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3쿠션 당구인들의 저 배치 와 초이스에 대한 견해, 의견들은 대체로 비슷 하네요! 문제가 된 배치를 재현해 놓고 봤더니 중계 카메라 상단에 위치한 시각적 이미지로는 이미래 선수의 좁은각 옆돌리기 초이스는 무리가 있다고 볼수 있었지만 다른 각도의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나 배치에 따른 정확한 위치를 보면 가장 가까이서 본 플레이어의 시각이 정확하다 볼수 있고 2목적구 위치는 2목적구 와 단쿠션 과의 공간이 큐볼이 통과할 공간이 공 한개반 정도로 있었음이 팩트확인 됐네요 김빠다님 의 익살 처럼 3쿠션 플레이어 라면 마을버스 지나갈 정도로 😆 물론 어느 배치의 공 이라도 다른 초이스로의 득점 경로는 생각 했던것 보다도 꽤 존재 하지만 그 배치에서의 초이스는 1, 번 좁은각 옆돌리기에 2번이 리버스 대회전 으로 우선 하게 되는군요 김빠님의 7번,8번 시타 초이스는 득점 성공시 상대를 확 보내는 퍼모펀스 빠따 같고요😆 어쨌든 이 논란의 중점은 2목적구가 단쿠션 과의 공간이고 2목적구의 실제 위치는 좁은 옆돌리기로 큐볼이 진입할 공간이 충분 했었으니 이미래의 초이스가 득점을 포기한체 극단적인 수비를 했다는 번트당구 라는 터무니없는 논란은 종식 되었으면 합니다. 중계 카메라의 왜곡된 착시로 인한 오해는 충분히 있을수 있으며 이로인한 선수의 초이스도 비판 할수도 있지만 당사자 선수의 해명과 재현으로 선수들의 베스트 샷을 재현에 공의 이해도를 높히며 알리는 3쿠션 레슨 유투버 분들이 배치를 재현해 놓고 팩트확인 하고 여러경로 초이스 시타를 통해서 여타 3쿠션 선수들 동호인들 자문을 구해 확인 한 바와 같이 명확하게 알려주니 말입니다. 김빠님에 감사 드립니다😉
이게 비매너? 들어 갔으면 나이스 샷? 헛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들어 왓다가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이미래 선수와 서한솔 선수의 배치는 큰 차이가 있다는 거... 장쿠션에 붙은 거리가 확연하게 다름~! 동네 당구와 프로는 엄연하게 다르고 이미래 선수에 경우는 솔직하게 본인 주관으로는 큐의 파워가 떨어진다고 보는 입장이라 노란공 오른쪽 길게 돌려 치기나 왼쪽으로 길게 치는 확률보다 디펜스를 생각한 영상의 공격이 프로의 입장에서 적절 해 보인다는 거... 헛소리 하는 사람들 이런 걸로 비매너를 말 하기 전에 동네 당구장에서 하는 친선 경기가 아닙니다~! 이거 보다 진짜 말 그대로 비매너 게임도 그 옛날 지역 동네 당구장 대회에서 당구 수지 속이는 거 부터 진짜 비매너가 있었다는 걸 아시면 좋겠네요~!
이 영상을 빠따님도 언급했었군요 이제야 보네요 몇채널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것을 봤는데 빠따님이 가장 객관적인듯 합니다 어떤 채널에선 10번이면 10번 이미래선수랑 같은 초이스를 할거라던데..ㅎ 그나저나 이 배치에서 이렇게나 많은 길이 있는것도 놀랍네요 빠따님이니 가능하겠지만...ㅋㅋ
대대 24점 입니다 그냥 제소견말씀드리면 ....공수둘다 보고 친공입니다 맞음 좋고 아님 디펜가겠다...딱 이마인드 입니다.. 진짜 2적구가 적구가 아니라면 대부분 리버스나 오른쪽 옆돌 길게선택 할겁니다 ... 욕을 먹는 이유는 정해져있는겁니다 그냥 모든공이 득점위주로 초이스를 하지 않고 디펜위주로 초이스 하는데에서 욕을 먹는거구요... 우리가 물건이 엉성하면 창렬하다고 표현하듯 요즘 대놓고 디펜하면 동호회에서도 이미래샷이라고 말들 나옵니다...이샷뿐아니라 전반적인 초이스들이 거의 디펜위주로 공을 치는 선수라 그런거구요 가장 한심한 댓글이 선수는 수비를 잘해야 된다고 그걸 모르는 건 하점자다 어쩌다 하는 표현들이 보기 싫네요 ...동호회에서 대놓고 디펜하는사람은 당구자체가 재미가 없어져요 즐길려고 하는 당구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그런 사람과 당구 칠수 있나여? 30점 수준도 공격형이 있고 수비형이 있고 공수둘다 하는 사람이 있다 치면 모두가 수비위주로 하는 사람과 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수비 잘할려면 당구왕김빠따님의 신기술 5가지 를 대회에서 사용해도 무방하죠... 돈이 걸린경기니까 대놓고 해도 된다? 이마인드자체가 그사람을 표현하는겁니다...없는걸 치는것도 아니고 어쩌고 하는분들...과연그분들은 상대가 저런식으로만 치면 운영잘한다고 매번 치고 싶어 할까여? 오히려 선수라면 득점에 위주를 둬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진짜 난구라면 디펜을 염두를 해야지 난구도 아닌걸 안맞음 디펜으로 치는사람을 옹호하거나 응원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동호회에서 디펜위주의 사람은 별로 환영을 못받습니다 자기보다 더 하수만나면 이길생각으로 공만 잡는 분들이 과연 잘친다고 생각하시나여?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
이미래는 인기에 비해 매너가 참 아니죠. 저도 동호인이지만 35점 치는데요, 가만히 중계를 보면 비매너가 장난이 아닙니다. 김세연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팀리그 출범 이후 날로 높아가는 인기의 당구, 여자 선수라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매너와 에티켓 부터 배워야지요. 특히 미래, 세연 이 두선수.
이공이 없다 이런부분이 아니지. 수비를 만들어놓고 공격을 억지로끼워맞추다보니 실력은 모자라고 해서 제대로된구사가안된거지. 결론은 번트성 수비라고봐도무방. 그리고 이미래선수 경기보면 수비를 만들어놓고 거기에맞는 두께당점스피드 맞추려는데 실력이안되서 터무니없는 번트 자주나오던데. 그게쌓여서 논란이터진거지. 적어도 보여지는프로라면 승리도중요한데 디펜한답시고 본인수준에안맞는공을 자꾸 쳐대는건 번트라 생각함. 실제로 공 저렇게치는동호인들 주변에서 욕많이먹기도하고
말도 말같은소리... 말하시는 분은 얼마나 치시는지 몰라도 아닌것은 아닌것 안더블이나 길게 무회전 쉬운공도 있는데 굳이 힘조절해서 그렇게 친다? 30점 이상 치는 분이 냉정한 시선으로 편견없이 본다면 무조건 번트 동의 하실것임 객관적인 시선으로 편견 없이 하시길... 적어도 당구인이라면,
평소 이미지 때문인가봅니다... 하수인 저도 저렇게 칠 것같은데, 안그래도 수비가 좋은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한 선수인데다가 우승도 많이 하니 반대급부가 따르는 거죠... 그것도 프로선수의 한 단면입니다... 직업이라면 그런 것도 이겨내야지요... 다만 본인이 직접작성한 글에 '아직 3쿠션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저 배치에 대한 이해도가 적으시거나 시도해본 적 없어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프로선수라면 하면 안되는 말이지요... 팬은 내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보다 고수, 하수를 가리면 안됩니다.. 듣기에 따라 읽는 분들, 팬들, 소위안티팬들을 깔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마치 '실력이 안되는 당신들이 이런 길을 알리가 있냐'는 식의 화법은 프로선수라면 지양해하겠지요... 프로축구, 프로야구에서 난동부니는 관중을 제압하기위해 선수가 접촉을 한다면 바로 퇴장입니다. 운영하는 사람들이 할일이고 프로선수는 어떠한 경우라도 팬들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룰이지요...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프로경기, 프로선수라 아직 팬들에대한 개념이 운영당국이나 선수들이 미흡한 감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불편하고 부당한 것 같아도 참고 실력으로 보여주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팬들도 좀더 성숙한 태도를 보이면 좋겠고요...
