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내가 한입에 / [ 이윽고 내가 한눈에 ] 너를 먹어봤을때 / [ 너를 알아 봤을때 ]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 [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 [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 [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 순대 속안에 눈부신 당면이 비춰 / [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 거기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 [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 [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 [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 [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 [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 [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 [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
- (라면에)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라면에 빠져 먹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라면 바라보면서 내 밥에 담아요 라면이겠죠 또 다른 걸로는 밥을 말 수 없죠 함께 먹는 이 길 다시 위염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밥을 말께요 사랑한다는 라면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밥 말아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 지나가도 찬밥으로 라면 폭식할게요 망설였나요 밥 말아먹기가 아직 힘든가요 흘린 밥풀떼기 굳이 주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모든 밥풀 책임질테니 사랑한다는 라면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밥 말아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 지나가도 찬밥으로 라면 폭식할게요 밥풀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좁은 밥상 위에 내 것만 남도록 폭식할 수 있나요 내가 다 먹은만큼 이젠 그만 먹어요 내가 보기만큼 대인배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라면 불 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다먹을테니
저는 37년인생 한번도 유투브 댓글을 달아본적이 없쒀요, 아이 재우고 아아한잔 내려서 먹는중에 영상보고 뿜어서 새로산 흰셔츠에 얼룩이 남았는데 화가 안나욬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넓고 재주 많은자는 여기있넴,,, 저도 모르게 감성욱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올라오는거됴? 눈가리고 볼거지만 기대되요. 현기증 나니까 빨리 부탁드려욬ㅋㅋㅋㅋㅋ
너의 모듬순(대)간 - 뚱시경 이윽고 내가 한입에 너를 먹어봤을때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순대 속안에 눈부신 당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뚱시경 - 너의 모듬 순(대)간 lyrics 이윽고 내가 한입에 너를 먹어봤을때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순대 속 안에 눈부신 당명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원곡을 해치지 않는 개사..
가창력..
감탄할 뿐입니다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게 원곡일지 헷갈릴정도네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의 가장 열받는점은.. 노래를 잘한다는거다.. 정말 이것도 재능이라니.. 너무 킹받아..
2:06 웃는거 디테일 미쳤다 문돼야ㅠㅠ
모듬 순대간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 아니냐 ㅋㅋㅋ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
시바ㅋㅋㄲㅋㅋㄲㅋㅋ진짜 도랏냐고여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끼가 미쳤다. 웃음기빼고 진지하게 노래도 잘부르시네요
장난이 아니라 목소리는 진짜 좋은목소리네
살빼면 목소리 역대급일듯
@@jaykim218ㅋㅋㅋㅋㅋㅋ
시경오빠 만큼 따뜻하고 포근한 음색은 아니고 그렇게 호소력 깊은 가창력도 아니지만 뚱시경님의 담백하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음색이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좋네요. 열심히 노래 불러 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푸근한 음색
푸짐한 음색
3인분같은 음색
곱빼기 음색
다음 신청곡은 ‘(광장시장)거리에서’ 부탁드립니다.
육회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개철용 아이디어보소
ㅋㅋ몇년만에 보네
내가 할일이 없어서
근데 진짜 닮았어 성시경이 20kg찐거 같음
ㄴㄴ 40kg
볼에 살쪄서
발음 씹히는거 개웃기네
+ 교정한 시경이형)
고창석 닮았고만 .. 뭔 성시경 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
ㄴㄴ50
퇴근길 차 안에서 혼자 음소거로 들으니 괜히 가슴이 찡해져요😂
ㅋㅋㅋㅋㅋㅋㅋ가슴이 찡해진대
음소거하면 안들린다구욧ㅋㅋㅋㅋㅋㅋ
@@OzTheMaster 이제찾았다 ㅋㅋㅋ
뭘 들었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 보면 성시경 디스 같지만 오리지널과 비교해서 화면 구성, 개사, 노래할때 호흡까지.. 찐 팬심으로 만든게 아닐까 싶다 😊 재밌게 봤어요
왜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잘 부르는겨..
제가 성시경님을 연예인으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고 싫어하는 거 아님), 성시경님 노래 정말 좋아해서 음원 정말 많이 듣고 콘서트도 많이 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투 뿐만 아니라 목소리, 음색 진짜 잘 따라하시네요 ㅋㅋㅋㅋ
모창도 점점 느는데 이번 가사가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
부르면서 점점 목풀리는 거 킹받네….
뚱시경의 담백하고 고소한 음색.. 들으면 들을 수록 우러나네요.. 맛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자동재생 다음 영상이 진짜 성시경 채널로 넘어가지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
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네 ㅋㅋㅋㅋㅌㅌㅌ
성시경 킬링보이스 ㅅㅂㅋㅋㅋ
나도 그러네 ㅋㅋㅋㅋㅋ
노래 부르면서 편곡을 하시는 천재적인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그와중에 노래 잘하는게 더 킹받네 ;;
왜잘부르는거여 ㅋㅋㅋㅋㅋ
순대가 이리 감미로운 음식이엇냐 ㅠ
성시경님이 진심으로 커버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성시경 : 푸근한 음색
뚱시경 : 푸짐한 음색
노래듣는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ㅜㅜ
그렇게 역겨워요??
