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루는 방법은 이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한 노인에게 어떻게 하면 그처럼 행복하고 지혜로우며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살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죠.
“내 마음속에 두 마리의 늑대가 살고 있다는 걸 알기 때문일세.
한 마리는 사랑의 늑대이고,
다른 하나는 미움의 늑대이지.
모든 것은 매일 어느 녀석에게 먹이를 주느냐에 달려 있다네.”
인생에서 겪는 괴로움 중에는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나 선후배 등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죠.
이때 올라오는 감정, 늑대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서
괴로움이 커지기도 하고,
어떤 감정이 올라와도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오늘은 신경심리학자이자
명상을 통해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연구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긍정적 신경가소성의 전문가인
릭 핸슨의 책을 읽어볼 건데요.
그가 평생 동안 연구한 마음을 다루는 방법의 모든 것들을
세 가지 범주로 정리해서
어떻게 마음을 다루는 연습을 했는지 소개합니다.
읽어볼게요.
도서명 : 관계에 능숙해지는 법
지은이 : 릭 핸슨
옮긴이 : 김윤종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e-mail]
#마음 #감정 #관계

[@방진혁-o9k]

어느 날 갑자기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 바른 길인지 모르고 걸어 왔습니다.
단지 기복 없는 감정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고맙게도 지금은 조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세상 언어에 휘둘리지만 않아도 조금 쉬운 것 같습니다.

[@도윤삼촌]

포기하면 편하다
사실을 알면 집착하지 않는다
두가지 방편중 어느곳으로 갈런지요
받아드림은 전자
바로보기는 후자
이점을 알고 공부합시다
미사어구에 속지말고
본질을 알고
사실은 무엇에 근거하는지 알면 많은 의문과 불행이 정체를 드러낸다
힐링이란 진통제보다
고통이란 치료제를 기꺼이 선택할때
수용 사랑 알아차림이라는 조각들을 이해하게된다
에고를 위한 그 어떤 깨달음도
사실앞에선 신기루에 불과하다
에고가 사실을 받아드릴때
그것이 진짜 받아드림이다
사실을 볼줄아는가
정말 이게 사실일까
사실 사실 사실 이점을 파고들면 자신이 만든 우주가 거짓이고 거짓이 만들어낸 수많은 고통 불행 가난 소외 에서 벗어나리라
원인모를 받아드림은 잠깐의 마약임을
사실은 아프지만 그 아파하는자가 여지껏 나를 괴롭힌자이다

[@suyounkim3507]

매일 아침 써니즈님의 목소리 들을수 있어서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연습 합니다
한발짝 성장하는 내가 되도록 마음 정원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안상분-y3e]

오늘도ᆢ
한걸음 성장해보기 위하여 써니즈님의 도움을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해바라기-t6k]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Macrocosmnouveauriche]

감사합니다

[@하보남-w2e]

감사합니다 ~ 쎠니즈 님 ~

[@practiceryu1752]

333333333333333333333
집착하거나 저항하지 말고,,,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휩쓸리지 말고 한 발작 물러서 지켜보라,,,,
내버려두고 저항 없이 받아들이고,,, 자기 마음에 갇치지 말라.
선택하고, 마음의 텃밭을 가꾸라 , 수용하고 친절하라.
의식이 떠오를 때 라벨링 해보라

[@차오경]

assumption is everything. imagination is everything. 바이런 케이티가 하신 말씀.
assumption 이란, 무의식에서 어떤 허구적인 사실 입장 태도 구도를 받아들여 수긍하고 행동 한다는 의미이다.
법문을 듣고 가르치고 책을 읽고 배우는 데는 어떤 가정이나 추측이 있나?
'나'는 배우는 학생이라는, 중생이라는 입장이 선행하는 가정이다.
교학을 열심이 배우고 공부하면 깨달을 것이다란 생각은, 기초적인 assumption 을 무시하는 넌센스다.
불교에서의 삼법인의 진리. 무상 고 무아는 인간적인 모든 가정과 추측, 상상이 가짜다. 이것을 확인해 가는 것이 수행.
불교에서 말하는 아상 인상 이란 것도 가정과 상상력의 산물일 뿐이다.

[@soophyang]

감사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