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중요한건 이걸 바라보는 사람이 2차원일 경우에 해당한다는겁니다. 2차원에서 3차원을 기준으로 보았을때나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3차원에서의 중력이라 함은 힘의 방향이다. 시공간이라는 계념은 흘러감에 따라 기준점이 바뀌는것이기에 이걸 이해하는 순간 타임머신을 개발할수있다. 시공간의 길을 알수있게 되면 과거,현재,미래 어느곳에나 네비게이션마냥 찾아갈수있기 때문
이해를 못한건지 잘못한건지 헷갈리는게 있는데 이과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이 영상을 어떻게 이해했냐면 천을 2차원으로 보면 평평하니까 질량이 작은 물체가 큰 물체한테 끌려가는걸로 보인다 하지만 3차원으로 보면 천은 파여있으니까 끌려가는게 아니라 질량이 큰 물체가 만든 천의 굴곡을 작은 질량의 물체가 그냥 따라간다? 지나간다? 하튼 그런것이다 라고 이해를 했는데 의문이 드는건 여기는 지구니까 구슬이 돌면서 밑으로 내려가는거 아닌가요? 무중력에서 실험하면 내려가지 않고 그냥 돌테니까(오히려 원심력 때문에 올라갈거 같아요) 실험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먼저 모든 물체는 중력을 가지기 때문에, 그리고 저 구슬들은 천체를 대변하기 때문에 지구 밖이라 하여도 무중력은 아닙니다.(중심의 질량이 큰 천체가 똑같이 중력을 형성하고 시공간을 휘게 만들 것) 그리고 저 천을 이용한 모의실험기구의 목적은 휘어짐에 의한 인력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받는 힘에 비해 왜 천체가 더 느리게 중심으로 진행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천과 물체를 우리가 3차원으로 인지할 수 는 있지만, 단순히 우리의 상상력만으로 만들어낸 시공간을 묘사한 것입니다. 현실세계에 없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유효한 실험값을 도출하려면, 즉 올바른 실험이라고 주장하려면 위에서 내려다본 물체의 운동만이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 의견입니다😊참고만하세용
차원은 항상 한 차원 아래만을 이해할 수 있음. 2차원 면의 세상에 사는 면은 자기가 사는 2차원을 이해하기 어려움. 왜냐하면 2차원을 이해하려면 공중 3차원에서 내려봐야하는데, 그들 세상에는 공중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하지만 3차원에 사는 우리는 2차원을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해가 가능함. 영상의 천처럼. 하지만 저 천을 입체로 만들어 상상하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짐. 왜? 우리도 역시 우리가 사는 3차원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래서 3차원을 이해하려면 4차원에서 동시에 모든 면을 봐야 함. 우리가 피카소 그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함.
그냥 시공간이 메트리스고 그위에 질량=무게가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을수록 메트리스가 더욱더 깊게 파이는데 파인 공간에 물체를 올려놓으면 중심에 있는 무게가 무거운 물체 주변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게 중력아님? 그래서 질량이 무거운 행성이 중력이 강한거고 우리는 시공간이라는 일종의 메트리스를 볼수없으니 그냥 끌어당기는거처럼 보이는거고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그는 중력이 시공간이 뒤틀려 휘어서 상대를 끌어당긴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공간은 메끄럽다고 했는데 양자역학이 발달 되면서 메끄럽다고 생각되던 시공간은 사실 자세히 원자보다 작아지면 불규칙하게 튀고 모든것이 불규칙했다 내가 위를 보는지 아래를 보는지 내가 둘인지 과학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져서 좋은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역사랑 운동을하지ㅎ
질량은 가진 물체는 시공간을 휘게 합니다 마치 저 움푹 들어간 바닥처럼 말이죠 그럼 그 휘어진 시공간 평면을 따라서 미끄러지며 타 물체들이 시공간 평면을 휘어지게 한 물체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게 중력이죠 또 영상처럼 저 휘어진 시공간 평면을 따라 물체가 빙빙 돌면서 들어가게 되면 그게 공전과 자전이 되는 겁니다
저게 중력과 무슨 상관이냐? 1. 중앙의 공이 천을 누르면 2차원 천이 휘어진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3차원 공간을 휘게 만든다. 이 작용이 중력이다. 2. 천은 공들이 움직이는 공간이다. 여기서 공은 2차원 천 표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공간은 질량들이 움직이는 공간이다. 여기서 질량은 3차원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휜 천 표면을 따라 공이 움직인다. 그것은 천이 공을 눌러 천이 휘어졌기 때문이다. =휘어진 시공간의 곡률을 따라 질량이 움직인다. 그것은 질량이 공간을 휘게 했기 때문이다.
