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셔야 하는 시간에 ^^ 영상을 올리셨네요 . ㅡ 겨울 선인장 무슨 이야기 소설 일까 ??? ㅡ 소설은 [시대 배경이 다르긴 하지만 마찬가지 “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 소설을 통하여 * 다양한 사람 사는 세상을 ~~ 삶을 보며, 배운답니다 ] ㅡ 긴 소설 낭독 해 주시리라 고생하셨어요 좋은 시간에 감사한 * 마음 으로 잘 경청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크나님..!! " 윤 선생님.. 저는 사랑이라는 것을 믿지 않 습니다. " " 네..? 사랑을 믿지 않으신다니.. 그게 무슨 ...? " 윤 선생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당혹감을 감 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으며, 아주 흥미롭다 는 듯 의자를 당겨 앉았다. "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 사랑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아름답지도.. 그렇게 슬프지도 않다고 생 각해요. 사랑은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지.. 육체와 육체의 만남은 아니지요. 사랑은..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을 때 비로써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예요. 육체의 만남은 사랑의 완성 입니다. 그 결 과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지요. 부모가 되 는 과정 입니다. 부모는 자신들의 사랑으 로 태어난 아이에게 무한책임을 져야 합 니다. 그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그 들 은 사랑이라는 허울을 쓴 거짓 사랑을 했 다는 것입니다. " --- ※ --- 아크나님..!! 지금 한참 쓰고있는 이야기중 한 토막 입니다. 사랑이 반드시 젊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사랑은 지혜가 없는 단순 한 감정일 뿐입니다. 감정은 곧 식어 버리고 생활은 계속되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그 것마 져 없다면 아마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개미] 사람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작은 욕망들. 환멸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마는 우리. 왜 일까...눈에 보이지 않아도, 낡고 오래되어 보여도, 깊고 고요한 사람](http://i.ytimg.com/vi/gZTVEV22hbE/mqdefault.jpg)
![타인이란 구원이 아닌 위로이다. 닮음과 다름, 독립과 의존에 관한 아주 특별한 이야기 [서재 이혼 시키기]](/img/n.gif)
안녕하세요 ~
아크나님❤
너무나 생새하게 귀에 쏙 들어오게 낭독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좋아요 꾸욱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성담뿍. 낭독 감사합니다
권 채운 작가님의 겨울 선인장을 아크나님의 낭독으로 들으며 잠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 저는 잘 모르는 권 채운 작가님의 작품 이지만 노인들의 심리묘사가 일품입니다 ♻️ 고맙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미신인지,그렇게 생각해서인지 남편과아들을 먼저보낸 여인들이 많은 것같다.그래서 ~~~ .편견이길.
감사히 잘 듣겠읍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래요.
편안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앗 ㅋ기다리던 아쿠남이시다
편히 이시간 아쿠나님 이랑 침대에서 만끽후 출근
해야지~ㅋ
감사합니다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몇개의 계절이 지나면
나도 거기에 있을 그림들 ᆢ
아크나님~~~ 반갑습니다ㆍ
권채운 작가의 소설들은 재미 있으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아크나 님은 전문성우세요? 나레이션, 주인공들 성대모사가 탁월하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극 한편을 본 느낌요
아쿠나님 연기가 기가 막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주무셔야 하는 시간에 ^^
영상을 올리셨네요 .
ㅡ 겨울 선인장
무슨 이야기 소설 일까 ???
ㅡ 소설은 [시대 배경이 다르긴 하지만
마찬가지 “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
소설을 통하여 * 다양한 사람 사는 세상을 ~~ 삶을 보며, 배운답니다 ]
ㅡ 긴 소설 낭독 해 주시리라 고생하셨어요
좋은 시간에 감사한 * 마음 으로
잘 경청해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자쳬가 매력적이고 목소리 연기도 훌륭해서 더 집중하고 몰입하게되요.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 멍하니 앉았다가 아크나님이 오셨서 많이 반갑습니다 나이가 드니 시시 때때로 잠이 깨서 난처했는데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불면의 밤을 함께해주시는 진아님, 감사합니다. 들으시다 꿀잠으로 빠져들 수 있다면 좋겠어요^^😅
아크나님목소리너무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갈께요~감사합니다♡♡♡
아크나님..!!
" 윤 선생님.. 저는 사랑이라는 것을 믿지 않
습니다. "
" 네..? 사랑을 믿지 않으신다니.. 그게 무슨
...? "
윤 선생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당혹감을 감
추지 못하는 표정을 지으며, 아주 흥미롭다
는 듯 의자를 당겨 앉았다.
" 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
" 사랑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아름답지도.. 그렇게 슬프지도 않다고 생
각해요. 사랑은 영혼과 영혼의 만남이지..
육체와 육체의 만남은 아니지요. 사랑은..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함께 할 수 있을 때
비로써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예요.
육체의 만남은 사랑의 완성 입니다. 그 결
과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지요. 부모가 되
는 과정 입니다. 부모는 자신들의 사랑으
로 태어난 아이에게 무한책임을 져야 합
니다. 그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그 들
은 사랑이라는 허울을 쓴 거짓 사랑을 했
다는 것입니다. "
--- ※ ---
아크나님..!! 지금 한참 쓰고있는 이야기중 한
토막 입니다. 사랑이 반드시 젊은 사람들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사랑은 지혜가 없는 단순
한 감정일 뿐입니다. 감정은 곧 식어 버리고
생활은 계속되지요. 하지만 우리에게 그 것마
져 없다면 아마 살아갈 수 없을겁니다.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