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잘 아시나요? . 사이비 종교자들이 하는 말이 있죠 성경에 진리가 있다면서 공부를 하라고.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성격책에서 공부할께 뭐가 있나요.. 믿음을 강요하는게 공부라 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착각. 비트코인에서 공부할께 뭐가 있나요? . 화폐라면서? . 아니 돈 쓰는데 왜 투자성이 있고 오르는 것을 믿으라며 공부하라는건지. 매일 몇시간 비트코인 공부하세요? 공부 끝났어요? . 비트코인이 어떻게 프로그램 되어 있나 소스코드 한번 본적이 있나요?. 그냥 비트코인이 올라야 한다는 논리를 찾고 그것을 믿고. 그것을 설파하는 것이 공부인가요? . 경제학을 공주하시나요. 경제학을 전공 했다고 하는 놈의 구라를 믿는게 공부인가요? . 공부가 아니라 탐구를 하세요. 거짓 부렁이 사이비 교리 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두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첫째는 빗썸의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과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게 과연 상관이 있냐 하는 겁니다. 거래소 자체가 별로 없던 시절에도 비트코인은 계속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은 탄생한 이래로 15년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가치도 없었지만 계속 우상향을 해왔죠. 근데 그것이 칼로 딱 자르듯이 24년, 이 시점에서부터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거로 예측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이유대로라면 과거 1BTC = 100만원 시절에도 더 이상 오르지 않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는 비트코인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뭐가 있냐고 하시는데,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있는 것과 그 가치가 오르는 것 사이에도 인과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금,은 만 보더라도 금과 은이 사회에 기여하는게 뭐가 있다고 100년이 넘게 계속 가격이 오를까요? 이것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습니다.
튜울립도 올랐습니다. 잠시나마 암호 화폐가 오른다는 것 외에 일반인들이 암호 화폐를 보유할 동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거래소가 오른 다는 이유로 삥을 뜻어가는 것 외에 무슨 역할을 하나요. 당신이 암호 화폐를 사는 이유가 가격이 오른 다는 것 외에 무엇으로 사는가요? 가격이 기대 만큼 오르지 않는 순간 무너집니다. 암호 화폐는 기존 정부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해 놓고 자기들이 거래소를 만들고 정부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래소를 믿는다고요?
@@jijuclub 저는 비트코인이 1. 탈중앙화 되어있고 2.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3. 1과2를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는 점 4. 보관이 쉽고, 이동이 쉽다는 점 의 이유로 충분히 '자산의 보유' 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 자원'으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 봐서 계속 오른다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과거 15년간 계속 오르기도 한 것이라 보고요. 예시로 드신 튤립 사건은 그 기간이 채 1년도 되지 않는 아주 짧게 올랐다 내렸던 거의 해프닝에 가까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오르지도 않았었죠. (최고가가 5.5배) 그리고 금,은이 실용적 가치가 있어서 가격이 비싸진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려운 게, 실용적 가치만 따지면 구리나 철이 더 압도적으로 실용적이지만 금만큼 비싸지 않죠.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원인을 저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jijuclub 저는 비트코인이 1. 탈중앙화 되어있고 2. 공급량이 정해져있고 3. 1과2를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는점 4. 보관이 쉽고, 이동이 쉽다는 점 의 이유로 충분히 '자산의 보유' 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 자원' 으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 봐서 계속 오른다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과거 15년간 계속 오르기도 한 것이라 보고요. 예시로 드신 튤립사건은 그 기간이 채 1년도 되지 않는 아주 짧게 올랐다 내렸던 거의 해프닝에 가까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오르지도 않았었죠. (최고가가 5.5배) 그리고 금,은이 실용적 가치가 있어서 가격이 비싸진다는것도 동의하기 어려운게, 실용적 가치만 따지면 구리나 철이 더 압도적으로 실용적이지만 금만큼 비싸지 않죠.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원인을 저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래소는 정부와는 아예 다릅니다. 거래소가 비트코인을 찍어낼 수도 없고, 가격을 조정할 수도 없죠. 업비트 빗썸에서 산 코인을 그들이 없다고 해서 코인거래를 못 하는 게 아니니까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뷰는 당연히 가질 수 있지만 최소한 본인이 다루는 주 분야가 아니라면 타 분야에 대한 존중의 일환으로서 그 분야에 대해 공부는 좀 한 티가 나는 인사이트를 보여주셨으면 싶네요. 2014년 당시 세계 최대거래소 마운트곡스 파산. 2022년 당시 세계3위 거래소 FTX파산. 그래서 저 당시 비트코인 가격과 지금 비트코인 가격 얼마죠?
