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한국은 지명도 높고 세계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던 해외가수 무대공연 개런티를 못맞춰서 내한하러 오는 가수들이 손에 꼽을만큼 없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아시아대륙에 무대공연하러 오면 항상 1순위로 방문하는 국가가 일본이었는데 일본이 버블경제기때 문화, 경제, 기술 모든면에서 미국과 단독경쟁을 펼칠 정도로 잘나가서 동양권 국가 중 유일하게 눈독 들이는 외국 제작사들이 일부러 일본진출을 염두하고 만든 노래가 성황리에 발매되었던 반면, 다소 음악적 성과가 저조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엔 한계가 있을법한 한국에서 쵸콜릿 광고촬영 겸 오리지널 트랙앨범To you 홍보 차 한국방송에 노래 한소절 하고 간 것만 봐도 한국에 깊은 애정이 있으셨던 분인걸 알 수 있습니다.
@@islandthursday301 to you를 리메이크 해서 광고 삽입곡으로 활용해도 괜찮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광고가 사회변동에 취약한만큼 투자액의 정도가 달라져서 경기가 불황일수록 트렌디한 작품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제작을 해야하고, 현재 k-pop에 관련한 저작물이 범람하고 있는 와중에 더욱이 소수의 계층들에 호소력있는 노래가 이익 창출에 도움이 없다는 판단하에 잘 쓰지 않죠. 게다가 옛날처럼 노래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매우 드뭅니다 . 예전에 오란씨 광고를 용례로 들면 오란씨 삽입곡의 편곡된 버전에 대한 변천사가 광고기획에 따라 유명인사를 달리하여 대거 출연했음에도 판매율이 저조해서 배우 김지원씨 나온 오란씨 광고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던 것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상품 개발 위주로 광고에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1980~90년대 홍콩영화의 대표적인 미소년 귀공자의 이미지에 어딘가 모를 슬픔이 가득 찬 눈동자 때문에 모성애를 자극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타고 난 스타성 있는 배우....ㅇ ㅏ~ 너무 아련하게 그립다 장국영 😔 그의 전성기 시절의 영화와 노래를 들으면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어서 그 시절이 너무 행복했었다
내 생각이지만 장국영은 20대 시절엔 귀여움이 기본 바탕에다가 청춘의 느낌 한가득이었는데 3,40대때는 그냥 흔치 않은 사연 많아보이는 존잘이 되어버림… 요새 내 주위 친구들이 우리 꺼거가 잘생긴지 모르던데 네이버에 뜨는 단편적인 이미지 말고 장국영의 영화 한편이라도 봐줬으면 좋겠음. 우선 영화에서 장국영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연기인지 분간도 못할 정도인데다가 휙휙 바뀌는 마스크 덕분에 매 영화마다 다른 이미지임. 나는 그게 너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21세기에 나왔어도 대성했을 배우라고 생각함. 다신 장국영같은 만능 안나오겠지… 너무나 아쉽고 그립다…
중학교시절 투유초코렛광고를 보려고 학교에서 집까지 뛰어와서 겨우 끝에 살짝만 볼수있었다.. 그때의 엄마는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렸던것같다.. 이제 내 나이 50이 넘어서 다시 장국영의 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그때의 내가 그립다.. 엄마 아빠.. 잘 있어.. 나 엄마아빠 너무 보고싶어..😂
2024추억속으러 가즈앙 손한번들고 가장
당신이 떠난지 20년주기 입니다.
비록 다른 곳에 있지만 홍콩의 심볼로 여겨지는 것 진정한 배우를 증명합니다.
진짜 저 당시의 우리나라에서 저 분을 직접 이런식으로 섭외해서 이런 걸작급의 광고와 노래를 남길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진짜 대박.....
그 당시 한국은 지명도 높고 세계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던 해외가수 무대공연 개런티를 못맞춰서 내한하러 오는 가수들이 손에 꼽을만큼 없었던 시절이었죠.
그래서 아시아대륙에 무대공연하러 오면 항상 1순위로 방문하는 국가가 일본이었는데 일본이 버블경제기때 문화, 경제, 기술 모든면에서 미국과 단독경쟁을 펼칠 정도로 잘나가서 동양권 국가 중 유일하게 눈독 들이는 외국 제작사들이 일부러 일본진출을 염두하고 만든 노래가 성황리에 발매되었던 반면, 다소 음악적 성과가 저조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엔 한계가 있을법한 한국에서 쵸콜릿 광고촬영 겸 오리지널 트랙앨범To you 홍보 차 한국방송에 노래 한소절 하고 간 것만 봐도 한국에 깊은 애정이 있으셨던 분인걸 알 수 있습니다.
