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면서 절실히 깨달은 5가지 정리 :) 1. 매일 매일 공부하기 ! - 지켜지기 어렵더라도 꼭 목표로 삼기 2. 몇시간 공부했다. 몇시간 집중했다에 얽매이지 말기 !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 다음날 퍼질수 있기에, 하루에 몇시간 공부했다 , 한번 딱 앉아서 몇시간 집중했다에 얽매이지 말기 3. 실력은 내가 공부하는 기간과 내 실력이 정비례 하지 않는다 ! -실력은 0도로 시작하지만 시험보기 직전에 수직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따라서, 내가 내 실력을 함부로 속단 X, 매일매일 공부하는 만큼 단기간 빠르게 실력이 오를거야 등 얽매이지 말기 실력이 발전하지 않아 보여도 차츰 차츰 쌓이고 있다. 4. 방법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 -한가지 공부방법 집착, 기본서 집착, 기출문제 풀이 집착 등등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공부의 연간 계획에 따라 기본적인걸 이해 하기 위해 기본서를 정독을 하면서 풍부하게 이해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기출문제로 정리를 해서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하는 것도 필요하다. 결론 = 기본서 + 기출문제 둘다 필요하다. (Ex) 연간계획을 세우면 1~3월은 기본서 공부하고, 4~5월 or 4~시험 까지는 기출문제 집중하기 기본서를 1~3월까지 이해 할려고 계획을 짰는데 그게 안되서 시험직전까지 정독은 하지말고 한번 정도 끊으신 다음, 기출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둘다를 꼭 고려해서 계획 세워야함. 5. 모범답안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 - 모범답안이랑 똑같이 써야지, 꼭 그 답안이 기억이 나야되 등등 모범답안에 집착을 하게되면 시험장에서 기억이 안나면 당황할 수 있다. 따라서, 모범답안 외우거나 쓰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기. - 내가 답안지를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를게 쓸 수 있을까,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써야할까??? 등등 연구, 연습 할때 2차시험에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2차 수험생입니다. 경험자의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5가지 모두 동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학원에서 선별해주는 파트 위주로 공부할 때 위험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예컨대 민법의 경우 보증채무 같은 경우 기출도 없고 학원에서도 비중을 두지 않던데요(동차시) 전범위를 모두 준비하는 게 맞는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1. 본인의 공부계획대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범위(기본서회독)와 학원선별(기출및모의고사) 둘 다 중요하기에 공부계획에서 적절히 배분하였습니다. 2. 저는 본인의 계획을 얼마나 잘 수행하였는지에 따라 등수가 매겨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만 본 합격생, 모의고사만 본 합격생도 있겠죠. 수석은 가장 잘 수행한 사람이 차지했다고 봅니다. 3. 마인드컨트롤을 제안드립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제 답안지에 은철씨는 반드시 합격할거라고 쓰신 그 한마디에 꽂혔습니다. 댓글 주신 수험생분도 반드시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지나가는 법무사 사무소 직원입니다. 감히 직원이 댓글하나 달겠습니다. 먼저 오은철 법무사님 힘든시험 합격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은철 법무사님께서 그런뜻으로 로또와 비교하신게 아니구 본인의 엄청난 노력과 그만한 가치있다는 말씀이시겠지만 @pv9608님께서 궁금해하시는거 같으셔서 만약 저에게 로또 당첨 1등이 10 명나온 로또와 법무사 자격증중 고르라 하면 1초의 망설임도없이 법무사를 택하겠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5명이 1등 당첨된 로또와 법무사 자격증중 고르라해도 법무사 자격증을 택하겠습니다. 정확한 수입은 말씀드릴 수 없어 이렇게 표현 해드렸습니다. 오은철 법무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kw3kl4fr5l 정확한 금액은 저또한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위치는 서울이 아니고 저희 사무소는 총 5명이 근무중입니다. 민사형사가사등기 등 여러 업무를 법무사는 다룰수 있으나 저희는 한가지 업무(등기아님)에 중점적으로 움직이며 이외 들어오는 민사업무는 법무사님이 단독으로 움직이시며 저희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업무가 아니기에 수입및 어떤식으로 일처리 하시는지 알 수없으며 직원들이 하는일은 수임료150부터 시작이며 이번주에 계약들어온건 16명입니다. 동기부여 되셨길 바라겠으며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십쇼
