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 훌쩍 넘겨서야 뒤늦게 깨닳을 진리를 저리도 젊은 나이에 깨닳았다는건 하늘의 축복일수밖에ᆢ꼭 경험을 하고나서야 알게되는것보다 현자들의 지침을 따르는것은 더 지혜롭다 !! 모두 이 젊은 여성의 똑부러지는 신념을 따라한다면 결코 ᆢ인생에 '실패' 대신에 '성공'이라는 결말을 보상 받을겁니다
Do you know for sure she is practicing what she is saying? Wise person learns from someone else mistake. Most people learn from their own mistake. Some people make same mistake more than once. Dumb people never learns. It also depends on your upbringing. Influence from your parents as a role model. Einstein once said. Stupidity has an infinity..... There is no remedy for stupidity.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언니 영상 찾아보면서 하루하루 아껴쓰며 자산 관리에 관심을 두고 책 읽고 있어요. 주변에서는 욜로를 외쳐서 혼자뿐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힘들지만 언니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쭉 구독할게요 대학생에게 한마디 해주는 영상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언니 저 32살인데 노후준비한다고 돈 모은다고 했더니 무슨 벌써 노후준비냐며...애기나 빨리 낳으라네요...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엄마뻘 되시는 분이라 세대차이라고 그러려니 하는데 한번씩 이럴 때 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언니 영상 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요즘 현금자산 1억 모으기 목표로 남편이랑 하루에 만원만 쓰는 만원의 행복 실천 중이에요. 둘이 하루 만원이다 보니 물론 먹고 싶은걸 참아야 할 때도 많지만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얻을 행복한 날을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맞아요. 둥지언니님~ 전적으로 영상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목돈이 필요할 날이 꼭 오니까요^^ 노후대비 관련 이야기가 나와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노후대비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 의미한다기 보다는, 1. 지금 버는 돈 중에서 일정 비율 저축하기 2. 건강관리를 잘 해서 내가 일할수 있는 연한을 늘리는 것 3.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한 끝없는 공부와 자기계발 이 모든 것들이 노후대비에 포함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직장인이 아니어서 정년이 없지만 시류를 읽지못하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서...
@@현실왜곡장 제가 언제 창피하다고 했습니까? 나이들어서 몸도 성치 못치 못하게 되서 박스줍기 싫은거지. 제 주변에도 집도 있는데 하루종일 박스줍고 다니는분 있는데 안타까운거 아닐까요? 돈이 있어도, 돈을 벌어도 잘 쓰는 방법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분들은, 가족들 하고 좋은데 가서 밥한끼 하지도 않고 매일 박스나 줍다가 그렇게 인생마감하는거예요... 전 그런인생은 싫네요
둥지누나!!! 영상보며 공감됐습니다ㅠ저랑 정말 같은생각이시내욤^^ 저도 직장인 12년차인 30대초반의 나이입니다ㅎ 저두 일나갈때마다 언제 퇴직할지. 언제 짤릴지..언제 불의의사고로 인하여 몸이다쳐 일을 못다닐지..이런생각을하면서 매사에 근검절약 하며 저축하고 돈을 모은결과 30초반나이에 어드덧 자산이 2억5천가량 모았습니다 ㅎㅎ 박봉월급을 받으면서.. 정말하고싶은것도 많았지만 컨트롤하며 참았지요ㅠ 물론 쓸때는쓰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아끼며 저축하고 있어요~^^ 둥지누나두 화이팅!!!♡
20대 초반 사회초년생 입니다. 1년이 넘은 뒤에 댓글을 달지만 둥지언니의 영상을 보면서 인생설계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진짜로 팩트로 딱딱 말하시고, 근거적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앞으로 나의 10년뒤에 모습은 지금의 나의 모습에 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독하고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전 참고로25세 남자입니다. 저도 매달 돈을 아껴 미래를 위해서 매달200만원 저축하고 있어요 근데 사는게 점점 이유를 잃어가는거 같아요 요즘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건가를 많이 생각하였는데 이영상 보고 그래도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반지하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큰돈,작은 돈 아껴서 38살에 경제은퇴가 가능했습니다.매달 500만원씩 평생 쓸 돈은 만들어놓았지요~근데 그때 제 주위사람들은 외식하고 스타벅스 커피 들고 다니고 할때 오로지 돈만 모으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지요.그들은 지금 매일 아이들 양육비,학원비,집대출에 완전히 억매여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하지만 돈을 모으면서도 경제공부(부동산,금융,보험,외환,금,주식,채권,해외부동산,경제유투부방송보기 등)를 게을리하지 않은덕에 지금도 투자수익률이 꽤 높지요.집에 경제관련 책만 정말 많아요.경제쪽 책사는데는 아끼지 않았습니다.저의 유일한 취미가 경제책읽기였으니까요.
구구절절 저하고 제 주변상황하고 똑같네요. 펑펑쓰는 친구들한테 저축좀 하라고 하면 젊어서 놀지 언제 노냐며 돌아오는건 핀잔뿐. 저도 친구들하고 젊었을때 많이 놀다 뒤늦게 정신차려 재작년에 대출받아 집 샀고 친구들은 아직도 월세 전세 사네요. 한없이 일할수 있는 나이가 오는게 아닌데 말이죠. 뻔히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저도 예전엔 안타까워 했었죠^^ 돈을 어떻게 모으냐 지금 있는 빚 청산도 어렵다 얼마 되지도 않는 빚을 계속 청산 하지 못하고 살면서 먹을꺼 입을꺼 다 하는 사람들 보고 나 같으면 한달 안에 빚 청산 하고 저축 시작 할수 있다고 얘기 하면 말이 쉽지 그게 되냐고 하는 사람들 ㅋㅋ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이젠 그런거 신경 안써요 내 인생만 신경 씁니다 주변에 안타까운 친구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돈 안모으는 사람들은 핑계가 엄청 나죠! 우리 같은 마인드인 사람들과 저축을 생활하 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인드나 가치관이 너무 달라요! 얘기 해도 안통 하더라구요! 그냥 우린 지금 처럼 잘 살면 됩니다!! ^^
어떻게 사는 것에 뭐 정답이 있나요?쓰고 싶은 사람들은 쓰고 모으고 싶은 사람들은 모으는게 정답이죠.그러나 쓰고 싶은 사람들이 돈 떨어지면 모으는 사람들한테 돈 빌려달라는 것이 문젭니다.어떻게 사는 것은 정답이 없으나,남에게 피해를 안 줘야 하는 것은 정답입니다.그런데 돈 빌리는 사람들이 또 그러더군요.돈빌리는게 왜 피해주는 거냐고.. 갚을건데...
