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 [앵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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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bskimm
    @bskimm Місяць тому +6

    원인을 따지지 않고 결과만 보고 싸잡아 비판하는 양비론을 일삼는 언론의 태도 또한 문제 아닌가요?

  • @cat_sally
    @cat_sally Місяць тому +5

    이제 티조에서 통 잘라라고 대놓고 이야기하노 ㅋㅋㅋ

  • @DavidJLee-so8ms
    @DavidJLee-so8ms Місяць тому +1

    국민 세비 돌리도~~

  • @sojekazer8914
    @sojekazer8914 Місяць тому +2

    공교롭게도 티비조선엔 김건희여사의 총선개입이나 김영선이 명태균에게 6천만원 건넨 기사는 하나도 없네요. 여야를 질책하기전에 언론으로써 제 역활하고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질책할 자격도 없는 주제에 언론인척 하지마시구요.

  • @junkikim2175
    @junkikim2175 Місяць тому

    국회가 문젠가 행정부가 문제지
    언론은 더문젠가?

  • @ziraltan
    @ziraltan Місяць тому

    역시 보수여신 오현주❤❤❤

  • @버디버디-b4y
    @버디버디-b4y Місяць тому

    아직도 현 민주당이30년 전 그 민주당인줄 아는 이들이 넘 많음, 걍 세뇌된 맹신이지.

    • @pyn358
      @pyn358 Місяць тому

      현 민주당의 주 지지세력은 20~50대야 이 노친네야
      30년 전에는 투표권도 없던 세대라구!
      후손들을 위한 투표 좀 해라😮‍💨

  • @황상문-d3y
    @황상문-d3y Місяць тому

    협의가 하늘이 무너져도 안될낀데. 이재명이 구속안되는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