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 아무리 고가의 유명브랜드 기타를 가지고 있더라도 케이블과 엠프가 없이 친다면 그냥 무거운 나무토막에 기타줄 묶어놓은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런데 케이블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접지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속의 접지, 엠프와 기타 내부(픽가드, 픽업홀, 볼륨/톤 홀등등)의 접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예쁜(?)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엠프가 라디오로 돌변하는 신비로움을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렉기타초보자입니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저가의 기타와 엠프안쪽에 전부 알루미늄 테이프(동 테이프가 더 좋습니다.)로 재 도배했습니다. 참고로 알루미늄 테이프나 호일에는 납땜이 먹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나사에 선을 달아 다른곳의 접지와 연결하여 테이프위에 박아 놓았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소리가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저도 제일 신경쓰는게 그런 부가적인 장치인데요. 케이블 같은경우 어지간하면 같은 상표끼리 쓰는건 기본 값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일정이상의 가격이 되는 케이블을 기본에 많이 사고 혹은 케이블만 사서 만들어도 쓰는데요. 간혹 시중의 저렴이 케이블 들의 문제를 너무 많이 봐서 신뢰 할 수 있는 케이블을 선 호 합니다. 그리고 나서 케이블의 특성을 따지고 운운 합니다.
케이블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 아무리 고가의 유명브랜드 기타를 가지고 있더라도 케이블과 엠프가 없이 친다면 그냥 무거운 나무토막에 기타줄 묶어놓은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런데 케이블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접지라고 생각합니다.
케이블속의 접지, 엠프와 기타 내부(픽가드, 픽업홀, 볼륨/톤 홀등등)의 접지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면 예쁜(?)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케이블이 안테나 역할을 하여 엠프가 라디오로 돌변하는 신비로움을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렉기타초보자입니다만 지금 가지고 있는 저가의 기타와 엠프안쪽에 전부 알루미늄 테이프(동 테이프가 더 좋습니다.)로 재 도배했습니다.
참고로 알루미늄 테이프나 호일에는 납땜이 먹질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 나사에 선을 달아 다른곳의 접지와 연결하여 테이프위에 박아 놓았습니다.
한번 해 보십시오. 소리가 다릅니다.
그렇습니다.! 아이러니하게 저도 제일 신경쓰는게 그런 부가적인 장치인데요. 케이블 같은경우 어지간하면 같은 상표끼리 쓰는건 기본 값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 일정이상의 가격이 되는 케이블을 기본에 많이 사고 혹은 케이블만 사서 만들어도 쓰는데요. 간혹 시중의 저렴이 케이블 들의 문제를 너무 많이 봐서 신뢰 할 수 있는 케이블을 선 호 합니다. 그리고 나서 케이블의 특성을 따지고 운운 합니다.
케이블보다 손이 중요한듯요....좋은 손으로 연주하시니 두 케이블 다 좋아보이네요^^;;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물론 좋은게 좋은 소리가 나지만 저가형도 안정성만 보장되면 좋은 케이블이다 라는게 포인트 랍니다. 감사 드립니더.
둘다 소리는 괜찮군요 뉘앙스 차이야 조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큰차이를 못느낄 정도입니다 큰차이를 만드는 것은 연주자의 기량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소소한 차이보다 손가락 단련이 더 유 의미 할 거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부단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해상도 차이는 확실히 있긴하네요...
사실 그렇습니다^^. 이런 차이에 상대적으로 비싼돈을 들이는가 안들이는가 차이인데 전 조금 신경쓰는편 입니다.
오인페 사용시에도 차이가 있으려나요 ?
완전싼거는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그냥2-3만원짜리 카나레나 모가미 케이블 구입해서 10년 이상 쓰시는게 좋습니다
전 왜 두번째 것이 더 좋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
4천원 만세
케이블은 진짜 안정성만 보장 된다면 취향차이 같습 니다^^ 어서 알리로 가시지요 ㅎㅎ
이 채널 안봐야지.....자꾸 머 사고싶게 ㅋㅋㅋ (20마넌 케이블 vs 술 20마넌어치....고민...😊🎉)
음... 저라면 10만원 미만 케이블 나머지 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