유사직역 통폐합 어떻게 생각하나요? 변호사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오만 밥 다 뻇습니다. 계속 통폐합 나오니까 마음이 급해집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기적인 집단이 의사랑 변호사 집단 같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나머지 자격증을 따면 되지.. 더 어이 없는게 자기들은 계쏙 1700명 뽑았는데 변호사도 이제 줄이자고 함. 너무 이기적임
1. 통폐합 지구 멸망하는 날까지 이루어지지 않음. 2. 변호사는 회계사 업무만 빼고 법률업무는 어떤 업무든지 다할 수 있는 자격사에요 변호사가 밥그릇을 빼앗는게 아니라 원래 자신의 업무를 2000년대 들어서 변호사 숫자가 많아지니 다른 쪽으로도 눈을 돌려 가져오겠다는 겁니다 쉽게말해 변호사가 제왕이라면 그밑에 유사직역들이 있는거에요 변호사는 다른 자격증들을 포괄합니다 애초부터 변리사, 세무사 자동부여를 갖고있었고 현재는 변리사 자동부여를 갖고있죠 태생적으로 제한없이 모든 법률업무를 할수있는게 변호사고, 그이외에 특별법적으로 태어난 자격사는 그업무만 할수있게 별도로 국가에서 만든 것이지 변호사를 배제한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user-hq8pf2gd2s 그런 얕은 논리면 의사는 의사 관련 법 자기가 변호해야 하고 그래야 함, 변호사들이 공인중개사 가맹거래사는 엄청 많이 따면서 세무사 변리사는 딸 생각 못하고 수업으로 대체하려고 함. 왜 그러면 공인중개는 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똑똒한 서울대 문과 수석 서울대 로스쿨 임현서 조차 공인중개 따고, 유튜버 유명 변호사들 가맹거래사는 거의 다 따더라.
@@user-kb4nt9gb7k 전혀 비유드는게 앞뒤 맥락이 안맞네요 여기서 의사가 왜나옴? 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법이 중요한거에요 변호사법을 보면 변호사에게 모든 법률업무 포괄적 대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님이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법률에서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다구요 의사를 끌고 올게 아니라 ㅋㅋ
@@user-kb4nt9gb7k 그리고 변호사가 변리사 세무사를 왜 안따냐면요 ㅋㅋ 자동으로 부여가 되는데 어떤 정신나간 변호사가 일반 수험생처럼 그걸 공부해서 딸까요? 그냥 신청만 하면 나오는데? 오히려 그걸 공부해서 따는 변호사는 제정신이 아닌거죠 ㅋㅋ 판사가 변리사 세무사 따려고 별도로 준비하겠습니까? 그런거랑 같은 이치죠 변호사들은 유사자격증 쳐주지도 않아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생각 못할 정도면 그냥 님은 가맹거래사나 공부해서 그거 하세요
@@user-hq8pf2gd2s 특별법이 있습니다. 님 맥락이 안맞고 포괄적이라는 것은 구체적 타당성에 맞게 적용되는 특별법이 타당한거에요. 거기에 맞는 실질주의가 중요하고. 님 생각이랑 억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실질주의 관점에서 의사에게 의료소송 부여하는게 맞고, 특별법 관점에서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등에게 부여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포괄적 대리르 외치면서 무슨 공인중개사랑 가맹거래사는 왜 땀?ㅋㅋㅋ. 위의 자격증은 변호사들도 따기 어렵고 반면에 스펙은 추가 하고 싶어서 가맹거래사 등을 따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합격하면서 절실히 깨달은 5가지 정리 :)
1. 매일 매일 공부하기 !
- 지켜지기 어렵더라도 꼭 목표로 삼기
2. 몇시간 공부했다. 몇시간 집중했다에 얽매이지 말기 !
-하루에 너무 많은 시간을 공부하면 다음날 퍼질수 있기에,
하루에 몇시간 공부했다 , 한번 딱 앉아서 몇시간 집중했다에 얽매이지 말기
3. 실력은 내가 공부하는 기간과 내 실력이 정비례 하지 않는다 !
-실력은 0도로 시작하지만 시험보기 직전에 수직적으로 올라갈 수 있다.
따라서, 내가 내 실력을 함부로 속단 X, 매일매일 공부하는 만큼 단기간 빠르게 실력이 오를거야 등 얽매이지 말기 실력이 발전하지 않아 보여도 차츰 차츰 쌓이고 있다.
4. 방법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
-한가지 공부방법 집착, 기본서 집착, 기출문제 풀이 집착 등등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말기
공부의 연간 계획에 따라 기본적인걸 이해 하기 위해 기본서를 정독을 하면서 풍부하게 이해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기출문제로 정리를 해서 시험에 나올만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 하는 것도 필요하다.
결론 = 기본서 + 기출문제 둘다 필요하다.
(Ex) 연간계획을 세우면 1~3월은 기본서 공부하고, 4~5월 or 4~시험 까지는 기출문제 집중하기
기본서를 1~3월까지 이해 할려고 계획을 짰는데 그게 안되서 시험직전까지 정독은 하지말고
한번 정도 끊으신 다음, 기출문제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둘다를 꼭 고려해서 계획 세워야함.
