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기계적인 시스템에서 급발진은 없죠. 전자식으로 편리함이 추구되면서 가중되는옵션들로인한 시스템결함으로 이런 오류들로 엄청난 손실을 불러오는 급발진.정말 증명하기힘들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가 책임져야하는 불규명의 급발진.시동켜는 순간에. 끔찍하네
급발진 겪은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이런 영상도 없어서 대처를 못했는데요 차키 돌리는 순간 차가 악마에 씌인것 같은 기분 차가 악마처럼 울면서 풀악셀을 밟습니다. 다행히 저는 바로 앞에 정차해 있는 앞차를 들이박았지만 멈추지 않고 죽음의 행진을 하듯 앞차를 밀면서 계속 풀 악셀을 밟더라구요 운전자는 까무러친다는 기분이 딱 맞습니다. 지옥이 영원 하다면 순간경험으론 지옥보다도 무서운 경험입니다. 지금도 차키 돌리기 전에 앞에 들이박을 것을 먼저 시야에 확보하고 차키 돌립니다. 트라우마고 노이로제입니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게 정답임 살제로 회사 차고지에서 굉음과함께 서있다가 기어바꾸는 순간 튀어나갔는데 기사가 담벼락으로 핸들 돌려 참사를 막을수 있었지 정면에 건물이 있었는데 그두꺼운 정문기둥이 산산박살 80여대 차량중에 처음 겪는일이었고 기사 자가용중에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이후로 회사차고지에 cctv 각 각도마다 설치 현대에서 나와도 별말을 못들었으니
1.예방-- 평소 차량 관리 철저와 3단계 시동법 생활화 (1) 평소에 본넷 내부 cpu가 이상 작동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한다. 예를 들어 cpu에 물기가 안 닳게 한다든가 기타 차의 컨디션을 나쁘게 하는 일체의 행위(평소에 주차시 부주의로 P단 이외에서 시동을 끈다든가 하는)를 조심한다. (2) 혹시 모르니까 시동 전에 전방에 사람 없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때 혹시 급발진시 박을 장소를 모색하여 둔다. (3) 노브레이크로 시동 버튼 1회 누른다. (4) 계기판 이상 작동 여부를 보고 이상 없으면 5초 후 노브레이크로 1회 더 누른다. (5) rpm 게이지등 계기판 이상 작동 여부를 보고 이상 없으면 5초 후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건다. (6) 시동 건 상태에서 계기판 이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전방에 사람 없는 걸 또 확인 후 기어를 D로 옮기는데, 이 때 급발진 확률이 제일 높다고하니 급발진시 기어봉을 N 으로 바꾸거나 시동을 끌 마음의 준비자세를 한다. 이동 중 시동 끄는 방법은 시동버튼을 길게 3초정도 누르고 있거나 3회 연속으로 짧게 누른다. 자기 차량설명서 참조. 2. 주행 중 급발진 대처 (1) 가속되기 전에 본인이 혹시 악셀 밟은게 아니라면 브레이크를 있는 힘껏 밟으면서 동시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체결하면서 앞차나 적당한 장애물에 박는다. 대형 트럭이나 사람 있는 인도 돌진은 피한다. (2) 박는데 실패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기어N-> 안되면 수동변환 후 저단 체결->안되면 시동 끄기를 재빨리 한다. 이때 시동꺼지면 핸들 안 돌아가는 건 각오해야 함. (3) 그래도 안되면 차 옆면으로 벽을 긁으면서 설 수 있도록 해보자. 3. 이 모든 작업이 귀찮으면 기술 발전으로 급발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도보로 이동수단을 선택하거나 수동기어 차를 구입한다.
개인적으로, 늘 하던대로 클러치 페달만 밟으면 변속기 축과 엔진 축을 물리적으로 때어놓을 수 있다는 걸 가장 큰 이유로 수동변속기 차량만 타고 있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니 자동변속기로 바꾸고는 싶은데 겁은 나고 그러네요. 그래서, 자동변속기 차량에도 늘 쓰지는 않더라도 비상용으로 변속기 축과 엔진 축을 물리적으로 떼어놓을 수 있는 장치를 의무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상시 외에는 상시 연결되어 있는 반영구적인 클러치를 넣어서, 비상시 대쉬보드 아래에 손으로 당기거나 발로 밟는 레버에 의해 클러치가 떨어지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비용 상승은 되겠지만, 사람의 급발진도 아닌 자동차의 급발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더더욱 충격적이고 허망하며 힘든 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꼭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oldminerism 동력이 끊어지는 부분만 보면 동일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엄밀히 다릅니다. 클러치를 밟는 건 변속기에 기어가 들어가 있건 중립이건 엔진과 변속기를 아예 물리적으로 떨어뜨려 놓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레인지 셀렉터와 인히비터 스위치가 기계적으로 연걸된 차라면 중립으로 놔버리면 동력이 분명 끊어집니다. 그러나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는 전자식 셀럭터 방식인 경우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클러치나 기계식 셀럭터와는 달리 동력을 '물리적'으로 '강제'로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중립 시그널이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액츄에이터가 정상적으로 중립 기동을 해줘야 합니다. 만일 전자장비가 오작동 하고 있고 하필 중립 시그널이 안 먹히는 상황이라면 차는 계속 폭주할 것이고, 그 상황을 다스리려면 물리적으로 강제로 동력을 끊어야만 합니다. 그 경우 수동 차량에 달린 것과 같은 기계식 클러치라면 클러치 페달마저 고장난게 아닌 한 완벽하게 해결이 됩니다.
@@wooyadec 한 번이라도 해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장황하게 써 놨지만, 결국은 '급발진시는 중립도 안먹힐 수 있다.' 라는 가설인데... 중립도 안먹히더라는 동영상이나 증언이 있는 동영상이 있다면, 링크를 걸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계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보면, 뇌가 미치면 흥분지수와 심장 박동수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수족도 말을 안듣는 그런 유기적인 생명체로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우연을 자꾸 말하는데, '연료공급장치가 고장인데, 그 때 하필이면 중립 시그널도 안 먹히는 고장이다.' 이런 주장은, '운전하는데 벼락이 쳤는데 하필이면 내 차에 내려꽂혔다' 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상상력 발휘는 좋겠지만 현실적인 논쟁에서 무의미하다는 건 본인도 잘 알 겁니다. 여하간에, 그런 우연과 벼락치기를 걱정하신다면, 중립을 전장으로 제어하는 그런 차는 구매하지 마세요. 아니면 아예 운전을 하지 마시거나, 클러치가 반드시 필요한 수동 변속차량으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wooyadec 그리고 기계식이라고 해서 고장이 안 나는 건 아닙니다. 노후화되어 삭은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지면 클러치를 아무리 밟아도 동력이 안끊어져요. 만능 치트키로 사용되는 '하필'이란 단어를 사용해보자면, '급발진인데 하필이면 그 때 케이블이 끊어졌다.' 그 경우엔, 클러치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 확율은 제로에 가깝지만... 자동변속차량 운전자들이 평소에 D --> N 할 일이 언제 있겠습니까? 그렇죠. 후진하기 위해 D-->N-->R 할 때 뿐입니다. 그거 말고는 N을 쓸 일이 없어요. 이걸 잘 생각해 보시면, 급발진 의심사고 모음 영상에서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 하소연만 하지 N 시도는 왜 안보이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그 이유가 아래의 두 가지라고 봅니다. 1. 시도를 하신 분은 사고가 안나고 해프닝으로 끝났기 때문. 2. 평소의 운전습관상, N까지는 생각이 못미쳐 사고남.
최근 시동을 켜다 급발진 경험으로 골절 당한 사람으로서 , 급발진 대처법을 보고 싶어 들어왔다가, 방법이 없다는 말에 낙심과 더불어 두려움이 앞섭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저분 말처럼 인사사고 안나고, 제일 가깝고 피해가 적은곳에 박는것밖에는 방법이 없군요...
박는게 정답이죠. 아무리 급발진이라고 하지만 몸으로 체감은 할 수 있겠던데요. 왜냐면 오십키로 백키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백오십 이백 맥시멈까지 치솟고 올라갑니다. 갑자기 7~80키로만 넘어가도 어느 정도 몸으로 느낄 수 있죠. 그때는 박으면 살 수 있지만 백오십키로가 넘어가면 방법이 없죠.
일반인이 가장 빠르게 하는조치는 시동걸고 d로 넣고 있는순간도 미션에 손을때지 았고 있다가 급발진이다 하면 부조건 앞으로 미세요 n으로 갈때는 기어봉 누르지 않고 바로 엔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동력차단해서 저속으로 피해를 막거나 브레이크로 버티는 방법입니다 미리 미리 연습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훈-m1x ㅇㅇ 주행중엔 r p 기어 자체가 안들어감...n은 미숀에서 기어가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동력전달이 안되어서 동력에 의한 가속이 붙지않음...그래서 급발진때 기어를n으로 하라는 거임...이것마저 안된다면 가속붙기 전에 시동끄고 기도하는수 밖에...시동꺼도 핸들 약간은 먹힘
원래 예전 차량들은 키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키를 꽂고 살짝돌리면 걸리게 되는데 이때가 acc이며 시동이 걸리지 않은 대기상태입니다. 계기판 정보 및 실내등 라이트 네비 오디오 사이드 밀러 등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요즘 차는 버튼식 스타트라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누르먄 acc모드입니다
저분 말이 정답! 솔직히 주행중에 급발진이 안난다라고 할순없지만 워밍업의 중요성을 여기서 또 느끼네요. 박병일 명장님 말씀대로 예열 후열 요즘엔 진짜 필수입니다. 차가 어무리 잘나와도 필수인거같습니다! 자동차는 진짜 별거아닌거 같이 보이지만 소중하게 다뤄줘야합니다. 예열: 사람으로 치면 준비운동이라고 하죠. 사람도 준비운동안하고 운동하면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차도 똑같을겁니다. 유튜브 이리저리 보면서 느낀거지만 여름철 예열 최소 30초 겨울1분은 해줘라는말 동감합니다. !
급발진 영상보면 시동걸면서 훅 나가는 경우보다는 서행에서 가속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것같던데요. 그런데 급발진 후에 최대한 빨리 중립기어 넣으면 기어 빠지지 않아요? 그럼 엔진만 최대회전수로 돌고 실제 가속으로 이루어지진 않을텐데.. 엔지니어라면서 이런 부분에 언급은 없네요. 전자부품 이상이라 중립기어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제 지식부족이지만 수동기어차량을 다뤄본 경험으로 본다면 이런 대처가 자동적으로 나올것같거든요.
저도 두번의 급발진을 겪었습니다. 20년전 쯤 대우차량 프린스로 목적지 도착후 동승자 하차후 주차중에 전면 건물 벽을 충돌후 후진하며 뒤 옹벽을 받고 차량이 대파된 사고가 있었고,(앞뒤 간격은 약 5M정도) 그후 5년쯤 지나 대우 프린스 가스차량으로 주행중 늦은시간 (PM 10경) 갑자기 굉음을 을리며 앞으로 돌진하길래 아! 또 급발진 이구나 하고 한산한 직선도로 여서 브레이크도 소용없고 어쩌다 오토 기어를 중립으로(N)하니까 엔진소리가 떨어지며 위기를 모면 하였씁니다.
급발진 예방 방법, 이건 매뉴얼에서도 강조해 주면 좋겠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브레이크 밟고 Start버튼 눌러서 바로 시동을 거는 걸로 압니다. 몰랐을 때는 저도 늘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그 이전에 Acc단계를 반드시 거치는 겁니다. 즉 브레이크 밟지 않은 채로 Start만 일단 누르면 계기판만 켜지며 여러가지 점검을 하죠. 그렇게 5초쯤 기다리면 조용해 집니다. 그 때 브레이크를 밟고 Start를 눌러 시동을 거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도 RPM이 적어도 1이하로는 떨어질 때 천천히 출발하는 겁니다.
