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스트가 재믹스를 한손으로? 줬다받았다하네, 입장바꿔서 고가의 희귀Lp를 공다루듯 하면좋을까 ᆢ 내가 만든 그 음악이 최고? 내가 모은 씨디가 최고? 내가 만든 비트가 최고? 나만의 라임이 또 최고? 내가 씹는 이 껌이 최고? 라일락 꽃 향기도 최고? 내가 보는 포르노가 최고? 내가 날린 뻐꾸기가 최고?
거주하시는 집 맞나요? 콜렉션을 위해 따로 마련한 세컨하우스 갖은거지요 설마? 가족과 함께 사는데 저렇게 해놓으신거라면… 저도 방송 나오신분만큼은 절대 안되지만 레트로게임기 한 백대 정도 있는듯한데 작은 골방 하나 내준거만으로도 와이프에게 너무 감사할 일인데… 저건….. 부럽네요..
어릴때 단무지 공장하는 친구네 집에가서 처음으로 해본게 드래곤볼 카드대전이었는데 손오공이 프리저한테 가는 과정에서 중력100배 수련받다가 결국 프리저 줘패는내용 ... 패미콤이었나 암튼 처음접한 게임기였는데 무슨 암호 코드를 외우면 그 암호코드가 세이브파일이 되는 기능도있었음 ... 일본어라 하나도모르는데 어떻게어떻게 그친구한테 기기 빌려받고 집에서 몇일해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고맙네
저도 아들이 크면 나랑 레트로 게임 해줄 줄 알았죠. 5살때부터 제 무릎에 앉아 함께 미니맵을 보며 얼라를 때려잡으며 저도 그런 망상을 했습니다. 7살 8살쯤 친구들과 마인크래프트를 하더니 2학년때는 카트라이더 넥슨 계정을 빼앗더니 4학년이 되자마자 제 소환사협곡 아이디를 강탈당했습니다. 제 아이디로 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막 졸업했는데 로블록스와 롤, 오버워치와 피파, 롤토체스와 폰 게임들을 오가며 피둥피둥 살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랑 안놀아 줍니다. 정작 제 자신은 컴퓨터도 강탈당했으며 테블릿으로 모바일 게임과 넷플릭스로 연명중입니다. 모니터도 아이방에 듀얼로 돌려놔서 게임기 연결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딸 낳으세요. 게임은 몰래 혼자하세요 ㅠㅠ
네오지오 알바 해서 산 이후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남1975 아랑전설 용호의 권 아랑전설2 매지션로드 슈팅게임 야구게임도 있었고 팩을 한3개 정도 동시에 운용 했는데 당시 가격 들으니 지금 들어도 기절초풍 하겠네요. 분명 누구한테 받은 돈은 아니고 제 힘으로 알바 해서 산 건데 어떻게 산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결국 저도 팩 교환으로 겨우 돌리다 팩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팔아 버린 비운의 게임기예요. 근데 네오지오는 지금 봐도 멋있네요.특히 조이스틱 대박입니다. 정말 튼튼하고 조작감도 좋았죠. 조이스틱도 두개 있었어서 친구랑 대전 엄청 했었네요 맨날 져서 게임기 주인이 맨날 진다고 구박 오지게 받았던 ㅋㅋㅋ 덕분에 추억놀이 잘 하고 갑니다.
