 가격이 좀 비쌉니다.. 1g 3-4만원 정도 하구요 아 물론 자체 발광도 안합니다 거짓 정보입니다
중국 진시황 일화 보면 빛나는 돌을 가지고 온 거인족 이야기가 있는데 그 빛나는 돌이 운석에서 추출한 것과 같은 것인가?
사랑해요 프리19
백두산천지가 화산호수로는 최고로 깊다는 말은 틀린거구요 미국 오래곤주의 Crate Lake 는 화산호수로 깊이가 600m로 백두산보다 200m가 더 깊어요 크기도 백두산 천지보다 6배정도 더 크답니다 높이는 비슷하구요 공부좀하시길... 이글를 쓰는사람은 근처에서 22년 목회를 하고 은퇴한 목사입니다
그로젤고대문명 석판보듯이 최근에 만들어진듯 뻥티기한듯 보임 그림도 시석기그림도 아닌듯 그리고 그럴듯하게 석판 가저다놓고 이슈화 하려고 한듯 보임 좀 어설품
유적지 는 맞을수 있으나 인위적인걸 그럴듯 하게만들고 유적지에가저다 놓은듯ᆢ오레된거석돌은 전세계 다있음
얼마나 중복이면 배댓수준....
잘아시는분들잘알고보도
인디아나존슨에 나오는 두개골하고 똑같은데
UFO 있다고요
방사선원석물질?
9:32 오상진 아나운서가 웃는게 진짜 진심으로 비웃는거 같아서 뭔가 대본이 없이 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네
찐텐이겠지 ㅋㅋ 셋다 엘리트인데 대본땜에 전현무 철판깔고 헛소리하는거 듣고 얼마나 웃기겠어
7:10 억지도 이런 10억지가 없네 소름은 개뿔
미친 제목
프리한 재탕 그만좀 우려먹어라
잘찾아봐 공룡도잇어...
미스터리 과장된거 많ㅇ네 인기를 위해
네시가 타조로 밝혀지지 않았나
●현존하는 우리 인간들이 바로 외계인입니다●어떤 이유인지 지구에 와서 ●지구를 지배하는 기존 고등생물들을 살육,멸종시키고,●계속 번식하여 지구를 숨막히게 하고 있어요. ●어느 순간 지구의 반격을 받고 명종할 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
네시호 물 다빼면 알텐데 ..
네시 그거 내가 낚시로 잡아 회 떠먹었는데 ....쩝
논거나 사전조사하나도없는 해외토픽기사따온 수준낮은 프로였군
짜잔 장산범은 사람이었답니다
낚였다!!!!!
관짝은 카메라 설치해 계속 뜯을거면ㅋㅋㅋㅋㅋ
외계인은 진짜로 있다
광고 진짜 안봐 욕나오게하네..
유튭 프리미엄 가입해
광고안나오고 좋응ㅅ
이건 싱크홀이 아니지..그냥 지형이 그리 생긴것일뿐..
내 나이가 54살인데 15년 전 쯤? 부산에 살 때 술 엄청 마시고 취한 상태로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던 중에 내가 타야 하는 버스가 안 오길래
정말 가만히 서 있지도 못 하는 상태로 취 한 상태 였어.
그러다가 하얀색 버스가 오길래 그냥 탔지.
취한 상태로 내리는 문이 있는 바로 뒤 의자에 앉아서 졸기 시작 했는데 손님들이 엄청 시끄럽더라고.
조는 상태에서 내가 기억 하는 건 '살아 있는 넘이 왜 이 버스를 타냐? 사람 고기 냄새 난다, 저넘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뭐라고 뭐라고 하는 게 들리더라 근데 난 너무 취해서 무슨 소리 하는지 몰랐지.
근데 가끔 창밖을 보니까 너무 어두운 거야.
버스 기사 한 테 여기 어디냐 나 집 가야 하는데 버스 기사가 좀 더 가야 한다 더라고.
웃긴 게 내 기억에는 엄청 어두웠거든? 너무 오랫동안 한 40분? 정도 가서 내가 아는 곳이 안 나와서 그냥 여기서 내려 달라고 했어.
근데 내리는 데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내려서 쭉 길 따라 가라는 거야.
