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클 PV는 딱히 의미가 없는 게 맞는 듯 있다면 그냥 얘가 상당히 미친 애다 정도를 알려주고 싶었나봄 어떻게 해석하든 동행임무 때처럼 모든 게 스파클 꼴리는 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신 발자취랑 비슷한 거라고 한다면 별하늘 우화 정도 있지 않을까 싶음 파멸, 보존처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불멸, 번식, 미 같은 운명의 길은 순식간에 가버리는 걸 볼 때 아마 상세하게 설명한 것들 관련 행성이 나오는 게 맞을 듯 보존은 야릴로, 수렵은 선주.. 물론 헤르타 같은 곳은 지식으로 봐야 할지 애매한 감도 있고 선주도 종류가 여럿인지라 좀 어지럽긴 함 ㅋㅋㅋㅋㅋ 시계공 유산이 화합의 힘이라면 나중에 척자가 그거 얻고 화합캐로 바뀔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그런 식으로 대표적인 길 다 겪고 나면 켄리아 같은 곳이랑 붕괴 세계관 전체 통합해서 보여줄 것 같은 느낌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최소 5년은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 6:32 이건 환락 놈들이 중간중간 껴서 비슷한 역할 계속 맡아줄 느낌이라 지루하진 않을 듯
처음에 평범한 여자애가 가면을쓰고 스파클 연기하고 있다가 9번째 연기하면서 가면을 써야 스파클이다 생각하게 돼고 90번째 연기하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이 스파클이다 생각하게 됐고 990번째 연기하면서 본인이 스파클이다고 생각하게 된 평범한 여자애가 연기에 미쳐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이야기
스파클 pv로 의도치 않게 몇백년 동안 연극하고 정신 말짱한 푸리나 평가가 올라감
기습숭배 대 황 푸
다만 저거 마지막 대사 때문에 조커마냥 지 과거사 여러 개 준비해놓고 구라 치는 거 아니냐? 하는 추측도 있었음 ㄷㄷ
기 습 숭 배
기습숭배 대 황 푸
@@선하이-i4m저거 아마 삼포한테 과거(호소)사 수십개씩 보여주고 "어느게 진짜 스파클같아?" 물어보고 있는거 아닐까ㅋㅋㅋ
6:34 여기서부터 말씀하신거 공감ㅋㅋㅋㅋㅋㅋ 그냥 선데이랑 어벤츄리가 미쳐서 페나코니 뒤엎었으면 좋겠음
어차피 매울꺼 그냥 진짜 마라탕에 얼굴 담궜다가 빼주는 그런것도 나쁘지 않을듯
배역을 연기함 -> 배역에 동화됨 -> 배역에 휘둘림
=> 휘둘리는걸 진심으로 즐김
->이 모든 게 그냥 연극일 수 있음
-> 기습숭배 대황푸
-> 젠장 또 대상혁이야.
-> 젠장 숭배해야만 해
반복되는 페르소나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배우같은데? 꺾여버린 푸리나
스토리에서 어벤츄린 제안 거절하면 나오는 크레딧에 스파클만 '스파클역 스파클'이라고 나오는게 이거 때문인듯?
이건 좀 생각해볼만한데?
3:26 나도 그 생각했는대 나만 그런게 아니군
스파클 PV는 딱히 의미가 없는 게 맞는 듯 있다면 그냥 얘가 상당히 미친 애다 정도를 알려주고 싶었나봄 어떻게 해석하든 동행임무 때처럼 모든 게 스파클 꼴리는 대로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원신 발자취랑 비슷한 거라고 한다면 별하늘 우화 정도 있지 않을까 싶음 파멸, 보존처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불멸, 번식, 미 같은 운명의 길은 순식간에 가버리는 걸 볼 때 아마 상세하게 설명한 것들 관련 행성이 나오는 게 맞을 듯 보존은 야릴로, 수렵은 선주.. 물론 헤르타 같은 곳은 지식으로 봐야 할지 애매한 감도 있고 선주도 종류가 여럿인지라 좀 어지럽긴 함 ㅋㅋㅋㅋㅋ 시계공 유산이 화합의 힘이라면 나중에 척자가 그거 얻고 화합캐로 바뀔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그런 식으로 대표적인 길 다 겪고 나면 켄리아 같은 곳이랑 붕괴 세계관 전체 통합해서 보여줄 것 같은 느낌임 이렇게 보니까 진짜 최소 5년은 걸리겠다 ㅋㅋㅋㅋㅋㅋ
6:32 이건 환락 놈들이 중간중간 껴서 비슷한 역할 계속 맡아줄 느낌이라 지루하진 않을 듯
6:37 "그야...재밌으니까"같은 대사칠줄 아는 순수악역있었으면 좋겠음 죄다 사연충들이긴해
환락특:온 세상이 분탕으로 가득해!!!
최애의 아이+푸리나+쿠루미 외모 한 스푼=
나히다+푸리나+광기의
세박자가 모인 스파클...
