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편돌이 시절 자주 격었었죠 그러다 진짜 언성 높아졌는데 다른손님 들어오니까 다음부턴 그냥 손님이 달라면 주라고 하면서 가길래 뭐래 이러는데 그 들어온 손님이 무슨일이냐 물어서 알려드렸어요 그러니까 고작 백원내기 싫어서 저러는거 보면 인간 아닌거 같다고 해서 진짜 한참 웃었었는데 ㅋㅋㅋㅋ
여러 콜센터 다니며 경험해 보니 접근이 쉬운 판매처일수록 진상이 많더라고요 똑같이 금액대별 할인쿠폰이나 사은품 증정에 대해서 면세점은 선착순 종료 돼서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보통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거나 아쉬운 티 내는 것이 대체 가능한 건 없냐고 확인해 달라는 정도인데 그것도 안된다면 결국 포기합니다 근데 마트 상대하다보니 10원 더 할인 받으려고 목숨걸고, 할인 못받으면 대단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처럼 소보원이나 공정위에 신고하겠다고 난리더라고요 접근이 쉬운 곳일수록 무개념이 판치고 상식이 안통한다는 걸 그렇게 느꼈습니다
여기서 공감하시는 구독자분들, 구글피싱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 저 편의점 근무경력 4년차인데 당했어요ㅠㅠㅠ 바쁜 시간에 점포로 연락해서 편의점 본사 직원이다 사장님 찾고 사장님께 연락하겠다하고 다시 연락하는사람 무조건 거르세요. 점주님께 꼭 연락하시구요. 진짜ㅠㅠ 검수하고 고객응대하고 난리났는데 전화와서 재고 eg랄해서 정줄놨다가ㅠㅠㅠ....경찰불러도 도움 1도 안돼고요. 신고나 고소도 영 마땅치 않아요. 그냥 쌩돈 날리니까 그냥 나중에 사장님께 말씀드릴게요 하고 끊어버리고 걍 다 씹으세요. 진짜 본사면 배송기사님이 뭐라도 알려주실텐데....저처럼 피곤하고 정신없다고 정줄 놓지마세요. 열받아서 잠도 못자고 화병나서 코로나 백신 맞고나서 앓을때보다 더 열나요...
진짜 겨우 봉투100원하는거 안사겠다고 다 준다고 그냥 달라고 하시는 무개념 어르신들이 요즘 많습니다. 물론 어르신 시대때는 당연한 것이였겠죠, 하지만 어르신 시대때 환경을 조금만 더 중요시 하셨으면 지금 우리 시대때도 봉투값 안받고 팔수도 있었겠죠.. 봉투값 받는건 앞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구비하고 사용하자는 취재인데.. 편의점에서 진상손놈 상대하시는분들 항상 힘내시고 무개념 손놈들은 이거 보면 시대에 따른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네요.
편의점서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편의점 진상 손님 유트브 보다 댓글 다네요 저는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가 좀있는 아줌만데요 여기서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진상을 3명이나 받네요 젊은 애들이 여러가지 물건사고 담배 사길래 신분증 보자니 사장님이 우릴 아는데 신분증을 왜 검사하냐고 난 그쪽들 모르는데 남자애가 한단소리 아줌마 일도 않하고 자리에 않아서 꿀빠는 아줌마 아니냐고 어떤 손님은 매장에 들어오지도 않코 밖에서 샌드위치 라면 새우깡울 주문하는데 샌드위치 말곤 다른빵을 먹지 않는데 다른빵 먹어라니 다른빵에 콜레스트롤이 들어있다고 안먹는다고 돈이 모자라서 물건 한개 빼라니 소리 지르고 난리 내가 사장 아는데 사장한테 말해서 잘라버린다고 알고보니 동네에서 진상으로 유명 편의점서 그손님오면 전부 피함 내가 야간인데 꼭 새벽 2시 20분시간대에 와서 괴롭힘 돈을 일회용 비닐 장갑에 넣어서 오는데 손가락 한개 한개에 동전 넣어서 뺑뺑돌려셔 가지고 오고 지페는 꾸깃 꾸깃 접어서 백원,,짜리 커기로 접어서 들고옴 메장엔 절대 안들어옴 병균오른다고 손에 비닐장갑 끼고 다님 점주한테 물어니 돈도 동전도 물에 씻어서 지페는 물에 씻어서 말려서 들고 다니는데 노가다 담프 하는 사람들 더럽다고 상종 안함 근데 중요한건 이손님이 거지 깽깽이처럼 생김 어떤 손님은 새벽에 돈까지 빌리러옴 별에별 손님이 다있음 어떤 할배는 단골인데 날마다 술을 마시는데 소주 한병 사면서 카드 끌는데 카드 결제 안됨 다른 카드도 결제안됨 교통카드로 도 결제 안되니 엽에 젊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술하고 사탕 한봉 사달라니 그손님이 계산해줌
소주값 1700원은 안 아깝고 봉투값 20원, 100원에는 아주 목숨거는 저런 봉투빌런들..에휴... 몇십년 가까이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봉투빌런들은 진짜 답없음..😡😡 저런 빌런들 과연 다이소나 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 가서도 저렇게 당당하게 봉투 그냥 달라고 할수 있을지...음....에휴.하...
