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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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four pages of The Count Of Monte Cristo as Korean
Переглядів 88714 днів тому
이 책을 다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이 책을 읽기 전과 읽기 후에 얼마나 영어 실력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담아보고 싶네요. 다들 같이 파이팅! - 책 The Count Of Monte Cristo, Alexandre Dumas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 timestamp 00:00 오늘은 안 읽었던 부분을 읽어볼 거에요. 7:19 문학을 읽는 재미1, no attempt had been made to handcuff him 08:55 이게 어떻게 가정법으로 보일 수가 있지? 09:21 문학을 읽는 재미2, ,provided 에 대한 깨달음 18:19 open sea 를 만들고 있다고..? 25:14 차우티우 드 뷒ㅡ! 34:24 아 그만 읽어야겠다
Reading The Count Of Monte Cristo in English as Korean for studying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작년에 도전했다가 50페이지도 못 읽고 방치했던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갑자기 읽고 싶더군요..
36살이 된 아재는,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간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타임스탬프 한 번 넣어봤는데,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질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00:00 2025년 첫영상! 00:11 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01:16 지금은 2025년 1월 1일 12시 04분입니다 03:18 나이를 먹는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다 04:29 첫 번째 예시: 아침형 인간은 나와 맞지 않더라 06:38 ‘아침형 인간’ 그 본질에 대한 나의 해석 08:05 내가 이런 해석을 내렸듯, 사람들은 저마다의 해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08:58 완벽한 것.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더라 09:36 나의 완벽주의는 심지어 취미에도 적용되더라 11:52 아, 이게 나구나.. 하고 받아들이니 괜찮더라 13:22 목표 지향적인 삶이 아니라, 과정에 충실하는 삶 13:55 최근에 가게 매출이 많이 떨어...
40분 정도 글을 써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37Місяць тому
2024년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느덧 추운 것도 익숙해진 거 같다 싶더니, 벌써 한 해가 끝나가네요. 다들 올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빔을 설치해봤다
Переглядів 734Місяць тому
사실 개인적으로 쓸 생각으로 큰 마음 먹고 사봤는데,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이래저래 써보고 있네요.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괜찮네요!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거나 그러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미녹시딜로 얻은 수염 절반이 사라졌어요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미녹시딜로 얻은 수염 절반이 사라졌어요
인생은 하고 싶은 거 해야~
Переглядів 358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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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입터진 날
Переглядів 9423 місяці тому
괜히 입터진 날
기타 치니까 이게 좋네
Переглядів 7524 місяці тому
어쩌다 보니 아는 형이랑 가볍게 술 한 잔 했는데, 그러다 보니 형은 노래를 부르고, 저는 기타를 치고.. 기타 치기를 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 날!
기타 2개월차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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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길렀거늘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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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햇살 좋은 날에 전하는 안부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찍어놓고 올린다는 게 깜빡해서 이제 올리네요
Is this the first time speaking in English?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Рік тому
재밌네요
이게 누구여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Рік тому
이게 누구여
진짜 간만에 브이로그, 7월의 어느 날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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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언제 만족할 수 있을까?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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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로드] 머리하러 온 손님이랑..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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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을 밀 순 없잖아..?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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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머리하러 다녀왔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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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평범하게 찍어도 볼 거야?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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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운동할 때 모습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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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해보는 머리 길이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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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talk in barbershop :)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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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삭발하고 3개월 안에 이 머리 가능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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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한지 2달.. 머리가 많이 자랐다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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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1달 기르고 다운펌 해봄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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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2kg 턱걸이 기록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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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hould be neat..!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I should be neat..!
A beard grown for two months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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