햐~!! 파이널판타지~!! 추억돋네ㅋ 게임잡지 나올때 마다 모았는데 ㅋㅋ 이때 일어 공부 열심히 했던ㅋㅋ 스퀘어 회사 입사가 꿈일 정도 였는데 ㅋㅋ 😂 재믹스V도 네오지도 있었는데 ㅠ ㅠ 남겨 둘걸 그랬네요 ㅠ ㅠ 지금 이렇게 비싼 가격이 될줄이야 ^^;;; 진짜 추억이 방울방울 이네요 ㅋㅋ
![[4K] 레트로 게임의 천국! 몬스터 만물상에 가봤다 / 본격 탐방 쎄오가 간다 [GameDO SPECIAL]](http://i.ytimg.com/vi/YXucjmLWj9Q/mqdefault.jpg)
![한국 여행 왔다가 대한외국인 된 러시아 미녀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1223 방송](/img/n.gif)
제작진 감사해요~
추억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가슴이 벅차네요 ㅎ
개인적으로 재믹스는 추억의 아이콘 입니다
매니아님 저걸 도 거침없이 개봉하시다니~
결혼해서 애기까지 있는데 게임룸 2개나... 존경합니다 라판좌
하나도 아니고 대단합니다 성공하신 삶을 살고 계신듯
재믹스... 그렇게 원하던 게임기였는데... 막상 부모님이 사주신 뒤로... 꼬맹이 어린이 3남매가 그거 붙들고 놀았더니 얼마 안 지나서 고장... 아버지가 전기기사셔서 수리해주셨는데도 또 고장... 너무 추억 돋는 게임기네요. ㅠㅠ
그거 주먹으로 두드리면 고쳐집니다
보관도 너무 잘하시고계셔서 감동이네요. 세가마크3와 메가드라이브 소장자로써 추억에 젖는 시간이었어요ㅎㅎ
라파님 10년전에 제가 제작했던 패널을 아직까지 블라스트 시티에 잘 사용하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
@@dustinglennpoirier5329티비가 어니라 유투브
와... 진짜 난 다른건 모르겠고 저기가서 게임책 보고싶음. 거기서 나온 기사들이랑 공략같은거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나도 모았던 게임책들 공략부분만 뜯어서 보관해놨는데
저걸 보니까 내가 왜 그랬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근데 그시절엔 그랬음 ㅋㅋㅋ 게임책이 거의 전화번호부처럼 두껍다 보니까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뜯어서 친구집가서 같이 보면서 하고 그랬음
군대에서 맥심도 멀쩡한페이지가 없었음. 거의 누더기수준
썸네일 보자마자 아는 분 중 한 분일 거라 생각했는데 라판님이셨군요. 라판님을 주로 게시글로만 뵀었는데 이렇게 뵈니 마치 연예인 팬 미팅을 다녀온 기분입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라판님은 진쫘 레트로 게이머 들에게 영웅이자 아이돌 연예인 그 자체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열정 없이는 이 정도 레벨이 될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라판님은 레트로 게이머 들의 연예인이십니다 알아보는 분들 뵈면 사인해 주셔야 할듯요
37살인데 어케 파판으로 입문하고 재믹스 이야기가 나오지 했더만 초2때 세턴 플스가 발매될 시기였고 해서 찾아보니 이방송은 15년 방송이네요
나도 이생각
나도 고전겜기 딱히 관심 없지만 남이 애정갖고 수집하는 애장품에 2800에 고물이라니 김진표 방송인이 뭔 눈치가 없냐 ㅋㅋㅋㅋㅋ 출연자분 쌍욕 안박은게 보살이네
나도 파판 드퀘 까지는 그래도 정식 넘버링 타이틀은 모두 갖고 있는 1인,.. 이게 컬렉션도 물론 컬렉션이지만 나한테는 내가 살아온 역사와 다름 없는거라 소중함
절반은 형들 하는거 구경했던 게임들이고, 절반은 재밌게 했던 게임들이네. 대단합니다
09:07 이야 2800 딱 하고 고물을 들고왔어..
하는데 컬렉터분 얼굴 썩네...배려없는 멘트인듯...
7:25 데프콘 누가 덕후 아니랄까봐 만지기전에 물어보고 안된다하니까 바로 빠지네 ㅎㅎㅎ
부러워서 침이 나옵니당~ ㅎㅎ 무시무시 콜렉션 구경 덕분에 잘 합니다 라판님 화이팅!
이박사님 여기서 보내요 ㅎㅎ 알고리즘의 인도는 참.....ㅋㅋ
게임수집한 양보다도 그만큼의 재력과 여유가 있는게 부럽다
캬 초딩때 친구중에 나만 팩게임기가있었는데 친구들이 맨날 울집와서 같이했었는데 추억이네진짜 ㅋㅋ
이름이?
잘사셨나 보네요... 전 친구집에 맨날 놀러가서 밥까지 얻어먹는 버러지 였는데 ㅠㅠ
저도 고딩때 파판6한다고 일어공부해서 지금은 프리토킹도 가능합니다 ㅎ
추억이다 팩 개임ㅠㅠㅠ 85년생인데 갤러그랑 탱크랑 엄청 빠져서 혼자 기록 세우고 좋아하고 그랬는데 ㅠㅠ
이 분은 게임기를 모으는게 아니라 게임기를
통해 추억을 모으고 있네요.
16:59 아버님 완전미남. 아버님과 함께 게임이라니 부럽네요
지금봐도 라판좌는 대단하네 30대에 저런 재력이라니
3:48 와 오락실 분위기 내려고 동전 올려둔 거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납니다..
이 분은 정말 전설임...