어떻게 원테이크로 말씀 안 끊기고 잘하시지 ㅎㅎㅎ 늘 볼떄마다 너무 부럽고 신기합니다 :D 요즘 1~20대 초반 젊으신 분들 기대수명이 120~130 정도라는 말을 들었고 7~80대까지는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총알은 항상 장전해두는게 옳습니다 여러분
님과 같은 생각으로 15년째 살고있습니다ㅎ 과거에대한 미련도 없고 현재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목표가있었고 돈을 모은다는게 시작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습관이되어 재산을 자동으로 부풀려주는것 같습니다... 돈쓰는 순간의 즐거움보다 더큰 즐거움이 있다는걸 모든분들이 아셨으면 하네요ㅡ 돈 안쓴다고 주변에서 욕하던사람들도 지금은 존경의 눈빛ㅋ 대단하다고들 합니다. 막쓰던 친구들은 돈 벌지않으면 안되는상황으로 현재 개고생중!^^
30대 중반 부부 16억 만들었습니다. 둥지님이 말한 빠른 은퇴를 20억이 달성할때 완전한 경제적 자유는 아니더라도 1차적으로라도 해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과정동안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돌 아기가 있어서 이 아이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내볼 생각이에요!!
둥지언니!!..^^* 젊고 이쁘신분이 바른생각까지 하시네요~^^*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직장이 있어도 돈이 부족하고 큰돈이 필요할때는 막막하고 눈앞이 캄캄한데.... 늙어서 수입이 없어서... 허드레한 일이라도 하고싶지만... 그마저도 일할곳도 없는 나이가 되면... 돈도 없는데.... 수입도 없고... 늙고 아프고 고독한데 돈까지 없다면... 정말 끔찍하고 비참할거예요~ㅠ 저랑 너무나도 같은 생각이십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주변 지인들 돕는답시고 연금을 여러게 들게 되어 얼떨결에 노후준비를 20대중반부터 하게 되어 지금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나이들면 큰 욕심 없이 안전자산 현금흐름이 최고인것 같아요~^^*ㅎ
맞는 말씀이세요. 그리고 돈 많이 쓰는게 즐거운 것도 아니고요. 전 입에 맞는 7천원짜리 감자탕이 3만원짜리 한정식보다 더 맛있던데. 그리고 한참벌 때 만원짜리 한장 어디가서 차 한잔 값.. 진짜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은퇴후 노인빈곤층으로 곤두박질 치고 나면 그 만원짜리 한장이 하루 버티는 돈인데 젊을 땐 그런걸 실감 못하죠 남의 이야기 같고..
100살까지 노후계획 저는 다 짜놨네요. 남편이 지금 당장 혹시나 퇴직될 경우 어떡할건지 등등. . 과하다 보일 수 있지만 다들 늙어서 얼마나 마눈 돈이 들어가는지 모르는듯..50세 퇴직해도 40년은 살아야 하는데 70까지 일하고 살 것도 아니고. 노령연금 지금은 마니 주지만 나중엔 정부에서 그렇게 못줄걸용. 뭐30만 노령연금 작다는분들 마눈데 돈버는인구 작아져서 노령연금 그리 못줄 겁니다. 월세살아도 돈 어찌나 잘들 쓰고 사는지 그럼서 자기는 안쓰고산다고 하소연. . 짜증나여
개인적으로는 사람은 나이먹고 둘중하나는 꼭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하나는 가족 또하나는 돈 이 두가지중에서 가족이 있으면 더좋고 안되면 돈이라도 있으면 최소 외로울지언정 비참해지지는 않음 요즘 사람들 욜로하면서 내인생 젊음은 한번뿐이야 하면서 한달 200받아서 해외여행 몇번씩 가는데 이해할수없음 청춘에 즐기는것도 좋지만 나이먹고도 그나이에맞게 행복할게 살수있고 즐길것도 많은데 주변인에게 보여주기식 삶때문인지 좋은거 비싼거 sns에 올리기바쁨 진짜 이분 말씀처럼 인생금방인데 그걸 모르지 그렇다고 이분들이 나중에 고생하냐? 난 안한다고 생각함 나이먹어서 이분들 부모세대에 빨대꽂고 유산받거나 돈달라고 할거임 그러면 집있는 사람들은 작은평수로 이사하고 자식도와줘버림 그렇게 욜로족은 자기인생은 어떻게든 연명은 하는데 자기가낳은 자식에게는 도움을 주지못하고 인생종료함 그리고 지금 욜로족이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해서 그때되면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에도 큰문제가 예상됨
정말 좋은영상 보구 마늬 느끼는 바가 있네요ㆍ 재산이 많아서가 아니라 매달버는게 정해져있으니까 한달벌어 한달사는 삶이였는데 정말 아껴야 잘 산다는걸 머리로는 생각을하는데 행동이 따라주질않았던것 같네요ㆍ 그리고 나는 막 아끼고 싶은데 남편은 항상 쇠고기 특수부위ㆍ 대게 ㆍ고급진 음식만 찾아서 가게가 힘듭니다ㆍ아파서 안된다고 따거절도 못하고 병원비에 식사까지 집안이 폭 망했습니다ㆍ저는 식사비도 아끼느라 하루한끼먹고 사는데 말예요ㆍ커피도 봉지로된 리필알커피사서 세달씩 아껴먹구요ㆍ혼자 아낀다고 그것도 안되더라구요ㆍ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이영상을 지금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집이 못사는 편이 아니라 하고싶은 공부 가고싶은 대학 다 보내주고 카드까지 손에 쥐어주는부모님밑에서 자라서 (물론 막쓰면 엄청 혼납니다 ㅜㅜ) 정~~~말 경제관념이 없었는데 23살이 지나고 나서부터 느낀게,부모님이 알뜰하게 사신걸 지금 점점 몸으로 느끼고있어요.. 25평 빌라에서 6가족이 살았는데 변기2번 사용해야지 물내릴정도로 아껴서 현재는 단독주택 80평짜리 성당같은곳에서 살고있고.. 비싼 TV나 리모델링을 하고 가끔 맛있는외식을 딱! 사는 저희 엄마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불우이웃도 돕는것을 옆에서 직접 보니..정말.. 저는 나중에 부모님처럼 못살거같다는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하구요.성공은 하고싶어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정작 나중에 경제관념이 없으면 꽝이겠더라구요! 내일부터 말고 당장 지금부터 커피는 집에서 타서 마시고 쓸데없는 인터넷 쇼핑 안하려고 정말 노력해보려구요. 정말 멋있으세요ㅎㅎ20대에 할건 뭐가있는지에대한 컨텐츠로 만들어주세요~
부동산 제외 현금 10억이 있어도 평생 천원짜리 한장 쉽게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경제 모범이 되어주신 나의 부모님. 둥지누나가 말하는 이 모든 진리를 20대 후반 현재에 깨닫게 해준 나의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인스타 허세충 청춘들이여~기억하자. "젊을때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라 돈이 좀 없어도 괜찮다. 젊음이 커버 쳐준다. 근데, 나이들어 돈없으면 그냥 인생 끝이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너무 아끼는것도, 너무 쓰는것도 스스로에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뭐든 적당한 선에서 미래 대비도 적절히 하면서 현재를 살아가면 될거같아요 돈에 대한 가치관, 인생관이 다를뿐 이 사람말이 맞다 저 사람말이 진리다 그럴필요 없을거같네요 ㅎㅎ 누구는 미래에 대한 안정감이 중요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커서 더 허리띠 바짝 졸라맬수도있고 누구는 죽을고비를 넘겨 현재가 중요하다 생각되어 현재를 더 즐기는 걸수도 있자나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으로 살아가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후회없는 멋진 인생들 사시길~^^
