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컬리는 왜 갑자기 화장품을 팔까? 🤔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video/9BgNWkiaLB0/v-deo.html 한국 스타벅스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이유 ☕ I 스타벅스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저는 쿠컬 둘 다 씁니다. 제 입장에서 쿠팡은 물건 종류 페이지 수는 많은데 낮은 가격순 하면 실제로 이거 사면 배송은 되나 장사하고 있는건가 싶거나 옵션 장난질이 많습니다. 같은 물건을 여러개 올려서 도배를 해놓는 경우도 많고 리뷰도 직원들이 쓴거면서 장난질했다 걸렸죠. 그 전에도 리뷰시스템도 이상했고. 실제로 제가 주문했을때 직구마크가 있는 물건을 산 것도 아닌데 폰으로 문자가 와서 개인통관번호를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물건 페이지만 많지 많아 보여도 마음놓고 실제로 살 수 있는건 쿠팡랭킹순에 로켓와우 마크가 있는 것 뿐이라 마치 중국 쇼핑앱 느낌이죠. 그 놈의 클릭팝업광고도 마찬가지. 길게 썼는데 이런 것들 빼면 쿠팡 좋구요. 반면 컬리는 그런것들 빼고 필터링 되어 있습니다 관리하고 있는 느낌. 그래서 훨씬 보기도 편하고 난잡하지 않아요. 쿠팡과 달리 내가 여기서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는 생각이 들고 가격순 노출 옵션 장난질도 없고 국산앱이라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컬리가 정신차려서 잘 되면 좋겠어요.
핵심사업인 그로서리에서 더이상 매출신장이 없습니다. 매출신장은 뷰티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 영역이 대단히 경쟁이 치열하다는데 있죠. 게다가 그로서리처럼 컬리에만 있어요도 전혀 안되구요. 컬리는 완전 후발주자에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가격할인으로 이 성장을 지탱하고 있을뿐이에요. 뷰티에서 컬리만의 독보적 가치제공이 있냐 물어본다면 전혀 없다는 거죠. 스타트업은 성장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적당히 살아남는다로는 원하는 가치평가가 절대 안되구요. 그런 의미에서 위기가 맞고, 그걸 탈출할 방법도 안보입니다. 망하지는 않겠지만 4조원대 가치평가가 정당화될만한 기업으로 존속할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김이삭j 보통 스타트업이 영업손실 보면서 투자 받은걸 태워 성장하는데 성장이 없으면 돈 바닥나고 투자 더 못받고 망합니다,, 스타트업이 영업이익 잘벌고 현금흐름 좋으면 성장안하고 알박기할수 있죠, 근데 그런 스타트업은 매우 드뭅니다,, 그런 산업 분야는 이미 대기업들이 다 먹어놨을꺼구요 특히 컬리같은 유통분야는 계속 투자해야하는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성장이 없다면 곧 망할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컬리 쿠팡 다 이용하는데 컬리가 상품 퀄리티가 더 좋음. 새벽배송 때문에 쓰는 게 아님. 신선식품 퀄리티 따지는 사람들은 쿠팡에 절대 만족 못함. 차라리 쓱닷컴이 낫지. 약간 비싸도 비싼 이유가 납득이 되면 지속되는거고. 가격에 대비한 품질이 떨어지면 그냥 쿠팡 쓰면서 컬리는 도태되겠지. 컬리가 살려면 컬리가 추구하던 길로 가야 함. 괜히 이거저거 건들지 말고.
컬리는 어려울듯.. 새벽배송 아이디어는 좋음 어떻게 싸게 효율적으로 배달할지를 연구해야지, 화장품 배달을 추가하는것에서 이미 망했다 봄 그리고.. 동내마트도 5만원 이하는 배달 안해줌, 즉 1만원 내외 배달은 무조건 적자라는것임 차라리 샐러드 구독 서비스 같은 뭔가 고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앞으로 컬리가 살아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컬리의 새벽배송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엔 고객 타겟군이 쿠팡처럼 넓지도 않습니다. 또한 쿠팡처럼 곰곰을 통한 수익 모델을 꾀하려고 해도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oem 모델을 만들기에는 회원수가 적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렵죠. 그렇다고 여기에서 새벽배송을 빼버리면 특색이 없어지기 때문에 여타 플랫폼과 다르지 않습니다. 굳이 베이글을 컬리에서 시켜 먹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새벽배송을 유지하는데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광고선전비를 줄인다해도 이익을 폭발적으로 내기 어려운 좀비형 BEP를 맞추는 거겠죠. 코스닥 상장사들 중에는 PER이 10 이하인 우량한 기업이 많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이유로 PSR과 같은 말도 안되는 밸류 가치평가를 받던 이전의 호시절은 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장한지 오래된 컬리는 혁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기에 높은 가치평가를 받지도 못하겠죠. 기투자사들 때문에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폭탄 돌리기를 하다 롯데나 신세계에 인수가 되던지 청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컬리대표 주주들이 어서와서 댓글보고 재정비하믄 살길이 있음 요즘 쿠팡하고 배민같이 입점사에 esg 실현 못하고 사고치는 회사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본질로 돌아가고 오히려 프히미엄 붙이면 서비스 관리도 쉽소 충성 프리미엄 고객 유지하면서 한번 더 몸집 불려서 성장 시기 노려볼 수 있음
오랫동안 정말 초반부터 컬리를 알고 사용한 이용자로서, 지금 컬리가 많이 달라져있어요. 나도 까탈스러운데 까탈스러운 사람이 만든 이 곳이 특별하고 좋았어요. 아직도 컬리를 제일 많이 주로 이용하며 살지만 아쉬운 맘이 모두 같은가봅니다 ㅠㅠㅠㅠ 부디 나중에, 추억의 컬리,,,, 가 되지 않길 제발 ㅠㅠㅠ 너무사랑한다고 🙏🏻😭🤎
에라이... 컬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4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2억원을 개선된 것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늘어난 528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분기순손실은 6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억원 줄였다. EBITDA로 집계하면 모든 기업이 흑자.. EBITDA 이자, 세금 전 수익으로 흑자 달성 공시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큰 위기라는 걸 광고하는..