와...8개월 전 이야기군요.전 오늘 봤습니다. 20년 동안 안 치다가 당구에 복귀한지 이제 3달째라...ㅋ 리버스는 제 경험 상 키스가 많은 듯요..특히 다 돌아와서 2적구 맞출 때 쯤에서요..ㅠㅠ 12시 상단 주고 90퍼 두께로 냅다 큐 던져 버리는 옆돌리기 칠거 같네요..전..ㅋㅋ 이미래 선수가 정말 공격의사1도 없이 오로지 수비를 위해 쳤다해도 뭐라할 건 못 된다고 봅니다. 승리는 공격만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딩구팬들 중에는 그런 플레이가 싫은 경우도 있는거죠...무리뉴의 수비 축구가 재미없다는 사람들도 많은 것처럼요. 그냥 이미래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 것이다...이거면 끝인걸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뭐든 상관없는데...다른 선택을 그렇게나 많이 보여주시면....만일 이 영상을 이미래 선수가 봤다면...ㅠㅠ 하지만 전 이미래 선수 팬이 아니라 빠따님 팬이니...그저 좋기만 합니다..ㅎㅎ
다른데서도 봤지만 제일 비슷하게 놓으셨네요 당구는 항상 착시를 불러일으킬 때가 많죠 내가 앞에서 보는것과 위에서 보는것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다 다르듯이요 왜곡이 심하긴 하네요 당구는 가까운 공을 1적구로 그리고 최대한 여러번 안돌리고 바로 돌리도록 이렇게 생각해보니 옆돌리기 초이스는 타당했네요
pba경기를 유튜브로 자주봤었는데요 그 전부터 이미래 경기때 악의적인 번트 챗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자주 봤었어요 그때 당시에도 기다렸다는듯이 몰려들어 댓글다는모습이 선합니다 이 영상에서 봐뜻이 당구는 결코 어려운공도 없으며 결코 쉬운공도 없다는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가능성이 없는공을 친게 아니잖아요?? 선택은 선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2점제 룰에서 디펜스의 중요성이 예전의 1점제랑은 확실히 다르죠 여자선수들도 앞으로 최고의 공격이 최고의 수비란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세상에 없는 최고의 당구프로에서 살아 남을라면 ^^ 3쿠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헤프닝이라 생각합니다
이 공을 보면서 하고 싶은 말은 동네 당구 치는 저도 한번씩 도전하는 배치입니다. 이 공이 논란이 된 첫번째 이유는 해설자입니다. 현장에서 그래도 프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초이스한 공을 대놓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겁니다. 두번째 이유는 미래선수의 해명때문입니다. 해명글이 니네들 당알못이라 이거 몰라 . 난 연습한공이야라고 말한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오만방자하게 비춰진거죠. 솔직히 논란이 될만한 일도 아닙니다. 동네 당구야 닥치고 공격이라지만 돈이 걸린 프로의 시합입니다. 수비를 한다는게 결코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죽빵에서도 수비를 하는데. 그것보다 더한 프로의 경기입니다. 모든 스포츠에 공격만 있는 스포츠는 없습니다.
영상보고 감탄을 했네요^^ 샷 너무 부럽습니다. 승부가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디펜스(세이프티) 를 고려한 샷이라고 문제를 삼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디펜스 고려하지 않고 게임하는 선수가 있을까요? 가능성 없는 경로로 툭 쳤다면 몰라도 가능성있는 시도라면 인정해야 하는데 그리고 김빠따님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해법을 보여주신 것 처럼 3쿠션에서는 어떻게든 해법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저점자이지만 어려운 포지션이 뜨면 제 실력을 탓하지 디펜스 고려해서 친 상대를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 논란은 해설자들이 일단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관통샷 오타야 날수도있고 의견이야 자유분방하고 유튭이 한쪽으로치우치는 견해를 말하니 그에 한말인데 버럭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생각이 없는사람이군 상황을 보고 생각을 하고 주디 나블거리지? 얼굴도 모르는사람에게 막말이라니 유전이야? 조상탓을하고 살지말고 너 생각을 개선하길바란다 지지리도 못난 인간 같으니라고 ㅉㅉ
친구던 지인이든 게임을 자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장단점을 자연스럽게 서로가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 세계에서는 전략적으로 이용, 사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 어떤 프로가 자신의 직업 세계에서 자신이 실수 했을 때, 상대방 초이스가 좋게 나오게 하려고 하나요? 번트 라는 단어로 표현 되는 그 공격 일지라도 당연히 다소 어렵더라도(확률이 떨어진다해도) 방어도 표함된 공격이 최선인 겁니다. 즉, 번트성이다 라고 하는 것은 야구에서 타자가 보기 좋기 홈런을 칠 수 있는 공을 던지라는 말 과 다름없는 어이없는 멘트 라고 생각 합니다.
애초에 논란이 된것 자체부터가 문제입니다 문제가 잇어 보이니까 논란이 되는 것이지 아니면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도 않겟죠 프로라면 디펜스를 위한 플레이도 좋지만 그것도 한두번 이어야지요 디펜스가 되는 초이스만을 한다면 보는재미가 없고 그리하면 시청자수가 늘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라면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야할 의무 즉 시청자들에게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사실 아예 없는 공은 아니기에 충분히 초이스 할수도 있는배치이김 했죠 다만 1적구가 노랑공이 아니였으면 다른 초이스를 했을듯 합니다 즉 실패를 해도 디펜스가 되는 배치이므로 초이스를 한건데 대회에서 사실 수비 생각하면서 뒷공을 어렵게 만드는건 당연한거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수비우선시 되는 플레이를 보면 재미가 없거나 짜증이 날수 있겠지요 보통 침대축구라 부르는 경우도 팀 입장에서는 이것또한 전략이니 쓰는 방식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싫은 전략이기도 하지요 뭐 어쩔수 없지요 사람마다 다 스타일이 틀리니 ^^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수비가 메인이 되는 경기만 하는 사람이랑은 치는걸 꺼려하는 분들도 많다보니까 다들 감정이입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자를 뭐라 하신다고 했는데.. 사회자가 그런 말을 한데는 당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경기를 라이브로 직관한 사람으로 그날 이미래 선수의 초이스가 이번 샷 전에 여러 번 수비를 염두에 든 속도와 함 조절이 된 샷이 미리 있었습니다. 그 당시 댓글 창을 보면 이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프로니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서로 좋게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반복되고 또 결정적인 순간이 다시 반복되다 보니 사회자도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습니다. 다들 이미래 선수를 젛아했기에 동호인들이 싫어하는 수비 위주의 샷이 사회자와 함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공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미래 선수가 어리고 했기 때문에 다들 그러지 말있으면 해서 삼촌들이 흥분한 케이스라고 정확히 기억합니다. 초이스는 8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 여러 개는 있었는데 그것들이 저렇게 뒷공을 주는 그런 공들입니다. 그래서 이미래 선수의 선택이 그럴민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저 당시 이미래 선수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빈약한 상대를 상대로 너무한 플레이로 보인 것은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저 당시 이미래는 조재호 만큼의 강자였기에.. 조재호가 신인급 선수한테 저런 플레이를 했다고 쳐보면 조재호는 거의 매장될 만큼 비난을 들었을 겁니다. 그나마 이미래니까 저정도로 끝난개 아닐까요
이 논란은 해설이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자 경기는 남자가 여자 경기는 여자가 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 해설자가 남자 입장에서 여자 선수들을 디스하니까 LPBA 폐지하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남자 경기는 하이런도 터지고 박진감이 있지만 여자 경기는 대신에 아기자기함이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카메라가 정면, 천장에서 보여주는 각도가 달라지면서 그때 본 해설자가 없는 공을 친다라는 듯이 말을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부상중인 이미래 선수의 소극적 플레이도 한몫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논란의 소지는 있었지만 심한 악플이 달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는 극성인 팬들과 관심 주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미래 선수로서는 인고의 시간을 가지는 자기발전의 계기가 되었을 듯하며 선수를 비방하기보다는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건전한 당구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래봅니다
옆돌리기(?)로 구멍에 못 넣으면 상대에게 '뱅크 샷'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Safety 플레이'였다면 잘못된 선택으로 보임. '3뱅크 샷'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고 2점짜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선택'에 의문(번트)이 들 수도 있다고 보임. 이미래 선수는 '안정적인 플레이' 위주로 하기 때문에 관객의 입장에선 재미 없는 선수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20% 확률의 공을 놔두고 1%확률의 공을 선택하더라도 그건 선수의 운영능력 문제 임.
@@당구왕김빠따 이배치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맞고 경기운영상 맞겠지요. 그러나 팬들이 요구하는 재미있는 경기는 무시한 결과로 이런 선수 본인은 억울한 논란이 생긴거라 생각해요. 이미래 선수 운영방식이 수비에 치중되어있는건 다 아는내용이니까요. 그래서 관중들이 이걸 계기로 화를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라면 이기는 경기도 해야죠 그러나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를 해야하죠. 다른 선수라면 몰라도 현재 탑의 위치에 있는 선수가 조금 어려우면 아예 수비에 치중하고 공을치는 게임운영을 한다는건 전 재인적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경기는 대중의 재미를 끌어내지 못하면 결국은 규모가 점점 작아지거나 사라지고 말겁니다. 재미나 인기가 없는 프로경기는 스폰서가 점점 줄어들꺼구요. pba주최자들도 룰이나 게임 운영방식도 재미를 좀 더주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는 이유가 몰까요 전 당잘알이나 당알못 모두 재미있게 즐기고 보는 경기를 해보자 이런것 아닐까요? 다시한번 당구가 붐을 이루고 있고 프로대회가 좀 더 잘굴러 갔으면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이미래 선수가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하지만 프로라면 이런 팬들의 비판도 감내하고 받아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받아들여서 더 훌륭한 선수가 되면 하구요
1번은 승부가 걸린 스포츠라는거죠. 당구치는 사람치고 승부욕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게다가 1억짜리입니다.(1억이 키우는 애완견이름도 아니고) 2번 아무리 이미래 선수가 30점을 친다고 해도 여자선수입니다. 배팅이 남자들 같을 순 없죠 그래서 김빠따님의 끌어뒤돌 같은건 패스하고요 3번 1적구에 충격을 주는 초이스는 아무래도 키스를 생각 안할 수가 없는데 평소 이미래 선수 초이스가 거의 이런 형태였죠 0번 해설자와 캐스터가 그렇게 방송하면 안 되죠 혼자 보는 tv앞도 아니고 전 여기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몇개 영상을 봤지만 가장 속시원한 해설이네요
욕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프로는 대중(관중)이라는덜 반드시 안고가야 프로라는 선수 개념이 존재하는것이지요.. 욕을하든말든 개인의 자유이며 관중의 시청재미중 하나인 것이지요. 그냥 이미래 프로가 프로로서 받아들여야할 부분중 하나입니다. 팀리그에서 꽹가리치고 춤추고 난리치는것부터....룰도 운영도 수준이하의 리그라 생각됩니다만...그러니 보는사람도 수준이하겠지요...그먕 이미래 선수가 받아들이면 될 부분이며 관중은 욕을 하던 응원을하던 자유인것이지요.. 초이수가 맞다 안맞다 이렇게 저같아도 저거치겟다 초이스에 문제없다!라고 하는것도 평가중 일부인것입니다.전부 쓰잘때기없는소리이며 하던말던 이미래 선수는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며 서로 잘못됏니 왜 욕을하니 그러니 하점자지...뭐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제가 볼깨 그나물애 그밥입니다. 참고로 전 핸디32점 제 초이스는 무적권 대회전스타일의 옆돌니주 조단입니다 이상 뻘글 이엇습니다
뻘글이 아닙니다. ㅎㅎㅎ PBA라는 리그가 이제 19~20, 20~21 시즌 총 2개의 시즌밖에 되지않아 시행착오를 겪고있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이미래 선수의 공이였는데 저는 어차피 승자만 기억하는곳에서 최대의 실력으로 기량을 보여주고있는것같습니다. 에버도 에버지만 운영능력또한 사이즈니까요 ㅎㅎ
동감합니다. 프로선수는 찬사도 받을 수 있지만 이유없는 비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스널 팬과 토트넘 팬들은 상대 선수 비난을 엄청 하지만 그것도 프로축구의 재미 중 하나지요. 이미래 선수가 '마음 고생'할 것이 아니라 성공하고 있다는 증표로 받아들였으면 하네요. 아무튼 나도 PBA 경기장의 그 어수선한 분위기는 정말 싫습니다. 한 점 칠 때마다 흘러나오는 그 음악과 획일적인 응원 소리 등등. 귀가 아플 정도로 듣기 싫습니다. 방송 볼 때는 소리를 죽여 놓고 볼 정도입니다.
