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근처에 살고 있어서 예전부터 자주 갔던곳이고 소금산도 자주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타임 랩스도 찍고 쉬다오고 그랬던 곳인데 울렁다리 만들면서 소금산 출입을 금지 시킴... 지역 주민들 잘 다니던 산을 입장료 내야 올라 갈 수 있고 또 소금산을 오르는게 아니고 잔도길과 울렁다리로 가야함 이게 작년에 있었던 일이고 그뒤로도 몇 번 문의하고 해도 산을 가고 싶으면 다른 산을 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는데 그 뒤로는 근처도 안 지나다님
팩트를 잘못 잡은 듯.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으면 관광객이 줄어드는 거고, 코로나 때는 막말로 어디 실내로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으니 트레킹같은 돈 안드는 실외 여행지들에 사람이 많았던 거죠. 지금은 영화관이고 공연장이고 다 사람들이 분산되니까 지금 수준이 그냥 적정한 거라 보면 될 겁니다. 출렁다리같은 곳은 주로 중장년층이 가을 단풍여행 삼아 가는 거고, 코로나 특수로 자리 잡은 상가들 가만히 보조금 달라고 손 벌릴게 아니라 그 시간에 메뉴 개발 노력해서 살아남을 생각하세요.
한국 다른명소들은 뭐하나 타거나 뭐하면 1~3시간 대기해야 된다해서 힌들다고 떠들던데 앞뒤가 안맞아 해외 가는사람도 있겠지 그렇다고 전부 가는건 아님 아래 댓글들 보면 답 나와있음 계단이 많아 다리아프다고 얘기하시고 요즘 동네 상가 2~3층도 엘레베이터 타고 다니는 시대에 허리 무릎 관절 나가버리니 가것소 개선부터 해야지 그리고 주변 바가지 요금도 당근개선 왜 국민들 해외간다고만 뭐라하지
해외를가는이유가 코로나때 못가고 참다가 다들가서 국내관광지에 안간다고??정말일까??관광지 입장료 주차료 그런건 가려고 맘먹고가면 내는건당연하고 알아보고간다 그런데 그주위에서 너무 주머니털라고하는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런것때문에 안간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축제 행사 그런거하면 한탕장사하려는 자영업자들이 다 말아먹는거다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관광지에서 작년 대비 관광객 숫자 감소를 이슈화 하는듯 한데 이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2022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어려운 시기였고 반대로 국내여행은 비교적 쉬운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2022년도 국내 관광객은 어느 곳을 보더라도 늘어있었을텐데 2023년이 되어서 관광객이 줄고 있다? 줄었다? 는 잘못된 비교 입니다. 줄었다가 아니라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다 정도가 맞을듯 합니다. 게다가 2023년에는 엔화약세로 인해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은 영향도 큽니다. 지역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변 환경이 변했다고 보는게 맞고, 작년보다 줄어서 문제다! 라기 보다는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다 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올바른 시점은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지만 이 평균치 자체를 올려보자! 가 아닐까요.
완전 비추! 처음에는 구간을 나누어 운영을 한 것 같은데 2주전에 가니 요금을 통일 해놔서 끝까지 가던 안가던 내야하고 케이블카도 공사중이고 반대편 에스컬레이터 도 공사중이라 산길에 임시로 깔아 놓은 것인지? 너무 어이없는 운영에 추천도 하고 싶지않고 다시 가고 싶지도 않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힘듭니다. 병날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길!
지역 개성 살리는 관광지가 아닌게 아쉽네 다른곳 잘되면 우리도 만들고(묻지마 개발),그리고(벽화),심고(식물 정원) 앞으로 태어날 아이 줄어들고 노약자 늘어나는데 가는 곳마다 계단이고 경사지고...... 경고하는데! 하루라도 장애 체험 한답시고 휠체어 타고 다녀봐라 10분만에 밀쳐내고 걷고 싶을거다
three things tourists are looking for .. accommodations with great views , excellent infrastructure..if it's more expensive than going abroad, chances are people will opt for overseas travel instead...