편돌이 시절 60대 할아버지분이 담배사면서 라이터 달라고 하셨음 라이터 500원 이라고하니까 아니 담배를 사는대 왜라이터를 안줘 그냥줘 하고 깽판치길래 처음당해봐서 그런지 웃겨서 네 ㅋㅋ 그냥 드릴게요 하고 웃으면서 드렸는대 오히려 당황해하시면서 됐어 그냥 돈받어 하고 1000원 주시면서 결제하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진상 부렸지만 오히려 좋게 대해주니깐 기분이 좋아지셨나 봅니다
식자재 마트 캐셔 알바하는 사람으로,,,, 일반 투명 봉투 가져갔다가 걸리면 벌금이라 가져가면 안 된다고 말씀 드리면 "아니 그럼 이걸 어떻게 들고 가?!!! 이 많은 걸!!!" 이러는 사람 진자 하루에 세 명씩 있음 아니 그러면 많이 사지 말든가 봉투를 사든가 박스를 챙기든가 어쩌라고 나보고,,
봉투값 100원.. 저런 손님들 보면 들어올 때부터 그냥 느껴짐ㅋㅋㅋ 아.. 왔구나.. 이러고 긴장하기 시작함. 봉투 저거는 괜히 시비걸리기 싫어서 그냥 주고 내가 냄.. 옛날엔 저기서 끝났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써야 하는데 꼭 마스크 안 쓰거나 대충 턱에 씌우고 와서 어쩔 수 없이 말하면 그럼 이제 화내고..ㅠㅠㅠ 카드도 대충 던져주고 갑자기 이상한데서 시비걸고ㅠㅠㅠㅠ 취식 금지 시간인데도 편의점 안에서.. 심지어 술 마시려고 한 적도 많아서 말리고 또 화내고.. 경찰 오고 그럼 또 경찰한테 상황 설명하고....ㅠㅠㅠ 아니면 밖에 나가서 문닫은 옆 가게 풍선(?) 거기 위에 앉아서 마시고 먹고 편의점 가게 옆에 술병이니 컵라면이니 버리고 가고.... 우린 편의점 앞에 작은 의자가 있는데(우리 가게 것 아님) 그거 끌고 와서 옆 가게 풍선(?) 식탁처럼 쓰고 그럼 밖에서 사람들이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럼 또 나는 말렸다면서 경찰한테 해명해야 하고...ㅠㅠㅠ
젊으신 분들... 계산할 때 무선 이어폰 한쪽은 빼 주세요 ㅠㅠ 두 번 물어봐도 대답 없어서 봉투 안 줬는데 나중에 계산 다 끝나고 봉투는요? 이렇게 물어보면 진짜... 한숨 나옴... 내가 분명 봉투 필요하세요?? 두 번이나 물아봤는데 핸드폰 보고 대답 안 하고 그러고 있다가 꼭 계산 다 끝나고 봉투 안 줘요? 이러면 진짜... 욕한바가지 나오는 거 참습니다... ㅎㅎ 봉투값 무료로 준다 어쩐다 이러면 봉투값 무료로 주는 데 가세요... 요즘은 받는 데가 더 많으니까 공짜로 달라고 제~~~~발 성질 좀 내지 마시길 알바생들은 본인들 화풀이용으로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하나 더 있음..
"봉투 드릴까요?"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가겠어요?"
진짜 걸러야되는 말투 1순위다
저도 이거 예상했는데 ㄲㅂ요
봉투값 따지는거보다 이 말을 더 많이 들은듯ㅋㅋㅋ
누가그냥들고가래 사라고 봉투ㅋㅋ으아아악
ㅈㄴ 꼬인놈들
경험상 젊은사람이 이 대사 치는거 못봄ㅋㅋ
ㅠㅠㅠㅠㅠ코스크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표현하시다니… 디테일갑…..