@@당구왕김빠따 // 당구를 관람할 때도 '집중력'이 필요합니다.공 배치를 놓고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 생각을 방해하는 응원이나 음악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당구도 '두뇌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유럽처럼 긴장이 흐르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제가 pba를 안본지 오래됐는데 정말 궁금하고 파Du스도 난리고 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문제가 될건 없다고 판단 됐습니다 근무지 근처 구장가서 27점 이상 고점자부터 저포함 저점자들한테 최대한 비슷하게 배치 세워놓기도 하고 여쭤보니 32점 치시는분이 나는 저공 10번 세우면 10번다 옆돌리기다..28점 이상되는 분들은 대체로 옆돌 친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쳐봤는데 4번중 3번은 들어갔습니다 회전,베팅,키스 아무거도 상관없고 오직 두께하나만 부드러운 스트록으로 얹어놓으면 되던데 저게 왜 논란이 됐는지가 좀..
@@당구왕김빠따 구장분들이 하시는 말이 이미래선수가 평상시 너무 수비형태로 경기를한다 그래서 비난이 더 심한거 같다..라고들 하시던데..제생각은 그런선수가 한국 여자선수 원탑이고 에버 1은 쳐요..pba룰이 아닌 umb룰로 했을때도 에버 1을 치던 선수인데 뭐가 수비형태인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프로선수라면 본인샷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선수 경기당시 스트록으로는 백번 쳐도 한번 들어가기 힘들어 보였어요 때로는 날카롭게 강하게 변화가 있는게 당구죠 툭 던져놓고 들어가서 실실웃고 있던 ‥ ‥득점 의지가 없다고 하신 분들은 저공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쳐보시지 않아서 말씀 하시는거 같다는 해명영상도 봤습니다 디펜스 운영 수비적인 요소도 득점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게 오펜스인거고요 마지막으로 그 배치에서의 여러형태의 풀이 감탄 했네요 아쉬운건 좋은영상과 더불어 중립이셨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당구왕김빠따 아직도 논쟁이 후후 빠따님 이미래 당구 오래 본 사람들은 알아요 pba이전 예전부터 미래선수 스트록 수비문제는 논란이 꽤 있었어요 상금규모도 크고 시청률도 높아지니 의견이 분분한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래선수 수비문제로 질타를 받는 이유는 수비가 되는 힘배합과 두께를 설정한다음에 끼워 맞추기 식으로 공을 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뭔말이 필요하지? 번트면 어쩔건데? 프로선수가 수비와 공격 중에서 수비를 선택하는 경우는 많다. 따질것을 따져야지. 다른거 쳐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고싶은 방식으로 쳐라. 다른 사람 선택을 논하지말고 찌질의 끝판왕 같다. 다른 사람이 당신치는 것으로 하나하나 따진다면 당신은 어떨거 같나? 하여튼 찌질해. 진짜 이말은 해야겠다. 너나 잘해.
@@당구왕김빠따 어감이 강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선택의 이유를 따져야하고, 확률높은 것만 추구되고, 수비형은 안되는 등등의 많은 이유라면 당구입니까? 확률로 따질거면 예술구는 왜 치는지, 확률이 낮은 공은 왜 치는지, 다른 사람은 어렵지만 본인은 편하게 느껴지는 공도 있을 수 있고, 쉬운 공도 놓칠 수 있는 등등 변수가 많은데요. 이런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저런 글들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본인은 백프로 치는 배치여도 상대는 싫거나 잘 안 맞아서 다른 공이나 당점 스트로크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다 실패하는 경우는 너무도 많은데, 본인의 선택에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 사람들이 많이 불편합니다. 더는 논하지 않을께요. 수고하세요.
역시! 3쿠션 당구인들의 저 배치 와 초이스에 대한 견해, 의견들은 대체로 비슷 하네요!
문제가 된 배치를 재현해 놓고 봤더니
중계 카메라 상단에 위치한 시각적 이미지로는
이미래 선수의 좁은각 옆돌리기 초이스는 무리가 있다고 볼수 있었지만
다른 각도의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나 배치에 따른 정확한 위치를 보면
가장 가까이서 본 플레이어의 시각이 정확하다 볼수 있고
2목적구 위치는 2목적구 와 단쿠션 과의 공간이 큐볼이 통과할 공간이 공 한개반 정도로 있었음이 팩트확인 됐네요
김빠다님 의 익살 처럼 3쿠션 플레이어 라면 마을버스 지나갈 정도로 😆
물론 어느 배치의 공 이라도
다른 초이스로의 득점 경로는 생각 했던것 보다도 꽤 존재 하지만
그 배치에서의 초이스는
1, 번 좁은각 옆돌리기에 2번이 리버스 대회전 으로 우선 하게 되는군요
김빠님의 7번,8번 시타 초이스는
득점 성공시 상대를 확 보내는 퍼모펀스 빠따 같고요😆
어쨌든 이 논란의 중점은
2목적구가 단쿠션 과의 공간이고
2목적구의 실제 위치는
좁은 옆돌리기로 큐볼이 진입할 공간이 충분 했었으니
이미래의 초이스가 득점을 포기한체 극단적인 수비를 했다는
번트당구 라는 터무니없는 논란은 종식 되었으면 합니다.
중계 카메라의 왜곡된 착시로 인한 오해는 충분히 있을수 있으며
이로인한 선수의 초이스도 비판 할수도 있지만
당사자 선수의 해명과 재현으로
선수들의 베스트 샷을 재현에 공의 이해도를 높히며 알리는
3쿠션 레슨 유투버 분들이
배치를 재현해 놓고 팩트확인 하고 여러경로 초이스 시타를 통해서
여타 3쿠션 선수들 동호인들 자문을 구해 확인 한 바와 같이
명확하게 알려주니 말입니다.
김빠님에 감사 드립니다😉
헉 정성스런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 정성과 관심이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정말 힘이나요..ㅋㅋㅋ
저도 너무 예민한 이야기인것을 알고 촬영을 할까 말까... 했었는데
그냥 최대한 나답게 풀이해보자 하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뵐게요!ㅎㅎ
맞아요, 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
나는 이 없는길을 이렇게 다양하게 치는게 더 놀랍다. 대단하다
이게 비매너?
들어 갔으면 나이스 샷?
헛소리 하는 놈들 때문에 들어 왓다가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이미래 선수와 서한솔 선수의 배치는 큰 차이가 있다는 거...
장쿠션에 붙은 거리가 확연하게 다름~!
동네 당구와 프로는 엄연하게 다르고 이미래 선수에 경우는
솔직하게 본인 주관으로는 큐의 파워가 떨어진다고 보는 입장이라
노란공 오른쪽 길게 돌려 치기나 왼쪽으로 길게 치는 확률보다
디펜스를 생각한 영상의 공격이 프로의 입장에서 적절 해 보인다는 거...
헛소리 하는 사람들 이런 걸로 비매너를 말 하기 전에
동네 당구장에서 하는 친선 경기가 아닙니다~!
이거 보다 진짜 말 그대로 비매너 게임도 그 옛날 지역 동네 당구장
대회에서 당구 수지 속이는 거 부터 진짜 비매너가 있었다는 걸 아시면 좋겠네요~!
ㅎㅎㅎ
저는 1번 또는 3번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ㅎㅎㅎ
그날 컨디션 보고 경기 중 잘 들어갔던 것으로 1,2,5번 셋중 선택 초이스할 듯요.
ㅎㅎㅎ 그렇군요!