저기 근처에 살고 있어서 예전부터 자주 갔던곳이고 소금산도 자주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타임 랩스도 찍고 쉬다오고 그랬던 곳인데
울렁다리 만들면서 소금산 출입을 금지 시킴... 지역 주민들 잘 다니던 산을 입장료 내야 올라 갈 수 있고 또 소금산을 오르는게 아니고 잔도길과 울렁다리로 가야함
이게 작년에 있었던 일이고 그뒤로도 몇 번 문의하고 해도 산을 가고 싶으면 다른 산을 가라는 말에 어이가 없었는데 그 뒤로는 근처도 안 지나다님
표로 제대로 심판해야죠
옛날 계단이용해서 마을 진입 가능했는데, 막아서 아쉬워요.
입장료 9.000원 너무 비싸요.
ㄱ ㅐ 같은 경우죠...돈 빨아 먹으려 수작질.입니다.
@@참이슬-i9t나오라쇼 입장권은 아마 지금 훨신 싸졌을걸요 그래도 안 가지만
우리나라 문제점 바가지 상술에 막상 가면 볼거 없음 비슷하고 똑같은 관광코스가 전국 각지에 널렸고 음식값은 오지게 비쌈. 이럴 바엔 당연히 해외로 가지.
진짜 가서 볼 거 없음... 그냥 해외가 답
요새 어쩌다가 1997년에 출판된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도 나왔었음 한국은 관광지에서 파는게 다 똑같다고 제주도에서 파는거랑 동해안에서 파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그리고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고 거의 30년 가까이 지났는데 아직도 그럼 ㅋㅋ
음식값은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는경우가 많으니까
상업적으로는 좀 높은거겠지... 라고 생각되지만
입장료는 자주오라고 저렴하게 해놓아야 하는거 아님..?
누가 9천원이라던데... 난 그 정도면 걍 예쁜 카페갈듯
우리나라 여행이 재미없는 이유 : 바가지에 볼 거 하나도 없고 전국 어딜가도 케이블카 출렁다리 전망대 끝 ㅋㅋ
산지가 많은 나라라서 어쩔수없음 ㅋㅋ
바가지요금이 문제가아니라 노인인구가 늘면서 갈사람이 없는겁니다
그 바가지는 해외도 심한데..
솔직히 강원도에 딱히 끌리는게 없는데 가봤자 바가지 요금에 기분만 상할걸 뭐하러 그 먼곳까지 관광을 가겠어?
2천원상품권 그것땜에 소금산 안가는게 아니다. 관광객 입장에서는 그2처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이다
살기어려우니 그냥 안가는거다 난 소금산 출렁다리 가본 사람인데 아주 훌륭한 관광지다 다시 가고 싶지만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
출렁다리,유리다리,짚라인,케이블카....뭐하나 잘되면 너도나도 설치하니까 문제.
저런거 많이 해야 한푼이라도 더 챙기죠~
출렁다리 개꿀임~
군수, 시장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저런 비싼 구조물들임~
선거때 돈 많이 써서 회수해야 되거든요.^^
다리 구경, 케이블카 타봄, 감성카페 가서 커피한잔, 바가지 먹거리로 분노충전, 좁은 도로 길막힘 < 국내여행 끝
분노충전 이러네 ㅋㅋㅋㅋㅋ
산에 있는 정자를 하나 지어도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명물을 지어봐라.
어디도 흉내못내는.
보러 오지 말라고 해도 보러 온다.
뭔소리지 5일전에 갔는데 사람 아주 꽉차서 붐비던데 난 전국 사람들 다온줄 알았네 인기 엄청 많고 사람 진심 개많고 주차장도 꽉차있음..
지역 관광지 홍보하고 계획 설명하는데 공무원 관계자인거 같은데 왜? 목소리 변조까지하고 인터뷰하는거지,,?얼굴 내 놓고 하면 누가 뭐라하니,,?이러니 뭔가 있는가하고 이상하게 생각한다니까,,,
제발 산은 그냥 산대로 내버려 둬라..
가뜩이나 기후위기다 뭐다 해서 난리인데 굳이 산 정상까지 케이블카를 설치하고 엘리베이터를 놔야 겠냐?
난 출렁다리랑 ㅋ 집라인하는 행정기관 보면..그냥 능력없는 공무원이 추진하는 뒷돈빼먹기 사업같은 생각뿐이 안든다 ㅋ
그정도면 역대급임.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렇지...추석때 또 가봐야지.
