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도 못합니다(고봉산's)/이미자/イ·ミジャ/泣くもできません/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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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 /*울지도 못합니다 (1967)
이미자 (36세)
반야월 작사 / 고봉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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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몸
그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감탄할노래지요문주란원곡나훈아세분다훌륭하게잘부르십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 /
역시 우리민족은 정통 트롯트입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 /
이노래는 이미자님이 부르는게 제일좋습니다
/ 늦게 댓글을 봤네요, 미안합니다 ~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역시 노래하면 여왕님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