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께서 당시 의령 궁류면 중학교 2학년이였는데 새벽에 수류탄소리랑 비명소리가 난무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친구는 그때 초상집 참사가 일어났을때 병풍뒤에 있었다고 하는데 온갖 피비린내와 마을 어르신들, 마을 주민들 시체를 봤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중학교때 우순경이랑 친해서 등교할때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등교하고 그랬다는데 우순경이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여담으로는 자살하려했던게 아니라 수류탄 던질때 옛날 집특성상 문지방? 그런게 있는데 거기 걸려 넘어져 원래 수류탄을 던지고 가족만 피살하려했지만 수류탄이 팅겨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어릴때 잠이 안와서 아버지께 맨날 듣던 이야기라서 오랜만에 우순경 사건 듣고 끄적입니다..
이거 이호성스토리처럼 대사없이 쌈무님 목소리로 다시 구성해주면 훨 좋을것 같은데요 여성 성우 목소리는 리얼하고 좋지만 어딘지모르게 너무 튑니다 수묵화속에 유화물감이 잘못 튄건처럼 맑은 수채화에 잘못 튄 명도가 맞지않는 물감처럼 쌈무님 목소리 언제 다시 들을수있을지 빨리 새작품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듣으면서 그냥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제대로 숨도 못 쉬고 몰입하게 되네요. 그 당시 있는 사람처럼 혈압이 오르면서 가슴이 미친듯이 방망이질 하고, 눈물이 나오네요. 아이의 목소리가 저는 좋았습니다. 저의 진심을 가득 담아서, 성우님(아미추어든 프로든 상관없습니다!!)들 감사합니다. 저 상황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돌아가신 피해자분들과 트라우마가 생기신 가족친지분들, 정말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부부싸움을 한 또라이 경찰관이 경찰서의 무기고에서 카빈소총과 수류탄 4발을 가지고 탈령하여 장례를 지내던 동내주민등 65명을 무차별 사살했던 사건이다. 장레를 치르는 주민들에게 수류탄을 던져 대량 도살하기도 했었지. 나중에 그 경찰관이 수류탄을 까 스스로 자폭한 사건이지
쌈디형 예전 꺼보면서 이거 다시 리스닝하면서 드는 생각이 마지막 부분에 등장해 저 아이랑 훗날의 엄마인 여자를 태우고 병원 데려다준 남자가 훗날의 저 아이 아빠가 아닌지, 그리고 그 애가 남자 보고 복받으실 거라는 게 그 복이 결혼하고 저 애가 태어나 자란 지금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중.
경상남도 의령군 궁유면에서 일어난 제5공화국 군사정권의 대표적인 살인사건.사고였다고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엄마도 그 친척들도 의령군 출신이고 그 얘기라면 지나가는 사람도 우순경 사건 얘기하면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아주 유명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우순경의 우발적인 총기살인 사건은 바람난 애인....여친이죠 ㅡ _ ㅡ'''';;;;
여자가 너무 답답해서 듣다가 암걸림;;
저희 아버지께서 당시 의령 궁류면 중학교 2학년이였는데 새벽에 수류탄소리랑 비명소리가 난무했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친구는 그때 초상집 참사가 일어났을때 병풍뒤에 있었다고 하는데 온갖 피비린내와 마을 어르신들, 마을 주민들 시체를 봤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중학교때 우순경이랑 친해서 등교할때 오토바이 뒤에 타고 등교하고 그랬다는데 우순경이 그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 여담으로는 자살하려했던게 아니라 수류탄 던질때 옛날 집특성상 문지방? 그런게 있는데 거기 걸려 넘어져 원래 수류탄을 던지고 가족만 피살하려했지만 수류탄이 팅겨서 자살했다고 합니다. 어릴때 잠이 안와서 아버지께 맨날 듣던 이야기라서 오랜만에 우순경 사건 듣고 끄적입니다..
여러번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몰입감 최고..!
쌈무이 첨 들었던게 우순경 이야기였었는데..
벌써 8년 가까이 지났데ㄷㄷ 시간 참 빠르다
쌈무이 레전드 작품 ㄷㄷ
쌈무이 2016년 정도에 친구가 추천해줘서 구독했고 지금도 구독자인데 이 이야기는 가끔 생각나서 듣고가요!!