그때의 투유 초콜릿을 재발매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때의 그 음악과 함께...
@@islandthursday301 to you를 리메이크 해서 광고 삽입곡으로 활용해도 괜찮긴한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광고가 사회변동에 취약한만큼 투자액의 정도가 달라져서 경기가 불황일수록 트렌디한 작품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제작을 해야하고, 현재 k-pop에 관련한 저작물이 범람하고 있는 와중에 더욱이 소수의 계층들에 호소력있는 노래가 이익 창출에 도움이 없다는 판단하에 잘 쓰지 않죠. 게다가 옛날처럼 노래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는 경우도 매우 드뭅니다 . 예전에 오란씨 광고를 용례로 들면 오란씨 삽입곡의 편곡된 버전에 대한 변천사가 광고기획에 따라 유명인사를 달리하여 대거 출연했음에도 판매율이 저조해서 배우 김지원씨 나온 오란씨 광고를 마지막으로 끝이 났던 것처럼 시대의 흐름에 따른 상품 개발 위주로 광고에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그 상대모델이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에 한번더 놀람
@@ladygogo6128 그건 유덕화의 To You 아닐까요.. 투유 쵸콜릿 광고는 당대 유명한 홍콩배우들마다 여러버전으로 나눠져있어요. 게다가 광고 삽입곡인 투유를 부른 버전도 다르고요.
하늘나라에서도 영화처럼 살고 있겠지...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배우...장국영
잊지 못할 사람
하늘에선 행복하길
다신 볼수 없으니 노래가 더 슬프네요ᆢ낼 우리동네 장날인데 장구경이나 가야겠네요ᆢ
장국영을 영원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당시 홍콩영화와 배우들이 준 환상은 정말 젊은시절의 꿈이고 추억이다. 그리워.
koko tv님.. 1989년에 발매된 배우 겸 가수였던 고 장국영님의 to you에요.. 이제는 추억의 이름으로 남았네요.. 좋은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유를 듣고 있으면 맘이 이상해지는 설명할수없는 묘한 옛날 추억 여러가지가 떠오른다 언제들어도 좋은
오호
가슴이 몽글몽글해져요
저도 그래요! 좋은 추억이있었던 90년대 20대를보낸게 행운이었죠.
저도 이상하게 뭉클, 또한 정은임 앵커 목소리들어도
그땨 그 시절이 너무 그리운 것이지요..보고 싶은 친구들도 많쿤요...
장국영도, 홍콩도 이젠 모두 찬란했던 역사의 산물이 되어버렸다
댓은 7080갬성인데 닉은 피어레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소중한게.뭔게 몰랐던...
ㅜㅜ 갑자기눈물나...
그러네요 ㅎㅎ ㅠㅠ 장국영도 장국영이지만 사랑했던, 아름다웠던 그때의 홍콩이 ..넘 넘 그립네요 😭
그립죠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고 너무 잘생김...
진짜 그 시절에도 잘생긴 미소년 느낌이었는데 세월이 흐르고 흐른 지금 봐도 잘생겼어요. 배우로도 가수로도 너무나 매력 넘치는 분ㅜㅜ 그리워요
30년도 더 지나버린 사춘기 학창시절의 아련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주옥같은 노래 ....그때 ~~ 대단했었지요.....테이프 녹음해서 계속 여러던 듣던....
80년대에 90년대 초반에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에게 홍콩은 진짜 핫했어요.
홍류에 빠져서 살던때..
너무 그립네요...
홍콩도 학창시절도..
내가 아는 많은 사람들이 오래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몇십년전인데 광고를 뮤비로 만든 신선함 지금봐도 지린다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
그리운 학창시절 그리운 내 우상 장국영
1980~90년대 홍콩영화의 대표적인 미소년 귀공자의 이미지에 어딘가 모를 슬픔이 가득 찬 눈동자 때문에 모성애를 자극하는 백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타고 난 스타성 있는 배우....ㅇ ㅏ~ 너무 아련하게 그립다 장국영 😔 그의 전성기 시절의 영화와 노래를 들으면서 유년시절을 보낼 수 있어서 그 시절이 너무 행복했었다
눈물이 너무 흐른다..
