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월7일에 듣고있다 21년전 스물한살 겨울에 듣던 노랜데.. 그립다. 마냥 어렸고 근데 또 한없이 방황했던 그 시절의 나.. 2021년은 영원히 올것같지 않았는데.. 늙어버렸다는 이 현실이 낯설고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손만 뻗으면 닿을것 같고 내일이라도 그곳에 가면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아직 그곳에 있을것만같다. 학교 강의실,기숙사,동아리방.. 모두 꿈같다.. 지금 내 현실도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다
@@djhakin9978The song is beautiful. I found this song while watching the movie called SILENCED. I cried so much while watching this movie and am still crying..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아버지, 누나랑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는 세상에서 아버지꺼서 키가 젤 큰줄 알았고 아버지께서 젤 힘이 쎈줄 알았고 호나우두랑 지단보다 아버지께서 더 축구를 잘하는줄 알았고 미니카도 자고 일어나면 뚝딱 만들어 놓으셔서 난 아버지께서 못하는게 없는 슈퍼맨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 남자가 되셨네요. 이젠 제가 아버지의 뒤를 떠받드는 그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했었는지 몰라요. 20년전의 나는 참 꿈 많지만 갈 길 잃은 사회 초년생 이었는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이 곡을 다시 들으니 그동안의 세월속에 참 많은 나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그 아득한 기억속에서 슬픔과 행복이 공존했던 나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 함께 어울려 한 편의 영화를 본듯 너무나 아름답네요.
This song was beautifully written. It has a lot of emotions. It makes you feel something really special deep inside of your heart. It's simply a masterpiece.
옛날에 예능 끝나면 꼭 뮤비틀어줬었는데 그 때 이 뮤비 참 많이 봤는데.... 뭔가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밥에있는 콩 먹기 싫어서 어떻게 안 먹어야 하나... 포켓몬 스티커만 가지고 빵은 어디다 버려야하나... 머 이런게 최대 고민이였는데... 슬프다. 인생이라는게
2024년에 오신분 손이요~ 요즘은 느끼기 힘든 진심 감성적인 노래네요
ㅋㅋㅋ오타루보고와서왔으요ㅋ
2024.4.12 금요일 늦은 밤 듣고 있네요 ... 어찌 이리도 아름다운지 ...
회심한 크리스챤으로 들으러 왔네요
지금 왔어요
지금 왔어요~~김석훈씨 유튜브 보고ㅎㅎ
2023년 겨울 …쓰저씨 그때나지금이나 팬입니다 ❤
24년 지금 29살의 김석훈님을 본다
저 땐 사람이 아닌 천상계 미모셨구나 ᆢ
23년에 보아도 멋있네요
우리 쓰저씨 넘 잘생깃네 ~
쓰저씨에서 촬영 일화 듣고 왔어요. 그땐 쓰저씨도 젊었고 나도 젊었네요.
2023년에 듣습니다.. 명곡은 100년이지나도 생각나죠
나의 쓰저씨 덕분에, 조성모님 요 무비 실시간 핫 영상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쓰저씨 덕분에 귀호강, 눈호강 또 하고 갑니다♡
와 이영애는 예쁘다라는 말만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네요 보는 순간 헉~ 김석훈씨도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어요 진짜 뮤비가 영화네요 영화
2022 년에 보아도 감동입니다~ 요즘은 이런 감성적 뮤비 보기 힘든데~, 최고 명작입니다~❤️
2023년에도 계속됩니다.
23년7월아침듣고갑니다
@@정하늘-p7h 23년 8월 6일 찍고 갑니다
23년 8월 찿아봅니다~~^^
2023 손 입니다
2021년1월7일에 듣고있다
21년전 스물한살 겨울에 듣던 노랜데..
그립다. 마냥 어렸고 근데 또 한없이 방황했던 그 시절의 나..
2021년은 영원히 올것같지 않았는데.. 늙어버렸다는 이 현실이 낯설고 믿어지지 않는다. 아직도 손만 뻗으면 닿을것 같고 내일이라도 그곳에 가면 그 시절의 그 사람들이 아직 그곳에 있을것만같다. 학교 강의실,기숙사,동아리방.. 모두 꿈같다.. 지금 내 현실도 그냥 꿈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저승보단 이승이 현실보단 미래가 있기에 이 삶을 지속하는거 아니겠어요.