콜렉터분들을 볼때마다 감동이네요 이런분들도 계속 잘 유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완전 파판 매니아 인데…ㅎㅎ
마음은 진짜 그때로 돌아가 외상 1억에 다 사고 싶네요 ㅜㅜ
저런 옛날 게임기가 밀봉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함
오락기 게임 기판은 대단하네요 이야 ㄷㄷ
9:06 "야 2800 딱! 하고 고물을 들고왔어"라고 하는 거임?
라판 ! 라스트판타지=라.판😮
와 진표형 옆에서 너무하다. "2800 딱 하고 고물을 들고왔어" "애물단지였지" 이러냐..
레트로를 모르는 놈이 하나 방송 진행을 하고 앉았네...
라판님 얼굴 표정이..ㅠ
저게스트가 재믹스를 한손으로? 줬다받았다하네, 입장바꿔서 고가의 희귀Lp를 공다루듯 하면좋을까 ᆢ
내가 만든 그 음악이 최고?
내가 모은 씨디가 최고?
내가 만든 비트가 최고?
나만의 라임이 또 최고?
내가 씹는 이 껌이 최고?
라일락 꽃 향기도 최고?
내가 보는 포르노가 최고?
내가 날린 뻐꾸기가 최고?
공감.. 저는 레트로를 잘 모르지만 그냥 말만 들어도 무슨 무개념을 캐스팅했냐 생각들더군요..
나도 옛날에 하던게 많이 기억나네요
그때로 돌아갈수만있다면..
4:04 아이고난!
정말 멋지시네요!! 감동입니다.
부잣집 친구네 집에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던 빨간색 삼각모양 재믹스......집에 가라고 했을때 얼마나 야속하던지...어린 마음에 ㅋ 40 중반이 된 지금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다.
연희동 사러가에 가서 패밀리 팩 바꾸던 시절이 그립다.
부잣집은 메가드라이버 슈패 네오지오
그냥 중산집은 재믹스 패미콤 정도 일단 팩값에서 차이가 많이남
부산 판매자분도 영영 미개봉 보다는 이렇게 보여줄수있는 기회에 개봉해서 마음 놓이시겠다.
뜻깊은 상황에서 개봉해야지 무의미 하게 그냥 뜯어버리는 것보단...
물론 다시 비닐포장 하셨겠죠 ㅋㅋㅋㅋ
데프콘 얼굴에 웃음 꽃이
17:02 삼보 트라이젬 똑같은거 저도 있었는데 ㅎㅎ
추억이 새록새록
추억은 아름다운 겁니다 ㅎㅎ
다시 해보고 싶네요ㅋ
요즘은 인터넷 온라인대전으로 레트로게임 즐길수있고 가상예뮬이 있어서 편리해진것 같음
레트로게임 진성 매니아분들은 이정도 모으신분 꽤 되는걸로 아는데...이분보다 더 끝판왕들 많이 봤는데...그분들은 기본 몇십억 단위로 투자 하셨던데...지성용TV였나 그분은 ㄷㄷ
좋아요 안누를 수가 없네 남자들의 로망이지 이게!!
라판님 유튜브 하시는줄은 알았는데 티비에 나온줄은 몰랐네 ㅎㅎ
제 버킷 리스트가 집에 게임방 만드는건데... 어렸을때는 형이랑 같이 방써서 못만들고 성인되서 자취한적이 없어서 못만들고 결혼하고 나선 애들 방 만든다고 못만들고,, 빨리 애들 시집 장가 가서 내집에 게임방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ㅠ
와 저걸 다 모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홍진호가 나오는데 22분전? 못참지
9:06 누군가한텐 소중한 걸 고물이라고 폄하하는 쓰레기 인성..
찐으로좋아하네 프코니형
취미의 끝판왕은 부동산이지..저런 보관이 가능한 공간이 부러워
마성전설 서커스... 어릴쩍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마성전설 할머니같은 귀신 나올떄마지막에 꿈에서도나옴 무서워서...ㅋㅋㅋ
집크기가 더 놀랍네ㅋㅋ
이분 유튜브도 따로 채널 있으시고... 이쪽 바닥에선 유명하신분입니다
안 유명 할수가 없겠네요 그러니 방송까지 나오시겠죠? 이분은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모셔야 하는것 아닐까요??
라파님은 저런 모습이 보고싶어해서 모으지 않았을까하는
와~ 라판님이다.
컬렉터들의 워너비~
근데 파판은 15까지 나온..