경기 외곽으로 이사오고 나서 쿠팡은 로켓프레시가 불가능한지역이라 못시키고있다 그런데 컬리는 여전히 이동네로도 새벽배송을 해준다. 그점은 참좋다 나는 가끔 컬리 이용한다. 새벽에 배송오는게 그리 중요하진않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출근해야되는데 박스 가져와서 까서 냉장고에 넣고 이런시간도 아깝거든. 내가 컬리 시킬때는 근무를 하지않는 토.일요일새벽에 받기위해 금요일쯤에 시킨다.
이번에는 발언이 조심스러워서 그런가 핵심 이야기는 전부 빠져있네요. 어떻게 에비타 흑자가 나왔고 이게 왜 긍정적인 신호가 아닌지, 상장을 시도해도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대주주 요건 등... 차라리 인터넷 신문 기사 10줄이 훨씬 양질의 정보... 오늘은 구독자 131만짜리 채널이 아니라 131명짜리 채널 같네요
솔직히 테크 기반 기업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 낮은 사업 아이템에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1조 투자된게 상식 뱎의 일이였다본다. 전통의 유통강자들과 쿠팡만으로도 이미 시장규모에 비해 수십배 포화상태인데 컬리가 생존한다는게 불가능이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미래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기반 엘리트 기업들에 투자를 해야지..컬리 투자한 회사들은 돈만 쫒다가 좆된케이스라 불쌍하지도 않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기존에 잘 알려진 내용을 짜깁기해서 오디오로 듣는 느낌입니다. 시장조사나 마케팅 분야는 무엇보다 논리적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해야 하는 분야인데 객관적인 근거 하나 없이 기존에 기사, 유튜브, TV뉴스에 나온 내용으로 썰만 푸네요. 혹시..머니인사이드에 돈 내면 출연시켜주는 뭐 그런 거 있나요? 각 분야별 전문가가 나와서 자신이 연구한 분야를 논리적 근거와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거 듣는 게 머니인사이드 영상의 강점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그런 강점이 싹 사라진 느낌입니다. 전문가 섭외에 좀 더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컬리랑 쿠팡이랑 둘다 자주 이용하는데 컬리는 먹는 식품이 진짜 신선하고 포장이 깔끔해서 너무 좋습니다. 방울토마토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쿠팡은 샐러드류 덜싱싱하거나 방울토마토를 몇번 시켜봤는데 색소를 넣는건지 먹고 양치하면 칫솔이 분홍색이 되는 매직을 경험. 신선식품 포장이 너무 과하면서 부실. 식품류 외에 제품들 싸게 살 수 있는점이 좋음. 시장에서 한쪽만 독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컬리랑 쿠팡이랑 현명하고 적절하게 성장해서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 있는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쿠팡일용직 처럼 2일만 나가도 주휴수당 주는데 없을껄 무슨 노동자 피를 빠냐 다 자기가 돈필요하니깐 가서 일하는거지 컬리는 피 안빠냐 5일 다나가야 주휴수당 주는데 주 5일 못나가서 세금뜯어가면 오히려 손해보는게 컬리인데 컬리가 더 피빠는거 아니여? 일도 졸라 복잡하고 힘들도만
마켓컬리는 한번도 잘나간 적이 없는데 광고 많이하고 초반에 마케팅 잘했을지 몰라도 오래 못가겠다라는 생각은 다들 했음 젊은,여자,수도권 대상으로만 할뿐 그 이상도 없고 애 키우는 집에서 쿠팡 새벽 배송이 제일 감사할때는 학용품이 급히 필요할때임 음식이 아니라 마켓컬리 다이어트 추천템 광고하는거 보면 웃김 다이어트는 안먹고 적게먹는게 제일이고 추천하는거 보면 코슷코에 다 있는데 ㅎㅎ
가장 큰 이유는 욕심 때문임. 신선식품만, 서울과 경기권에서만 사업을 했다면 망할 일이 없었던 회사인데 받은 돈이 있고, 그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다 보니 망하게 됨. 다행스럽게 남편 회사는 별도로 잘 되고 있으니 컬리는 망해도 김대표는 망할 일이 없을 듯. 돈 넣은 기업들만 돈을 잃게 될 상황임
원래 질 좋은 식재료나 해외 식재료가 가장 많고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은 컬리뿐이었음. 선택권이 딱히 없었음. 근데 언제부턴가 다른 곳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고 여기들도 꽤 빠른데 컬리는 품절도 잦으니까 굳이...? 가 됨. 생각해보니 아예 안 쓰게 된 게 2년 넘은 듯.
마켓컬리서 이전에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려도 물건이 안와서 확인해 보니 지네 멋대로 주문 취소하고 알려주지도 않았음. 꽤 오래된 일인데 그뒤론 컬리 절대 안씀. 사정이 생겨 물건을 못보내는 일이야 있을 수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 전혀 알려주지 않은 점에서 기다리는 고객을 어찌보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서... 쿠팡, 알리에선 반대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지금까지 한 건도 없어서 더더욱 컬리를 쓸 이유가 없어짐.
1인 가구이고 컬리 쿠팡 오아시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다 이용하는데 그중에서 요즈음은 컬리 쿠팡 이마트만 거의 이용하고 있다. 채소류는 컬리가 가장 상태가 좋더다. 액면가 가격은 컬리가 비싼듯하지만 자주 남발되는 할인 쿠폰을 이용하고 4~7만 원 내에서 구매할 때는 컬리가 쿠팡 만큼 저렴하다. 컬리는 1인 가구에서 2인 가구 까지를 타깃으로 겨냥한 브랜드라 생각한다. 컬리를 4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그전보다 상품 종류가 훨씬 많아졌고 가격도 많이 내렸다. 화장품 또한 가격이 네이버와 쿠팡과 큰 차이가 없어졌고, 뷰티 쿠폰을 쓰면 네이버나 쿠팡과 비슷하거나 살짝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공산품이지만 컬리 상품들이 이마트나 쿠팡보다는 배송 상태가 좋아서인지 깔끔한 느낌이다. 컬리가 누적 적자가 심한 이유가 과도한 쿠폰 남발과 품질유지를 위한 지나친 배송상품 포장으로 인하여 마진율이 떨어지고 이마트나 쿠팡보다는 주요 구매층이 1~2인 가구로 한정되어 구매 시 가격이 한정적인 게 결정적인 이유인 거 같다. 나의 생각이지만 1~2년 정도만 버텨낸다면 매년 10% 정도는 적자폭을 줄여 갈 수 있을 거라 긍정적으로 본다.