공간은 우리가 인지하는 3차원공간보다 더 높은 차원의 공간으로 되어있기에 실제 공간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3차원 이상의 공간차원은 볼수없음) 그래서 저렇게밖에 표현할수없는것이고, 만약 인간의 5차원의 시공간을 이해할수있게된다면 제대로된 시공간을 볼수있겠죠..
예에전부터 궁금한건데, 저 공간의 휘어짐을 야기하는 게 중력이라는 거잖아. 근데 저 트램펄린을 변형시키는 방법중에는 "아래로 누르는" 것이 아닌 "위로 잡아당기는" 전제는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 위로 잡아 당기는 존재가 이 우주에도 있다 하면, 빛은 휘어지는데 질량(중력) 이 있는 존재들은 이 잡아당기는 존재를 기준으로 닿을 수 없는 구조가 되지 읺을까? 그러면 역으로, 행성 사이에 빛이 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그 잡아당기는 존재가 위치하는 곳 아닌가?
저 공간의 휘어짐으로 뉴턴역학에서 해결하지 못한것들이 싹다 없어졌는데 쓸모없다뇨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의 가속운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관성력(가속좌표계에서 느껴지는 가상의 힘)에 의하여 생깁니다 아인슈타인이 등가원리-일반 상대성이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죠 저 모형은 질량이 있으면 공간이 휘어지고 그 공간의 휘어짐에 의하여 가속운동이 발생하며 관성좌표계에 있는 우리는 중력이라는 관성력을 받는겁니다
@@IamKingSejong공간이 휘어짐에 의하여 가속운동이 발생한다는건 관측 결과입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을 기본으로 깔아 놓고 특수 상대성 이론-등가원리-일반상대성 이론에 추가로 중력렌즈 현상에 대해 아시면 이게 왜 이런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실겁니다(고 2~3때 물리 선택시 배우는 내용입니다) 저 모양이 우주로 나가면 중력이 없으니 안굴러가지 않냐? 이게 의문이시라면 저 모양에서 중력이 가지는 의미를 등가원리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가속운동이 발생한다“ 는 빛의 절대성과 중력렌즈로 관측이 되는 실제 현상이고 등가원리는 가속운동이 발생할때, 그 가속좌표계의 관성력은 중력과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뜻인데 저 모양에서 구체에 작용하는 중력은 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발생하는 가속운동과 같은 효과를 내주는 훌륭한 비유입니다
'중요한 건 꺾이는 시공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중요한건 꺾이는 제시카의 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hnaga2597 중꺾제허
???: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이과형.. 음성지원...
???: 그런데 이것도 틀렸습니다!
@@sk-mh1ko 는 틀렸습니다.
이 사람이 말했다고 해봐도 어차피
"말했다"도 우리가 정한 말이잖아요,
원래는 없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중력과 시공간 곡률의 개념을 돕기 위해 저렇게 만들었지만 머릿속에서 입체적으로 그려보면 겁나 복잡해짐
ㄹㅇㅋㅋ
공간을 2차원으로 가정하고 만든 모형인데, 3차원 공간의 휘어짐을 그려보는 것이 가능한가용??
@@h3fdty6중력이 인력이지 척력은 아니잖아? 뭐가 달라
근데 중력을 설명하기 의해만든 저 구조물엔 중력을 다시끔 꺼내서 쓰는데...
@@h3fdty6 ㄹㅇㅋㅋㅋㅋ
'시공간이 활처럼 휘어버렸다'
중력으로 휘어져버러어엇!❤
아닠ㄱㅋㄱㅋㅋㅜㅠ
대댓도 ㄹㅇ ㅁㅊ넼ㅋㅋㅋㅋㅋㅜㅜㅜㅡㅠ
답글 ㅆㅂㅋㅋㅋㅋㅋ
내가 미친게 아니야.. 세상이 미친거야...
당신들 모두 합격
이걸 이해한 아인슈타인
미친거지
only 머릿속으로만....
@@sk_s0224 당연한 거 아님..?
@@sk_s0224 논문도 썼는데?