입에서요
뒷구멍에서요?
@@콜감-n9k 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야 보고싶다..
이윽고 내가 한입에 / [ 이윽고 내가 한눈에 ]
너를 먹어봤을때 / [ 너를 알아 봤을때 ]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 [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 [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 [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
순대 속안에 눈부신 당면이 비춰 / [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
거기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 [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 [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 [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 [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 [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 [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 [ 너의 모든 순간 그게 나였으면 좋겠다 ]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 [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차올라 나는 온통 너로 ]
형 사랑해요❤
이정도면 성시경이 김앤장 변호사랑 미팅 들어가도 할말 없다....
국선변호사랑 들어가도 무기징역감임 ㅋㅋㅋㅋㅋ
- (라면에)게 오는 길
지금 곁에서 딴 라면에 빠져 먹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라면 바라보면서 내 밥에 담아요
라면이겠죠 또 다른 걸로는 밥을 말 수 없죠
함께 먹는 이 길 다시 위염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밥을 말께요
사랑한다는 라면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밥 말아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 지나가도 찬밥으로 라면 폭식할게요
망설였나요
밥 말아먹기가 아직 힘든가요
흘린 밥풀떼기 굳이 주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모든 밥풀 책임질테니
사랑한다는 라면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밥 말아 먹어야 하나
유통기한 지나가도 찬밥으로 라면 폭식할게요
밥풀이 또 남아 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좁은 밥상 위에 내 것만 남도록
폭식할 수 있나요
내가 다 먹은만큼
이젠 그만 먹어요
내가 보기만큼
대인배 아니라 해도 괜찮아요 라면 불 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다먹을테니
진성과 가성을 넘나들며 부르는 고난도 스킬 대단하십니다
왜 퀄리티 좋은건지....폼미쳐따...
인심이형 기타 폼 미쳤다;;
저쪽 김해사는 청년이랍니다
@@ngannu_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황인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진짜 치지도 못하면서 너무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로
본인 단골 카페 사장님이 많이 좋아하시는 노래가 이렇게 개사되다니..
토요일에 가서 알려드려야될듯ㅋㅋㅋㅋ
이노래 어려운데 잘 부르시네 ㅋㅋㅋㅋㅋㅋ 가사 찰떡
의외로 잘 불러서 놀람
가사가 기가 막힘
초반 부분 카메라구도, 표정 등이 진짜 느낌 너무 잘살린거 같은거 같음 ㅋㅋㅋㅋ
다 늘린 헤드셋이 머리가 아니라 목에 정말 남김없이 꼭 맞는 사이즈감 미쳤다.
저는 37년인생 한번도 유투브 댓글을 달아본적이 없쒀요, 아이 재우고 아아한잔 내려서 먹는중에 영상보고 뿜어서 새로산 흰셔츠에 얼룩이 남았는데 화가 안나욬ㅋㅋㅋㅋ 진짜 세상은 넓고 재주 많은자는 여기있넴,,, 저도 모르게 감성욱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 올라오는거됴? 눈가리고 볼거지만 기대되요. 현기증 나니까 빨리 부탁드려욬ㅋㅋㅋㅋㅋ
37년생이라 읽어버렸네 ㅋㅋㅋㅋ
@@이승윤-g5h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저도 ㅋㅋㄱㅋㅋㄱ
37년생 ㅋㅋㅋ
저도 ㅋㅋ
저도
‘별에서 온 돼지새끼 3형제‘ 너무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그와중에 끝음처리 장난아닌거 킹받네...
ㅋㅋㅋ 심지어 노래도 잘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박 대박이다
성시경이랑 콜라보 했음 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사능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성시경님 힘내세요
0:54 이윽고 시작
이 오빠 모자라는게 뭐야.. 연기도 잘해, 노래도 잘해, 본캐는 매력 쩔어.. 퉁퉁해도 귀여움 ㅋㅋ
ㅋㅋㅋㅋ 공중파에 꼭 나갔으면좋겠다
꿈은 이루어진다 ☆☆
너의 모듬 순대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의 모든 순간 개띵곡인데 오염되겠네 ㅠㅠ
지금 유퀴즈 성시경편에서 또 먹을텐데 성시경이 직접 언급하고 자료화면도 나옴. 별놈들 흥해라 화이팅 !!
옆머리랑 앞머리 사이에 휑하니 땜빵난 모습에서 괜시리 울컥하네요 감사합니다
폼시경 요즘 미쳤다 ㅋㅋㅋㅋ노래가사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분식집에서 꼭 틀어야할 이시대 명곡 띵곡 이네요 식욕이 차올라요 !!
