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업인 "목수"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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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ava1716
    @ava1716 2 місяці тому +1

    유튜브 보면서 독학으로 배워 취목으로 가구도 만들고 교회 교육관 석고치고 가구 만들고 했었는데 그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일이 나무를 만지는 일이란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젠 도전하기는 너무 늦고 못하 겠구나 싶어서 이런 영상만 봐도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영상 보면서 대리 만족하겠습니다 모든 목수분들 화이팅!!

  • @Beotimmok
    @Beotimmok 2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엄지척 🎉🎉🎉

  • @Hojulife
    @Hojulife 2 місяці тому

    역시 아무리 장비가 발달되고 좋아도 마무리 디테일은 손 사포질이네요. 타일도 거친면을 그라인더 폴리싱 패드로 갈아주는데 저는 이상하게 손 사포질이 좋더라고요. 결국 그 기계를 다루는 것 도 사람 손이니까요. 진짜 팀장님 영상을 보고 있으면 일이 참 쉬어 보입니다. 그만큼 깔끔하게 잘한다는 뜻이겠죠? 아무튼 저도 하루빨리 내장목수 일을 배우고 싶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하루하루가 설레입니다. 출근 전에 또 좋은 영상 하나 시청하고 가네요.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stevekim8675
    @stevekim8675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요

  • @peacewoodworkstory7576
    @peacewoodworkstory7576 2 місяці тому +1

    --- 제 직업인 "목수"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캡틴님이 영상을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행복"을 전염시키려고 :)

  • @Beotimmok
    @Beotimmok 2 місяці тому

    차가 ㅠㅠㅠ 뒤 휀더 ㅠㅠ

  • @kimjaeyeoung
    @kimjaeyeoung 2 місяці тому

    저건무슨합판인가요

  • @favority00
    @favority00 2 місяці тому +1

    일이 많으면 행복하죠. 10년을 해도 일은 질리지 않아요. 다만 일이 없어서 요즘 그게 문제일 뿐이죠.
    이 불경기에도 일이 끊기지 않는 팀에 있다가 여름 쉰다고 나왔는데, 가을 이후에는 또 어떤 일자리를 어느 팀에 들어가게 될지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남밑에서가 아니라 내 일을 하는게 베스트인데 요새 팀장들도 그만두고 장비처분하고 구직하는 판국에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목수들 화이팅~입니다.

  • @느린느릿
    @느린느릿 2 місяці тому

    다들 힘들다고 아우성이네요 그나마 저는 분야가 다양해서 일감은 내년 상반기 까지는 걱정이 없는대 더나빠질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