@@Kim_kyung_ho ㅂㅅ인가
공간에 따라 중력이 다르다는것은 공간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거니 시간이 느린곳으로 이사 가야 겠어요 호호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고~~ 슛!!
???: 카르마 힘내!!
걍 팽이 돌리고 냅두는데건데 주인공이 ㅈㄹ하는 만화
@@ddatzz1 팽이:아 또 저 지랄이네.. 난 어차피 안움직이는데
???:발퀴리이이이잌!!!
발키리:들려 들린다고 간다고!
저 천 자체도 3차원으로 생각해야한다는게 참 ㅋㅋ
ㄹㅇ 저게 방위 상관없이 모든 공간에 적용이라는게 머릿속에 그려지지가 않아요
@@_londo 그래서 고차원인거
@@_londo 점 또는 원에 가까워질수록 속력이 빨라져서 방향이 급격히 변한다고 생각해보세요.
ex) 거실에서 배달온 치킨을 뜯고있는 가족을 본 나.
@@bbro8386 졸라빠른거구나
확실한건
인간은 절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도없고
상상조차 못함
그래도 저게 학과단위에서 실질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최상의 중력 모형임......
학과단위가 뭐죠 이거보다 상위모형이 있다는건가
@@lllllllllllIIl 현실은 시공간이 휘는거니까 공간만 생각해도 3차원 짜리가 4차원 방향으로 휘는걸 생각해야 합니다. 인지도 못하는 걸 사고해야 하죠.
@@lllllllllllIIl 대학교 학과를 말씀드렸습니다 물리학과나 천문학과..
학부수준이라 쓰는게 낫겠네요
@@김기백-s7k 그쵸 학과단위란말은 아무도안쓰죠
사람의 영적세계에도 저런 중력이 존재하는듯. 주변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영적 힘. 우리 죽은 영혼도
중력에 의해 끌려나가는것이 아닐까?
아닙니다
시공간을 초월해도 우리가 유일하게 알 수 있는건 사랑이에요.
좋은 말씀이네요
@@void007 영화 인터스텔라의 대사중 하나입니다ㅋ
그래서, 나.. 사랑해요?
@@misun0527 네
@@마늘치킨-z4j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사랑이라고 명명된 것은 인간이 뇌에서 보내는 신호와 호르몬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과님들 홧팅...
이과인 홧팅 🇦🇷
여기서 중요한건 이걸 바라보는 사람이 2차원일 경우에 해당한다는겁니다.
2차원에서 3차원을 기준으로 보았을때나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3차원에서의 중력이라 함은 힘의 방향이다.
시공간이라는 계념은 흘러감에 따라 기준점이 바뀌는것이기에 이걸 이해하는 순간 타임머신을 개발할수있다.
시공간의 길을 알수있게 되면 과거,현재,미래 어느곳에나 네비게이션마냥 찾아갈수있기 때문
2차원으로 진짜 잘표현함
중력에 의한 구심력과 원심력이 같으면 공전하는 모습을 잘 표현함
그걸 얘기하는게 아닌것같은데
2차원..?
3차원인데? 저게 2차원이라고??
중력에의한 구심력과 원심력 ㅋㅌ
@@rerere6989 평면인 2차원이 왜곡된거니깐
저런 이해를 돕는 기구들이 학교에도 배치 했으면 합니다 사실 보는 것 만큼 확실한게 없거든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다행히 우린 21세기 사람이라 영상으로 볼 수 있죠
백문이 불여일견
중력을 설명하면서 이런그림이 나오는데 이런그림이 모순인게 중력이 있어야만 이런 그림이 나온다 중력이 없다치면 가운데로 들어가도 가운데로 가면 안되지 그건 중력이 존재할때지
(시간은 우선 빼고) 공간이 휜다는 것 자체가 이 세상이 (시간을 빼고도) 4차원 이상인 것을 의미함~
근데 왜 배운 사람들은 왜 세상을 3차원으로 정의하는지
@@Th-lx6uw 3차원은4차원을 볼수없고 본것만 인정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시공간을 이해하면된답니다.
1.시공간은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로 구성되어있답니다.
2.시공간이 흐른다는 무슨뜻인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가 인과관계에따라 흐른다는 뜻이랍니다.
3.시공간이 흐르지않는다는 또는
시공간은 하나다는 무슨뜻인가?
현상.우리.다양한알아차림.존재는 시공간넘어의 텅빈자리에서 동시에 생긴다를 안는것이랍니다.
