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E100 컨설팅 전문 기업 해줌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RE100 이행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온사이트 PP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치 비용과 운영 관리를 무료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평균 32%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인정받아 RE100 이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컨설팅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전력의 본질을 알고 재생 에너지를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전력을 수KW 급으로 자가 생산 하여 가정등 소규모 전력은 전력수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그러나 그용량은 크지 않다. 문제는대규모 태양광 전력은 있어도 쓸수 없는 전력이고 기존한전전력 95%+태양광 전력5% 도합 100%를 구성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탁양광 전력은 주간 몃시간 이란 이유외에도 단독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고 전 력망에 5%규모로 사용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RE100은 과학으로 불가능한 속임수이고 단독으로 쓰지도 못할 태양광을 기업이 쓰는 전럭만큼 어디엔가 돈을 내어 설치하라는 잘못된 강요다😢
@@cmndctrl12 전력 공급의 특성은 동시성입니다. 필요한 만큼 동시에 공급되어야 하며 부족해서도 남아서도 안됩니다. 그 기준은 전력의 주파수(=터빈발전기의 회전수) 제어입니다. 수요=공급이 일치하지 않아 공급전력이 부족하면 전국 전력망의 주파수가 강하(터빈발전기 속도강하)하고 공급전력이 남으면 전국 전력망에 연결된 전국의 발전기 속도가 정격을 넘어 자동으로 일제히 회전수를 낮추어 전력의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켜야 합니다. 터빈발전기는 증기터빈과 발전기가 동일 축(Shaft)에 연결되어 있으며, 용량이 큰 원전의 터빈발전기 속도는 1분간 1,800회전, 발전용량이 적은 화력발전소의 터빈발전기 회전수는 3,600 RPM입니다. 따라서 전국 전력망의 주파수(=터빈발전기 회전수)는 원전은 1,800RPM, 화력발전은 3,600rpm을 항시 유지하면 각기 발전소는 임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전은 용량이 120만 kW, 화전은 용량이 30만KW의 예를 들겠습니다. 원전은 출력 10KW에서도 1,800rpm, 120만 kw에서도 회전수는 1,800rpm, 화전은 10kw에서도 3,600rpm, 30만 kw에서도 3,600rpm을 유지합니다. 왜 그럴까요 ? 10KW 출력에서는 rpm이 수만회전으로 상승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발전기 출력는 N-S 간에 흐르는 자속선을 회전체(Rotor)가 끊는 힘에 비례합니다. 많은 출력을 내려면 많은 자속선을 회전하는 로터 코일이 끊어야 하므로 많은 Torque (큰 회전력)가 필요하고, 10KW라면 회전수는 변하지 않고 회전 Torque만 감소(적은량의 증기)시켜 10KW, 1KW, 0KW도 유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1,800 또는 3,600 RPM 으로 회전하는 터빈의 저압단 날개 길이는 700~1,000mm 이상으로 긴 날개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전력수요가 부족하여 긴 Rotor 회전 날개에 갑자기 외력(증기 공급 증가)을 증가시켜 발전 출력을 증가시키면 터빈 날개는 급가속으로 절손되고 반대의 급 감속의 경우에도 터빈 날개는 절손되어 큰 사고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전력증감은 주파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증기터빈에 유입된 증기량에 비례하는데 이를 증기터빈의 속도제어기(Speed Governor)가 현재의 출력에서 50%도. 100%로 점프 또는 감소(급가속 또는 급제동)하면 중기 터빈의 회전력 급변으로 증기터빈 날개가 기계적으로 파손되기 때문에 현재의 출력에서 +/-5%범위에서 증기의 유입을 제어하여 출력을 증감합니다. 이것이 터빈발전기의 설계 기준이고 전 세계가 동일 합니다. 또한 갑작스런 출력 증가는 갑작스런 증기공급이 필요한데 보일러에서 공급되는 과열증기(원전의 습증기)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기. 기계공학적 이유로 전국의 전력공급 동시성(수요=공급 실시간 일치시킴=실시간 동기화)은 전국의 터빈발전기 속도를 화전은 3,600rpm, 원전은 1,800rpm에 각자 맞추면 전국의 전력은 수요=공급의 일치성이 실시간 이루어 지며, 이를 가능케 하는 방법은 증기터빈에 유입되는 증기량을 터빈 조속기(속도 제어기)가 증기의 유입을 +/-5% 수준에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단독 송전이 불가능합나다. 교류로 변환하여 태양광 전력 5% +한전 전력(주파수제어전력 95%) 합계 100%를 공급해야 태야광 전력이 손실되어도 전국의 주파수 제어 회전발전기가 이 부족을 보완해 줍니다. 