이분이 정확하게 말씀하고 계시네요 급발진. 1. 브레이크를 밟아 피해를 최소화 2. 시동을 끈다. 당황하지 말고. 어어어. 이런소리 할시간이면.이 2가지 할수 있다 막상 당하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 문제 이긴하다. 브레이크 밟는다. 시동 끈다. 그런데 정신없어 이거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알려줌. 전자식 제어 시스템 ecu가 엔진에 일정부분 전압을 올려줘야 엔진이 고 rpm으로 움직임. 근데 정상 작동을 안함. 전기를 주기적으로 쓸때는 과전압이 발생할수가 없음. 그럼 고압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은 전선불량뿐임. 너무 얇거나 너무 두꺼우면 전선이 열받음.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맞아야하는데 그 고열에 따라서 순간 전선에서 축전되면서 전압상승됨. ecu는 100정도 받을 전기가 150이 넘어서 한계치를 넘는 300까지 전압을 받음. 14v세단기준 70v정도.그러면 ecu가 뻑남. 오작동 시작. 악셀레이터 전압 40v~80v 막때려줌. ecu안에서 제어가 안됨. 엔진은? D 걸리는 순간 알피엠이 솓구치는거임. 이해들 가시나요? 추적60분에서 테스트하고 방송나왔다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내용들임. 싼타페가 급발진으로 사람쳐 죽인 사례가 제일 화제가 되었을때 나온건데. 기현은 SL산전에 책임을 안뭄. 그리고 ecu 악셀레이터 조절하는 전선에 퓨즈하나 고급진거 박고. 콘덴서 박고. 터미널식으로 바로 붙이고 전선이 바로 안닿게 하고 패킹실드 하면 문제없는데 안함. 그리고 3부에서 냉각수 문제 다룬거 이야기해보면. 패킹 빡세게 하고 안에 리퀴드넣고 산화 아에 안되게 하고 공냉식으로 바꾸면 냉각수 안써도 되고 차량도 부식안남. 컴퓨터도 그러고있잖음? 심지어 메인보드를 오일에 담궈서 쓰는기술도 나왔는데 차는 못한다? 크다고 못하는거 말이 안됨. 할라믄 했음. 제조사들이 쓰레기라서 우리 안전 위협하는거임. 그리고 선생님이 엔진끄면 된다고 하시는건 믿지 마시길. 폭주된 ecu는 안꺼지고 신호보냅니다. 소나타가 순간 280km/h 속도로 튀어나가는거랑 같으니까 다른조작말고 핸들 바로 꽉 돌려서 때려받거나 스핀도세요. 핸들 돌리고나서 브레이크, 사이드브레이크, 시동 꺼짐 시도하는게 맞음. 제일 현실적으로 좋은건 운전석에 배터리랑 알터네이터(발전기) 전선을 끊어버리는 수동장치가 필요함. 아 그리고 안말한게 있는데 꺼도 튀나가는건 배터리 전기는 끊겼는데 엔진모터랑 연결된 알터네이터가 전기생산을 무한증식해서 그런거. 그런일 일어나지 말라고 고급차들 전선끝에 터미널부분에 고무패킹 씌워주는게 진짜 좋은차인데. 요즘엔 그딴거도 없이 고급차들 잘팔고있음. 몇몇은 있는데 단가 줄인다고 설계바꾸고 전선에 물들어가도 괜찮아요~라면서 테스트 하더니 전선끝이 다 노출되서 더 문제됨. 한낮 꼰대들이 제조사들이 더 잘알겠지? 착각임. 다 똑같은 인간이고 썩어빠졌으면 알아도 돈때문에 수습안하는게 인간.
@@kimatm6035 냉간시동이라고 하시는데 첫 시동때 스타트모터에 강한 전기를 씁니다. 열이 꼭 모여야 그런건 아니고 저항값이 높아지면 과전류가 흐릅니다. 이게 누적된 데미지가 흐르면 전선속에서 데미지를 입고 더 큰 과전류를 만들 상황을 만들겠죠. 어떤 ecu설계 개발자는 캐피시터를 입력단에 입력했는데 문제될께 없다 하는데 있어도 타는건 컴퓨터에서도 보지않습니까. 개소리란거죠.
@@kimatm6035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외부충격이 많거나 저항값이 크거나, 너무 적거나에 따라서 허용치가 다 다른데 그 변수를 예측하지못하고 정상작동일때만 고려해서 만든거죠. 케이블마다 생산규격들이 다 케이블에 써있습니다. 통 전선을 써야 하는데 꼬마전구 쓰는 가닥가닥 모은 전선을 써서 문제가 되는거죠
2:45초 말씀 처럼.. 항상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비라는건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고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급발진으로 인해 차량이 제어가 안된다 싶으면 '기어 중립'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 할 것 같네요. 차라리 도심같은 경우 장애물이 많아서 주차 후 시동이 켜지면서 발생하는 급발진은 속도가 높아지기 전에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도로에서 급발진은 정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들어요. '기어 중립'을 명심합시다.
반도체에 저가 부품을 쓴다는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모든 전자 제품에 쓰여지는 콘덴서 저항 탄탈 IC는 동일한 제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럼 고급 외제차 급발진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 10억이 넘는 자동차도 급발진일어 납니다. 박명장님도 말하신것도 전자화되면서 급발진이 일어나는 횟수가 더 늘어 났다고 하고 있구요 모든 반도체는 동일합니다. 저항에 F급 J급 으로 나누어져 있어 저급 부품을 쓴다 생각할수 있는데 이것은 제품의 질을 나타 내는 것이 아니라 J급저항은 1k옴 2k옴과 같이 정수에 가까운 값을 갖은 저항이고 F급은 이보다 정밀한 소수점 값을 가지고 있는 저항 입니다. 1.23k옴 같이 정수가 아닌 소수점이하 까지 표기 되는 저항을 F급 저항이라 부릅니다 이는 재료의 품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보고 저가 부품을 쓴다고 하는 것은 전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예방법은 예전에 수동은 바로시동 않걸고 클러치 발지않고 키를 살짝 돌리고 10초정도 있다가 시동을걸었습니다 이유는 기계결함을보기위해서죠 현재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스타트 버튼을 브레이크 발지않고 한번이나 두번 누룬다음 약5~10초이후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이상있을땐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겠죠 특히 겨울엔 그래야 합니다 바로 시동거는건 급발진 원인이 됩니다
이게 중요한거 같네요. 항상 급발진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되고 급발진이다 싶으면 바로 브레이크 밟고 시동끄기. 참고로 저는 급발진이 ecu의 전자식 결함 같다는 어떤분의 얘기를 봐서 ecu에 습기 안차게 코팅하고 다닙니다. 그나저나 지금 급발진도 못잡고 보상도 안해주는데 요즘 핸폰 어플로 시동걸고 끄는차들 나중에 해킹당하면 더 가관이겠습니다.
전자쪽 전공자 인데요 실제로 차량에 들어가는 ECU 생산 업체에서 근무 하며 기판 생산 했습니다. SMD 또는 SMT라고 하죠 기판을 기계로 찍어내는데 칩이 저가 자재 라구요 ? ECU생산 과정하고 품질관리 QC 과정 보셨나요 ? 기계로 기판에 크림 납 올려서 그 위에 칩셋 기계가 프로그램에 맞춰서 자재 올려주고 중간 목시에서 열처리 들어가기 전 미삽 역삽 뒤집힘 모로섬 오삽 미납 육안으로 확인 후 열처리 하기 위에 리플로어라는 열처리 장비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나서 비젼 이라는 장비로 완품 과 비교 하여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한번 미삽 역삽 뒤집힘 모로섬 오삽 냉땜 미납등을 확인 합니다 비교하자면 틀린그림 찾기를 컴퓨터가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ICT 라는 장비로 PCB에 있는 구멍에 핀 바늘 같은 것이 들어가 회로 동작에는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합니다. 이때 틀어짐이라 하여 기계로 칩셋을 올리다보니 미세한 각도 틀어짐 현상 칩 올리며 칩이 튀지 말라고 PCB를 바치는 받침핀을 세웁니다. 비틀림 이라고 하는 오차율이 일반 적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30~40%정도여도 그냥 양품 처리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에 들어가는 ECU의 비틀림은 10%도 안됩니다. 조금만 틀어져도 문제 발생한다고 뒤틀림 퍼센트 까지 관리를 하는데 하드웨어는 불량률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불량률은 적습니다. 다만 추정 되는 것은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한다 생각합니다. 기계적이나 하드 웨어도 어찌 보면 하드웨어 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수 천만 분의 속도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어느 순간 프로그램이 꼬일 수도 있으며 앞으로 나올 차량은 AI 차량이 되겠지요 이렇게 되면 아마도 해킹으로 인한 사고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방어하기 위한 회로를 집어 넣으면 되지만 프로그램의 어느 순간에 나는 오류는 정말 간혈 적으로 난다면 증명하기도 힘듭니다. 오류가 나더라도 수천분의 1초내로 넘어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ECU의 오작동을 생각하실 겁니다, 저 역시도 ECU 또는 TCU 같은 부품들이 아마도 오작동을 하는거 겠지요 다만 저는 하드 웨어의 문제 보다는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가형 칩셋 이라구요 ? SMD 자재롤은 보셨나요 ? 공장에서 오삽 날까봐 오삽 안나게 하려고 지정 해준 자재를 바코드로 찍어 OK승인 떨어진 제품 사용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저가형 칩셋이 맞다면 왜 외제차도 급발진이 일어 나는거죠 ? 벤츠도 페라리도 오토차량이고 전자제어를 하는 차량이라면 급발진의 가능성은 잠재적으로 있습니다. 그럼 이런 고급 외제차도 싸구려 칩을 써서 문제가 되는거라고 증명 하실수 있으세요?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봐도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프로그램이 꼬이면서 애러가 납니다. 이것도 그럼 하드웨어에 속하는 칩셋의 불량이라 생각 하시나요 ? ECU 말 그대로 엔진을 컨트롤하는 유닛 이 ECU입니다. TCU 트랜스 미션 컨트롤 유닛 이 TCU 입니다. 해당 부품 둘다 전자 기판으로 만들어진 제어장치 회로 하드 웨어 입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언져서 장착이 되는겁니다. 아마도 소프트웨어적으로 프로그램이 꼬이면서 오작동 명령을 내리게 되고 ECU는 아마도 엔진의 RPM을 비정상적으로 올려 버리겠지요 반도체에 사용 하는 콘덴서는 세라믹으로 만들고 저항은 J급 F급으로 나누어져 있는것은 제품의 질이 아닙니다.] 소수점까지 저항 수치가 있는것이 F급이고 J급은 그냥 소수점이 없는 정수 값입니다. 예를 들면 J급 저항은 2k옴 1M Ohm(메가)등이 있고 F급 저항은 10.23k옴 같이 소수점이 있습니다. 이는 보다 정밀하게 R과C의 시정수를 맞추기 위함 입니다. 칩셋의 저가용 칩을 쓴다는 건 낭설 입니다. 그리고 차량용 칩셋은 없습니다 .... 모든 전자제품에는 동일한 칩으로 만들어 집니다. 다만 제조사가 다른 제품을 쓰는 경우는 있으나 이는 대처품이기 때문에 같은 값의 칩을 사용 합니다. 이런 경우도 본사에 승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드웨어를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하는데 하드웨어 문제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추정할 뿐이지요.
예전 자동차 명장님이 알려주신 팁이라면 자동차 급발진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다 요즘 자동차들은 대부분 컴퓨터라고 보면된다 컴퓨터는 습기에 매우 약하고 잘 고장이 난다 그러므로 야외 주차시 도면이 흙보다는 포장이 되있는 곳에 주차하거나 실내주차를 권장한다 라고 하셨는데 방법보다는 고장에 대한 사전방지정도 뿐이 현재로선 없는것 같네요 ㄷㄷ
급발진 50프로 감소 예방 방법 1.곧장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지말고 브레이크 밟지않고 Acc 모드에서 5초~10초 간 기다리고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기 원래 예전 차량들은 키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키를 꽂고 살짝돌리면 걸리게 되는데 이때가 acc이며 시동이 걸리지 않은 대기상태입니다. 계기판 정보 및 실내등 라이트 네비 오디오 사이드 밀러 등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요즘 차는 버튼식 스타트라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누르먄 acc모드입니다
유령가속급가속원인 4선 중 2개가 잘못 연결됨 AC모터를 속도조절 위해 DC 연결을 같이하는데 3상인 AC모터에 DC연결선이 같이 걸림으로 발생함 고전류면 금방 고장나지만 저전류라 잘 고장안남 이 경우 전력은 통해도 속도 조절이 잘안 되지만 인간은 적응해서 조절을 할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장치 고장난다. 그 고장이 과전류로 신호가 접지에 걸려 신호가 안 먹히지만 이후 작동이 걸림으로 급발진 일어남 간단히 말하면 "가속 신호주는 선에 속도제어 하는 신호가 같이 흐른다고 보면됨" 처음에 문제없이 감으로 조절할수 있지만 시간지나면 쇼트 증상 생기고 접지가 작동 걸려 멈춤 후 리셋후 전력이 다시 들어가 AC 구동만 일어나고 DC제어가 안됨
@@강모군 시동을 걸때 브레이크 밟은채로 버튼 누르면 시동이 걸리잖아요? 그렇게 하지말고 브레이크 땐 상태서 시동버튼 누르면 키온상태로 가잖아요. 그 상태서 오일펌프 소리를 느끼면서 계기판에서 주요기능들 체크되서 소등확인 후 브레이크밟고 스타트버튼 눌러 시동걸어요. 전 이걸 정석이라고 배워서 이대로만 하고는 있는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 차에서 급발진 비슷한걸 겪어봤네요 LPG 승용차였는데 전 파킹하면 사이드까지 채우는 버릇이 있어서 차가 튀어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증상은 시동 켬과 동시에 풀악셀 밟듯이 rpm이 비정상적으로 5천 6천까지 치솟으며 엔진 괭음이 나길래 바로 시동 껐습니다(버튼식 아니고 키 돌리는 방식) 처음 증상 나타나고 한동안 괜찮다가 두어달마다 한번씩 그런 현상이 몇번 나타나다가 또 안나타나더라구요. 킬로수도 좀 많았고 결국은 폐차했습니다.