개인적으로는 잠시 쿠팡을 쓰게되었다가 오랜만에 컬리 주문을 했는데 할인상품이긴했어도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서 방울토마토가 쭈그러들고 샐러드야채가 거무스름하게 되어있어서 좀 많이 실망했어요. 심지어 제품도 하나 빼먹어서 연락 후에 재배송 받았지요. 그 이후로는 손이 안가요. 요즘은 괜찮을까요 예전엔 정말 잘 썼는데 말이죠
📌07:13 컬리는 왜 갑자기 화장품을 팔까? 🤔
📌추천 영상 보러 가기 - ua-cam.com/video/9BgNWkiaLB0/v-deo.html
한국 스타벅스가 더 이상 예전 같지 않은 이유 ☕ I 스타벅스 편
📺김바비 작가님 유튜브 ‘김바비의 바비위키’
www.youtube.com/@bobywiki
11번가 컬리 g마켓 지금 똑같은 상황이죠. 몇년전에 비해 시장가치가 내려가는건 차이나커머스 영향이 큰 듯 합니다
앞으로 차이나커머스의 규모는 더 커질듯. 그냥 대한민국 유통구조가 너무 거미줄이고 중간에 해먹는 애들이 너무 많음.
@@더블치즈버거-k7b테무?
차이나커머스가 대한민국 인플레 억누르고있음. 컬리에서 장 봐봤음? 진짜 가격 어처구니가없음
@@simonskiich6162 ㄹㅇ 컬리 안쓰는 이유가 가격이 ㅈ나게 비쌈
거의 30%씩은 올려서 파는거같아...
저는 쿠컬 둘 다 씁니다. 제 입장에서 쿠팡은 물건 종류 페이지 수는 많은데 낮은 가격순 하면 실제로 이거 사면 배송은 되나 장사하고 있는건가 싶거나 옵션 장난질이 많습니다. 같은 물건을 여러개 올려서 도배를 해놓는 경우도 많고 리뷰도 직원들이 쓴거면서 장난질했다 걸렸죠. 그 전에도 리뷰시스템도 이상했고. 실제로 제가 주문했을때 직구마크가 있는 물건을 산 것도 아닌데 폰으로 문자가 와서 개인통관번호를 보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물건 페이지만 많지 많아 보여도 마음놓고 실제로 살 수 있는건 쿠팡랭킹순에 로켓와우 마크가 있는 것 뿐이라 마치 중국 쇼핑앱 느낌이죠. 그 놈의 클릭팝업광고도 마찬가지.
길게 썼는데 이런 것들 빼면 쿠팡 좋구요.
반면 컬리는 그런것들 빼고 필터링 되어 있습니다 관리하고 있는 느낌. 그래서 훨씬 보기도 편하고 난잡하지 않아요. 쿠팡과 달리 내가 여기서 아무거나 골라도 된다는 생각이 들고 가격순 노출 옵션 장난질도 없고 국산앱이라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컬리가 정신차려서 잘 되면 좋겠어요.
컬리 이미 망했음 더이상 자금 조달 할때도 없고 물류센터 특성상 일용직으로 오는 직원들 담날 바로 바로 인건비 입금 해줘야 하는데 하루 이틀만 밀려도 그인원들 안올꺼임 순간 물류센터 마비됨 컬리에서 일하는 직원들 거히다 일용직임 그냥 마비 될꺼임
아니여도 알수있는 부분인듯요 자체 물류센터 가지고있는 업체는 물류센터 멈추면 끝남 특히 물류센터 대부분이 일용직들인데 일용직들은 일당 밀리는순간 다시는 안감@@CharlieHwang-b3x
그래서 망하기 일보직전이군요
로켓배송 필터링하면 끝나는 문제임
"로켓배송" 만 보기 기능을 활용하세요 일반판매자들은 죄다 중국인들입니다.
쿠팡은 로켓배송 쓸거 아니면 타 플랫폼에 비해 이점이 없습니다.
새벽배송은 혁신이었다.
그 이후 확장을 하면서 관리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이 생겨서 문제인듯...
제품 품절이 빈번하고 재입고도 늦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서 재 도약하길....
마켓배송 새벽컬리... 진짜 괜찮았는데..흑.
품질 문제가 너무 잦았죠😢
경쟁업체 없을때는 혁신적 이지만,2개 3개 동종업체 생기면 치킨게임 들어가는 것은 당연한 수순~~
뭔 혁신? 배달시간 앞당긴거? 새벽에 배달 되는게 얼마나 많은데 혁신 같은소리 하고 있네.. 우유.신문.요플레. 아침 반찬.. 예전 부터 있던건데 뭔 혁신이냐. 배달하는 사람들 뼈를 갈아먹는 전형적인 착취라고 비판받고 있는데.
@@ok-od2ek착취는 뭐 맞는 표현일 수 있겠으나 혁신은 맞지ㅋㅋㅋ요구르트, 아침반찬 등을 넘어선 상품의 배송시스템은 맞잖아
예전의 컬리가 아닌지
이미 오래됐음. 잘 몰랐거나 구하기 어려웠던 품질 좋은 식재료나 음식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가능했던 게 컬리였는데..
요즘은 비싸기만 하고 품질은 완전 구려지고.. 화장품은 뭐하러 파는지;;
컬리 아주 좋아요. 컬리 매일 주문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너무나도 듣기 거북하네요..
게임 속 희귀아이템 구하는 곳임?
왜 주문량은 늘어났을까 ? 왜그럴까요 ?????????????????
@@찢찢찢전형적인 지 의견만 의견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질이비슷해진시점에서쿠팡이나컬리나차이가없어졌다.
컬리 초칭기부터 이용했던 사람으로서 무리한 확장이 안타까웠음
프리미엄 소수 타겟 이미지를 잃었음
진짜 코로나때 컬리에 돈 많이 썼는데
요즘은 이용 안 함
가성비 제품, 대기업 제품 사러 컬리를 이용하진 않았음
핵심사업인 그로서리에서 더이상 매출신장이 없습니다.
매출신장은 뷰티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문제는 그 영역이 대단히 경쟁이 치열하다는데 있죠.