와 저도 그래요 ㅠㅠ
댓글보고 울컥해서 댓글 달기는 또 첨입니다... 저도 그때가 고1때였는데.. 지금은 세상에 없는 30년지기 친구가 너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님의 댓글 몇 줄에 왜이리 여운이 남는지 모르겠네요.... 부디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시길..
나두...
@@djhakin9978The song is beautiful. I found this song while watching the movie called SILENCED. I cried so much while watching this movie and am still crying..
여기는 2023년도입니다 갑자기듣고싶어지는 이노래
어느덧 30이네.. 옛날 노래엔 추억이 있구나. 힘이 세다 옛날노래들은. 나도 저땐 학교 다녀와서 주말이면 아빠엄마랑 놀러다녔는데. 차안에서 엄마랑 아빠랑 시인과촌장이 낫네 아니네 조성모과 낫네 하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지금은 다신 볼 수 없는 아버지.. 그 시절.
노래, 뮤직비디오, 배우 3박자가 너무 좋다.
이영애 미모 미쳤네
노래 나올 당시엔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흥얼거리고 있는 날 보면서 깜놀.. 어릴 땐 너무 단순한 멜로디에 잔잔한 음악이 지루하다 느꼈는데.. 40이 훌쩍 넘고 나니.. 눈물이 먼저 나는 이런 상황은 도대체 뭔지..
내 속에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참 멋진 시적 표현이다.
ㄹㅇ...이거 예능에서 많이 나와서 웃긴 가사인 줄 ㄹㅇ
가사 누가 쓴걸까...진짜....알수없다...이런 표현을 쓰려면 ...그는대체....
어느 목사님께서 작사하신거로 압니다
저 시대에 저런뮤비와 음악. 저시대이니까 가능했겠죠. 뭔가 그립고 특히 김석훈님의연기가 참 인상깊네요. 그리좋아하는배우도아니였는데 나이가들어 다시보니 참 잘어울리는배역같아요. ㅜ
우리나라 뮤비중에 최고로 아름다웠던 작품중 하나 ㅠ 벌써 17년전이네 노래와 뮤비내용이 가슴에 파고 들었던 작품 ㅠ
쓰줍아저씨 너무 멋있어요😮
보아도 보아도 감동인 장면과 조성모씨의 음색 감동이 아닐수 없습니다.
와.. To heaven 듣고 넘어왔는데..
멜로디, 보이스, 뮤비..
(배우분들 리즈시절 보는 재미)
다시봐도 너무 좋네요..
고요한 이 시간에 흐르는 이 음악이 더없이 슬프고 더없이 아름답게 늦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와 김석훈 진짜 미친 미모였네요 ㅎ ㄷ ㄷ ㄷ
진정한 K-POP의 뿌리... 아 지금 봐도 너무 대박이다.. 울뻔했네요. ㅠㅜ
와~~요즘은 이런감성 없음❤
김석훈배우님 진짜 잘생김
젊다...
김석훈, 손지창, 이영애, 황인영 인물이 아주 그냥 ㄷㄷ
2023년도에 보아도 참 좋네요 ❤😊
역시이뮤비는 겨울에 봐야돼~~
스저씨 젋은시절 보러왔네요
넘 잘생겼다 지금도 여전히 잘생김
누나도 아빠도 다 살아있었던 그때가 그립당 17년전 그때가 내가
나두,,아빠..
돌아가셨나요?
힘내세요^^
같은 노래에 서로 다른추억에 잠기네요...
나이 40중반이 되어가고 저 닮은 아이도 있지만 아빠가 참 보고 싶네요 ㅠ
저는 부모님 두 분다...
내가 오래 살지는않았는데
기억에 남는 수많은 명곡들 중에서 조성모의 가시나무처럼 심장에 다이렉트로 내리꽂히는 노래는 없다고 생각함
명곡들 많죠 멜론에 성모오빠 1집부터 3집?까지 아마 명반딱지 붙어있는거 하면 말 다했죠ㅠㅠㅠㅠ 꼭 명반딱지 없어도 다른 노래들도 좋은 노래들도 많고 얼굴도 노래실력도 목소리도 맘씨도 피지컬까지 갓성모오빠 ❤ 뮤비 정말 슬프네요.....