저희 외할머니집이 의령 궁류면 근처인데 우범곤인상이 평소에도 약간삼백안 비스무리하게 눈이 보통사람이랑다르게 슥쳐다보면 눈질이 매우 매서웠다함 체격도 80년대 그시절에 174에 70키로중반때니깐 딱건장한 수준 우범곤 관상자체가 독수리상 또는 뱀상이라고 잘풀리면 정치인이나 사업가로 성공할관상인데 잘못풀리면 자기 성질에 못이겨 자기명자체를 제촉하는 관상이래요 ㄷㄷ
쌈무이님
목소리
넘 좋아여
귀에쏙쏙들어오고
이해도
잘되고
딴 방송 어떤분은
열심히
설명은하는데
너무길고
이해잘안됨
듣긴들어도
몇 년전에 이 사건을 듣고 너무 상황이 상상되고 감정이입되서 현실공포를 느꼈었어요!!
주먹쥔손에 땀을 흘리며 들었네요..!!
그래서 한 번씩 생각날때마다 들어와서 들어요.
정말 레전드 라디오!!
아쎄이
이건 진심 명작... 몇번째 듣습니다.
굿입니다 ㅎㅎ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지인분께 쌈무이 소개하기 캠페인^^!!!)
너무너무 잘들었습니다 감동 공포 아무튼 덕분입니다
최고의레전드
꼬꼬무 보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한번 더 들으려고 왔는데 다시 들어도 레전드네요..
여러번 들었는데도 들을때마다 소름이예요!아이역할 하신분이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쌈디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8년전 제 댓글이 아직도 남겨져 있네요.
2024년 07월에도 듣는분들 손
이거 이호성스토리처럼
대사없이 쌈무님 목소리로 다시 구성해주면 훨 좋을것 같은데요
여성 성우 목소리는
리얼하고 좋지만
어딘지모르게 너무 튑니다
수묵화속에 유화물감이 잘못 튄건처럼
맑은 수채화에 잘못 튄
명도가 맞지않는 물감처럼
쌈무님 목소리
언제 다시 들을수있을지
빨리 새작품 올라오기를 기다립니다
네이버에 우순경사건검색해봤더니 어마무시했더군요
듣는 제가 더 소름돋고 진짜 살인자한테 쫒기는 느낌이 들었어요ㄷㄷ
어머니말씀이 당시에 아주작은 마을이었고 밤이 되면 불한점없는 시골마을이었다고...
우순경사건있고나서 시신을 묻어야하는데 워낙 작은 마을이라 사람이 없고 있던사람도 사고를당해 애 어른할것 없이 모두 땅을파고 시신을 묻었다고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진짜 잘 만들었다.
이야!!정말 최고의 작품입니다ㅠㅜ잘보고 갑니다 쌈디님ㅠ진짜 명작이다!ㅠ
감사합니다 글쓰신분이 잘쓰셔서 그렇죠머^^
듣으면서 그냥 저도 모르게 미친듯이 제대로 숨도 못 쉬고 몰입하게 되네요. 그 당시 있는 사람처럼 혈압이 오르면서 가슴이 미친듯이 방망이질 하고, 눈물이 나오네요. 아이의 목소리가 저는 좋았습니다.
저의 진심을 가득 담아서, 성우님(아미추어든 프로든 상관없습니다!!)들 감사합니다. 저 상황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돌아가신 피해자분들과 트라우마가 생기신 가족친지분들, 정말 진심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전 거당시 궁유면 그 아래동래 정국면에 살고 있어서 ㅡㅡㅋ
꼬꼬무에서 25일에 방영한다길래 한번더 들으러 왔습니다
이게 벌써 4년이나 지났네 ;; 시간 참 빠르다 13년에 맨날 쌈무이님 라디오 듣고 잠들곤 했는데 그립다 증말 ㅠㅍ
이댓글이 벌써 4년이나 지났네 ㄷㄷ
@@오리-x5l우왓... 1년전에도 계시내
야간할때 만날 듣는데 좋네요 쌈디님 목소리가 .. 남잔데도 좋아..... ㅋㅋㅋㅋㅋ
우순경 사견이 실제 사건이더라구요. 원래 사건을 모르다보니 영 몰입이 안되어서 더 재밌게 들으려고 사건의 전말에 관한 내용을 모두 읽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쌈무이님 재밌게 들을게요
어린 아이 연기가 진짜 일품이다 덕분에 몰입이 잘 되네 ㅋㅋ
와 실화 기반 사건이었네요... 사건 자료 찾아봤는데 엄청 무섭네요. 당시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하신 분들도 힘드실 것 같아요.
앗, 젠타형 여기서 보네
구독함요
영화로 나왔으면...
우리 아버지 첫 발령지였던 파출소에서 일어난 일이어서 아버지가 어렸을 때 이야기 해주셨는데 파리 잡으려고 뺨때린 동거녀 죽일려고 불 켜진 집만 다 죽였다고 해서 그때 너무 충격 받아서 아직도 혼자 있을 땐 방에 불을 다 끄고 있어야 마음이 편해요 ㄷㄷ
PMK0271 진짜 저게 사람새끼냐
전기세 아끼시려는 큰그림
살인범 우순경이 환생했다는것이 놀랍네요.현생은 어떤모습으로살지..
