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코, 오윤석, 통역과 함께하는 도미니카 야구(치안, 편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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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달에가면달인
    @달에가면달인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훌리오 프랑코... 저분은 mlb 레전드?... 네임드 선수 출신 아니신가요? 근데, 그런거 감안하고, 거리감도 없으시고, 소탈하시고 거 참 대단하시네요. 저런 대선수 출신께서.

  • @천안문탱크맨-y9u
    @천안문탱크맨-y9u 3 місяці тому +3

    통산성적이 추신수를 압도했음...mlb의 산신령 ㅋㅋㅋ... KBO 왔을때도 용병들이 저 선수가 여길 왜온거지? 내 자리 사라지겠구나 이런 말 할정도로 실력도 대단했고 자기관리까지 엄청 잘했지..kbo 폭격하고 NPB에서 폭군으로 군림한 타이론 우즈도 프랑코 앞에서는 겸손하게 가르침을 달라고 할정도 인데다가 그당시 한국으로 온 용병들의 우상 그 자체 였음

  • @조민제-w3j
    @조민제-w3j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올해는 가을 야구 봐야지

  • @JJANGHA-PAPA
    @JJANGHA-PAPA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프랑코 삼성시절 진짜 호타준족이었는데 반갑네요ㅎㅎ

  • @mrperpectguy5589
    @mrperpectguy5589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지금도 삼계탕 좋아하는지 궁금하네요

  • @Kidddddd3
    @Kidddddd3 10 місяців тому +4

    도미니카는 중남미 국가들 중에선 나름 치안이 괜찮은 편인걸로 알고있고 멕시코도 사실 미국 국경선쪽 범죄 카르텔들 때문에 지역 편차로 과장된 면이 없지않아 있긴 할거같은데
    베네수엘라는 지금도 완전 무법지대 수준으로 알고있음

    • @diegobaseballresearch
      @diegobaseballresearc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베네수엘라 영상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근 많이 변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지역편차가 심한 편이고요. 주 관광지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 @4booposoo
    @4booposoo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팬데믹 전에 다녀왔었는데 일단 바다가 캐리비안이라 너무 예쁜 나라죠 :) 리세이 경기 보려고 동생차 끌고 갔는데 다소 일찍갔더니 스카우터 냐는 물음을 자주 들었던 기억이나네요.
    요즘은 우버가 있어서 괜찮지만 십수년 전에는 택시타려고 길에 서있으면 오토바이 타고 와서 총겨누면서 돈뺐어갔다고 하더라고요. 여튼 저도 치안에 대해서는 그다지 위험함을 전혀 못느꼈습니다만 대형 슈퍼마켓에 k-1 같은 총을 든 보안이 서있을 땐 한국보다 안전하지 않은건 어쩔 수 없겠구나 라고 느꼈네요. 오랜만에 추억돋는 영상 봐서 즐거웠습니다 :) 기회되면 꼭 다시 가고 싶어요 ~~~

  • @KTSPORTS.
    @KTSPORTS.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

  • @hjl0313
    @hjl0313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롯뽕이 흐른다 ㅜㅜ 돌아와요요

  • @user-jc4iw7fb5y
    @user-jc4iw7fb5y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솔찍히 약물, 나이속인거 걸리는 선수들 대부분 도미니카 출신인거 보면 좀 그럼

    • @diegobaseballresearch
      @diegobaseballresea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동의합니다. 하지만 처음엔 좋은 면만 우선 좀 보여주고 싶은 의도가 있었네요. 다음 번엔? 실체를 샅샅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ㅎㅎ
      반대로 성실함과 건강의 상징 훌리오 코치님을 보면 모두가 그렇지 않다는 걸 좀 느낍니다. 계단을 오를 때도 근력을 고려하고, 뭐 하나 먹을 때도 영양을 생각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쁜 유혹에 빠지지 않게 정신 교육(?)과 함께 좋은 멘토 역할을 해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