번트 맟아요 확률이5%안된 공을 구사하고 노골적인 디펜스 플레이죠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 매우 보기 안 좋아습니다
ㅠ
이 영상을 빠따님도 언급했었군요 이제야 보네요
몇채널에서 이 문제를 다루는것을 봤는데 빠따님이 가장 객관적인듯 합니다
어떤 채널에선 10번이면 10번 이미래선수랑 같은 초이스를 할거라던데..ㅎ
그나저나 이 배치에서 이렇게나 많은 길이 있는것도 놀랍네요 빠따님이니 가능하겠지만...ㅋㅋ
ㅎㅎㅎㅎ 아닙니다 ㅎ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대대 24점 입니다 그냥 제소견말씀드리면 ....공수둘다 보고 친공입니다 맞음 좋고 아님 디펜가겠다...딱 이마인드 입니다.. 진짜 2적구가 적구가 아니라면 대부분 리버스나 오른쪽 옆돌 길게선택 할겁니다 ... 욕을 먹는 이유는 정해져있는겁니다 그냥 모든공이 득점위주로 초이스를 하지 않고 디펜위주로 초이스 하는데에서 욕을 먹는거구요... 우리가 물건이 엉성하면 창렬하다고 표현하듯 요즘 대놓고 디펜하면 동호회에서도 이미래샷이라고 말들 나옵니다...이샷뿐아니라 전반적인 초이스들이 거의 디펜위주로 공을 치는 선수라 그런거구요 가장 한심한 댓글이 선수는 수비를 잘해야 된다고 그걸 모르는 건 하점자다 어쩌다 하는 표현들이 보기 싫네요 ...동호회에서 대놓고 디펜하는사람은 당구자체가 재미가 없어져요 즐길려고 하는 당구를 스트레스 받으면서 계속 그런 사람과 당구 칠수 있나여? 30점 수준도 공격형이 있고 수비형이 있고 공수둘다 하는 사람이 있다 치면 모두가 수비위주로 하는 사람과 치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 수비 잘할려면 당구왕김빠따님의 신기술 5가지 를 대회에서 사용해도 무방하죠... 돈이 걸린경기니까 대놓고 해도 된다? 이마인드자체가 그사람을 표현하는겁니다...없는걸 치는것도 아니고 어쩌고 하는분들...과연그분들은 상대가 저런식으로만 치면 운영잘한다고 매번 치고 싶어 할까여? 오히려 선수라면 득점에 위주를 둬야된다고 생각이 드네요...진짜 난구라면 디펜을 염두를 해야지 난구도 아닌걸 안맞음 디펜으로 치는사람을 옹호하거나 응원하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그냥 동호회에서 디펜위주의 사람은 별로 환영을 못받습니다 자기보다 더 하수만나면 이길생각으로 공만 잡는 분들이 과연 잘친다고 생각하시나여? 물론 저만의 생각입니다 ...
개개인의 스타일이 다 다르겠지만 물론 저도 수비는 신경을 쓰지않는 편이긴합니다.
하지만 이미래선수는 프로이고... 승리만..기억하니....... 공간도 좋아보이긴하고 ..ㅋㅋ
전 컨디션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초이스도 괜찮아 보이긴해요 ㅎㅎ
이미래는 인기에 비해 매너가 참 아니죠. 저도 동호인이지만 35점 치는데요, 가만히 중계를 보면 비매너가 장난이 아닙니다. 김세연 선수도 마찬가지고요. 팀리그 출범 이후 날로 높아가는 인기의 당구, 여자 선수라 폄하하는것이 아니라 매너와 에티켓 부터 배워야지요. 특히 미래, 세연 이 두선수.
ㅠㅠ 저는 솔직하게 LPBA는 결과만 봐서 잘 몰랐는데 정말인가요..ㅠㅠ?
여성 당구경기 해설진들 멘트 가만 듣고 있으면 은연중에 비교하거나 아래로 보고 가르치려는 듯한 태도를 보일때가 많아서 여성경기는 보기 불편해요. 보너스로 외모 얘기는 절대 안 빠지고요. 근본부터 고쳐져야 합니다.
ㅠㅠ
대회전 리버스엔드
방법중 하나죠!ㅎㅎ
이공이 없다 이런부분이 아니지. 수비를 만들어놓고 공격을 억지로끼워맞추다보니
실력은 모자라고 해서 제대로된구사가안된거지.
결론은 번트성 수비라고봐도무방.
그리고 이미래선수 경기보면 수비를 만들어놓고 거기에맞는 두께당점스피드 맞추려는데 실력이안되서 터무니없는 번트 자주나오던데.
그게쌓여서 논란이터진거지. 적어도 보여지는프로라면 승리도중요한데 디펜한답시고 본인수준에안맞는공을 자꾸 쳐대는건 번트라 생각함. 실제로 공 저렇게치는동호인들 주변에서 욕많이먹기도하고
ㅠㅠ
정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은 서한솔 선수가 예쁘기 때문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정답!
말도 말같은소리... 말하시는 분은 얼마나 치시는지 몰라도 아닌것은 아닌것
안더블이나 길게 무회전 쉬운공도 있는데 굳이 힘조절해서 그렇게 친다?
30점 이상 치는 분이 냉정한 시선으로 편견없이 본다면 무조건 번트 동의 하실것임
객관적인 시선으로 편견 없이 하시길... 적어도 당구인이라면,
너무 번트로 몰아기시내요!객콴적으로 저초이스 선택 하시는분 많습니다!번트라면 선수나 심판진에서 말이 나왔겠죠!규칙에도 있는일인대 심판콜이 없으면 번트가 아닌겁니다!
두께실수는 하긴했지만 초이스에는...문제가 없어보여요
32점치는 당구인입니다
개인적으로 득점보다는 디펜스를 먼저 생각하고 친것같네요 김빠따님대로 여러가지 길이 충분히있었는데 무리하고 옆돌리기를 칠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가장 자신있고 확률이 높다고 초이스한거겠지요...ㅎㅎㅎ
물론 득점실패를 한다면 수비는 자동이구요
무리이고 아니고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 구력이 느껴지네요. 그런데 저도 저 배치를 보고 1적구를 빨간색으로 하면 안되나? 했는데 1적구를 빨간색으로 하면 어떤 초이스가 있을까요?
앞돌도 있을거같아요!
1:58 옆돌리기가 충분하다는걸 보여주네요 2:41 마을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어렵다는게 함정...ㅎㅎ
누가봐도 공격보단 수비생각하고 친공이죠. 수비가 물론나쁜건아니지만 수비위주로 항상치니 보는사람입장에선 '또 수비야' 하겠죠.승리를위해선 수비도 필요하겠지만 보고 응원하는사람은 수비보단 멋진공격으로 풀어내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더 그런게 아닌가싶습니다.
개개인마다 초이스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죠..
표현이 멋집니다... 수비보단 멋진공격으로 풀어내는 모습... 마치 수비도 중요하다.. 여러의미를 담고있는거같아용
누가봐도 라는 표현은 좀 아닌듯 하네요.
저점자만 이 맞는듯~!
누가봐도는 아닙니다.
평소 이미지 때문인가봅니다...
하수인 저도 저렇게 칠 것같은데, 안그래도 수비가 좋은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한 선수인데다가 우승도 많이 하니 반대급부가 따르는 거죠...
그것도 프로선수의 한 단면입니다...
직업이라면 그런 것도 이겨내야지요...
다만 본인이 직접작성한 글에 '아직 3쿠션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 저 배치에 대한 이해도가 적으시거나 시도해본 적 없어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프로선수라면 하면 안되는 말이지요...
팬은 내편만 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보다 고수, 하수를 가리면 안됩니다..
듣기에 따라 읽는 분들, 팬들, 소위안티팬들을 깔아보고 하는 말입니다...
마치 '실력이 안되는 당신들이 이런 길을 알리가 있냐'는 식의 화법은 프로선수라면 지양해하겠지요...
프로축구, 프로야구에서 난동부니는 관중을 제압하기위해 선수가 접촉을 한다면 바로 퇴장입니다.
운영하는 사람들이 할일이고 프로선수는 어떠한 경우라도 팬들에게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룰이지요...
시작한지 얼마안되는 프로경기, 프로선수라 아직 팬들에대한 개념이 운영당국이나 선수들이 미흡한 감이 없지 않은 것 같아요...
불편하고 부당한 것 같아도 참고 실력으로 보여주는 선수가 되길 바랍니다..
팬들도 좀더 성숙한 태도를 보이면 좋겠고요...
맞습니다.... 운영도 하나의 실력이니까요...
저도 이미래 선수가 신경안쓰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음합니다 ㅎㅎ
와...8개월 전 이야기군요.전 오늘 봤습니다. 20년 동안 안 치다가 당구에 복귀한지 이제 3달째라...ㅋ
리버스는 제 경험 상 키스가 많은 듯요..특히 다 돌아와서 2적구 맞출 때 쯤에서요..ㅠㅠ
12시 상단 주고 90퍼 두께로 냅다 큐 던져 버리는 옆돌리기 칠거 같네요..전..ㅋㅋ
이미래 선수가 정말 공격의사1도 없이 오로지 수비를 위해 쳤다해도 뭐라할 건 못 된다고 봅니다.
승리는 공격만으로 이루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딩구팬들 중에는 그런 플레이가 싫은 경우도 있는거죠...무리뉴의 수비 축구가 재미없다는 사람들도 많은 것처럼요. 그냥 이미래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그런 것이다...이거면 끝인걸 왜 논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뭐든 상관없는데...다른 선택을 그렇게나 많이 보여주시면....만일 이 영상을 이미래 선수가 봤다면...ㅠㅠ
하지만 전 이미래 선수 팬이 아니라 빠따님 팬이니...그저 좋기만 합니다..ㅎㅎ
ㅎㅎㅎ 그냥 개인적인 초이스같아요
저는 이것도쳐보고 저것도쳐보는데 컨디션에따라 달라질수도있고...ㅎㅎㅎ;;
옆돌리기 가능은 하지만 경기중에 성공확률이 적으므로 전 리버스로 가겠습니다. 당구는 확률이죠 ㅋ
리버스도 괜찮죠 ㅎㅎ
그쵸 당구는 확률입니다.
