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티어 오케스트라는 이런 것이다 | 파파노, 유자왕 & 런던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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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7sonnets
    @7sonnets Місяць тому +3

    파파노가 만들어내는 오페라를 애정하는 일인으로 두 분의 리뷰에 역시나 공감되는 부분이 컸습니다. 롯데 콘서트홀의 음향을 갖고 자주 투덜거렸는데 이번 콘서트에서는 여기 롯데콘서트홀이 맞는가 이랬답니다. 잼있게 들었습니다.

  • @징징되는건징징이가아
    @징징되는건징징이가아 Місяць тому +5

    롯콘 최고였어요,,,, 생상스 교향곡no.3 오르간은 지금도 밤에 잠들기 전 그 선율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요 😭😭❤️ 특히 아름다운 1악장 뒤 2악장에서 한 순간에 분위기를 바꾸는 콘트라베이스, 바이올린의 빠르고 장엄한 선율이 너무 멋있었어요. 마지막 앵콜곡까지 전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 @daeseongkim2246
    @daeseongkim2246 Місяць тому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서-f5o
    @초서-f5o Місяць тому +3

    두분 리뷰 기다렸습니다
    롯데콘서트홀에서의 런던심포니와 오르간의 연주 너무나 세련되고 우아했습니다 런던이라는 도시이미지와 딱 맞다고 생각됩니다

  • @borisoo51
    @borisoo51 Місяць тому +5

    롯콘 런던심포니의 자세한 해설 세종에서의 감동으로 다시금 설레는 감사한 시간입니다~❤

  • @mypark8773
    @mypark8773 Місяць тому +4

    오늘은 복습에 큰 도움을 주셨네요^^
    클알못이라 공연 즐겁게 봤어도 휘발되기 쉬운데 덕분에 더 오래 기억에 남을 듯요~

  • @jangsu-yg9qq
    @jangsu-yg9qq Місяць тому +4

    오늘도 두분 해설
    잘 들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청이심-z2y
    @청이심-z2y Місяць тому +4

    수준높은 연주해설
    감사합니다
    연주 듣지 못함이 넘 아쉽습니다 ᆢ

  • @ujungkim2828
    @ujungkim2828 Місяць тому +1

    너무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세종에서 봐서 같은공연 리뷰는 아니었지만 파파노경과 런던심포니에 대해 깊은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Draw_the_music
    @Draw_the_music Місяць тому +2

    세종 말러 1번은 강렬한 개성으로 마무리 너무나 좋았네요^^

  • @원셀
    @원셀 Місяць тому +1

    일구쌤 유튜브로 자주보니 롯데콘서트홀에서 인사드릴뻔 했어요. 이번 리뷰도 감사드려요.

  • @현용기-v1b
    @현용기-v1b Місяць тому +3

    집에서 해설 들어도 현장 모습이 그려지네요.

  • @김김권식-u6q
    @김김권식-u6q Місяць тому +3

    세종 말러1번은 인상적이였습니다! 롯콘을 못봐서 아쉽네요.

  • @old_bird
    @old_bird Місяць тому +3

    롯데홀 공연도 보고싶었는데...😢 그래도 세종문화회관 공연 봐서 좋았습니다. 음향은 좀😂

  • @jungmeeyoun9512
    @jungmeeyoun9512 Місяць тому

    둘째아이 피아노 선생님이 러시아분인데 유자 왕 공연은 올때마다 늘 가셔요 천재라며 🤣 유자 왕 내년 초에 리사이틀 하러 오던데 기대되네요. 몇년 전에 저희 아이 첼로 선생님이 자기가 유자 왕이랑 같이 캐나다에서 유학했었는데 그녀가 잘 나가는 모습에 대해 엄청 질투하던 게 있었는데… 암튼 예전부터 좋아하던 피아니스트라 잘 나가는 모습 좋아요

  • @hkbgs98
    @hkbgs98 Місяць тому

    연주회 못가서 아쉬운 마음 리뷰 보며 달래봅니다...

  • @leokim4977
    @leokim4977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요즘 이 채널 영상들이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음.. 제 소견으로는 영국 연주자들은.. 표현이 좀 이상할 수 있는데..
    '긍정적인 에너지'를 잘 만드는 거 같아요..
    악단은 둘째 치더라도 특히 지휘자가 그런 거 같고요..
    Gramophone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드는 연주들을..
    신기할 정도로 귀신같이 잘 선별하는 잡지라 생각합니다.. 😎

  • @오지민-n8u
    @오지민-n8u Місяць тому

    맨앞에 나온 곡 이름이 뭘까요??

    • @19teacher
      @19teacher  Місяць тому

      생상스의 오르간 교향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