팩트를 잘못 잡은 듯. 요즘처럼 경기가 안 좋으면 관광객이 줄어드는 거고, 코로나 때는 막말로 어디 실내로 갈 곳도 없고 할 일도 없으니 트레킹같은 돈 안드는 실외 여행지들에 사람이 많았던 거죠. 지금은 영화관이고 공연장이고 다 사람들이 분산되니까 지금 수준이 그냥 적정한 거라 보면 될 겁니다. 출렁다리같은 곳은 주로 중장년층이 가을 단풍여행 삼아 가는 거고, 코로나 특수로 자리 잡은 상가들 가만히 보조금 달라고 손 벌릴게 아니라 그 시간에 메뉴 개발 노력해서 살아남을 생각하세요.
지자체에 관광명소(?)의 바가지 상인들이 제일 문제이고 주변에 인프라의 조화가 안되는 것이 또한 문제점이 많다
만들고 보자는 지자체의 추악한 발상들이 문제의 본질이다
기존 등산로 없애버린게 실수
간현너무 좋았는데 원주시에서 다 개박살 망치는 상황 멍청한 원주민들; ㅉㅉ
전체적인 관광인프라가 구축되어야죠
저거 하나보고 가기엔 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3박자가 갖춰지길 기원합니다
제발 지방에 저런거 만들지좀 마라 세금 아까움
어딜가나 출렁다리, 짚라인, 케이블카, 골프장, 전망대, 청년어쩌고, 갬성카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나라는 그렇게 특출난게 없나?
자연 절경 발견하면 tv나왔다 싶으면 떼거지로몰려서 쓰레기 안치우고 환경 개박살내는 관광쓰1레기들 있어서 어쩔 수가없음
그냥 특색을 살릴려는 생각이 없는듯. 게으르지.
그런 구조물들이 개꿀인데?
설치하면서 뒷돈 챙기는거임~
너무 길고 힘듬.
그러니 중간에서 올라가고 내려올 수 있는 시설이 꼭 필요함.
요즘 방문객 중 노령인구 상당수임.
케이블카 등 시설이 완공되면 좋아질 듯.
트램이나 엘리베리터 등도.
케이블카 만들고 있고
내려가는길도 만든다고 함
완성되면 부모님 모시고 함가봐야겠네요
음식이 바가지~~~
역시 탁상공론자들은 관광객이 안오는 이유를 모르는구나..
소금산출렁다리 그게 끝 이니까
일회성이면 끝나는 관광지기때문이지
주변에 먹거리 조성, 바이크대여,사륜오토바이,작은 놀이기구시설등 의림지 정도는 따라가야 갈 맛이 나는거지
문제파악과 해결책을 이리도못찾냐
관광지 마다 바가지 요금이 휑휑 하니 물가도 비싼데 바가지요금 문제로다
한국 다른명소들은 뭐하나 타거나 뭐하면 1~3시간 대기해야 된다해서 힌들다고 떠들던데 앞뒤가 안맞아 해외 가는사람도 있겠지 그렇다고 전부 가는건 아님 아래 댓글들 보면 답 나와있음 계단이 많아 다리아프다고 얘기하시고 요즘 동네 상가 2~3층도 엘레베이터 타고 다니는 시대에 허리 무릎 관절 나가버리니 가것소 개선부터 해야지 그리고 주변 바가지 요금도 당근개선 왜 국민들 해외간다고만 뭐라하지
입장료 3배인상에 막상 들어가면 출렁다리 왕복 3시간에 진 다빠짐 레일바이크는 3만원인가 하지 주변식당은 2배가격 원주 반나절이면 30만원쓴다 절대비추
걷다보면 첫번째 출렁다리까지는 경치도 좋고 멋지다고 느꼈지만 두번째 출렁다리로 향해 건너가면서 느낀건 너무 욕심을 많이 부렸고 자연 회손만 시켰다라는 느낌이 안들수가 없었습니다.
그대는 장가계 가 보았는가? 장가계 자연 훼손은 엄청나고, 무지막지하다
거기에 비하면 소금산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리고
소금산의 테크다리 잘 살펴보면
안전한 관광을 위해 주변훼손은 어쩔수없다 너무 폄해 하면 안된다
@@nightgood5026
장가계 자연훼손 심하면 우리도 심하게 해도 됨? 뭔 그지같은 소리야..