저는 지금 남편과 연애시절 첫 해외여행에서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행복감을 느꼇고 그 여행을 통해 지금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어요 평생 이렇게 여행다니면서 살면 이보다 더 행복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희는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고 잇고 결혼 후 삶의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누가 맞다 아니다를 논할순없지만 여행에 투자를 하면 다른 부분에 절약하고 정말 최악의 상황(실직,교통사고 등)이 온다고 생각된다면 뭐 집을 팔수도잇겟죠. 저희는 2년전 결혼준비할때 다른 모든것을 아껴 집사는곳에 몰빵하여 대출도 많이받아 서울중심집을 매매하엿고 감사하게도 짧은 시간에 결혼 후 3억정도 집값이 올랏습니다 손쉽게 높아진 집값이 자산이 되어보니 마음의 안정도 만족도 너무 높아졋어요 돈을 절약하고 모으는거 중요하고 정말 잘 굴린다면 정말 많이 여행하면서도 남들한테 너는 적금안하냐 돈 안모으냐 이딴소리 안듣습니다 그냥 제가 살고있는 동네와 집이 말해주거든요 오지라퍼들 귀엽게 무시하면서 사는게 정답인거같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자기가 한 선택에 책임만 지고 후회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월급에 절반부터 저축하고 나머지 절반은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아끼기만 해도 삶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씁시다
소비에 대해서만 행복과 자기 자존감을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신도 그게 잘못된걸 아는 경우에는 자기와 똑같이 상대방이 있어야 불안이 덜한데 남은 그렇지 않고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경우.. 시기와 불안감이 더욱 커져서 남도 자기와 같은 곳에 두려는 못된 심보가 작용합니다. .. 따라서 이런 사람은 가가이 두면 안됩니다.
돈의 가치는 소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불안을 없애는데 더 가치가 있습니다. 못쓰는 것과 안쓰는 것은 다르지요.
GMI 우리엄니가 해주신 말씀이랑 같은 말이네요
캬 사회초년생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yujeongoh 훌륭하신 엄니이시네요
우리나라의 사회는 돈 만능 아닌가요. 돈이라는것은 있기도 하고 모자르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돈에 욕심이 생기는게 가장 불쌍한 거지요. 우리나라에 이런 말이 있지요 '벌거 벗겨 내놓아도 살수있는 사람' '법이 없어도 살 사람' 이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ㅋ 정답입니다 기가막힌 표현이군요
돈은 행복의 도구가 아니라 슬픔을 극복하는 도구라고 합니다.
대박.. 정말 그런 거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명언이네요 행복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종이조까리가 아니라 그걸로 사는 의식주나 취미죠 배고플때 먹고 배아플때 똥싸는게 진정한 행복임
좋은말씀이에여
제 생각엔 둘다 예요 ㅎㅎㅎ
한 98은요 ㅎㅎㅎ
1-2프로는 봉사도 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도울 때 행복할거같아요
@@윰융-u2o 멋진 말이네요~감동이요~♥
우울할땐 통장잔고를 보면 흐믓합니다^^ 나만의 즐거움~
감동받고 갑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오 강과장이다!
강과장님이시네~
오모나...잘못 본줄
햄찌 강과장님 맞으시죠?
이런날이 오다니 영광 입니다
얼마전 아파트 구입 하신거
축하 드립니다!
감동을 받으셨다니.....긁적^^;
하이 강과장님~^^
저희 어머니가 하시던 말씀이 있음. "사람은 말년에 행복해야 된다" 젊었을때는 좀 고생하더라도 늙었을때는 좀 편해지자. 젊은때 당장 욜로욜로 하던애들 나중에 골로갈수 있음
라임지렸네여
@조국통일 흠...60정도면되지않을까여
그때쯤되면 아픈것도 아플테고 힘도 많이 없을때일거 같은뎁!
저희 어머니랑 정 반대네요. 저희 어머니는 돈 쓰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욜로하다 골로 갑니다...나이 먹어서 하기 싫은 일 하면서 먹고 싶은거 못먹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나이 50을 훌쩍 넘겨서야
뒤늦게 깨닳을 진리를
저리도 젊은 나이에 깨닳았다는건
하늘의 축복일수밖에ᆢ꼭 경험을 하고나서야 알게되는것보다
현자들의 지침을 따르는것은
더 지혜롭다 !! 모두 이 젊은 여성의
똑부러지는 신념을 따라한다면
결코 ᆢ인생에 '실패' 대신에
'성공'이라는 결말을 보상 받을겁니다
이런 분을 알아보시는 분도 훌륭하십니다^^
Do you know for sure she is practicing what she is saying? Wise person learns from someone else mistake. Most people learn from their own mistake. Some people make same mistake more than once. Dumb people never learns. It also
depends on your upbringing. Influence from your parents as a role model.
Einstein once said. Stupidity has an infinity..... There is no remedy for stupidity.
Good
이 댓글 너무 좋네요.
젊은 나도 소중하지만,
늙은 나도 소중하다.
둥지언니의 소비통제력을 지지합니다.
똑부러진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특징 : 본인은 돈 못모으고 펑펑 쓰는데, 옆 사람이 착실히 돈 모으니까 불안해서 그러는 겁니다.
그냥 자길위해 쓰면서 나랄위해 쓰는척
부모의 가난은 자식에게 짐이 될 수 있죠..
빚더미를 물려주지나 않으면 됨...
1000프로 공감합니다.