보통 이런거 보면 가지고싶은데 막상 가지고나면 금방질림.그래서 매니아들이 소장하고 그들만의리그임ㅋ
거주하시는 집 맞나요? 콜렉션을 위해 따로 마련한 세컨하우스 갖은거지요 설마? 가족과 함께 사는데 저렇게 해놓으신거라면… 저도 방송 나오신분만큼은 절대 안되지만 레트로게임기 한 백대 정도 있는듯한데 작은 골방 하나 내준거만으로도 와이프에게 너무 감사할 일인데… 저건….. 부럽네요..
어릴때 단무지 공장하는 친구네 집에가서 처음으로 해본게 드래곤볼 카드대전이었는데 손오공이 프리저한테 가는 과정에서 중력100배 수련받다가 결국 프리저 줘패는내용 ... 패미콤이었나 암튼 처음접한 게임기였는데 무슨 암호 코드를 외우면 그 암호코드가 세이브파일이 되는 기능도있었음 ... 일본어라 하나도모르는데 어떻게어떻게 그친구한테 기기 빌려받고 집에서 몇일해봤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 친구가 고맙네
말이 필요없는 살아있는데 레젼드. 인스타도 잘보고 있습니다~
앗 라판님 ㅋㅋㅋ 예전에 안동까지 직접 내려오시더니 ^^ 반갑네요 ㅎㅎ
재믹스 나도 있었는데 난 패밀리갖고있는 친구들이 더 부러웠었는데..ㅠㅠ
와..저정도면 돈도 엄청 쓰셨을텐데 대단하시네ㄷㄷ
ㅜㅜ 라판님 디몽크님영상보고 알았는데 여기에도 나오시다니...
게임피아서 프린세스메이커3 시디준거 얼마전까지 있었는데 이사하다가 사라짐
2주전 22만조회수ㄷㄷ귀하네요
저도 아들이 크면 나랑 레트로 게임 해줄 줄 알았죠. 5살때부터 제 무릎에 앉아 함께 미니맵을 보며 얼라를 때려잡으며 저도 그런 망상을 했습니다. 7살 8살쯤 친구들과 마인크래프트를 하더니 2학년때는 카트라이더 넥슨 계정을 빼앗더니 4학년이 되자마자 제 소환사협곡 아이디를 강탈당했습니다. 제 아이디로 제 욕을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등학교 막 졸업했는데 로블록스와 롤, 오버워치와 피파, 롤토체스와 폰 게임들을 오가며 피둥피둥 살찌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저랑 안놀아 줍니다. 정작 제 자신은 컴퓨터도 강탈당했으며 테블릿으로 모바일 게임과 넷플릭스로 연명중입니다. 모니터도 아이방에 듀얼로 돌려놔서 게임기 연결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딸 낳으세요. 게임은 몰래 혼자하세요 ㅠㅠ
협곡에서 내 아이디로 내욕을 먹고 있다니 웃긴 사연이네요 ㅋㅋㅋ 그걸 직접 보면 어떤 기분일까 왜 그렇게 못해서 아빠 욕먹게하냐 아들 뇨속아 아빠 욕먹는데 넌 가만히 있었어? 정지 먹더라도 너도 욕해 내가 책임질께?!
86년도쯤? 8088 갖고 있었는데 컴퓨터에서 짜장면 나온다면 믿는 애들도 있었음 ㅋㅋㅋ
사십린이들의 천국이네
8비트 컴퓨터에 팩 꽂아서하던 때가 그립네요. 재믹스도 너무나 갖고 싶었었는데........
8:33 갑분 소닉!??????????
역시 레트로 쪽은 도트 때문이라도 CRT모니터나 TV는 기본으로 가지고들 계시네.
브라운관 끝판왕티비네 가지고 싶엇는데
80~90년대 일본게임들 보면 정말 소장가치 있는게 많네요. 네오지오 롬팩은 진짜 일옥에서도 비싸던데..
전 아직도 아이큐 2000 보유중 ㅎㅎㅎㅎ 직접 내가 쓰던거라 소중하게 보관중입니다 ㅎㅎ 이분도 정말 대단하시다
저도 갖고 있었는 데 혹 피라미드에서 미이라 파해 다니면서 보석 채취해서 탈출하는 개임 하셨나요? 그거랑 쿵푸 ㅋㅋㅋ 그리고 돈만 생기면 저 카세트테이프 사다가 했는 데 이게 해적판이라 그런지 한번에 안되서 여러번 될때까지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hyunsujang4947 왕가의 계곡 같아요. 구니스는 아닐테고.. 테이프는 가끔 뻑나있던 테이프가 있었어요. 진동에 의해 데이터가 깨지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참 순수해보인다
와 누군가 했는데 네임드 라판님이었구나... 대단하시네...