게다가 그로서리처럼 컬리에만 있어요도 전혀 안되구요.
컬리는 완전 후발주자에 럭셔리 화장품에 대한 가격할인으로 이 성장을 지탱하고 있을뿐이에요.
뷰티에서 컬리만의 독보적 가치제공이 있냐 물어본다면 전혀 없다는 거죠.
스타트업은 성장하지 않으면 죽음입니다.
적당히 살아남는다로는 원하는 가치평가가 절대 안되구요.
그런 의미에서 위기가 맞고, 그걸 탈출할 방법도 안보입니다.
망하지는 않겠지만 4조원대 가치평가가 정당화될만한 기업으로 존속할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스타트업이 성장안하고 알박기하면 왜 안되요??
@@김이삭j 보통 스타트업이 영업손실 보면서 투자 받은걸 태워 성장하는데
성장이 없으면 돈 바닥나고 투자 더 못받고 망합니다,,
스타트업이 영업이익 잘벌고 현금흐름 좋으면 성장안하고 알박기할수 있죠, 근데 그런 스타트업은 매우 드뭅니다,, 그런 산업 분야는 이미 대기업들이 다 먹어놨을꺼구요
특히 컬리같은 유통분야는 계속 투자해야하는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성장이 없다면 곧 망할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alee939 아하.. 답변 감사요 ㅎㅎ
뷰티는 올리브영이 있지. 후후
컬리쿠팡 둘다 쓰는데 신선식품은 컬리가 품질이 훨씬 좋아요. 낱개구매도 가능하고 절대 못끊음..
컬리 쿠팡 다 이용하는데 컬리가 상품 퀄리티가 더 좋음. 새벽배송 때문에 쓰는 게 아님. 신선식품 퀄리티 따지는 사람들은 쿠팡에 절대 만족 못함. 차라리 쓱닷컴이 낫지. 약간 비싸도 비싼 이유가 납득이 되면 지속되는거고. 가격에 대비한 품질이 떨어지면 그냥 쿠팡 쓰면서 컬리는 도태되겠지. 컬리가 살려면 컬리가 추구하던 길로 가야 함. 괜히 이거저거 건들지 말고.
컬리에서 사먹고 맛있었던 제품 몇번 주문하다보면 품절되있고, 몇달째 재입고 안되서 기다리다 지쳐 컬리 안쓰게됨
재고 관리에 문제가 있었네요~
컬리 자체 물류창고가 부족해 재고 관리 못 합니다.
그리고 가격변동이 엿장수임
하나더.. 쿠팡보다 더 비쌈
수수료많이빋으니 업체가 물건.안넣는거죠 ㅋ
같은상품은 상대적으로 가격비싼경우가많음.
신선식품질은 진짜좋아요.
손질대파는 그냥 냉장실 야채칸에 그냥넣어둬도 한달은 싱싱해요~
품질이 좋은게 아니라 그만큼 농약이나 유지 화학제품을 많이 써서 오래 가는거겠죠.... 😂
신선품이 오래가면 의심을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싱싱해요 이러네
컬리는 어려울듯.. 새벽배송 아이디어는 좋음
어떻게 싸게 효율적으로 배달할지를 연구해야지, 화장품 배달을 추가하는것에서 이미 망했다 봄
그리고.. 동내마트도 5만원 이하는 배달 안해줌, 즉 1만원 내외 배달은 무조건 적자라는것임
차라리 샐러드 구독 서비스 같은 뭔가 고정적인 서비스에 집중하는게..
대형 유통사들은 어차피 가는 배송 가는 김에 가면 되니깐 하는 거고 규모 있는 동네 마트도 5만원 이하에 해주는 곳 많아요
홈플은 3만원이지않나 얘네는 손해 존나조는거같던데
@@to-ism 4만원
@@jhkim9253컬리는 마트 갈 시간 없는 바쁜 맞벌이 주부들이 주 타겟이야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하냐 너는 시간 많아서 마트 다니는거고 서울 수도권은 바뻐서 못가는 사람 수두룩이다
@@URi861 그럼 컬리 매출이 정체돼야지 왜 오르냐 무슨 맞벌이 주부들만 이용하는 줄 아나
저는 컬리 좋아요. 채소나 신선식품은 정말 깨끗하고 좋아요. 저는 계속 이용할거예요.
@@TheCocaColaCompany-u8g알아서 하겠지 ㅋㅋ근데 님 인생 다이조부?😅😅😅😅
원래 사업이 이리 어렵다 혁신적이어도 경쟁자가 생기고 심지어 후발주자한테 지기도 함ㅋㅋ 배달업체도 초기에 배달통 마동석이 홍보해서 잘나갔는데 서비스 종료했지
컬리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였지만..
현 컬리 내부 시스템상.. 위기는 지속될거 같아요.. 흑자전환 했다곤 하나 인원을 줄이고 적은 인원으로 많은 물량을 처리하니.. 그래서 흑자전환된게 아닌가 싶음
가뜩이나 이 작은 나라에 이미 쿠팡이 평정해버림
컬리이용하는 한 사람으로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저도요.. 제발 🙏🏻
컬리 5년째 퍼플유지하고있는 고객입니다.
좀 비싸긴하지만 장보는시간절약이 저에겐 정말 고마운업체입니다.
하지만 요즘 물품이 다양화되긴했지만 질이 예전만못한게 아쉬워요~
후후 역시 WEF 영글로벌리더 출신이라 그런지 레벨도 퍼플이라고 부르는군. 하하하 일루미나티의 상징, 보라색
@@lexus_korea ㅋㅋ
쿠팡미믹인데 ipo를 최우선으로 한 기업에게 닥치는 수순이죠 뭐. 쿠팡의 어마어마한 로지스틱스 시스템을 갖춰야하는데 그건 컬리수준의 자금력이나 뚝심으로 되는 것은 아니죠. 기본망이 깔린 이마트도 손을 못대는 수준이니...