진짜, 부자는 다 이유가 있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제 시부모님께선 어렸을때부터 찢어지게 가난해서 고생 엄청하셨다고 해요.. 지금은 70대 후반이시지만 한번도 자식들에게 손 벌리신적 없이 해외여행 매년 두번씩 꼭 나갔다오세요... 저도 저희 시부모님처럼 노후에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열심히 모으고 있답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 손벌리십니다
부럽습니다 20년 넘게 병원비 용돈 보내드려요 효자에요 울남편 불쌍해요
작은돈무시못하는부분에대해서 저두 공감해요
단 만원이라도 한푼두푼 모으다보면 언젠가는 그돈이 저에게 큰힘이 되더라구요 ㅎ
돈이 많다고 무조건 행복한 건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공감합니다.(엄지척)
엄지척 고맙습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대생입니다. 언니 영상 찾아보면서 하루하루 아껴쓰며 자산 관리에 관심을 두고 책 읽고 있어요. 주변에서는 욜로를 외쳐서 혼자뿐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힘들지만 언니 덕분에 힘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쭉 구독할게요 대학생에게 한마디 해주는 영상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내 미래의 여자친구가 이런사람이었음 소원이없겠네요ㅠㅠ응원합니다
돈 쓰는 건 잠깐의 즐거움이지만, 돈 모으고 투자로 불리는 즐거움은 차원이 다른 행복감과 재미가 있지요.
아주 동감 합니다
젊어 놀자란 욜로족들 혐오해요
그런 것들이 나라에 엄청 바라죠
나이 먹으면 다 돈입니다
십년전 남편 대기업 다닌다고 돈 잘 쓰던 언니...십년 뒤 마트 캐시하고 있음...직업의 귀천을 따지는게 아니라 애들 어렸을 때 재테크 공부 안하면 노후에 몸을 쓰며 노동을 해야한다는 거예요...지출통제는 최고의 재테크입니다~~~
1.취직
2.돈의계획 초보40~100적금계획
3.1년동안 한해를 써야할 돈마인드 기르기
4.결혼준비
5.미래계획
6.아파트 분양 .청약준비
7.행복하게살기
어쩜 어린분이 어찌 나같은 생각을 할까 진짜 놀랍다
내주변사람들 숨막힌다고 했지만
50된 지금 내주변사람들 날 부러워 합니다
그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네요
늙어서 평온하게 살면서 여유롭게 살고싶어서 입니다
"있는 사람들이 더해???"
라고하는사람들에게 반박법
"더 하니까 있는거야"
정태형님 팩트에 지리고 갑니다.
조국봐라 집안재산이 60억인데 장관하면서 연봉받을라고 용쓰잖냐 ㅋㅋ
정태형님의 지리는 댓글과 나머지 댓글들의 수준차이를 느낄수 있는 자만이 앞으로 건강한 삶이 될 확률이 높음^^
와...짝짝짝짝👏👏👏
와. 레전드 반박법입니다 ㅎ
언니 저 32살인데 노후준비한다고 돈 모은다고 했더니 무슨 벌써 노후준비냐며...애기나 빨리 낳으라네요...회사에서 같이 일하는 엄마뻘 되시는 분이라 세대차이라고 그러려니 하는데 한번씩 이럴 때 마다 스트레스 받는데 언니 영상 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 요즘 현금자산 1억 모으기 목표로 남편이랑 하루에 만원만 쓰는 만원의 행복 실천 중이에요. 둘이 하루 만원이다 보니 물론 먹고 싶은걸 참아야 할 때도 많지만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얻을 행복한 날을 생각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가치관의 차이이니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2년에 한번이라도 해외여행 다니세요 분명 나중에 가는것과 다릅니다..님의 경제 상황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돈은 모으는 것이다에 한표투척
정말 정신이 건강한 여자 맞네요. 1년에 한두번 해외여행 다니면서 노후준비 안된분들이 오히려 비정상적인거 같아요. 지극히 현실적인 사람같아요.
일년에 한두번여행다니는게 노후준비에 타격이있을정도로 힘드신가보네요 ㅠ
일년에 한두번 여행가는게 그리 큰돈이 들까요? 그닥 돈 많이 들지도 않아요 기껏해야 한두달월급? 그것도 못쓰면 너무 각박하지않나.. 국민연금에 회사에서 개인연금 지원해주고 내돈 절반넣고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생각하는데
1년에 한두번해외여행 다니면서 조금씩 노후준비하면되요ㅋㅋ
일년에 10번도아니고 ㅋ
일년에 한두번 가도 돼요 유럽이나 미국같은곳만 아니면. 평소 월 85% 이상 저축해서 일년에 한번 100만원 써서 갔다옵니다
비정상적인 건 없죠... 다들 자기가 더 가치의 비중을 두는 곳에 돈을 쓰든 저축을 하든 하는거니까요. 노후준비 안되어있으면 어때요? 남한테 폐만 안 끼치면 되죠.
저도 소비를 많이 하지 않는 편이라, 지난 번 영상보고 일주일에 10만원으로 살기를 해볼까했는데, 가계부에 적으려고 하니 돈을 안 써서 적을게 없더라구요... ㅠ_ㅠ
고갈님! 제 남편 이랑 똑같네 ㅋㅋ가계부 해봤자 쓸거 없다고 ㅋ
@@doongsis 예쁘게사는모습 예쁩니다
대단합니다
@@팔팔이-m8q 그건 고정소비라 매달 나가는 돈이 크게 다르지 않음. 가계부 안써도 대충 얼마나가는지 암
근데 적절히 돈을 잘쓰는게 버릇이 되어있어서 저는 20중반때 가계부 2년 쓰다가 지금 30초반인데 안쓴지 오래되었어요 제가 저를 믿어서 그런거같아요 ㅋㅋ 안쓰고도 매달 저금하는돈 등등 오차없이 잘모으고 있어요
맞음 ㅋㅋ 적은 돈 무시하면 절대절대 부자 못됨.
맞아요
실직과 장수의 위험에 대비해서
돈 모아야~
저도 노후준비하느라
열심히 재테크공부하고 실천하는중이네요.
30중반 이전에 지방에라도 내 집 한채 마련하면, 부자로 사는건 아니어도 최소한의 안정은 누리며 살아갈수있다고 생각해서 경제활동 하면서 부터는 7-80프로 꾸준히 저축..!
맞아요. 둥지언니님~ 전적으로 영상내용에 공감이 갑니다. 목돈이 필요할 날이 꼭 오니까요^^
노후대비 관련 이야기가 나와 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노후대비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만 의미한다기 보다는,
1. 지금 버는 돈 중에서 일정 비율 저축하기
2. 건강관리를 잘 해서 내가 일할수 있는 연한을 늘리는 것
3. 자신의 분야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한 끝없는 공부와 자기계발
이 모든 것들이 노후대비에 포함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직장인이 아니어서 정년이 없지만 시류를 읽지못하면 살아남기가 힘들어서...
아 그러시군요 러블리쏭님!! 화이팅 입니다!