어쩌라는거지
@@00__1 언제나 나타나는 넌 역시....(뒤는 알아서)
@@진-체 무시하세요 관종임
@@00__1 재현아 너 딸 진짜 불쌍하다... 이제 내년이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편의점 알바도 남의집 귀한자식인데.. 이래서 걍 편의점알바를 뽑기보단 기계를 쓰는게 맞는듯. 기계는 감정이 없으니.. ㅜㅜ
*비닐봉투는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무상 제공 금지' 되어 있습니다*
*- 환경부 -*
위반시 벌금 300만원도 있죠.
@@김지원-j7d1d 내가 아끼려던 100원이 법을 통해 3만배로 늘어난 건에 대하여
@@leebukhan7436 ???:전 그저 100원 아끼려고했는데....
@@leebukhan7436 그거 점주가 신고 먹는데요
@@ejcofjeksk 심지어 벌금도 준 사람이 냄
저도 편돌이 시절 자주 격었었죠 그러다 진짜 언성 높아졌는데 다른손님 들어오니까 다음부턴 그냥 손님이 달라면 주라고 하면서 가길래 뭐래 이러는데 그 들어온 손님이 무슨일이냐 물어서 알려드렸어요 그러니까 고작 백원내기 싫어서 저러는거 보면 인간 아닌거 같다고 해서 진짜 한참 웃었었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편의점 알바생으로서 격하게 공감하네요 진짜 어떤 늙은놈은 3분 더 걸어가면 대형마트있는데 편의점에서 사놓곤 소주값이 비싸다고 도둑놈이라고 하는놈도 있어요 ㅋㅋ
술취한사람들 ㄹㅇ 노답..진상들 너무 많아요 서비스업은 정신줄 갉아먹는 일..알바한테 추근거리는 사람들도 진짜..하..퇴근시간에 맞춰서 기다리는 인간도 있었는데 이건 무서워서 오빠불러서 집 같이감..
맥주 한가득 가져오고 봉투 백원이라니까 에잉 쯧! 하면서 다 두고가시는분도 계셨는데
정말 억울해서 광광 ㅜㅜ
ㅠㅠ
ㅠㅠ
광광 ㅇㅈㄹ
@@마마-n3o ㅋㅋ
ㄹㅇ 이해안가...아니 시벌 봉투살돈없냐 개새기들아!!!!
와 진짜공감됩니다..봉투그냥달라고 억지부리고 융통성없는삐야 하고 가시는분 진짜 많아요 ㅠㅠ
와 연기도 점점 늘고 점점 잘생겨지심🌻
도대체 와꾸는 왜 이렇게 따지는거지
@@penguiniug 걍 칭찬이잖앙 방구뿡뿡
@@penguiniug 자신이 잘생기지 않아서 저러는 건가 ㅋㅋㅋ
그와중에
지폐 펴서 건내며
소주 직접담아가는 서윗남...♡
+인생 교훈
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에 배여있는 센스
@@user-fh9eg7wh1h ㅔㅐㅔㅐㅔㅔㅔ
여러 콜센터 다니며 경험해 보니 접근이 쉬운 판매처일수록 진상이 많더라고요
똑같이 금액대별 할인쿠폰이나 사은품 증정에 대해서 면세점은 선착순 종료 돼서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 보통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거나 아쉬운 티 내는 것이 대체 가능한 건 없냐고 확인해 달라는 정도인데 그것도 안된다면 결국 포기합니다
근데 마트 상대하다보니 10원 더 할인 받으려고 목숨걸고, 할인 못받으면 대단히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처럼 소보원이나 공정위에 신고하겠다고 난리더라고요
접근이 쉬운 곳일수록 무개념이 판치고 상식이 안통한다는 걸 그렇게 느꼈습니다
하층민이 많아서 그런거죠 ㅇㅈ합니다
일하시면서 스트레스받는일 많이올려주시고
서로나누고 공감하여 이겨내봅시다 화이팅
봉투 작은거 아니고 도시락 봉투. ... 그리고 봉투값 안받음 벌금내야해요~ 20원일때도 다 받았어요
저딴 인간 다 편의점 문열고 나가자마자 오토바이에 치여버리면 좋겠음
ㅋㅋㅋㅋ꽁태님 많이 해보신듯한 생활연기ㅋㅋㅋ
더 진상은 1400원인데 1300원만 주고 100원 더 달라고하니 그자리에서 술한병까고 병 보증금 100원이지 하고 나가는인간!!!(어디서 들은 썰ㅋ)
저희가게 단골요;;;; 물병들고와서 소주 사서 넣고는 병 저 주면서 백원은 팁이야~~하고가셔요ㅎㅎㅎ
@@허은정-t1c 에 진짜? ㅋㅋㅋ
@@허은정-t1c 그래도 그분은 1400원 내고 병도줬네요
저희쪽돜ㅋㅋㅋㅋ원샷때리고 주고가버림 그와중에 안에서 술먹어버리는...안에서 술먹는거 불법이랬는데ㅠㅠ
다행스럽게 저희 쪽은 병나발 말고 다른 페트에 옮겨 담아가십니다.
