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_최고의 휴양지 타오르미나 [걸어서 세계속으로] 2020.01.18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시칠리아 최고의 휴양지로 알려진 타오르미나
-타우로산의 해발 201미터 고지대에 자리잡은 곳
-시칠리아 섬을 상징하는 다리가 셋 달린 메두사
-최고의 그리스 원형극장으로 꼽히는 타오르미나 그리스 극장
-아랍 세력이 노르만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지은 어금니 모양의 마을, 카스텔몰라
-카스텔몰라의 중심, 성 니콜라스 성당
-시칠리아 섬 동남부에 위치한 판탈리카 계곡, 기원전 13세기-7세기 고대인들의 무덤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PD들이 직접 만든 해외여행전문 유투브 채널 【Everywhere, K】
■ The Travels of Nearly Everywhere! 10,000 of HD world travel video clips with English subtitle! (Click on 'subtitles/CC' button)
● Subscribe to UA-cam - goo.gl/thktbU
● Like us on FACEBOOK - goo.gl/UKHX33
● KBS 걸어서세계속으로 홈페이지 - travel.kbs.co.kr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의 크고 아름다운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 Trip to Italy (KBS 20200118)](http://i.ytimg.com/vi/jIrjqvLFDk8/mqdefault.jpg)
![[걸어서세계속으로Full📺]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의 크고 아름다운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 Trip to Italy (KBS 20200118)](/img/tr.png)
역시 여행은 사람들이 많이 안 가는 곡이 최고.
Wow amazing love it 🤗💕💕👍👍
마지막으로 다녀온 해외여행지 시칠리아.. 그 중에서도 마지막 도시였던 타오르미나. 카스텔몰라까지는 못 갔고 마돈나 델라 로까 성당은 올라가봤는데 위쪽에서 조망하는 타오르미나의 전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 가고 싶네요
잘보았습니다.
지난 8월에 2주간 여행한 시칠리아 섬.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
🥰🥰
허허, 이탈리아의 수많은 장소들을
배경으로 촬영하였던
1960년 작품인 "태양은 가득히" 라는
영화에서는, 현지촬영은 아니지만
배우의 입에서는 "타오르미나" 가
2번이나 언급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즉
첫번째는!
필립(모리스 로네)과 톰(알랭들롱)이
은행에서, 타오르미나까지의
요트 여행경비를 인출할때이며
두번째는!
톰(알랭들롱)이, 어느 숙소에서
타이핑을 치고있을때, 찾아온
프레디(빌리 컨즈)의 입에서
"왜, 타오르미나에 오지도않고 자기를
바람맞혔나?" 라는것입니다! ㅡㅡㅡ
그리고, 또한
다소 엉뚱한 이야기겠지만!
"타오르미나"라는, 단어자체가 마치
지난 1970년대 중후반의
정미조라는 가수가 불렀던
"불꽃"이라는
대중가요를 떠올리게하는군요! ㅡㅡㅡ
1:08 이야기 결말 무엇?
레몬젤라또 맛있었지
사람얼굴화분 무섭네요
마피아댓글 뭐야 ㅋㅋㅋ 진짜 웃기다 ㅋㅋㅋ 뭐 한 40년전에 갓다왓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바가지 사기 당하지 마세요. 마피아 깡패들 천국.
?????? 뭐 한 30년전에 갔나요? 마피아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 다니는 관광지 물가 더 비싼건 당연한거지 뮤슨 ...
ㅋ 시칠리아 주도 팔레르모 가봐 대낮에 총소리 들리는 마피아 발생한 본거지
까따냐 아치레알레, 타오르미나. 가본지 20년 가까이 됐는데 늘 가고 싶은 곳. 가파른 높은 언덕 위 타오르미나. 지그재그 길을 한참 걸어내려와 기차를 타고 아치레알레 숙소로 왔던 추억이 있다. 옛적부터 유럽의 유명 예술가, 문학가들이 찾던 유럽 제일의 휴양지. 가서 몇 달쯤 살아보고 싶다. 말도 좀 배우고 돈도 꽤 벌어야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