저 또한 절약은 생활화 하면서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을 투자해 많은돈을 벌수 있을까
하는 생각 하며 삽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늙어서 놀러다니려는게 아니라 박스 안줍고 다니려고 대비하는 현명한 생각
@조국통일 그럼 생계위해 폐지줍고 다니는 분들은 뭔가요
박스줍는게 챙피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글러먹은 겁니다. 박스노인분들이랑 대화한번 해보셨나요? 박스한번 드려본적 있습니까? 장애인도있고 욕심많은 노인분도 있고 그중에 님 통장 몇배 몇천배의 돈을 가지고있는 노인도 많다는걸 아십시요. 노인되면 쪽팔림 남의 시선 다 이겨내는 강단이 생깁니다 남이 자신을 거지로보든 뭐든 이거 팔면 돈이 생기니 쓰레기 뒤지면서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노점하시는 분인데 거짓꼴로 박스도 줍고 다니시는데 그분 건물주입니다.
@@현실왜곡장 제가 언제 창피하다고 했습니까? 나이들어서 몸도 성치 못치 못하게 되서 박스줍기 싫은거지. 제 주변에도 집도 있는데 하루종일 박스줍고 다니는분 있는데 안타까운거 아닐까요? 돈이 있어도, 돈을 벌어도 잘 쓰는 방법을 모르는 거예요. 그런분들은, 가족들 하고 좋은데 가서 밥한끼 하지도 않고 매일 박스나 줍다가 그렇게 인생마감하는거예요... 전 그런인생은 싫네요
@@goldbowl9547 공감합니다~쉬셔야 할나이에,젊은 사람들도 하기 힘든 페지 줍는 노인들 보면,저도 미래가 걱정되서 열심히 저축합니다
돈이 많아도 안행복 할 순 있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한것은 100%
돈을 가진자는 은행 금리 확인하지만, 돈이 없는자는 라면 값 확인합니다.
와 ㄸㄷ
동지 만난 기분이에요.^_^
고맙습니다, 둥지언니~.^_^
요즘 세대에 돈 모으면서 사는것도 엄청난 능력이에요~
맞아요 돈이 있다고 반드시 행복한건아니지만, 돈이 있다면 불행하지않을 확률이 높죠.
이거져..
환갑에 깨달은 진리를 그나이에 어쩜 이리 똑똑하신지 처음들어왓다가 끝까지 받네요
짝짝짝 ~~~♥
50년후반 산 사람으로써 정답 정답요. .궁핍한노후로 보내는 사람 많은데 그중 일부는 사기 사업실패가 다반사인듯해요
고맙습니다 여시님!!^^
돈을 배척하려는 풍조는 가정이나 학교에서의 잘못된 교육탓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 기반이 돈이라는 걸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둥지님 참 현명한 분입니다.
둥지누나!!! 영상보며 공감됐습니다ㅠ저랑 정말 같은생각이시내욤^^ 저도 직장인 12년차인 30대초반의 나이입니다ㅎ 저두 일나갈때마다 언제 퇴직할지. 언제 짤릴지..언제 불의의사고로 인하여 몸이다쳐 일을 못다닐지..이런생각을하면서 매사에 근검절약 하며 저축하고 돈을 모은결과 30초반나이에 어드덧 자산이 2억5천가량 모았습니다 ㅎㅎ 박봉월급을 받으면서.. 정말하고싶은것도 많았지만 컨트롤하며 참았지요ㅠ 물론 쓸때는쓰지만 미래를 위해 열심히 아끼며 저축하고 있어요~^^ 둥지누나두 화이팅!!!♡
@@dia4816 맞아요..ㅠ 은행이 제일안전하지만 자산 증식이 크게안된다는 단점ㅠ
@@팔팔이-m8q 안날립니다ㅎ 걱정마오
@@쿄쿄-p4x안날리니 걱정 마시고 돈이나 마니 버세요ㅋ
사기치네 박봉이면서 30초반에 2억5천
개가 웃으면서 지나간다 5000이면 믿겠다
사기꾼아
@@먹자돈가스 아마 월급이 졸라쌔거나 진짜말그대로 거의안써야가능할듯ㅋㅋ
뭐든 적당한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검절약하는 삶이든 그렇지 않은 삶이나 방식은 다를 뿐이지 결국 같다고 보거든요.
oecd 국가 중 노인 자살율 압도적 1위, 노인이 절대적으로 빈곤한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이런 나라에선 강제로라도 머릿속에 절약과 투자개념을 쳐넣어야 해요. 국가 미래를 위해 쓰여야 할 돈들이 사회보장비로 다 나가게 생겼습니다.
20대 초반 사회초년생 입니다. 1년이 넘은 뒤에 댓글을 달지만 둥지언니의 영상을 보면서 인생설계 미래에 대한 고민들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진짜로 팩트로 딱딱 말하시고, 근거적으로 말하는 것을 듣고 앞으로 나의 10년뒤에 모습은 지금의 나의 모습에 달렸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독하고 알림설정까지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아..언니..진짜 저랑 생각이 너무 비슷해요.제가지금 몸이좀 아퍼서 피치못하게 직장을 그만뒀는데..진짜 그나마 다행인건 보험잘든거랑 젊을때 아끼자라고해서 신랑짜증 다받아가며 돈모았는데..너무잘한거 같아요.아퍼보니 아픈거보다 돈걱정이 더든다던데 진짜 모은돈이라도 없었음 더비참했을듯 싶어요. 진심 한살이라도 젊을때 모으세요 !저도 젊은 나이에 아프게될줄은 몰랐어요~
이 언니 진짜 멋진 언니.. 전 지금 이십대 초중반이고 결혼을 생각하는 연인이 있는데 언니 영상 거의 다 보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있고 바뀌어가고 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좋은 영향력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둥지님 말을 이해할려면 부자들도 돈펑펑 안쓰고 절약한다는 진리를 아셔야합니다~~ 결론은 돈을 무조건 쓰지말고 모아라가 아니라 아낄수 있을때는 아껴라 입니다~~똑같은 선생님 수업을 들어도 느끼는 바는 다릅니다 아는 만큼 보이니깐요
계획 있는 삶, 건강한 삶이 최고인 듯 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전 참고로25세 남자입니다. 저도 매달 돈을 아껴 미래를 위해서 매달200만원 저축하고 있어요 근데 사는게 점점 이유를 잃어가는거 같아요 요즘 이렇게 사는게 맞는 건가를 많이 생각하였는데 이영상 보고 그래도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팔팔이-m8q 저는 5000만원 종잣돈 모으기 목표가 있어서 지금 저축 하고있습니다. 돈은 나중에 돈이 돈을 버는는 시스템을 만든후에 써도 늦지 않다고봅니다.
@@REDGAMETV717 공감합니다. 1억 종자돈 모아서 주식으로 4억으로 불렸습니다.
넘 무리한거 아닌가요?
돈 모으는거 그 또한 욕심입니다. 본인이 힘들면 적금액을 반드시 조정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전 반드시 일년 모으는 일정액은 기부를 합니다.