약 1천번 연기하고 배역에 잡아먹힌 스파클 vs 약500년동안 무임금으로 연기하고 멀쩡한 푸리나
4:51 데어라 씹덕 아니다. 쿠루미 또라이 아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이상 사연없는 악역은 힘들죠.. ㅋㅋ 캐릭터성이 있어야 뽑을 애정이 생기는데 과거 스토리가 필요하니까요
스파클을 악역이냐 아니냐로 정의해본다면 그냥 악역도 선역도 아니라 혼돈이라고 보면될듯...혼돈 너무좋아!
완전 토키사키 쿠루미잖아
옛날에 똑같은 닉 한 일뽕 활개쳤었는데
쿠루미 베이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뭔데ㅆㄷ아
일어는 감우랑 성우가 같음 ㅋㅋ 광년연기도 역시 잘함
하나비 성우 우에다 레이나였음?처음알았네 당장보러가야지
그냥 페니코니 등장인물들 전부 정신나간 악역으로 만들어줬으면
4:05 나부 제발 그만...
마지막에 나온 과거 스파클도 걍 구라일 가능성이 높긴 함
7:12 ㅋㅋㅋㅋ 아무래도 마지막에 하는 대사보면... 화합이 아닌 수렵쪽 사람같은데... 복수관련으로 악역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광삼교로서 말하지만 다릅니다...
인기는 아직도 많은게 애시당초 데어라작가 팬들이 심지가 굳어서.....
2:08 메소드 연기 때문에 배역에 잡아먹힌 배우라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배역의 이름은 스파클, 따로 본명이 있을거라 추축도 가능하고요.
오토는 ㄹㅇ 떠날데 박수치게 만드는 서사임
오토는 심지어 그 역대급 사연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도 없이 걍 혼자 깔끔하게 가버림
스파클은 끝까지 본인만의 매력을 유지해줬으면 좋겠네
교복 스파클 ㄹㅇ 콜롬비나 닮았네 ㄷㄷㄷ
보통 겜에서 아군화(플블화) 시킬려고 얘도 사실은 착한애였어, 얘가 아니라 얘를 이렇게 만든 흑막이 나쁜거야 라는 클리셰가 하도 많아서 스파클 마냥 플블이 되든 말든 세탁없이 그냥 얜 또라이야 하는게 반대로 참신하긴함
결론 스파클은 그냥 미췬련이다
정운으로 한버전 뚝딱이긴 한데 ㅋㅋㅋ
3:26 마리 목소리가 ㅋㅋㅋㅋ
맛이 좀 많이 간 푸리나
500년 동안 자신의 의지도 아닌 신념을 지키고 있던게 세삼 대단하네
꽃마차가 덜컹거려서 스파클은 눈을 떴어
처음에 평범한 여자애가 가면을쓰고 스파클 연기하고 있다가 9번째 연기하면서 가면을 써야 스파클이다 생각하게 돼고 90번째 연기하면서 거울에 비친 자신이 스파클이다 생각하게 됐고 990번째 연기하면서 본인이 스파클이다고 생각하게 된 평범한 여자애가 연기에 미쳐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는 이야기
미쳤다 이번엔 스파클 뽑는데 웰트나오면
죽여버린다 지금 2돌째다
분탕충 스파클을 보니 새삼 수백년을 버텨낸 푸리나님이 대단해지네
광녀 심리란.. ㄷㄷ
진짜 다들 데어라 쿠루미 이야기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의우인은 악역이아니라 페나코니에 재미보려고 놀러온거아닌가요?
페나코니야 그게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능지이슈!!
@@Kiuir24 처음에는 몇곱하기 몇 이런식으로 쉬운 식을봐서 졸려서 잠깐 눈을 붙혔다 땠는데 뒤에 뭔 영어랑 처음보는 기호가 막 붙어있더라고....
스파클 무조건 뽑아야지
ㄹㅇ 스파클은 영원히 최선을 다해 환락해줘야함.
아하한테 계속 저항하다 저렇게 된거 같은데.... 배역에 지배당한게 아니라...
??? : 호시노 아이 배꼈잖아
붕스유저 : 에헤이
그렇군요
이렇게 싸이코를 원하시는군요
???: 빼미 씨. 당신은 무례한 사람이에요.
원신 처럼 1년에 한행성 개봉한다 했음
순수한 악역
나만 ㅋㅋㅋㅋ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었구나...... 진짜 처음 보자마자 느꼈음... 쿠루미잖아
일리단은 1만년을 태우지않았나...?
쿠루미랑은 다릅니다......
선데이가 가족 배신하고 어?? 그리고 제발 돌아와........
도......도망치세요 스파클 얀태레 같네ㅇ 튀어!!!!!!!
악역은 오토처럼 대 오 토
니코니코니...
바른 광녀의 손가짐
아니 나부 9개월을 격고 1년 1행성일걸 아직도 모르겟어?ㅋㅋ
케이크보면 행성 2개씩 있던데
언럭키 푸리나..
ㄴ..내 반디랑 로빈 돌려줘...ㅠㅠ
광삼이 느낌이 난다
당했다
사실 삼포 야릴로 나부 정운 떡밥을 회수해야하긴함
오토급 사연 없으면 그냥 순수 악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