앞으로 컬리가 살아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컬리의 새벽배송은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엔 고객 타겟군이 쿠팡처럼 넓지도 않습니다. 또한 쿠팡처럼 곰곰을 통한 수익 모델을 꾀하려고 해도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oem 모델을 만들기에는 회원수가 적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어렵죠. 그렇다고 여기에서 새벽배송을 빼버리면 특색이 없어지기 때문에 여타 플랫폼과 다르지 않습니다. 굳이 베이글을 컬리에서 시켜 먹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새벽배송을 유지하는데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광고선전비를 줄인다해도 이익을 폭발적으로 내기 어려운 좀비형 BEP를 맞추는 거겠죠. 코스닥 상장사들 중에는 PER이 10 이하인 우량한 기업이 많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이유로 PSR과 같은 말도 안되는 밸류 가치평가를 받던 이전의 호시절은 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상장한지 오래된 컬리는 혁신이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기에 높은 가치평가를 받지도 못하겠죠. 기투자사들 때문에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폭탄 돌리기를 하다 롯데나 신세계에 인수가 되던지 청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곳 보다 물건 좋아서 계속 컬리 이용중인데.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정말 저도요.. 컬리없이 싫어요 ㅠㅠ
쿠팡도 대단한 쩐주 마사요시 손 아니었으면 나락 갔을 텐데. 대전운이 없어요. 지금은 어떤 메리트도 없고, 어중간해서 사람들 손이 안 가는 듯. 식품은 쿠폰 안 주면 비싸고, 인기 밀키트 상품을 계속 주문하는 것도 현실성 없고.
컬리 사랑하는데 쿠폰줄때 정말 알뜰장봄 컬리 사랑해❤
브랜딩, 스토리 다 좋았지만 가장 중요한 가격경쟁력이 없어서 아쉬운 컬리
기업공개만을 바라보고 모든 플랜이 거기에 맞춰 타임라인이 짜여있었는데, 실패하고 나니 모든 게 어그러지고 다음이 없음 ㅋㅋ
소비자 입장에서만 말함. 그냥 욜라 비싸고 살 것도 없음. 한 번 써보고 앱 삭제.
컬리 정말 급할때 제 시간에 무조건 오는건 컬리밖에 없음
쿠팡 로켓배송도 필요해서
시키면 새벽에 안오기도 해서
못믿는데 컬리는 무조건임
잘만 쓰고있는데
품절이 많아요.
그거말고는 제품이 괜찮은데요.
컬리는 큐레이팅이 잘된 제품이 많으니
급할때 홈파티용, 선물용 구매하기가 괜찮은데 선물세트가 생각보다는 다양하지않더라구요. 선물세트같은거 가격대별로 많이구성하면좋을것같아요!
걍 쉽게 생각하면 컬리도 걍 쿠팡 옛날모습인데 쿠팡이 이미 물류창고랑 다있느 시점에서 새벽시장 하나 가지고 기업을 운영한다는거 자체가 걍 쿠팡한테는 웃음임 ㅋㅋㅋ
결국 규모의 경제로 가야되는데 쿠팡하고 경쟁하기 어려울듯. 게다가 쿠팡은 엔터테인먼트 사업까지 하니..
진짜로 남들이 따라오지 못할정도로 하나의 분야에서 월등한 조건이 있다면 모를까.
쿠팡도 쓰지만 식품은 컬리를 더 꾸준히 이용합니다. 독과점 방지를 위해서라도..컬리가 잘 버텨내고 이 위기를 이겨내길
이런 컨텐츠도 결국엔 컬리 홍보 효과 크죠
쿠팡밖에 몰르던 사람들도 컬리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호기심에 들어가 보게 되고 이용한지 오래된 사람들도 다시 한번 들어가 보게 되고
시장은 항상 경쟁자가 있어야 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영상 입니다
컬리는 다좋은데 가격조정만 좀 잘해주면 좋겠음 마트보다 가격이 비싸면 어떡함 ㅜㅜ
컬리 물티슈가 좋아서 계속 주문해서 쓰고있는데 컬리가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컬리대표 주주들이 어서와서 댓글보고 재정비하믄 살길이 있음
요즘 쿠팡하고 배민같이 입점사에 esg 실현 못하고 사고치는 회사들 사이에서
다시한번 본질로 돌아가고 오히려 프히미엄 붙이면 서비스 관리도 쉽소 충성 프리미엄 고객 유지하면서 한번 더 몸집 불려서 성장 시기 노려볼 수 있음
오랫동안 정말 초반부터 컬리를 알고 사용한 이용자로서, 지금 컬리가 많이 달라져있어요. 나도 까탈스러운데 까탈스러운 사람이 만든 이 곳이 특별하고 좋았어요. 아직도 컬리를 제일
많이 주로 이용하며 살지만 아쉬운 맘이 모두 같은가봅니다 ㅠㅠㅠㅠ 부디 나중에,
추억의 컬리,,,, 가 되지
않길 제발 ㅠㅠㅠ 너무사랑한다고 🙏🏻😭🤎
컬리에서 5000원 쿠폰 계속 보내는데 솔직히 상품 하나하나가 쿠팡보다 비싸서 안쓰게됨 메리트를 전혀 못느끼겠음 롯데마트랑 이마트의 차이 같은 느낌?
에라이...
컬리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40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22억원을 개선된 것으로 수익성 강화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늘어난 528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분기순손실은 63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억원 줄였다. EBITDA로 집계하면 모든 기업이 흑자.. EBITDA 이자, 세금 전 수익으로 흑자 달성 공시한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 큰 위기라는 걸 광고하는..
누가 컬리에서 물건사냐 뒷집 앞집 옆집 아무도 컬리에서 안산다
다 쿠팡 로켓배송에서 물건사지
하긴 돈좀잇는집아니면 거진 쿠팡이긴함
@@썰튜브11그래서 쿠팡 별명이
쿠팡거지잖음
분식집 분식집
작년꺼 잖아요
아이고....컬리가 무슨 흑자입니까 ㅋㅋㅋㅋㅋ 회계부정 수준의 말장난으로 흑자드립이지 ㅋㅋㅋㅋ 99.99% 망한다에 한 표!!
저기 주요주주들 죽을맛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외곽으로 이사오고 나서 쿠팡은 로켓프레시가 불가능한지역이라 못시키고있다
그런데 컬리는 여전히 이동네로도 새벽배송을 해준다. 그점은 참좋다
나는 가끔 컬리 이용한다.
새벽에 배송오는게 그리 중요하진않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출근해야되는데 박스 가져와서 까서 냉장고에 넣고 이런시간도 아깝거든.
