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역사가들은 마리 앙투와네트가 그래도 역사상 프랑스 왕비들중 검소한편에 속한 여성이었고 루이 16세 역시 국정은 내팽겨 친채 그냥 호화스러운 생활이나 하고 사냥이나 다니고 했던게 아니라 나름 국가의 개혁을 시도했었다고 평하기도 하더군요.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영화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가 생각이 납니다. 주인공역의 멜깁슨과 투닥거리면서 전우가 된 프랑스 장교가 영화 막판 프랑스 해군이 와서 함포사격으로 영국군의 요새를 공격하는걸 보며 멜깁슨을 향해 '비바 프랑스'하며 미소지었는데 미국은 좋았을지언정 저 독립전쟁지원이 프랑스 재정파탄의 도화선이 됐다는걸 들어보면 누구말따라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다.'가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ㄹㅇ 전후 사정을 자세히 설명도 안하고 그저 그당시 권력자들이 나쁘다 서민들은 불쌍하다. 그뿐 왜 미국 독립전쟁을 도왔는지 프랑스 제정이 왜그렇게까지 안좋아졌는지 설명을 안하네 18세기 인구가 가장 많고 부유했던 프랑스를 조져놓은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부터 7년전쟁의 여파와 세금을 걷는 공무원직을 돈으로 사고파는 프랑스의 시스템이였는데 이런건 설명도 안하네 ㅋㅋ
사건을 제대로 보려면 그 사건의 결말을 보아야 그 사건을 제대로 보게 되는데 프랑스 혁명 이후에 신본주의 에서 인본주의로 변화 되었다 ! 먹고 사는 일은 좋아 졌을 지 모르지만 영적으로 보면 급속한 타락의 길로 가게 된 것이다!!! 물론 성직자들과 귀족의 타락이 이 일을 가속화를 불러 오게 되었지만 결과는 더 비참해 졌다! 창조주를 모르는 사람이나 나라는 결국 때가 되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으로 패망하기 때문이다!!!
그 길의 촉매제가 된것은 성직자와 귀족 그리고 왕가일족이죠. 채찍과 당근을 두루두루 잘 사용하는 리더가 옳바른 리더상입니다. 때로는 성직자들이 권력의 늪으로 못올라오게 눌러야 하는것도 왕의 일이며, 귀족들이 서민들의 부를 탐하여 왕가에 도전하는것을 눌러야 하는것도 왕의 일이고, 서민들이 잘먹고 잘살수 있게 만들어 다른생각을 못 갖게 하는것도 왕의 일입니다.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게 왕의 일이죠.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역사는 반복되나윤~
인내천이라고 민심은 천심입니다. 그 누구도 민심을 거스르고 무사할수 없죠
오늘날에도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척도는 적용되겠죠 그치요?
@@올곧은노동자 그러리라 믿습니다
뭐래. 이 때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죽인 것은 결정적인 실수였지. 왕을 죽인 것에 위기감을 느낀 이웃나라가 프랑스를 침략했으니
@@홍지원-v3cㅇㅈㅇㅈ
후세 프랑스역사학자들도
프랑스대혁명을 역사의 치욕이라고 했습니다
저당시 민중의 봉기는 힘든고난에 있을수 있었지만
왕과귀족이란 이유로 프랑스자국민을 학살한
프랑스대학살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진행하는 교수님들 이야기 전달 프로그램 해 줘라! 이야기는 재미가 있어야 시청율 오른다!
대한민국도 며칠 않남은듯 국민 무서운줄 몰라
일부 역사가들은 마리 앙투와네트가 그래도 역사상 프랑스 왕비들중 검소한편에 속한 여성이었고 루이 16세 역시 국정은 내팽겨 친채 그냥 호화스러운 생활이나 하고 사냥이나 다니고 했던게 아니라 나름 국가의 개혁을 시도했었다고 평하기도 하더군요.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영화 '패트리어트 늪속의 여우'가 생각이 납니다. 주인공역의 멜깁슨과 투닥거리면서 전우가 된 프랑스 장교가 영화 막판 프랑스 해군이 와서 함포사격으로 영국군의 요새를 공격하는걸 보며 멜깁슨을 향해 '비바 프랑스'하며 미소지었는데 미국은 좋았을지언정 저 독립전쟁지원이 프랑스 재정파탄의 도화선이 됐다는걸 들어보면 누구말따라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다.'가 맞는 말 같기도 하네요
유언도 못남기고 죽는거 진짜 초라하다
동양도 저렇게까진하진않는데 먹을 것도 별로 없는 서양은 뭘 저렇게까지 착취한다냐...
