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 - Note In 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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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Note_In_Note
    @Note_In_Note  10 місяців тому +6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과 우리를 힘들게 했던 기억들은 어제에 두고 오자, 친구야.
    오늘은 어제와 숫자 하나 차이지만, 모든게 새로울테니까.
    결말은 누구도 모르지만 시작은 우리만 아는거니까.
    내일은 판도라가 꺼내지 못한 희망이 우리를 맞이해주고 누군가는 사서하는 고생이 온다더라.
    그래도 우리 발걸음을 멈추지 말자, 친구야.

  • @엠마-e3z
    @엠마-e3z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작이 반 이라는 말도있죠!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