어느덧 그가 떠난 나이보다 훨씬
늙고 아픈 나이가 되었네...
오랜시간 그리웠어요..
멀지 않을거에요..
하늘에서 꼭 다시 만나요 ㅠㅠ
하하 저두요
아! 슬퍼짐
저도요
슬 푸 다 ㅠㅠ
장국영 리즈시절이 홍콩리즈시절이었는데
멋진 홍콩으로 돌아와서 놀러가고 싶네요
To you 🙊
@박준식 우와 ㄷㄷㄷㄷ
다시봐도 좋네요.
잊지못할 장국영님 최고였습니다.
장국영... 당신은 피터팬처럼 영원히 늙지 않고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내 마음속에 남아있을 거예요...
장국영 투유 cf 현장에 제가 있었는데 동승동에서 새벽에 촬영되었고 장국영 애인으로 나오는 여인은 뒷모습만 나오지만 당시 대학생인 이영애 입니다.얼굴이 넘 이뻣는데 뒷모습만 나와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유덕화 투유에도 이영애 나와유
2024년에도 보고 있습니다
오 그런가요? 저는 류덕화가 대학로 예쁜 카페에서 서양 인형같이 생긴 소녀랑 CF찍는 거 봤는데, 나중에 보니 투유 초코렛 선전이었도 예쁜 소녀는 이영애 더군요
촬영 감독님께서 직접 이영애 아니고 당시 무명배우였다고 얘기하셨는데용..
그립군여 그시절이~~♡♡
내 생각이지만 장국영은 20대 시절엔 귀여움이 기본 바탕에다가 청춘의 느낌 한가득이었는데 3,40대때는 그냥 흔치 않은 사연 많아보이는 존잘이 되어버림… 요새 내 주위 친구들이 우리 꺼거가 잘생긴지 모르던데 네이버에 뜨는 단편적인 이미지 말고 장국영의 영화 한편이라도 봐줬으면 좋겠음. 우선 영화에서 장국영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연기인지 분간도 못할 정도인데다가 휙휙 바뀌는 마스크 덕분에 매 영화마다 다른 이미지임. 나는 그게 너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21세기에 나왔어도 대성했을 배우라고 생각함. 다신 장국영같은 만능 안나오겠지… 너무나 아쉽고 그립다…
우리때 최고의 배우 장국영 사랑합니다~~
아비정전도 있고 영웅본색도 있고 춘광사설도 있고 천녀유혼도 있고 패왕별희도 있고 다른 작품도 많이 있는데 다 너무 이쁘고 좋네요...
아직도 내 기억에...그리고 동시대를 살아온 모두의 기억 속에 살아 숨쉬는 영원한 배우 장국영...! 그곳은 어떤가요? 평안한가요? 그시절 그때가 정말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네요~~ㅠㅠ
18년이 지나도 이렇게 잊혀지지 않고 4월1일이면 생각나네요..오늘 하루종일 이 노래를 들었고 ...그립고...보고싶네요
와…. 지금봐도 정말 대단한 얼굴 레슬리..사랑합니다
벌써 20주기가 다가오네요.
너무 그리워요.♡♡♡
종횡사회 배경에도 초콜릿 cf에도 아비정전,천녀유혼에도 to you는 기가막히게 어울리는군요~
장국영 맞춤 노래 그 자체네요~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달려가는 지금 저때의 감성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영상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2022년 올해도 잔인한 4월은 오고 그리운 장국영 너무나 그립고 천국에서 편안하서서.
억수같은 비가 내리는 날... 문득 내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 들어와 봤어요.. 어떤 댓글처럼 찬란했던 장국영님의 젊음과 저 시대의 감성에 가슴이 아련하네요. 오늘 따라 갑자기 듣고 싶은 목소리..
지금 다시 보니 투유CF 연기를 진심을 담아했네. 영화같았다.
초콜릿 광고가 아직 선하다 나도 오십이네 다들건강하세요
내가 장국영을 그리워하는건
젊은시절 나를 그리워하는것인가
중학교시절 투유초코렛광고를 보려고 학교에서 집까지 뛰어와서 겨우 끝에 살짝만 볼수있었다..
그때의 엄마는 지금의 나보다 더 어렸던것같다..
이제 내 나이 50이 넘어서 다시 장국영의 노래를 들으니 그시절 그때의 내가 그립다..