시동거는법 모르시는 분 많네요... "요즘은 필요 없어"라고 하는 사람들은 봤는데;; 처음 키on 하면 자기 점검(체크)을 합니다 . 그때가 acc인데 꼭~! 체크가 끝나고 시동을 거시는게 급발진 예방 하는 방법이에요~ 추가로 시동 걸자마자 출발 하지 말고 rpm이 안정화 되는 최소 15초 정도는 시동 유지 후 출발(시동 걸고 소지품 정리 벨트 착용 하시면 됨) 버튼식시동 방법 -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버튼 두번-계기판 확인-브레이크 밟고 버튼 한번 키타입- 키를 두번 돌리고 계기판확인- 브레이크 밟고 시동 모두 안전 운전~~^^
급발진일때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동력 전달은 차단시킬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도 항상 급발진 상황이 행여 발생하면 바로 중립에 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중립에 놔서 동력 전달을 차단시키고 서서히 속도가 줄면 상황에 맞게 대처하라고 하더라구요! 알피엠이 막 치솟을땐 시동도 안 꺼진다고 하더라구요!
수동차량의 경우는 클러치를 밟아서 물리적으로 동력차단이 가능하지요... 오토차량의 경우 ECU가 먹통되어 급발진하는데 미션을 제어하는 TCU가 정상동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중립으로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할 수 있는 방법인 브레이크 끝까지 밟으면서 기어포지션을 중립이나 파킹으로 두고 가장 피해가 적을 곳으로 차를 부딪혀야지요. 저도 과거 수동차량으로 신호대기중에 기어를 중립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태에서 알피엠이 갑자기 치솟길래 차가 왜이래? 하면서 시동키를 뽑았지만 엔진은 꺼지지가 않았고 풋과 주차브레이크를 최대한 잡은 상태에서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급히 떼는 방법으로 시동을 끈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엔진이 얌전하게 돌아가더군요. 물론 그 차도 전자식제어 차량이었습니다.
시동걸 때 시동버튼을 한번 누르고 또한번 누르면 경고음 6번전후로 난 뒤에 브레이크를 밟고 3번째 시동버튼을 눌러 시동켜야 급발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시동을 켜면 순간적으로 자동차 전체에 몇만볼트의 전류가 흐른다고 하네요. 이때 전자오류가 나타나서 급발진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아무리 급해도 단계적으로 시동을 켜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이다.. 근데 다 맞는 말씀이라서... 급발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고 차를 많이 시동을 켯다 껏다 하는 사람일수록, 운전을 오래 하는 사람 일수록 시스템 결함을 겪을 확률이 높지.. 게다가 무엇보다도.. 요즘엔 블랙박스가 보편화되었지만 예전에 우리가 들은 알 수없는 원인의 사고들.. 사실 알고보면 차량 결함이였을 확률이 존재한다.... 이래서 운전하겠나.. 운전대 잡은 게 죄지 ㅜㅜ
방법이 있는데... 기어를 저속으로 옮기세요. 1단으로 넣으면 속도 급떨어집니다. 스로틀 풀로가도 30킬로안넘어가요. 1. 브레이크를 최대한 힘껏 밟는다. 2. 저단기어로 변경 3. 시동을 끄고 기어를 p로 변경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년 전 수동차 급발진 겪은경험도 있습니다. 수동차는 클러치만 밟으면 해결되기 때문에 급발진 피해가 거의없죠. 자동변속기는 저단으로 바꿔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답입니다. 연습을 먼저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넓은 공터에서 악셀풀로밟고 기어를 저단변경 해보세요. 훈련만되면 충분히 대처 가능 합니다.
왠지 모르게 오른손을 기어봉에 습관적으로 올립니다. 갑작스럽게 사고 터질때 기어 빼기도 하고 블랙 아이스 같은 사고가 터질때는 수동기어 조작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예전에 시동 걸때 나타나는 급발진은 정상적인 파킹이 제대호 안되서 일어났다는 얘기도 많이 있어서 늘 정석대로 파킹을 해왔습니다(중립 사이드 파킹 순) 다만 제일 두려운 순간은 내가 급발진으로 나와 또 타인이 크게 다치는 상황일거 같아서 급발진 영상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보게되네요.
저도 ECU가 문제일거라 추정 하는데요 다만 다른분들 차량용 칩셋이 따로 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모든 전자 제품에는 반도체를 사용 하는데 저항에 F급 J급 저항 이런것 때문에 저가형 쓴다고 생각 하시나요 ? 그건 소수점이하 까지 있는 건 F급 저항 J급은 소수점이 없는 저항 힙니다. 하드웨어 생산할때 리드가 100여개 달린 IC가 뒤틀림 5%민 넘어가도 불량 처리 됩니다. 모로섬 비틀림 미삽 역삽 다 디지털 카메라로 잡아 내는게 무슨 하드웨어문제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의한 오작동으로 추정 될뿐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수 천만 분의 1초로 지나가는 거라 오류가 순식간이 일어나는 거겠지요 하드웨어는 말 그대로 IC 단자중 단자에 전압을 보내면 1 안보내면0 으로 2진법으로 움직이는 부품입니다. 이는 불량율이 적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보면 불안정한 요소 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오류가 발생하면 다른 값이 나오지만 하드 웨어는 비교적 쇼트가 나는 것이 아니라면 불량 률이 적습니다. 전자 쪽 조금이라도 공부한 분 이라면 아마도 비슷한 생각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모든 차가 처음 시동을 걸면 대게 RPM이 높아 진다. 따라서 브래이크를 꽉 밟고 시동이 켜지면 파로 N으로 놓고 RPM이 안전적으로 나올때 까지 30초 ~2분 (계절에 따라) 기다려 주는 습관을 키우자. 예열까지 시간이 수십초에서 2분정도 시간이 걸린다. 보통 급발진에서는 브레이크가 딱딱하고 잘 들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보통의 힘으로 밟지 말고 있는 힘껏 밟아야 하고 레바 N으로 이동, 급제동, 버튼3초이상 누름을 기억하고 평소에 연습을 해야 한다. 10초 정도면 연습이 되니까 다들 연습하세요. 만약 급발진이 생기면 2~3초 내로 인지가 되니 그때는 바로 연습한데로 N -> 급제동 -> 버튼3초이상 으로 진행해본다. 여기서 어느 하나라도 되면 사고는 면할 수 있다. 레버N 으로 이동 1~2초 , 만약 레버가 움직이지 않으면 급제동을 시도한다. 1~2초 , 스타트버튼 3초이상 누름. (4초) 도합 8초 , 급발진 인지 2초 도합10초를 달성해보자. 여기까지 안되면 박는 수 밖에 없다. 119 부를 생각 마라, 인명피해가 없는 곳에 박으면 된다. 사고나기 전에 연습을 하지 않으면 순간 대처하는 능력은 떨어질 것이다.
영상 잘봐 습니다 저도 차 정비를 코로나 정비 부터 약 40년 했습니다 급 발진 나면 대처가 안됩니다 시동도 안꺼지고 재동도 안됩니다 컴프터에서 오작동 일어나서 입니다 제가 제시 하는것은 처음 부터 급발진 일어나지 안게 1 .시동 걸때 계기판 불들어와서 몇초가 작동이 된다음 다시 꺼서 시동 건다 2 알피엠이 800정도 정상으로 되었을때 드라브 넣는대..3..이유.그냥 시동 걸자 마자 드라이브에 넣으면 알피엠 높은 상태에서 앞으로 티어 나감니다 또한 컴프터가 정상 작동후에 출발 해야함 특히 겨울철
급발진을 목격한 사람인데요
진짜 처음 듣는 엔진 소리였습니다
제조사들은 진짜 무조건 발뺌할 일이
아니란걸 인식해야 합니다
어떤소리였나요?
@@Hotsun_Icecream 부릉부릉 앙기모띠~ㅋㅋㅋㅋㅋ
저도 들은적 있는데
부아앙 이런 소리가 아니고 쇠소리?쾌에에엥?
첨 듣는소리가 나요
제조사.. 더이상 감싸주지 않아도 된것 같은데요....,
제조사 쒸 팔렴덜 나라 돌아가니 꼬락선이 보상도 없고 이딴 나라에 애 낳고 살고싶겠나
카센터 사장님 ...... 정확하게 급발진 원인(전자식) 을 짚어 주시네요.
사장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기계적인 시스템에서 급발진은 없죠. 전자식으로 편리함이 추구되면서 가중되는옵션들로인한 시스템결함으로 이런 오류들로 엄청난 손실을 불러오는 급발진.정말 증명하기힘들고 내 잘못이 아님에도 내가 책임져야하는 불규명의 급발진.시동켜는 순간에. 끔찍하네
기계식의 경우도 간혹가다가 케이블브라이상으로 복귀가 안되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수십년동안 급발진 하나도 제대로 제어못하는 기술로 ai 자율주행 차량이 지배할거란 꿈좋은 소리는 뭔지..차량 전자장치 컴퓨터 미쳐서 통제불능 되어 사람죽이고 돌아다니는 자동차 보게 될수도..
접점부뢀제로 커넥터 청소 한 번 만 해주세요
기계식이 급발진이 없는게 아니라 페달실수를 급발진이라고 우길 여지가 없는 거에요
급발진 겪은 사람입니다.
당시에는 이런 영상도 없어서 대처를 못했는데요
차키 돌리는 순간 차가 악마에 씌인것 같은 기분
차가 악마처럼 울면서 풀악셀을 밟습니다.
다행히 저는 바로 앞에 정차해 있는 앞차를 들이박았지만
멈추지 않고 죽음의 행진을 하듯 앞차를 밀면서 계속 풀 악셀을 밟더라구요
운전자는 까무러친다는 기분이 딱 맞습니다.
지옥이 영원 하다면
순간경험으론 지옥보다도 무서운 경험입니다.
지금도 차키 돌리기 전에
앞에 들이박을 것을 먼저 시야에 확보하고 차키 돌립니다.
트라우마고 노이로제입니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가장 큰 문재점은 운전자의 실수로 몰아가는 자동차회사들
대통령이 타고 급발진 나면 ~~ 법이 바뀔 듯~~~!!!
회사들(?)이 아니고 훙기 하나죠
부정부페 일삼는 정치인들이 한순간에 급발진 사고로 전부 없어지면 두마리 토끼 다 잡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알바들도 문제죠 피해자 조롱하기에 바쁜
하지만 예전에 비엠 그때는 인정한게 대단함
급발진을 대비해서 자동차에 비상정지 버튼을 설치해야합니다. 제조사에서 급발진을 인정하고 비상시 엔진을 정지시키고 브레이킹을 하는 비상 버튼을 달아 줘야합니다.
그또한 오류로 급발진 대신 급정지 사고 날수도?
애초에 급발진을 해결못했는데 새로운 시스템을 넣어서 그 시스템 또한 오류에 대한 리스크를 더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원인을 파악해서 원인을 없애는게 확실한 방법일듯합니다 ㅠ
동력을 끊어주는 수동 클러치를 만들어주면 되자나 ㅋㅋㅋㅋ 스틱운전해봤으면 알텐데
클러치 밟으면 기아가 몇단에 가있든 풀악셀을 밝고있든 동력전달 안된다는거
@@jj2094 실제로 지금도 달려있어요. 파킹 버튼을 한 3초에서 5초 당기고 있으면 엔진 꺼져요.
수동차 처럼 동력 차단용 페달이나 아나면 최소한 시동은 안꺼지지만 연료를 소량만 들어가서 시동은 안꺼지는데 속도는 안늘어나는 그런 연료차단을 해주는 퍼튼을 달아줫으면
@@eih3215 킬스위치는 오류가 날수 없습니다.
모든 생산기계에는 킬스위치가 달려 있습니다.
저분 말씀이 맞습니다.
항상 급발진이 생길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전에 임해야 합니다.
