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종나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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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강릉행복이네
    @강릉행복이네 2 роки тому +1

    이노래 우리가족 함께부르는 곡인데 ㅋㅋㅋㅋ
    노래가 좋아에서 불렀던 거
    이아침에 섹스폰으로 들으니 참 좋네 좋아

    • @user-ts8ug2gr7v
      @user-ts8ug2gr7v  2 роки тому

      누님 가족 노래가 조아에 불렀던거 기억나요
      모두 꿈 먹고 살도록 해요

  • @user-ts8ug2gr7v
    @user-ts8ug2gr7v  2 роки тому

    고향칭구 이동원의 신청곡입니다
    저도 조아하는 노래인데
    연주하긴 경망스럽기도 ㅜㅜ
    어린시절 꿈들을 떠올리며 용기와 소망을 잃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