내가 컬리 시킬때는 근무를 하지않는 토.일요일새벽에 받기위해 금요일쯤에 시킨다.
그냥 어차피 투자금도 한계가 있고, 인구증가도 없어서 어차피 벌어질 일이라 생각함
여기 뿐 아니라 다른 회사도 다 저렇게 될거 같아서 마음 아프네요
엑시트 실패 기업
쿠팡쓰다가 사망사건 자꾸 터져서 마켓컬리 시켜보니 과대포장은 컬리도 마찬가지였어요. 게다가 아이스팩 녹아서 채소가 젖어오는 경우도 많고. 쿠팡보다 신선하고 좋은제품이라는 이미지였는데 굳이 컬리를 이용할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요즘은 오아시스 쓰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물론 종류는 컬팡보다는 적지만 국산제품,국산재료로 만든것들,첨가제는 최소화된 것들이라 믿음이 가요. 박스 하나에 주문상품이 다 담아져있어서 과대포장없고 물건 상태도 깔끔해요. 불만족해서 반품시켜본적도 없고요. 오아시스 자체제작 상품도 있는데 건강하게 만든식품들이라 아이들 먹이기에도 좋아요. 오아시스 변하지않길. 오아시스랑 한살림 없으면 아이 못키워요ㅠㅠ♡ 컬리는 희귀템이나 최화정이 소개하는 물건 파는 쇼핑몰 느낌.
컬리는 비싸도 신선하고 좋은식품이 장점이었는데 름에 컬리새벽배송은 새벽 1시 그담에도 2시에 도착해서 아침에 상한거 몇번보니까 바꾸기도 귀찮고 그담부터는 안시킴..
메가 커피가 4천억에 팔린 것처럼,, 적절히 치고 빠져나오는 시점도 중요함.. 그 오지않을 딱 한 순간을 놓치고 헤어나오지 못하는 수렁에 갇힌 컬리..
판매대금 70일결제 저걸 빨리 없애야함
최소한 30일이내에는 주는걸로
쿠팡 야간.배송 빠르니까 어쩔 수 없이 쓰고 있는데 과로사 긴 정산 등 이미지가ㅜ바닥이고 독점 자체도 막아야 하기에,
특히 식품류는 컬리를 주로 쓰고ㅜ있음.
포장도 쿠팡보다 정성스럽고 친환경적이라, 종류와 가격면에서 좀 아쉽지만 쿠팡과ㅜ대등해졌으면 함~
이번에는 발언이 조심스러워서 그런가 핵심 이야기는 전부 빠져있네요.
어떻게 에비타 흑자가 나왔고 이게 왜 긍정적인 신호가 아닌지, 상장을 시도해도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대주주 요건 등...
차라리 인터넷 신문 기사 10줄이 훨씬 양질의 정보...
오늘은 구독자 131만짜리 채널이 아니라 131명짜리 채널 같네요
컬리가 서울물류센터(장지동)임대해서 할때까지는 좋았음 물류센터 너무 급하게 늘리면서 흑자전환하면서 입점업체들 쫀다는 얘기가 많던데 그때주터 뭔가 별루가 된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울 센터 문닫고 평택 올인한다고 내부자 지인한테 들었어요
요즘은 상품의 질도 안 좋던데....
솔직히 테크 기반 기업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진입장벽 낮은 사업 아이템에 이미지 메이킹 잘해서 1조 투자된게 상식 뱎의 일이였다본다. 전통의 유통강자들과 쿠팡만으로도 이미 시장규모에 비해 수십배 포화상태인데 컬리가 생존한다는게 불가능이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미래를 만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술기반 엘리트 기업들에 투자를 해야지..컬리 투자한 회사들은 돈만 쫒다가 좆된케이스라 불쌍하지도 않다
이번 영상은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는,
기존에 잘 알려진 내용을 짜깁기해서
오디오로 듣는 느낌입니다.
시장조사나 마케팅 분야는
무엇보다 논리적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설명해야 하는 분야인데
객관적인 근거 하나 없이 기존에 기사, 유튜브, TV뉴스에 나온 내용으로 썰만 푸네요.
혹시..머니인사이드에 돈 내면 출연시켜주는 뭐 그런 거 있나요?
각 분야별 전문가가 나와서
자신이 연구한 분야를
논리적 근거와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명하는 거 듣는 게
머니인사이드 영상의 강점이었는데
이번 영상은 그런 강점이 싹 사라진 느낌입니다.
전문가 섭외에 좀 더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그냥 커머스 시장을 모르는거같은데 ㅋㅋ 1p 3p 구분도 못하고 회계상 투자금으로 결손금도 메꿈.
성장이 정체되더라도 흑자를 낼수있다는 자신감인데, 하나도 언급이 안되는거 보고 절레절레.
그냥 대학생 과제수준.
우리집은 길거리 옆 단독인데 처음 주문할 땐 현관 문 앞에 놓아주더니
다음엔 길거리 문앞에 두고 가길래 다시 주문 안하게 됬어요
원래 새벽배송은 적자나는 시스템. . .
팔면 팔 수록 적자가 더 커짐. . .
신선식품은 컬리가 쿠팡보다 질이
좋음. 신선야채 살때는 무조건 컬리, 공산품은 쿠팡
누적 적자가 8700억 ,,, 하루에 1억씩 적자봐도 8700일 ,.. 23년 동안 적자를 봐야 하는데
대부분이 금융이자 겠지..
컬리랑 쿠팡이랑 둘다 자주 이용하는데 컬리는 먹는 식품이 진짜 신선하고 포장이 깔끔해서 너무 좋습니다. 방울토마토 정말 잘 먹고 있습니다.
쿠팡은 샐러드류 덜싱싱하거나 방울토마토를 몇번 시켜봤는데 색소를 넣는건지 먹고 양치하면 칫솔이 분홍색이 되는 매직을 경험. 신선식품 포장이 너무 과하면서 부실. 식품류 외에 제품들 싸게 살 수 있는점이 좋음.
시장에서 한쪽만 독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컬리랑 쿠팡이랑 현명하고 적절하게 성장해서 소비자에게 다가올 수 있는 기업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가격 경쟁서 밀림...