@@jijuclub 이상하네요 부동산 투자하시는 분이면 싸이클 길게 보실 줄 아실텐데;; 비트코인 장기차트 보세요 떨어지긴 뭐가 떨어져요 티도 안나는구만.... 그리고 논점 벗어나시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야 한다고 한 적도 없고 믿음이 크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 주장에 근거가 너무 약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한거죠
@@jijuclub 역설적으로 크립토(블록체인 암호화폐)의 기여분 및 역할에 대해 쓸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선 다양힌 제반 지식이 필요함에 따라 일장연설하고 싶지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이죠:) 다양한 공부하며 함께 각자의 뷰에 따라 성투하면 좋겠습니다 일단 내재가치관점과 별개로 투자기술적으로 연말정도까지의 단기뷰로 상당한 강세는 있을 것입니다ㅎㅎ그때 채널에 다시 한번 의견 여쭙으러 방문할게요
![한국인 미국부동산 투자시 가장 유리한 투자구조 [332강 한국인 미국부동산 투자]](http://i.ytimg.com/vi/ryT0KoQ_yPk/mqdefault.jpg)
조금 아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트코인을 잘 아시나요? .
사이비 종교자들이 하는 말이 있죠 성경에 진리가 있다면서 공부를 하라고.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 중에 하나가 성격책에서 공부할께 뭐가 있나요..
믿음을 강요하는게 공부라 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착각.
비트코인에서 공부할께 뭐가 있나요? .
화폐라면서? .
아니 돈 쓰는데 왜 투자성이 있고 오르는 것을 믿으라며 공부하라는건지.
매일 몇시간 비트코인 공부하세요? 공부 끝났어요? .
비트코인이 어떻게 프로그램 되어 있나 소스코드 한번 본적이 있나요?.
그냥 비트코인이 올라야 한다는 논리를 찾고 그것을 믿고. 그것을 설파하는 것이 공부인가요? .
경제학을 공주하시나요.
경제학을 전공 했다고 하는 놈의 구라를 믿는게 공부인가요? .
공부가 아니라 탐구를 하세요.
거짓 부렁이 사이비 교리 공부가 무슨 의미가 있다고
15년동안 우상향했다면 내가 뭘 놓치고있나 ? 이생각도 한번 해보시는게좋을거같아용 옛날에 조개껍질이 화폐로쓰일때는 그게 뭐라고 썼을까요 사람들이 그게가치가있다고 믿으믄 가치가생기는거에요
두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첫째는 빗썸의 당기순이익이 줄어든 것과 비트코인의 가치가 올라가는 게 과연 상관이 있냐 하는 겁니다.
거래소 자체가 별로 없던 시절에도 비트코인은 계속 올랐습니다.
비트코인은 탄생한 이래로 15년간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가치도 없었지만 계속 우상향을 해왔죠. 근데 그것이 칼로 딱 자르듯이 24년, 이 시점에서부터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거로 예측하시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말씀하신 이유대로라면 과거 1BTC = 100만원 시절에도 더 이상 오르지 않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둘째는 비트코인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뭐가 있냐고 하시는데,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있는 것과 그 가치가 오르는 것 사이에도 인과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금,은 만 보더라도 금과 은이 사회에 기여하는게 뭐가 있다고 100년이 넘게 계속 가격이 오를까요?
이것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없습니다.
글쎄요. 금 은 산업적으로 사용됩니다.
Cpu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입니다. 은 또한 각종 필터에 중요 광물로 사용됩니다.
튜울립도 올랐습니다. 잠시나마
암호 화폐가 오른다는 것 외에 일반인들이 암호 화폐를 보유할 동기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거래소가 오른 다는 이유로 삥을 뜻어가는 것 외에 무슨 역할을 하나요.
당신이 암호 화폐를 사는 이유가 가격이 오른 다는 것 외에 무엇으로 사는가요?
가격이 기대 만큼 오르지 않는 순간 무너집니다.
암호 화폐는 기존 정부의 역할을 대체할 것이라 해 놓고 자기들이 거래소를 만들고 정부 흉내를 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래소를 믿는다고요?
당기순이익은 증가 했습니다. 장부가 이지요.. 이유는 보유한 코인 가격이 올랐다고...
하지만 중요한 영업이익은 계속 줄고 있는데 그들은 거기서 고액의 연봉만 빼먹고 있는 것입니다..