그리고 그 확률은 사람마다 다르구요.
결과적으로 미래 선수는 공격실패 수비실패 했습니다 한솔선수가 2점 짜리를 아쉽게 놓쳤지만 내가볼땐 미래선수가 안타까운 상황임 근데 또 방구석 당구쟁이들 때매 상처를 받아야됨
뭘치든 뭔상관이야 진짜 대회라고 대회ㅡㅡ 큰 상금이 있는 대회 ㅡㅡ
어차피 승리가...중요한데
아무래도 이미래선수가 치는방식을 보기 불편해하시는분들이 많아서그럴수도있죠...
ㅎㅎ
이게요 이하나의 초이스 때문에 생긴게 아니고 최근 이미래의 경기를 보신분은 알겠지만 득점의지없는 톡디펜스를 너무많이했는데 이공이 기폭제가 된겁니다 오로지 상대방공을 반대쪽으로 갖다놓겠다는 생각밖에 없어보였습니다 만약 1적구가 빨간공이었어도 이힘조절로 옆돌리기 했을까 생각해보면 답이나옵니다
그렇군요 ㅠㅠ
맞아요
탑이 쌓인거죠
매너도 그렇고
번트는 피아비
ㅠㅠ
그것은 그냥뻔트 비난이됐든 칭찬이됐든 그또한 이미래몫 그것이 불편하고 싫다면 중계방송도 하지말고 시청자도 필요없음 그냥 선수 지들끼리 치면됨 보는사람이 각자 성격대로 치는 스타일대로 판단하면됨 이미래의 지인들이나 고점자 유투버들이 쉴드칠필요없음 그래버리면 시정자들도 고점자들로 배정하고 하점자 골라내서 시청시키지 않으면 이런 논란없을테니깐 나또한 이미래는 거르고 안보니깐 어찌됐든 뻔트라고 생각하면 뻔트인거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닌것이니깐 어찌됬든 네생각엔 뻔트 그래서 이미래는 노잼 뻔한 초이스 뻔한패턴 지루한 루틴 이런영상도 아까움 나는 하점자라 저런초이스안함 시원하게 쏴버리지 나중에 고점자가되도 안함 내스스로 용납이안됨
개개인의 스타일인거같아요 ㅎㅎㅎ
@@당구왕김빠따 대한민국 당구 동호인은 각자 스타일이 강함
나 오늘 상대선수 돛대남고 나는 두점남았는데 한점 치고 맞돗대.배치가 이 모양이었거든요.그래서 옆돌리구 짧게 쳐서 쪼단으로 올려서 맞았는데.ㅠㅠ
상대선수는 뽀루꾸 맞았다고 짜증부리며 가는거에요.보고 친건데요.
헉.... 대단... 그래도 오히려 그것이 상대방을 더 맛가게하는거에요! 그럴땐 그냥 아예 죄송합니다 그러셔도 상대방은 맛이 2배로갈걸요 ㅋㅋㅋㅋㅋㅋ
다른데서도 봤지만 제일 비슷하게 놓으셨네요 당구는 항상 착시를 불러일으킬 때가 많죠 내가 앞에서 보는것과 위에서 보는것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이 다 다르듯이요 왜곡이 심하긴 하네요 당구는 가까운 공을 1적구로 그리고 최대한 여러번 안돌리고 바로 돌리도록 이렇게 생각해보니 옆돌리기 초이스는 타당했네요
신경을 많이 쓰긴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을 해보고싶어서용...ㅋㅋㅋ
pba경기를 유튜브로 자주봤었는데요 그 전부터 이미래 경기때 악의적인 번트 챗들이 많이 올라오는걸 자주 봤었어요 그때 당시에도 기다렸다는듯이 몰려들어 댓글다는모습이 선합니다 이 영상에서 봐뜻이 당구는 결코 어려운공도 없으며 결코 쉬운공도 없다는걸 알아줬으면 합니다 가능성이 없는공을 친게 아니잖아요?? 선택은 선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2점제 룰에서 디펜스의 중요성이 예전의 1점제랑은 확실히 다르죠 여자선수들도 앞으로 최고의 공격이 최고의 수비란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세상에 없는 최고의 당구프로에서 살아 남을라면 ^^ 3쿠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생기는 헤프닝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라면 첫타에 친 리버스가 젤 무난해보이고.그담이 3뱅크임.다른공들은
어느정도의 빠따가필요한데 이미래선수였고
손목도 안좋다하시던데 힘들었겠죠.
이미래선수가 리버스는 두께에 민감해서 패스했다 했는데 제가보기엔 옆돌로 넣는거보단
확률이 좋아보임
그렇군요......
이 공을 보면서 하고 싶은 말은 동네 당구 치는 저도 한번씩 도전하는 배치입니다.
이 공이 논란이 된 첫번째 이유는 해설자입니다. 현장에서 그래도 프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초이스한 공을 대놓고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겁니다.
두번째 이유는 미래선수의 해명때문입니다. 해명글이 니네들 당알못이라 이거 몰라 . 난 연습한공이야라고 말한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오만방자하게 비춰진거죠.
솔직히 논란이 될만한 일도 아닙니다. 동네 당구야 닥치고 공격이라지만 돈이 걸린 프로의 시합입니다. 수비를 한다는게 결코 잘못된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죽빵에서도 수비를 하는데. 그것보다 더한 프로의 경기입니다. 모든 스포츠에 공격만 있는 스포츠는 없습니다.
ㅠㅠ수비도 하나의 운영방식인데
이미래선수의 해명글을 한번 더 봐야겠어요...
초이스는 상황별로 다르다는 말에 큰 공감이 가고 솔직히 3개는 봤는데 8개가 나오다니 놀랐습니다. 대단합니다. 옆돌리기 리버스엔드는 공 튀어나갈까봐 초이스를 못하고 있었는데 안나가네요. 그것도 신기합니다. ㅎㅎ
ㅎㅎㅎㅎ 제 스트록은..항상 신기합니다. 하하
초이스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단지 확률의 차이죠~!
전 7개까지는 확률을 무시하고 만화가 아닌 초이스는 생각 했네요~!
오늘 사파타 선수가 챔피언결정전 9세트 1이닝에서 친 3뱅크 안나오는 각을 찍어치듯이 해서 만들어냈네요.. 전 맥시멈 플러스를 봤었는데요.. 이런 배치가 종종나와서.. 이 샷도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열심히 분석해보겠습니다!!
9세트 2이닝 말씀하신건가요....? 1이닝에는 3뱅크가 없는거같아서요...ㅎㅎ
@@당구왕김빠따 앗 제가 착각했네요.. 9세트가 아니네요. 다시찾아보고 말씀드릴께요
@@당구왕김빠따 8세트 1이닝 4번째 득점샷입니다..
칠게 어마무시하게 많네요!?ㅋㅋㅋ
옆돌이 제일 쉬워보이긴 하네요
제일 쉬운게 제일 어려울때도있죠 이럴때요...ㅋㅋㅋ
전 왼손잡이라 노란공 옆돌 길게나 아님 노란공 걸어치기. 앤드 장장단 더블쿠션 3중에 쳣을듯여😊
ㅎㅎㅎ 옆돌길게도 좋죠
@@당구왕김빠따 😄😊👍👍👍
@@훈돌쓰당구 흐흐흐
유튜버분들 중에서 배치를 가장 정확하게 둔것같네요, 옆돌리기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배치네요
예 맞아요
쉽지만은 않습니다
역회전 안쪽 횡단 90프로 성공입니다
헉....대단하십니다... 저는 안쪽으로 횡단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
승패가 걸린 경기에 상대방에 공주면서
경기할까요? 번트가 어딧음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수비인데
최상의 선택이지
맞습니다
운영실력이좋은거죠
영상보고 감탄을 했네요^^
샷 너무 부럽습니다.
승부가 냉정한 프로의 세계에서 디펜스(세이프티) 를 고려한 샷이라고 문제를 삼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디펜스 고려하지 않고 게임하는 선수가 있을까요?
가능성 없는 경로로 툭 쳤다면 몰라도 가능성있는 시도라면 인정해야 하는데
그리고 김빠따님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해법을 보여주신 것 처럼
3쿠션에서는 어떻게든 해법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저점자이지만 어려운 포지션이 뜨면 제 실력을 탓하지
디펜스 고려해서 친 상대를 탓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 논란은 해설자들이 일단 발단이 된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설자분들의 멘트가 문제였다고 지적을 하시네요..ㅠㅠ
미래가 깜깜한 미래 대가리에 남어지 다른샷이 안보엿다고 붐 단 대가리라고도하죠 ㅋㅋ 김빠당신도 헐말만 합시다
ㅎㅎ
@@당구왕김빠따 그래도 유튭한다는분이 중심을잡고 치우치는 그런말은 안해야한다고 봄 ㅎㅎ 이웃음의 의미를 ㅋㅋ 역쉬 좃밥이엿음 당구윙김세네 자슥 ㅋㅋ
ㅠㅠ
@@마차도a @권중관 말이나 똑바로 하세요, 한글도 제대로 못쓰는양반이...
의견을 제시할거면 명확하게 하쇼, 머리 텅텅빈거 티내지마시구~
@@관통샷 오타야 날수도있고 의견이야 자유분방하고 유튭이 한쪽으로치우치는 견해를 말하니 그에 한말인데 버럭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생각이 없는사람이군 상황을 보고 생각을 하고 주디 나블거리지? 얼굴도 모르는사람에게 막말이라니 유전이야? 조상탓을하고 살지말고 너 생각을 개선하길바란다 지지리도 못난 인간 같으니라고 ㅉㅉ
이미래 선수는 1적구 두께를 많이 맞추던데 그건 왜 일까요?
