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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백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4 сер 2012
같은 일상 속에서 낭만을 찾다
Looking for some romance in the day
일상 일기장 blog.naver.com/baek2304
일상 사진첩 now.or.death
거리이발사 사진첩 ___streetbarber
거리이발사 일지 blog.naver.com/streetbarber
\b이메일 baek2304@naver.com // guysambi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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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Reading four pages of The Count Of Monte Cristo as Korean
Переглядів 88714 днів тому
이 책을 다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이 책을 읽기 전과 읽기 후에 얼마나 영어 실력이 달라지는지에 대해서도 담아보고 싶네요. 다들 같이 파이팅! - 책 The Count Of Monte Cristo, Alexandre Dumas 몬테크리스토 백작, 알렉상드르 뒤마 - timestamp 00:00 오늘은 안 읽었던 부분을 읽어볼 거에요. 7:19 문학을 읽는 재미1, no attempt had been made to handcuff him 08:55 이게 어떻게 가정법으로 보일 수가 있지? 09:21 문학을 읽는 재미2, ,provided 에 대한 깨달음 18:19 open sea 를 만들고 있다고..? 25:14 차우티우 드 뷒ㅡ! 34:24 아 그만 읽어야겠다
Reading The Count Of Monte Cristo in English as Korean for studying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14 днів тому
작년에 도전했다가 50페이지도 못 읽고 방치했던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갑자기 읽고 싶더군요..
36살이 된 아재는, 나 자신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간다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타임스탬프 한 번 넣어봤는데, 지나치게 많다고 느껴질 경우 수정하겠습니다. 00:00 2025년 첫영상! 00:11 커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01:16 지금은 2025년 1월 1일 12시 04분입니다 03:18 나이를 먹는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다 04:29 첫 번째 예시: 아침형 인간은 나와 맞지 않더라 06:38 ‘아침형 인간’ 그 본질에 대한 나의 해석 08:05 내가 이런 해석을 내렸듯, 사람들은 저마다의 해석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08:58 완벽한 것. 완벽한 때는 존재하지 않더라 09:36 나의 완벽주의는 심지어 취미에도 적용되더라 11:52 아, 이게 나구나.. 하고 받아들이니 괜찮더라 13:22 목표 지향적인 삶이 아니라, 과정에 충실하는 삶 13:55 최근에 가게 매출이 많이 떨어...
40분 정도 글을 써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Переглядів 537Місяць тому
2024년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느덧 추운 것도 익숙해진 거 같다 싶더니, 벌써 한 해가 끝나가네요. 다들 올해도 고생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빔을 설치해봤다
Переглядів 734Місяць тому
사실 개인적으로 쓸 생각으로 큰 마음 먹고 사봤는데, 손님들이 생각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이래저래 써보고 있네요. 조금 더 써봐야 알겠지만, 괜찮네요! 혹시 더 좋은 아이디어 있거나 그러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기타 치니까 이게 좋네
Переглядів 7524 місяці тому
어쩌다 보니 아는 형이랑 가볍게 술 한 잔 했는데, 그러다 보니 형은 노래를 부르고, 저는 기타를 치고.. 기타 치기를 참 잘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든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