@@nightgood5026 언제까지 남들이 하는 것만 만들래? 전국 출렁다리가 몇개냐 대체 ㅋㅋ 독보적인 아이디어를 내지 못하면 쉽게 사그라드는건 당연한 수순임
@@nightgood5026옛날간현관광지가 그리워요. 계단을 이용해서 뒷마을까지 갈수 있었는데....
@@애옹이-g2l 그렇게 훼손 심한데도 좋다고 가면서 뭔 소금산 가지고 훼손타령하냐 이거지 ㅋㅋㅋㅋㅋ
간현유원지는 자연 그대로의 휴식처로 그냥 두었어야 합니다.
휴식공간이 아닌 관광지로 만들어 놓았으니 굳이 고생 해 가면서 갈 일이 없지요....
온나라 여기저기 흔들다리 있는데 가까이 있으면 모를까
멀리 있으면 잘안가지.
갑자기 지나치게 인상된 입장료(3,000->9,😂000)와 지역상품권 증정등의 혜택이 사라진점이 가장 큰원인인 것 같은데 단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하고자 이유는 알겠지만 천천히 가도 될 것 같군요......
입장료 너무 비싸ㅡ 고소공포증 있는사람 비추천 스카이 타워 내려오다 멀미 날뻔함. 높긴 높은데. 9.000원 내고 가기엔 돈아까워 오기로 다녀옴.
해외를가는이유가 코로나때 못가고 참다가 다들가서 국내관광지에 안간다고??정말일까??관광지 입장료 주차료 그런건 가려고 맘먹고가면 내는건당연하고 알아보고간다 그런데 그주위에서 너무 주머니털라고하는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런것때문에 안간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축제 행사 그런거하면 한탕장사하려는 자영업자들이 다 말아먹는거다
지자체마다 출렁다리랑 스카이워크가 있는데 당연 한거지~~~
해외관광때문이라고 하는 원인분석 자체가 한심할뿐...
소금다리관광이 해외관광 이랑 무슨 상관이 있다는 거냐?
몇천억들인거 자체가 세금 낭비!!
인당 입장료 2000원을 결국 자기 상인들 보조금으로 달라는 말과 똑 같넹. 나라에 금부치라도 맡겨 논 건가? 뭐이리 당당해...
제주도를 비롯한 여러 관광지에서 작년 대비 관광객 숫자 감소를 이슈화 하는듯 한데 이건 잘못된 비교입니다. 2022년도는 코로나로 인해 해외여행은 어려운 시기였고 반대로 국내여행은 비교적 쉬운 시기였습니다. 당연히 2022년도 국내 관광객은 어느 곳을 보더라도 늘어있었을텐데 2023년이 되어서 관광객이 줄고 있다? 줄었다? 는 잘못된 비교 입니다. 줄었다가 아니라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다 정도가 맞을듯 합니다. 게다가 2023년에는 엔화약세로 인해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들도 크게 늘은 영향도 큽니다. 지역의 문제라기 보다는 주변 환경이 변했다고 보는게 맞고, 작년보다 줄어서 문제다! 라기 보다는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다 라고 보는게 맞는듯 합니다. 올바른 시점은 평균치로 돌아가고 있지만 이 평균치 자체를 올려보자! 가 아닐까요.
아찔하기는 미틴넘들 뭘볼께있다고 한심한 저런넘들을 처넣어야지 한동훈이 이넘아 원주시에 손해입힌 시장들 그리고 다른 지자체도 물론 각부 장관이나 대통도 지자체 손해입힌 넘들 다조사해서 처넣어라
솔직히 어딜가나 바가지 관광지
개발보다 상인들 주위 숙박등 교육
시켜주세요 백종원 시장 못봤나
다리 하나보고 저기 간다고?
한본 가본 사람은 있어도 두번 가본 사람은 없다는 출렁다리 관광지 ~!
세금 안날리고 잘 되어야 할텐데....걱정이넹.
원주에 놀러갈바에 강원도 멀어도 다른곳 가세요 그냥 볼거 1도 없음 강원도가 아니라 경기도 같음
지역인구는 줄고 있지, 어쨌든 놀러오면 볼거리가 있어야 하지 않나. 나름 지역명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걸로 보임. 루지나 그런것들도 같이 좀 보완되었으면 좋겠음. 그리고 지역 역사도 잘 살렸으면 함..