레트로 게임은 사랑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 영원하라~!
네오지오 알바 해서 산 이후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남1975 아랑전설 용호의 권 아랑전설2 매지션로드 슈팅게임 야구게임도 있었고 팩을 한3개 정도 동시에 운용 했는데 당시 가격 들으니 지금 들어도 기절초풍 하겠네요.
분명 누구한테 받은 돈은 아니고 제 힘으로 알바 해서 산 건데 어떻게 산건지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결국 저도 팩 교환으로 겨우 돌리다 팩 가격이 너무 비싸서 팔아 버린 비운의 게임기예요.
근데 네오지오는 지금 봐도 멋있네요.특히 조이스틱 대박입니다.
정말 튼튼하고 조작감도 좋았죠.
조이스틱도 두개 있었어서 친구랑 대전 엄청 했었네요
맨날 져서 게임기 주인이 맨날 진다고 구박 오지게 받았던 ㅋㅋㅋ
덕분에 추억놀이 잘 하고 갑니다.
아니. 라스트판타지님 나오셨네
어마어마한 분인건 아는사람은 다알듯 ㅋ
책 모으는 사람 집 방문시 주의사항 책자 완전 쫙 펼치면 절대 안돼요 몰래보듯이 살짝만 벌리고 봐야합니다
저도 화면에서 책 구겨지는거 보고 불안했음 ㄷㄷ
와 마성전설 진짜 좋아하는 게임인대 이거보니 너무해보고싶내요. . . ㅎㅎ
우왕 돈만 있다면 게임이든 캐릭터 굿즈든 수집하고 싶당~!!👍👍💕💕
아~ 라판님이시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마음은 저렇게 모으고 싶지만 돈도 능력도 의지도 없어서 못하고 있는데 너무 부럽네요
햐~!! 파이널판타지~!! 추억돋네ㅋ 게임잡지 나올때 마다 모았는데 ㅋㅋ 이때 일어 공부 열심히 했던ㅋㅋ 스퀘어 회사 입사가 꿈일 정도 였는데 ㅋㅋ 😂 재믹스V도 네오지도 있었는데 ㅠ ㅠ 남겨 둘걸 그랬네요 ㅠ ㅠ 지금 이렇게 비싼 가격이 될줄이야 ^^;;; 진짜 추억이 방울방울 이네요 ㅋㅋ
휴우먼틀딱체를 자유롭게 구사하시네요 ㅎㄷㄷ
메탈슬러그 팩은 레전드
우리 동네엔 오락기 게임 두 개 있었는데 아시는 분?? 동철 하고 파워스톤 그 때 안 해본 게 너무 아쉽네요..ㅜ
3:43 좀 할줄알았는데 하로맨수준도 안되네
ㅋㅋ 저기선 겜할필요가없음 게임팩이랑 브로마이드 만지작 거리고 있음 알아서 힐링됨
04:03 자기가 무슨 쿄를 되게 잘하는줄알아
데프콘.김진표.홍진호홍진호 출세했네요! 라판님도 만나고. ㅎㄷ
그냥 부럽다..
세월 참... 저기 있는 모든 게임기, 게임 용량이 지금은 칩 하나에 다 들어있는 시대라..
와..친구집에서 처음 했던 제믹스 슈퍼V..집안 형편상 사달라고 말도 못 했던 시절 이고 친구가 한없이 부럽기만 했는데..ㅠㅠ
모든게 부럽네요
저런 취미가 있는 재력이 부럽다
첫게임기의 진한 향수는 첫차나 첫사랑 만큼이나 진하지
파판..지렷다
제 인생 첫 게임기는
파스칼 124 였습니다
패밀리 짝퉁으로 나온 영실업 회사에서 만든 국산 게임기ㅎ
이거 아는 사람 있을려나?ㅋ
9:05 진표형 좀 너무 하네 고물이라니 형 앞에서 누가 재규어 E Type 같은 똥차 왜 2억씩이나 주고 사냐라고 하면 정색할거면서
김진표가 제일 피곤해보임 ㅋ
이해가 안되니깐 ㅋㅋ
0:51 이때부터 반응이 다름ㅋㅋ 나한테 한말도 아닌데 단어선택 빡침
Lafan 님 맞죠?!?인스타에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