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erway 캘러웨이가 맞습니다. Scoring 못하면 초보이고 하수 소리 듣기 쉽상이니 본인점수 잘 세어야 합니다. 페널티(OB or 헤저드) 타수 헷갈리시는분 룰북을 잘 살펴보지 않았기때문 입니다. 골프는 good 샷보단 bad 샷을 적게해야 하는 운동이죠. Bad 샷을 할때마다 기억하면 실력 느는거 같습니다.ㅎㅎ
O.B가 났을 경우 새롭게 적용되는 2벌타 로컬룰은 "선수들의 시합"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듯 싶고, 아직 국내 프로경기, 아마추어 선수 대회에서도 위원회가 로컬룰로 적용한 사례도 없는 듯. 경기위원회가 해당 경기에서 O.B 로컬룰로 반영하지 않는다면 구제 옵션 중 선수가 가지는 당연한 선택 권리는 아닌 듯 싶네요. 그냥 동호인들 친목골프에서 시간 절약을 위해 적용하라는 규칙인 듯.
지난주 저희가 조인을해서 운동을 했는데요~~ 파5에서 써드샷이 쌩크가나니 얼른 다시 하나 치시겠다고 해서 네 그러세요~했더니, 온그린 했습니다. 그러고 퍼트를 성공했어요. 그랬더니 버디를 했다고 얼마나 심하게 쎄레모니를 하는지...이게 버디인가요? 스코어카드에도 버디라고..남편과 결심(저사람은 다음엔 절대 조인시키지 말자)
맞습니다. ㅎ
많이쳐서 세다가 잊는겁니다. ㅋㅋ
뼈를 때리시는 말씀. ㅎ
새 시리즈를 알게 되었네요~
울 엄니께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한다고 하셨는데...맞는 말씀이네요...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명언 : 스코어 계산이 안되는 이유는 많이 쳐서 그렇습니다. 연습해서...."
드라이버 오잘공(버디생각), 세컨샷 뒤땅(멍....망?) 서드샷 벙커(헤드스팀), 벙커샷 2번, 그린사이드샷 탑핑... 계산이 안되지요. ㅎㅎㅎ
Callerway 캘러웨이가 맞습니다.
Scoring 못하면 초보이고 하수 소리 듣기 쉽상이니 본인점수 잘 세어야 합니다.
페널티(OB or 헤저드) 타수 헷갈리시는분
룰북을 잘 살펴보지 않았기때문 입니다.
골프는 good 샷보단 bad 샷을 적게해야 하는 운동이죠. Bad 샷을 할때마다 기억하면 실력 느는거 같습니다.ㅎㅎ
Callaway 입니다
스코어이름이 헷갈렸는데, 유래와함께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알아요. 많이 친 홀은 하아 계산안되요. Par 어쩌다하는 골퍼들은 그 홀을 잊지않습니다. 캐디가 적은 스코어카드에 보기로 기재(니가설마 파했겠어? 인지 ㅋㅋ)한걸 3~4홀 지나서 알게되었을때 정정요청하면 캐디가 믿어주지않고 이상한사람취급할때 흑.. 동반자들이 그나마 기억해주면 다행..
정리 감사합니다^^
캘러웨이 완전 공감합니다ㅎ
주위사람을에게 몇번 이야기하곤 했었네요ᆢ왜 캐디들은 하나같이 갤러웨이라 발음하는지 신기하다고ㅋ
세컨샷 대놓고 오비나서 그자리에서 다시쳤는데 동반자가 2벌타라 해서 황당한적이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캐디까지 그렇다고 하는바람에 더이상 말도 못하고ㅠㅠ 골린이가 아니더라도 잘못알거나 착각하는 경우가 있나봅니다
아침에 큰 웃음 얻습니다 ㅋㅋ
저도 가끔 계산이 어려웠는데 잘보고 갑니다
적게 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ㆍ골린이 공부 잘 하고 갑니다
마지막이 진리. 많이쳐서 계산이 힘드네요. 못쳐서 줄이고 싶은 마음도 추가요
스코어 계산에 도움이되는
팁 온그린스트로크와 퍼트숫자를
구분하시면 쫌 쉽게 계산됩니다,,,
많이 쳐서 기억이~~^^
파파파 버디 버디 이런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빼고 같이친 동반자분 스코어는 항상 좋습니다
내가 생각 했을때 100개 넘게 쳤는데 캐디분들이 적어놓은건 90대로 적습니다
멀리건,OK 없이 보기플레이가 얼마나 잘치고 대단한건데..