공포라디오를 듣다보니까 너무 무섭더라구요 근데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니 소름이
레전드 작품
이거 진짜 명작이다 한편의 소설인줄...
우*곤으로 인해 희생당하신 모든 분들과 당시 사건으로 인해 현재도 혹여 트라우마를 겪고 계실 분들의 평안을 빕니다.
잘듣겠습니다.
큰아버지가 아직 의령평촌에 사는데
우씨가 총을들고 찿아와
서장수나와라! 하고 외쳧다고
그때 우리 사촌누나세명과 큰엄마는 불꺼진상태에서 숨죽이고숨어 간신히 살았다고한다 큰아버지는 집에없었고
불켜저있는집은 무조건 다죽었다고
지금재연은 공감이안됨
32:40 소름끼쳐서 감탄했다는..
감탄까지 ㄷㄷㄷ 감탄x100000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허...충격과 공포에서 헤어나오질못하겠슴;
감사합니다.
이번 이야기를 도와주신분들
홍시님,야누크님,300원님,윤핑구님,이샛별님,하수님
존경합니다 쌈디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앙기몰뷰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쌈무이님 아프라카와 유튜브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짜릿한영상ㅎ 많이 올려주시고 2017년 열심히해봅시다.ㅎㅎ
네? 300원이요?
파리 하나 때문에...
지금 공원에서 운동하면서 데타키고 듣고있는네ㅠ넘 무서워요 ㅠㅜㅜ
쌈디님 항상 보고있고 잠자기전 항상 취침모드예약해놓고 잘준비하며 듣고있습니다 평생 하시길~~♥♥
부부싸움을 한 또라이 경찰관이 경찰서의 무기고에서 카빈소총과 수류탄 4발을 가지고 탈령하여 장례를 지내던 동내주민등 65명을 무차별 사살했던 사건이다. 장레를 치르는 주민들에게 수류탄을 던져 대량 도살하기도 했었지. 나중에 그 경찰관이 수류탄을 까 스스로 자폭한 사건이지
kjblueskyjp ㅏ
지옥으로 도망갔네
부부싸움은 아니고 내연녀와의 다툼. 어쨌건 나쁜놈임에 틀림없음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단테 와 너무 악독 하네요
꼬꼬무 보고 알았는데 이런 것도 있었네
소름이 도내요
이런거소설로도나오면좋을거같아요.
그냥..그렇다고요..ㅋㅋ
네 글쓰신분이 정말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멋진글이에요!!!
완전재밋음!
폐가에서들켰구나했는데,심장쫄았네.ㅎ
실제 있었던 사건이네요 귀신보다 무서운건 사람이라는 말이 와닿네요 내 등뒤에서 살인마가 총 들고 쫓아올거 생각하니 등에 식은 땀이...
쌈디님 이야기 중에서 최고네요 ㅠㅠ..감동도 최고 공포도 최고..무튼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쌈디님 이야기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분들에게도 소개 많이많이 해주세요^^!!!
페이스북도 합니다!!!
아ㅠ 무서워ㅜㅠㅠ
저도요 ㄷㄷ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인데 기억나요
쌈디형 예전 꺼보면서 이거 다시 리스닝하면서 드는 생각이 마지막 부분에 등장해 저 아이랑 훗날의 엄마인 여자를 태우고 병원 데려다준 남자가 훗날의 저 아이 아빠가 아닌지, 그리고 그 애가 남자 보고 복받으실 거라는 게 그 복이 결혼하고 저 애가 태어나 자란 지금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 중.
목소리 코난이랑 보라같다 약간 큐라소같기도 하고 이야기두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와...작가님이 슈퍼캐리 했네요. 골조만 있던 이야기에 연금술 수준으로 살 붙이고 이렇게나 구성을 탄탄하게 잡아놓다니.. 감탄하고 갑니다. 긴장감 맥스로 청취했어요!
와..진짜 들으면서 소름이 쫙!
마피아42 게임 효과음 가져오셨네요 ㅎㅎ
대본좀 얻을수없을까요
거지?
터미네이터 아기가 엄마 살리려 온 그 이야기 생각납니다
근데 이게 우순경 사건하고 무슨 상관?
우순경이 총살할때 주인공, 즉 현재론 엄마죠 저 당시 주인공(엄마)가 뱃속에 아이 임신했을때 그 당시 자기 이야기를해주는거죠 이런일을 겪었다고 아이가 살려준거니 죽을뻔한거 우순경하나로인해;
이건 진짜 의령뿐만아니라 경남에는 진짜 다알고있는 사건이지...
