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도 7급처럼 한국사랑 영어 검정제로 돌리고 관련직렬 자격증 있어야 지원할 수 있게 바꿔야 함(커트점수는 조절) psat도 난이도 조절해서 보는게 맞음 이래야 공무원 준비한다는 허수들 다 떨어져 나감 현행 체제는 시험 떨어지면 무스펙 인생 나락 코스임 자격증이라도 하나 더 취득하게 국가에서 장려를 해야지
@@good4884 남는게 자격증이라고 말했잖아 당연히 무작정 자격증 점수 퍼주는게 아니지..자격증 난이도나 실무적합성 또는 필요성이 자격증별로 다를거고 그건 정책을 만들때 책임자가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실제로 7급에서 자격증 가점이 도입됐단다. 그리구 별도로 자격증 공부를 한다라.. 관련자격증이면 과목이 상당부분 겹칠텐데 수험생한테도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user-ui4dvdgw1s 7급에 무슨 자격증 가점이추가됨 ㅋㅋㅋ 기술은 원래 있던거고, 행정은 외려 정보화자격증(컴활) 사라졌는데 공무원 인기 식었어도 지금 공무원 경쟁률 30~40대1임. 매년 합격선 유지되는 거 보면, 허수가 빠진 거지 실경쟁률은 예나 지금이나 높음. 그래서 점수대가 합격 커트라인 주변에 밀집되어있음. 이런 상황에서 불합격 대비하라고 자격증 가점을 넣으면 결과가 어케될 거 같음. 말이 가점이지 걍 필수 자격증되는거임. 직무 관련성 있는 자격증을 실무자들이 찾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없어서 지금 공시를 보는 거 아녀? 특히 명심해야 되는 건 공무원 절대 다수는 걍 행정직들임. 9급 행정직들이 취득할 만한 자격증은 취업시장에 별 도움도 안됨. 그렇다고 행정법, 행정학하고 호환되니까 변호사나 법무사 자격증 따오라고 할까? (이미 6급 이하 가점 자격증이긴함) 글고 국어, 한국사, 영어로 검정 돌리면 그건 그거대로 준비안함? 거기에 자격증과 기존의 전문과목(2과목) 필기시험까지.. 이게 부담을 낮추는 게 맞음? 특히, 최소한 시험 변별력 유지하려면 동점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필기과목도 기존 2개로는 부족함. 더 추가해야 함. 어차피 떨어지면 써먹을 데 있지 않냐고? 빨리 취업을 하는 게 중요하지 무작정 지원할 수 있는 진로만 늘려서 희망고문하는 게 중요함? 어차피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돼 있음. 지금 취업 시장이 처한 대부분의 문제는 이게 핵심임.
합격해봐야 평달 실수령액 190~200인데" 9급따리 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해?"라는 말이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죠. 초임발령나면 당해년도에 성과급은 당연히 없고 현타 많이 올거임. 국가직은 뭐 180~190에 부서별 초과근무 총량제도 딸려있어서 초과도 맘대로 못해 ㅋㅋㅋ 10년동안 개박봉에 쥐죽은듯이 살아야하는게 공무원임. 초임 3년까지는 최저임금 알바보다 적게 받으면서 더러운일 많이 맡아야함.
@@5579-k3c공직적성평가는 전공지식에 의한 정책 설계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법조문 독해능력과 실제 민원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오히려 정책 설계하는 사무관들보다 실무자들한테 더 중요한 능력이에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국어 영어 한국사 지식을 평가하는 현행 체제보다는 공직적성평가를 도입하는 게 오백억배는 낫습니다.
공무원 시험 공부 하는 데에 의식주+숨쉬고+공부하고+그 외 기타 비용 모두 자력으로 번 돈에서 나온 거라면 공정한 시험 ㅇㅈ. 그러나 현실은 부모집에 얹혀 살면서 독서실 가거나 부모돈으로 노량진 자취하면서 학원 가는 거 결론은 부모재력 없으면 준비하기 힘든 시험. 간혹가다 직장인 공시생이 붙는 경우 있다고 반론 걸겠지만, 전업 공시생과 직장인 공시생의 가용시간 보면 애초부터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름. 직장인 공시생은 평일 하루 기준으로 최대 8시간(24시간-직장 9시간-출퇴근 1시간-수면 5시간-그외 출근 준비 30분-저녁 30분)이고 전업 공시생은 12시간 이상도 가능. 출발 선상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게 공정이냐. 용한 아저씨......공정성 담론으로 청년들 공정성에 민감한 거 자극 그만하시고 그냥 행정학만 가르치세요. 공정성 담론은 이미 옛날 얘기입니다.
참고로 시골공무원은 경쟁률이 낮습니다. 도시일 수록 경쟁률이 높구요
돈이 있어야 단기합격이나 도전이 가능한....