쿠팡 귤 두번시켜먹어봤는데 진짜 별로임. 그래서 이제 이마트몰에서 사먹음
새벽배송은 그냥 허상임
쿠팡도 셀러와 노동자 피빨아 겨우 유지하는건데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본다
@heyjingyeong 본인의 기준이 아니라 과도한 업무를 제한시간 내에 강요하기에 발생하는 문제인 겁니다
그쪽 사상은 최저임금 및 주50시간 폐지 찬성과 다르지 않아요
@heyjingyeong 추가로 그 추가 임금 및 시간의 물리적 한계로 지속 가능성이 없다고 말하는 겁니다. 로켓 편하게 쓴다고 자기 합리화는 하지마세요
쿠팡같이 복지좋은 일용직없습니다 로젠,롯데,한진,컬리 물류센터가보세요 지옥이나 다름없습니다
쿠팡일용직 처럼 2일만 나가도 주휴수당 주는데 없을껄 무슨 노동자 피를 빠냐 다 자기가 돈필요하니깐 가서 일하는거지 컬리는 피 안빠냐 5일 다나가야 주휴수당 주는데 주 5일 못나가서 세금뜯어가면 오히려 손해보는게 컬리인데 컬리가 더 피빠는거 아니여? 일도 졸라 복잡하고 힘들도만
@@그래나다-c8c 글은 좀 읽어라 새벽배송이 문제라고 컬리나 쿠팡이나 ㅋㅋㅋㅋ
둘다 그게 핵심 사업인데 적자를 못 면하는 이유가 있는거다
컬리 초반에는 상품이 정말 좋아서 자주 이용했는데, 요즘엔 쿠팡과 차이가 없음.
오히려 쿠팡은 종류가 다양해서 한 번에 주문하면 편하고 퀄리티도 컬리대비 많이 좋아졌음.
그래서 컬리를 쓸 이유가 없어짐. 가격도 비싼 편이고 물건도 살만한 게 거의 없음.
미상장 하겠다고 규모 키우기 하다가
가치는 떨어진 케이스
이제는 컬리만의 매력이 없다고 생각함
컬리와 쿠팡비교는 하늘과땅차이
컬리포장 완벅합니다.
쿠팡 쓰레기포장하듯하지요
포장상태최악 박스찌그러짐은말핫것도없고 과자종류는 가루가되서오네요.
ㅎㅎ 컬리 재무재표로보면 곧 사라질지도몰라요^^ 오열하고있네
복잡한 설명보다는요,
이커머스 섹터에서 컬리가 했던 접근이 신선했으나 결국 이커머스 시장 안에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공룡들을 상대로 파워게임에서 이길 힘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
이게 컬리의 현재와 미래라고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대표의 지분이 낮은 기업은 성장률이 더딜 수 밖에 없고
성공하기가 그만큼 더 힘들어짐
마켓컬리는 한번도 잘나간 적이 없는데
광고 많이하고 초반에 마케팅 잘했을지 몰라도
오래 못가겠다라는 생각은 다들 했음
젊은,여자,수도권 대상으로만 할뿐 그 이상도 없고
애 키우는 집에서 쿠팡 새벽 배송이 제일 감사할때는
학용품이 급히 필요할때임 음식이 아니라
마켓컬리 다이어트 추천템 광고하는거 보면 웃김
다이어트는 안먹고 적게먹는게 제일이고
추천하는거 보면 코슷코에 다 있는데 ㅎㅎ
가장 큰 이유는 욕심 때문임. 신선식품만, 서울과 경기권에서만 사업을 했다면 망할 일이 없었던 회사인데 받은 돈이 있고, 그 사람들의 욕심을 채우다 보니 망하게 됨. 다행스럽게 남편 회사는 별도로 잘 되고 있으니 컬리는 망해도 김대표는 망할 일이 없을 듯. 돈 넣은 기업들만 돈을 잃게 될 상황임
쿠팡 컬리 항상 비교하는데 가격이 쿠팡이 훨 싸서 이용하게 됨 ㅠㅠ컬리는 레어한 템만 사고
여기 6개월인가 회원해봤는데 생각보다 먹을것도 없고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아니고 구성도 애매하고 음식들 퀄도 굳이?인데 그가격주고 사먹을정도도 아님이도저도 아니라서 애매함 물론 새벽배송은 일찍오긴했음ㅋㅋ
쿠팡은 이미 일상에 들어와 있음 롯데 이미트도 경쟁을 못하는데 다른 중소 관련 업체들은 오죽하겠음
다 떠나서 가격 경쟁력이 너무 없음
새벽배송이 컬리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서 가격면에서 쿠팡이랑 이마트에 비해서 너무 비쌈
컬리만에서만 파는 제품도 이거 때문에 꼭 컬리에서 사야해 라는 상품은 많이 없음
원래 질 좋은 식재료나 해외 식재료가 가장 많고 가장 빨리 구할 수 있는 곳은 컬리뿐이었음. 선택권이 딱히 없었음. 근데 언제부턴가 다른 곳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고 여기들도 꽤 빠른데 컬리는 품절도 잦으니까 굳이...? 가 됨. 생각해보니 아예 안 쓰게 된 게 2년 넘은 듯.
알바들 갈아서 치킨게임 하고 있는데 이젠 중국하고도 싸워야 하니까 언젠가 결판이 나겠지. 필히 해외진출해서 다른나라 착취해야 하는데 그것도 까딱잘못 하다간 골로가지.
컬리랑 비교되는 오아시스도 같이 다뤄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쉬운 마켓컬리.. 이용안하니깐 광고성 스팸메일은 물론이고 무엇보다 초기 마켓컬리는 자취하면서 식료품 비용을 많이 아낄 수 있을 정도로 저렴하고 품질도 좋았는데.. 이젠 너무 비싸기만하고 네이버 쇼핑을 통해 최저가로 특정 제품 구입하는 방식이 더 저렴한듯합니다.