원주 살지만 원주는 애초에 관광지가 아님;;;;;;
저거 하나 보자고 오기엔 애매하잖아
이왕 투자한거 놀이공원이나 뭐 다른거라도 만들던가
하긴 있던 놀이공원 드림랜드도 오래전에 망했는데 별수 없을듯
완전 비추!
처음에는 구간을 나누어 운영을 한 것 같은데 2주전에 가니 요금을 통일 해놔서 끝까지 가던 안가던 내야하고 케이블카도 공사중이고 반대편 에스컬레이터 도 공사중이라 산길에 임시로 깔아 놓은 것인지? 너무 어이없는 운영에 추천도 하고 싶지않고 다시 가고 싶지도 않다.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힘듭니다. 병날수도 있으니 조심 하시길!
어제다녀왔는데 너무힘들었슴 길은길고 덥고짜증
호객행위 하는거 같아도 상인분들 모두 엄청 친절하고 좋아서 기분이 좋아진 곳입니다. 과자도 먹어보라 주시고 막걸리도, 밤도.... 시원한곳에 쉬었다 가라고도 하시고 모두들 친절하셨습니다.
맞아요. 상인들 친절하고 제품도 좋았네요
출렁다리 입구 상가들 호객행위 심하더군요.
주차장 오른쪽 치ㅇ산 한우 ㆍ반찬들이 깔끔하고, 고기는 시간상 못먹어 봤지만 단일 메뉴들 맛있고, 바가지 아니고 쥔장 친절 ㆍ세번방문 세번다 만족. 근처 백다방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갈만한 이유가 전혀 없음. 소소하게 등산 하고 싶을때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입장료 받으려고 다 막아 놓은 상태임. 얼척없어
그래 뭐 한번은 갈만 하지. 그런데 두번은 절대 안갈듯. 주변사람들한테도 가는거 말리지는 않지만 딱히 추천도 안할듯. 엄청난 세금들어서 만든 광관지가 딱 그정도임.
여기가 출렁다리. 최초로 크게 관광화시켰는데.여행객들이
몰려드니. 타지역에서 우후죽순으로 따라서 만들어놔서. 관광객들이.자기 지역으로.
여행하다보니 줄은 영항도 있습니다
원주시가 최초의 출렁다리 관광지 였군요...
그 뒤로 청양 천장호, 예당호 출렁다리도 있었지만요
원주 살지만....돈 빨아 먹으려 ...좀 그렇더라구요...한번 가고 다시는 안감...무료로 산책할수 있는 곳...여기보다 좋은곳 많아서 다시는 안감. 그 지같음..장사속도 ㅋㅋ
뚜벅이 여행갔다 돌아오는길
택시 부르면 5000원 이라해서
안심했었는데 택시들이 토요일
오후라 운행을 않한데요 헐래벌떡
걸어서 서원주역 까지 걸어서 40분
걸렸어요 우리랑 같은 사연 있나
들어와 보았더니 그런 사연은
없네요
강원도 바가지요금에 가고싶지 않아, 차라리 가까운 강화도나 가련다. 강원도 기름값도 장난아니고,
지역 개성 살리는 관광지가 아닌게 아쉽네
다른곳 잘되면 우리도 만들고(묻지마 개발),그리고(벽화),심고(식물 정원)
앞으로 태어날 아이 줄어들고 노약자 늘어나는데
가는 곳마다 계단이고 경사지고......
경고하는데! 하루라도 장애 체험 한답시고 휠체어 타고 다녀봐라
10분만에 밀쳐내고 걷고 싶을거다
예전엔 물도깨끗해서 모래밭이있어서물에 발 담그고 놀고했는데 공사하고나서 돌두많고 물도많이늘어나고 물도너무많이 더러워졌어요.