두께실수인거같아요
저런근접거리에서 프로가 두께실수?
@@카트윙잉 저도 노골적 수비라 보입니다. 단쿠션에서단쿠션 먼거리면
두께 실수가 있다고 보이는데 짧은거리에서 그것도 프로선수가 두께실수라.......
두께보다는 임팩 실수 같은데요.
레일브릿지다보니 상단당점에 밀어치기 두께 설계 해는대 망치질해다고 본인이 해명글 올린걸로 알고있습니다
👍 👍 👍 👍 👍
👍
마을버스 지나가는거 맞나 ㅋㅋㅋㅋ
ㅋㅋㅋ 표현이 많이 과장됐죠...ㅋㅋㅋ
프로경기라 히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는거지..지인이랑 쳤으면 다들 욕하겠지.
승리가 중요하니...ㅎㅎㅎ
이 사건은 중계진의 어이 없어? 하는 멘트에서 부터 논란이 시작 되었다
ㅠㅠㅠ 그럼안되는데말이죠
맞아요 저도 그 말에 더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경기들 보면 디펜스 고려한 좋은 선택이라는 의도로 해설하는 경우 어렵지 않게 봅니다.
그런데 저 상황에서 그런말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친선경기도 아니고 시합에서 당연한 초이스인데 그걸 번트니 어쩌니 떠드는것 자체가 웃긴 일이지
번트를..쳐서라도 이겨야 맞는것같은데...요 ㅎㅎ
느낌팁에 절반두께면 가능해 보이는데요.
하지만 전 리버스~
저는 컨디션에 따라....달라질거같아요 ㅎㅎ
스누크나 포켓에선 수비 잘해도 박수받던데요.논란이 왜 돼는건지ㅠㅠ
번트도 실력이 돼야하지요.
맞습니다..... 수비도... 운영인데 그 운영도 능력인데요
@@당구왕김빠따 나두 진짜 상대방이 몇개안남으면 일적구는 상대방 공쳐서 밑으로 보내고 내 수구는 빨강공으로 보내는데요,ㅠㅠ
완벽한 디펜스가 될려다 거의가 눈감고 톡 쳐도 들어가는 구멍(완뱅크넣어치기?).ㅠㅠ
번트도 아무나 못됩니다.
@@미라클도깨비 그쵸... 1적구를 어디로 배닐지와... 생각보다 어렵죠
스누커나 포켓볼처럼 툭던져놓고 서로 톡갖다대는 디펜스하면 팬들이 퍽도 좋아하겠습니다
친구던 지인이든 게임을 자주 하다 보면 상대방의 장단점을 자연스럽게 서로가 알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은 프로 세계에서는 전략적으로
이용, 사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
어떤 프로가 자신의 직업 세계에서 자신이 실수 했을 때, 상대방 초이스가 좋게 나오게 하려고 하나요? 번트 라는 단어로 표현 되는 그 공격 일지라도 당연히
다소 어렵더라도(확률이 떨어진다해도) 방어도 표함된 공격이 최선인 겁니다. 즉, 번트성이다 라고 하는 것은 야구에서 타자가 보기 좋기 홈런을 칠 수 있는 공을 던지라는 말 과
다름없는 어이없는 멘트 라고 생각 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공격만이 살길이 아닌 방어도 하나의 실력이니요
리버스 가 확율적으로 좋아보이네요
그런가요?ㅎㅎㅎ
애초에 논란이 된것 자체부터가 문제입니다
문제가 잇어 보이니까 논란이 되는 것이지
아니면 구설수에 오르내리지도 않겟죠
프로라면 디펜스를 위한 플레이도 좋지만 그것도 한두번 이어야지요
디펜스가 되는 초이스만을 한다면 보는재미가 없고
그리하면 시청자수가 늘어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프로라면 좀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해야할 의무
즉 시청자들에게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퍼포먼스도 중요하지만.. 그렇게하다 경기를 잃으면 상실감이 더욱 크지않을까요 ㅠ
프로배구는 블러킹도안하긋네 ㅋ
투수는 스트라이크만던지고 ㅋ
왜 축구도 골키퍼없이 하자고하지?ㅋㅋ
프로는 이기기위해서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다
@@vineofmay01 ㅎㅎ
프로는 퍼포먼스보다 승리가더 중요하죠!이미래선수 명경기 많습니다.최근들어 경기력이 조금떨어진것같지만...타선수들에비하면 재미도 있다고 생각하내요!
이 논란 때문에 멘탈이 흔들려서였을까요?
그 다음 경기에서 경기력 저하로 패했더군요.
이미래 선수 팬은 아니지만, 이미래 선수가 우승할 줄 알았는데...
멘탈이 흔들렸을수도 있고... 신경이 많이 쓰였을것같네용 ㅠㅠ
사실 아예 없는 공은 아니기에 충분히 초이스 할수도 있는배치이김 했죠
다만 1적구가 노랑공이 아니였으면
다른 초이스를 했을듯 합니다
즉 실패를 해도 디펜스가 되는 배치이므로
초이스를 한건데
대회에서 사실 수비 생각하면서
뒷공을 어렵게 만드는건 당연한거겠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수비우선시 되는
플레이를 보면 재미가 없거나 짜증이 날수 있겠지요
보통 침대축구라 부르는 경우도
팀 입장에서는 이것또한 전략이니 쓰는 방식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싫은 전략이기도 하지요
뭐 어쩔수 없지요
사람마다 다 스타일이 틀리니 ^^
동호인들 사이에서도
수비가 메인이 되는 경기만 하는 사람이랑은
치는걸 꺼려하는 분들도 많다보니까
다들 감정이입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사회자를 뭐라 하신다고 했는데.. 사회자가 그런 말을 한데는 당시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 경기를 라이브로 직관한 사람으로 그날 이미래 선수의 초이스가 이번 샷 전에 여러 번 수비를 염두에 든 속도와 함 조절이 된 샷이 미리 있었습니다. 그 당시 댓글 창을 보면 이에 대해 말이 있었지만 프로니까 그럴 수 있지 하면서 서로 좋게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반복되고 또 결정적인 순간이 다시 반복되다 보니 사회자도 자신도 모르게 나온 말이었습니다. 다들 이미래 선수를 젛아했기에 동호인들이 싫어하는 수비 위주의 샷이 사회자와 함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공분한 것이었습니다.
물론 이미래 선수가 어리고 했기 때문에 다들 그러지 말있으면 해서 삼촌들이 흥분한 케이스라고 정확히 기억합니다. 초이스는 8새나 되는 지 모르겠지만 여러 개는 있었는데 그것들이 저렇게 뒷공을 주는 그런 공들입니다.
그래서 이미래 선수의 선택이 그럴민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저 당시 이미래 선수는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빈약한 상대를 상대로 너무한 플레이로 보인 것은 안타깝게도 사실입니다.
저 당시 이미래는 조재호 만큼의 강자였기에.. 조재호가 신인급 선수한테 저런 플레이를 했다고 쳐보면 조재호는 거의 매장될 만큼 비난을 들었을 겁니다. 그나마 이미래니까 저정도로 끝난개 아닐까요
이 논란은 해설이 키웠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남자 경기는 남자가 여자 경기는 여자가 해설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 해설자가 남자 입장에서 여자 선수들을 디스하니까 LPBA 폐지하라는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남자 경기는 하이런도 터지고 박진감이 있지만 여자 경기는 대신에 아기자기함이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장면은 카메라가 정면, 천장에서 보여주는 각도가 달라지면서 그때 본 해설자가 없는 공을 친다라는 듯이
말을 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
부상중인 이미래 선수의 소극적 플레이도 한몫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논란의 소지는 있었지만 심한 악플이 달릴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는 극성인 팬들과 관심 주는 많은 사람들의 댓글이 달리면서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이미래 선수로서는 인고의 시간을 가지는 자기발전의 계기가 되었을 듯하며
선수를 비방하기보다는 조용히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를 응원하는
건전한 당구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래봅니다
저 또한 그런 문화가 동반되어야 PBA LPBA가 더욱 더 멋진 무대가 될것같습니다
공하나 크기에도 테이블 쿠션반발력에 의해서 위나 밑으로 빠져나갑니다.
예술구에서 응용을 많이 하죠...
많은 연습에 그정도 구멍은 자신있게 치는 겁니다.
감정이입해서 해설하여 논란거리 만드는 그 자체가 문제죠.
그렇군요....
이미래 해명이 더 기가 막히다. 당구 못치는 사람들이 말만 많다구?
이미래 선수가 직접 그런말을 했나요?
맞는말 아님?
ㅠㅠ
전혀 이상하지 않은 플레이 같습니다
디펜스를 생각하지 않는 프로선수가 어디있습니까?
제 생각에는 정상적인 플레이 같습니다.
동의합니다.
더구나 승자만 더욱더 하이라이트를 받는... 세계니요 ㅎㅎㅎ
그렇죠 서한솔선수도 디펜스 생각하고 확률이나 구사능력도 크게 필요하지 않은 플러스투 뱅크보다는 난이도가 더 높은 횡단뱅크샷을 구사한거 같던데..
옆돌리기(?)로 구멍에 못 넣으면 상대에게 '뱅크 샷' 기회를 줄 수 있기 때문에
'Safety 플레이'였다면 잘못된 선택으로 보임.
'3뱅크 샷'이 그리 어려워 보이지 않고 2점짜리라는 점을 생각하면 '선택'에 의문(번트)이 들 수도 있다고 보임.
이미래 선수는 '안정적인 플레이' 위주로 하기 때문에 관객의 입장에선 재미 없는 선수로 보일 수 있음.
그러나 20% 확률의 공을 놔두고 1%확률의 공을 선택하더라도 그건 선수의 운영능력 문제 임.
