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를 탐하는 타비의 나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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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ygclanzzang
    @ygclanzzang Рік тому +9

    0:33 때는 카페에요? 이게 뭐라고 웃기냐 ㅋㅋㅋㅋㅋ

  • @venra8920
    @venra8920 Рік тому +20

    쌍빵과실 ㅋㅋㅋㅋㅋㅋㅋ

  • @user-yp4il7vk1q
    @user-yp4il7vk1q Рік тому +8

    뭐뭣...?
    청불행동에 강사쵸의 눈물을 마르고 이미 손을 놨다...

    • @rinkle7926
      @rinkle7926 7 місяців тому +1

      "남자를 좋아하는 피엔나들을 위해 내가 후타나리가 될게"
      여기서 이미 강사장은 포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