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죠스타 일족의 의지

[@Cairo-g4l]

14:05 솔직히 죠죠 6부는 그닥 별로였는데, 마지막에 죠린이 희생하면서 "덤벼라, 푸치신부!" 이 장면은 너무 멋있어서 기억에 남아있음

[@abgemessen5483]

진짜 ㅈㄴ 간지남. 여자 주인공인데도 저렇게 매력적이고 멋있게 각오 다지는 게 어느 페미 영화랑은 천지차이임

[@슈소-z1l]

6부 싫어하는데 푸치가 진짜 악당중에 제일 미친놈같아서 마음에 듬

[@홈월드]

2:04 누ㅜㅜ가ㅏㅏ바ㅏㅏㅏㅏ

[@hyunhooooo151]

파문 보일러 오버드라이브!

[@loloize0]

맛있겠다

[@AIM7Sparrow]

지옥행 버스나 타라구~

[@abgemessen5483]

따호혹!

[@studiogarrya]

황금의 정신 : 이게 죠죠 일행의 매력이지

[@crowkh24]

그래도 죠나단는 울고있다.
손자:야바위꾼+바람핌.
현손자:양아치+자식과 아내을 버림
증손자:정상은 아님 머리놀리면 안됨
의봇아들:이탈리아 마피아보스
내선녀:감옥감.
일순후 본인:똥쌈.

[@self.john_doe]

@사람-g6d 죠니는 줄여 부르는 이름이고 본명은 죠나단 죠스타로 동일함

[@maybibi3413]

​@사람-g6d 다른 지구에서 당신의 위치와 이름을 쓰고 있는 또 다른 사람이 똥싸고있다고 생각하시면 됨

[@user-chalchalokk]

죠르노가 의붓아들 맞아요?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디오 아들 아니었나요?

[@user-deane]

디오가 죠나단 몸으로 낳은 애라서 죠스타 피가 있습니다​@@user-chalchalokk

[@놈놈놈놈]

@@user-chalchalokk디오 몸이 죠나단 몸이니깐 뭐….

[@Nadajwa]

죠린 마지막 씬 음악 완전 신성한음악
부챠라티 승천씬이랑 비슷한 음악

[@user-jogem]

그렇네요 ㄷㄷ

[@이현하늘]

4:11??:승자만이정의다

[@jaylee6935]

(댕같이 줘 털리며)

[@태실이-t2q]

도황진짜씹간지네;;

[@스피드왜건-n7i]

체황 씹간지네...

[@straightdavid7994]

죠스타 가문의 영원한 숙적인 디오의 자식마저도 황금의 정신을 보여준다는 점이 참 아이러니, 그래서 더 만화의 주제가 잘 드러나는 것 같기도 ㅎ

[@Johnjarl7085]

6부 너무 슬픈데 그래서 명작임....

[@abgemessen5483]

4부 훈가미 유야는 진짜 개간지였음

[@BangdengE]

작붕만 아니었으면 역대급 조연으로 남는 명장면이었는데 ㅅㅂ...

[@약탈경제]

과연 죠스타

[@주황색공룡]

근데 생각하면 할수록 5부에선 암살팀이랑 호위팀 둘다 보스 끌어내리려 한거면 둘이 왜 싸운거임 ㅋㅋ

[@user-jogem]

호위팀이 보스를 배신했을 땐 이미 리조토 빼고 전부 죽인 상태라....
팀업을 하기엔 늦은 거 같네요...

[@companyjoayo8930]

그리고 죠르노랑 부차라티는 마약을 없앨 생각인데 암살팀은 보스한테 반기 든 이유가 쥐꼬리만한 월급때문에 보스잡고 본인들이 파시오네 먹을 생각이었는데 돈되는 마약을 없애려하는 호위팀이랑은 어차피 부딪힐 수밖에 없었음

[@drinking-black-cow]

호위팀은 마약근절 암살팀은 돈이라는 다른 목적이라 협력은 힘들었을지도

[@이재경-t2x]

목적이 같아도 가는길이 같진 않지 애초에 근본적인 목적도 달라가

[@뚱이-k7c]

훈가미 유야 진짜 개간지네

[@user-jogem]

@@뚱이-k7c ㅇㅈ

[@BangdengE]

진짜 작품 내내 준내 비호감이었던 죠린이었는데
저 장면과 그 뒤에 엠포리오까지 이어지는 죠스타가의 정신이 죠린 또한 그 사람들 중 일부였다는걸 일깨워줬음...

[@땅크배리나망치부인]

“악” ㅇㅈ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