전자식이라 100% 예방은 불가능합니다.
@@유유-s5t8e 국내에선 외제차타도 급발진보상 못받음
반도체 순간적 오류 문제라 증명하기도 어려움
@@드림셔터 증명하긴 쉬운데 그걸 공개 안합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죠
@경포대 자회사의 과실을 인정하면 이제껏 일어난 모든 급발진사고에대한걸 모두 보상해줘야것지요
기어를 N으로 빼버리면됨. 물론 SBW는 안됨
1.급발진은 운명이다 고로 차를 잘뽑아야한다
2.시동걸 때 주의해라 바로시동걸지말고 브레이크 밟지않을 상태에서 acc모드만 하고 계기판에 점검등이 점검 후 없어지고나서 브레이크를 밟고 시동을 걸기만해도 급발진의 절반은 줄어든다네요. 박병일 명장님말씀
점검등이런게 있나요? 점검등 검색해보면 경고등에 대한 것들만 나오는데요.
@@이승희-b2z8i 스마트키를 이용한 버튼의 경우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스마트키 버튼을 한번 누르면 준비단계, 두번 누르면 경고등(이게 점검등)이 뜨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 스마트키 버튼을 눌러 시동을 켜시면 급발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Kikikk-f7t 키 on만 해놓으시고 시동걸지 마세요
@@Kikikk-f7t 키 방식도 완전히 돌려야 시동이 걸리고, 중간만 돌리면 전원만 ON 되는 상태가 있습니다.
제차가 2012년도식? 아반떼엠디인데요~~시동이 버튼식일경우 한번말고 두번을 눌려라는거죠? 전 여지껏 한번만눌리고 음악소리 끝나면 브레이크밟고 시동걸었었네요ㅠㅠ
대처법 :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박을 장소를 물색해서 냅따 드리박기.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량 속도는 급격하게 빨라짐
그냥 아무대나 처박어야지. 돈 아낄려다가 저승감.
@@purplegreen211 상가나 사람이있는데로 가버릴수있으니 그냥 앞 옆에있는 차나 벽 가로등에 들이박아야할듯요
기어 중립 안배움?
이게 정답임 살제로 회사 차고지에서 굉음과함께 서있다가 기어바꾸는 순간 튀어나갔는데 기사가 담벼락으로 핸들 돌려 참사를 막을수 있었지 정면에 건물이 있었는데 그두꺼운 정문기둥이 산산박살 80여대 차량중에 처음 겪는일이었고 기사 자가용중에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그이후로 회사차고지에 cctv 각 각도마다 설치 현대에서 나와도 별말을 못들었으니
그러다가 100:0몰림
저게 정답이지 평소에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 하지만 차는 항상 무기라는 생각을 하면서 신중히 다뤄야함. 시간과 효율을 포기하더라도.
전자장치가 너무너무 많아요 수동으로 가야해요 옛날 포니 엔진 내부 보면 장치가 별로 없어서 정비하기 좋아요
레이 급발진 보고 나니 이 아저씨가 3번 겪었다는게 진짜 같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자는 고속도로 달리는 중에 급발진걸렸는데 , 겨우 갓길로 가서 담과 전봇대를 들이받고 겨우 섰습니다...ㅎㄷㄷㄷ
저도 염소 5마리 쳐죽이고 섯습니다
헐 ㅠㅠ 무서우셨겠어요ㅠㅠ 무슨 차였나요?ㅠㅠ 많이 안다치셨나요?ㅠㅠ
1.예방-- 평소 차량 관리 철저와 3단계 시동법 생활화
(1) 평소에 본넷 내부 cpu가 이상 작동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한다. 예를 들어 cpu에 물기가 안 닳게 한다든가 기타 차의 컨디션을 나쁘게 하는 일체의 행위(평소에 주차시 부주의로 P단 이외에서 시동을 끈다든가 하는)를 조심한다.
(2) 혹시 모르니까 시동 전에 전방에 사람 없을 때까지 기다린다. 이때 혹시 급발진시 박을 장소를 모색하여 둔다.
(3) 노브레이크로 시동 버튼 1회 누른다.
(4) 계기판 이상 작동 여부를 보고 이상 없으면 5초 후 노브레이크로 1회 더 누른다.
(5) rpm 게이지등 계기판 이상 작동 여부를 보고 이상 없으면 5초 후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건다.
(6) 시동 건 상태에서 계기판 이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전방에 사람 없는 걸 또 확인 후 기어를 D로 옮기는데, 이 때 급발진 확률이 제일 높다고하니 급발진시 기어봉을 N 으로 바꾸거나 시동을 끌 마음의 준비자세를 한다. 이동 중 시동 끄는 방법은 시동버튼을 길게 3초정도 누르고 있거나 3회 연속으로 짧게 누른다. 자기 차량설명서 참조.
2. 주행 중 급발진 대처
(1) 가속되기 전에 본인이 혹시 악셀 밟은게 아니라면 브레이크를 있는 힘껏 밟으면서 동시에 사이드 브레이크를 체결하면서 앞차나 적당한 장애물에 박는다. 대형 트럭이나 사람 있는 인도 돌진은 피한다.
(2) 박는데 실패하면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기어N-> 안되면 수동변환 후 저단 체결->안되면 시동 끄기를 재빨리 한다. 이때 시동꺼지면 핸들 안 돌아가는 건 각오해야 함.
(3) 그래도 안되면 차 옆면으로 벽을 긁으면서 설 수 있도록 해보자.
3. 이 모든 작업이 귀찮으면 기술 발전으로 급발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도보로 이동수단을 선택하거나 수동기어 차를 구입한다.
귀한 정보 꼼꼼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 2001년 2002년 둘다 아반테 XD 에서 저 정비사님과 똑같은 급발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저 말씀 완전 공감 됩니다.
이정도면 정치인들이 나서서 자동차 회사 불러서 청문회도 하고 급발진 못일어나게 장치도 개발해서 설치하게 법도만들어야 되는데...
전자식이면 급발진확률이 0프로는 될수없다고 들었어요
니가 정치인 해라.
정치인들은 돈 먹고사는 사람들이기때문에 힘들죠...
정비사들도 급발진을 인정하는데 .제조사에서 인정안한다고. 그걸 법적으로 방관하는 유일한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있는데. 글로벌시대이고 첨단시대에 미개한 나라인듯 ㅡ
하루빨리 급발진과 차량결함등을 제대로 제조사에서 양심적으로 바로잡고 리콜등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회사사 되였으면 하네요.
항상 씁쓸하네요. 우리나라가 .....
차가 문제가 생기나 마나 관용 고오급차 뒷좌석에서 엣헴엣헴 하는 정치인이 저런거 관심이나 있겠음?
급발진은 공도에서 주행중에도 비일비재 일어나는데 사장님은 시동걸때 일어난다고 제한적으로 말씀하시네요....시동때만 급발진 발생하면 절대 사망사고 안납니다. 앞차를 박거나 앞벽을 박을수 있기때문에....주행중 일어나는 급발진이 젤 무서움
사장님은 주행중에 일어나는 급발진 사고는 아예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주행중에도 급발진 사고는 일어나고 주행중에 일어나는 사고가 무서운 사고임
명언 입니다.... 시동 동시에 급발진 준비 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늘 하던대로 클러치 페달만 밟으면 변속기 축과 엔진 축을 물리적으로 때어놓을 수 있다는 걸 가장 큰 이유로 수동변속기 차량만 타고 있지만,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니 자동변속기로 바꾸고는 싶은데 겁은 나고 그러네요. 그래서, 자동변속기 차량에도 늘 쓰지는 않더라도 비상용으로 변속기 축과 엔진 축을 물리적으로 떼어놓을 수 있는 장치를 의무 적용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상시 외에는 상시 연결되어 있는 반영구적인 클러치를 넣어서, 비상시 대쉬보드 아래에 손으로 당기거나 발로 밟는 레버에 의해 클러치가 떨어지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요. 비용 상승은 되겠지만, 사람의 급발진도 아닌 자동차의 급발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더더욱 충격적이고 허망하며 힘든 일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꼭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클러치 없어도, D -> N 이거 하면 클러치 밟는 효과와 동일합니다. 한번해보세요.
만약 이거 안 되는 차가 있다면, 그 차가 문제인거죠. 그런 차는 구입하지 마세요.
@@goldminerism 동력이 끊어지는 부분만 보면 동일하지만, 구조적으로는 엄밀히 다릅니다.
클러치를 밟는 건 변속기에 기어가 들어가 있건 중립이건 엔진과 변속기를 아예 물리적으로 떨어뜨려 놓습니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레인지 셀렉터와 인히비터 스위치가 기계적으로 연걸된 차라면 중립으로 놔버리면 동력이 분명 끊어집니다.
그러나 최근 우후죽순 늘어나는 전자식 셀럭터 방식인 경우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클러치나 기계식 셀럭터와는 달리 동력을 '물리적'으로 '강제'로 끊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중립 시그널이 정상적으로 들어가서 액츄에이터가 정상적으로 중립 기동을 해줘야 합니다.
만일 전자장비가 오작동 하고 있고 하필 중립 시그널이 안 먹히는 상황이라면 차는 계속 폭주할 것이고, 그 상황을 다스리려면 물리적으로 강제로 동력을 끊어야만 합니다. 그 경우 수동 차량에 달린 것과 같은 기계식 클러치라면 클러치 페달마저 고장난게 아닌 한 완벽하게 해결이 됩니다.
@@wooyadec 한 번이라도 해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장황하게 써 놨지만, 결국은 '급발진시는 중립도 안먹힐 수 있다.' 라는 가설인데...
중립도 안먹히더라는 동영상이나 증언이 있는 동영상이 있다면, 링크를 걸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기계는 생명체가 아닙니다. 보면, 뇌가 미치면 흥분지수와 심장 박동수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수족도 말을 안듣는 그런 유기적인 생명체로 과대평가하는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우연을 자꾸 말하는데, '연료공급장치가 고장인데, 그 때 하필이면 중립 시그널도 안 먹히는 고장이다.'
이런 주장은, '운전하는데 벼락이 쳤는데 하필이면 내 차에 내려꽂혔다' 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저런 상상력 발휘는 좋겠지만 현실적인 논쟁에서 무의미하다는 건 본인도 잘 알 겁니다.
여하간에, 그런 우연과 벼락치기를 걱정하신다면, 중립을 전장으로 제어하는 그런 차는 구매하지 마세요. 아니면 아예 운전을 하지 마시거나, 클러치가 반드시 필요한 수동 변속차량으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wooyadec 그리고 기계식이라고 해서 고장이 안 나는 건 아닙니다. 노후화되어 삭은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지면 클러치를 아무리 밟아도 동력이 안끊어져요.
만능 치트키로 사용되는 '하필'이란 단어를 사용해보자면,
'급발진인데 하필이면 그 때 케이블이 끊어졌다.'
그 경우엔, 클러치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그럴 확율은 제로에 가깝지만...
자동변속차량 운전자들이 평소에 D --> N 할 일이 언제 있겠습니까?
그렇죠. 후진하기 위해 D-->N-->R 할 때 뿐입니다.
그거 말고는 N을 쓸 일이 없어요.
이걸 잘 생각해 보시면, 급발진 의심사고 모음 영상에서 브레이크가 안 듣는다 하소연만 하지 N 시도는 왜 안보이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저는 그 이유가 아래의 두 가지라고 봅니다.
1. 시도를 하신 분은 사고가 안나고 해프닝으로 끝났기 때문.
2. 평소의 운전습관상, N까지는 생각이 못미쳐 사고남.
@@goldminerism 흥분하신 나머지 시비조로 말씀하셨는데, 정상적으로 반론해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시동을 켜다 급발진 경험으로 골절 당한 사람으로서 , 급발진 대처법을 보고 싶어 들어왔다가, 방법이 없다는 말에 낙심과 더불어 두려움이 앞섭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은사람은 모릅니다... 저분 말처럼 인사사고 안나고, 제일 가깝고 피해가 적은곳에 박는것밖에는 방법이 없군요...
저분 말처럼 급발진이 생기면 가까운 어딘가 박아야합니다.
피해주기싫어 요리조리 피해다니다 더큰 사고가 납니다.
난 항상 생각한다.급발진 생기면 무조건 박고 끝내자. 그러지 않으면 속도가 너무 올라가서 대처가 쉽지않다. 무조건 박아야한다고 인식하면 됨..