4.시공간의 완전한 이해는 무엇인가? 시공간의 흐름. 하나.텅빈자리의 변화존재들은 순간동시에있는 연결되어 있는 처음새로운존재임을 아는것이랍니다.
시공간을 이해할때 시공간안에서.시공간밖에서 일어나는모든 변화새로움들은 서로연결되어 있고 한순간에 동시에 있는 처음새로움임을 알때 지혜로 승화된답니다.
시공간이 휘어서 저렇게 된다고 들었는데 휜 천안에서 도는 이유 자체가 중력때문아님? 중력때문에 중력을 이용해 설명한다고?
3차원적인 공간의 변형이 구슬을 빨려들어가게 유도했지만,
2차원적으로 보면 단순히 구슬4개가 있는 중심에 끌려간다 정도밖에 이해할 수 없지요.
마찬가지로 4차원의 시공간이 중력에 의해 왜곡되어 빨려들어가는거지만
3차원적으로 보면 끌려들어가는것처럼 보이는거죠
흰색선 안맞는거랑 느린거 왤케 킹받냐
ㅠ
센서의 반응이 느려서 그럼 빠르게 할려면 제어기 설계를 다시 해야됨
@@Moonjein 저건 센서가 반응해서 선을 그리는 게 아니라 그냥 영상 틀어놓은 거 아닌가요?
“하지만 빨랐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옳았네요
그 말은 시간은 존재하지 않고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되어 있으니 모든것은 운명이군요
곡률 계산 개빡돔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플것 같은 느낌ㅋㅋ
물리학과신가여 ... 변태
아 단위접선벡터 법선벡터 종법선벡터 곡률..
기벡 수강 안하길 잘했다
@@응깃-t6s기벡이 아니라 미적분학...
"중력은 끌어 당기는 힘이 아니여, 중력은 질량에 의해 시공간이 뒤틀리는 현상이여. 타이니형은 그걸 생각하고 행복해 했지"
저 얘기를 고딩때 물리쌤한데 들었지.
휘어진 시공간이라면..
중앙엔 그 원인이 반드시 있다
저 비유도 오류가 너무 큼.. 중력을 설명하기 위해 중력을 이용하는 모순이 있음
안되지; 저거를 우주정거장에서 해본다 하셈 저래될거같음?
빛을 설명 하려 했으나 중력때문에 망함
행성들이 한바퀴 돌면서 내려갈때마다 하루임
공간이 휜다한들 서로 왜 끌어들일까요
영상에서 표현한걸보면 저것조차도 단순 중력때문에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이동했을뿐이잖아요
물론 중력때문에 저렇게 움직이는 것도 맞습니다만, 저것은 일종의 비유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휘어진 공간에서 측지선을 따라 운동하는 행성의 궤도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인 것이지요.
공자 : 그래, 네 말이 맞다.
태양의 질량으로 인해 시공간이 휘어지고 그 휘어짐속에 행성들이 돌게되는거고 그걸 우리는 중력이라고 부른다.
공이 휘어진 공간을 따라서 이동하는것 자체가 일단 중력이 있어야 가능한데
근데 저건 평면에 약간의 공간을 덧붙여준 것.
저런 걸 볼 때마다
암튼
갸우뚱 갸우뚱
내가 물리를 포기한 이유
우주는 위아래 좌우가 없는 3차원 공간..사방으로 공간이 휘어서 중심으로 떨어지는것 처럼 느끼는것
아인슈타인이 중력의 정의를 바꿨지
이해를 못한건지 잘못한건지 헷갈리는게 있는데 이과분들 도와주세요...
제가 이 영상을 어떻게 이해했냐면
천을 2차원으로 보면 평평하니까 질량이 작은 물체가 큰 물체한테 끌려가는걸로 보인다 하지만 3차원으로 보면 천은 파여있으니까 끌려가는게 아니라 질량이 큰 물체가 만든 천의 굴곡을 작은 질량의 물체가 그냥 따라간다? 지나간다? 하튼 그런것이다
라고 이해를 했는데 의문이 드는건 여기는 지구니까 구슬이 돌면서 밑으로 내려가는거 아닌가요? 무중력에서 실험하면 내려가지 않고 그냥 돌테니까(오히려 원심력 때문에 올라갈거 같아요) 실험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하 제가 하고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저 모형은 엉터리라고 봅니다. 휘어짐이 왜 인력을 만드는지 전혀 설명을 못 하고 있죠.