@@eym_0723 ㅠㅠ
조성모 노래 아닌데...
뮤비속 감성이랑 조성모님 목소리 감성 다 넘 좋다.. 완벽한 영화한편본듯함.
또다시 이런시대가올까요?? 정말 영화같은 뮤비하며...연출이 진짜 대박 ㅠㅠ 배우들도 다 대박
김도훈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제생각에는 저런 무비,노래가 다시 나오지않을것 같네요...근데 저는 저시대에 저런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감정을 느꼈다는거 10년20년이 지나서 들어도 그때 느낌이 느껴진다는게 그냥 더 좋은것 같아요.
그나마 최근에 이런뮤비 본게 박효신 사랑한후애 정도?..
저도 저시대에 20대를 보내서 지금 이런걸보면 마음이 찡하고 좋은 느낌인데 지금의 세대는 요즘 대중문화를 2,30년후에 보면 지금의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인정
포지션의 I love you 도 좋습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언제 들어도, 언제 보아도, 이런 뮤비가 또 있을까 싶네요... 👍
어렸을때는 알지못하고 지나쳤던 가사들이 나이를 먹어갈수록 하나하나씩 가슴에 꽂힌다
개공감 어렸을때 가사는 신경안쓰고 노래 들었는데 크면서 가사들이 생각난다
그게 인생
맞아요ㅠ
우리가 철이 들었던거죠 여기 댓글단 모든 분들 죽지않고 건강하게 천수를 누렸으면합니다
나이 들어가며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을 어릴때부터 아는 사람도 있죠
그것은 불행일까
내속에 너무도 많아, 내 자아가 강하고 내 생각이 많아서 주님이 들어올 수 없다는 표현이 절절히 묘사된 시 표현이 깊히 박히는 곡, 하덕규님이 작사 작곡 할때도 저와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돼요.
모두 은혜받아요~
이 감성을 잊을수가 없어
하루라도 좋으니 이때로 돌아갈 수 있으면
그런 그리움이 남는 감성이네요. ㅠㅠ
와 이영애 진짜 이쁘네...헤어스타일도 촌스럽지가 않...미모로 커버한건가..??
아버지, 누나랑 저 키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나는 세상에서 아버지꺼서 키가 젤 큰줄 알았고
아버지께서 젤 힘이 쎈줄 알았고 호나우두랑 지단보다 아버지께서 더 축구를 잘하는줄 알았고
미니카도 자고 일어나면 뚝딱 만들어 놓으셔서 난 아버지께서 못하는게 없는 슈퍼맨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한없이 작고 연약한 남자가 되셨네요.
이젠 제가 아버지의 뒤를 떠받드는 그런 아들이 되겠습니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는 정말 신의 영역이라서 아무도 리메이크 못한다고 했는데.. 조성모가 했냈었죠... 너무나 맑은 목소리로...
그때의 조성모는 지금 없지만.. 그때 보다 더 큰 기억으로 조성모는 남아있습니다..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했었는지 몰라요. 20년전의 나는 참 꿈 많지만 갈 길 잃은 사회 초년생 이었는데요. 어느새 세월이 흘러 이 곡을 다시 들으니 그동안의 세월속에 참 많은 나라는 존재를 알게 되었네요. 그 아득한 기억속에서 슬픔과 행복이 공존했던 나의 기억들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뮤직 비디오와 음악이 함께 어울려 한 편의 영화를 본듯 너무나 아름답네요.
@@yangnam3532 님의 댓글을보며 또한번 맘이 따스해지네요:) 우린 늘 추억이 공존하니까 오늘두 내일두 웃어보아요
지금 나오는 양산형 발라드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군시절이 생각나서 가끔 가슴이 먹먹합니다. 오늘도 군대생활하면서 느꼇던 그리움이 떠올라서 찾아왓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추억이되고 그리움으로 남습니다.