대표가 욕심부리다가 망한케이스... 대기업에서 인수 타진할때 적당하게 협상해서 넘겼어야 했는데 싸워서 이기겠다고 탐욕으로 꼴깞떨다가 이지경된거지.. 곧 망할텐데 그래도 다행인건 망해도 중국자본이 대부분. 쎼쎼
소비자 외에도 공급사 대상으로 수익내기도 시도하고 있슴...최근 클릭광고 도입했고 , 판매 재고 데이터는 연 천만원 단위로 판매... 🤔🤔 정산주기도 늘려서 현금확보 하려고 피똥싸고 안팍으로 수익 쥐어짜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예전같지 않아 씁쓸하다아...😢
전형적인 호경기 사업인데 앞으로 장기 불경기가 확실한데 잘 될 리가 있나. 코로나는 예상치도 못했던 천운이었고. 그 때 매각해 버렸다면 천재였다
김바비님 예전엔 딕션이 좋았는데 최근들어 발음이 뭉개지네요 다시 좋은발음 기대할게요 🎉
컬리 결제 엄청 안되고있음
하청업체들 불안불안
쿠폰도 자주 주고 한 번에 배송되서 좋은데요.
센드위치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예전에 컬리 비슷한 곳 있엇는데 없어져서 서운.
컬리 다회차 배송합니다. 지역따라 1회 배송, 택배배송이 존재합니다.
이런류 영상들은 " 지금 어떨지 모르지만 " 이라고 언급하는게 제대로 알고 터는게 맞는데 모르는 부분도 많고 그냥~ 그냥~
나중에 잘되면 나몰라라, 망하면 내말이 맞지 전형적인 한국입방아
마켓컬리서 이전에 주문하고 며칠을 기다려도 물건이 안와서 확인해 보니 지네 멋대로 주문 취소하고 알려주지도 않았음.
꽤 오래된 일인데 그뒤론 컬리 절대 안씀.
사정이 생겨 물건을 못보내는 일이야 있을 수 있는데 그 문제에 대해 전혀 알려주지 않은 점에서 기다리는 고객을 어찌보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서...
쿠팡, 알리에선 반대로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지금까지 한 건도 없어서 더더욱 컬리를 쓸 이유가 없어짐.
이벤트로 뭐 준다고 해서 구매해보고 구매 본적 없는 플랫폼
컬리는.... 지구 최강 일본 소프트뱅크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의 무한대의 돈을 갖고 있는 쿠팡을 만난게 문제..
예전에 확인했을때 쿠팡은 물류센터 계속 느는데 컬리는 반대로 가더라구요
1인 가구이고 컬리 쿠팡 오아시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다 이용하는데 그중에서 요즈음은 컬리 쿠팡 이마트만 거의 이용하고 있다. 채소류는 컬리가 가장 상태가 좋더다. 액면가 가격은 컬리가 비싼듯하지만 자주 남발되는 할인 쿠폰을 이용하고 4~7만 원 내에서 구매할 때는 컬리가 쿠팡 만큼 저렴하다. 컬리는 1인 가구에서 2인 가구 까지를 타깃으로 겨냥한 브랜드라 생각한다. 컬리를 4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그전보다 상품 종류가 훨씬 많아졌고 가격도 많이 내렸다. 화장품 또한 가격이 네이버와 쿠팡과 큰 차이가 없어졌고, 뷰티 쿠폰을 쓰면 네이버나 쿠팡과 비슷하거나 살짝 싸게 구매할 수도 있다. 공산품이지만 컬리 상품들이 이마트나 쿠팡보다는 배송 상태가 좋아서인지 깔끔한 느낌이다. 컬리가 누적 적자가 심한 이유가 과도한 쿠폰 남발과 품질유지를 위한 지나친 배송상품 포장으로 인하여 마진율이 떨어지고 이마트나 쿠팡보다는 주요 구매층이 1~2인 가구로 한정되어 구매 시 가격이 한정적인 게 결정적인 이유인 거 같다. 나의 생각이지만 1~2년 정도만 버텨낸다면 매년 10% 정도는 적자폭을 줄여 갈 수 있을 거라 긍정적으로 본다.
비싸니까 글치.이유가 머겠어? 쿠팡두 같은물건 태무보다 비싸니..경제적흐름이 나락이니 같은물건 더 저렴이로가는건 물이아래로 흐르는 이치랑 같은거임
오아시스가 더 조음
어플 켜보면 바로 알 수 있지 않던가요?? 똥폼 잔뜩 잡아가면서 비싸고 있어보이는것들만 잔뜩 팔고있거든요. 무슨 버터, 무슨 소금, 무슨 파스타.... 풉.
새벽배송 처음에는 혁신이였는데 이젠 30분만에 오는 비마트를 더 쓰게 되네요.. 제품도 비마트는 늘어가는데 컬리는 매범 품절에 가격도 더 비싸서 쿠폰줄때 아니면 손이 잘 안가요..! 예전처럼 밀키트나 유명 맛집 제품도 많이 없고요..
저런건 전국 단위 사업이 아니라 지역단위 로칼푸드 업체가 온 오프 매장에서 공급하되 전기트럭 위주의 배송 시스템으로 가야한다. 쿠팡이던 전국단위 배송은 낭비다 쿠팡이니 뭐니 다 지역단위 사업으로 쪼개서 경쟁해야한다.
근데사실 돈없어서 얘들도 새벽배송은 사람몰려사는 수도권위주아니엿음?
똑같은거 파는데, 비싸기만하고 살것도 별로 없음 ㅋㅋ
그들의 채무가 우리에게 폭발 파편이 되지 않아야 한다.
비싸서 안쓴다 컬리
개인적으로는 잠시 쿠팡을 쓰게되었다가 오랜만에 컬리 주문을 했는데 할인상품이긴했어도 신선도가 너무 떨어져서 방울토마토가 쭈그러들고 샐러드야채가 거무스름하게 되어있어서 좀 많이 실망했어요. 심지어 제품도 하나 빼먹어서 연락 후에 재배송 받았지요. 그 이후로는 손이 안가요.
요즘은 괜찮을까요 예전엔 정말 잘 썼는데 말이죠
제가 알기로 CEO가 무능하고 무책임합니다. KRX와의 상장관련 회의에서 한 말이 가관이었죠
으아니 김바비님이 여기도!
나름 신선한 아이디어 때문에 시잘을 할 순 있어시으나 주제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컬리가 새벽배송 시작하고
쿠팡에 그냥 엑싯 했어야함.
저건 CEO의 오만임.
검머외라서... 여기가 미국인지 알았던거지
내실은 없고 전지현으로 광고만 엄청 할때부터 오래가지 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음식점가격만큼 받고 품질은 다른 레토르트와 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