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분명한 것은 은빈님의 저의 청춘 때보다 훠얼~씬! 더 잘하고 계시다는 것이라 걱정은 안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햇반 하나에 마른 멸치 반찬 하나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며 끼니를 때울 때도 있었고 힘들면 힘들다 말할 사람도 없을 때가 있었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갑자기 멘탈붕괴가 올 때마다 살짝 조금씩 내려 놓고 받아들이고 사니 더 웃으며 사는 나날이 많아졌네요. 결국 이겨내야하는 것은 내 자신 뿐이고 내가 무너지지 않아야 하지만 힘들면 힘들다 표현해야 우울한 시기와 번 아웃이 해결되기도 하는데 그렇게 잘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란김볶음밥 맛있게 드셨으니 은빈님답게 다시 또 일어나세용~~^^/👏💕👏💕👏
감정이 요동치지 않는다면 인생은 이미 황혼이겠지요 좋은 일만 기록한다면 일기가 아니겠죠 실수와 조바심이 없다면 초보가 아니겠죠 지루한 일상이 없다면 이루어낼 인생도 없겠지요 누구나 멋진 이은빈!이라 말한다고 해도 나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멋진 은빈은 없겠지요 고맙게도 멋진 청년 이은빈을 알게되고, 일기를 함께 읽게 된 독자로서 마음의 응원으로 답례하고 싶어요. 어떨 때 내 마음이 불편해지는지를 차분히 생각해 보고 나만의 은빈 다스리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일기장 급으로 너무나도 솔직한 브이로그라서 업로드하기 전에 엄청 망설였지만 한번쯤 솔직해져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냥 업로드했어요 이 영상의 포인트는 “내가 우울하다”가 아니라 “그 누구도 우울한 시기가 있다”이고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거 알기 때문에 가볍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업로드하는 거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서 삭제할 수도 있음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은빈님 영상올라올때마다 보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우주가 팽창하듯이 우리 인간도 흘러가는거죠, 물론 그누구보다도 더 바쁘게 그리고 치열하게 보내시는 은빈님이시지만요 저 역시도 현재의 제 모습이 안좋게 생각될때도 많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조금씩은 도움을 지내면서 잘 지내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순간 순간이지만 소확행도 느끼고 바쁜일상속에서 허전함과 허무함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인생을 느끼며 즐기면서 지내자구요~♥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족발집에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늦은 밤 버스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느꼈던 감정과 비슷할지도..? 부모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우리 부모님도 아마 나와 같은 삶을 살았고 비슷한 아픔을 겪었겠죠. 우선 마음이 아프다는 건 내가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억울하거나 상처받지도 않을 거니까요. 성장하면서 원래 많이 아픕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고통일 수 있으니, 너무 오랫동안 우울해하지 말고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인간의 가장 큰 착각중의 하나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입니다. 나의 판단, 나의 사고, 나의 생각만이 옳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가치에 대한 혼란이 옵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존재하지 않고 나의 존재와 가치는 그저 극히 일부분의 작은 편린이라고 보고 낮추어 생각하면 마음이 평온해 질 겁니다.ㅎ 은빈님은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그 중심에는 본인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 느껴지네요. 젊은 시절에 누구나 겪는 과정의 성장 고통일 겁니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우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랫동안 지켜본 은빈님 브이로그 구독자로서 지나가다 허언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인간은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안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게 나쁜감정이라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위만 보고 살자니 힘이드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긴 삶에서 어떻게 성공만 있고 짜릿한 행복한 순간만 있겠습니까. 인생의 90프로는 밋밋한 일상이 우리의 삶을 채우는겁니다. 어제같은 오늘 이게 우리의 삶입니다. 이런 평범한 일상을 쓸모없다고 버릴겁니까?