세이프티도 세이프티지만
포지션 공격... 둘다 가능하기때문에 초이스한것 같습니다.
안정정인 플레이와 운영능력까지 상당하다면 이미래선수의 사이즈가 엄청 높은거죠 ㅎㅎㅎㅎ
저도 왜 이미래 선수가 욕 먹는지 이해가 안가던데..😊
운영능력이 좋은점은 칭찬..해야하는데말이죠 ㅎㅎ
@@당구왕김빠따 운영한것도 있지만 잘못햇음 3뱅크도 열러 줫을듯 한데여
@@당구왕김빠따 이배치에서는 괜찮은 선택이 맞고 경기운영상 맞겠지요. 그러나 팬들이 요구하는 재미있는 경기는 무시한 결과로 이런 선수 본인은 억울한 논란이 생긴거라 생각해요. 이미래 선수 운영방식이 수비에 치중되어있는건 다 아는내용이니까요. 그래서 관중들이 이걸 계기로 화를 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라면 이기는 경기도 해야죠 그러나 재미있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사를 해야하죠. 다른 선수라면 몰라도 현재 탑의 위치에 있는 선수가 조금 어려우면 아예 수비에 치중하고 공을치는 게임운영을 한다는건 전 재인적으로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경기는 대중의 재미를 끌어내지 못하면 결국은 규모가 점점 작아지거나 사라지고 말겁니다. 재미나 인기가 없는 프로경기는 스폰서가 점점 줄어들꺼구요. pba주최자들도 룰이나 게임 운영방식도 재미를 좀 더주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는 이유가 몰까요 전 당잘알이나 당알못 모두 재미있게 즐기고 보는 경기를 해보자 이런것 아닐까요? 다시한번 당구가 붐을 이루고 있고 프로대회가 좀 더 잘굴러 갔으면 하는 생각에 두서없이 주저리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이미래 선수가 좀 안타깝기도 하구요. 하지만 프로라면 이런 팬들의 비판도 감내하고 받아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받아들여서 더 훌륭한 선수가 되면 하구요
@@js-ex1fy 저도 이미래 선수가 아마 많은 관심을 받고있어 이런일이 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선수가 되기위해서는 이런일을 충분히 웃어 넘길 수 있는... 그런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미래선수를 비판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번 우승한 선수의 실력으로
리버스로 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리버스가 쉬워 보이던데요
나머지는 남자와 근력의 차이가 있어서 어렵다는 건 인정하는데 쉬운 길이 있는데도 그 좁은 곳으로 친다는 게 아쉽습니다.
좁은곳으로 친 이유는
안맞을 시에 수비 맞게되면 포지션이 되기때문인것같습니다.
리버스도 좋아보이지만 이미래선수는 옆돌리기가 여러가지이유때문에 초이스한것같습니다!
이게 이슈가 된다는거 자체가 어이가없고 이슈거리를 만드는사람들은 당구 못치는사람이라고 광고하고다니는거임.. 제발 본인이 못칠공이라고 디펜스니 번트니 이 ㅈㄹ좀 하지말길..진짜 쪽팔린줄알아야지..
!!
그게 수비만 생각했다는 얘기도 이해가 안되는데요
후드러 패면 모를까 그 힘배합이면 스리뱅크는 물론이고 원뱅크까지 나올텐데요
이미래 선수 경기가 재미가 없다보니 안티가 많네요ㅋㅋ
오늘 결승도 김가영 선수보단 김세연 선수 응원이 더 많더라고요
강자는 고독하죠
아 졸라 고독하네
ㅎㅎㅎ 대게 하점자 고점자를 떠나서 수비의 의도가 너무 강하게 보였다는거지만
깊숙하게 생각을 해보면 공격과 수비... 둘다 가능하고 거기에 포지션까지 볼수있는데
이미래 선수의 초이스가 맞다고봅니다.
처음부터 '틈'이 없다고 생각하면서 중계를 해서 그렇습니다
카메라 각도때문에 틈이 없어보였나봐요 해설진들이
틈만있다면 옆돌이죠!!
뭐든 잘맞는날이면 다른초이스로 나이정도야 보여주기로치죠
다른 초이스는 조금 뽀록성 운이 따라줘야함..
옆돌이 제일 간단하긴하죠! ㅎㅎㅎ
1번은 승부가 걸린 스포츠라는거죠. 당구치는 사람치고 승부욕이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게다가 1억짜리입니다.(1억이 키우는 애완견이름도 아니고)
2번 아무리 이미래 선수가 30점을 친다고 해도 여자선수입니다. 배팅이 남자들 같을 순 없죠 그래서 김빠따님의 끌어뒤돌 같은건 패스하고요
3번 1적구에 충격을 주는 초이스는 아무래도 키스를 생각 안할 수가 없는데 평소 이미래 선수 초이스가 거의 이런 형태였죠
0번 해설자와 캐스터가 그렇게 방송하면 안 되죠 혼자 보는 tv앞도 아니고 전 여기에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몇개 영상을 봤지만 가장 속시원한 해설이네요
많은 분들이 해설자의 멘트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네요...
맞으면 포지션 안맞으면 수비
번트라고 하는사람 20점 미만잡~
인정...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번트는 아니죠...
15점도 이거 쳐보라고하면 자신없어도 이미래 선수처럼 치더라고요
대신 수구의 속도가 다르긴하지만.. ㅋㅋ
@@hhhhhh-qt7uc 틀린 초이스가 아닌 다른초이스였던거죠 너무 안정적으로 치는스타일이 보시는 시청자들에게는 불편한 요소가 되었던거구요
10점 미만 아닌가요? 참고로 전15점 입니다
ㅎㅎㅎ
이미래의샷은 번트가아니다 고수의 초이스였다. 눈에보여도 아무나 선택할 수 없는~~
가장 쉬운길이.. 가장 어려운길이였죠?ㅎㅎ
모든공격을 디펜위주로 하니까 그러죠
그런 선수가 에버 1을 칩니다..pba룰이 아닌 umb룰이였을때도요 모든 선수들이 100%확신하는 배치가 아닐때는 공격보다는 수비를 생각하고 칩니다..
디펜스는 운영능력입니다...ㅠㅠ
이미래 선수 경기가 재미 없는 건 이미래 선수 탓이 아닙니다
다른 선수들이 풀지를 못해서죠😐
디펜위주로 플레이하면 팬은 신경쓰지 말아야죠!
지인말고 누가 시간내서 게임을 보겠습니까
참고로 겜 끝나고 상대방에게 디펜스 잘하시네요~
하고 인사해보셈.상대방 얼굴이 어캐 변할지...
솔직히 여자부에 팬이 있나 싶네요
허구헌날 비방 아니면 외모 평가가 대부분 같은데요
시대가 좋아서 1억씩 상금이 걸리지 몇 명 제외하면 동호인 수준이죠
팬이 없다면 없어도 되겠죠😐
욕먹고 안먹고가 중요한게 아닙니다..프로는 대중(관중)이라는덜 반드시 안고가야 프로라는 선수 개념이 존재하는것이지요.. 욕을하든말든 개인의 자유이며 관중의 시청재미중 하나인 것이지요. 그냥 이미래 프로가 프로로서 받아들여야할 부분중 하나입니다. 팀리그에서 꽹가리치고 춤추고 난리치는것부터....룰도 운영도 수준이하의 리그라 생각됩니다만...그러니 보는사람도 수준이하겠지요...그먕 이미래 선수가 받아들이면 될 부분이며 관중은 욕을 하던 응원을하던 자유인것이지요.. 초이수가 맞다 안맞다 이렇게 저같아도 저거치겟다 초이스에 문제없다!라고 하는것도 평가중 일부인것입니다.전부 쓰잘때기없는소리이며 하던말던 이미래 선수는 받아들여야 하는것이며 서로 잘못됏니 왜 욕을하니 그러니 하점자지...뭐 말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제가 볼깨 그나물애 그밥입니다.
참고로 전 핸디32점
제 초이스는 무적권 대회전스타일의 옆돌니주 조단입니다
이상 뻘글 이엇습니다
뻘글이 아닙니다. ㅎㅎㅎ
PBA라는 리그가 이제 19~20, 20~21 시즌 총 2개의 시즌밖에 되지않아 시행착오를 겪고있는 것같습니다.
하지만 요점은 이미래 선수의 공이였는데 저는 어차피 승자만 기억하는곳에서 최대의 실력으로 기량을 보여주고있는것같습니다.
에버도 에버지만 운영능력또한 사이즈니까요 ㅎㅎ
동감합니다.
프로선수는 찬사도 받을 수 있지만 이유없는 비난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스널 팬과 토트넘 팬들은 상대 선수 비난을 엄청 하지만 그것도 프로축구의 재미 중 하나지요.
이미래 선수가 '마음 고생'할 것이 아니라 성공하고 있다는 증표로 받아들였으면 하네요.
아무튼 나도 PBA 경기장의 그 어수선한 분위기는 정말 싫습니다.
한 점 칠 때마다 흘러나오는 그 음악과 획일적인 응원 소리 등등.
귀가 아플 정도로 듣기 싫습니다.
방송 볼 때는 소리를 죽여 놓고 볼 정도입니다.
@@hunnny7475 그 부분은 아직 시행착오를 겪고있는것같아요 지금까지의 당구라는 스포츠와는 전혀 다른 응원문화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저도 솔직히 응원 그렇게 시끌벅적하는건... 저도 편하진 않아요 ㅎㅎ
@@당구왕김빠따 // 당구를 관람할 때도 '집중력'이 필요합니다.공 배치를 놓고 마찬가지로 생각을 하거든요. 그 생각을 방해하는 응원이나 음악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당구도 '두뇌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유럽처럼 긴장이 흐르면서 조용한 분위기를 만드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나도 미래처럼 칠거같은데...상단밀림을 이용하면 넉넉히 들어갈수있는 각을 만들수있음.
