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옥.토.모.어"를 다뤄 주셨군요. 이번 썸네일 너무 잘 뽑으신것 같네요.ㅋㅋㅋㅋ 은은한 피트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랑 접근성이...;;;;; 다음에 몰트 바에 가게되면 시음해 봐야겠네요^^
안녕하십니까.. 구독자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취향이 다 다른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추천을 꼭 받아보고 싶어서 질문좀 하고 싶습니다... 쉐리도 좋아하고 피트도 좋아하는데 쉐리피트는 아직 딱 입맛에 맞는걸 찾지 못했어요.. 많이 마셔보지도 못했지만..;; 타격감이 있고 약간 달달하면서 피트적당히 있는 쉐리피트... 하..죄송합니다..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말씀처럼 피트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옥토모어를 이전에 기회가 되어서 맛 봤는데 높은 페놀 수치에 비해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고 기분 좋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슬프게도 옥돔이라는 그 별명처럼 금액도 끝판왕에 걸맞는 친구다보니 지금은 아니어도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보틀로 놓고 마시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청하면서 많이 배우고 위스키 세계에
점점 빠져듭니다..
탐험가 새클턴과 연관있는 스토리라 더욱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
3:10 수령님의 언어유희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멘트.. 그래서 위스키가 재밌는거라는 말에 슬슬 공감이 되가고 있습니다. 위스키 어린이도 아니고 위스키 이방인이엇던 제가... 주류학개론 덕분에 오늘도 일본여행 갓다오면서 위스키 2병을 사가지고 귀국하네요..
수령동지의 시가 먹방 썸네일 미쳤다
마인부우 시가 먹방 아닌가용?
오 옥토모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화학 선생님 같아요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정주행 하다가 이 영상 오니까 뽕스틸러 실력이 차원이 다르네용
나도 수련 하고 싶다😢
그.. 그런가요?;
영상을 보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뽕선생님 표현을 빌려서 '글렌 형제'들이 이 채널에서 꽤 많이 나오고 거론된 건 기억하고 있었는데
'모어 형제'들(?)도 꽤 다뤘네요.
보모어
올트모어
크라겐모어
옥토모어..
군입대 전에 아마 한 50 몇 번까진 안쉬고 요청 드렸었는데 전역 때가 다 되었네요 이제라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ㅎㅎ 기억이 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기억에도 박혀있나 싶네요
오랫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마상에 기다리고 있던 옥토모어가 이렇게 나오다니 피트는 못참죠 아직 마셔보진 못했는데 ㅠ 정말 기대되는 피트 중 하나라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위스키 채널 🇰🇷🇰🇷 🎉 👍👍👍 벌써 34만이네요 50만까지 쭉 가즈아
~~~~
감사합니다😉
이런 예쁜썸넬 못참아~~~
7:54 뽕스틸러 편집 하이라이트
대 옥 토 모 어..
근데 막상 마셔보면 피트의 느낌이 너무 없어요.. 아드벡을 뛰어넘는 매캐함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전혀 반대되는 청아한 맛과 향.. 이상했어요
이 채널보다 채운 위스키가 벌써 장식장 3개를 채우네요
지갑에 안 좋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
피트 심화전공편!!!❤
이번 영상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언제쯤 하시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옥.토.모.어"를 다뤄 주셨군요.
이번 썸네일 너무 잘 뽑으신것 같네요.ㅋㅋㅋㅋ
은은한 피트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네요. 근데 가격이랑 접근성이...;;;;;
다음에 몰트 바에 가게되면 시음해 봐야겠네요^^
피트 맛만볼까 하고 갔던 바에서
아드벡 텐부터 코리브레칸, 우거다일에
옥토모어까지 결국 다 마시고 나왔더랬죠..... 옥돔 맛있습니다....최고입니다....
옥토모어 병 모양 예쁘네요!! 약간 슬림해지면 리슬링 와인이나 아이스와인으로 헷갈리수도있겠네요!! 아일라 위스키 별로 안좋아하는데 맛이 다른 아일라 위스키랑 다르다하니 한번 사서 시도해보야겠네요!!
한번사서 비교해보고싶다지만..
구하기가 참 어려워서 ㅠㅠ
리설링이랑 아이스와인 생각하시면 구에엑 하실지도
안녕하십니까.. 구독자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취향이 다 다른건 알고 있는데..
그래도 추천을 꼭 받아보고 싶어서 질문좀 하고 싶습니다...
쉐리도 좋아하고 피트도 좋아하는데
쉐리피트는 아직 딱 입맛에 맞는걸 찾지 못했어요..
많이 마셔보지도 못했지만..;;
타격감이 있고 약간 달달하면서 피트적당히 있는 쉐리피트...
하..죄송합니다.. 추천좀 부탁드릴께요...
