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브이로그, 7월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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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눈을 떴는데 갑자기 태닝이 하고 싶어서, 바다에 다녀왔어요.

КОМЕНТАРІ • 3

  • @minnyong
    @minnyong Рік тому

    형님 잘 지내시나요 유튭 오랜만에 들립니다 ㅎㅎ

  • @eye0101
    @eye0101 Рік тому

    찐친과의 로드?여행
    두분은 뜨거운 날 고생스러우셨겠지만..
    보는이는 리얼감이
    살아 있어선 좋으네요😅

  • @김병준-m6s
    @김병준-m6s Рік тому

    수염 몇미리로 미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