무니옹 최대한가까윤 곳으로
이말 ㅇㅈ
속도 붙는데까지 몇초 걸릴텐데 몇초안에 급발진이다 확신하고 고의로 박아버릴 수 있을까? 본능적으로 요리조리 피해보고 안되겠다 싶을땐 이미 늦었는데
박는게 정답이죠. 아무리 급발진이라고 하지만 몸으로 체감은 할 수 있겠던데요. 왜냐면 오십키로 백키로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계속 백오십 이백 맥시멈까지 치솟고 올라갑니다. 갑자기 7~80키로만 넘어가도 어느 정도 몸으로 느낄 수 있죠. 그때는 박으면 살 수 있지만 백오십키로가 넘어가면 방법이 없죠.
@@armshero 1~3초만있어도
이상하다는걸느낌..
그럼 여기서 멍때리냐 꼬라밖냐
빠르게 판단해야함.
문제는 이미 110이상으로 달리고있는상태에서 급발진되면...최하 차마다 다르겠지만
120~이상으로 꼬라밖아야함......
일반인이 가장 빠르게 하는조치는 시동걸고 d로 넣고 있는순간도 미션에 손을때지 았고 있다가 급발진이다 하면 부조건 앞으로 미세요 n으로 갈때는 기어봉 누르지 않고 바로 엔으로 바꿀수 있습니다 동력차단해서 저속으로 피해를 막거나 브레이크로 버티는 방법입니다 미리 미리 연습 시켜주시는게 좋습니다
seven 급발진이다하면 무조건 n으로 바꾸라는 말씀이신가요?
@@bcdefga4507 네 N 은 어떠한 장치 없으 위로 밀면 됩니다 R 은 누르고 해야하니 무조건 올리면 되죠 동력을 차단해야 피해가 적습니다
@@seven-ce5cc 차알못인데 p나 r에 두면 안되나요?
일단 급발진이 시작되면 풀악셀급으로 동력을 주고있어서 빠지지가 않는대요 괜히 이런저런 시도하다 속도 올라가면 위험하니 앞에 제일 가까운곳에 때려박으시는게 최선이에요.
@@훈-m1x ㅇㅇ 주행중엔 r p 기어 자체가 안들어감...n은 미숀에서 기어가 빠진 상태이기 때문에 동력전달이 안되어서 동력에 의한 가속이 붙지않음...그래서 급발진때 기어를n으로 하라는 거임...이것마저 안된다면 가속붙기 전에 시동끄고 기도하는수 밖에...시동꺼도 핸들 약간은 먹힘
급발진 50프로 감소 예방 방법
1.곧장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지말고
브레이크 밟지않고 Acc 모드에서 5초~10초 간 기다리고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기
ㅇㄱㄹㅇ acc모드에서 경고등 주의등 다꺼질때 시동거는습관이 중요함
상식인데 이렇게 안거는 사람도 있나
길고양이tv ㅇㅇ 제가 아는 사람 다그래요
Acc모드가 뭔가요? 제 차는 브레이크를 밟고 있을 때만 시동이 걸려요
원래 예전 차량들은 키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키를 꽂고 살짝돌리면 걸리게 되는데 이때가 acc이며 시동이 걸리지 않은 대기상태입니다. 계기판 정보 및 실내등 라이트 네비 오디오 사이드 밀러 등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요즘 차는 버튼식 스타트라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누르먄 acc모드입니다
대형버스판매하는사람입니다
차종을떠나서 많은지식을 배우고갑니다
겸손하시고 딱부러지십니다
조진웅님이 세월이 지나 어느덧 멋진 정비공이 되셨구나
ㅋㅋㅋㅋㅋㅋ진짜 빼다 박으셨네
이 댓글보고 3초 생각후 다시 영상을 보닌순간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아씨...보면볼수록 웃겨죽겠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복해서 급발진에 대처 방법은 없다 라고 말씀주시니까 머리에 박히네요... 답이 없구나
이분이 제가보기에 가장 현실적인 대처법이네요.... 급발진대처는 속도가 붙기전에 장애물에 걸려멈추는게 포인트입니다 장애물도 잘골라야죠...저렴한걸로....ㅎ
워....사진 대단한거걸어놨네....
@@IOO-wg6ky 왜유?
이원석 하켄크로이츠 욱일기...
피자먹고싶다
저도당했습니다 저는 주행중에 갑자기급발진생겼습니다 너무당황되고 무섭더라구요 그런대
그상황에서 중립기어
그래도안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시동을끄니까
속도가 확줄어들어서
다행이 큰사고로이어지지않았습니다 저는고속도로에서 일어났습니다 꼭기억해주세요
1번싸이드채우고 2저속기어채우고
3시동끄세요
물론 이방법이 다맞다는건 아닙니다
최대한빨리 이방법부터사용하시길바랍니다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ㅠㅠ
저속기어가 뭔가요 오토차량 옆에 1단 2단말하는건가여
저도 2번 설명부탁해요. 중립기어 n에 놓으라는 것인가요?;
@@하룰루임 오토라해도 기어손잡이 왼쪽으로 제끼면 기어가 오토에서 수동 1단으로 됩니다. 오르막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어인데요. 오토에서 기어가 수동 1단,2단으로 되는건데 속도가 급격히 줄어들어요. 사고나도 그냥 크게 안다칠 정도??
기어 중립을 놓아도 튀어나가나요
급발진엔 기록이 풀악셀이라고
나오던데 .
악셀을 90% 이상 못밟게
장치를 하고 기록상 95%넘게 밟으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게 설계하면
좋겠습니다
저분 말이 정답!
솔직히 주행중에 급발진이 안난다라고 할순없지만 워밍업의 중요성을 여기서 또 느끼네요.
박병일 명장님 말씀대로 예열 후열 요즘엔 진짜 필수입니다. 차가 어무리 잘나와도 필수인거같습니다!
자동차는 진짜 별거아닌거 같이 보이지만 소중하게 다뤄줘야합니다.
예열: 사람으로 치면 준비운동이라고 하죠.
사람도 준비운동안하고 운동하면 심장에 무리가 갑니다. 차도 똑같을겁니다. 유튜브 이리저리 보면서 느낀거지만 여름철 예열 최소 30초 겨울1분은 해줘라는말 동감합니다. !
나는 오토바이여도 최소 2~3분 예열하는데
예열하고 급발진 전혀상관없어요
@@9_9_9_9-9 상관이 왜 없나요? 상관이 없다고는 할 수 없죠
@@얼죽아-k4l 엔지니어를믿으세요 존문가들을믿으세요? 본인이판단하세여
@@9_9_9_9-9 영향을 전혀주지않는다고 생각하나요? 그럼 한번에 시동거시고 달리셔요
맞는 말이네요 누구든지 당황하게 하는 급발진 속도 더 나오기 전에 ......하루빨리 방지되는기술이 나오길 바랍니다
급발진 인정 하지 않는 국산차를 사지말자 -
국내 소비자가 제조사측에서 바보 천치로 여겨질 땐
국내 소비자의 문제도 크다는거 ~ 그러고도 국내 차를 사고싶어?
급발진 영상보면 시동걸면서 훅 나가는 경우보다는 서행에서 가속하는 시점에 이루어지는것같던데요. 그런데 급발진 후에 최대한 빨리 중립기어 넣으면 기어 빠지지 않아요? 그럼 엔진만 최대회전수로 돌고 실제 가속으로 이루어지진 않을텐데.. 엔지니어라면서 이런 부분에 언급은 없네요. 전자부품 이상이라 중립기어가 들어가지 않는다면 제 지식부족이지만 수동기어차량을 다뤄본 경험으로 본다면 이런 대처가 자동적으로 나올것같거든요.
저도 두번의 급발진을 겪었습니다.
20년전 쯤 대우차량 프린스로 목적지 도착후 동승자 하차후 주차중에 전면 건물 벽을 충돌후 후진하며 뒤 옹벽을 받고 차량이 대파된 사고가 있었고,(앞뒤 간격은 약 5M정도)
그후 5년쯤 지나 대우 프린스 가스차량으로 주행중 늦은시간 (PM 10경) 갑자기 굉음을 을리며 앞으로 돌진하길래 아! 또 급발진 이구나 하고 한산한 직선도로 여서 브레이크도 소용없고 어쩌다 오토 기어를 중립으로(N)하니까 엔진소리가 떨어지며 위기를 모면 하였씁니다.
급발진 예방 방법, 이건 매뉴얼에서도 강조해 주면 좋겠는데,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브레이크 밟고 Start버튼 눌러서 바로 시동을 거는 걸로 압니다. 몰랐을 때는 저도 늘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그 이전에 Acc단계를 반드시 거치는 겁니다. 즉 브레이크 밟지 않은 채로 Start만 일단 누르면 계기판만 켜지며 여러가지 점검을 하죠. 그렇게 5초쯤 기다리면 조용해 집니다. 그 때 브레이크를 밟고 Start를 눌러 시동을 거는 겁니다. 그러고 나서도 RPM이 적어도 1이하로는 떨어질 때 천천히 출발하는 겁니다.
그나마 수동기어로 돌아가는게 급발진이나 전기회로 복잡화로 인한
요즘음 여러 문제들의 근본적 해결.
제조사들이 수동차를 안팔려고 하죠.
물론 소비자들이 수동차를 안 사려 하고
자동변속차 선택하는 비율이 95%이상이라
제조사에서도 수동차를 팔지 않으려 하는 것 같아요.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 수소차 등에
수동변속기가 적용된 것을 본 적이 없네요
제목 - 급발진 대처법
내용 - "응 그딴거 없어 ㅋㅋ"
40년정비하시는분이 노답결론을 낼정도면 이건 백퍼 회사들 책임인거죠 급발진은 어느분이든 당황스럽죠 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werjs000 레이 역주행 영상보시면 사이드 채운채로 1분넘게 풀악셀상태로 달립니다 ㅋㅋ한번보세요
감사합니다 ㅋㅋ
차가 움직일때 앞 뒤에 있는게 아니고 옆에 서서 차가 나오는걸 봐야 됩니다
급발진예방법
시동을 한번에 바로걸지말고
전자장비 먼저 켜진뒤에
브레이크밟고 시동을 거세요
즉 두번에 나눠서 걸으라는 뜻이고요,
이것만으로도
(급발진 예방 100%는 힘들고 50%는)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버튼시동 차량의 경우
1. 브레이크밟지않은상태로 버튼만 한번눌러서 전자장비만 켬
2. "전자장비 켜진것 확인후" 브레이크밟고 다시한번 버튼눌러서 시동 거시면 되겠습니다.
급발진이 일어났을때는
1. 기어를 N 중립으로 위치한다
2. 브레이크가 부러지는게 아닐까 생각들정도로 끝까지 강하게 밟는다.
3. 그래도 멈출수없다면 가속이 더붙기전에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수있는 곳으로 핸들을틀고 박아서 멈춘다.. ( 가로수, 담벼락 등등 )
아직까진 이게 최선책입니다...
대부분 아시겠시만 하나만 덧붙여 이야기하년 급발진시 절대 시동은 끄지 마세요 핸들이 잠겨 더큰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가로수박는건 비추합니다 크게 다칠확률이 더높아요 벽 추천해요
가로수처럼 충격이 모이는 곳은 위험 합니다.
넖은 벽이 가장 좋은데 그냥 정면충돌 할수 있는 있으면 하는게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기어변경안된다던데......그냥 브레이크 꽉밟으면서 벽이나 가까운곳에 박아야할듯 ㅠㅠㅠ
@@전진슬 잠기는게 아니라 어시스트만 죽는거라 뻑뻑하긴 해도 돌아갑니다. 게다가 멈춰있거나 저속일 때보다 빠를 때가 더 잘 돌아갑니다.
급발진이 아직도 겁이나는건 아무런 조치도 무용지물이 된다는겁니다.
블레이크는 물론 시동이 꺼지지도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에어백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에게는 그런 사고 없기를 바랍니다.
빠른속도에 에어백도 안터졌는데 살아계셔서 다행이네요... 크게 다치신데는 없으셧는가요?
시동이 안꺼진다는건 처음 듣는데
@@토박이-f9d 키 뽑아도 엔진 미쳐 날뛰는 영상들 있어요
@@토박이-f9d 저도 키를 뽑아도 시동이 안꺼지더군요.
당시 수동차량에 신호대기중이라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고 기어는 중립 상태였습니다.
운전자:급발진 어떡할꺼야 죽을뻔했잖아
현기차:주작하지마라 그런거없다 차는 이상무
그래서 흉기차, 쿠킹호일, 각도민감 에어백~
한국만 그런거 아님
이분이 정확하게 말씀하고 계시네요
급발진.
1. 브레이크를 밟아 피해를 최소화
2. 시동을 끈다.
당황하지 말고. 어어어. 이런소리 할시간이면.이 2가지 할수 있다 막상 당하면 정신 똑바로 차려야할 문제 이긴하다.