이형은 노래도잘해 잘먹어 백선생님 잘따라해 생활연기잘해 만능이네.. 진짜 성시경님이랑 합방하는거 보고싶다 폼 미쳤는데
성시경 오래 봐온 팬으로써 성시경목소리랑 진짜 똑같습니다 . 눈감고 들으면 진짜 구분못할거같아요 ㅋㅋ
노래듣는내내 침이 멈추질않아...❤
원곡을 뛰어넘네요
뚱시경씨 활동 좀 해주세요! 2:41
이건 성시경이 고소해도 할말 없다.
ㅋㅋㅋㅋ순대 목에 감고 있는거 겁나 욱기네 ㅋㅋㅋ
순대가 이렇게 감미로운 음식이였다니 처음알았네요
와씨..말투 진짜 똑같쟈냐❤
매력적으로 보여 나 미쳐가나?😮 (대장)내 시경
와....처음 시작할때 초점 안맞아서 화면 흐린거 까지 따라하다니 진짜.. .최고👍👍👍 우리 강아지 성시경님 노래가 자장가인데.. 뚱시경님이 강아지를 재웠어요ㅋㅋㅋ
ㅋㅋㅋㅋ랄로 기타 폼 미쳤다
형 뭔데 노래를 이렇게 잘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을 기다렸다 뚱시경..
1:37 이게 ㅈㄴ읏기네 ㅋㅋㅋㅋ
와 노래 진짜 잘한다 자주 불러주세요
다음 곡은
육회 없는 거리에는 먹고 싶은 게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 보면 또 배고파서 앉게 되지
떠오르는 마약 김밥 또 살아나는 내 입맛 덕분에 식탐 참기 힘든 돼지란 걸 또 한번 느껴보는 하루
황인심씨는 기타 치는 것만으로도 재밌네요 🤣🤣
양의지 포수 폼 미쳤다
나영철 성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안웃고 열창하셨데요ㅋㅋㅋㅋㅋ너무 좋아
뚱종원보다 뚱시경까지 보게됬네요
개사 훌륭합니다
1:45 부터 성시경 라이브 디테일 따라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풀버전 시급합니다.
저 포근하고 부드러운 목소리의 원천은 뱃살인가?
이 분 앨범 내게도 되겠네.... 음색이 너무 매력이 있네요. 뚱종원보다 노래하는게 더 낫네.
2:28 순대 돌리다 놓칠뻔 ㅋㅋ
하 쓸때없이 감미로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새끼같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1나웃기네
목소리는 단백질 가득하고 담백해
ㅋㅋㅋㅋ이거다음에 뜨는게 성시경 킬링보이스란게 왜케 웃기냐
목소리가 감미롭고 노래도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자꾸 따라부르게 돼요. 물끄러미 허파~~
우울했는데 이거 보고 피식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잘하는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영이형이 이거보고 리액션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고소 들어가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아직 성시경님이 못봤길 바라며ㅜㅜ
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불러서 킹받네ㅋㅌ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진짜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의 모듬순(대)간 - 뚱시경
이윽고 내가
한입에 너를 먹어봤을때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순대 속안에 눈부신 당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혈당이 차오르는데 드럽게 감미롭넼ㅋㅋㅋㅋㅋㅋㅋ
1:39 영호허우적넘귀여워...
뚱시경 폼 미쳤다
뚱시경 - 너의 모듬 순(대)간 lyrics
이윽고 내가 한입에
너를 먹어봤을때
몸무게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니 식감은 푹 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썰리면 꼬릿한 냄새가 불어와
순대 속 안에 눈부신 당명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순대라서
그냥 내 입안에 가만히 씹혀주소서
나는 있잖아 정말 남김없이 먹곤해
콜라 따라서 역류성 식도염 멈춰
물끄러미 허파 추가해 먹곤해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서
너의 모듬 순대 간 매일 먹었으면 좋겠다
생각만해도 혈당이 차올라 당뇨 올 정도로
이와중에 노래 앵간히하는게 더웃김 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이분 고소안당하셨나요..?
시경이형 어케참누...ㅋㅋㅋㅋㅋㅋ
어쩜 화면없이 오디오만 들으면 성시경이네ㅋ 너의모든 순(대)간 너무 기발하네 ㅎㅎ
웃다가 끝났네 웃다가 아 ..,,미치겠어요 진짜 ....
볼륨 최대로하고 듣다가 살짝 내리게되는 뚱시경...짱..
성시경이 진짜 이렇게 불러서 올려줬으면 좋겠다 ㅋㅋ
아이디어 죽이네요..소름돋습니다
최고의 아티스트십니다!! 잘 듣고 갑니다 한번에 30번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의모둠순간 ㅇㅈㄹ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진심ㅋㅋㅋㅋㅋㅋ
진짜 장난이 아니라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이건 성시경이 고소해도 할 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