여기서 공감하시는 구독자분들, 구글피싱 진짜 조심하세요ㅠㅠㅠ 저 편의점 근무경력 4년차인데 당했어요ㅠㅠㅠ 바쁜 시간에 점포로 연락해서 편의점 본사 직원이다 사장님 찾고 사장님께 연락하겠다하고 다시 연락하는사람 무조건 거르세요. 점주님께 꼭 연락하시구요. 진짜ㅠㅠ 검수하고 고객응대하고 난리났는데 전화와서 재고 eg랄해서 정줄놨다가ㅠㅠㅠ....경찰불러도 도움 1도 안돼고요. 신고나 고소도 영 마땅치 않아요. 그냥 쌩돈 날리니까 그냥 나중에 사장님께 말씀드릴게요 하고 끊어버리고 걍 다 씹으세요. 진짜 본사면 배송기사님이 뭐라도 알려주실텐데....저처럼 피곤하고 정신없다고 정줄 놓지마세요. 열받아서 잠도 못자고 화병나서 코로나 백신 맞고나서 앓을때보다 더 열나요...
와 편의점만 2년 해봤는데 봉투빌런 공감 ㅋㅋㅋㅋㅋ 100원 아껴서 뭐하겠다고
카드 계산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달라는 진상도 있음...그래서 카드꽂고 필요하냐고 물어봄 필요하다면 잽싸게봉투값 추가함 ㅋㅋㅋ
꽁태님~!! 연기력이 짱짱짱~!!!🤩🤩🤩
진짜 사장님도아니면서 시비걸면서 그러는거아니라고 알바 가르칠려고하는사람 개싫음 지가 내 엄마도아니고 날 가르칠려고해
편돌이님...전 오늘 겪었어요 다른 편의점은 다 봉투값 안받는데 여긴 왜 받냐 이러더라구요? 진짜 어처구니 없었어욬ㅋㅋㅋㅋ
속으로 그럼 딴데가지 라는 생각을 하는건 덤. 그리고 딴데가면 봉투값 공짜는 보통 거짓말임 ㅋㅋ
봉투값 공짜인데가 어딨어ㅋㅋㅋㅋㅋ그손님이 걍 기분 나쁘라고 한말인듯 힘내셔요ㅜ
@@좀웃기는민트-m2q 봉투 그냥 주는데 있긴해요 왜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공짜로 주는데도 있어서 그런듯ㅋㄱ
그 점포 어디냐고!불법인데~신고 하게! 지금 당장 알려달라고 되물으면 당황하셔서 그냥 나가십니다. 결국 불법인걸 알고있다는 의미;;;;
싸움은 고귀하시고 위대하신 고.객.님.께.서 붙치고 계시는듯..
연기인데도 감정이입되네 아나 슈발..
브금은 알콜프린데 손님은 알콜 잔뜩 마셨다는게 학계의 전설
진짜 겨우 봉투100원하는거 안사겠다고 다 준다고 그냥 달라고 하시는 무개념 어르신들이 요즘 많습니다. 물론 어르신 시대때는 당연한 것이였겠죠, 하지만 어르신 시대때 환경을 조금만 더 중요시 하셨으면 지금 우리 시대때도 봉투값 안받고 팔수도 있었겠죠.. 봉투값 받는건 앞으로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구비하고 사용하자는 취재인데.. 편의점에서 진상손놈 상대하시는분들 항상 힘내시고 무개념 손놈들은 이거 보면 시대에 따른 예의를 지켜주시면 좋겠네요.
저 봉투 장당 100원에 들여와서 그대로 100원에 파는건데..
지돈100원은 아깝고 남의돈100원은 하찮은게지~
편의점 하다보면 진짜 예의없고 덜떨어진 사람 많이 봅니다.
모든 편의점 점주 알바들 화이팅...