무리하게 저축을 하다보면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지? 하면서 현타 옵니다.. 근데 그 생활을 유지하다보면, 적은 지출로 최고의 만족감을 찾는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생활비도 오히려 더 줄어듭니다.
잘 하고 있는거에요
아 이 언니 넘 좋아 😊 뒤늦게 알게된 둥지언니
유트브 인스타에 자기 자랑만 내놓은 사람들보다 현명한 생활속의 지혜를 배우는 기분
젊은사람이 참 현명하고 지혜로우시네요~~
저또한 30대중반인데 영상보고 크게 반성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돈을 함부러 안써야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ㅠㅠ
너무 멋있어요!! 가치관이 거의 비슷한 분 말씀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저도 공감 해 주시니 기분이 좋아요!
와 반박할수가 없어.ㄷㄷ 너무 논리적이야
백세시대 입니다. 노후준비 안되면 돈 아껴야 함. 전 부지런히 돈써서 노후준비중.ㅜㅜㅜ
@@팔팔이-m8q 악플러새끼네
사이다 ㅠㅠ!! ㅋㅋㅋ스트레스 받을 때 둥지 언니님 영상 보면 진심으로 스트레스 풀려요. 너무 시원하고 현명하고 똑부러지셔서요
말씀하신거 전부다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가치관이 진짜 딱 맞는듯
반지하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큰돈,작은 돈 아껴서 38살에 경제은퇴가 가능했습니다.매달 500만원씩 평생 쓸 돈은 만들어놓았지요~근데 그때 제 주위사람들은 외식하고 스타벅스 커피 들고 다니고 할때 오로지 돈만 모으는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바뀌었지요.그들은 지금 매일 아이들 양육비,학원비,집대출에 완전히 억매여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하지만 돈을 모으면서도 경제공부(부동산,금융,보험,외환,금,주식,채권,해외부동산,경제유투부방송보기 등)를 게을리하지 않은덕에 지금도 투자수익률이 꽤 높지요.집에 경제관련 책만 정말 많아요.경제쪽 책사는데는 아끼지 않았습니다.저의 유일한 취미가 경제책읽기였으니까요.
티끌모아 봐야 티끌이라고 말하는자들 치고 부자를 못 봤다...ㅎㅎ
진짜 동감함 ㅋㅋㅋ 대부분 보면 대출금 못갚아서 허덕이는 사람들 뿐이던데
부럽네요
전 50초반인데 그 나이에 정신이 들엇다면ᆢ후회가 너무 많네요
이제와 열심히 다시 달려 봅니다
많이 공감합니당ᆢ
구구절절 저하고 제 주변상황하고 똑같네요. 펑펑쓰는 친구들한테 저축좀 하라고 하면 젊어서 놀지 언제 노냐며 돌아오는건 핀잔뿐. 저도 친구들하고 젊었을때 많이 놀다 뒤늦게 정신차려 재작년에 대출받아 집 샀고 친구들은 아직도 월세 전세 사네요. 한없이 일할수 있는 나이가 오는게 아닌데 말이죠. 뻔히 보이는데... 안타깝네요.
저도 예전엔 안타까워 했었죠^^
돈을 어떻게 모으냐 지금 있는 빚 청산도 어렵다
얼마 되지도 않는 빚을 계속 청산 하지 못하고 살면서
먹을꺼 입을꺼 다 하는 사람들 보고
나 같으면 한달 안에 빚 청산 하고 저축 시작 할수 있다고 얘기 하면
말이 쉽지 그게 되냐고 하는 사람들 ㅋㅋ
지금도 그렇게 삽니다
이젠 그런거 신경 안써요
내 인생만 신경 씁니다
주변에 안타까운 친구들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돈 안모으는 사람들은 핑계가 엄청 나죠!
우리 같은 마인드인 사람들과 저축을 생활하 하지 않는 사람들의 마인드나 가치관이
너무 달라요! 얘기 해도 안통 하더라구요!
그냥 우린 지금 처럼 잘 살면 됩니다!! ^^
10년만 지나보면 차이가 보일겁니다
남편분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 부럽습니다.
이런 마인드 가진 여자랑 결혼해야 하는데...
만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영상 보면서 한 번 더 마음을 다잡네요.
쓸 때는 써야 하지만
그 외에는 저축을 해 놓으면
습관도 들여지고 나중에 통장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어떤 변고가 있을 때
참 안심이 되더라고요.
얼굴도이쁘고 목소리도 좋고 말도이쁘게하고 동네언니같이 말해줘서 또 긍정파워가 느껴져서 좋아요♡♡
나이들면 느끼는 완벽한 명언
너무 좋으다 둥지누나~이런 여자분을 만나야함!
고마워요 동생!
저도 46살에 한달 350 정도 버는데 이중 150은 노후준비로 저축합니다. 지금 예상으로 55살 정도에 은퇴하고 그때부터 여행도 좀 다니고 할려구여. 둥지님 보니 젊은 사람들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방갑네요.
저도 지금계획이 한달에 450정도 버는데 이중에 180은 노후 준비 50살에 정도 은퇴 할려공요. 지금 직장오래 다닐지 모르겠는데 미래를 위해서요
돈 모으는 재미. . 경지에 다르면 카타르시스 느낍니다.
절약이 습관되서 낭비하려고 마음 먹고 해봤는데 결국 절약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더라구요...저도 적당히 쓰고 노후계획중입니다. 저랑 비슷하는 생각하는 둥지님 영상보고 힘 얻네요~감사
어떻게 사는 것에 뭐 정답이 있나요?쓰고 싶은 사람들은 쓰고 모으고 싶은 사람들은 모으는게 정답이죠.그러나 쓰고 싶은 사람들이 돈 떨어지면 모으는 사람들한테 돈 빌려달라는 것이 문젭니다.어떻게 사는 것은 정답이 없으나,남에게 피해를 안 줘야 하는 것은 정답입니다.그런데 돈 빌리는 사람들이 또 그러더군요.돈빌리는게 왜 피해주는 거냐고.. 갚을건데...
저도 입사하자마자 적금 들어서 제가 모은 목돈이랑 엄마가 조금 보태줘서 아파트 샀어요 ㅠ 시작은 좋은거같아요!! 30대 되는게 기대돼요ㅋㅋㅋ
둥지언니님 구독하고 여러개 보는중인데 인생 참 힘든거 같네요 ㅠㅠ
한번뿐인 인생이니 하고 싶은건 해야겠고, 100세 시대니 노후 준비를 하기는 해야겠고....갑자기 삶의 의욕이 사라져요..