그 말대로 쭉 갔어. 눈은 반 쯤 감은 상태로
그랬는데 느낌이 너무 추워서 눈을 뜨고 고개를 들어 보니깐.
공동묘지 간판이 떡 있더라
그 순간 술이 확 깼어.
와 정말 미치겠더라고...
미친 듯이 온길로 휘청거리며 달렸더니만
도로가 있더라.
차가 하나도 없고 가로등도 없고 내가 가진 건 3g휴대폰만
근데 전파가 안 터지는 거야...
소름이 쫘 끼처서 그냥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막 외첬어..
그런데 도로에 버스가 온 방향에서 불빛이 보이대
손 막 흔들었지 근데 택시가 마침 오는 거야.
내가 그 때5천원 밖에 없어서 택시 기사 한테 5천원 밖에 없는데 내가 사는 데 가르처 주고 데려다 달라 했지.
일단 타라고 하데
근데 기사 한테 내가 횡성 수설 이야기 하는데.
기사님이 내 말 듣더만 하는 말이 여기 사람 있다고 연락이 와서 구 하로 왔다는? 말을 하네.
난 그 때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서 그냥 흘려 들었는데,
택시로 한 5분 가니까 진짜 가로등도 보이고 휘황 찬란한 내가 살던 데로 나오데,.
택시비 내고 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일어 나서 어제일 기억해 보니깐,
정말 소름 끼치더라...
내가 이렇게 기억 하는 이유라면 그날이 너무 소름 끼처서 아침에 일어 나서 기억 하니깐 내가 한말 까지 기억이 나더라...
버스 손님들이 하는 말도 기억 나고..
내 기억에 버스 손님들이 하는 말이 나를 잡아 먹자? 이런 말을 하는거 같긴 했어.
근데 버스 제일 뒤에 앉은 손님? 나이 많은 사람이 하는 말이 뭐라고 하니까 순식간 조용 해지데.
암튼 내가 공동묘지 정문 앞에서 눈이 떠진건 정말 다행이 었어.
그때는 정말 술이 정말 다 깨더라...
술 마시고 엄청 취한 상태로 눈에 보이는 하얀 버스는 절대 타지 마라..
택시 타라..
믹스해서 재탕하네;;;;;;;
ㅋㅋㅋ 장산범은 비닐봉지.. 움직임이 딱 하얀 비닐봉지구만... ㅋㅋ 백두산 천지 괴물은 곰이나 사슴.. 천둥오리..
음질도좋고 너무 섹시함❤
화성에 외계인들이 산다고요
미국은 총의 역사
일본은 겅의역사
외계인들 사실, (이 별 얼마안가 멸망할 거 같은데, 어떤 생물이 살았는지 볼 수 있을 때 봐둬) 같은거 아닐까......
지구안에 또 지구가 있다는 사람들 주장
광고 적당히.넣어라
저런 두개골은 한국에도 계속 나옵니다 저건 그냥 특권층들이 있어보일려고 성장기가 끝나기전에 머리 모양을 바꾼거에요 외계인은 무슨 있을라면 벌써 나와야지 외계인이. 미국만 가냐 나머지는 지구가 아니냐 진짜 미스테리한건 한국전쟁 당시 아무리 뭐가 그래도 그때는 아무거도 없는 중공을 왜 그냥 두었느냐지 그때 한방 안날리고 그냥둬서 지금 이지경인거잖아 그때 날리고 어느정도 지역을 미국이 주둔했어야지
네스호의 괴물 정체는 하마랍니다.
1600km떨어졌다하고는 인근지역 겁나 강조하네 ㅋㅋㅋ
차이나
현존 목탑 중 가장 높고 오래된 불궁사 석가탑
여러번 새로 중수重修
축조 한거임
화성에 외계인들 진짜로 산다는까요
쎄르게이 가짜라고 밝혀졌잔아
아 월급루팡 할꺼라고
탑 불나서 없어진지가 언젠데…
빛의 속도도 초월해서 항성간 이동이 가능한 문명이 인간한테 걸린다는게 더 무서울거 같은데ㅋㅋㅋ외계인은 분명 있으나 ufo는 외계 문명이 절대 아님
믿거중은 제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