@@jijuclub 저는 비트코인이
1. 탈중앙화 되어있고
2. 공급량이 정해져 있고
3. 1과2를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는 점
4. 보관이 쉽고, 이동이 쉽다는 점
의 이유로 충분히 '자산의 보유' 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 자원'으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 봐서 계속 오른다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과거 15년간 계속 오르기도 한 것이라 보고요.
예시로 드신 튤립 사건은 그 기간이 채 1년도 되지 않는 아주 짧게 올랐다 내렸던 거의 해프닝에 가까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오르지도 않았었죠. (최고가가 5.5배)
그리고 금,은이 실용적 가치가 있어서 가격이 비싸진다는 것도 동의하기 어려운 게,
실용적 가치만 따지면 구리나 철이 더 압도적으로 실용적이지만 금만큼 비싸지 않죠.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원인을 저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jijuclub 저는 비트코인이
1. 탈중앙화 되어있고
2. 공급량이 정해져있고
3. 1과2를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는점
4. 보관이 쉽고, 이동이 쉽다는 점
의 이유로 충분히 '자산의 보유' 또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비 자원' 으로써의 역활을 충분히 한다고 봐서 계속 오른다는 관점입니다. 그래서 과거 15년간 계속 오르기도 한 것이라 보고요.
예시로 드신 튤립사건은 그 기간이 채 1년도 되지 않는 아주 짧게 올랐다 내렸던 거의 해프닝에 가까운 사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많이 오르지도 않았었죠. (최고가가 5.5배)
그리고 금,은이 실용적 가치가 있어서 가격이 비싸진다는것도 동의하기 어려운게,
실용적 가치만 따지면 구리나 철이 더 압도적으로 실용적이지만 금만큼 비싸지 않죠.
자산의 가치가 오르는 원인을 저와는 다르게 해석하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거래소는 정부와는 아예 다릅니다. 거래소가 비트코인을 찍어낼 수도 없고, 가격을 조정할 수도 없죠.
업비트 빗썸에서 산 코인을 그들이 없다고 해서 코인거래를 못 하는 게 아니니까요.
비트코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뷰는 당연히 가질 수 있지만 최소한 본인이 다루는 주 분야가 아니라면 타 분야에 대한 존중의 일환으로서 그 분야에 대해 공부는 좀 한 티가 나는 인사이트를 보여주셨으면 싶네요.
2014년 당시 세계 최대거래소 마운트곡스 파산.
2022년 당시 세계3위 거래소 FTX파산.
그래서 저 당시 비트코인 가격과 지금 비트코인 가격 얼마죠?
그러닌깐요.. .더 올라야 하는데 왜 떨어지죠? . 왜 불안하죠. 믿음이 크시면 오르는것 쳐다보지 마시고 떨어질때 자꾸.. 비트코인 구매하세요.
@@jijuclub 이상하네요 부동산 투자하시는 분이면 싸이클 길게 보실 줄 아실텐데;; 비트코인 장기차트 보세요 떨어지긴 뭐가 떨어져요 티도 안나는구만.... 그리고 논점 벗어나시는데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야 한다고 한 적도 없고 믿음이 크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본인 주장에 근거가 너무 약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반박을 한거죠
새로운 문물과 시대상에 대한 유연성과 창의력의 결핍으로 인한 대 크립토의 편협한 시각이 참 안타깝습니다ㅠㅠ
5년 후, 10년 후 비트코인의 위상을 마주했을때 뭐라고 스스로를 자위하실지..
그때도 똑같은 소리 합니다.
비트코인이ㅜ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뭔지?
@@jijuclub 역설적으로 크립토(블록체인 암호화폐)의 기여분 및 역할에 대해 쓸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선 다양힌 제반 지식이 필요함에 따라 일장연설하고 싶지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모든 것은 개인의 선택이죠:) 다양한 공부하며 함께 각자의 뷰에 따라 성투하면 좋겠습니다
일단 내재가치관점과 별개로 투자기술적으로 연말정도까지의 단기뷰로 상당한 강세는 있을 것입니다ㅎㅎ그때 채널에 다시 한번 의견 여쭙으러 방문할게요
@@jijuclub 사회에 기여하는것도없는 비트코인을 왜블랙록이 밀어주고 트럼프가밀어주고 래리핑크가 밀어주고 여러국가들이 사모으고 글로벌대기업들이 사모을까요? 걔네가 바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