O.B가 났을 경우 새롭게 적용되는 2벌타 로컬룰은 "선수들의 시합"에서는 적용되지 않을 듯 싶고, 아직 국내 프로경기, 아마추어 선수 대회에서도 위원회가 로컬룰로 적용한 사례도 없는 듯.
경기위원회가 해당 경기에서 O.B 로컬룰로 반영하지 않는다면 구제 옵션 중 선수가 가지는 당연한 선택 권리는 아닌 듯 싶네요.
그냥 동호인들 친목골프에서 시간 절약을 위해 적용하라는 규칙인 듯.
세상 어느 골프에도 OB 2벌타는 없습니다. OB는 무조건 1벌타입니다. 티샷 OB시 OB특설티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워킹벌타가 적용되면서 2벌타가되는거죠. 그자리에서 그냥 치면 1벌타입니다
ㅋㅋ 많이 쳐서그래용 ㅜㅜ😭
마지막 말이 뼈를 때리네 ㅎㅎ
초보자 시절 생각이 나네요. 자기 타수도 제대로 못세어서, 특히나 OB났을 때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다가 한참 나중에 깨달은적이 있지요. 골프는 정말로 어려운 운동입니다. 타수를 세는것 조차도 그러니..
오늘은 헤어스타일이 평소랑 다르네요? 약간 장난꾸러기 초딩 같아요! ㅋㅋ 골프 스코어... 몇 타 차이로 으쓱해졌다가 침울해졌다가, 골프는 참 요상한 스포츠에요. ㅠㅠ
항상 스코어 계산을 헷갈려하는 칭구들과 공유했습니다ㅎ
제발 그만 많이치라고 보냈더니
비싼돈내고 많이쳐야 된다고 하네요 ㅎ
뼈를 때리시네...ㅋ 열심히 연습 해야겠다
지난주 저희가 조인을해서 운동을 했는데요~~
파5에서 써드샷이 쌩크가나니 얼른 다시 하나 치시겠다고 해서 네 그러세요~했더니, 온그린 했습니다. 그러고 퍼트를 성공했어요.
그랬더니 버디를 했다고 얼마나 심하게 쎄레모니를 하는지...이게 버디인가요?
스코어카드에도 버디라고..남편과 결심(저사람은 다음엔 절대 조인시키지 말자)
셀프 멀리건인엿나보죠 ㅋ ㅋ
지금까지 -4를 피닉스로 잘 못 알고 있었네요ㅠㅠ
스코어 계산이 안되는 이유는???
많이 쳐서 그렇습니다. ㅋㅋ
뼈를 때리시는군요. ^^
T8사용하니까 좀 도움되네요.
어떨땐 저도 몇번쳤는지 헷갈려서요.ㅎ
깔끔한 정리 잘 새기겠습니다.
스코어 계산이 어려운 이유를 이리 길게 돌려 말하신 것이군요^^;;;
새벽골프가는 차인에서 빵 터졌습니다. 뻐디와 갤로웨이에서 ㅋㅋㅋ
세컨 오비 난줄 모르고 걸어와서 칠때가 제일 헷갈리죠. 5타째.. 억울하기도 하고.
애매하면 세컨 친 자리에서 4구 치고 가는게 유리하죠..
9
못봤어요~~~~~~~
스코어계산을 쉽게하려 노력중입니다~^^
스코어카드에 하트가 수북하길 기원하면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