맞습니다
이미래 선수의 초이스는 좋아보여요 ㅎㅎ
중계하는 인간들이 기본적인 매너가 없어서 그래요 한숨 푹쉬고 죄지은 사람 취급했죠
공수가 같이 되는 초이스인데 표현자체를 그렇게 했다고 많이 그러더라구요
전 좁은곳 넣는게 부담되서 안더블 쳤을것 같네요. 이미래선수가 선택한 옆돌 초이스는 실패시 디펜스를 생각한건 맞다고 보지만.. 불가능한초이스를 오로지 디펜스하기위한 번트성은 아님은 확실하네요. 이번 논란은 중립을 지키지못한 해설자 멘트가 문제였다고 봅니다.
ㅠㅠ 문제가 많았던 해설이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이미래선수가 안맞아서 더열받는거아닌가요?잘보면 1뱅크2점짜리 그냥준건데?
이미래 선수가 더 열받는건
수구의 궤적자체가 두께실수로 인해 터무니 없이 갔다는거겠죠....ㅎㅎ
네 그리고 그 2점짜리를 서한솔선수가 못 친거죠~누가 잘했다 못 했다가 아니라 영상을 보니까 둘다 컨디션이 안좋았던거 같은데..차라리 서한솔선수가 횡단뱅크샷이 아닌 플러스투로 뱅크샷을 쳤다면 또 다른 상황이 벌어졌겠죠~
@@Ha-gun 맞아요 확률이 남자선수들도 플러스투를 쳤을수도있는데 안타까운 초이스였죠 서한솔선수도..ㅎㅎ
저같은하수도 이선수가 더억울하죠.왈가왈부할대상이 아닌데 왜들그러지? 저상태에서 살살치지 누가세게쳐요?두께미스로 안맞앗구만.안맞고억울한데 뱅크2점짜리 세워줘서 나같음 더열받겟어요.다행히 서선수가 못쳣다지만
ㅠ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김빠따님 👍
ㅎㅎ 감사합니당!!
주말 잘 보내셨죠?
충분히 시도할만한 공입니다.
다만 성공하면 엄청난 박수를 받지만 어이없이 쳐버리면 비난을 감수해야만 하는공이죠!
선택은 당신에게!!!
공수를 같이할수있기에 좋아보였죠 ㅎㅎㅎ
이번 논란은 전혀 이상할것이 없는선택인데ᆢ
케스터 ㆍ해설이 부추긴 겁니다ㆍ
해설진들이 미래선수에 사과해야 하는겁니다ㆍ
4구 100치는 늦깍이 새내기인 나도 처봤던 바치인데ᆢ
다들 해설에 문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ㅎ
카시도 강민구 둘다 치더만??? 이게 가장 컨터롤 용이함...그냥 분리각 원포인트만 정확하면 툭이면 들어갈 확률 50%는 되겠네...나머진 다 배팅이나 속도에 민감함.... 4칸에서 반대쪽 2칸이면 코너 돌아 40에 간다...
조금은 안타깝네요..ㅠㅠ
옆돌리기가 정답인 당구였다고 생각함.
ㅎㅎ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아무리 연습한들 화면이 곡구가 졌든 가능은 해도 성공을 보장하는 배치는 아닌듯 하네요. 디펜스 의도가 없었다면 다른 초이스가 확률이 좋아보이네요
졸라어렵고 성공가능성 5프로도미만에 남자랭커선수라도 안칠것같은 배치인데... 님생각엔 충분히 가능한샷이구나ㅋㅋㅋㅋ
졸라 어렵고 성공가능성 5프로 안되는 샷을 성공했을땐 기분이 좋잖아여....
꼰 . 틀..
거의 백프로 디펜스 번트라고 생각함
그러시군요!
아후~~~ 궁이 증말 미쵸~~
ㅎㅎㅎㅎㅎ
저도 레지짧게 칠거같음
보는눈이 점점 느시는것같네요 ㅋㅋ
제가 pba를 안본지 오래됐는데 정말 궁금하고 파Du스도 난리고 해서 영상 찾아봤는데 문제가 될건 없다고 판단 됐습니다 근무지 근처 구장가서 27점 이상 고점자부터 저포함 저점자들한테 최대한 비슷하게 배치 세워놓기도 하고 여쭤보니 32점 치시는분이 나는 저공 10번 세우면 10번다 옆돌리기다..28점 이상되는 분들은 대체로 옆돌 친다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쳐봤는데 4번중 3번은 들어갔습니다 회전,베팅,키스 아무거도 상관없고 오직 두께하나만 부드러운 스트록으로 얹어놓으면 되던데 저게 왜 논란이 됐는지가 좀..
맞아요 근데 이미래선수가 생각하기에 너무 터무니 없는 실수를 한것같아 자신이 화가 더 났을텐데
남들이 다 번트라고 그러니...ㅠㅠ
너무 악의적인플레이다뭐다.... 1등은 외로운법이죠..
@@당구왕김빠따 구장분들이 하시는 말이 이미래선수가 평상시 너무 수비형태로 경기를한다 그래서 비난이 더 심한거 같다..라고들 하시던데..제생각은 그런선수가 한국 여자선수 원탑이고 에버 1은 쳐요..pba룰이 아닌 umb룰로 했을때도 에버 1을 치던 선수인데 뭐가 수비형태인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승자만 기억하는 세상에서
승부조작까지 해가면서 이기는 판국에
저게 뭔 번트야 ㅋㅋㅋㅋㅋㅋㅋ 당알못들
승자만...기억하지만 너무 이미래선수가 운영만 한다는 소리들도있어요
하지만 그운영능력도... 하나의 스킬인데요..ㅠㅠ
이건 이미래 초이스 논란이 아니고
해설자 자격논란 아닌가... ㅉㅉㅉ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프로선수라면 본인샷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선수 경기당시 스트록으로는 백번 쳐도 한번 들어가기 힘들어 보였어요 때로는 날카롭게 강하게 변화가 있는게 당구죠 툭 던져놓고 들어가서 실실웃고 있던 ‥ ‥득점 의지가 없다고 하신 분들은 저공에 대한 이해도가 없고 쳐보시지 않아서 말씀 하시는거 같다는 해명영상도 봤습니다
디펜스 운영 수비적인 요소도 득점의지가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그게 오펜스인거고요
마지막으로 그 배치에서의 여러형태의 풀이 감탄 했네요 아쉬운건 좋은영상과 더불어 중립이셨으면 좋았을꺼 같네요
ㅠ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러 유투버들이 논점을 잘모르고 계신듯합니다 팬들은 그초이스 하나가지고 하는말이 아닙니다ㅎㅎ용사부.쫑프로.방수좋아.그리고 여기 김빠따씨 전부 이미래 감싸기 쉴드치기 바쁘십니다
다른공일때는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지않았었죠
@@당구왕김빠따 아직도 논쟁이 후후 빠따님 이미래 당구 오래 본 사람들은 알아요 pba이전 예전부터 미래선수 스트록 수비문제는 논란이 꽤 있었어요 상금규모도 크고 시청률도 높아지니 의견이 분분한것도 사실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래선수 수비문제로 질타를 받는 이유는 수비가 되는 힘배합과 두께를 설정한다음에 끼워 맞추기 식으로 공을 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뭔말이 필요하지? 번트면 어쩔건데? 프로선수가 수비와 공격 중에서 수비를 선택하는 경우는 많다. 따질것을 따져야지. 다른거 쳐야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하고싶은 방식으로 쳐라. 다른 사람 선택을 논하지말고 찌질의 끝판왕 같다. 다른 사람이 당신치는 것으로 하나하나 따진다면 당신은 어떨거 같나? 하여튼 찌질해. 진짜 이말은 해야겠다. 너나 잘해.
ㅠㅠ
김빠따님에게 쓴글 아닙니다. 시비거는 사람들에게 쓴 글입니다.
@@user-zzangzzang ㅠㅠ당구를 아끼시는 마음은 느껴집니다..근데 보시는분들이 불편하실거같아요유ㅠ
@@당구왕김빠따 어감이 강했다는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선택의 이유를 따져야하고, 확률높은 것만 추구되고, 수비형은 안되는 등등의 많은 이유라면 당구입니까? 확률로 따질거면 예술구는 왜 치는지, 확률이 낮은 공은 왜 치는지, 다른 사람은 어렵지만 본인은 편하게 느껴지는 공도 있을 수 있고, 쉬운 공도 놓칠 수 있는 등등 변수가 많은데요. 이런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저런 글들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상당히 불쾌합니다. 본인은 백프로 치는 배치여도 상대는 싫거나 잘 안 맞아서 다른 공이나 당점 스트로크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하려다 실패하는 경우는 너무도 많은데, 본인의 선택에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은 불편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 사람들이 많이 불편합니다.
더는 논하지 않을께요. 수고하세요.
당연 옆돌이지! 당구도 모르는 놈들이 떠드는것!
ㅎㅎㅎ
한씸한것~~ㅉ ㅉ
꼬라지하곤
@@머라꼬예-v6l 이놈은 뭐하는 놈이냐
해설자의 해설수준이 많이 낮아서 일어난 !!!!!
이미래 아무 문제없음^^
맞아요 이미래선수가 신경쓰지않고 화이팅 했음해요 ㅠ
누가봐도 대놓고 수비에 치중~~
아마도 거진 리버스를 ~~
굳이 왜~~
프로라~~~
당구는 신사 경기를 했거늘 ㅉ ㅉ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