일반 소비자가 수 KW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여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공급 전력의 문제가 되지 않고, 한전측 전력 수요를 감소시키는 기능만 하며 이 전력은 한전측의 공급 전력 수요만 감소시키고, 주파수를 흔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전력을 크지 않으며 10%를 가정해도 태양광 전력이 공급측에서 5%, 수용가(소비차) 측애서 자가 생산 10%를 활용한다 해도 재생에너지 이용은 RE15% 가능할 수 있겠지면, RE100은 태양광 장사목적의 과학을 부정하는 거짓입니다. 과학으로 거짓입니다. 공대 교수들, 학생들 침묵하지 말고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RE100 해결 방법. 1.RE100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퍼센트 감축하지 않으면 제조품을 해외에서 사주지 않음은 물론이고 한국산 제품의 해외수출이 불가능합니다. 2.그래서 이러한 RE100해결 방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3.공기와 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원자력이나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공기중의 양극과 음극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4.그리고 비행기도 전기를 흡입해서 비행할수 있습니다. 5.특히 전기차는 하늘을 날수 있는데 대기중의 전기로 자석처럼 하늘로 끌어당겨서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6.그리고 석유와 석탄을 태우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들이 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데 이러한 석유와 석탄 발전소 대신에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여서 전기를 생산하면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습니다. 7.그래서 탄소배출량을 50%감축해야만 해외에 한국산 제품들을 수출할수 있다는 RE100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user-gd9bo9ey9i 번개를 전기 에너지원으로 쓸수 있듯이 우주의 원자와 전자에너지를 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상 같지만 원자력 발전도 처음에 아인쉬타인도 불가능한 공상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공상으로 시작 되지 않나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공상은 비행기로 지금 실현 되고 있지 않나요? 김도헌 올림.
@@김진목-v4l 번개를 전기 에너지원으로 쓸수 있듯이 우주의 원자와 전자에너지를 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상 같지만 원자력 발전도 처음에 아인쉬타인도 불가능한 공상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공상으로 시작 되지 않나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공상은 비행기로 지금 실현 되고 있지 않나요? 김도헌 올림.
@@김도헌-o1k 원자력도 석유도 제어가능한 열원일 뿐입니다. 수력도 낙차와 유량제어로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얻는 수단일 뿐입니다. 다만 수력이나 태양광이나 풍력은 필요한 시간에 실시간 수요=공급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수요를 감소시키는 일종의 소규모 출력일 뿐입니다. 번개의 출력을 실시간 수요에 맞추어 제어할 수 있습니까 ? 만화같은 이야기 하지 마시고 전력의 동시성을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검찰공화국 10년 후퇴한 에너지 정책 ᆢ큰일입니다 ᆢ
안녕하세요, RE100 컨설팅 전문 기업 해줌입니다.
현재 많은 기업들이 RE100 이행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는 '온사이트 PPA'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설치 비용과 운영 관리를 무료로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전기요금을 평균 32%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인정받아 RE100 이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컨설팅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윤석열.대통령.역사을.역행하는.에너지.정책.풍력.태양광.으로.답하라.
대선토론때 윤석열의 말이 생각나네요 RE100이 멈니까 참고로 원자력은 RE100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태양광설치하면 도적취급 받는데 그거 말도 꺼내지마세요 그말하면 압수수색당할텐데 저양반 큰일났네
풍력.태양발전으로.
재생에너지로
멋있어요
전력의 생산과 공급의 기본원칙을 모르고 허황된 숙임수 RE100을
떠들지 마라. 재생에너지는 주간 몇시간 RE5 가 가능할 뿐이다. 국민을 속이면 안된다😅
5년뒤 이대로 윤대통령...큰일이네...무역사업이 밀리고 있다.
아리백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윤모지리
석열이는 반대하는데
RE100은 물건너갔다...