지자체장들 치적쌓기 경쟁으로 날려먹는 세금이 너무 아깝다
힘들게 등산하고 내려와서 지역 특색있는 먹거리가 없다
강원도 하면 감자탕. 더덕구이. 치악산 .횡성한우 셀프 정육점식당을 규모있고 쫌~! 먹거리가 없다
입장료 9000원주고 가기는 가성비가 꽝이다
어쩌다 한번은 몰라도 다시가지는 않을것이고 간다는 사람에게도, 절대로 가지말라고 말린다
주변상인 들도 불평 불만이 컷다
입장료가 너무비싸고 지역상품권도 없어저서 자기라도 두번은 안올거라고 하더라
원주시가 너무돈을 밝힌다
많은돈을 들여서 조성한것을 무료개방 할수는 없다
하지만 돈많은 자들은 모두해외로 빠지고 서민이 이용하는데 너무비싸다
내가 갔을때도 대부분이 연세드신 어르시들이 무척많았다이러다가는 제2의 소래포구가 될것이다😊
홍보가 부족해요. 체험기가 인터넷에 적어요. 지자체가 노력하셔야. open시간도 너무 깐깐해요. 8시에는 열어야죠. 사람 안온다면서 산책로 9시 줄 길어요
원주에 세금이 많이 걷혔거나..예산을 뻥튀기 타먹었거나 ..또 SHOW했지 뭐...
공무원 관계자 얼굴 안나오는 건 그렇다 치고 ... 목소리까지 변조해서 정체를 감추는 건 ... 무슨 괴랄함인지? 뭔가 구려도 한참 구리고 비려도 한참 비리다는 ... 자뻑 인증인가?
몇년전 소금산 출렁다리 경관좋은데 아기안고 계단겉어 올라갔다왔는데 힘듬. 다시 가고싶은데 애가 산타기 힘들것같아 더크면 가야겠음. 날 시원한날 가야지 더운날은 산타는거 안함. 옆에 레일기차가 인생 꿀잼이였음. 레일기차타고 출렁다리 한번가야겠음
여기는 산을 오른다는 느낌보다 초반 무한 계단이 너무 부담이고 스트레스다....
울렁다리 생기면서 입장료가 너무비싸졌다 출렁다리지나 울렁다리까지 가는길도 멀구! 울렁다리로 바로올라갈수있는 길을 만들고 입장료비 내리구! 택시비 올려서 택시 안타는거 몰라!
간현 유원지는 개발되기 이전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숨이 턱 막힐듯이 둘러싸인 높은 절벽,
그 아래 흐르는 비취색 강물,
그리고 그 강물에 비친 달빛까지!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려고 갔었던 곳이었죠.
본래의 아름다움을 되찾기를 바래봅니다.
옛날의 간현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 뭐 하자는 겁니꽈????
더워 죽겠는데 저길 땀뻘뻘 흘리며 탈진해서 노인들이 가겠냐..... 이젠 워터파크랑 실내 놀이동산 같은 롯데월드 같은게 대세다
여기 멋짐. 벌써 다섯번째 다녀옴.
근데 관계자 웬 음성변조?
뭐 죄졌어?
제일 문제는 어디가 뭐 유행하면 다른 지역들도 다 따라함. 한국 여행지는 특색이 없음
오늘 갔다왔는데 상인들 친절하지만 입구부터 다자녀 할인보다 지역할인이 저렴하고 힘만들고 더운날씨에는 정말 답없다.
지자제 너도너도 혈세로 적자운영..고객은 해외로..책임질 자 없는 공무원 사회 구역질..
책임은 국민세금 몰빵 😂
뭘해도 몰빵해버리기!
볼거리 놀거리가 많이부족하다
지니가다 잠시 보고가는 수준 2:25 3시간정도걸을수있는 숲길이라도 있어스면 다지가볼까 먹을거도 별로없고 가격만 넘비싸다
오버해서 자연을 훼손한 뒤에 다시 케이블카까지 넣는 한심한 과정. 출렁다리 짓덩 지자체장들 케이즐카 만들면 사람들 오는 줄 앎. 소금산 케이블카 탈 거면 제천 청풍호 타러 가지 거기가 정상에서 보는 뷰가 소금산과 비교가 안 될 정돈데. 헛돈 쓰네.
이거 하면 할수록 손해난다. 고심이 더욱 깊어질겁니다. 주민에게나 잘하세요. 쓸데없는돈 쓰지마시고. 2000억 대단하구나
돈있는 사람해외가고돈없는사람국내도다녀오기힘들다고 하는데요소상공인들4년을한번도여행은커녕쉬지도못했다는상 인도많이있습니다
안전장치 없드만 어지러운분들 절대 가지마시길 고소공포 느낌니다
에스컬레이터&케이블카를 하루 빨리 완공해도 모자랄판에 시의회에서 모조리 삭감시켜 버렸으니 당연히안오지...