오로지 '삶' 그 자체에만 목메다가 세상 떠야된다는 현실이 절망스럽네요
어떻게 원테이크로 말씀 안 끊기고 잘하시지 ㅎㅎㅎ 늘 볼떄마다 너무 부럽고 신기합니다 :D
요즘 1~20대 초반 젊으신 분들 기대수명이 120~130 정도라는 말을 들었고 7~80대까지는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총알은 항상 장전해두는게 옳습니다 여러분
120 살 이요?????
우와아아아 헉 했어요 방금 남편 이랑
원테이크 라뇨 무슨 말씀 ㅜ
편집 으로 엄청 애쓰고 있습니다......긁적
원테이크 아닙니다 중간중간 편집된거 보여요
나이들면 일자리줄잖아요~몸도 아푼데 맞아요 돈아낀다고 돈좀쓰면서 살아란말 많이들었어요
쓸땐쓰면서 모으는데말이죠~
제주위 욜로라고 36인데 돈하나 모은게없고 신상폰 나올때마다 사고 매주 멀리놀러다니고 이젊음이 평생가는줄아는 사람이많더라고요 그꺗1억 모아봤자 일년이면쓴다고 천만원이라도 모아보고 말이나 하면
좋겠단생각했어요 저도 비슷한거같아요 둥지언니랑^^
전 보통 가족한테 많이써요~6
님과 같은 생각으로 15년째 살고있습니다ㅎ 과거에대한 미련도 없고 현재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목표가있었고 돈을 모은다는게 시작은 힘들었지만 지금은 습관이되어 재산을 자동으로 부풀려주는것 같습니다... 돈쓰는 순간의 즐거움보다 더큰 즐거움이 있다는걸 모든분들이 아셨으면 하네요ㅡ 돈 안쓴다고 주변에서 욕하던사람들도 지금은 존경의 눈빛ㅋ 대단하다고들 합니다. 막쓰던 친구들은 돈 벌지않으면 안되는상황으로 현재 개고생중!^^
또 오셨네요 낭만니로님!
맞아요 소비도 즐겁지만
불리는건 또 더 큰 즐거움이죠!
댓글 고맙습니다
둥지 언니 정말 생각이 건강하십니다 시간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일 할 수 있는 나이 많지 않습니다
또 하루가 갔네요 ㅋㅋ
굉장히 핵공감 됩니다.
둥지언니님의 이 동영상은 진짜 현실적으로 봤을때 1도 틀린것이 없고 매우 정확하여서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타인과 비교하지 않으면서 스스로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지침을 내려주는 동영상입니다.
30대 중반 부부 16억 만들었습니다. 둥지님이 말한 빠른 은퇴를 20억이 달성할때 완전한 경제적 자유는 아니더라도 1차적으로라도 해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이 과정동안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돌 아기가 있어서 이 아이를 위해서 조금만 더 힘내볼 생각이에요!!
존경 합니다!
짤래 고와중에 자산 더 늘었어요 걱정 감사해여
둥지언니!!..^^*
젊고 이쁘신분이 바른생각까지 하시네요~^^*
완전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 직장이 있어도 돈이 부족하고 큰돈이 필요할때는 막막하고 눈앞이 캄캄한데....
늙어서 수입이 없어서...
허드레한 일이라도 하고싶지만...
그마저도 일할곳도 없는 나이가 되면...
돈도 없는데....
수입도 없고...
늙고 아프고 고독한데 돈까지 없다면...
정말 끔찍하고 비참할거예요~ㅠ
저랑 너무나도 같은 생각이십니다.~^*
저는 50대 중반인데...
주변 지인들 돕는답시고 연금을 여러게 들게 되어 얼떨결에 노후준비를 20대중반부터 하게 되어 지금은 미래가 기대됩니다.
나이들면 큰 욕심 없이 안전자산 현금흐름이 최고인것 같아요~^^*ㅎ
몇년을 헤매다 정신차렸다고 생각했는데 둥지언니보고 확신을 들게되어서 제 자신을 더 사랑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그리고 돈 많이 쓰는게 즐거운 것도 아니고요. 전 입에 맞는 7천원짜리 감자탕이 3만원짜리 한정식보다 더 맛있던데. 그리고 한참벌 때 만원짜리 한장 어디가서 차 한잔 값.. 진짜 별거 아니게 느껴지지만 은퇴후 노인빈곤층으로 곤두박질 치고 나면 그 만원짜리 한장이 하루 버티는 돈인데 젊을 땐 그런걸 실감 못하죠 남의 이야기 같고..
나이 먹어 돈 없음 불행 합니다. 나만이 아니라 자녀까지도
둥지언니 멋진언니~
돈이 오백만,천만,억 덩어리가 되면서는 변신을하는거같아요
어느 순간 돈이아니라 파워가 되는듯..
나를지켜주고 사랑하는이들을 건사하게되더라고요
100살까지 노후계획 저는 다 짜놨네요.
남편이 지금 당장 혹시나 퇴직될 경우 어떡할건지 등등. .
과하다 보일 수 있지만 다들 늙어서 얼마나 마눈 돈이 들어가는지 모르는듯..50세 퇴직해도 40년은 살아야 하는데 70까지 일하고 살 것도 아니고.
노령연금 지금은 마니 주지만 나중엔 정부에서 그렇게 못줄걸용. 뭐30만 노령연금 작다는분들 마눈데 돈버는인구 작아져서 노령연금 그리 못줄 겁니다.
월세살아도 돈 어찌나 잘들 쓰고 사는지 그럼서 자기는 안쓰고산다고 하소연. .