브레이크 밟는다. 시동 끈다. 그런데 정신없어 이거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알려줌.
전자식 제어 시스템 ecu가 엔진에 일정부분 전압을 올려줘야 엔진이 고 rpm으로 움직임.
근데 정상 작동을 안함. 전기를 주기적으로 쓸때는 과전압이 발생할수가 없음. 그럼 고압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은 전선불량뿐임. 너무 얇거나 너무 두꺼우면 전선이 열받음.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은 대가리 맞아야하는데 그 고열에 따라서 순간 전선에서 축전되면서 전압상승됨. ecu는 100정도 받을 전기가 150이 넘어서 한계치를 넘는 300까지 전압을 받음. 14v세단기준 70v정도.그러면 ecu가 뻑남.
오작동 시작.
악셀레이터 전압 40v~80v 막때려줌. ecu안에서 제어가 안됨.
엔진은? D 걸리는 순간 알피엠이 솓구치는거임. 이해들 가시나요?
추적60분에서 테스트하고 방송나왔다가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내용들임. 싼타페가 급발진으로 사람쳐 죽인 사례가 제일 화제가 되었을때 나온건데.
기현은 SL산전에 책임을 안뭄.
그리고 ecu 악셀레이터 조절하는 전선에 퓨즈하나 고급진거 박고. 콘덴서 박고.
터미널식으로 바로 붙이고 전선이 바로 안닿게 하고 패킹실드 하면 문제없는데 안함.
그리고 3부에서 냉각수 문제 다룬거 이야기해보면. 패킹 빡세게 하고 안에 리퀴드넣고 산화 아에 안되게 하고 공냉식으로 바꾸면 냉각수 안써도 되고 차량도 부식안남.
컴퓨터도 그러고있잖음? 심지어 메인보드를 오일에 담궈서 쓰는기술도 나왔는데 차는 못한다? 크다고 못하는거 말이 안됨.
할라믄 했음.
제조사들이 쓰레기라서 우리 안전 위협하는거임.
그리고 선생님이 엔진끄면 된다고 하시는건 믿지 마시길. 폭주된 ecu는 안꺼지고 신호보냅니다. 소나타가 순간 280km/h 속도로 튀어나가는거랑 같으니까 다른조작말고 핸들 바로 꽉 돌려서 때려받거나 스핀도세요. 핸들 돌리고나서 브레이크, 사이드브레이크, 시동 꺼짐 시도하는게 맞음.
제일 현실적으로 좋은건 운전석에 배터리랑 알터네이터(발전기) 전선을 끊어버리는 수동장치가 필요함.
아 그리고 안말한게 있는데 꺼도 튀나가는건 배터리 전기는 끊겼는데 엔진모터랑 연결된 알터네이터가 전기생산을 무한증식해서 그런거.
그런일 일어나지 말라고 고급차들 전선끝에 터미널부분에 고무패킹 씌워주는게 진짜 좋은차인데. 요즘엔 그딴거도 없이 고급차들 잘팔고있음. 몇몇은 있는데 단가 줄인다고 설계바꾸고 전선에 물들어가도 괜찮아요~라면서 테스트 하더니 전선끝이 다 노출되서 더 문제됨.
한낮 꼰대들이 제조사들이 더 잘알겠지? 착각임. 다 똑같은 인간이고 썩어빠졌으면 알아도 돈때문에 수습안하는게 인간.
그 돈이 그렇게 많이드나요?
@@이상철-t7t 따지면 별루 안들껀데. 설치하는 인건비는 좀 들겠죠. 그냥 원가절감이랑 생명을 맞바꾼거임
내용이 너무 좋아, 스크랩 해둡니다.
그런데, 이라고 하셨는데, 대부분은 급발진은 시동 거는 순간, 즉, 냉간 시동이란 얘기고, 전선이 열받을 일이 없을텐데, 왜 그런건가요?
@@kimatm6035 냉간시동이라고 하시는데 첫 시동때 스타트모터에 강한 전기를 씁니다. 열이 꼭 모여야 그런건 아니고 저항값이 높아지면 과전류가 흐릅니다. 이게 누적된 데미지가 흐르면 전선속에서 데미지를 입고 더 큰 과전류를 만들 상황을 만들겠죠.
어떤 ecu설계 개발자는 캐피시터를 입력단에 입력했는데 문제될께 없다 하는데 있어도 타는건 컴퓨터에서도 보지않습니까. 개소리란거죠.
@@kimatm6035 너무 덥거나 너무 춥거나 외부충격이 많거나 저항값이 크거나, 너무 적거나에 따라서 허용치가 다 다른데 그 변수를 예측하지못하고 정상작동일때만 고려해서 만든거죠.
케이블마다 생산규격들이 다 케이블에 써있습니다.
통 전선을 써야 하는데 꼬마전구 쓰는 가닥가닥 모은 전선을 써서 문제가 되는거죠
2:45초 말씀 처럼.. 항상 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대비라는건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하고 대처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거죠. 급발진으로 인해 차량이 제어가 안된다 싶으면 '기어 중립'으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 할 것 같네요. 차라리 도심같은 경우 장애물이 많아서 주차 후 시동이 켜지면서 발생하는 급발진은 속도가 높아지기 전에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도로에서 급발진은 정말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들어요. '기어 중립'을 명심합시다.
1:44 정말로 박는 수 밖에 없습니다
브레이크를 쎄게 밟고 기어 N단 넣으면 멈춘다는 유튜버분들이 많이 계신데 이건 잘못된건가요...?
@@BattleZone-g3c 시도는 해봐야죠
브레이크가 안밟힐걸요;;;;시동끄고 핸드브레이크ㄱㄱ
@@BattleZone-g3c중립이 안될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봐야죠.
수동 기아1단으로 내리고 엑셀 계속 밟는담에 사이드 브레이크 계속당겼다 놨다 하면 멈춰요
급발진이 없다는 건 눈가리고 아옹인 셈이지. 사례가 너무 많잖아. 운전자가 전부 초보인 경우도 아니고
모든 제품이 100% 불량 없이 생산되긴 힘듭니다. 전자식으로 만들어진 이상 불량이 생겨서 이상 신호를 보낼 확률도 아주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놈의 원가절감도 문제인데 아주 조금 아끼려고 저질 부품을 쓰면 쓸수록 불량률이 더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반도체에 저가 부품을 쓴다는 논리는 도데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모든 전자 제품에 쓰여지는 콘덴서 저항 탄탈 IC는 동일한 제품으로 만들어 집니다. 그럼 고급 외제차 급발진은 어떻게 설명할건가요 ???? 10억이 넘는 자동차도 급발진일어 납니다. 박명장님도 말하신것도 전자화되면서 급발진이 일어나는 횟수가 더 늘어 났다고 하고 있구요
모든 반도체는 동일합니다. 저항에 F급 J급 으로 나누어져 있어 저급 부품을 쓴다 생각할수 있는데
이것은 제품의 질을 나타 내는 것이 아니라
J급저항은 1k옴 2k옴과 같이 정수에 가까운 값을 갖은 저항이고 F급은 이보다 정밀한 소수점 값을 가지고 있는 저항 입니다. 1.23k옴 같이 정수가 아닌 소수점이하 까지 표기 되는 저항을 F급 저항이라 부릅니다 이는 재료의 품질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보고 저가 부품을 쓴다고 하는 것은 전자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예방법은 예전에 수동은 바로시동 않걸고 클러치 발지않고 키를 살짝 돌리고 10초정도 있다가 시동을걸었습니다 이유는 기계결함을보기위해서죠 현재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스타트 버튼을 브레이크 발지않고 한번이나 두번 누룬다음 약5~10초이후 시동을 걸어야 합니다 이상있을땐 계기판에 경고등이 뜨겠죠 특히 겨울엔 그래야 합니다 바로 시동거는건 급발진 원인이 됩니다
아무것더 할수 없는 우린
일반소시민.......
@Man North 차없나보네
있으면 그런생각안하지
차타면서 내 잘못아닌데
급발진 언제할까 걱정되지 당연히.
요즘 블랙박스 있는데도 안해주는거는 문제고 다른나라에서 안한다고 우리는
문제가 있는걸 확인했는데 못하는거는
바보지.
@@천안양아치 대우 ㅋㅋㅋㅋㅋ 무시하쇼 ㅋ
@Man North 맞춤법 이상한 건 넘어가더라도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Man North 닥치라는 첫마디부터 정신 이상이 있으시네요^^ 어그로는 금물~~
@Man North 혹시 노스코리아 출신 ?
심야 고속도로에서 엘란트라오토1500cc로 속도계정점인 220km까지 저절로가속되고서야 속도가떨어진 공포를 겪었은데, 만약 이상을 느낀다면 최대한빨리 들이받을곳부터 찾아야한다. 망설일수록 속도가붙어서 살아날시간이 적어집니다. 이 비디오는 좋은정보를 알려드린겁니다. 나의 경우는, 원인도 곧 찾아냈으며 그부분만 수리해서 몇년을 더 타고다녔는데요, 부품의불량이나 고장이 전자제어를 자극하여 일순간 미쳐버리게 할수있다고 정비사가 말했지요.
이게 중요한거 같네요. 항상 급발진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야 되고 급발진이다 싶으면 바로 브레이크 밟고 시동끄기.
참고로 저는 급발진이 ecu의 전자식 결함 같다는 어떤분의 얘기를 봐서 ecu에 습기 안차게 코팅하고 다닙니다.
그나저나 지금 급발진도 못잡고 보상도 안해주는데 요즘 핸폰 어플로 시동걸고 끄는차들 나중에 해킹당하면 더 가관이겠습니다.
정보를 조금이라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2:49 이말이 젤중요함 안전벨트 매는것처럼 급발진은 항상 일어날수잇다 준비를 해야함
뭐가 젤중요함.. 급발진일어나는게 정상은 아님
아 미리 급발진 시 어디에 박을지 생각하고 시동을 걸라는 말씀에 한표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급발진도 저급 자재로 인해 발생합니다.
예를들어 차를 컨트롤하는 메인 및 프리 칩등도 가장 싼걸 또 후려치기로 더 싸게 납품받습니다.
그리고 많이 발생합니다.
G80 급발진 있던데 후려치기재료 썼나보네용
칩 보드 다 자동차 용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저급을 사용해서 문제죠 ~
다 자동차용 쓰고 저급 자재라는건 어디 오피셜인가요
전자쪽 전공자 인데요 실제로 차량에 들어가는 ECU 생산 업체에서
근무 하며 기판 생산 했습니다. SMD 또는 SMT라고 하죠
기판을 기계로 찍어내는데 칩이 저가 자재 라구요 ? ECU생산 과정하고
품질관리 QC 과정 보셨나요 ? 기계로 기판에 크림 납 올려서 그 위에
칩셋 기계가 프로그램에 맞춰서 자재 올려주고 중간 목시에서 열처리 들어가기 전
미삽 역삽 뒤집힘 모로섬 오삽 미납 육안으로 확인 후 열처리 하기 위에 리플로어라는
열처리 장비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나서 비젼 이라는 장비로 완품 과 비교 하여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한번 미삽 역삽 뒤집힘 모로섬 오삽 냉땜 미납등을 확인 합니다 비교하자면 틀린그림 찾기를
컴퓨터가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ICT 라는 장비로 PCB에 있는 구멍에 핀 바늘 같은 것이 들어가
회로 동작에는 이상이 없는지 검사를 합니다.
이때 틀어짐이라 하여 기계로 칩셋을 올리다보니 미세한 각도 틀어짐 현상
칩 올리며 칩이 튀지 말라고 PCB를 바치는 받침핀을 세웁니다. 비틀림 이라고 하는
오차율이 일반 적으로 생각하는 제품은 30~40%정도여도 그냥 양품 처리 합니다.
하지만 자동차에 들어가는 ECU의 비틀림은 10%도 안됩니다. 조금만 틀어져도 문제
발생한다고 뒤틀림 퍼센트 까지 관리를 하는데 하드웨어는 불량률이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불량률은 적습니다.
다만 추정 되는 것은 소프트웨어에서 발생한다 생각합니다.
기계적이나 하드 웨어도 어찌 보면 하드웨어 입니다.
소프트웨어의 경우는 수 천만 분의 속도로 프로그램이 돌아가면
어느 순간 프로그램이 꼬일 수도 있으며 앞으로 나올 차량은 AI 차량이 되겠지요
이렇게 되면 아마도 해킹으로 인한 사고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방어하기 위한 회로를 집어 넣으면 되지만
프로그램의 어느 순간에 나는 오류는 정말 간혈 적으로 난다면 증명하기도 힘듭니다.