완전 대공감 특히 이어폰 양쪽끼고 들어오시는분들 몇번이나 불러도 무시
그것때문에 짜증나는거 아니 저는 이어폰 한쪽만끼고 다녀요
100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냥 주면 환경이
오염 되서 돈으로 조금이라도 환경오염을
막을려고 하는 건데 지가 못들은 거면서
뭐라고 뭐라고 하네 ㄹㅇ개진상이네
정말 수고하시네요
라고 하기엔 에코백이 더 오염됨 그냥 세수용
역시 노래 선곡 좋네요 ㅎ
나도 그생각 했는데 ㅎ
@@user-rm7ui3bo4e 역시 배우신분이네 ㅋㅋㅋ
@@칭찬은나를춤추게한다 ㅎㅎ
편의점서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편의점 진상 손님 유트브 보다 댓글 다네요 저는 젊은 사람도 아니고 나이가 좀있는 아줌만데요 여기서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진상을 3명이나 받네요 젊은 애들이 여러가지 물건사고 담배 사길래 신분증 보자니 사장님이 우릴 아는데 신분증을 왜 검사하냐고 난 그쪽들 모르는데 남자애가 한단소리 아줌마 일도 않하고 자리에 않아서 꿀빠는 아줌마 아니냐고 어떤 손님은 매장에 들어오지도 않코 밖에서 샌드위치 라면 새우깡울 주문하는데 샌드위치 말곤 다른빵을 먹지 않는데 다른빵 먹어라니 다른빵에 콜레스트롤이 들어있다고 안먹는다고 돈이 모자라서 물건 한개 빼라니 소리 지르고 난리 내가 사장 아는데 사장한테 말해서 잘라버린다고 알고보니 동네에서 진상으로 유명 편의점서 그손님오면 전부 피함 내가 야간인데 꼭 새벽 2시 20분시간대에 와서 괴롭힘 돈을 일회용 비닐 장갑에 넣어서 오는데 손가락 한개 한개에 동전 넣어서 뺑뺑돌려셔 가지고 오고 지페는 꾸깃 꾸깃 접어서 백원,,짜리 커기로 접어서 들고옴 메장엔 절대 안들어옴 병균오른다고 손에 비닐장갑 끼고 다님 점주한테 물어니 돈도 동전도 물에 씻어서 지페는 물에 씻어서 말려서 들고 다니는데 노가다 담프 하는 사람들 더럽다고 상종 안함 근데 중요한건 이손님이 거지 깽깽이처럼 생김 어떤 손님은 새벽에 돈까지 빌리러옴 별에별 손님이 다있음 어떤 할배는 단골인데 날마다 술을 마시는데 소주 한병 사면서 카드 끌는데 카드 결제 안됨 다른 카드도 결제안됨 교통카드로 도 결제 안되니 엽에 젊은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술하고 사탕 한봉 사달라니 그손님이 계산해줌
이분 점점 연기 발전하시네ㅋㅋㅋㅋㅋ
실화라는데요?집착이었은 죄송함다
저런 손님 너무 많음 야간에 사람이 없는 시간대인데도 저런 진상은 자주 보임 진짜 스트레스임 저럴때마다 술병으로 뚝배기 부셔버리고 싶었는데 매번 참았음...그래서 손님 보내고 나면 짜증나서 내 머리 한대 안아프게 쥐어박음... 점포 물건에 화풀이 할 수도 없으니
여기서 더 막장인경우 : 소주 먹고와서 공병줄테니깐 삼천이백원인거 삼천원만받으라함
이거지 ㅋㅋ
알콜프리 나오는게 진짜 킬포 ㅋㅋㅋㅋ
그래도 ... 이 정도면... 분노수치 맥스를 불러일으키는 손님까진 아니다...ㅂㄷㅂㄷ
제 썰로는 술취해들어와서 질질싸고또 질질싸면서 나가더라고요...
우리집앞 편의점 2곳있는데
새벽에 노숙자들이 소주 사서 먹고
진상 겁나 부려서
알바애들 열심히 일 하는거 기특해서
갈때마다 힘내라고 박카스 한병씩 사다주는데..
술에 쩔있는 진상 나오는데 노래로 알콜프리 나오는게 더 웃김.
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생각못했넼ㅋㅋㅋㅋㅋ
다음부터 그러지마 이러면서 지가 어른이라고 훈수질하는거 진짜 극혐... 자기나 잘했으면..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날카로운 눈매가 잘생기심
봉투 필요하냐고 계속 물어보는데 무시하는거 진짜빡침..ㅎㅎㅎ 다른 손님들 쳐다볼 정도로 말해도 무시하다가 마지막에 달라하는 사람 있음
"100원 가지고 싸움 붙히지 마요"
"네, 손님~ 그러면 싸움붙힐정도면
한 10000원 나가겠네요 결제 되었습니다."
근하하하하하
지금도 편의점 알바중인데
봉투값 따지는거랑
그럼 이걸 그냥 들고가냐고 개꼬인듯이 말하는 사람들 항상 옵니다.. 방금도 왔다감 ㅌㅎㅁㅎㅈㅈ횬뇨 제발 오지마세요 ㅅㅂ
경상도에 살아서 그런지 손님 말투가 정말 상냥하고 부드럽게 들리네요.