이상 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때론 자신의능력을 과소평가 하게만들죠 절대 그렇게 생가하시지말고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의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떠실런지 돈을 쫒아가면 조급함에 실수를할때가 많아요 주어진환경속에 열심히 하다보면 돈은 절로 내곁에 와있드라고요 30년 자영업을 해본 나이많은 구독자가 감히 몇자 끄덕여봤음
혹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은빈님이 수상을 못한게 아쉬웠는데 그 영향도 있다면... 은빈님은 이미 한국사람 이상으로 한국어를 잘 하셔요.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하면 되구요. 생활하시는 것도 은빈님은 이미 그 어떤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파이팅~~~ 🤗
나 일본회사 다닐때 일본애들 한국인 개무시하는 풍토와 업무적인 일도 안가르쳐주고 지네끼리만 공유하고, 이걸 견디고 스킬업하려고 혼자 몸부림치던때가 생각나는군! 도와주는사람 말할상대 앙수도 없는 그야말로 혼자! 정말 미치고 팔짝뛰는줄 알았다. 지금은 견디내고, 차장자리에서 일하는 내 자신 좀 괜찮네. 오늘 쐬주나 한잔 빨아야겠다.안주는 삼겹살이다! 화이팅.늘 응원합니다!
흠 진지한 말은 컨셉(?)에 안맞기도하고 노친내 오지랖 같아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오지랖 좀 부릴께요 어디선가에서 봤던 글들인데 은빈님에게 개미 똥구멍 만큼이라도 도움이되길... 당신의 삶을 그 누구의 기대, 취향, 희망, 꿈에도 맞추지 마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것은 명예, 중요성, 인기, 성공의 증표가 아니다 그렇게 바쁘지 않아도 아무 문제없고, 사실 더 건강하고 더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 살다보면 안 되는 일도 있다 되게 해보려고 노력하기 보다 그걸 받아들이고 일찍 그만두는게 좋다 안되면 되는거해라 !!!
아구 그러셨구나 저도 대학교1학년대 전철 타고 집에 오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갑자기 우리학교에서 제가 제일 못난사람이다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도 날 좋아해줬던 이쁜 교회동생들이 있어죠 고마워요~~ 우울감은 인공양념이래요 많이 먹으면 건강에 나빠요
북미영어 스페인어 두개해서 북미나 취직하지 급여낮고 업무시간많은 한국같은델 왜온거에요,,,?
급여 낮다고 안 했는데요..?😌
@@Eunbeanee 😅😅
@@smhsm6475🤣🤣🤣🤣👍
뿜뿜 은빈님👍 나중에 혹시 한강에서 마주치면 인사할테니 라면 사주세요?^^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은빈님의 저의 청춘 때보다 훠얼~씬! 더 잘하고 계시다는 것이라 걱정은 안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햇반 하나에 마른 멸치 반찬 하나로 고추장에 찍어 먹으며 끼니를 때울 때도 있었고
힘들면 힘들다 말할 사람도 없을 때가 있었지만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갑자기 멘탈붕괴가 올 때마다
살짝 조금씩 내려 놓고 받아들이고 사니 더 웃으며 사는 나날이 많아졌네요.
결국 이겨내야하는 것은 내 자신 뿐이고 내가 무너지지 않아야 하지만
힘들면 힘들다 표현해야 우울한 시기와 번 아웃이 해결되기도 하는데 그렇게 잘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계란김볶음밥 맛있게 드셨으니 은빈님답게 다시 또 일어나세용~~^^/👏💕👏💕👏
저 청춘 때는 햇반이 없었는데요 ㅜ
@@rysto9803 햇반 먹을 때가 청춘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더 늙어서 그런 일이 있을 때가 있어서...ㅎㅎ 지금은 다 지나서 괜찮지만...^^!!🤗🤗
은빈님 응원해요~❤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정이 요동치지 않는다면 인생은 이미 황혼이겠지요
좋은 일만 기록한다면 일기가 아니겠죠
실수와 조바심이 없다면 초보가 아니겠죠
지루한 일상이 없다면 이루어낼 인생도 없겠지요
누구나 멋진 이은빈!이라 말한다고 해도
나 스스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멋진 은빈은 없겠지요
고맙게도 멋진 청년 이은빈을 알게되고, 일기를 함께 읽게 된 독자로서 마음의 응원으로 답례하고 싶어요.