그럴바엔 아예 출렁다리를 철거해버려라.
이거 큰일났어. 시장 잘못 뽑았네...
작년늦가을에 다녀왔는데 올라가는계단이 힘들어서 케이블카공사끝나면 한번더 가볼생각입니다.
여기 진짜 가봐야함 스키장처럼 케이블카 나왔으면 맨날갈듯ㅜ
조금만 손님 몰리면...
손님을 개호구로 아는...
바가지 상술...
음식값 숙박비...
정신들 차리쇼...
설악동 무너진꼴 기억들 하시기를...
입장료가 부담없이 갈수있어야되고 인근 상점들의 바가지는 사라저야하겠읍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운영되야 합니다
돈을 돌려주지 않으면 관광지가 부흥하기 힘들다 ㅋㅋㅋㅋ 누가 돈벌러가냐 그냥 시장성이 없는거고 정부돈으로 유지 시킬꺼면 그냥 망하는게 맞다
계단이 너무 힘이 들어서 케이블카 있어야 될 듯합니다
진짜 가보고 말하는거에요? 도대체 어디가 바가진데요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됨.
입장료가 너무너무 비싸다 그래서. 한번가고 이제는. 입장료가. 비싸서 절대로 안간다
무자비한 투자여 전 시장놈 잡아다 족처야 되 이건 와전 난개발이여 국민 혈세를 이놈들이 좌지우지 이건 정말 잘못된 거여
지방 축제, 지방 관광지 하면 떠오르는게 바가지 상술인데, 그것이 선입견이라는걸 증명하지 못하는한 누가 지방 관광지, 축제 가서 호구 인증할까요??
번영회장님 스냅백 잘어울리심
쇼미 인터뷰인줄
올라갈때는 그나마 경치랑 출렁다리랑 울렁다리 있어서 거기까진 잼있는데 내려올때가 너무 노잼임. 흙길에다가 경치도 하나도 없어서 신발만 버리고.
상인들 강매는 아니라서 알바아님 가격 비싼 거? 안 살 거니까 알바아님 근데 한 번만 가고 두 번은 갈 필요없는 곳님
관광객들이 2천땜에 안간다는 던 말도 안되고 요즘 이런 시설 주변에 널렸다 ㅋㅋㅋ
three things tourists are looking for .. accommodations with great views , excellent infrastructure..if it's more expensive than going abroad, chances are people will opt for overseas travel instead...
관광진흥정책 폐기해라.환경보전 비용으로 국민혈세를 더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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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축제 바가지 방송이 나비효과가 되어 전국 관광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는 뿌린데로 거둔다고 보는게 맞다
일본관광 비용이 국내관광 비용에 절반인데 갈 이유가 있겠나?
변명😅은천가지 만가지 지입장료가넘비싸서 추렁다리이용 않는데요 저국출렁다리가 200개가넘는데 지자체가 본전뽑으려고 입장료가비싸니까 가 관광갭이용이 줄거든 각자치단체가가
각성바랍니다
그놈의 출렁다리..
잠깐 번쩍하고 끝나는거 왜자꾸 쳐만드는지 의문
햇볕이 따가운 날에는 전망도 좋지만 쉽지 않은 관광 명소 같습니다.
강원도는 안가기로 주변 지인들께 전하고 있어요
출렁다리 진짜 너무 많더라...여기저기 다 출렁다리래...
사설주차장 이용해야하고 주차장에서부터 거리가 너무멀어요
며칠전에갔다왔는데
출렁다리까지는괜찮았는데
울렁다리까지가는길이
너무지루하고 제일실망인것은
울렁다리가 아무느낌없는
그야말로 그냥긴다리였다는게
너무실망 스릴이전혀없음
그런데 왜? 울렁다리래!!
주말에 갔었는데 미어터지게 많던데.. 작년엔 적었나보네요
계단지옥!! 저런곳 나이드신 분들이나 가는데 하루 빨리 에스컬.케이블 완공 시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