실제로 화도 안날 듯
ㅋㅋㅋㅋ엇저둨ㅋㅋ 귀엽넹 이생각함
봉투 때문에 진짜 싸움 많이 나죠…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그럼 봉투 만원어치 드릴까요??” 이러니까 기가막혀 하던데
소주값 1700원은 안 아깝고
봉투값 20원, 100원에는 아주 목숨거는 저런 봉투빌런들..에휴...
몇십년 가까이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봉투빌런들은 진짜 답없음..😡😡
저런 빌런들 과연 다이소나 홈플러스 이마트 같은 대형마트 가서도 저렇게 당당하게 봉투 그냥 달라고 할수 있을지...음....에휴.하...
대박..사이다이십니다 ㅜㅜ
노인들진짜 ㅋㅋㅋㅋㅋㅋㅋ저런진상 노인들이거의다임
"다음부터 그러지마." 이 말은 진상들 공통적인 말인가보네요.. 어떻게 우리 매장에 왔던 진상들이랑 똑같지;; 무서울 지경이네
마스크 저렇게 쓰는것부터가 진상임
편의점 하면서 사람은 다 똑같지 않다고 느꼈다 모든 사람한텐 친절하게 대응해주는거 절대 불가능이고 사람 특성을 빨리 파악해서 그런 사람들마다 응대를 다르게해야 스트레스를 줄일수잇다..
아ㅋㅋㅋㅋㅋㅋ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제대로 안 쓴것까지 진정한 “진상"
... 연기인데도 욕 나올듯
킹시국에 마스크 코까지 안쓴거,, 대답도 안했으면서 담부터 그러지 마 까지 ㄹㅇ 진상
왜저런 진상들이 많은건지!!
봉투값 안받으면 벌금물어야되는데
그럼 벌금 물어줘야되는 사람은 무슨죄야...😢
저 얼마전에 어떤 할머니한테 봉투값 받는다고
손님 다 떨어지게 하려고 한다면서 혼났는걸요...😭😭
법으로 정해져있다니까 갑자기 릴렉스하면서 가르치던데...
나한테 왜구래 징짜🥺
아 맞아요 저런경우 많아서 봉투값 내셔야한다고 하니까 그냥 달라고하고..
거 한두개 그냥 들고가지 꼭 봉투가 필요하다고하네...
봉투값이 아까우면 봉투를 버리지말고 들고다니든가여어ㅓㅓㅓㅓ
이와중에 노래 알콜프리임 ㅋㅋㅋ
편의점 알바생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와..저도편의점에서일하는데
저런진상손님꼭있음...
참자..하다가..종이컵은..하다가
젊은사람왜그러냐고함ㅜㅜ
솔직히스트레스가났답니다ㅜㅜ
카드 던지는거랑
나 이동네 사는데 그냥 봉투줘 이 대사만 있으면 딱 ptsd 올거같다 아...
편의점 알바생이라 공감합니다. 특히 ㅌ들이 계산 다하고 봉투달라하고 늦어놓고 내탓으로 몰아놓는 경우 있더라구요..
애휴.. 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봉투값 받는다고 장사 그따구로 하는거 아니라는 소리하더라구요ㅋㅋㅋ...
진짜 실제로 봉투값 그 을매나 한다고 꽁으로 받을 생각을 하냐고ㅋㅋㅋㅋㅋ 물건 살 돈은 있으면서 얼마 안하는 봉투값 낼 돈은 읎냐ㅋㅋㅋ
마스크 저따구로 쓴게 찐이다..꼭 코를 내밀고 있음 아니면 안쓰고옴
100원이
아깝다면 비닐봉투를
들고 다니시길...