먼저 모든 물체는 중력을 가지기 때문에, 그리고 저 구슬들은 천체를 대변하기 때문에 지구 밖이라 하여도 무중력은 아닙니다.(중심의 질량이 큰 천체가 똑같이 중력을 형성하고 시공간을 휘게 만들 것)
그리고 저 천을 이용한 모의실험기구의 목적은 휘어짐에 의한 인력을 보여준다기 보다는, 받는 힘에 비해 왜 천체가 더 느리게 중심으로 진행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천과 물체를 우리가 3차원으로 인지할 수 는 있지만, 단순히 우리의 상상력만으로 만들어낸 시공간을 묘사한 것입니다. 현실세계에 없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유효한 실험값을 도출하려면, 즉 올바른 실험이라고 주장하려면 위에서 내려다본 물체의 운동만이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 의견입니다😊참고만하세용
??? :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갑자기?
노잼 뇌절..
@@Gdbshenznjz 노잼 박동현
중요한건 꺾이지...
@@pingpongpapgo210 노잼이라하니 다시답변다는거봐ㅋㅋㅋㅋ
공간은 공간에서 생성되고 질량을 가진 물질은 공간을 흡수하는 구멍이며
중력은 흡수되는 그 공간의 이동이다
중력=가속도=물질을 지나는 공간량
그래서 내주변에 물건들이 모이는구나..
휘어져있는쪽으로 가는 이유가 중력때문인데 중력은 휘어져있는 시공간이다
시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갈 수 있지만, 공간은 절대로 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의 가장 큰 착각 입니다 엄청난 엉터리 사고 방식이라구요!
-1947년 로즈웰 에어럴 인터뷰 내용-
동의합니다.
시공간이 활처럼 휘었다...
존허부제
존허부시
뒤에 누가 와서 내허리도 활처럼 휘엇다
시활휘
차원은 항상
한 차원 아래만을 이해할 수 있음.
2차원 면의 세상에 사는 면은
자기가 사는 2차원을 이해하기 어려움.
왜냐하면 2차원을 이해하려면
공중 3차원에서 내려봐야하는데,
그들 세상에는 공중이라는 게 없기 때문에.
하지만 3차원에 사는 우리는
2차원을 공중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해가 가능함.
영상의 천처럼.
하지만 저 천을 입체로 만들어
상상하면 복잡해지고 어려워짐.
왜?
우리도 역시 우리가 사는
3차원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래서 3차원을 이해하려면
4차원에서 동시에 모든 면을 봐야 함.
우리가 피카소 그림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비슷함.
블랙홀은 저 천에 빵꾸난거고 화이트 홀은 빵꾸가 나있는게 사실 어딘가에 있는 출구와 연결된게 아닐까 하는생각에서 나온거군요
놀랍고 참신한 아이디어!!!
블랙홀은 공간에 생긴 구멍같은 개념이 아니라 그냥 질량이 매우 큰 천체입니다. 블랙홀로 인해 시공간이 극도로 왜곡된 것이 마치 구멍처럼 생기긴 했죠
뽜..뽱꾸?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원자 단위로 쪼개져서 뿌려지는 거 아닌가요? 마치 사람이 죽으면 태워서 산분장 해분장하는 것처럼?
구멍이 날려면 차원이 고차원으로 확장된다고봐야될거같음. 저건 2차원모델을 3차원의 시각에서 보는것이니 천에 빵꾸가 난다는건 평형차원에 수직차원이 추가가 되어서 평형차원에서만 놀던공이 밑으로 쏟아질테니
깨달음 미쳤다
질량이 중력을 발생시키는 원리를 표현한 건데 그냥 예시로 생각하면 될듯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ㄱ...
아니다 게이야
@@kekc8215 ?
저기에 겁나 무거운거 올리면 천이 찢어지듯이 공간도 찢어질수 있나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일반적으로 천이 찟어지듯이 공간이 찢어진다는 표현 대신에, 모든 물리학의 법칙을 적용할 수 없는 특이점(singularity point) 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 내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이점 이용하면 웜홀도 가능
오홍 그 특이점을 이용할수있다면 공간을 자유자제로 휘을수 있군요
웜홀을 이리저리 잔뜩 섞어 놓으면 우주 망가짐?
@@yousube693 망가지겠니?