전력의 본질을 알고 재생 에너지를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태양광 전력을 수KW 급으로 자가 생산 하여 가정등 소규모 전력은 전력수요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그러나 그용량은
크지 않다. 문제는대규모 태양광 전력은 있어도 쓸수 없는 전력이고 기존한전전력 95%+태양광 전력5% 도합 100%를 구성하여야 한다는 점이다. 탁양광 전력은 주간 몃시간 이란 이유외에도 단독으로 사용이 불가능 하고 전 력망에 5%규모로 사용할수 밖에 없기 때문에 RE100은 과학으로 불가능한 속임수이고 단독으로 쓰지도 못할 태양광을 기업이 쓰는 전럭만큼 어디엔가 돈을 내어 설치하라는 잘못된 강요다😢
푸하하
모르시면 배우는 자세가 중요.
산업공학적으로 기본을 가르쳐 주시는 분을 만나기 쉽지 않을것입니다. 겸손하세요
이건 뭔 병신이야 이미 달성한 기업도 잇는데 그기업들은 사기치는거냐? 병신 좀 기사같은것좀 찾아봐 맨날 어디 병신같은 찌라시급도 안돼는 그런것만 쳐보지말고
남는 태양광발전량으로 수력이나
수소생산등으로 에너지를 저장하여 쓸수있습니다.
5퍼센트를 꼭해야한다는법은없습니다
@@cmndctrl12 전력 공급의 특성은 동시성입니다. 필요한 만큼 동시에 공급되어야 하며 부족해서도 남아서도 안됩니다. 그 기준은 전력의 주파수(=터빈발전기의 회전수) 제어입니다. 수요=공급이 일치하지 않아 공급전력이 부족하면 전국 전력망의 주파수가 강하(터빈발전기 속도강하)하고 공급전력이 남으면 전국 전력망에 연결된 전국의 발전기 속도가 정격을 넘어 자동으로 일제히 회전수를 낮추어 전력의 수요=공급을 실시간 일치시켜야 합니다. 터빈발전기는 증기터빈과 발전기가 동일 축(Shaft)에 연결되어 있으며,
용량이 큰 원전의 터빈발전기 속도는 1분간 1,800회전, 발전용량이 적은 화력발전소의 터빈발전기 회전수는 3,600 RPM입니다. 따라서 전국 전력망의 주파수(=터빈발전기 회전수)는 원전은 1,800RPM, 화력발전은 3,600rpm을 항시 유지하면 각기 발전소는 임무를 다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원전은 용량이 120만 kW, 화전은 용량이 30만KW의 예를 들겠습니다. 원전은 출력 10KW에서도 1,800rpm, 120만 kw에서도 회전수는 1,800rpm, 화전은 10kw에서도 3,600rpm, 30만 kw에서도 3,600rpm을 유지합니다. 왜 그럴까요 ? 10KW 출력에서는 rpm이 수만회전으로 상승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
발전기 출력는 N-S 간에 흐르는 자속선을 회전체(Rotor)가 끊는 힘에 비례합니다. 많은 출력을 내려면 많은 자속선을 회전하는 로터 코일이 끊어야 하므로 많은 Torque (큰 회전력)가 필요하고, 10KW라면 회전수는 변하지 않고 회전 Torque만 감소(적은량의 증기)시켜 10KW, 1KW, 0KW도 유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1,800 또는 3,600 RPM 으로 회전하는 터빈의 저압단 날개 길이는 700~1,000mm 이상으로 긴 날개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전력수요가 부족하여 긴 Rotor 회전 날개에 갑자기 외력(증기 공급 증가)을 증가시켜 발전 출력을 증가시키면 터빈 날개는 급가속으로 절손되고 반대의 급 감속의 경우에도 터빈 날개는 절손되어 큰 사고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전력증감은 주파수에 따라 자동적으로 증기터빈에 유입된 증기량에 비례하는데 이를 증기터빈의 속도제어기(Speed Governor)가 현재의 출력에서 50%도. 100%로 점프 또는 감소(급가속 또는 급제동)하면 중기 터빈의 회전력 급변으로 증기터빈 날개가 기계적으로 파손되기 때문에 현재의 출력에서 +/-5%범위에서 증기의 유입을 제어하여 출력을 증감합니다. 이것이 터빈발전기의 설계 기준이고 전 세계가 동일 합니다.