짜증나여
개인적으로는 사람은 나이먹고 둘중하나는 꼭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하나는 가족 또하나는 돈 이 두가지중에서 가족이 있으면 더좋고 안되면 돈이라도 있으면 최소 외로울지언정 비참해지지는 않음 요즘 사람들 욜로하면서 내인생 젊음은 한번뿐이야 하면서 한달 200받아서 해외여행 몇번씩 가는데 이해할수없음 청춘에 즐기는것도 좋지만 나이먹고도 그나이에맞게 행복할게 살수있고 즐길것도 많은데 주변인에게 보여주기식 삶때문인지 좋은거 비싼거 sns에 올리기바쁨 진짜 이분 말씀처럼 인생금방인데 그걸 모르지 그렇다고 이분들이 나중에 고생하냐? 난 안한다고 생각함 나이먹어서 이분들 부모세대에 빨대꽂고 유산받거나 돈달라고 할거임 그러면 집있는 사람들은 작은평수로 이사하고 자식도와줘버림 그렇게 욜로족은 자기인생은 어떻게든 연명은 하는데 자기가낳은 자식에게는 도움을 주지못하고 인생종료함 그리고 지금 욜로족이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해서 그때되면 대한민국의 생산가능인구에도 큰문제가 예상됨
정말 좋은영상 보구 마늬 느끼는 바가 있네요ㆍ
재산이 많아서가 아니라 매달버는게 정해져있으니까 한달벌어 한달사는 삶이였는데
정말 아껴야 잘 산다는걸 머리로는 생각을하는데 행동이 따라주질않았던것 같네요ㆍ
그리고 나는 막 아끼고 싶은데
남편은 항상 쇠고기 특수부위ㆍ 대게 ㆍ고급진 음식만 찾아서 가게가 힘듭니다ㆍ아파서 안된다고 따거절도 못하고 병원비에 식사까지 집안이 폭 망했습니다ㆍ저는 식사비도 아끼느라 하루한끼먹고 사는데 말예요ㆍ커피도 봉지로된 리필알커피사서 세달씩 아껴먹구요ㆍ혼자 아낀다고 그것도 안되더라구요ㆍ
돈은 인생 살아가면서 삶의 선택지를 넓혀주고 언제 생길지 모르는 불행에서 나를 꺼낼 줄 도구가 되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너무 좋네요 이 영상
돈은 가지고 있으면 자기한테 유리하지만 써버리면 남들한테 유리한겁니다ㅎㅂㅎ
아는 만큼 보인다. 책으로도 아니면 들어서도 못느끼면 몸소 체험(고생)하며 배워야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이영상을 지금 보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집이 못사는 편이 아니라 하고싶은 공부 가고싶은 대학 다 보내주고 카드까지 손에 쥐어주는부모님밑에서 자라서 (물론 막쓰면 엄청 혼납니다 ㅜㅜ) 정~~~말 경제관념이 없었는데 23살이 지나고 나서부터 느낀게,부모님이 알뜰하게 사신걸 지금 점점 몸으로 느끼고있어요.. 25평 빌라에서 6가족이 살았는데 변기2번 사용해야지 물내릴정도로 아껴서 현재는 단독주택 80평짜리 성당같은곳에서 살고있고.. 비싼 TV나 리모델링을 하고 가끔 맛있는외식을 딱! 사는 저희 엄마 모습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불우이웃도 돕는것을 옆에서 직접 보니..정말.. 저는 나중에 부모님처럼 못살거같다는 생각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도 하구요.성공은 하고싶어서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정작 나중에 경제관념이 없으면 꽝이겠더라구요! 내일부터 말고 당장 지금부터 커피는 집에서 타서 마시고 쓸데없는 인터넷 쇼핑 안하려고 정말 노력해보려구요. 정말 멋있으세요ㅎㅎ20대에 할건 뭐가있는지에대한 컨텐츠로 만들어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은 취준생이라서 돈도 많이 못 모으고 앞으로 갚아야 할 학자금 대출도 있지만
둥지 언니 영상을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3년 뒤, 5년 뒤 미래를 계획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동산 제외 현금 10억이 있어도 평생 천원짜리 한장 쉽게 쓰지 않는 검소한 생활로 경제 모범이 되어주신 나의 부모님. 둥지누나가 말하는 이 모든 진리를 20대 후반 현재에 깨닫게 해준 나의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인스타 허세충 청춘들이여~기억하자. "젊을때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라 돈이 좀 없어도 괜찮다. 젊음이 커버 쳐준다. 근데, 나이들어 돈없으면 그냥 인생 끝이다..."
참 야무지시고 말씀도 잘하시네요 👍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100% 공감 해요. 전 남친은 이런 생각이 저와 반대라서 늘 너무 안 맞았고 결국 큰 실망이 오더라구요. 누구든 이런 가치관도 서로 맞아야 지금 하신 말씀 공감 할거 같아요🙂
저 둥지언니님 말씀맞습니다 노후대비 한표 드립니다 저도 금검절약해야합니다 저도 둥지언니님처럼 노후대비 하겠습니다
나라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과유불급이란 말이 있듯 너무 아끼는것도, 너무 쓰는것도 스스로에게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뭐든 적당한 선에서 미래 대비도 적절히 하면서 현재를 살아가면 될거같아요 돈에 대한 가치관, 인생관이 다를뿐 이 사람말이 맞다 저 사람말이 진리다 그럴필요 없을거같네요 ㅎㅎ 누구는 미래에 대한 안정감이 중요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커서 더 허리띠 바짝 졸라맬수도있고 누구는 죽을고비를 넘겨 현재가 중요하다 생각되어 현재를 더 즐기는 걸수도 있자나요^^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으로 살아가되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후회없는 멋진 인생들 사시길~^^
노후준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
현재 20대 중반인데 10년뒤에는 지금의 둥지언니 같은 사람이 되어있고싶어요!
저는 지금 남편과 연애시절 첫 해외여행에서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행복감을 느꼇고 그 여행을 통해 지금 남편과 결혼을 결심했어요 평생 이렇게 여행다니면서 살면 이보다 더 행복은 없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저희는 해외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고 잇고 결혼 후 삶의 만족도는 최상입니다. 누가 맞다 아니다를 논할순없지만 여행에 투자를 하면 다른 부분에 절약하고 정말 최악의 상황(실직,교통사고 등)이 온다고 생각된다면 뭐 집을 팔수도잇겟죠. 저희는 2년전 결혼준비할때 다른 모든것을 아껴 집사는곳에 몰빵하여 대출도 많이받아 서울중심집을 매매하엿고 감사하게도 짧은 시간에 결혼 후 3억정도 집값이 올랏습니다 손쉽게 높아진 집값이 자산이 되어보니 마음의 안정도 만족도 너무 높아졋어요 돈을 절약하고 모으는거 중요하고 정말 잘 굴린다면 정말 많이 여행하면서도 남들한테 너는 적금안하냐 돈 안모으냐 이딴소리 안듣습니다 그냥 제가 살고있는 동네와 집이 말해주거든요 오지라퍼들 귀엽게 무시하면서 사는게 정답인거같습니다
정말 똑똑해보이세요
저축하는 행복이 오히려 더 만족도와 보람이 더 클수도 있을거예요
인생에 정답은 없고 자기가 한 선택에 책임만 지고 후회만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월급에 절반부터 저축하고 나머지 절반은 나를 위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베풀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아끼기만 해도 삶이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적당히 모으고 적당히 씁시다
인생의 초심이 흔들릴때 이 영상 볼께요.
긍정적이고 건강한생각 너무 좋아요 이래서 둥지님 영상을 못 끊어요...ㅠㅠ
소비에 대해서만 행복과 자기 자존감을 챙기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자신도 그게 잘못된걸 아는 경우에는 자기와 똑같이 상대방이 있어야 불안이 덜한데 남은 그렇지 않고 준비를 열심히 하는 경우.. 시기와 불안감이 더욱 커져서 남도 자기와 같은 곳에 두려는 못된 심보가 작용합니다. .. 따라서 이런 사람은 가가이 두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