오류가 나더라도 수천분의 1초내로 넘어가버리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 ECU의 오작동을 생각하실 겁니다, 저 역시도 ECU 또는 TCU
같은 부품들이 아마도 오작동을 하는거 겠지요
다만 저는 하드 웨어의 문제 보다는 소프트웨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가형 칩셋 이라구요 ? SMD 자재롤은 보셨나요 ?
공장에서 오삽 날까봐 오삽 안나게 하려고 지정 해준 자재를 바코드로 찍어 OK승인 떨어진
제품 사용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저가형 칩셋이 맞다면 왜 외제차도 급발진이 일어 나는거죠 ?
벤츠도 페라리도 오토차량이고 전자제어를 하는 차량이라면
급발진의 가능성은 잠재적으로 있습니다. 그럼 이런 고급 외제차도 싸구려 칩을 써서 문제가 되는거라고
증명 하실수 있으세요? 소프트웨어는 컴퓨터를 봐도 아시겠지만 어느 순간 갑자기 프로그램이 꼬이면서
애러가 납니다. 이것도 그럼 하드웨어에 속하는 칩셋의 불량이라 생각 하시나요 ?
ECU 말 그대로 엔진을 컨트롤하는 유닛 이 ECU입니다.
TCU 트랜스 미션 컨트롤 유닛 이 TCU 입니다.
해당 부품 둘다 전자 기판으로 만들어진 제어장치 회로 하드 웨어 입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를 언져서 장착이 되는겁니다.
아마도 소프트웨어적으로 프로그램이 꼬이면서 오작동 명령을 내리게 되고
ECU는 아마도 엔진의 RPM을 비정상적으로 올려 버리겠지요
반도체에 사용 하는 콘덴서는 세라믹으로 만들고 저항은
J급 F급으로 나누어져 있는것은 제품의 질이 아닙니다.]
소수점까지 저항 수치가 있는것이 F급이고
J급은 그냥 소수점이 없는 정수 값입니다.
예를 들면 J급 저항은 2k옴 1M Ohm(메가)등이 있고
F급 저항은 10.23k옴 같이 소수점이 있습니다.
이는 보다 정밀하게 R과C의 시정수를 맞추기 위함 입니다.
칩셋의 저가용 칩을 쓴다는 건 낭설 입니다.
그리고 차량용 칩셋은 없습니다 ....
모든 전자제품에는 동일한 칩으로 만들어 집니다. 다만
제조사가 다른 제품을 쓰는 경우는 있으나 이는 대처품이기 때문에
같은 값의 칩을 사용 합니다. 이런 경우도 본사에 승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하드웨어를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관리를 하는데
하드웨어 문제는 없습니다. 소프트웨어 문제로 추정할 뿐이지요.
블루타이거 ㄹㅇ 이분 맞는말 하셨네 위에 뇌피셜로 씨부리는 틀딱들 침묵 쌉가능
그냥 대처법은 시동걸기전에 인식하고 있다가 d에 넣었다가 다시 n으로 바로 돌리고 문제없음 출발하고 급발진 걸리면 바로 시동꺼야되고 남은 동력이 있으면 빈곳에다 박아야죠
첫시동시 d-n은 무조건 습관화 시동 끌 마음의 준비도 하고있어야함
사장님께선 주행중 급발진은 절대 없다하셨는데.. 오늘 한문식 변호사님 영상을 봤는데 고속도로 주행중에 급발진이 발생한 영상을 봤습니다ㅜㅜ 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여럿본영상중시동을검과동시인상황은 보지못하였고 신호대기후 출발상황과 시동을걸고 얼마지나지않고 주차장을빠져나오는상황에서의 급발진의심 상황영상알본것같아요 이번에올라온 고속도로주행중상황도 고속주행중상황은 처음보는경우이네요
90퍼라했어요
기어 n단 넣으시고 탄력으로 갓길로 빠지거나
굳이 박아야될상황이온다면 가드레일을 긁으며 박는게
제일 베스트고 그게 안된다면 앞차의 트렁크를 박아야합니다 차체중 가장 충격분산을 신경 쓰며 제작되는게
트렁크입니다
기어중립 놓고 브레이크 한번에 꾹 눌르면서 차멈출때까지 운전 기어중립 안되면 수동으로 기어다운하면서 사이드브레이크 플러스 브레이크
저두 그거보고 왓어옄ㅋㅋㅋㅋㅋ
저도 2년전에 제주도가서 렌트했을 때 주차하고 시동거니 급발진해서 시동 바로 꺼버렸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네요.
오토는 브레이크 안밟고 스타트버튼 누르면
Acc로 뜸
그상태에서 5초후 스타트버튼누르면
On으로 뜸
다시 5초후에 브레이크 밟고 스타트버튼
누르고 시동걸면 됩니다
이게 급발진 예방이 된다고하네요
급발진 경험자로써
순간 대처능력이 미숙하거나 당황하면 사고를 피할수 업슴
일단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기어를 중립으로 변환시키고 시동을 끄면 사고를 막을수 있습니다
즉
정신 똑바로 차리면 사고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예전 자동차 명장님이 알려주신 팁이라면 자동차 급발진은 시스템적인 문제로 발생하는게 대부분이다 요즘 자동차들은 대부분 컴퓨터라고 보면된다 컴퓨터는 습기에 매우 약하고 잘 고장이 난다 그러므로 야외 주차시 도면이 흙보다는 포장이 되있는 곳에 주차하거나 실내주차를 권장한다 라고 하셨는데 방법보다는 고장에 대한 사전방지정도 뿐이 현재로선 없는것 같네요 ㄷㄷ
운에 맡겨야 되나보네요 그나마 시동걸때3번에 나눠서 밟고 차에 습기 차면 전자식차에 에러가난다고 해서 세차하고 물기 제거해주고 있는데 운에 맡기면서 차를 몰아야한다는게 제조사에서 최대한 안전을 생각해서 뭔가 대책을 세워야하는데 참 씁쓸하네요
급발진 50프로 감소 예방 방법
1.곧장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지말고
브레이크 밟지않고 Acc 모드에서 5초~10초 간 기다리고 브레이크 밟고 시동 걸기
원래 예전 차량들은 키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키를 꽂고 살짝돌리면 걸리게 되는데 이때가 acc이며 시동이 걸리지 않은 대기상태입니다. 계기판 정보 및 실내등 라이트 네비 오디오 사이드 밀러 등등 조작이 가능합니다.
요즘 차는 버튼식 스타트라서 브레이크 밟지 않고 누르먄 acc모드입니다
현대차 기아차를 사지 않는다
운전면허 실기과정에 이런 갑작스런 상황 대처법도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차에서는 급발진이 100% 안나게 할 수 없으니 만약의 상황에서 운전자가 최대한 대처 가능하게 연습시켜 놓는게 좋을것 같아요 일단 살고 봐야죠
솔직히 급발진은 일어나면 아무리 운전경력 몇 십년 되어도 대처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대요..워낙 순식간에 일어나서 사람의 정신력으로는 불가능...
급발진 되는순간 기어를 N 중립으로 앞으로 순간 팍 쳐버리면 되지 않나요?? 이렇게도 안되나요??
중립 박고 수동으로 기어 내리고 시동끄는거밖에 방법이 없음. 그것도 안먹히면 진짜 박아야됨
중요한건 그럴 시간이 거의 없다는거죠~
유령가속급가속원인
4선 중 2개가 잘못 연결됨
AC모터를 속도조절 위해 DC 연결을 같이하는데 3상인 AC모터에 DC연결선이 같이 걸림으로 발생함 고전류면 금방 고장나지만 저전류라 잘 고장안남
이 경우 전력은 통해도 속도 조절이 잘안 되지만 인간은 적응해서 조절을 할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장치 고장난다.
그 고장이 과전류로 신호가 접지에 걸려 신호가 안 먹히지만 이후 작동이 걸림으로 급발진 일어남 간단히 말하면 "가속 신호주는 선에 속도제어 하는 신호가 같이 흐른다고 보면됨" 처음에 문제없이 감으로 조절할수 있지만 시간지나면 쇼트 증상 생기고 접지가 작동 걸려 멈춤 후 리셋후 전력이 다시 들어가
AC 구동만 일어나고 DC제어가 안됨
옛날차는 악셀이 케이블 방식이라 늘어나면 급발진 현상나타나고 교체하면되지만
요즘차는 전자식이라 기계오류라..컥...
시동걸때 버튼한방에 눌러서 시동걸지말고
두번나눠서 시동거는게 안전하다 하더라구용
한번누르면 키온 (전자기계만 on 옛날차는 예열방식) 두번누르면 시동 옛날차는 두번돌림
@조국통일 브레이크 무조건 꽉밟아야되여ㅋㅋ 괜히 호기심에 악셀 밟으면 나중에 전자제어시스템 확인하다 악셀밟은기록 뜨면ㅋㅋ 어? 운전미숙 되버림ㅋㅋ
나눠서 하라는게 첨엔 한번 브레이크 발떼고 누르고 두번째 이어서 브레이크 밟고 키라는건가여?? 바로??
@@강모군 시동을 걸때 브레이크 밟은채로 버튼 누르면 시동이 걸리잖아요?
그렇게 하지말고 브레이크 땐 상태서 시동버튼 누르면 키온상태로 가잖아요. 그 상태서 오일펌프 소리를 느끼면서 계기판에서 주요기능들 체크되서 소등확인 후 브레이크밟고 스타트버튼 눌러 시동걸어요.
전 이걸 정석이라고 배워서 이대로만 하고는 있는데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눈감어-r6c 정확하십니다~^^ 어느프로그램에서 급발진 예방하는 방법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습관이 덜되서 실천중입니다
@@눈감어-r6c 글ㅋ ㄴ요 감사함도ㅏ
하늘에 운명을 맡겨야 하나요?...우연히 이 방송을 보고 남의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 차에서 급발진 비슷한걸 겪어봤네요
LPG 승용차였는데 전 파킹하면 사이드까지 채우는 버릇이 있어서 차가 튀어나가지는 않았습니다.
증상은 시동 켬과 동시에 풀악셀 밟듯이 rpm이 비정상적으로 5천 6천까지 치솟으며 엔진 괭음이 나길래 바로 시동 껐습니다(버튼식 아니고 키 돌리는 방식)
처음 증상 나타나고 한동안 괜찮다가 두어달마다 한번씩 그런 현상이 몇번 나타나다가 또 안나타나더라구요. 킬로수도 좀 많았고 결국은 폐차했습니다.
......ㄷㄷ
제차도 키돌이인대 시동걸자마자 그런적이잇어여 너무놀래서 시동끄긴햇는데 내가 악셀을 밣앗나? 그런생각이 들정도로 악셀과 브레이크가 햇갈릴순업죠 시동걸면서
결국 한번 급발진하면서 그대로 때려박더라구여 브레이크 패드가 떨어져나갈정도로 밟앗는대 소용없엇음
근대 그차를 아직도 타구당김 무섭지않나요 여러분 ㅎㅎ
신차출고대기중인대 패달블박 설치할것임
사람이 안탄 주차된차가 급발진한걸 직접 목격했다. 내집앞에서 주차된 내차를 급발진한 차량이 밀고 가더라 5분간 그러다 자동으로 멈췄다
아빠가 10년전 주차해놓은상태에서 시동걸자마자 급발진남 앞에주차된차 3대가 다행히 나가는걸 막아줘서 제자리서 바퀴만 연기내며 돌다 끝남 ...앞에 주차된 차들없었으면 시내라 아주 큰사고로 이어질뻔했어요
낭만팬다 혹시 앞에 주차된 차 3대는 아버지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물어줬나요?? 궁금해서ㅠ
이강산 이런경우 일단 아버님 보험사에서 피해차량들에 전액보상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과실을 입증할 수 있다면 보험사가 자동차회사에 구상권청구를 할겁니다.
@@노랑우산01 ... 현기차가 급발진에 보상해준 일이 없다는 건 이미 온국민이 다 아는 사실은데... 웬 구상권?
너무 무섭다...
사장님👍🏻👍🏻👍🏻
질문자가 사람이 앞에 있을때 시동을 걸지 말라는 말이 가장 좋은 대처같은데...
시동거는법 모르시는 분 많네요...
"요즘은 필요 없어"라고 하는 사람들은 봤는데;;
처음 키on 하면 자기 점검(체크)을 합니다 .