엄마 아빠.. 잘 있어.. 나 엄마아빠 너무 보고싶어..😂
사실 그게 젤 큰 원인일수도. 아는 분이 돌아가시면 그 또한 나 역시 늙어감을 느끼는거고
절대공감요
미투요
아직도 그립고 보고싶네요
장국영 그대~
노래 들으며 영상보는데 설레네요.
내 나이 50이 다 되어가는데ㅎ
보고싶습니다.
종횡사해.. 장면 나오니 울컥 ㅠㅠ
지금도 살아있다면 미소년으로 있을듯..
아 이게 장국영의 to you 였구나.. 예전 초코렛 선전에서 나왔던 그 노래...
최근에 자꾸 멜로디가 떠올라서 이게 어떤 팝송이었는지 한참 찾았는데
투유..
그리운 배우..
고인이 되신 장국영님..
이렇게 노래와 멋진 영상으로
추억할수 있어서 좋으네요~♡
?😭😭
올해 4.1일엔 홍콩에갈수있기를 자꾸 멀어지네요
띵곡 ㅠ 보고싶다... 그래서 오늘도 영웅본색 다시 감상
그곳에선 편하시길......
정말 고등학교다닐때 장국영 인기 끝내줬는데..
좋아하는장면 다 모아주셨네요.
나의 청소년을 함께 보낸.이젠 내세포의 일부입니다.
아직도 그립고 사랑합니다♡
첨 들어보는데 ㄹㅇ 명곡이네 겁나좋다... 앞으로 맨날 듣고 다녀야지
이제 제가 20년전 그나이가 되었네여 세월이라는개 참
아름다웠던 배우 그립네요
영웅본색으로 언니가 들고온 영화 팜플렛에서
첨봤는데 인상이 강렬했어요 그때부터였나요
중국영화 ost등 많이 좋아하게 되서 장국영이 나온 모든 영화나 앨범도 구입해서 들었는데
아직도 노래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첫사람 만난 느낌이에요 오래오래 보고 싶네요~^^
한세기에 나올까 말까한 미모와 매력 😢
지금도 넘 반할정도로 멋진
장국영 오빠 보고싶다~♡
한국에서 공연 했으면 광동어 떼창으로 감동 시켜 쥴 수 있는데.... 哥哥。
이당시에 엄청 화자됬었던 광고 뮤직 비디오였죠 ㅜㅜ 3부작으로 나온 광고로 기억하는데 이 광고 보려고 티비앞에 앉았던 기억이 장국영 형님 보고싶어요 ㅜㅜ
특유의 슬픈듯한 분위기. 목소리, 표정,,, 잊을수없는 인물
당시 잘생김의 대명사가 장국영이었음.
드라마, 만화에서도 잘생긴 남자를 칭할 때 장국영 같아! 라는 표현을 쓰던 시절ㅋ
이제 장국영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영웅 본색 2에서 전화부스에서 '웨이' 하던 그 모습....그냥 우리가 기억해줘야 할 정말 좋은 배우
마지막 봤던 영화 이도공간이 생각났네요... 지금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천녀유혼 때가 젤 좋았던 것 같아요 .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중학교 때, 이 노래가 삽입된 쵸코렛 광고에 푹~ 빠졌던 기억이 있다.....
내가 영어공부를 시작한 시초 이노래를 이해하고 적고 부르기 위해 중학생때 였다...
😊 이제는 우리막내딸이 중학생이네..
그때 부터 시작한 영어덕분에 그리고 난 미국유학도 수월하게? 가고
장국영 형님은 나에게 그런 존재
주윤발 장국영 은 내청춘의 우상 그자체
그립고 보고싶다..추억도.. 그때의 그의모습도 나의 모습들도..
영웅본색 종횡사해 아비정전 연분 우연... 나의 아련한 추억의 영화들 그리고 장국영 한글로 쓰면서 외웠던 노래... 마음이 몽글해진다
미남은 많은데 이런 분위기 미남은 드물죠 배역마다 묘하게 다 잘생김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그 시절 나의 아이돌 투탑 장국영 형님, 글렌 메데이로스 형님. 글렌 형님은 잘 지내고 계시다는데 국영 형님은 너무 일찍 가셨네요. 30여년만에 듣는 to you...
49살아재입니다 중학교때 천녀유혼 처음본게
아직 잊혀지지않네요😂😮
저도 사십대 중후반입니다.