5. 모범답안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
- 모범답안이랑 똑같이 써야지, 꼭 그 답안이 기억이 나야되 등등 모범답안에 집착을 하게되면
시험장에서 기억이 안나면 당황할 수 있다. 따라서, 모범답안 외우거나 쓰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말기.
- 내가 답안지를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를게 쓸 수 있을까,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떻게 써야할까???
등등 연구, 연습 할때 2차시험에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
오마이갓....완벽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solicitorOh 형아 나 법무사 합격하면 연수 시켜주세요 😁😁
합격하실거 같으니깐 미리 거절하겠습니다 ㅎㅎ😂😂
❤❤❤❤❤
행님 법무사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정말 도움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ㄹㅇㅋㅋ 공부의 방향이 잘 잡혀있다는 가정하에 공부는 그냥 하는거임. 일어나자마자 책상앞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몸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어버려야 함.
근데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하면 퍼지기 쉬워서 주 1일쯤은 쉬어가는 날이 필요하다 생각함
우연히 영상보게 되었는데 용기 얻어 갑니다.
부득이 직장 병행하며 준비 중인데 힘내서 나아가보겠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형님 짱 ㅠㅠ 공시생인데 좋은 말 감사해요
제가 지금 다 하고 있는 거네요 잘 하고 있나봐요 감사합니다ㅎㅎ
쑤셔 넣으면 레벨이 올라가더라구용 운동할때 숨벅찰때까지 하면 체력이 한단계 올라가듯이요 😂
2차 수험생입니다. 경험자의 귀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5가지 모두 동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학원에서 선별해주는 파트 위주로 공부할 때 위험하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예컨대 민법의 경우 보증채무 같은 경우 기출도 없고 학원에서도 비중을 두지 않던데요(동차시)
전범위를 모두 준비하는 게 맞는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1. 본인의 공부계획대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저는 전범위(기본서회독)와 학원선별(기출및모의고사) 둘 다 중요하기에 공부계획에서 적절히 배분하였습니다.
2. 저는 본인의 계획을 얼마나 잘 수행하였는지에 따라 등수가 매겨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서만 본 합격생, 모의고사만 본 합격생도 있겠죠. 수석은 가장 잘 수행한 사람이 차지했다고 봅니다.
3. 마인드컨트롤을 제안드립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제 답안지에 은철씨는 반드시 합격할거라고 쓰신 그 한마디에 꽂혔습니다. 댓글 주신 수험생분도 반드시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법무사시험 최종합격에 3년 걸렸었고, 2차 점수는 평균63점이었습니다 ㅎㅎ
🤗~~~ 🎉🎉🎉🎉🎉
이어폰 줄 꼬인거 킹받네 ㅋㅋㅋ
법무사 감평사가 진짜 알짜죠
일하시다가 공부 준비하신 케이스이신가봐요 대단하십니다!!
일하다가 관두고 했습니다~
저도 그러고 시험을 준비하는지라 알고리즘이 떴나보네요..~
다음주 세무사1차 시험입니다.
기받아갑니다~~
😢😢😮😢😮
법원행시는 법무사에비해 얼마나 어렵나요??
1. 공무원이 되고 싶으면 법원행시, 전문직이 되고 싶으면 법무사시험을 보시면 됩니다 ㅎㅎ
2. 10명 내외를 뽑는 법원행시가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ㅎㅎ
전업수험생이셨나요??