하이랜드파크 CS 추천드립니다
최저연수 끝판왕이라고 하니 5초 숙성 위스키도 한 번 다뤄주시면...
옥토모어... 오래 기다렸습니다ㅋㅋ
수령님 피트 가성비끝판왕 쪽으로 스모키스캇 한번 다뤄주세요~~~~~~~~~~
대화하는 거 너무 좋다 ㅋ
헨리무니에 vsop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영롱하네요ㅋ
4:38 분석하다가 "throughout!"을 실행 할 꺼 같은 관상의 그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수염 난 그분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ㅋ
14.3 바에서 맛보고 너무 맛있어서 일본에서 3병 사서 쟁여놓고 있씀다 ㅎㅎ
선좋아요 후시청😊
피트위스키는 시가랑 궁합이 좋다던데 진짜인가요?
(피트도 못하고 담배도 못하는 1인이지만....)
흐흐흐 드디어 옥토모어가 나왔군요 포트샬롯도 기대중입니다!!!!
피트는 사랑입니다 ㅋㅋㅋㅋ
옥돔 한마리 몰고 가세요~!!
옥돔ㅎㅎ
자막 폰트 언제 바뀌었나요?
보기 좋아요^^
저번 영상부터 바꿔봤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겪어본 아일라가 스모크헤드 오리지날과 보모어 12년, 라가불린 16년이 전부인 일천한 경력이지만 담배와 콜라를 이기는 라가불린의 강인함은 아직도 호감으로 남아있습죠.
요 녀석들은 어디까지의 강인함을 가졌을지 기대가 됩니다
4:48 묻은게아니고 땅파서버린거아닐까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엌 이게 뭐람?
실내는 금연입니다 손님
썸네임보고 놀라서 바로 왔습니다
점점 스모키한 위스키가 좋아져요 ㅎㅎ
아직 위린이라 모르는게 넘 많네요.
혹시 나중에 캐스크만 모아서 알려주실수 있나요?
아메리칸오크, 버번캐스크, 엑스버번캐스크 다 비슷한거 아닌가요?
이정도는 네이버에 검색만해도 정리 잘된 자료 많습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캐스크 종류만해도 100종류가 넘을거에요
이미 오크통 정리해서 영상 올려져있습니다 ^^ 채널에서 오크통 치시면 ㅇㅋ통 이라는 썸네일 나올거예요 ㅎㅎ
브룩라디의 그 민트민트한 컬러완 다른 정상적인 병이라 놀랍습니다
드디어 피트 끝판왕이댜!!!🤭🤭🤭
메이커스 마크 cellar aged 엄청 핫하네요 다루어주셔도 좋을듯
4:37 맛을 보니 남극 빙하 속에 계속 묻어두는 판단 이 맞았다는 그 위스키군요...
ㅋㅋㅋㅋㅋㅋ 아 궁금하네요
피트는 향이좀 그래서 조금 꺼려했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와 진짜 유툽 시작하신지 몇년이 지나서야 옥토모어 나왔네요 초반에 방송하실때 친구분을 옥토모어로 기강을 빡 잡아서 피트의 진맛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ㅋㅋㅋ
제가 준비될때까지 기다렸나봐요 ㅋㅋㅋ
크~ 옥돔 피트충이라면 한번은 거쳐가게 되는 위스키, 그러나 종착은 불가한 위스키죠
이번에 친구 피트입문 시켰는데
마지막은 역시 이놈이죠 ㅋㅋㅋ
혹시 바 위치가 어디인가요??
면세점보니까 14.1이 깔렸던데 2, 3은 안보여서 선택의 여지 없이 1하나만 집어왔네요
피트 그 자체라는 옥토모어의 등장.
아드벡이야 뭐 무난하게 마시기는 하는데
옥토모어는 과연 어떨까 궁금합니다.
옥토모어 8.3 맛보자 마자 두병 사서 집에 재 놓고 있습니다 ^^
옥토모어 하면, 자꾸 딸내미가 어릴 때 즐겨보던 옥토넛 탐험대가 생각나는...;;;
가격대가 좀 높아서, 언제 해외 나갈 일 있으면 한번 구매해 봐야겠네요~:)
왠지 엄청 탄내가 나거나 엄청 스모키느낌? 그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우와 근데 60도가 넘는다니!!
섬네일 보고 실내흡연하시는 줄 알았습네다. 바텐더 동지.
벤로막도 해주십사..
와.. 옥토모어.. 먹어보고싶다
아니 세상에 드디어 옥토모어가 나왔군요 ... 😂 베트남에서 옥토모어가 상당히 가격 메리트가 있답니다
피트위스키 맛의 정점이라 끝판왕이죠 ㅎㅎ
피트 끝판왕이라 불리는 이유는 가장 맛있는 피트 위스키이기 때문.