편돌이 시절 60대 할아버지분이 담배사면서 라이터 달라고 하셨음 라이터 500원 이라고하니까 아니 담배를 사는대 왜라이터를 안줘 그냥줘 하고 깽판치길래 처음당해봐서 그런지 웃겨서 네 ㅋㅋ 그냥 드릴게요 하고 웃으면서 드렸는대 오히려 당황해하시면서 됐어 그냥 돈받어 하고 1000원 주시면서 결제하시면서 나가시더라구요 진상 부렸지만 오히려 좋게 대해주니깐 기분이 좋아지셨나 봅니다
가장 슬픈 건 편의점 알바하면서 이 쇼츠 보는데 처음에 띵 종소리에 반응해서 문 확인한 거
저번에 CU 갔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알바 붙잡아놓고 냉장고에 있는 맥주 안 시원하다고하면서 맥주 새거 꺼내달라고 하면서 알바한테 반말하고 나한테 반말하는거 보면서 진짜 개진상이다... 생각함
식자재 마트 캐셔 알바하는 사람으로,,,, 일반 투명 봉투 가져갔다가 걸리면 벌금이라 가져가면 안 된다고 말씀 드리면 "아니 그럼 이걸 어떻게 들고 가?!!! 이 많은 걸!!!" 이러는 사람 진자 하루에 세 명씩 있음 아니 그러면 많이 사지 말든가 봉투를 사든가 박스를 챙기든가 어쩌라고 나보고,,
사장님 계실땐 봉투 그냥 주신다면서 꽁짜로 달라고 시전하는 진상들도 있음ㅋㅋ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고 당연한 권리인줄 아나봄
봉투값 100원.. 저런 손님들 보면 들어올 때부터 그냥 느껴짐ㅋㅋㅋ
아.. 왔구나.. 이러고 긴장하기 시작함.
봉투 저거는 괜히 시비걸리기 싫어서 그냥 주고 내가 냄..
옛날엔 저기서 끝났는데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써야 하는데 꼭 마스크 안 쓰거나 대충 턱에 씌우고 와서 어쩔 수 없이 말하면 그럼 이제 화내고..ㅠㅠㅠ 카드도 대충 던져주고 갑자기 이상한데서 시비걸고ㅠㅠㅠㅠ 취식 금지 시간인데도 편의점 안에서.. 심지어 술 마시려고 한 적도 많아서 말리고 또 화내고.. 경찰 오고 그럼 또 경찰한테 상황 설명하고....ㅠㅠㅠ
아니면 밖에 나가서 문닫은 옆 가게 풍선(?) 거기 위에 앉아서 마시고 먹고 편의점 가게 옆에 술병이니 컵라면이니 버리고 가고....
우린 편의점 앞에 작은 의자가 있는데(우리 가게 것 아님) 그거 끌고 와서 옆 가게 풍선(?) 식탁처럼 쓰고
그럼 밖에서 사람들이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그럼 또 나는 말렸다면서 경찰한테 해명해야 하고...ㅠㅠㅠ
진짜 지금주말오후에 알바시간바꿔서 다행이지 주말저녁에 저런취객분들 진짜많이오셨거든요..진짜 봉투100원안주겠다고 결국에 싸움나서 경찰온적도 몇번있었습니다ㅜㅜ
진상들아 적당히 해라 봉투값 아끼지 말고 돈 내라 알바 하시는 분들도 다 한집안의 가장 또는 이쁜 딸 멋진 아들 입니다
난 걍 주는데 100원이라 해도
영업차원에서 걍 주는게 손님들 많이 와서 더 마진이 많이 남음 사장님도 봉투는 융통성이다라고 하시고 서비스업이고 힘들어도 참아야해요 ㅜ
저희 언니도 진상 만났는데 10분간 떠들더가 친딸 같다고 초코우유 사주시고 사셨어욬ㅋㅋㅋㅋㅌㅎㅋㅋㅌ
ㄹㅇ 저런 경우 답도 없음
+매장 내 술 못 먹는 다고 요청 드리면 무시하고 취식
실랑이 하다가 경찰 불러서 보냈는데 훈방
조치 , 매장에 따지러 다시 옴
편점말고도 다른일에 계산할때 항상.
" 봉투는 백원인데 필요하세요 ?"
라고 물어보면 대답 안하다가 그냥 드리면 불쾌하듯 봉투는 왜안줘요???꼭 되물더라구요ㅠㅠㅠ
젊으신 분들... 계산할 때 무선 이어폰 한쪽은 빼 주세요 ㅠㅠ 두 번 물어봐도 대답 없어서 봉투 안 줬는데 나중에 계산 다 끝나고 봉투는요? 이렇게 물어보면 진짜... 한숨 나옴... 내가 분명 봉투 필요하세요?? 두 번이나 물아봤는데 핸드폰 보고 대답 안 하고 그러고 있다가 꼭 계산 다 끝나고 봉투 안 줘요? 이러면 진짜... 욕한바가지 나오는 거 참습니다... ㅎㅎ 봉투값 무료로 준다 어쩐다 이러면 봉투값 무료로 주는 데 가세요... 요즘은 받는 데가 더 많으니까 공짜로 달라고 제~~~~발 성질 좀 내지 마시길 알바생들은 본인들 화풀이용으로 있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이런경우 도 있습니다 정말 드문경우였는데 봉투값이랑 마스크 쓰던거랑 바꾸자고 하신분도 계셨습니다....(참고로 이건 제 편의점 알바 경험담);;
편의점마다 봉투 진상들 꼭 있음
그리고 봉투 값 받으면 사장님이랑 친하다 뭐다 이럼 사장님은 봉투값 안받는다고
근데 그게 지가 진상이라 상대하기 귀찮아서 안받는거를 모름(대부분 틀딱에다 반쯤 취해있고 장수 막걸리 사감)
사회에서 대우 못받아서 그래요.