그나마 공무원 시험이 다른 고시판보다
노력대비 빨리 붙고 돈이 적게 드는 건 맞음.
7, 9급은 애초에 전문직이나 고시급이 아니니까요.
붙을애들은 달에 4~50정도쓰고 1년 준비하고 붙는다ㅋㅋ 길어야 2년이고ㅋㅋ안되는애들이
달에200~300씩 써가며 7년째 제자리걸음인데 제도가 썩었고 나라가 썩었고 공무원 박봉이라 안되도 그만이고 온갖 이유를 다른데서찾지ㅋㅋㅋㅋㅋㅋㅋ
180만원 벌자고 이렇게까지 준비해야한다는 생각 충분히 이해됨
이해는 되는데 그렇게 하면 떨어지지 ㅋㅋ 붙는 사람들? 다 진짜 열심히 해서 붙음 ㅋㅋ
실수령 160
10년일해도 실수령 300안됨.
그러면 안하면된다.
누칼협? 😂
시험은 공정한데 들어와서 승진은 느그아부지 머하시노가 중요하지...
@@조현진-k1i6n 너가 뭘 알아?ㅋ
ㅋㅋㅋㅋㅋ인사고과를 아부지직업에 따라 했으면 대한민국 관공서 체계 진작 붕괴되고도 남았지ㅋㅋ어느조직에나있을수밖에 없는 극히 극소수의 사례 하나가지고 일반화해서
지금 니가 7년째 진급못해 취업못해 이런걸 합리화 하고싶냐ㅋㅋ왜그러고사냐ㅋㅋ
개소리ㅋㅋㅋㅋ요즘 누가 느그아부지야ㅋㅋㅋ
9급도 7급처럼 한국사랑 영어 검정제로 돌리고 관련직렬 자격증 있어야 지원할 수 있게 바꿔야 함(커트점수는 조절)
psat도 난이도 조절해서 보는게 맞음
이래야 공무원 준비한다는 허수들 다 떨어져 나감
현행 체제는 시험 떨어지면 무스펙 인생 나락 코스임
자격증이라도 하나 더 취득하게 국가에서 장려를 해야지
직렬 자격증? 어떤거? 공무원 절대다수는 행정직인데, 컴활볼까?
@@good4884 기술직이라 행정쪽 자격증은 잘 모르는데 컴활도 방법이겠네
공기업 가는 사무직렬들 컴활은 기본이잖아
난 공뭔 시험자체가 관련 공인 자격증 취득을 많이하면 할수록 1점씩이라도 점수 더주고 이랬으면 함
그래야 떨어지더라도 남는거라도 있지
@@user-ui4dvdgw1s 그럼 결국 자격증 경쟁이겠네. 그래서 남는 게 머임? 기존에는 3~4개 과목 보면 끝인데, 자격증 가점 때문에 별도로 자격증 공부도 해야 되는거자너.
@@good4884 남는게 자격증이라고 말했잖아
당연히 무작정 자격증 점수 퍼주는게 아니지..자격증 난이도나 실무적합성 또는 필요성이 자격증별로 다를거고
그건 정책을 만들때 책임자가 알아서 하겠지
그리고 실제로 7급에서 자격증 가점이 도입됐단다.
그리구 별도로 자격증 공부를 한다라..
관련자격증이면 과목이 상당부분 겹칠텐데
수험생한테도 좋을거라고 생각한다.
@@user-ui4dvdgw1s 7급에 무슨 자격증 가점이추가됨 ㅋㅋㅋ 기술은 원래 있던거고, 행정은 외려 정보화자격증(컴활) 사라졌는데
공무원 인기 식었어도 지금 공무원 경쟁률 30~40대1임. 매년 합격선 유지되는 거 보면, 허수가 빠진 거지 실경쟁률은 예나 지금이나 높음. 그래서 점수대가 합격 커트라인 주변에 밀집되어있음.
이런 상황에서 불합격 대비하라고 자격증 가점을 넣으면 결과가 어케될 거 같음. 말이 가점이지 걍 필수 자격증되는거임.
직무 관련성 있는 자격증을 실무자들이 찾으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없어서 지금 공시를 보는 거 아녀?
특히 명심해야 되는 건 공무원 절대 다수는 걍 행정직들임. 9급 행정직들이 취득할 만한 자격증은 취업시장에 별 도움도 안됨.
그렇다고 행정법, 행정학하고 호환되니까 변호사나 법무사 자격증 따오라고 할까?
(이미 6급 이하 가점 자격증이긴함)
글고 국어, 한국사, 영어로 검정 돌리면
그건 그거대로 준비안함?
