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스페이스공감] 김반장과 윈디시티 - 한 이불 속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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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양하파파
    @양하파파 4 роки тому +5

    진짜 너무 좋아서 일주일내내 듣는중이에요

  • @yongbeomlee4832
    @yongbeomlee4832 2 роки тому +3

    정말 좋아하는 노래

  • @오시묵-y2v
    @오시묵-y2v 4 роки тому +2

    속삭이듯부르는노래 따봉 입니다

  • @반짝반짝-q5e
    @반짝반짝-q5e 2 роки тому +1

    최애~♡

  • @qkelfhtus
    @qkelfhtus 2 роки тому +1

    듣다 눈물 났네요ㅠ

  • @이석호-j4b
    @이석호-j4b 3 місяці тому

    이런그룹 이젠안나오나 ㅠ

  • @희짱-e6h
    @희짱-e6h 4 роки тому +1

    이 시간에..지금..말할 필요 없어..그냥..

  • @youngrockchoi8027
    @youngrockchoi8027 4 роки тому +2

    라이브가 더 좋네~~

  • @loftbirnam3560
    @loftbirnam3560 2 роки тому +1

    와 쥑인다~ 마 휘비파뿌네~
    귓구녕이랑 맘구녕이랑
    머릿구녕이랑 다 구멍이란 구멍은 다 마
    쌔리 마 우야면 좋노 이 기분을
    마 쥑인다 캬 이기 사는기지 마

  • @희짱-e6h
    @희짱-e6h 4 місяці тому

    둠둠 탁!
    둠둠 탁!
    중독...

  • @alltheworld777
    @alltheworld777 8 років тому

    좋다~~

  • @블루-e8z
    @블루-e8z 2 роки тому

    이불같은 노래

  • @도수리-p1c
    @도수리-p1c Рік тому

    아.. 김오키

  • @김현정-h2w
    @김현정-h2w 8 років тому

    ♡♡♡

  • @tvhg9674
    @tvhg9674 8 років тому

  • @chair_crazyvideo-7572
    @chair_crazyvideo-7572 8 років тому +2

    오 그대와 나의 만남을
    나는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와 이야기가 노래가 되었을때..
    차디찬 직각의 아스팔트 위에
    피어난 한송이 불꽃처럼..
    그대의 영롱한 눈속에 비친 나를 봤다네.
    시멘트를 바른듯한 마음에도
    환한 미소를 건낼 것 같은
    작지만 따뜻한 방에서 날 기다리는 이가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