어떨 때 내 마음이 불편해지는지를 차분히 생각해 보고 나만의 은빈 다스리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
현명하고 똑똑한사람이니
잘극복하리라믿습니다
힘내요. 너무 잘 해서 그동안 신경을 안 썼더니 ..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었군요. 하지만 난 걱정하지 않아요. 그 누구보다 잘 하는 은빈씨를 알기에^^. 화이팅. 멀리서 늘 응원합니다.
은빈양 살다보면 어려움에 부딫히기도 하고 넘어질 때도 있어요.
중요한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과 의지가 확실하면 우리 은빈양은 현명하니 잘 극복하리라 믿어요.
방향만 올바르면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항상잘되기만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기장 급으로 너무나도 솔직한 브이로그라서 업로드하기 전에 엄청 망설였지만 한번쯤 솔직해져도 괜찮겠다 싶어서 그냥 업로드했어요
이 영상의 포인트는 “내가 우울하다”가 아니라 “그 누구도 우울한 시기가 있다”이고 이 시기 또한 지나갈 거 알기 때문에 가볍게 봐 주시면 될 것 같아요🫶🏻
(업로드하는 거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서 삭제할 수도 있음ㅋㅋㅋ)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은빈님 영상올라올때마다 보면서 많은 부분을 공감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우주가 팽창하듯이 우리 인간도 흘러가는거죠, 물론 그누구보다도 더 바쁘게 그리고 치열하게 보내시는 은빈님이시지만요
저 역시도 현재의 제 모습이 안좋게 생각될때도 많지만 다른사람들에게 민폐끼치지 않고 조금씩은 도움을 지내면서 잘 지내고 있는것에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순간 순간이지만 소확행도 느끼고 바쁜일상속에서 허전함과 허무함도 잊어버리고 열심히 인생을 느끼며 즐기면서 지내자구요~♥
은빈님이라 할 수 있는 많은 영상을 봐왔는데...
자긍심 가지고 사셔도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
저보다, 제가 아는 누구보다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럴 땐 푹 쉬면서 마음을 잘 추스리시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지시길 바래요.
은빈이 화이팅!
영리하고 매력적이니 좋은 한국 남자친구 만나리라 확신한다. 꿈, 열정, 도전정신 키워가도록.
사회생활을 막 시작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족발집에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늦은 밤 버스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느꼈던 감정과 비슷할지도..? 부모님 생각을 많이 했어요. 우리 부모님도 아마 나와 같은 삶을 살았고 비슷한 아픔을 겪었겠죠.
우선 마음이 아프다는 건 내가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억울하거나 상처받지도 않을 거니까요.
성장하면서 원래 많이 아픕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고통일 수 있으니, 너무 오랫동안 우울해하지 말고 열심히 화이팅 하세요😊
고마우신 말씀입니다
문득 한 구절 은빈양에게 전해주고 싶네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많은 일들을 다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컸던 모양입니다. 모든것을 다 잘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고싶은 일을 즐겁게 하시면서 이겨내시기를 바래요~~
즐겁게 웃는 은빈님의 모습 기대합니다.
생각에 집착을 갖지말고 계획한대로 열심히 살다보면 여러가지 운과 기회가 옵니다, 생각에 조바심을 갖지마세요, 의미없는 생각이에요
인간의 가장 큰 착각중의 하나가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 입니다.
나의 판단, 나의 사고, 나의 생각만이 옳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가치에 대한 혼란이 옵니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존재하지 않고 나의 존재와 가치는 그저 극히 일부분의 작은 편린이라고 보고 낮추어 생각하면 마음이 평온해 질 겁니다.ㅎ
은빈님은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 싶어하고 그 중심에는 본인이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아닌가 느껴지네요.