초등학생 때 듣고 도대체 무슨 가사가 이래… 라고 생각했는데 성인이 되고 현재의 상황에서 이 곡을 들으니 온전히 가슴에 와닿네요
겨울만 되면보고싶어지는 짙은 뮤비
가슴이 시리다못해 너무도 가슴이 저려나리도록 아름다운 향기의 감미로운 노래, 뮤직비디오 잘 감상했습니다. 흑흑 ᆢㅎㅎ 너무 슬퍼요. 좋은밤되셔요.^^
그립다.. 시간이 지나 지금의 이 시간도 그리운 때가 오겠지.. 모두 행복하세요
내,나이 지금 45세.
왜 저때는 몰랐을까,너무 청춘이여서..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너무, 너무 사무치네요
그러게요...대학교 20대때..알바하면서 하루도 수없이 봤던..듣던 노래네요 ...
저는 65. 저 때만해도 감성이 살아있었는데...
아재들 저도 곧 갑니다 ㅋㅋㅋㅋ
반갑다 친구야!!!
같은 마음이네 나도...
그래도 추억하며 삽시다
얼굴은 모르지만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 친구....
힘냅시다
정말 사무치게 그립네요
그 시간이. . ..
ㅠㅠ 30대 후반인데 공감이 가네요…
그냥 인트로 부분만 들어도 20년전으로 돌아가는 그 시절 격었던 느낌들이 하나하나 차분히 살아나는 기분임 포지션 i love you도 뭔가 형용할수 없는 예전추억들의 느낌을 잘 살려내는 곡인거 같음
알라뷰 뮤직비됴도 어마어마 하죠. 최진영 뮤직비됴두요
조성모님.목소리.애절한음성
최고입니다.👌👌⚘
겨울이면 떠 오르는 홋카이도 오타루... 기억에서 추억으로 새겨진 설렘의 시간이었습니다.
눈 속에 서 있던 그날의 모습이 자꾸만 되새겨지는 노래네요..
조성모 뮤비중에는 이게 제일 오지는 듯
너무좋아요
쓰저씨 보고 오신분 손~~~~~ 방파제😂😂😂
뒤따라 왔네요!!
저도요
저 손이요~🙋♀️
저요!!!
저두요
다시오지 않을 우리들의. 청춘
절대로 가질수없는 과거가 사무치게 그립다. 내오랜우울의 끝에있는 아빠가 있었더라면 내인생이, 엄마와 내동생의 인생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을거라는 생각이 16년이 지나도 사라지지않는다. 내가 사랑하고싶은 장면들을 죽어도 볼수없다는게 너무 아프다
조성모의 가시나무를 교회에서 듣게 되었어요
매력에 흠뻑 빠졌답니다 새벽예배 갖다오면서 찬송가를 듣기보다 가시나무에 좋아요를 누르며 ~^^
아 ! 가슴이 저려오는 참 아름다운 노래 진심으로 잘 듣고 갑니다
역시 명품 배우 명품 뮤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네요
45살에 다시 들어보니..가사가..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공감된다..
우리의 젊음을 함께했던 너무나도 아름답고 서글픈 노래.. 왜 항상 눈물이 나는걸까요…
저두요,,
나이들수록 가시가 많아짐.
좋고 싫고 , 맺고 끊는게 더 확실해지는...
원곡보다 조성모님의 리메이크곡을 더좋아하는 인생최애곡
명곡과 명화의 만남. 흘러간 시간이 무색하게도 그 감동은 지금 현재에 남아있네요.
김석훈 완전 존잘이다. 순정만화 주인공이네. 지금도 여전히 잘 생겼드만..
이 뮤비는 아마 뮤비중 최고의 명작인거 같다.
This is my favorite Jo Sungmo song. It makes me stop whatever I’m doing whenever it starts playing...
23년에 다시 듣네요~~
2023년 2월에 오신 분.
이곳 여행가는 지인들이 많아서 너무도 오랫만에 찾았습니다. 나이를 더 먹었으니 더 무딜 줄 알았는데 더 먹먹하네요.
마음을 정갈하게 해 주는 곡입니다 아프지만 치유하는 아름다운곡 감사 감사해요
❤❤
없던 아련함도 무성해지는 명곡
This song was beautifully written. It has a lot of emotions. It makes you feel something really special deep inside of your heart. It's simply a masterpiece.