중딩때인가, 비디오 대여점에서
빌려온 천녀유혼을 부모님과
함께 시청했던 기억이 납니다😅
곡 자체가 감미롭기도 하고 부드러운 보이스도 그렇지만 첫 도입부와 중간에 계속 나오는 파리채로 때려잡는 듯한 총소리? 가 매우 인상적인 곡. 😊
나의 첫번째 최애 장국영❤
저시절 홍콩영화는 헐리웃영화보다 더 매력적이었어
그리운 홍콩 배우 사대천왕 ㅡ국영 왕자님 보고 싶어요 ❤ 종횡사행은 영상으로만 봐도 소름끼치게 그립다 !!
고급스럽게얼굴, 원조꽃미남
그리고 완전매력남..
난 이때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왜이렇게 좋을까...보고싶다 장국영..ㅠㅠ
감성과 낭만을 아시는분 같네요😊😊😊
ㅃㅃ
10대때 영웅본색을 보고 장국영에 푹~빠져 헤어나오지못했던 그때가 엊그제같은뎅...ㅜㅜ
만우절 농담이길 바랬던 비고...요즘도 가끔 영웅본색 보곤 하네요...
지금봐도 잘생겼다
너무보고싶다장국영♡
장국영님부디좋은곳에서편히쉬세요!
투유초컬릿 CM송은 다좋네 장국영,유덕화,김민종 TO YOU 모두명곡
그립고 보고싶어요. 멋있고 아름다운 그 이름
레슬리 챈
홍콩남자 배우중 가장 스윗하고 잘생겼던 장국영 참 좋아했는데 지금 고인이 되었으니 참으로 세월이 무상하네요....
'장국영 To You'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초홍 춤 추는 모습이 왜 이렇게 예쁘고 우아한지(...)
이 광고로 오리온 초콜렛이 판매 떡상 했었던. 나도 실제 장국영을 시작으로 광고한 투유초콜렛을 많이도 사먹었고. 당시 레코드방에 없는 용돈 털어 장국영 테잎을 사서 워크맨에 꽂고 많이도 듣던 곡. 영면하소서 형님.
이 노래가 라디오 에서 울려퍼지면 귀기울이며 들었었네요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코님
영원히 사랑해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노래 너무 좋네요 꺼거사랑해염~~💕
아직도 믿어지지않네여 ㅜㅜ
영원히 우리들곁에 있을꺼같은 느낌인데~~
고인이되어 더이상볼수없다는게 가슴아프네여 ㅜㅜ 정말 사랑스러운배우였는데 ..
하늘의별이되어 영원히 빛나길 그곳에서는 슬프지도 아프지도 말길 바래여~~
장국영 사랑합니다.♡♡♡
오늘 비가와서 그런가...이 곡이 입가에 맴돈다~~ 좋다~^^❤
진짜 존나 잘생겼네요 ㄷㄷㄷㄷ
영원한 별!장국영!
우리들의 맘속에 영원히 기억될 .....
신은 그에게 많은걸주셨지만…단하나를 거두어가셨다…그를데려가셔서 많은사람들을 슬픔에잠기게 하셨고~~그를영원히 기억하게 만드셨다
양조위도 그렇고 장국영도 그렇고 홍콩배우들은 잘생기기도 잘생겼는데 왜이렇게 눈이 슬픔이 있고 애틋할까... 아무리 나쁘게 굴어도 그 눈이 슬퍼보이니까 더 못빠져나오잖아...
세월도 이마이 흘려는데
좋은거 무리지않나봅니다
장국영도 그립그 이따가 언제갔는데 세월 참빠르네요
나도 나이를 먹는거에 실감하는중
그가 너무 그리운밤입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길요
장국영의 죽음이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를 잊어서는 안될거 같애요. "아님말고"식의 근거없는 험담들이 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꾸어놓는지요.
다크투어 보고 왔어요. 그리워요
뮤비 첨보는데 멋지네용❤
이 노래를 들으니 학창시절이 떠올라서
눈물이 나네요ㅠㅠ
옛 생각에 찾아보니 좋네요. 어릴적 좋아했던 나를 보러왔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고 다시보고 싶어요 ㅠㅠㅠ너무슬퍼
갑자기..뜬금없이...학창시절에 그 나에 장국영을 떠올려 봅니다.
너무 좋아요 생각만 해도 좋은 사람.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장국영 보고싶다
주윤발,장국영.유덕화.왕조현 80년대 나의스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