그래도 8.3은 진짜 장작 스모키가 훅 오긴 합니다.ㅋㅋ
피트 헤으응❤
오예에 ❤❤❤❤❤
최근에 일본에서 옥돔사왔는데 딱뜨네요 ㅋㅋ
저는 6.3 을 아직까지 아껴 마시고 있어요. ^^ 피트향 잘 모르는 친구가 놀러왔을 때 한 잔 줬다가 아까워 죽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피트 좋아하는 제겐 정말 좋더라고요. 방금 확인해보니 258ppm 이네요.
드디어 14.3 리뷰가 올라왔다...
옥토모어 너무 맛있어서 친구랑 일본가서 1일 1병 했습니다. ㄷㄷ
옥토모어군요. 개인적으로 피트위스키는 좀 꺼려지는 점이 있어서 잘 안 마시는데, 궁금하기는 하네요.
14.3 에 대한 평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한국에선 가격이 좀 미쳐있습니다. 일본에서 구하면 반값도 안되니까 여행가서 업어오세요.
구수함이 뇌까지. ㅋㅋㅋ
정말 기분이 묘했습니다
위스키 마시기 시작한 이래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어요 ㅋㅋ
정말 돈이 없어서 못먹는 최고의 술...
피트못먹는자의 최애 피트위스키?
옥돔 먹어보고싶네요
전자담배편인줄 😂
정말 시골 부뚜막에서 마시면 더 좋겠죠...??? 😅
멍때리면서 좋을거 같아요 😁
우와.. 피트를 좋아해서 어떤맛인가 궁금은 한데.. 가격이 좀 나가네요... 여기선 14.3이 CND $ 320~370이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아직 머나먼 피트의 진입장벽...전 아직 멀았나봅니다ㅠㅠ
먹을수록 생각나는게 피트입니다 나중엔 버번같은거 못먹어요 맛없어서 피트섞어먹거나 ㅎㅎ피트를 무작정 이거저거 참고 드셔보시면 먹을때마다 오 피트뒤에오는 짭짤함 과일향 보리향 등등 그리고 피니쉬로 장작이남고 이런게 다 느껴져요
썸네일에 토마스 기차가 있어서 깜짝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피트향이 무섭다구요? 입맛에 안맞으시나요? 그렇다면 약한 피트는 회와 드십시오. 강한 피트는 해산물과 드십시오. 그럼 한병 순삭입니다!! 위스키 끊을 때 피트로 끊으려고 했건만... 결국.. 피트가 맛있어요 ㅠㅠ
굿~~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닷!😊
이번 15.3은 300ppm이 넘어간다는데...
정식발매되면 한번...ㅋㅋ
최애하는 옥돔구이 ~
섀클턴.. 맛있어요...
드디어 옥돔...!
아드벡보다 더 쎈거라니 ㅋㅋㅋㅋ 아 이건못참지 ㅋㅋㅋㅋ
저는 옥토모어를 마실때는,
반잔은 그냥 마시고
나머지 반잔은 꼭 담배를 피고와서 마십니다.
느낌이 확 들려지거든요ㅋㅋ
오.. 궁금합니다 ㅋㅋ
이게 나오나...ㅠㅠ
갈탄 부터 과학인지 지리에서 들어본 거 같은데
그거보다 전 단계가 피트였구나...
이거보고 라프로익 한잔 따랐읍니다.
피트에 빠지면 다른거 못마심니다.😢
오 드디어 최종보스가
피트를 먹을줄 안다면 이건 너무니도 맛있는.괴물 위스키.
코리브랜칸도 한수 접어야할 위스키
갓술 등장
14.3이 최고❤
옥토모어 최고죠..
드디어 옥돔!!!!!!
06:00 // 헉..몇번을 다루었는데도 증류소 이름을 모르다니..
그래도 좋은거 먹여주는 수령님같은 좋은 친구을 두신 위수저(위스키 수저) 뽕선생님이 부럽네요..
와 옥토모어는 좀 더 아낄줄 알았는데 벌써 나왔군요!
그래도 한 3년은 아낀것 같습니다 ㅋㅋㅋ
몰트바에서 옴돔 먹고 와…. 이거는 진짜 내랑안맞음 ㅠㅠ 존나 안부드러움… 피트
으잇 꼬숩다!
머만에서 사왔는데 바로 영상 나오는
찌찌뽕
말씀처럼 피트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옥토모어를 이전에 기회가 되어서 맛 봤는데 높은 페놀 수치에 비해 생각보다 정말 부드럽고 기분 좋게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슬프게도 옥돔이라는 그 별명처럼 금액도 끝판왕에 걸맞는 친구다보니 지금은 아니어도 나중에 기회가 닿는다면 보틀로 놓고 마시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