젊은 시절에 누구나 겪는 과정의 성장 고통일 겁니다.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우시는 연습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랫동안 지켜본 은빈님 브이로그 구독자로서 지나가다 허언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너무 잘 하려고 하지말자 지금도 충분해 과부하 걸리면 나만 손해야 너무 잘 하고있어
힘내세요. 지금 흘린 눈물과 고민들은 앞으로의 삶에 크고 튼튼한 지지대가 되어줄 겁니다.
인간은 나보다 못한 사람을 보고 안도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게 나쁜감정이라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위만 보고 살자니 힘이드는것은 당연한겁니다.
긴 삶에서 어떻게 성공만 있고 짜릿한 행복한 순간만 있겠습니까.
인생의 90프로는 밋밋한 일상이 우리의 삶을 채우는겁니다.
어제같은 오늘
이게 우리의 삶입니다.
이런 평범한 일상을 쓸모없다고 버릴겁니까?
그리고... 요리는 좀.... 배워야긋다 ㅎㅎㅎㅎㅎ
은백님 ㅋㅋ
똑똑 하시고 에너지 넘치시니 잘 하실 겁니다 넘 조급해 하지말고 여유를 갖고 시간을 충분히 두어 지내시면 좋아지실거예요
응원할게요 ~^^
화이팅입니다 ~!!
우연히 한국말 인도네시아어 영상 보구 왔습니다 밝은 모습 영상 보구 왔는데..고민이 있는 영상이네요..무슨 일이든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적응이 될 것이니 미리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이상 과 현실 사이에서 오는
괴리감을 때론 자신의능력을
과소평가 하게만들죠 절대
그렇게 생가하시지말고 자신을
되돌아볼 시간의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떠실런지 돈을 쫒아가면
조급함에 실수를할때가 많아요
주어진환경속에 열심히 하다보면
돈은 절로 내곁에 와있드라고요
30년 자영업을 해본 나이많은
구독자가 감히 몇자 끄덕여봤음
ㅠㅡ.. 독립이 내게 주는...눈물이라 생각하셔요..독립에는 해방과 기쁨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게속 바쁘고..정신 없어야 하는데...어느날 갑자기 있지도 않던..빈 공간속으로 찾아온 공허함.....!! 홀로서기에 숨어있는 복병..ㅡ,,ㅡ 시간이 치료해 줄거지만....그러는 동안에 아픔은 잘견뎌 내시리라..믿어요..!!❤❤❤❤ 사랑합니다..화이팅ㅇㅇㅇ!!
,,,,아.. 그리고.....
카페에서 두고 온게 아니고...카페에다 두고왔다...(카페에서 무엇을하다가 두고왔다) 이게 좋을것 같아요..ㅎㅎ
에구.어쩌?힘내고 잘될거에요.지금은 질퍽하고 성가신 벌레들이 달려들고 무덥고 짜증나지만 조급함을 버리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다보면 시원한 계곡도 만날거고 아름다운 풍경도 볼거에요.이제 시작인데 존버.법륜 스님의 "즉문즉답" 유트브 동영상 찾아보면 좋은 말씀들 많아요.오늘도 우리 은빈이 홧팅❤❤❤❤
멘붕인때가 있죠 그러나 은빈님 아주잘하고 있어요
그나이에 그정도 스펙이면 엄청 달하고 있는겁니다
은빈 수아 진심 을원합니다 ..... 화이팅
우울한 기분은 훌훌 털어 버리고 밝은 맘으로 기분전환 하셈.
■한국에서 K---아재가...■
빈하~ 오늘 라방에 깜짝 등장^^ 반가웠어요🌹. 잘 지내고 있지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기를 응원합니다 👏👏
잘 하고 있어요 😊
은빈님은 못 하는게 아니에요 자책 같은거 하지 말고 다운 되지 마요 차근차근 하나씩 하면 되요 조급해 마요 항상 노력 하고 열정 적인 사람이라서 맘 처럼 안되니 속상 하신듯....