거기에 자격증과 기존의 전문과목(2과목) 필기시험까지.. 이게 부담을 낮추는 게 맞음?
특히, 최소한 시험 변별력 유지하려면 동점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필기과목도 기존 2개로는 부족함. 더 추가해야 함.
어차피 떨어지면 써먹을 데 있지 않냐고?
빨리 취업을 하는 게 중요하지 무작정 지원할 수 있는 진로만 늘려서 희망고문하는 게 중요함?
어차피 양질의 일자리는 한정돼 있음.
지금 취업 시장이 처한 대부분의 문제는 이게 핵심임.
직장 갈때마다 묻더라
부모님이 나대신 회사에서 일하는거도 아닌데 부모님 뭐하시냐고 꼭 묻더라
진짜 회사생활 더럽다는게 뭔지
편견갖고 꼽주고 미운말 온갖 부조리 다 겪고 나면 공무원하면 편하다는게 그나마 뭔말인지 이해될거다
메가공무원도 메가스터디도 다 똑같은거다...
고등학생 줄어들고, 공시수험생 줄어들고 결국 매출떨어지는걸 어떻게든 막아야하니까... 강사분들도 수업중에 저런 말이 많아진다...
근데 큰소리를 칠거면 행정학 출제 x같이 하는 인사처, 출제위원들한테나 큰소리를 쳐주세요. 그게 본분은 아닐지언정 소위 대표강사, 1타강사라 자부하는 분들 목소리의 힘 아닐까요...?
@@거좀제발 과연 그럴까요..? 정말 단편적이다 ㅠ 인구 줄어들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사교육시장이 커지고 있는건 아세요?
@@니생각잘들었고요 사교육이 공익위해서 일하나요?? 인구소멸은 이미 자명한 사실인데 그것도 1020세대가 주 고객인 사교육 시장이 가만히 넋놓고 있을까요? 수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사고육시장이 님 생각대로 인구줄어든다고 자연사할거같냐구요.
@@거좀제발 다 뭐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살아가죠
그거 한마디 했다고 좌파강사 카르텔강사 취급받고 바로 세무조사 들어오는거 보면 누가 어케함 ㅋㅋㅋ
@@dush9 한길샘 세무조사 들어옴..? 님 말대로라면 세무조사 들어온 적 있다는데 진짜임? 몰라서 물어보는거
모든 시험이든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함
자신감 폭주 , 이미 합격해서 일하는 모습 망상 같은 거 하다가 썰려나감 다음해 또 도전할때도 반복함
공무원은 연금 수령을 선택제로 해야함
연금수령을 선택하면 기존 체재로 가는거고
선택하지 않으면 실 수령액을 늘려줘야함.
절대평가가아닌데 애시당초... 될놈되는시험임.
합격해봐야 평달 실수령액 190~200인데" 9급따리 하면서 이렇게까지 해야해?"라는 말이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죠. 초임발령나면 당해년도에 성과급은 당연히 없고 현타 많이 올거임. 국가직은 뭐 180~190에 부서별 초과근무 총량제도 딸려있어서 초과도 맘대로 못해 ㅋㅋㅋ 10년동안 개박봉에 쥐죽은듯이 살아야하는게 공무원임. 초임 3년까지는 최저임금 알바보다 적게 받으면서 더러운일 많이 맡아야함.
공무원은 40대 이후에 마음 편하게 살기 위해 하는겁니다.
하기싫음 안하면되지 말들이 많냐. 걱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조롱할꺼 뭐있냐고 못됐다정말
공시생들이 착각하는게 공무원해서 8~10억짜리 집을사고, 제네시스를 타고 여유롭게 매주주말마다 여행을 다닐수없는데 이걸 꿈꾸고 오는경우가 꽤많음.
근데 그렇게 치자면 어느 시험이든 대체로 다 공정한 거죠. 수능도 내신 성적 반영하는 일부 대학들 빼면 메디컬도 수능 성적 하나로만 합격 가능하고요. 5급 행시, 변리사, 회계사 등의 진짜 고시나 전문직 시험도 점수만 봅니다. 출신 고교, 출신 대학 이런 거 안 봐요.
면접 보통이 우수 재끼고 그런비리가 일어나서 자살하고 난리난적 있죠
글고 지금도 면접점수와 최종합격이 왜그렇게 됐는지는 알려주지 않죠
강사 입장에서는 공정하다고 해야 장사가 되겠지만 공무원시험 필기 100프로도아닌게 어떻게 공정한 시험입니까
미흡도 웃기지만 보통받았는데 남은 우수로 10점 가까이 뒤집어지면 사람 미칩니다
폭력 전과랑 음주 전과가 있는데 응시 가능한가요? 참고로 정당방위였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정한 시험은 수능이지
가장 공정한건 수능인데..