그때가 acc인데 꼭~! 체크가 끝나고 시동을 거시는게 급발진 예방 하는 방법이에요~
추가로 시동 걸자마자 출발 하지 말고 rpm이 안정화 되는 최소 15초 정도는 시동 유지 후 출발(시동 걸고 소지품 정리 벨트 착용 하시면 됨)
버튼식시동 방법 - 브레이크를 밟지 말고 버튼 두번-계기판 확인-브레이크 밟고 버튼 한번
키타입- 키를 두번 돌리고 계기판확인- 브레이크 밟고 시동
모두 안전 운전~~^^
발진 방지법: 키 시작 시 ON상태에서 "바로 스타트 하지 마시고", 몇 초 기다린 후 "브레이크 밟고 스타트 "하시고, 스타트 후 바로 엑셀 밝지 마시고, "1 분 정도 공회전 후 운전 시작"
현대 살인기업~언젠가 천벌을 받을거다
국민들은 자꾸 사고로 죽어가고 있다
맞습니다 !저도 한번 호되게 당했습니다!소리에 놀랬는데 다행히 D→N처리하고 30초정도 지나고 조용해졌어요
한문철TV에서.. 이번 H 차 급발진 법원 판결 나온거 보시면... 곧 판도가 바뀔 듯 합니다.
기사떴나요? 어디가면 볼 수 있을까요?
정말 대단한 변호사
그냥 차가나올때 운전석 페달쪽을 보이게할수있는 그러한장치가 (액션캠이라던지 블랙박스라던지..) 장착이되어나온다면 제조사들도 그러한 발뺌같은거할필요도없고 소비자입장에서도 입증해야하는 그러한번거로움이 없을듯한듯한데... 그러한게 설치가어려운게아닐텐데 말이죠..;;
급발진일때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동력 전달은 차단시킬수 있다고 하던데...
그래서 저도 항상 급발진 상황이 행여 발생하면
바로 중립에 놔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중립에 놔서 동력 전달을 차단시키고
서서히 속도가 줄면 상황에 맞게
대처하라고 하더라구요!
알피엠이 막 치솟을땐
시동도 안 꺼진다고 하더라구요!
수동차량의 경우는 클러치를 밟아서 물리적으로 동력차단이 가능하지요...
오토차량의 경우 ECU가 먹통되어 급발진하는데 미션을 제어하는 TCU가 정상동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중립으로 빠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할 수 있는 방법인 브레이크 끝까지 밟으면서 기어포지션을 중립이나 파킹으로 두고 가장 피해가 적을 곳으로 차를 부딪혀야지요.
저도 과거 수동차량으로 신호대기중에 기어를 중립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있는 상태에서 알피엠이 갑자기 치솟길래 차가 왜이래? 하면서 시동키를 뽑았지만 엔진은 꺼지지가 않았고
풋과 주차브레이크를 최대한 잡은 상태에서 기어를 넣고 클러치를 급히 떼는 방법으로 시동을 끈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동을 걸어보니 엔진이 얌전하게 돌아가더군요.
물론 그 차도 전자식제어 차량이었습니다.
급발진이 발생하면 기어가 안 먹는 경우도 있고
브레이크도 안 먹습니다.
그래서 급발진이 위험한 겁니다.
시동걸 때 시동버튼을 한번 누르고 또한번 누르면 경고음 6번전후로 난 뒤에 브레이크를 밟고 3번째 시동버튼을 눌러 시동켜야 급발진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에 시동을 켜면 순간적으로 자동차 전체에 몇만볼트의 전류가 흐른다고 하네요. 이때 전자오류가 나타나서 급발진으로 이어진다고 하니 아무리 급해도 단계적으로 시동을 켜시기 바랍니다.
요즘 차는 알아서 시동 걸지않나? 제 차는 블레이크 밝고 버튼 누르면 계기판켜지고 시스템점검하고 시동걸리는데
방법은 !!! 기어내버를'' D에서 N으로'' 순간 앞쪽으로 치면 빠집니다 단지 말둑식 레버일때만 입니다 버튼식 일때는 안해보았습니다 !!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이다..
근데 다 맞는 말씀이라서... 급발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그 확률이 낮아서 그렇지... 평생 모르고 사는 사람도 있고
차를 많이 시동을 켯다 껏다 하는 사람일수록, 운전을 오래 하는 사람 일수록 시스템 결함을 겪을 확률이 높지..
게다가 무엇보다도.. 요즘엔 블랙박스가 보편화되었지만
예전에 우리가 들은 알 수없는 원인의 사고들.. 사실 알고보면 차량 결함이였을 확률이 존재한다.... 이래서 운전하겠나.. 운전대 잡은 게 죄지 ㅜㅜ
이 사장님 실력자시고 바른말하셔서 마음에 듭니다
구독 박고갑니다
방법이 있는데... 기어를 저속으로 옮기세요. 1단으로 넣으면 속도 급떨어집니다. 스로틀 풀로가도 30킬로안넘어가요.
1. 브레이크를 최대한 힘껏 밟는다.
2. 저단기어로 변경
3. 시동을 끄고 기어를 p로 변경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년 전 수동차 급발진 겪은경험도 있습니다. 수동차는 클러치만 밟으면 해결되기 때문에 급발진 피해가 거의없죠. 자동변속기는 저단으로 바꿔 피해를 최소화하는게 답입니다.
연습을 먼저 한번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넓은 공터에서 악셀풀로밟고 기어를 저단변경 해보세요. 훈련만되면 충분히 대처 가능 합니다.
기어중립 브레이크밟고 키는acc로 돌려요 평소에 습관이 돼야겠지요 당황하면 생각이 안나니깐 시동시 두번에 나눠서 키세요
나도 차시동켤때 반자동(acc)켠다음 브레이크밟고시동 켭니다
왠지 모르게 오른손을 기어봉에 습관적으로 올립니다. 갑작스럽게 사고 터질때 기어 빼기도 하고 블랙 아이스 같은 사고가 터질때는 수동기어 조작할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그리고 예전에 시동 걸때 나타나는 급발진은 정상적인 파킹이 제대호 안되서 일어났다는 얘기도 많이 있어서 늘 정석대로 파킹을 해왔습니다(중립 사이드 파킹 순) 다만 제일 두려운 순간은 내가 급발진으로 나와 또 타인이 크게 다치는 상황일거 같아서 급발진 영상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꼭 보게되네요.
최근에 레이 고속도로 주행중에 급발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급발진 막을려면 일단 시동부터 올바르게 걸어야됨!! 한국사람 성격급해서 바로시동거는데 이게 급발진에 많은 역활을함!!
일단 on상태로 놓고 시스템점검부터 한다음에 시동걸고 시동걸고도 바로출발하지말고 잠깐 예열할겸 세워두고 알피엠이 내려가면 그때출발하면 확실히 엔진이랑 알피엠이 안정적으로 바뀌는게 느껴짐!!
예전에 습관적으로 시동바오걸때는 엔진음이랑 알피엠이 많이 불안정했는데 시동습관 바꾸고나서는 엔진음이랑 알파엠이 엄청 안정적으로 바뀜
급발진 그냥 운이다.. 몇초사이에 대응하는건 불가능하고...사람을 박느냐 그냥 푹신한데를 박느냐 이건 운이지..
결론은 일가족이 급발진으로 사망하는 사건을 봤을때 그분이 운전 수십년 경력이라도 몇초사이에 대처하는건 불가능
그냥 최선을 다해서 사람없는데 박아라
ㅇㄷ
만약 핸들을 끝까지 꺽고있으면 ? 제자리 돌려나요?
Rota Watcher 후륜이면
박더라도 급발진이다 ! 라고 판단이 되었을때 최대한 빠르게 박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유는 급발진은 몇초가 계속 지날수록 더욱 더 빨라지기에..
지금 급발진은 노년층분들에게 많이 발생하는데 실제로 급발진이있습니다. 정비사님은 제대로 언급해주시네요.
유익한영상입니다
너무잘봤어요
저도 일어날지 모르는일이니 그래도 이영상으로나마 대처를 할 수가 있겠네요
참 어의없구나 급발진이 방법이 없다니......... 절망적이다는 말이 와닿는다.
자동화가 부른 단점이죠 좀불편해도 기계식이좋습니다
그러게요~
요즘 차들 전자식으로 나와서 예민해서 그런것 같아요, 무섭네요 ㅜㅜ
이번에 차를 바꿔야하는데 겁나서 고민중이에요.
저도 ECU가 문제일거라 추정 하는데요
다만 다른분들 차량용 칩셋이 따로 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그런거 없습니다. 모든 전자 제품에는 반도체를 사용 하는데
저항에 F급 J급 저항 이런것 때문에 저가형 쓴다고 생각 하시나요 ?
그건 소수점이하 까지 있는 건 F급 저항 J급은 소수점이 없는 저항 힙니다.
하드웨어 생산할때 리드가 100여개 달린 IC가 뒤틀림 5%민 넘어가도 불량 처리 됩니다.
모로섬 비틀림 미삽 역삽 다 디지털 카메라로 잡아 내는게 무슨 하드웨어문제입니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드웨어 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의한 오작동으로 추정 될뿐입니다.
다만 프로그램이 수 천만 분의 1초로 지나가는 거라 오류가 순식간이 일어나는 거겠지요
하드웨어는 말 그대로 IC 단자중 단자에 전압을 보내면 1 안보내면0 으로 2진법으로
움직이는 부품입니다. 이는 불량율이 적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보면 불안정한 요소 입니다.
소프트웨어가 오류가 발생하면 다른 값이 나오지만 하드 웨어는 비교적 쇼트가 나는 것이 아니라면
불량 률이 적습니다. 전자 쪽 조금이라도 공부한 분 이라면 아마도 비슷한 생각 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국산차품은 돈 많은 사람들이 쓰는거에요
비싸고 구린걸 서민들이 어떻게 씁니까
서민들은 한번 사면 오래쓸수 있는 명차를 타야되는게 맞습니다
모든 차가 처음 시동을 걸면 대게 RPM이 높아 진다. 따라서 브래이크를 꽉 밟고 시동이 켜지면 파로 N으로 놓고 RPM이 안전적으로 나올때 까지 30초 ~2분 (계절에 따라) 기다려 주는 습관을 키우자. 예열까지 시간이 수십초에서 2분정도 시간이 걸린다.
보통 급발진에서는 브레이크가 딱딱하고 잘 들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보통의 힘으로 밟지 말고 있는 힘껏 밟아야 하고 레바 N으로 이동, 급제동, 버튼3초이상 누름을 기억하고 평소에 연습을 해야 한다. 10초 정도면 연습이 되니까 다들 연습하세요.
만약 급발진이 생기면 2~3초 내로 인지가 되니 그때는 바로 연습한데로 N -> 급제동 -> 버튼3초이상 으로 진행해본다.
여기서 어느 하나라도 되면 사고는 면할 수 있다.
레버N 으로 이동 1~2초 , 만약 레버가 움직이지 않으면 급제동을 시도한다. 1~2초 , 스타트버튼 3초이상 누름. (4초) 도합 8초 , 급발진 인지 2초 도합10초를 달성해보자. 여기까지 안되면 박는 수 밖에 없다. 119 부를 생각 마라, 인명피해가 없는 곳에 박으면 된다.
사고나기 전에 연습을 하지 않으면 순간 대처하는 능력은 떨어질 것이다.
맞아요 급발진 위험합니다 전1번 당했습니다 1000-2000-3000 주위분들에게 말했지만 정말힘듭니다 ㅜㅜ
프로필 보니까 애기들도 있으신거 같으신데 항상 조심 하세요.
영상 잘봐 습니다 저도 차 정비를 코로나 정비 부터 약 40년 했습니다 급 발진 나면 대처가 안됩니다 시동도 안꺼지고 재동도 안됩니다 컴프터에서 오작동 일어나서 입니다 제가 제시 하는것은 처음 부터 급발진 일어나지 안게 1 .시동 걸때 계기판 불들어와서 몇초가 작동이 된다음 다시 꺼서 시동 건다 2 알피엠이 800정도 정상으로 되었을때 드라브 넣는대..3..이유.그냥 시동 걸자 마자 드라이브에 넣으면 알피엠 높은 상태에서 앞으로 티어 나감니다 또한 컴프터가 정상 작동후에 출발 해야함 특히 겨울철
핸들을 최대한 좌로 돌리면 뱅글뱅글 돌면서 서지 않나요?
면허는 있으세요? 말같지도 않은 댓글 감사 합니다 ㅋㅋ
그건 속도가 나기전이고요..대부분..어어어~하다보면 시속70이상이에요..거기서 아 급발진이구나 하고 꺽어버리면...말안해도 아실껍니다.
뒤집어짐
20바퀴는 옆으로 데굴데굴 구를 듯. 그리고 사망..
급잘진날때 브레이크가 안먹는게 아니라 ... 어떤원인으로 차엔진으로 연료가 많이들어가 고알피엠 치는중에 브레이크 밝아도 차는 앞으로 상당히 진행합니다 ...보통때는 액셀 안밝고 브레이크 밝으니 차가 정지 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