난 죄없이 죽....꿱!
이혜성은 상식이 젤 많은 사람인데 가끔 모르는 척 하고 앉아 있는 거 같아 리액션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곧 속히 저리 요절낼 악질 인간 두놈 있지
이혜성 여전히 예쁘네~
이번편은 왠지 졸리네요
저 재밌는 얘기를 참 맛없게도 한다
13*🤝🤝🐕🙏⏰️💯
예수회의 음모와 복수의 역사가 숨겨지고 이렇게 주류라는 이름으로 소설이 된다.
자국민을 죽인 프랑스대학살이라고 프랑스역사학자들은 얘기함
유럽도 저 당시에는 착취와 권력을 위한 전쟁으로 난리가 아니었음.
책에 있는 상식 이상의 지식도 아닌데 낚시하듯이 지적 우월감에 빠져 듣는 사람을 농락 중이네. 그냥 듣는 내내 불편하네.
ㄹㅇ 전후 사정을 자세히 설명도 안하고 그저 그당시 권력자들이 나쁘다 서민들은 불쌍하다. 그뿐 왜 미국 독립전쟁을 도왔는지 프랑스 제정이 왜그렇게까지 안좋아졌는지 설명을 안하네
18세기 인구가 가장 많고 부유했던 프랑스를 조져놓은건 오스트리아 왕위계승 부터 7년전쟁의 여파와 세금을 걷는 공무원직을 돈으로 사고파는 프랑스의 시스템이였는데 이런건 설명도 안하네 ㅋㅋ
프랑스 역사학자들은
자국민을 죽인 광기의 프랑스대학살이라고 했음
역사왜곡
보이는것만 보게하는 시선처리가 불편하네요 진짜
저분참 ㅉ
현재도 별로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굳이 역사를 논하지 않아도 ㅠㅠㅠ 그쵸?윤씨 아,박씨도 씨도 있었네.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매우 불평등한 상황속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계시나봐요? 참정권의 권리도 박탈당하셨나봐요?
ㅇㅅㅇ?
아 문씨도 있네
사건을 제대로 보려면 그 사건의 결말을 보아야 그 사건을 제대로 보게 되는데 프랑스 혁명 이후에 신본주의 에서 인본주의로 변화 되었다 !
먹고 사는 일은 좋아 졌을 지 모르지만 영적으로 보면 급속한 타락의 길로 가게 된 것이다!!!
물론 성직자들과 귀족의 타락이 이 일을 가속화를 불러 오게 되었지만 결과는 더 비참해 졌다!
창조주를 모르는 사람이나 나라는 결국 때가 되면 소돔과 고모라처럼 심판으로 패망하기 때문이다!!!
그 길의 촉매제가 된것은 성직자와 귀족 그리고 왕가일족이죠. 채찍과 당근을 두루두루 잘 사용하는 리더가 옳바른 리더상입니다.
때로는 성직자들이 권력의 늪으로 못올라오게 눌러야 하는것도 왕의 일이며,
귀족들이 서민들의 부를 탐하여 왕가에 도전하는것을 눌러야 하는것도 왕의 일이고,
서민들이 잘먹고 잘살수 있게 만들어 다른생각을 못 갖게 하는것도 왕의 일입니다.
권력의 균형을 맞추는게 왕의 일이죠.
프랑스역사학자들은
자국민을 죽인 대학살로 평가함
아~~재미있고 흥미로운 얘기를 겁나 지루하게
말하네. 아우 답답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