삶에 지칠때
노라조-형 이란 노래를 자주듣는데
한번 들어보세용
혹시..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은빈님이 수상을 못한게 아쉬웠는데 그 영향도 있다면... 은빈님은 이미 한국사람 이상으로 한국어를 잘 하셔요. 다음 기회에 다시 도전하면 되구요.
생활하시는 것도
은빈님은 이미 그 어떤 누구보다도 훌륭하게 잘하고 계십니다.
파이팅~~~ 🤗
나 일본회사 다닐때 일본애들 한국인 개무시하는 풍토와 업무적인 일도 안가르쳐주고 지네끼리만 공유하고,
이걸 견디고 스킬업하려고 혼자 몸부림치던때가 생각나는군!
도와주는사람 말할상대 앙수도 없는 그야말로 혼자! 정말 미치고 팔짝뛰는줄 알았다. 지금은 견디내고, 차장자리에서 일하는 내 자신 좀 괜찮네. 오늘 쐬주나 한잔 빨아야겠다.안주는 삼겹살이다!
화이팅.늘 응원합니다!
이궁.... 힘내...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겪는... 그냥 지나가는 감정이야 ㅎ 극복하고 견디면 ‘아.... 내가 왜 이런 생각을했지??’ 하고 잠깐 웃음만 나올거여 ^^ 화이팅하고!!
성장 과정은 쉽지 않아요 그걸 극복 하는것도 쉽지 않겠지만.
감뇌하고 잘 넘기면 그만큼 단단한 사람이 됩니다요. 힘 내세요.
P.S :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를 최대한 작게 잘라서 해보세요.
전 우주먼지입니다 ^^ 은빈 힘내세욥!!
극복할려고 노력하지말고 그냥 평소보다 조금거 맛있는거 먹고 조금더 자고 조금더 파란 하늘을 보는 시간을 늘리세요. 이미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흠 진지한 말은 컨셉(?)에 안맞기도하고 노친내 오지랖 같아서 잘 안하려고 하는데...
오늘은 오지랖 좀 부릴께요
어디선가에서 봤던 글들인데
은빈님에게
개미 똥구멍 만큼이라도 도움이되길...
당신의 삶을 그 누구의 기대, 취향, 희망, 꿈에도 맞추지 마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것은 명예, 중요성, 인기, 성공의 증표가 아니다
그렇게 바쁘지 않아도 아무 문제없고, 사실 더 건강하고 더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
살다보면 안 되는 일도 있다
되게 해보려고 노력하기 보다 그걸 받아들이고 일찍 그만두는게 좋다
안되면 되는거해라 !!!
빈하~ 하루한번 출석 😊
반가워요. 일요일 밤 빈 ❤
5/22 ❤ 하나 남깁니다
❤
김치 볶음밥 양이 저게 맞음 ??
내가 먹는양의 1/4도 안되보이는데
그거 먹고 어떻게 살아용 !
아구 그러셨구나 저도 대학교1학년대 전철 타고 집에 오면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갑자기 우리학교에서 제가 제일 못난사람이다 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도 날 좋아해줬던 이쁜 교회동생들이 있어죠 고마워요~~ 우울감은 인공양념이래요 많이 먹으면 건강에 나빠요
일 줄일 생각은 없으신것 같고, 회사일은 보통 대리 또는 과장 되면 실무 능력이 최고치가 됩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고요. 그래서 타회사 스카웃 제의 또는 구인도 많이 합니다.
잘 지낼거예요. 힘내시고요
몇년생이고키가어떻게되죠?
빈하~
조바심 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
일 줄일 생각은 없으신것 같고, 회사일은 보통 대리 또는 과장 되면 실무 능력이 최고치가 됩니다.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이고요. 그래서 타회사 스카웃 제의 또는 구인도 많이 합니다.
잘 지낼거예요. 힘내시고요
❤
+❤
❤❤
작년3월 엄방대 라방 첫 출연 영상을 봤네요. 완벽한 진행
떡잎부터 알아본 능력자네요 😊
너무 바쁘면 일부러 며칠 쉬어가도 됩니다. 능력자는 금세 따라잡을 수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