감동임다
우리모두'이노래 부르며 이기심을 매장하고.
성찰.반성하는 삶이되었으면합니다
가슴저려오는 아름다운곡이요 가사네요
자신을 살피는 이곡.
심장에'내려꼿히는 메세지네요
감동''또 감동임딛
Beautiful song and music that only the heart can understand. Thank you for sharing.
스키장에서 알바할때 야간스키에 끝을
알리던 가시나무 노래
정말 함박눈 펑펑올때 마지막까지 일하며 하루 마무리 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함께 일하던 형님 누님 동생들 보고싶네요.....
유튜브 나의 쓰레기 아저씨 보고, 감상하러 왔어욤 !♡♡
싱 령에다가 고춧가루를
퍼부은느낌으로 들었어요
왜이리 슬픈지
슬픔을 느낄수 있는 감성을
깨워주셔서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 보배같은귀한
목소리 아껴쓰십시오❤❤❤
가사가 참 맘속으로 다가오네요~노래 잘 듣고가요^고맙습니다 ^
예전 스타들의 전성기 때 모습 보니까 너무 풋풋하고 예쁘고 좋네요... 그 때 그 감성... 추억 돋아요
너무도 아름다운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듣고 갑니다.
우와 김석훈 👍👍👍👍👍
오늘 슈돌보고 조성모 진짜 아버지한테 하는걸 보고 진짜 효자더라 ㅠ ㅠ ㅠ ㅠ ㅠㅠ
명곡들~~~
되돌아가고 싶은 시절
이노래 나왓을때 나의 청춘으로 그나이로 돌아가고싶네요 ..ㅡ
옛날에 예능 끝나면 꼭 뮤비틀어줬었는데
그 때 이 뮤비 참 많이 봤는데....
뭔가 그 때 그 시절이 생각난다.
그 때는 밥에있는 콩 먹기 싫어서 어떻게 안 먹어야 하나...
포켓몬 스티커만 가지고 빵은 어디다 버려야하나...
머 이런게 최대 고민이였는데...
슬프다. 인생이라는게
역대 겨울배경 뮤비 넘버 원👍 가사 연기 배경 가창력 모든 것이 완벽했던 걸작
23년 오늘 복음성가로 들립니다.
다시한번 나오시길 소망합니다
원곡이 복음성가입니다
유퀴즈 보고 왔어요
조성모님 뮤비들은 유명한 배우분들이 정말 많이 나온거같아요! 띵곡🎉 띵작🎉
우와 김석훈님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우와... ㅎㄷㄷ 우와.... 2024입니다
2020년 오시분~~ 그땐몰랐습니다 그때가 청춘이였었다는걸 2000년도 ㅠㅠ 내년이면41살이네요 ㅠ
저랑 갑이네요 81년 닭띠
반가워요 닭띠 40살 ㅜㅜ
24년 삿포로여행중 오타루를 방문하고, 오타루가 배경인 뮤직비디오까지 보러왔습니다^^지금들어도 명곡이네요
쓰아저씨. 진짜 잘생겼네요❤❤
노래랑 영상도 좋은데 이영애 진짜 분위기 미침..넘 예뻐..
이때는 뮤비가 거의 영화급이었는데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고 그때가 그립다
내인생 가장 찬란했던 순간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던
눈부신 햇빛에 심장이 터질듯 설레던 그 시절
This is the best relatable song ever. I can't stop crying. ♡
군시절 내내 조성모 노래가 히트쳐서 많이 듣고 기상과 동시에 노래 틀면 조성모노래
가시나무 뮤비는 지금봐도 너무 아름답다 생각됨 야쿠자가 뜬금없긴 한데 그래도 영상미 너무 좋음
감성장인 조성모님 응원합니다
진짜 올만에 보내 가시나무노래 ㅠㅠ 듣고만 잇어도 슬픈노래 ㅠㅠ
과거 뮤비들이 참 영화같고 멋졌어
2024년도에 들으러오신분이면 개추
영화같은 뮤비 다시바도 감동만 이시대 이음악 들으신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
아련하네요.. 그저 아련한......그리움..........
조성모 팬입니다. 옛날에 얼마나 좋아 했어요
조성모 노래와 뮤직비디오 끝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