일하다가 관두고 했습니다~
요즘 로스쿨 변호사도 넘쳐나는데
법무사는 업계가 어떤 가요
저는 업계에 관하여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제 손으로 취득한 자격증은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로또복권을 준다해도 그런 하찮은 복권 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ㅎㅎ
지나가는 법무사 사무소 직원입니다. 감히 직원이 댓글하나 달겠습니다. 먼저 오은철 법무사님 힘든시험 합격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은철 법무사님께서 그런뜻으로 로또와 비교하신게 아니구 본인의 엄청난 노력과 그만한 가치있다는 말씀이시겠지만 @pv9608님께서 궁금해하시는거 같으셔서 만약 저에게 로또 당첨 1등이 10 명나온 로또와 법무사 자격증중 고르라 하면 1초의 망설임도없이 법무사를 택하겠습니다. 조금 더 나아가 5명이 1등 당첨된 로또와 법무사 자격증중 고르라해도 법무사 자격증을 택하겠습니다. 정확한 수입은 말씀드릴 수 없어 이렇게 표현 해드렸습니다. 오은철 법무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user-th5jh9cn2l실무현직자로써 그런조언궁금하네요..케바케지만 사무소직원분께서 본 듣은 법무사수입이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으로알수있을까요?동기부여얻고싶네요
@@user-kw3kl4fr5l 정확한 금액은 저또한 확실히 알지는 못하지만 위치는 서울이 아니고 저희 사무소는 총 5명이 근무중입니다. 민사형사가사등기 등 여러 업무를 법무사는 다룰수 있으나 저희는 한가지 업무(등기아님)에 중점적으로 움직이며 이외 들어오는 민사업무는 법무사님이 단독으로 움직이시며 저희가 중점적으로 다루는 업무가 아니기에 수입및 어떤식으로 일처리 하시는지 알 수없으며 직원들이 하는일은 수임료150부터 시작이며 이번주에 계약들어온건 16명입니다. 동기부여 되셨길 바라겠으며 문제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십쇼
@@user-kw3kl4fr5l 나도 궁금
유사직역 통폐합 어떻게 생각하나요? 변호사들이 너무 이기적이네요 오만 밥 다 뻇습니다. 계속 통폐합 나오니까 마음이 급해집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기적인 집단이 의사랑 변호사 집단 같습니다. 그냥 자기들이 나머지 자격증을 따면 되지.. 더 어이 없는게 자기들은 계쏙 1700명 뽑았는데 변호사도 이제 줄이자고 함. 너무 이기적임
1. 통폐합 지구 멸망하는 날까지 이루어지지 않음.
2. 변호사는 회계사 업무만 빼고 법률업무는 어떤 업무든지 다할 수 있는 자격사에요 변호사가 밥그릇을 빼앗는게 아니라 원래 자신의 업무를 2000년대 들어서 변호사 숫자가 많아지니 다른 쪽으로도 눈을 돌려 가져오겠다는 겁니다 쉽게말해 변호사가 제왕이라면 그밑에 유사직역들이 있는거에요 변호사는 다른 자격증들을 포괄합니다 애초부터 변리사, 세무사 자동부여를 갖고있었고 현재는 변리사 자동부여를 갖고있죠 태생적으로 제한없이 모든 법률업무를 할수있는게 변호사고, 그이외에 특별법적으로 태어난 자격사는 그업무만 할수있게 별도로 국가에서 만든 것이지 변호사를 배제한다는 취지가 아닙니다
@@user-hq8pf2gd2s 그런 얕은 논리면 의사는 의사 관련 법 자기가 변호해야 하고 그래야 함, 변호사들이 공인중개사 가맹거래사는 엄청 많이 따면서 세무사 변리사는 딸 생각 못하고 수업으로 대체하려고 함. 왜 그러면 공인중개는 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똑똒한 서울대 문과 수석 서울대 로스쿨 임현서 조차 공인중개 따고, 유튜버 유명 변호사들 가맹거래사는 거의 다 따더라.
@@user-kb4nt9gb7k 전혀 비유드는게 앞뒤 맥락이 안맞네요 여기서 의사가 왜나옴? 님 생각이 중요한게 아니라 법이 중요한거에요 변호사법을 보면 변호사에게 모든 법률업무 포괄적 대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데 님이 부당하다고 생각해도 법률에서 그렇게 규정을 하고 있다구요 의사를 끌고 올게 아니라 ㅋㅋ
@@user-kb4nt9gb7k 그리고 변호사가 변리사 세무사를 왜 안따냐면요 ㅋㅋ 자동으로 부여가 되는데 어떤 정신나간 변호사가 일반 수험생처럼 그걸 공부해서 딸까요? 그냥 신청만 하면 나오는데? 오히려 그걸 공부해서 따는 변호사는 제정신이 아닌거죠 ㅋㅋ 판사가 변리사 세무사 따려고 별도로 준비하겠습니까? 그런거랑 같은 이치죠 변호사들은 유사자격증 쳐주지도 않아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생각 못할 정도면 그냥 님은 가맹거래사나 공부해서 그거 하세요
@@user-hq8pf2gd2s 특별법이 있습니다. 님 맥락이 안맞고 포괄적이라는 것은 구체적 타당성에 맞게 적용되는 특별법이 타당한거에요. 거기에 맞는 실질주의가 중요하고. 님 생각이랑 억지가 중요하지 않아요. 실질주의 관점에서 의사에게 의료소송 부여하는게 맞고, 특별법 관점에서 세무사 변리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등에게 부여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포괄적 대리르 외치면서 무슨 공인중개사랑 가맹거래사는 왜 땀?ㅋㅋㅋ. 위의 자격증은 변호사들도 따기 어렵고 반면에 스펙은 추가 하고 싶어서 가맹거래사 등을 따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오~~~~~~
전법무사님 ㅋㅋㅋ 거제에서 뵙겠습니다
@@solicitorOh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