저 중력권사이에 절묘한 지점 여러군데 찾아내
태양전지로 지구 주위를 고정적으로 돌고있는 인공위성을 어떻게 생각해야되나..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제로 오더 근사를 취하면 뉴톤의 중력이론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게 됩니다. 따라서 질문에 나오는 인공위성이 태양과 지구 사이에 존재할 수 있는 5개의 라그랑즈 포인트 역시 설명가능하게 되는 것이죠.
@@void007 궁금해서 그런데 5개의 라그랑쥬포인트 안에 인류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다 있는걸까요? 2020년 기사에 만개가 넘는다고 써있고 인공위성즹 고정형 이동형이 있는 걸로 아는데..
각 국가들이 서로 정보공유해서 교통사고가 안나는 걸까요?
@@oranges725 라그랑즈 포인트가 유한하므로 그곳을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곧 진행되겠지요. 자세한 내용은 저도 모릅니다.
꼭 알아야 할 것,
저건 2차원 평면을 형상화 한거다.
3차원 공간 굴곡은 인간의 뇌로는 상상불가능하니깐
2차원 굴곡을 보여주는거다는 걸 이해해야 진짜 이해지 ㅋㅋ
축을 정의할 수 없는 중력장이라 아래쪽으로 중력을 받는 이 모형은 틀렸죠
실제로는 행성끼리 충돌하지 않는 이유:속력에 의한 관성땜인듯
중요한건 실험재질과 센타의 정확도~!
전공이 과학계열에 질문이엤습니다 저게중력모형이면 실제로 우주계에선 왜 항성에 저런 식으로 빨려 들어가지않고 왜 궤도를 유지하는건가요 항성도 은하를 돌고있어서 그러는건가요?
아 영상 존나 흥미롭네 댓글까지 해거
전혀
@@우웱 그냥 제 의견입니다..!
저건 2차원을 3차원에서 휘게 한것이라.
3차원이 휠려면 4차원에서 봐야 모양이 보일텐데.
인간은 4차원을 보지못하니.
개념은 이해해도 정확히 인지하기는 힘듬
과천 과학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저 화면영상은 정지해있지만 천체는 끊임없이 움직이기때문에 우리가 태양에 흡수되지않는다고 봐야져.
익숙하길래 뭐지 했는데 과천 과학관이군요!
그냥 시공간이 메트리스고 그위에 질량=무게가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을수록 메트리스가 더욱더 깊게 파이는데 파인 공간에 물체를 올려놓으면 중심에 있는 무게가 무거운 물체 주변으로 모이게 되는데 그게 중력아님? 그래서 질량이 무거운 행성이 중력이 강한거고 우리는 시공간이라는 일종의 메트리스를 볼수없으니 그냥 끌어당기는거처럼 보이는거고
궁금증이~해결됐나요~?
하지만 그건 틀렸어요~
만약 그것이 틀리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차원 하나를 빼서 2차원으로 표현한 거다! 3차원으로 생각해보면 아마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4차원으로 표현해서 알아보는거 아닌가?
중력이 바로 휘어진 시공간입니다. 근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중력은 어쩌구 저쩌구.....
여기 국립과천과학관 아닌가요? 얼마전에 갔었는데 ㅋㅋㅋ
현재 예시는 면이라는 2차원 공간 같은데 지구나 우리가 사는 현실은 3차원 공간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시공간이 존재한다면 북극과 남극의 시공간이 달라지게 될 텐데 면이 지구의 중심으로 펼쳐져있는 걸까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그는 중력이 시공간이 뒤틀려 휘어서 상대를 끌어당긴다고 하였다.
그리고 시공간은 메끄럽다고 했는데 양자역학이 발달 되면서 메끄럽다고 생각되던 시공간은 사실 자세히 원자보다 작아지면 불규칙하게 튀고 모든것이 불규칙했다 내가 위를 보는지 아래를 보는지 내가 둘인지
과학은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져서 좋은것 같다
그래서 나는 역사랑 운동을하지ㅎ
영상 제목이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휘어진 시공간이 중력을 만들어낸다는 말인가요?
그럼 시공간을 휘게 만드는 게 따로 잇나요?? 4차원같은?
