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주방가구 전시장인 '리바트하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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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현대백화점그룹 생활문화기업 리바트(대표 김화응)는 21일 도곡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주방가구 전시장인 '리바트하우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바트는 올해 주방가구 시장 점유율 확대라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주방가구를 중심으로 욕실, 타일, 침구, 커튼 조명등 리모델링을 위한 토탈 인테리어 컨설팅과 구매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한 '리바트하우징'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최근 강남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파트 밀집 지역인 도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 규모의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주방가구 매장 중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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