가장 공정한시험인데 공무원사회는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가 제일 중요하지 않음?
맞음. 그거는 쏙 빼놓고 말하네
공직자 시험인데 9급들 공직적성평가를 안보는데 뭐가 공정해
공평을 잘못 말한듯.
@@5579-k3c공직적성평가는 전공지식에 의한 정책 설계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법조문 독해능력과 실제 민원상황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오히려 정책 설계하는 사무관들보다 실무자들한테 더 중요한 능력이에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국어 영어 한국사 지식을 평가하는 현행 체제보다는 공직적성평가를 도입하는 게 오백억배는 낫습니다.
이젠 우리가게 알바생보다....임금이 낮음...
공시생들아 니들보다 스펙좋고 학벌좋아도
필기시험 칠 기회 못받는 사람도
널렸어.. 아무조건없이 필기 치뤄서
니만 노력하면 붙는게 공정한거고
기회가 맞으니까 공부나해
@@patriotkr4907 칠 기회 못받는다는 상황을 풀어서 말좀해주세요
그래서 집단이 폐쇄적이고 젊은사람들이 가기 싫은거죠
공정? 아니 이미 사회가 공정하지 않은데 그 집단만?
비리뉴스는?
이렇게까지 해야 붙는건 맞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할 시험은 아님ㅋㅋㅋ
(9급기준)
장애인특채, 지역특채, 특성화고특채 이런게 공정함??
특채없음
공무원은청렴결백하얀색넥타이을하세요=생명 정치꾼들과격이달라야한다
너희들많이봐라 160ㅋ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국회의원 보좌관 발탁 7급.
노력 공정 청춘 노가다 9급.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가 엿 같아도 딱히 틀리지도 않음. 우리끼리 먹고 살면 되니까. 내가 전국민 다 먹여살려야 하는 슈퍼 히어로임?
공무원 시험 공부 하는 데에 의식주+숨쉬고+공부하고+그 외 기타 비용 모두 자력으로 번 돈에서 나온 거라면 공정한 시험 ㅇㅈ.
그러나 현실은 부모집에 얹혀 살면서 독서실 가거나
부모돈으로 노량진 자취하면서 학원 가는 거
결론은 부모재력 없으면 준비하기 힘든 시험.
간혹가다 직장인 공시생이 붙는 경우 있다고 반론 걸겠지만, 전업 공시생과 직장인 공시생의 가용시간 보면 애초부터 스타트라인 자체가 다름. 직장인 공시생은 평일 하루 기준으로 최대 8시간(24시간-직장 9시간-출퇴근 1시간-수면 5시간-그외 출근 준비 30분-저녁 30분)이고 전업 공시생은 12시간 이상도 가능. 출발 선상에서 차이가 나는데 이게 공정이냐.
용한 아저씨......공정성 담론으로 청년들 공정성에 민감한 거 자극 그만하시고 그냥 행정학만 가르치세요. 공정성 담론은 이미 옛날 얘기입니다.
@@fpsekakem 동의합니다.
인생에 공정하고 공평한게 어디있나요.
태어날때부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났고, 공시를 준비하더라도 누구는 알바하면서 준비하고 누구는 다 보장된 상태에서 준비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성적 안본다고 공정한 시험이 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모든 시험이 다 불공정한데 핀트어긋나는 댓글좀 쓰지마세요
대학교 족보돌려쓰는거에비하면 공정한편아닐까
@@alstjr3316 그니깐요 모든 시험이 공정한게 아닌데 여기서 공정하다고 하니깐 아니라고 쓴거 잖아요. 핀트는 그쪽이 못 잡으신거 같은데
@@rollolo5648 그렇게 따지면 공시도 사설문제 다 돌아다니는데 그건 공정한건가요? 공정이랑 공평의 차이를 모르시는것 같은데요
학교 성적 안보는게 공정한거임? ㅋㅋㅋ
대체 뭐가 공정하단거죠
그럼 대학 성적으로 취직한 사람들은 편법으로 취직하단건가ㅋㅋ
@@Hakunamatata-d8uㅋ 맥락을 이해못해서 이런말 하는건가? 아니면 일부러 빈정거리는건가? ㅋㅋ 둘다 지능이 낮아야 할 수 있는소리긴함
학교 성적 안보는게 왜 공정하냐고? 시골 똥통학교에서 전교 1등하는 사람이랑 명문고에서 1등 하는 사람하고 노력의 정도가 같다고 생각하는거냐?
공정 아님 = 편법 ㅋㅋ 편협하다 편협해 사고가 ㅋㅋ 딱 두 마디만 봐도 대학 어쩌고 할 학력은 아닐 거 같은데
국어 9등급인가 ㅋㅋ
그지들만보는시험 ㅋ
너희들많이봐라 16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