태양이라는 질량(정확히는 에너지와 운동량)이 존재하면 그 주위의 시공간이 휘어지며 그 결과 마치 중력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성이 움직이게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손대지말라규요 뼈속까지 문과 ㅋㅋ
"그게 뭔데 이과야"
질량은 가진 물체는 시공간을 휘게 합니다 마치 저 움푹 들어간 바닥처럼 말이죠
그럼 그 휘어진 시공간 평면을 따라서 미끄러지며 타 물체들이 시공간 평면을 휘어지게 한 물체와 가까워지게 됩니다
이게 중력이죠
또 영상처럼 저 휘어진 시공간 평면을 따라 물체가 빙빙 돌면서 들어가게 되면 그게 공전과 자전이 되는 겁니다
@@sharkantuna32 정확한 설명 굿👍
@@sharkantuna32 근데 진짜 천체가 이상태로 자전과 공전을 하다보면 언젠간 모든 행성이 중앙에 모인다는거 아님? ㄷㄷㄷ
@@nandayogorega4219 당연하지! 45억년정도 뒤에는 지구도 태양에 먹힐 거란다!
저게 중력과 무슨 상관이냐?
1. 중앙의 공이 천을 누르면 2차원 천이 휘어진다.
=질량이 있는 물체는 3차원 공간을 휘게 만든다. 이 작용이 중력이다.
2. 천은 공들이 움직이는 공간이다. 여기서 공은 2차원 천 표면에서 벗어날 수 없다.
=공간은 질량들이 움직이는 공간이다. 여기서 질량은 3차원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는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에서 벗어날 수 없다.
3. 휜 천 표면을 따라 공이 움직인다. 그것은 천이 공을 눌러 천이 휘어졌기 때문이다.
=휘어진 시공간의 곡률을 따라 질량이 움직인다. 그것은 질량이 공간을 휘게 했기 때문이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왜이렇게 멋있지
그렇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시공간도 무언가로 짜여진 거 같다.
-시공간 폼 미쳤다-
중력은 휘어진 시공간이다가 아니라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든것 아닌가요 일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잘 몰라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중력이 시공간을 휘게 만든다기 보다는, 물질이 존재하면 주변의 시공간을 휘게 만들며 이것이 바로 중력에 해당하는 것이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시공간과 관절!"
이해가 안되는데 태양의 중력에의해 지구가 공전한다고 들었는데 영상처럼 나중에는 태양에 빨려들어가는건가요??
중력으로 중력 설명하기
중력이 시공간이 휘어진거면 그 휘어진 곳 안으로 끌어당기는 힘은 중력 이여야 하는데 중력은 시공간이 휘어진 거라며 설명좀...
??? : 지옥에 있는 리만 나와라!
노무현
왜 저 모형과 다르게 행성들은 저렇게 큰 중력을 가진 태양에게 빨려들어가지 않고 안정적으로 주위를 공전할 수 있는 건가요? 행성들의 원심력때문인가요??
영상에서는 천과 구슬 사이의 마찰력 때문에 속력이 줄어서 태양으로 빨려들어가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는 실제의 지구처럼 회전하고 있겠지요.
일반 상대성 이론
일반이에요;;
아하!
우리는 위로 가는가 아래로 가는가 왼쪽으로 가는가 오른쪽으로 가는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체 그저 크고 작은 중력들애 끌리어 움직이고 있다
질량을 가진 물체 주변의 공간은 왜곡 된다는 알겠는데
뭐가 작용해서 어떤 원리로 왜곡이 일어나는 거에요?
그냥 자연현상 자체가 그런 거라서 원리라고 할 게 없을 것 같은데요?
공간이 휘어진다는 것을, 태양에 가려서 원래는 보이지 않아야 할 별이 보이는 현상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질문요 우주공간은 무엇으로 차있으니 질량이 높은 별같은게 있으면 저렇게 눌리고 왜곡이 되는거겠죠 그 무엇이 뭘까요 궁금하네요 우주는 아주 큰 막으로 되었나요 그막에 구멍이 나면 다른 공간이 나올까요
지구 중력으로 시공간을 표현하다보니 아래로 파인 모습이되서 왜곡된 부분이 있지만 지구 중력이 전방향으로 작용한다 생각하면 좀더 편함
근데 이건 완전 잘못된비유인것같음 이건 공간때문에모인게아니라 지구중력때문에 모인거니까
휘어진 시공간으로 하는 이유는 중력으로 인한 시간팽창,인력을 같이 엮을려면 휘어진 시공간이 중력을 제공한다가 되니까요
줄어든 공간을 표현하기위해 늘린표면
인피니티 스톤 거의 다 모았네
공간은 우리가 인지하는 3차원공간보다 더 높은 차원의 공간으로 되어있기에 실제 공간의 모습을 제대로 볼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3차원 이상의 공간차원은 볼수없음)
그래서 저렇게밖에 표현할수없는것이고,
만약 인간의 5차원의 시공간을 이해할수있게된다면 제대로된 시공간을 볼수있겠죠..