또한 갑작스런 출력 증가는 갑작스런 증기공급이 필요한데 보일러에서 공급되는 과열증기(원전의 습증기)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전기. 기계공학적 이유로 전국의 전력공급 동시성(수요=공급 실시간 일치시킴=실시간 동기화)은 전국의 터빈발전기 속도를 화전은 3,600rpm, 원전은 1,800rpm에 각자 맞추면 전국의 전력은 수요=공급의 일치성이 실시간 이루어 지며, 이를 가능케 하는 방법은 증기터빈에 유입되는 증기량을 터빈 조속기(속도 제어기)가 증기의 유입을 +/-5% 수준에서 조종하는 것입니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단독 송전이 불가능합나다. 교류로 변환하여 태양광 전력 5% +한전 전력(주파수제어전력 95%) 합계 100%를
공급해야 태야광 전력이 손실되어도 전국의 주파수 제어 회전발전기가 이 부족을 보완해 줍니다.
일반 소비자가 수 KW 태양광 전력을 생산하여 직접 사용하는 경우는 공급 전력의 문제가 되지 않고, 한전측 전력 수요를 감소시키는 기능만 하며 이 전력은 한전측의 공급 전력 수요만 감소시키고, 주파수를 흔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전력을 크지 않으며 10%를 가정해도 태양광 전력이 공급측에서 5%, 수용가(소비차) 측애서 자가 생산 10%를 활용한다 해도 재생에너지 이용은 RE15% 가능할 수 있겠지면, RE100은 태양광 장사목적의 과학을 부정하는 거짓입니다. 과학으로 거짓입니다. 공대 교수들, 학생들 침묵하지 말고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ua-cam.com/video/OX1DItiH8FE/v-deo.htmlsi=9NDKgFWgKEIggp_g
최근 공개된 기후위기의 진실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ooops......
RE100 해결 방법.
1.RE100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퍼센트 감축하지 않으면 제조품을 해외에서 사주지 않음은 물론이고 한국산 제품의 해외수출이 불가능합니다.
2.그래서 이러한 RE100해결 방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3.공기와 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원자력이나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공기중의 양극과 음극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4.그리고 비행기도 전기를 흡입해서 비행할수 있습니다.
5.특히 전기차는 하늘을 날수 있는데 대기중의 전기로 자석처럼 하늘로 끌어당겨서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6.그리고 석유와 석탄을 태우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들이 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데 이러한 석유와 석탄 발전소 대신에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여서 전기를 생산하면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습니다.
7.그래서 탄소배출량을 50%감축해야만 해외에 한국산 제품들을 수출할수 있다는 RE100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user-gd9bo9ey9i 번개를 전기 에너지원으로 쓸수 있듯이 우주의 원자와 전자에너지를 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상 같지만 원자력 발전도 처음에 아인쉬타인도 불가능한 공상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공상으로 시작 되지 않나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공상은 비행기로 지금 실현 되고 있지 않나요?
김도헌 올림.
과학에 위배되는 공상.
1. 번개는 +전하와 -전하가 부닥쳐 빛(번개불)으로 소멸되는 현상
2. 낙뇌는 + 전하와 지구로 접지되는 현상
3. 전력수요는 소비와 공급의 동시성(전압과 전류)
@@김진목-v4l 번개를 전기 에너지원으로 쓸수 있듯이 우주의 원자와 전자에너지를 쓸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상 같지만 원자력 발전도 처음에 아인쉬타인도 불가능한 공상이라고 했습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공상으로 시작 되지 않나요?
사람이 하늘을 난다는 공상은 비행기로 지금 실현 되고 있지 않나요?
김도헌 올림.
@@김도헌-o1k 지금의 현상들은 과학에 기초한 물리적 현상의 이용입니다. RE100의 허구성을 본인이 전력의 동시성(과부족 절대 불가)에서 설명하였으니 그것을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김도헌-o1k 원자력도 석유도 제어가능한 열원일 뿐입니다. 수력도 낙차와 유량제어로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얻는 수단일 뿐입니다. 다만 수력이나 태양광이나 풍력은 필요한 시간에 실시간 수요=공급을 맞출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수요를 감소시키는 일종의 소규모 출력일 뿐입니다. 번개의 출력을 실시간 수요에 맞추어 제어할 수 있습니까 ? 만화같은 이야기 하지 마시고 전력의 동시성을 먼저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김도헌-o1k애초에 1번 전제가 잘못된거임. Re100안한다고 수입을 안한다? Wto는 ㅈ으로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