내가 받은만큼 남한테 돌려줘야 하는 인간들.
그.. 뭔가 오해가 있으신가본데 진짜 진상은 저렇게 본인이 직접 봉투에 담지 않습니다. 다 담아줄때까지 주머니에 손넣고 구경해요...
카드도 손으로 안 건네주고 ㅋㅋ
와.. 진짜 개공감... 저런사람들은 자기가 멋있는줄앎... 정의의 사도인척ㅡ..
ㄹㅇㄹㅇ 알바 하면서 봉투 제일 스트레스,, 화내고 그냥 두고 가시는 분들도 있음 ㅠㅠ
오 상대역이 너무 맛깔나개ㅔ 찰지게연기잘한닼ㅋㅋ
시간차 공격 손님도 있음... 뒤에 사람들 줄서있는거 이용해서 계산할땐 필요하냐고 물어도 암말 안하다가 카드결제 소리 울리고나면 봉투주세요 ㅇㅈㄹ 해서 20원인데 너무 소액이라 결제 안되는 카드도 있고 뒤에 손님은 밀렸고 개빡침
아 진짜 물어볼 땐 가만 있다 계산 끝나고 주라하면 짜증남 특히 카드면 귀찮다, 100원 가지고 카드를 긁냐 난리임
턱스크까지 완벽하네
와.. 최근에 cu알바하다 당했던 진상짓이라 소름이 돋는다 ㅋㅋㅋㅋ 아이스크림 투게터 하나사고 왜 봉투 안줘? 이러시길래 봉투는 100원 입니다 하자마자 면전에 드럽네 드러워 하고 가던 아재가 생각나네
저정도면 나은거임...별거 아닌거로 안나가고 계속 시비 거시는 분들 많음
시대가 달라진걸 못받아들여서 그래요 타인돈 벌기가 이래서 힘들고 ㅈ같은거지...
입스크 한것도 국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똑바로 쓰라고 하면 지는 똑바로 썼는데 뭔소리하냐는 듯이 쳐다봄
저,,,편의점 알바할때
담배를 안피워서 이름을 모르는데,
담배 못찾아서 헤매는데 막,,,뭐라고 막말하시더니
나가시는 손님ㅠ ㅠ 8년전인데 아직 기억에 남네요ㅠ
자기가 담배이름 잘못 말하고 내가 그 담배주니까 화 줜나 내던 손님...가다가 엉덩방아 찧어라ㅠㅠ
봉투값 100원을 도둑질 하려는 도둑놈이네~!!!!!😡😡😡😡😡😡
하...너무 공감되서 빡쳐요ㅋㅋㅋ부모님이 편의점하셔서 제가 주말마다 가서 알바하는데 진짜 뭐 우리가 봉투값 그까짓거 받아서 부자되겠다는거도 아니고 100원이 글케 아까우면 봉투를 들고다니던지 시부럴
전 역으로 봉투 달라 했는데 못듣고 계산해놓고 제가 말 안하고 봉투달라고 진상짓하는 손님으로 만드는 편의점 알바를 만난적이 있어서..
나중에서 뒤에서 애들이 진상인가봐 수근대니까 그제서야 못들었어요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ㄹㅇ...찐공감...
봉투가지고 오지게 갑질함...
반말에 틱틱거리고 아오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원 가지고 싸움 붙이고 그러지 말라고 할 때, 100원 덜 돌려드리면 됨.
그리고 똑같이 말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개똑같네 ㅋㅋ
근데 저 말은 어딜가나 똑같음
말 그따구로 하지마요 그러지마~
진짜 옆에 곡괭이하나 있으면 대가리깨고싶은 말임
아니 눈빛하고 몸짓이 너무 똑같아 아ㅋㄱㅋㄱㅋㄱㅋㄱㅋ 어떻게 저렇게 잘살려요..? 아ㅠ 너무 화ㄴ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보는 사람이 더 화나는거 같지ㅋㅋㅋ
들어갈때 어서오세요 라고 인사 하는 것 부터가 훌륭한 알바다
편의점 들어갈때 어서오세요 소리를 들어 본 적이 언젠지 기억도 안남