예에전부터 궁금한건데, 저 공간의 휘어짐을 야기하는 게 중력이라는 거잖아. 근데 저 트램펄린을 변형시키는 방법중에는 "아래로 누르는" 것이 아닌 "위로 잡아당기는" 전제는 없는 건가?
그렇다면 그 위로 잡아 당기는 존재가 이 우주에도 있다 하면, 빛은 휘어지는데 질량(중력) 이 있는 존재들은 이 잡아당기는 존재를 기준으로 닿을 수 없는 구조가 되지 읺을까? 그러면 역으로, 행성 사이에 빛이 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그 잡아당기는 존재가 위치하는 곳 아닌가?
상상력이 풍부하시네요. 그 상상력이 계속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실제로는 은하의 중심을 도는 태양을 행성들이 쫓아가는 모습이던데.. 반박시 니말 맞음
이건 원리가 아니라 중력을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거임. 지구에서 하니깐 되는거지 우주에선 저 모형이 쓸모 없음 저딴걸론 중력이 왜 발생하는지 전혀 설명 안 됨.
저 공간의 휘어짐으로 뉴턴역학에서 해결하지 못한것들이 싹다 없어졌는데 쓸모없다뇨
중력은 질량을 가진 물체의 가속운동에 의해서 발생하는 관성력(가속좌표계에서 느껴지는 가상의 힘)에 의하여 생깁니다
아인슈타인이 등가원리-일반 상대성이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죠
저 모형은 질량이 있으면 공간이 휘어지고 그 공간의 휘어짐에 의하여 가속운동이 발생하며 관성좌표계에 있는 우리는 중력이라는 관성력을 받는겁니다
@@ABC-yh1om 그러니깐 공간이 휘어지면 왜 가속운동이 발생하는데요? 저 모형이 우주에서도 통하나요? 중력이 왜 생기는지를 설명해야하는데 이미 중력에 의존하고있구만요 미끄럼들에서 돌 굴려놓고 중력의 원리다 이러면 충분한 설명이 못 되죠
@@IamKingSejong공간이 휘어짐에 의하여 가속운동이 발생한다는건 관측 결과입니다
광속불변의 법칙을 기본으로 깔아 놓고 특수 상대성 이론-등가원리-일반상대성 이론에 추가로 중력렌즈 현상에 대해 아시면 이게 왜 이런지 논리적으로 납득이 가실겁니다(고 2~3때 물리 선택시 배우는 내용입니다)
저 모양이 우주로 나가면 중력이 없으니 안굴러가지 않냐? 이게 의문이시라면 저 모양에서 중력이 가지는 의미를 등가원리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가속운동이 발생한다“ 는 빛의 절대성과 중력렌즈로 관측이 되는 실제 현상이고
등가원리는 가속운동이 발생할때, 그 가속좌표계의 관성력은 중력과 구분이 불가능하다는 뜻인데
저 모양에서 구체에 작용하는 중력은 공간의 휘어짐에 의해 발생하는 가속운동과 같은 효과를 내주는 훌륭한 비유입니다
누군가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라고 해줄거 같아..
2차원 모형과는 다름. 행성과 혜성이 태양에 빨려들어가지 않고 일정한 궤도를 도는 이유가 설명되야함
중력은 바닥에서 당기는 힘인데, 결국 바닥면이 굴곡있으니 회전하는거지. 바닥면없으면 아래로 뚝.
이 영상은 그저 휘어진 시공간으로 행성의 운동을 비유할 수 있다는 정도로만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void007 ???: 그런데 이것은 틀렸습니다!
@@minjikim2da 이 영상은 그저 중력을 휘어진 시공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직관적 설명일 뿐으로 받아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void007 ???: 그런데 이것은 틀렸읍니다!
모든물체는 디비져 자든 졸라게 뛰던 모두 빛의 속도로 이동하는데, 중력이 강하면 시공간이 저렇게 휘어져서 직선으로 빠르게 가야할 거리를 저래 돌아가기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입니다 그려
블랙홀도 움직인다는게 문제 천문학과생들 힘내라
저건 1차원 공간 + 시간으로 만들어진 2차원 평면 시공간을 묘사한거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