우순경이 실제로 인질2명과 함께 자살했다는게 넘나 슬프네여 솔직히 그인질 2명은 무슨잘못인가요?ㅠㅠ
일가족 5명이 인질이었어요
그러고 같이 수류탄으로 자폭..
자기스스로 목숨을 선택하게한것이 한이네요..ㅅㅂ
충격 대반전ㅎ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우... 답답해
와진짜 소름이네여 ㅠㅠ 근대 우순경이야기는 실화인거아는데 저 아이와 엄마 이야기도 실화인가요? 실화를 바탕으로한 창작인가여??
실화를 바탕으로 한것입니다..우순경이라는 사람이 자기 여친이랑 부모님을 죽인적도 있고..인질 2명을 데리고 자살도 했습니다..전두환시절때 얘기입니다..
아이 연기 하신 분에게 죄송하지만;;;목소리가 좀;;;귀가 아프네요
적당히 소리좀 질렀으면
근데 어찌보면 얼마나 여자가 답답했으면..... 하는 감정이 몰입 되네요;;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시벨갑
너무시끄럽게하긴함
ㅇㅈㅋㅋㅋㅋ개시끄러워
이건 단편이 아니라 장편아닌가요. 38분짜린데
앙기모루!
저때 총소리 듣고 집에 불을켰으면 죽고 불이 꺼져있으면 살았다고 합니다 ..
쌈디☆깡죵 발도장 쾅쾅-
굿!!
처음에 저 사건현장에 갔을때 무장공비소행이라고 생각해서 적극적으로 대응 못했다고 하던데..
경상남도 의령군 궁유면에서 일어난 제5공화국 군사정권의 대표적인 살인사건.사고였다고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엄마도 그 친척들도 의령군 출신이고 그 얘기라면 지나가는 사람도 우순경 사건 얘기하면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아주 유명한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우순경의 우발적인 총기살인 사건은 바람난 애인....여친이죠 ㅡ _ ㅡ'''';;;;
바람 아닌댕 바부
무슨 제5공화국 정치 를 끌어들이냐? 사건사고는 아무 연관없다 어느공화국이든 사건사고는 다있다 북한 중국도 글코?
@@사랑으로-q8z그냥 그 시대의 대표적 사건이었다는 거지 정치 들먹인 적도 없는데 왜 혼자 긁혀서 난리
금성고등학교 출신 도라이 우순경 ㄷ
터미네이터를 보는거같네요 ㅎㅎㅎ
우범곤 사건
둘의 연기가 리얼하네요.
어릴적에. 의령군 옆에있는군이다 동래느티나무 공터에서 놀고있는있는되ㅣ어른들 하는말 순경이란사람이 총으로 많은사람을 죽여다는 말을들은적있다 1982 년봄에
이거 내가사는곳에서 몇분거리에있던 일인데 할머니가 말해주심
여자가 트롤이네..
와.... 이거들으면서소름무지돋네
어 이거 네이트판 글이네!! 이 여성분 사건은 실제 있었던 일 아니죠??
실제입니다...
경상남도 의령군 궁유면 우순경 총기사건 마자요실화 사건
사건이 진짜인건 알겠는데, 이 이야기는 실화인가요??
댓글에 실화라고...
기네스북에오른사건
연기진짜리얼하다
이거 다시봤는데 영화로 나와도
손색이 없는거 같아요.... 스토리 너무 괜찮
나루 1990년대에 이 사건 모티브로 나왔다는데 총기난사한거만 비슷하다고함...누가 제대로 만들면 좋겟음🤔
오오홍
무서버요
혁진님 감사해요^^
'좋아요' 꼭 누르고 봐주셔요^^!!!
존나무섭군
이거 실화지. 소설 아니고. 유명했던.
네 실화입니다..
경상남도.의령군.궁유면 우순경.총기사건.
여자 개답답하구료
오홍홍
이거 우리할머니가 격은 실화인데..ㅠㅠ
박경민 레알?끔찍하겠다.....
우리 사촌들도 겪었음
불을끄고있어 살았고
우호홍
남자아이 목소리가 몰입을 방해하는듯함
나나나 동감입니다. 저도 불편하지 않고, 듣기 좋았어요. 듣다가 눈물이 나올만큼 오히려 몰입이 잘 됐습니다.
불편했음 몰입방해됐음 여주는 발암
ㅇㅈ 너무시끄러
너무 멋지고 감동적이어서 실화이길 바랬었는데 정말 실화로군요!!^^
아픈 실화죠 ㄷㄷ...
이런건 실화이길 바래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